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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겨낸 길거리 사역, 미션 아가페

2년반 동안 샌드위치 사역 펼쳐… 소독제 마스크 등 도 전달

아메리칸델리 협력 후원

미션아가페 (회장 제임스 송)의 길거리 사역이 팬데믹을 이겨냈다.

미셔아가페는 팬데믹으로 매주 해오던 음식봉사를 중단하게 됐으나, 지난 2년6개월 이상 샌드위치 나눔 사역을 거리에서 펼치고 있다.

또한 노숙자들에게 마스크와 세정제 등을 전달하여 이들의 지역 안전위생을 위해 최전방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다.

미션아가페에 이창우 본부장은 “이 샌드위치 사역의 큰힘은 다름아닌 200여 개의 프랜차이스를 가지고 있는 아메리칸 델리의 김정춘 회장의 후원으로 매주 400개의 샌드위치를 다운타운 홈레스 쉘터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션아가페의 모든 사역은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 후원으로 이어져 나가고 있다”면서 “샌드위치 사역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에 있으며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션아가페는 올해에도 사랑의 점퍼 나눔, 호세아헬프 와 파트너싶으로 땡스기빙 사랑나눔, 크리스마스 행사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미 페루의 후원사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미션 아가페 후원, 참여 문의는 : 770 900 1549

<유진 리 대표기자>

소상공인총연, 25일 올랜도 비지니스 엑스포 공동 개최

미주한인 소상인총연합회 장 마리아 회장


5개 한국 신생기업 참가, 25일 올랜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 이사장 김영출, 이하 소상공인총연)와 미국 이스트 올랜도 상공회의소(EOCC-East Orlando Chamber 0f Commers)가 ‘2022 올랜도 비지니스 엑스포’를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

8월 25일 플로리다 더블트리 올랜도(Double Tree Orlando)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5개의 한국 신생기업들도 참가해 미주 진출을 타진한다.

장 마리아 회장은 “‘2022 올랜도 EOCC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150여 업체가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주) SnC 경영컨설팅 인묘한 대표가 이끄는 (주)코리아에어캡, (주)동화 바이텍스, (주)워터 제니시스, (주)센토리, (주)동우 인터내셔날 등 5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하고 1대1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플로리다 올랜도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EOCC(이스트 올랜도 상공회의소, 회장 Andrew Cole)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마리아 회장은 지난 4월 22일부터 2주일 동안 한국을 방문해 중소 기업들을 직접 찾아 ‘비즈니스 엑스포’를 소개하고 미국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은 2021년 설립돼 미주 각 지역에 14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차세대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asb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 올랜도엑스포 포스터

<유진 리 대표기자>

김백규 위원장, “소녀상은 역사와 인권!.. 정치적으로 판단 말라!”

김백규 위원장

애틀랜타 제2의 소녀상  한인회관 설립에 “역사와 인권의 상징”

한인회관에 설치는 접근 용의성과 2세역사 교육장으로 활용

설치 비용 전액 미 변호사 기부금으로, 일부 의혹 일축

지난 2017년 브룩헤이븐시 블랙번 공원에 애틀랜타 소녀상이 세워진지 5년만에 두번째 소녀상이 8월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세워진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은 26일 둘루스에서 기자감담회를 갖고 ” 제2의 소녀상 건립은 첫 소녀상이 건립되던 시기부터 구상해온 오래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 “브룩헤이븐 소녀상 건립 이후 제2의 소녀상을 한인들이 마련한 재산인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방안을 건립위는 추진해왔는데, 다만 일본 정부의 방해 등을 우려해 위원들 선에서 논의하고 대외적으로는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건립 부지로 한인회관을 선택한 것에 대해 “한인들의 재산이라는 편리성도 있었지만 브룩헤이븐 소녀상이 한인타운과 거리가 있어 한인들의 접그접근 편의성과 한인 2세와 각 한국학교 재학생들의 역사인식 고취 및 미주류사회에 인권 존중의 고귀함을 알리기 위해 한인회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소녀상 건립은 일제의 만행으로 비롯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려는 역사적와 인권 존중의 목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며, 정치적 시각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백규 위원장은 소녀상 제작 및 설치 비용에 대해 “건립위원인 전문의 켈리 안 박사의 오랜 고객이었던 고 데이빗 플린트 변호사가 기부한 5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였던 플린트 변호사는 성범죄를 예방하는 일에 헌신했던 자신의 여정과 소녀상의 건립 취지가 부합한다고 생각해 2020년 두 번에 걸쳐 2만5천 달러씩 기부했다.

한편, 건립위 박건권 위원은 “제2 소녀상 건립에 대해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사전 논의를 거치고 지난 15일 이사회 안건으로 한인회관 내소녀상 설치안을 상정해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가결시켜 과정과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제2의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은 내달 15일 광복절 기념식 직전에 열리며, 주류사회 정치인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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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상 기아자동차” 평통 8월14일 장학기금 골프대회 연다

민주평통  장학기금 골프대회, 8월 14일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선착순 100명 접수, 홀인원상에 기아자동차 등 경품 푸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오는 8월 14일 오후 1시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5609 Grand Reunion Dr, Hoschton, GA30548)에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민주평통 체육분과위원회가 주관한다.

박형선 준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다”고 밝혔다.

100명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조편성은 핸디캡에 따라 챔피언조(핸디0-15), 남성A조(핸디16-22), 남성B조(핸디23-30), 여성조(핸디0-30)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20달러이고 그린피, 레인지볼, 구디백과 클럽하우스 저녁식사가 모두 포함된다.

또한, 홀인원상으로 기아자동차가,전체 파3홀 홀인원에는 현금 3000달러 등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및 각조별 1, 2위 및 장타 근접상 등 다양한 상품과 경품을 수여한다.

접수 및 문의: 최석기 체육분과위원장(678-200-4800), 유국희 준비위원(706-496-6963), 조찬환 준비위원(901-233-6963), 장유선 간사(404-561-0111)

<유진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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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추모의벽 헌정식..미국 최초 카투사 7174명 이름 올려

한국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둘러보는 미국 시민들[연합뉴스]

한미, 헌정식서 굳건한 동맹 다짐…尹대통령 “한미동맹 강고함 나타내”

美세컨드젠틀맨 “한국과 나란히 서있을 것”…화강암에 전사자 4만3808 명 이름 각인

애틀랜타에서는 박선근 회장, 김형률 회장 등 참석

6·25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4만3천808명의 이름을 각인한 전사자 추모의 벽이 27일 굳건한 한미동맹의 새 상징물로 모습을 드러냈다.

추모의 벽에는 한국군 소속인 카투사 전사자 7천174명의 이름이 각인돼 더더욱 눈길을 끈다. 벽에 새겨진 카투사의 이름들은 미국 내 참전 기념 조형물 가운데 비(非)미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첫 사례가 됐다.

애틀랜타에서는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박선근 회장, 김형률 평통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는 미군 참전용사, 현지 한인 등 2천명 가량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추모의 벽은 지난해 5월 착공돼 15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미국측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이 한국전 정전협정 69주년을 맞아 이날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헌정식에는 한국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조태용 주미대사가, 미국에서는 부통령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그 엠호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털럴리 한국전참용사추모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박 보훈처장을 통해 축사를 대독하도록 했다.

헌정식에 참석한 김형률 회장은 “한국전 추모식에서 한국인보다 미국인이 더 많이 참석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면서 “조 주미대사가 그들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어 6•25 전쟁 이후 세계에서 두번째로 가장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이 원조만 받던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것에 대해 언급하자 많은 참전용사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말했다.

또 “한국은 이제 세계 선진국이 되었는데, 미국인들이 흘린 피와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축사 대독하는 박민식 보훈처장
윤석열 대통령 축사 대독하는 박민식 보훈처장[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형물 중앙의 ‘기억의 못’ 둘레 130m에 1m 높이의 화강암 소재 패널로 비스듬히 벽을 세우고 벽면에 미군 전사자 3만6천634명과 카투사 전사자 7천174명의 이름을 군별, 계급·알파벳 순으로 각인했다.

두께 약 72㎝, 무게 4~8t의 화강암 패널 총 100개가 쓰였는데, 53개에 이등병과 일등병이 이름이 각인돼 있어 당시 수많은 미군·카투사 청년이 전장에서 산화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윤 대통령은 박 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추모의 벽 완공에 대해 “한미 혈맹의 강고함을 나타내는 조형물로 건립됐다”며 “한국전 참전용사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유의 수호자이자 진정한 영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희생 위에 우뚝 세워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세컨드젠틀맨’인 엠호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고 소개한 뒤 “우리는 계속 한국과 나란히 서 있을 것”이라며 “추모의 벽은 이 약속을 구체적이고 영원히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용 주미대사는 추모의 벽 건립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한국전에 참전한 나라의 국가명을 하나하나 호명하기도 했다.

하루전날 Washington DC Sheraton Hotel pentagon city 열린 축하 기념 만찬에서 김민식 보훈장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형률 회장

추모의 벽 건립은 2016년 10월 7일 미 상원에서 ‘추모의 벽 건립법’ 통과에도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한미 양국의 노력과 각계의 지원으로 결실을 봤다.

추모의 벽 건립에 든 예산 274억원(2천420만달러) 가운데 266억원을 보훈처가 지원했고, 나머지는 건립사업 주체인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재향군인회, 한국 기업, 국민 성금으로 충당됐다.

보훈처는 앞으로 개보수 예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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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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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마스크 쓰면 청각 장애인 수업은?

새학년 귀넷 교직원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ajc

새학기 귀넷 교직원 마스크 요구에 교사 학부모 학생 반대 시위

청각 장애인 교사 입모양 볼 수 없어 수업 하나마나

부의장 보건 당국 수장에 “근거 자료 대라!” 난타전

오는 8월 3-4일에 시작하는 개학에 따라 귀넷 카운티 학교 당국이 다시 마스크 착용 논쟁에 휩싸였다.

현재 COVID-19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직원들은 이제 교육구 건물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카운티의 위험 수준이 여전히 높으면 요구 사항이 8월 수업 시작까지 연장될 수 있다.

나키아 타운스 부교육감은 지난 목요일 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우리는 매주 데이터를 검토할 것이며, 전파가 보통이거나 낮으면 다시 강력히 권고(마스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장 밖에는 약 40명의 시위자들과 이사회에 연설한 3명의 교사들이 요구 사항을 폐지하고 마스크를 선택 사항으로 만드는 지구 지도자들의 다른 조치를 주장했다.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는 지난주 귀넷에서 지역사회 전파 위험 수준을 “높음”으로 지정하여 교육구에서 직원 마스크 요구 사항을 촉발했다.

귀넷당국은 지난 15일에 교직원들에게 이를 알렸으며, 교사들은 7월 25일 학년도를 준비하기 위해 학교로 복귀하고 수업은 8월 3일과 4일에 시작한다.

이 요구 사항은 학생이나 학교 방문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지만 조지아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 학군은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장”할 예정이다.

한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학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귀넷의 현재 마스크 정책은 CDC가 지침을 변경한 후인 2월에 채택됐다.

지역 정책에 따르면 일단 발효되면 2주 동안 전염 위험이 중간 또는 낮을 때까지 마스크 요구 사항이 유지된다. 그러나 타운스 부교육감으느 이 상황에서 이 지역이 2주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r. Audrey Arona, director of the Gwinnett, Newton and Rockdale health departments, briefed the Gwinnett County school board about recent COVID-19 trends on Thursday, July 21, 2022. The district enacted a temporary mask requirement for staff based on CDC guidelines. After months of mostly not wearing masks, staff at the meeting and most of the board resumed wearing a mask.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이사회 모습 캡쳐

위원회에 연설한 교사들은 직장에 복귀할 때 마스크가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되자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위트니 말레파 교사는 “저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학생 및 학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교 수학 가르치는 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하지만 마스크를 쓰면 이 직업에 대한 사랑이 바뀝니다. 마스크를 쓰면 모든 학생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없습니다.”고 강조했다.

여러 교사들은 해당 학군 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가르칠 수 없는 새로운 문해력 프로그램 을 시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자로서 우리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출시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손을 묶고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라고 브리 셸턴 교사도 강조했다.

밖에서 사람들은 “마스크를 선택 사항으로 만드십시오”, “마스크가 학습을 방해합니다”와 같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했다. 한 아이는 “선생님 얼굴이 보고 싶어요”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있었다. 

조지아 교육자 전문 협회(Professional Association of Georgia Educators)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귀넷 학교 직원 3,100명 중 76%가 마스크 요구 사항에 반대했다.

필라나 노왁(Philana Nowak)은 자신과 교사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때 본질적으로 배울 수 없었던 두 명의 장애 아동이 있다면서 “교사 마스크 요구 사항이 있으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영어 학습자나 청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입술 읽기에 의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일찍 귀넷, 뉴튼, 록데일 보건국의 책임자인 오드리 아로나 박사는 BA.5 변종, 병원 수용력 및 지역 전파 수준에 대해 이사회에 브리핑했다.

이전의 마스크 의무화에 반대한 이사회 부의장인 스티브 크누슨(Steve Knudsen)은 마스크 의무화가 교사들에게 미칠 정서적, 정신적 영향에 대해 궁금하다면서 마스크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보건당국 최고 책임자인 아로나 박사는 마스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하고 이에대한 연구를 크누슨 브의장에게 보내기로 약속했다.

한편, 다른 대도시 지역도 귀넷 타운티와 유사한 결정을 내렸다.

클레이튼 카운티 공립학교는 25일부터 모든 직원과 방문객이 학교 건물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교육청은 “이 사전 조치는 우리 교육구 내에서 COVID-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완화하고 교육 중단 가능성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으로 취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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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두고.. 학교 안전한가?

귀넷학교 보안에 대ㅐㅎ 설명하는 귀넷 경찰. 사진: AJC

신원 확인 후 문 수동 개폐 , 경찰 증원에 주지사 수백만 달러 승인

학생 학부모 신고 시스템 강화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학교와 경찰 당국이 학생들의 안전응을 위해 대대적인 보안 방안을 세우고 있다.

귀넷카운티와 디캡 카운티는 대대적인 경찰관 추가 모집에 나섰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를 위해 3일간의 학교 안전 회의를 고집하고 수백만 달러를 할당 했다.

클레이턴카운티 학교에는 학교 건물 입국에 금속 탐지기가 설치되며 학생들은 투명 배낭을 사용해야 한다.

귀넷카운티는 학교 경찰과 일반 경찰의 대대적인 채용과 학교 건물 앞 금속탐지기 및 이중 개폐 문 설치와 신고 시스템을 강화 시킨다.

또 귀넷카운티 공립학교는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 입구를 개선하고 더 많은 경찰관을 고용하기 위해 새로운 문자 심사 시스템을 시행해 경찰과의 협력 시스템으르 가동시켰다.

학교 경찰은 또한 우려 사항이 있을 때마다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역 경찰서장 토니 로커드와 학교 안전 담당관 웨인 리카드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최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로커드 경찰서장은 “귀넷경찰은 현재 98명의 경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이 10~20명을 더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고등학교에는 두 명의 학교 자원 담당관(SRO)이 있고 특수 고등학교와 중학교에는 한 명이 있는데 일부 초등학교에도 경찰이 있다.

최근의 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리카드 담당관은 “경찰서에서 새로운 SRO의 본거지가 될 수 있는 여러 초등학교를 결정하여 부서의 적용 범위에 있는 공백을 메웠다”고 말했다. 

조지아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에는 142개의 학교가 있다. 또한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큰 학교 경찰이 운영 중이다.

텍사스주 유발데에 있는 롭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 만에 주 차원과 많은 메트로 애틀랜타 학군에서 안전 조치가 논의됐다.

디캡카운티 학교 는 22명의 새로운 경찰관과 30명의 비무장 보안 요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로카드 서장은 “학교에서 경찰은 학부모, 교직원 및 학생이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보고하도록 의존하기 때문에 교육구에서는 새로운 제보 라인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 “솔직히, 학생이 폭력적으로 행동한다면 다른 사람이 그것에 대해 알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신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귀넷카운티 학군은 또한 모든 학교에서 로그인 절차를 표준화하고 방문자를 선별하여 전국 성범죄자 등록부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맣은 학교 정문에 보안 현관을 설치해 안전을 기하는데, 한 세트의 문을 통해 원격으로 허용된 후 프론트 오피스는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신원을 확인하고 방문자를 검열할 수 있게 된다.

로커드 서장은 15개 학교에 이 장치가 되어있고, 19개 학교가 개조 중이리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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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8인 후보 올라..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 공개

(위 왼쪽부터) 주중광, 김강식, 김영출, 스테파니 조, (아래 왼쪽부터) 이화주(이미셸), 박마이클, 미쉘강, 최재휴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사진: K뉴스애틀랜타

개인 143명, 단체 12곳 후보 8월6일까지 공개 검증

동남부지역에선 8명 외 1개 단체 후보 올라

김강식,이미셸,주중광,최재휴,미쉘강,김영출, 박마이클, 조스테파니,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등

대한민국 외교부는 23일 “오는 10월 5일 ‘제16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하기에 앞서, 포상 후보자로 추천받은 명단을 공개하고 후보자 검증을 위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발표한 올해 재외동포 유공자 정부포상 후보는 개인 143명과 단체 12곳으로, 공개검증 기간은 8월 6일 24시(한국시각 기준)까지이며, 의견은 재외동포과 이메일(minah0830@mofa.go.kr) 또는 팩스(02-2100-7973)로 제출하면 된다.

단 허위 및 비방 정보를 방지하기 위해 의견 제출자는 실명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미기재시 제출한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이번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포상 대상자(안)이 선정될 예정이다. 

동남부지역에서는 (가나다순) 김강식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 미쉘강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 사무총장, 김영출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 박마이클 조지아주귀넷카운티 도시개발커미셔너, 이화주(미셸 리)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조스테파니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남부민주주의연구소장, 주중광 조지아대학교 종신석좌교수,최재휴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단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등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 오른 8명 외 1개 단체 중 박마이클, 스테파니 조 등 한인 2세들도 후보에 올라 후보자들의 폭을 넓혔다.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은 아래와 같으며 (가나다순) 후보자 주요 공적은 외교부 홈페이지(https://www.mofa.go.kr/) ‘공지사항’ 게시판(→보러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후보자/단체 명단]

▲ 강동진 브론즈알타우스 대표
▲ 강미쉘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 사무총장
▲ 강인순 부인회동경본부 상임고문
▲ 공진식 시안한국중소벤처기업협의회 회장
▲ 구상수 재인도한인회 고문
▲ 권준오 히로시마한국학원 이사장
▲ 김엘레나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크즐오르다지회장
▲ 김강식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
▲ 김건종 재일본관서한국인연회 상임고문
▲ 故김근욱 前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 회장
▲ 김기수 키르기즈공화국한인회 회장
▲ 김나영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차장
▲ 김도수 샌안토니오한인회장
▲ 김만섭 前 선양한국국제학교 이사장
▲ 김명규 캐나다한국일보 발행인
▲ 김명희 체코한인회장
▲ 김성주 前 킴스태권도컬러지 관장
▲ 김숙자 쿠웨이트한글학교 교장
▲ 김영구 엑스트레마두라한인회 회장
▲ 김영철 재앙골라한인회 회장
▲ 김영출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
▲ 김용현 프랑스디종한인회장
▲ 김재연 이노비(EnoB) 사무총장
▲ 김정구 연대한국학교 이사장
▲ 김준경 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 회장
▲ 김중열 유타한인회 고문
▲ 김창부 재일민단 사이타마현본부 상임고문 
▲ 김한용 재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 김혜숙 재아르헨티나한국국악원 원장
▲ 김효섭 재일본한국인연합회 고문
▲ 김희경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 이사
▲ 김희경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
▲ 남사랑 재일민단 도치기현본부 상임고문
▲ 남진석 前 재이집트한인회 회장
▲ 낮은마음 
▲ 노명수 OC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 회장
▲ 노희용 영구한국인(상)회 명예회장
▲ 디트로이트세종학당
▲ 리커넥트
▲ 문신효 중국중서부한국인연합회 회장
▲ 문영희 (사)재독한인간호협회 고문
▲ 문준영 前 오타와한인상록회 회장
▲ 미주 3.1. 여성동지회
▲ 민정기 잘츠부르크한인회장
▲ 박기순 미재향군인회 한인829지부사령관
▲ 박마이클 조지아주귀넷카운티 도시개발커미셔너 
▲ 박상길 재일민단 아이치현도요타지부 고문
▲ 박상민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회장
▲ 박순옥 사할린한인협회 회장
▲ 박연환 박연환태권도아카데미 관장
▲ 박영대 재일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상임고문
▲ 박완기 리버티체임버스 법정변호사
▲ 박은숙 해오름한국문화학교 교장
▲ 박재용 재아르헨티나 재향군인회 예비역 장교단회장
▲ 박제영 북경한글학교 교사
▲ 박천욱 대도 인터내셔널 회장
▲ 박충기 메릴랜드행정법원장
▲ 박학자 클레베한인회장
▲ 방경원 라스팔마스한국체육관 관장
▲ 배경호 스리랑카한인회 수석부회장
▲ 배범식 슬로바키아한인회 고문
▲ 백진혁 치타공한인회장
▲ 변재선 자알란트한인회장
▲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 변종혜 한미문화교육재단 이사
▲ 서경옥 코리아오토피에사 대표
▲ 서병현 코리아나식품점 대표
▲ 서정진 前 캘거리한인회 회장
▲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 송희영 과테말라한인회 고문
▲ 송희원 前 코스타리카 한글학교 교장
▲ 신성호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부회장
▲ 심민아 비엔나한글학교 교사 
▲ 故안영국 재독한인총연합회 상임고문
▲ 안영규 호주한인총연합회 고문
▲ 안영신 로마 한글학교 교장
▲ 안재영 쌍용건설㈜적도기니법인장 
▲ 양동일 재일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
▲ 엄기웅 재멕시코한인회 회장
▲ 엄진용 재네팔한인회장
▲ 오가이 세르게이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협회장
▲ 오명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수석부회장 
▲ 오상근 북경한국인회 상임부회장
▲ 오야마 켄타로 ㈜아이리스오야마 회장
▲ 오인환 前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및 동부지역 한인회장
▲ 오진석 前 베네수엘라한인회장
▲ 오태훈 재일민단 도쿄본부 고문
▲ 유상근 재독동포역사자료실 실장
▲ 유월순 前 재이탈리아한인회 부회장
▲ 윤메리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 회장
▲ 윤영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회장
▲ 이규초 ㈜씨파인해운 대표이사
▲ 이기안 재일민단 교토부 미나미교토지부 상임고문
▲ 이대성 재일민단 오카먀현 쿠라시키지부 상임고문
▲ 이명기 재우루과이한인회 고문 
▲ 이상호 재일민단 후쿠오카현지방본부 상임고문
▲ 이성시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
▲ 이숙순 前 중국한국인회 회장
▲ 이옥화 빅허그한인자원센터 사무총장
▲ 이웃케어클리닉
▲ 이종욱 재일민단 도쿄에도가와지부 상임고문
▲ 이진수 남부독일한인회장협의회 부회장
▲ 이화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 이효성 (재)아르헨티나한인회 고문
▲ 임창노 전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회장
▲ 장영재 재이탈리아한인회 고문 
▲ 재노르웨이한인회
▲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 재브라질대한체육회
▲ 전문종 커네티컷한인회 상임이사
▲ 전옥희 재브라질한인미술협회 회장
▲ 전재수 주차드대한민국명예영사
▲ 정두환 베네수엘라한인회장
▲ 정만휴 청도한국인(상)회 수석부회장 
▲ 정명훈 미주중남부연합회 회장
▲ 정성국 콜카타한인회 회장
▲ 정신철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 정영숙 마리아 수녀회 아메리카 공동체 대표
▲ 정우진 태권도타임즈 사장
▲ 정재욱 일반사단법인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 정창한 피지 새마을운동 협력관
▲ 정창헌 캐나다 한인상위원회 부이사장
▲ 정현식 쿠웨이트 파이낸스하우스 그룹자문역
▲ 정현주 재포르투갈한인회 회장 
▲ 조상현 첸나이한인회 회장
▲ 조스테파니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남부민주주의연구소장
▲ 조언빈 중화민국대만한인회 회장
▲ 조원훈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회장
▲ 조형무 중국한국인총연합회 특별보좌관  
▲ 주중광 조지아대학교 종신석좌교수
▲ 채영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자문위원 
▲ 최규용 혜주한인(상공)회 회장
▲ 최도선 아르헨티나한인상공인연합회 자문
▲ 최병일 재이탈리아한인회 고문
▲ 최재휴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단장 
▲ 크라룹종성 前 재덴마크한인회 회장 
▲ 터키한국전참전용사기념사업회 
▲ 필라델피아한인회
▲ 하성철 재독독도지킴이단 단장 
▲ 하윤상 오지컴퍼니(OG Company) 대표
▲ 하호영 휴스턴노인회 전 회장
▲ 한광수 재외동포재단 수석전문위원
▲ 한국일보 하와이 
▲ 한문수 미 라셀대학교 교수
▲ 한영훈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교수 
▲ 한호기 케이프타운한인회 회장
▲ 해리 김 前 하와이카운티 시장
▲ 행복누리 
▲ 홍병각 벤자민&비비안홍재단 이사장 
▲ 홍성미 한불언어문화교육자협회 회장
▲ 홍성협 재일본한국인연합중앙회 수석부회장 
▲ 홍지희 재태국한인회 여성부회장 
▲ 홍차희 사이판한글학교 이사장 
▲ 황성환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고문 
▲ 황정주 한국의 집 회장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현대차 벨로스터 N ETCR, 이탈리아 전기차 경주대회서 우승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ETCR' FIA ETCR 5라운드 이탈리아 대회 우승 [현대차 제공]

‘2022 FIA ETCR’ 5차전서 드라이버 미켈 아즈코나 1위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 ETCR이 순수 전기차 경주대회인 ‘2022 FIA ETCR’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FIA ETCR은 전기차 경주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배기가스 없는 이동 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시작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엔진이 포함된 구동계가 제거된 기존 경주차에 최고출력 500kW의 전기모터와 65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들이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총 4차례의 짧은 레이스와 결승전으로 치러지는 데 참여 제조사와 드라이버 순위의 경우 각 레이스와 결승전의 결과에 따라 부여된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조사 순위는 소속팀 상위 2명의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 벨로스터 N ETCR을 몬 현대모터스포츠팀의 미켈 아즈코나가 드라이버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다.

한편 같은 기간 열린 WTCR 6차전에서도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좋은 성적을 거둬 지난 헝가리, 스페인 대회에 이어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대회에서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한 아즈코나는 두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41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시즌 종합 우승의 전망을 밝게 했다.

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공인대회 중 하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서 현대차의 우수한 고성능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복절음악회 입장권 예매 링크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정치권 보다 경제인” 바이든-최태원 대미 투자·일자리 논의

화상논의를 예정하고있는 바이든과 최태원SK그룹회장. 사진: SBS

백악관 “美 상무장관도 배석”…최태원, 미국내 공장 설립 계획 밝힐 듯

바이든 코로나19 확진에 대면 대신 화상 면담

SK그룹, 2026년까지 투자액 247조원 중 68조원은 외국에

바이든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활발한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화상회의에는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도 배석한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성장,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인기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최 회장을 직접 면담하는 것으로 볼 때 SK그룹의 미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구체적인 투자 분야나 규모, 시기 등은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백악관의 발표 내용에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최 회장은 이번 면담 자리에서 미래 비즈니스와 관련한 미국 유망 업체를 인수하거나 투자하는 것보다는 미국 내에 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SK의 대미 투자 계획이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는 것인지, 기존에 알려진 공장 설립 계획을 재차 강조하는 것인지 등은 확실치 않아 보인다.

앞서 SK그룹의 배터리 제조업체인 SK온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합작법인을 만들어 미국 테네시와 켄터키에 3개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장 1개당 연산 43기가와트시(GWh)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규모이며, 이들 공장은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완공된다.

아울러 최 회장이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배터리뿐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수소 산업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 혹은 반도체나 바이오 분야의 투자 계획을 밝힐지도 주목된다.

SK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247조원을 투자한다고 지난 5월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179조원이 국내 투자액이며, 나머지 68조원가량이 외국에 투자할 금액이다.

현재 최 회장은 미국 출장 중이며, SK그룹은 최 회장의 방미를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해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황이라 대면 대신 화상 면담 방식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복절음악회 입장권 구입 링크: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