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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회장 발표,애틀랜타 김형률회장.뉴욕 양호 회장 등

김형률 회장/사진: K뉴스 애틀랜타

20기 평통 미주지역 회자 등 명단 발표

김형률, 국승구(덴버) 회장 미주서 최초 3연임, 마이애미는 김명호 위원이 회장으로

애틀랜타 임형기 수석부회장, 달라스 유석찬 회장은 상임위원에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해외 부의장과 미주 및 중남미 지역 15명의 상임위원과 미주 및 중남부 지역 19명의 협의회장 명단이 27일새벽 발표됐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애틀랜타협의회장에는 김형률 현 회장이 유임돼 동남부 최초의 3연임 회장이 됐다.

한편, 3연임 회장으로 예상됐던 마이애미 협의회장에는 김명호 플로리다주 교통부 관리청장이 새로 임명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김형률 회장은 이번 선임으로 덴버협의회 국승구 회장과 함께 미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동남부지역에서는 단독으로 3연임을 한 협의회장으로 기록됐다.

한편, 임형기 현 애틀랜타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장익군 마이애미협의회장은 미주 상임위원에 선임됐다. 애틀랜타협의회 위원이 미주 상임위원에 선임된 것은 남기만, 이재승 위원에 이어 3번째이다.

미주부의장에는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가 임명됐고 미주 운영위원에는 강준화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표와 유석찬 달라스협의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김형률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번째 연임을 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새로운 프로젝트와 계획을 준비해 평화통일 기반정착과 공공외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간사는 19기에서 수고한 박형선 간사에게 우선 연임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형률 회장 인터뷰

한편, 워싱턴협의회장에 강창구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대표, 뉴욕협의회장에는 양호 전 인권문제연구소 부회장, 필라델피아협의회장에는 성티나 티나성 종합보험대표, 보스턴협의회장에는 한선우 마라톤 컴퓨터 대표, 로스앤젤레스협의회장에는 이승우 ‘KFREEMAN LEE’ 법률사무소 변호사,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장에는 김동수 New Start Wellbeing Clinic 원장, 휴스턴협의회장에는 박요한 ENGIE 에너지 트레이딩 디렉터, 댈러스협의회장에는 김원영 변호사 사무실 대표변호사 등이다.

월드코리아 뉴스는 이번 20기 각 지역협의회장 및 미주 상임위원들의 명단을 보도했다.

▷ 워싱턴협의회장 강창구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대표 ▷ 뉴욕협의회장 양호 전 인권문제연구소 부회장 ▷필라델피아협의회장 성티나 티나성 종합보험대표 ▷보스턴협의회장 한선우 마라톤 컴퓨터 대표 ▷로스앤젤레스협의회장 이승우 ‘KFREEMAN LEE’ 법률사무소 변호사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장 김동수 New Start Wellbeing Clinic 원장 ▷ 휴스턴협의회장 박요한 ENGIE 에너지 트레이딩 디렉터 ▷ 댈러스협의회장 김원영 변호사 사무실 대표변호사 ▷애틀랜타협의회장 김형률 CleanNet USA 회장 ▷마이애미협의회장 김명호 플로리다 국토교통부 관리청장 ▷하와이협의회장 박재원 Honolulu Graphics 대표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 김상언 Shirts Gallery 대표 ▷덴버협의회장 국승구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시애틀협의회장 김성훈 SHK Group 대표 ▷시카고협의회장 이성배 Alex&Kay Properties 회장 ▷토론토협의회장 김연수 데자르뎅그룹 고문 ▷밴쿠버협의회장 정기봉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브라질협의회장 김요준 리베르다지 태권도클럽 관장 ▷ 중미·카리브협의회장 박래곤 Trashop Hana Tour 대표(멕시코) ▷남미서부협의회장에는 정유석 미래로여행사 대표(아르헨티나)

미주 상임위원은 ▷구은희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부이사장 ▷남태현 솔즈베리대 정치학과 교수 ▷류성현 시애틀늘푸른연대 이사장 ▷박갑식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 LA지부장 ▷박미정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SF 회장 ▷양학봉 가주한의사협회 회장 ▷이내운 리버티시니어보험 부사장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 ▷이재수 미주희망연대 사무총장 ▷임형기 애틀란타한인회 수석부회장 ▷장익군 마이애미협의회장 ▷정숙희 달라스한인회 수석부회장 ▷진안순 전 시카고한인회 회장 ▷한문수 보스톤한인회 수석부회장 ▷황규호 워싱턴주한미연합회 이사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교회협, 복음화 대회 10월 15일부터 연다!

2021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준비 모임 후/사진: K뉴스 애틀랜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연합장로교회에서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 주제로

국제신대원 김재성 교수 강사로 나서

오는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우렁찬 “할렐루야”가 외쳐질 전망이다.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는 26일 오전 둘루스에서 준비 모임을 갖고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 6:17)라는 주제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장인 백성봉 목사는 “매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열리던 복음화 대회가 코로나19로 작년에도 취소됐고 지금도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대면과 비대면으로 성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무엇보다 영적인 팬데믹을 맞아 이 대회의 필요성을 느끼고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회의 강사인 김재성 국제신학대학원 교수에 대해 “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민 목회 경험도 있어 목회적 신학적 기초가 튼튼한 목사”라고 소개했다.

복음화 대회는 10월 15일(금)~17(일), 금~토요일은 오후 8시, 주일은 오후 7시에 시작하며, 목회자 세미나는 10월 16일(토) 오전 10시 30분에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진행된다.

교협 부회장이자 준비위원장인 김상민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회를 통해 어려움에 있는 교회, 비즈니스, 가정들이 소망을 갖게 되며, 힘든 가운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회협은 준비 기도회를 열며 성회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는데, 준비 기도회는 제1차 9월 9일 오전 11시, 제2차 9월 23일 오전 11시 (장소 미정), 제3차 10월 7일 오전 11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부동산협, 내년엔 성경의 회장, 후년엔 조앤 리 회장으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제 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마치고.

“반가왔어요!” 1년반만에 가진 제 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

이남준 회장,팬데믹속에 비대면으로 모임 이어가며 결속 다져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남준)은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미팅을 가져오다 1년반만에 대면 정기총회를 갖고 회원들과 뜻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26일 오전 협회는 제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둘루스에 위치한 1818클럽에서 개최하고 2023년 차차기 회장으로 단독출마한 조앤 리 전문인을 선출했다.

전통적으로 부동산협회는 차기 회장을 현 부회장직에 올려 회장으로서의 실무를 담당하게 해 2021년에 2023년 회장을 앞서 선임하고 있다. 이에따라 현 성경의 부회장은 내년 회장으로, 이날 선출된 조앤 리 차차기 회장은 내년에 부회장에, 2023년에 회장직을 맡게된다.

조앤 리 당선자는 “팬데믹으로 부동산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이에대한 경쟁력을 갖추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남준 회장은 “조앤 리 당선자가 부동산협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당선을 축하했다. 이남준 회장은 팬데믹 가운데에도 비대면으로 모임을 이어와 회원들간의 결속을 다져왔다.

총회 후 열린 세미나에서 조셉 크로어 브로커가 ‘퇴거 관리와 퇴거유예조치’ 라는 주제로, 임수민 변호사가 ‘부동산 타이틀 보험 클레임’ 이란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조앤 리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조앤 리
한인부동산협회 세미나
한인부동산협회 세미나

[데스크] 김일홍 전회장, 한인회 선관위원장 사퇴해야

김일홍 회장은 정관에 명시된 원로 회장단 회원, “외부 인사 아니다”

지난해 소송까지 당한 한인회장 선거, “이번엔 원칙대로 해야지..”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 자진 사퇴 최선책 찾나..

올 가을 치뤄지는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에 앞서 조직되는  선거관리위원장 선임에 대해 시작도 하기 전부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정관 46조 2항에 의거해 지난 20일 이사들 중 5명의 선관위원을 뽑았으며(본지 관련기사 링크),  25일 2명의 외부 인사 위원으로 김일홍 직전 한인회장과 장경섭 전 해병전우회장을 선임해 총7명의 선관위를 구성했다.

하지만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선관위와 선관 위원장에 선임된 김일홍 직전 한인회장의 선관위 자격 여부에 대해 부적절한 일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과연 “적절한 외부 인사냐?’라는 것이다.

김일홍 회장은 한인회 정관 35조 1항에 ‘원로회장단’의 회원이며 이 조직은 한인회 산하 특별기구이다. 즉 김 회장은 외부인사가 아니다.

또, 역대 한인회장 선거에 2번이나 선관위에서 활동한 한 전 선관위원은 “관례상 직전 회장들은 다음 한인회의 자문위원으로 한인회의 크고 작은 일들에 봉사해왔고,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관위에 직전 한인회장이 선관위원이나 위원장을 맡은 전례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김일홍 전 회장을 선관위에 추천한 이는 김윤철 회장이다.  굳이 이 글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지만 그는 그렇게 말했다.

또 하나의 논란 거리가 있다. 20일 이사로 참석한 인사는 한 위원은 당일 참석한 이사들이 누구시냐고 물을 정도로 언제 이사가 됐는지 정확히 아는 이가 없었다. 김영배 이사장도 정황을 잘 모르는 듯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문제의 이사는 25일 모임에서 $600의 2년치 이사비를 한꺼번에 납부했다. 1년 이사비가 $300로 결정된게 지난 2분기 이사회인지라 따지자면 정확히 $500 과 $300의 이사비는 지불해야 했다.

돈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이 인사가 쟁점에 오른 이유는 22일 이사회에서 김영배 이사장은 총 18명의 이사 중에 12명이 성원되어 이사회를 연다고 개회선언을 했으며, 또 이날 이사비를 납부하고 새로 등록한 이사는 선관위에 선출될 수 없다고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그렇다면 2년치의 이사비를 한거번에 납부한 이 위원은 언제부터 한인회의 이사였을까? 그리고 본인 스스로 추천을 해 선괸위원에 올랐으며 25일 적극적으로 김일홍 전회장을 위원장으로 지지했다는데..이 점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   

선관위원장 선출 과정도 괴상했다. 어찌됐던 7명의 위원이 모여, 이 가운데, 1명은 출장으로 부재, 또다른 한명은 회의 중 퇴장, 다른 한 명은 22일 위원직을 고사한 이순희 이사가 최선준 위원의 사퇴로 충원돼 재입장해 선출에 참여했다. 그리고 선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에대해 김기수 전 선관위 부위원장은 “첫 단추부터 잘 못 끼워졌다. 최선준 위원이 사퇴했으면 비상 이사회라도 열어 다시 선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결국 선관위 구성도 선관위원장 선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배현주 선관위원은 “지난해 애틀랜타 한인회는 회장 선거로 소송까지 치뤘는데 이번에는 말그대로 원칙대로 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자 이제까지의 정황을 보건대, 이번 선거가 잘 치루어 질까? 의문이다.  

한인사회 경험있는 원로들이 이번 일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김일홍 전직 회장은 이제 새내기 한인사회 원로로서 다른 분야에서 한인회사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굳이 이런 논란을 일으키며 선관위원장을 하는 큰 이유라도 있을까?

이제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전세계 한인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큰 커뮤니티가 되었다.  

존중을 중시하는 김일홍 전직 한인회장은 애틀랜타 한인들을 역시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괴상한 선출과정을 통해 얻은 선관위원장 자리를 명예롭게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이사회는 선관위를 재정비하고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것은 상식이 통하는 한인사회를 위한 제자리 찾기 과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가격 7월에 잠잠

애틀랜타 주택시장/AJC

사진: AJC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주춤

리맥스 보고서 – 귀넷 매물 중간 가격 35만 달러, 포사이스 47만 달러로 가장 높아

이자율 높아지면 과열 현상 누그러질 수도

1년 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주택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지난 7월에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이 마침내 균형을 이루었다.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고 주택 가격이 급격한 상승을 멈췄기 때문인것으로 부동산 전문 업체 리맥스(Re/Max)가 분석했다.

25일 AJC 리맥스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하며 지난 달 전체 수요는 완화된 반면 판매용 주택 공급은 완만하게 증가했으며 주택 판매의 중간 가격은 6월과 동일한 $345,000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주춤세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 가격은 여전히 ​​1년 전보다 2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 리스팅 수는 6월부터 7월까지 10% 증가했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 34.6% 낮은 수준이다. 또 지난 달 약 1만 2,300채의 주택이 매물로 나왔으나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주택의 3분의 1도 되지 않았다. 신규 건설은 리스팅 증가의 4%에 불과해 여전히 주택 부족 현상이 일고 있다.

리맥스 애틀랜타의 소유주인 브로커 크리스틴 존스는 “임대 대신 주택을 소유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많은 수의 밀레니얼 세대가 새로운 주택 보유자들로 떠오르고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전문인들은 전통적으로 주택 수요가 학교의 새 학년이 시작되면 감소하는데, 이것 역시 주택 수요와 공급에 대한 균형을 이루게 하는 한 가지 요소라고 설명하고 있다.

리맥스 보고서는 28개 카운티에 대한 분석자료인데, 이는 11개 카운티에 대해 조사 분석한 애틀랜타 부동산 중개인 협회(Atlanta Realtors Association)의 보고서와 7월달 분석에 대해 동일한 가격을 보여줬다.

한편, 주택 가격과 거래량은 지역의 특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포사이스 카운티는 지난 1년 동안 495채의 주택이 팔렸을 때 중간값이 47만 9,000달러로 가장 높은 판매가를 기록했다. 풀턴은 1,880채의 주택이 가장 많이 팔렸고 중간 가격은 $41만 5,000로 나타났다. 또한 귀넷 카운티의 중간 가격은 35만 달러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9번째의 규모를 보였다.

부동산 전문인 빌 아담스는 “애틀랜타 시의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20% 상승했으나, 다만 가격 변동폭은 3% 하락부터 36% 상승까지 지역별로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는 “매물로 나온 주택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주택 시장의 과열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인상되는 것도 고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은은 리맥스 보고서의 7월 주택 판매 동향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 7월

판매량: 9,748

전년 대비 매출: -11.6%

중간 가격: $345,000

작년 대비 가격: +21.5%

판매 목록에 있는 주택 공급: 1.1개월 판매

전년 대비 공급: -34.6%

출처: Re/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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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판매 가격, 가장 큰 카운티, 2021년 7월

체로키: $376,649

클레이튼: $210,000

콥: $375,000

코웨타: $392,500

디캡: $355,000

페이에트: $384,500

포사이스: $479,000

풀턴: $415,000

귀넷: $350,000

헨리: $322,500

출처: 애틀랜타 주변의 Re/Max

<유진 리 대표기자>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 잔스크릭서 잔혹 사건 발생

사진: 풀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제공

잔스크릭 한 가정집에서 부인이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잔스크릭 경찰 당국은 25일 “지난 24일(화) 11시 30분경 관련 가족의 신고를 받도 출동해, 한 여성의 건강 상태를 점검 하던 중 집 안 모퉁이에서 가슴에 칼에 찔려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잔스크릭 경찰당국은 살해된 남성은 51세의 윌리엄 닐 케네디로 확인됐다면서 신고 접수 당일 그의 부인인 스테파니 퍼커슨 -레빈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살해혐의로 보석금없이 수감된 퍼거슨-레빈은 중범죄외에 3급 아동학대 혐의도 가중됐는데, 경찰은 당시 현장에 퍼거슨-레빈의 두 자녀인 9세 소년과 11세 소녀는 당시 집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대법원,’이민자 멕시코 대기정책’ 유지 판결

멕시코 이민자

미국에 입국하려는 멕시코 이민자 가족[AFP=연합뉴스]

“현 정부서 정책 폐기 명분 충분히 소명 못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해 도입한 ‘멕시코 대기’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전임 정부의 이러한 강경한 반이민정책이 인권을 침해한다며 지난 6월에는 공식적으로 폐기하려 했지만 제동이 걸린 것이다.

대법원은 이날 이 정책을 재도입 하도록 한 하급심의 지난주 결정을 심의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24일 보도했다.

새뮤얼 얼리토 대법관은 성명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정책을 폐기하는 데 대한 합법성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진보 성향의 대법관 3명은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더힐이 전했다.

대법원 결정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는 하급심에서 결정한 대로 멕시코 잔류 정책을 재개하는 데 충분한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 정책의 공식 명칭은 ‘이민자 보호 협약'(Migrant Protection Protocols·MPP)으로서 미국 망명을 원하는 신청자들이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멕시코로 돌아가 대기하다 심사 당일 출석토록 했다.

심사를 받기 위해 국경 지역을 다시 건너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만큼 망명 신청을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019년 이 정책 도입 후 약 2만5천명의 망명 신청자들이 멕시코에서 대기 중이라고 추산했다.

지친 몸 끌고 미국 도착한 아프간인…안도와 불안 교차

미국 도착한 아프간 피란민들/연합뉴스

워싱턴공항 입국 후 임시 수용시설 이동…”지옥 벗어났다” 다급했던 대피상황

일주일간 공항 생활후 미국행 ‘험로’…”미국은 왔지만 뭘 해야할지” 막막

(연합뉴스) “정말 혼돈상태였습니다. 지옥을 벗어나 안심은 되지만 앞으로가 막막합니다.”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만난 한 20대 남성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미국 땅을 밟은 감회를 이렇게 밝혔다.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을 탈출한 현지인이 속속 미국에 도착하고 있다. 덜레스 공항은 아프간전 때 미국에 협력한 현지인과 그 가족이 탈레반의 보복을 받지 않도록 미국으로 대피시키는 관문 중 하나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사투 끝에 아프간을 탈출한 이들은 8만 명을 넘는다. 여기엔 미국과 동맹국 시민도 있지만 상당수는 아프간인이고, 이 중에서도 다수는 미국행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발을 짚거나, 다리를 절며 슬리퍼 차림으로 공항 문을 나서는 아프간인의 표정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제대로 된 여행용 가방도 없이 보따리 하나를 싸든 채 입국하는 이들의 모습에선 분초를 다투며 긴박했던 대피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아버지, 형제들과 함께 아프간을 탈출했다는 한 남성은 아프간의 카불 공항으로 가는 곳곳마다 탈레반이 검문소를 지키고 있어 내내 마음을 졸였다고 말했다. 독일의 환승지로 이동한 뒤 나흘을 지낸 뒤에야 겨우 이날 입국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프간 출신으로 미국 영주권자인 35세 자웨이드 누르스타니는 공항에서 아내와 딸이 입국장 밖으로 나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가 지난 6월 4년 만에 가족을 만나려고 아프간을 방문했다가 발이 묶여 버린 것이다.

아내와 딸은 카불 공항에서 사흘, 환승지인 카타르 공항에서 나흘을 기다린 끝에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루에 2~3시간도 채 못 잤다고 하소연하는 그의 표정에서 그간 마음고생이 절절히 묻어났다. 아버지와 형제 부부는 독일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힘겹게 미국 땅을 밟은 아프간인들은 공항밖에 대기하는 버스에 올라탄 뒤 인근의 덜레스 엑스포센터에 마련된 수용 시설에 임시로 옮겨진다.

이곳은 전시회 등 행사장 용도로 사용됐지만 대피민들의 체류를 위해 500개가량의 침대를 설치한 임시 수용시설로 지정됐다. 이들은 며칠 가량 이곳에 머물다 버지니아주 포트 리 등 미군 시설로 이동한다.

대피작업에 속도가 난 덕분인지 엑스포센터에는 아프간인을 실어나르는 전세버스가 쉴새 없이 드나들었다. 일부는 이곳에 잠시 머무르기 위해, 일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내리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엑스포 주변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도록 검은 가림막이 처져 있었고, 당국 직원들도 각종 질문에 “언론 취재에 응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국무부에 문의하라”고 입을 닫았다.

어렵사리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눈 한 30대 남성은 자신이 전날 이곳에 도착했다면서 수용시설에는 현재 남녀노소 300명 정도가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에 이틀간 지낸 뒤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들었다면서 어디로 가는지는 자신도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다.

수용시설밖에서 만난 한 남성은 여자 형제가 전날 미국에 도착해 이곳을 찾았다고 했다. 곧바로 집으로 데려갈 수 있다면 제일 좋겠다면서도, 여의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보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프간계 미국인이라면서 도움을 줄 일이 있을까 싶어 자원봉사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3명의 남녀 모습도 보였다.

미국에 도착한 아프간인의 표정엔 생명의 위협을 받는 위험한 상황을 모면했다는 안도감이 묻어났지만 한편으론 나고 자란 고향을 등지고 타국에 정착해야 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도 적지 않아 보였다.

덜레스공항에서 만난 한 남성은 “우선 가족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에 아프간을 떠나왔다”면서 “무슨 일을 할지, 어떤 직장을 가질지 들은 것도 없고 아무런 계획도 없어 막막하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앞으로 미국에서 계속 살아야 할 가능성이 크지 않겠냐”면서 “아프간의 집에 돌아갈 날이 올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풀턴 공립학교,자가격리 학생 위한 과외 비용 지불

사진:AJC

온라인 과외서비스 안내장 발급, 소요예산 3만달러 승인

이번학기는 대면수업만 운영해 별도 프로그램 마련

코로나 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풀턴 카운티 학생들은 곧 가상 튜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풀턴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자가격리 학생들을 위한 과외 서비스에 대해 약 3만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학생들은 집에 있는 동안 학군이 승인한 과외 서비스업체로부터 3시간의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다. 교육위원회는 늦아도 이달 말까지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학년도와 달리 풀턴카운티 학교들은 대면 수업과 가상 수업을 동시에 하지 않고 있어,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은 학습을 따라잡기 위해 과제, 녹음된 수업, 경우에 따라 교사가 제공하는 방과 후 온라인 검토 세션에 의존하고 있다.

교육청 클리프 존스 커리큘럼 디렉터는 “과외 시간은 실제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보충을 위한 것이고, 이것은 동기식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또 “집에서 격리된 학생들은 과외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가 포함된 엽서나 이메일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학교는 사교육 회사와 협력해 전염병 동안 뒤쳐진 학생들에게 추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벌레박사 썬박 칼럼] 우리집 ,터마이트 맹공격 시작!

Termite Control (터마이트 퇴치 해충 소독 방역)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미국전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을 꼽으라면 단연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 즉 터마이트(Termite)를 들을수 있다. 페스트 콘트롤 협회에서는 남부지역은 1~2월부터 터마이트가 떼로 날아다니며 집을 닥치는데로 갉아 먹는 스웜(Swarm)시즌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한국에서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터머이트는 미국의 1년간 토네이도 피해액보다 크며 최근의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로 인해 알라스카만 빼고 급속도로 확산 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터마이트의 집에 대한 공격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지은지 오래된 집일수록 피해의 정도가 크다. 특히 3년 이상된 집들중 1/3이상은 터마이트 피해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만 새집이라도 안심 할 수는 없다. 집 밑으로 많은 공사 자재(나무조각, 건축 재료)가 방치 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로 요즘의 건축 빌더는 새집을 분양할 때 터마이트 프라스틱 먹이통인 베이트(Bait)를 집주변에 심어 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터마이트는 나무와 습기만 있는 집은 일단 자기의 먹이로 생각하고 날카로운 이와 강한 턱(개미의 약 100배)으로 무리를 지어 갉아 먹기 때문이다.

터마이트가 공격하고 있는 집은 불행하게도 은행에서 주택에 대한 융자(mortgage)를 승인해 주지 않는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가 발행하는 주택매매의 필수 서류인 터마이트 클로징 레터에 터마이트가 집에 있다고 체크를 하게 되면 은행에서는 데미지가 있는 집은 가치산정(value Evaluation)에서 배제를 하기 때문이다.

일단 터마이트가 피해를 준 집들은 가능한 빨리 전문 터마이트 회사를 통해 케미칼로 주변을 드릴로 뚫어 터마이트 약을 주입하여 터마이트 굴을 파괴 해야 한다.

보통 150 겔론 이상이 들어가는 대공사이나 최근에는 독한 케미칼보다는 프라스틱 통을 주변에 심는 첨단 공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터마이트는 근사한 벽돌집이라도 안심 할 수도 없으며, 스타코 집이라도 결코 터마이트 피해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터마이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한 나무 가루나 나무 껍질을 깔지 않는 것이다. 또한 장작용 나무는 절대 집 가까이 놓지 않는 것이다. 특히 반지하(Crawl Space)가 있는 집은 터마이트 피해 확률이 많으므로 항상 건조하게 유지 시켜주어야 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인스펙션을 받는 것이 터마이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의 추세는 케미칼 대신 대부분 베이팅 시스템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벌레박사 또한 현장에서 베이팅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는데, 집 주변에 벽을 따라 20 feet내로 플라스틱 통을 심어3개월마다 관리를 하고 있다.

일반 고객들이 벌레관리를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장의 인 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 습성 및 병충해 까지를 알아야 한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책임 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 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