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552

귀넷플레이스몰 ‘오픈하우스’, ‘미나리’ 상영.무료 음식도

오픈 하우스 포스터/제공 귀넷카운티

귀넷플레이스몰 “주민과 함께 개발한다” -재개발 청사진 발표, 주민 의견수렴

영화 미나리 상영 , 무료 푸드 트럭 등 제공

귀넷카운티에서는 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을 위해 주민 의견과 비젼을 나누기 위해  10일(금) 오후6시부터 8시까지 귀넷 플레이스몰에서 커뮤니티 오픈 하우스를 개최한다.   

귀넷카운티측은 “이 몰의 개발과 성장 및 향후 혜택에 대해 모든 주민이 환영하고 함께 참여하는 의견을 경청하고 싶다”면서 “오픈 하우스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이 개발이 어떻게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며, 귀넷플레이스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의견과 비젼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 하우스 행사 후에는 무료 푸드 트럭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2021년 오스카 영화제 수상작인 ‘미나리’ 영화상영이 무료 스낵과 함께 제공된다.

오픈하우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에 게재된 (등록 QR코드)에서 스마트 폰으로 비쳐서 등록할 수 있다.

귀넷 카운티는 한국어, 중국어 , 광동어 등 6개국 언어로 이번 행사 포스터를 작성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귀넷 플레이스몰 주소: 21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유진 리 대표기자>

“평통위원 100명!” 김형률 회장, “화합과 소통,공공 외교 펼친다!”

김형률 회장/사진 K뉴스애틀랜타

31일 기자회견 열어, “초심으로 돌아가, 책임감 무겁다!”

애틀랜타 협의회 20기 위원 100명 – 역대 최다

동포사회 화합과 소통, 주류사회에는 “민간 공공 외교 펼친다!”

미주지역 최초 세번 연속 민주평통 회장에 선임된 애틀랜타 민주평통 김형률 회장이 31일(화) 애틀랜타 미디어들과 만나 새회장 선임 소감과  20기 평통 활동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회장은 3번 연속 회장 선임에 대해 “막상 임명이 되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또한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평통은 통일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정부에 건의할 수 있는 유일한 헌법기관으로 확고한 철학과 소신을 가진 단체”라고 강조하고 “지역사회에서는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며 동포사회발전에도 관심을 가지며 주류사회에 공공 외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민주평통협의회는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주를 관할한다.

김 회장은 “제20기 민주평통은 9월1일 발족하며, 기존에 펼쳐왔던 차세대 및 장학사업 외에 코로나로 할 수 없었던 한국의 DMZ 방문과 세계청년 컨퍼런스 개최 추진 및 평화통일 음악회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기 애틀랜타 민주평통은 총 100 명의 위원이 선임돼 역대 최다 위원들이 임명됐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동남부 지역의 한인 인구 증가와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들이 반영된 것으로 본다”면서 “그만큼 애틀랜타 협의회의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임명된 위원중 여성위원은 45%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애틀랜타 평통은 오는 9월5일 간사를 추천하며 중순 경 간부회의를 열 예정이다. 10월26일에는 뉴욕에서 전세계 협의회장 및 임원들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29일 애틀랜타 협의회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발표된 100명의 애틀랜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은 신임 위원이 43명, 유임 위원이 57명이다. 또 차세대 위원은 27명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20기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 명단.

▶유임 자문위원

강말희 권기호 권영일 권오석 김규희 김기숙 김민재 김봉수 김슬아 김양희 김형률 박남권 박백선 박유정 박종협 박청희 박형선 박형준 배현주 백현미 손영표 손환 안순해 양(표)정원 양현숙 우찬 유국희 윤보라 이건태 이경희 이기상 이상진 이성학 이승주 이외주 이은자 이재승 이준일 이지선 이지숙 이형영 이홍기 임용섭 임형기 장경섭 장유선 장준 정원탁 정지아 정한성 조성혁 최계은 최석기 최윤석 최은희 표현구 허다일

▶신임 자문위원

구양숙 권기혁 권요한 김세기 김순덕 김승민 김영기 김지연 김형자 박갑서 박병관 박수잔 박용래 서주현 성시용 송승철 송지성 수경모나혼 안병관 양미경 양은영 양해솔 오성환 유소연 이종원 이준성 이지수 이천식 장기오 장세인 전성훈 조유나 조진희 조찬환 조창원 채수현 최문석 최상숙 최성봉 최은하 최홍식 한인미 한희주

<유진 리 대표기자>

메트로시티은행, 코페에 1만달러 후원

메트로시티뱅크는 코리안패스티발에 1만달러를 후원했다./사진(왼쪽부터) 오영록 전 한인회장, 김윤철 한인회장, 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K뉴스 애틀랜타

메트로시티뱅크(회장 백낙영)은 30일 도라빌 본점에서 내달 열리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발에 1만달러의 후원기금을 전달했다.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메트로시티뱅크의 기금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치뤄지는 코리안페스티발 준비에 단비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메트로시티뱅크 백낙영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 19로 행사가 취소됐었는데, 이번에 마련되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마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화생 행장은 “프로그램을 보니 K-pop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던데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트로시티뱅크는 지난 2014년 오영록 전 회장때부터 매년 코리안페스티발에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한편, 올해 코리안페스티발은 오는 9월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6일까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메트로시티뱅크는 2006년 애틀랜타에서 설립돼 2019년에 나스닥에 상정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현재 애틀랜타, 뉴욕 등지에 19개의 지점을 설립하고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화생 행장

[속보]스파 총격범 혐의부인에 검찰 사형 구형

사진:AJC

스파 총격범 아론 로버트 롱/사진:AP

현행 증오법, 단독 범행에는 적용 안돼 재판부 판결에 초관심

검찰 사형구형, 9월28일 2차 공판 열어 재판 장기화 될 듯

애틀랜타 지역 마사지 업체에서 8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체로키카운티에서 벌어진 4건의 살인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지만 30일(월) 풀턴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는 한인 여성 4명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예정대로 사형을 구형하고 판사는 2차 공판을 9월28일에 진행한다고 밝혀 확정까지 또다른 한달이 필요해 졌다.

로버트 아론 롱(Robert Aaron Long, 22)은 3월 16일 체로키 카운티(Cherokee County)에서 마사지 사업체에서 4명에게 총격을 가해 4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사건 직후, 애틀랜타에 있는 2곳의 마사지 사업체에서 4명을 더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살해된 희생자 8명 중 6명은 아시아계 여성이었다.

범인 롱은 풀턴 카운티 고등 법원에서 살인, 가중 폭행 및 애틀랜타 살인 사건의 국내 테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었으며, 풀턴카운티 파니 윌리스 검사장은 조지아의 새로운 증오 범죄법에 따라 사형과 형량 강화를 추구할 계획이라는 통지서를 제출했다.

판사는 몇 가지 예비 단계를 거쳐 롱의 변호사가 사형 사건을 처리할 자격이 있음을 확인한 후 9월 28일에 기소장 낭독과 항변 등으로 청문회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AP통신은 이 살인 사건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증폭된 아시안증오 범죄로 이미 아시아계 미국인들 사이에 두려움과 분노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롱이 인종 편견이 아니라 공식 장애로 인정되지 않는 성 중독에서 느꼈던 수치심에 동기가 부여되었다는 주장에 화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롱은 지난달 체로키 카운티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4건의 살인을 포함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검찰과 형량조정 협상을 통해 4건의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추가 35년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체로키 카운티 지방 검사 섀넌 월러스는 청문회에서 수사관들이 그곳에서 살해된 인종 편견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희생자들의 다양성에 주목하고 롱이 사건 현장에서 “그가 보는 모든 사람을 쏘았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월러스 검사는 사건이 재판에 회부됐다면 사형을 구형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롱이 성 편견에 의해 동기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과 대화를 나눈 후, 그녀는 신속한 정의와 긴 항소를 피하기 위해 플리 딜에 동의했습니다.

한편, 풀턴카운티 파니 윌리스 검사장은 “희생자 4명이 모두 아시아계 여성인 애틀랜타에서 희생자의 성별과 인종에 따른 편견에 근거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이 풀턴 카운티에서 발생한 “가장 끔찍한 사건 중 하나”라고 말한 윌리스 검사장은 사형을 선고하기로 한 결정이 희생자 가족들의 “전적인 지원”으로 내려졌다”고 말했다.

현재 조지아의 새로운 증오범죄법은 단독 증오 범죄를 규정하지 않고 있어 증오범죄 적용이 순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범인이 기본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배심원단은 그것이 편견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여기에는 추가 처벌이 따른다.

윌리스 검사장은 30일 첫 청문회가 끝난 후 기자 회견에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고 법 앞에 평등하게 여겨질 것”이라며  “이들은 모두 우리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생활했던 여성들이다”고 말했다. 또 “사건을 기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가족들이 오늘 법정 출석에 대해 “매우 긴 여정과 매우 긴 과정”의 시작임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파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철총장/사진 풀턴검찰청 캡쳐

브룩헤이븐 시의원 선거, 장외 한일전 되나? 존박 3선 도전

3선에 도전하는 존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후보와 소녀상 건립위원회 위원들.(앞줄 왼쪽부터)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 시장, 존 박 시의원, 김백규 위원장, 이국자 위원. (뒷줄 왼쪽부터) 윤모세, 김수경 ,권오석 ,이경철 ,박건권 위원

소녀상 건립위  내달 17일 후원행사 열어  5만불 모금 예정  

소녀상 설치 주역 존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3선 도전

상대는 일본이 후원하는 막강 후보 , 소녀상 존속 여부 위협

브룩헤이븐시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존박(한국명 박현종)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나서 일본측이 후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티 듀너건(Katie Dunagan)과 브룩헤이븐시 2구역에서 장외 한일 격돌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둘루스에서 존박 시의원 후원행사를 열었다.

김백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박 시의원 3선 도전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면서 “소녀상이 세워지는데 큰 공헌을 한 존 박 시의원의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행사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존박 시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한인사회가 도와줘 감사하다.”며 “이번 선거에는 유력한 경쟁자가 출마하게 돼 주민들의 자부심이 된 소녀상의 존속 여부가 위협을 받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절친인 존 언스트 시장과 계속 협력해 수영장 건립 및 벨트라인 도로 등을 완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시의원 선거에는 대략 1700명이 투표에 참여하기 때문에 한인들의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 시장은 “박 시의원과 함께 커뮤니티 유대에 힘썼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및 도로 조성 등 물리적 공간 확보에 노력했다.”며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선제적으로 시행했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여러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존박 시의원은 한인 목회자의 자녀로 미국에서 성장하고 에모리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4년 보궐선거에 당선됐고, 경쟁자 없이 재선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 박건권 위원은 “후원금 모금 목표액은 5만달러이며, 현재 1만3천달러가 약정됐다.”고 밝혔다.또 “후원금은 미리 보낼 수 있고, 9월 17일에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 때 전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국자 위원은 “소녀상을 지킬 차세대 정치인 존 박을 위해 한인사회가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일은 11월2일이며, 조기 투표는 10월12일부터 시작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한인회 선관위 김상국 위원 사퇴, “빨간불”

20일 열린 이사회 모습. (뒷줄 우측에서 2번째) 김상국 위원/사진: K뉴스 애틀랜타

위원 7명 중 절반 이상 논란일어

한인 단체장들 “엉터리 중에 엉터리! 비상 이사회 소집해 다시 뽑아라!” 일갈

김일홍 전 한인회장의 선관위원장 선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번에는 김상국 선관위원이 전격 사퇴를 선언해 선관위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상국 한인회 수석부회장이자 35대 선관위원은 27일 늦은 오후 본지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 “오늘부로 개인적인 일로 사퇴한다.”고 알렸다. 김 수석 부회장은 이보다 앞서 한인회 김영배 이사장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 부회장의 선관위 사퇴로 7명으로 구성된 선관위는 파행 국면을 맞게 됐다.

우선 지난 20일 3분기 이사회에서 선임된 5명의 위원 중, 24일 사퇴한 최선준 이사와 27일 사퇴한 김상국 수석부회장 등 2명이 사퇴했으며,25일 선임된 2명의 외부인사에서 김일홍 전 한인회장은 직전회장으로 한인회 정관에 명시된 원로회장단 멤버로 외부인사로 적절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이뿐만이 아니다.

이사회에서 선임된 5명의 위원 중 최선준 이사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이순희 이사가 충원됐는데,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이사장의 딘독 권유로 선임돼 이사장 단독 선임이라는 빈축을 사고있다. 하지만 김영배 이사장은 27일 본지에 “이순희 위원의 선임에대해서는 이사회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혀 일부 이사들의 주장에 반하고 있다.

또한 박귀봉 위원은 이사회에 얼굴조차 비추지 않아 이사들 사이에서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선관위 후보에 스스로를 추천하고 25일에는 거의 2년치에 해당하는 이사비를 납부해, 적절치 못한 처사라고 비난 받고 있다.

이에따라 총 7명의 선관위에서 선관위원장은 자격 부적합으로, 2명은 사퇴로, 충원 위원 1명은 충원 선임 절차 부적절로, 또 다른 1명은 위원 자격 부적격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이사 중에서는 박승철,배현주 위원과 외부인사로는 장경섭 전 해병전우회장 등 3명만이 논란없이 위원에 오른 셈이다.

김기수 전 선관위 부위원장은 이에대해 “지난 한인회 선관위원 구성에서 처음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7인의 위원 중 절반 이상이 여러가지 이유로 성원에 이르지 못한만큼 김영배 이사장과 김윤철 한인회장은 비상 이사회를 소집해 선관위원들을 다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상태에서 선관위가 한인사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집행을 강행한다면, 결국 선거는 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파행 될 것이고 또다른 한인회가 만들어지는 것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또 다른 현직 단체장은 “선거가 무슨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정말 창피하다.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냐고?”고 일갈했다.

제35대 한인회 선관위는 위원선임 일주일만에 큰 혼선을 겪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벌레박사 썬박, 한인상의 회장 출마 선언

썬박 신임회장이 회장출마를 발표 했을 때의 모습. 왼쪽부터 이창행 사무총장, 데이빗 이 수석부회장, 썬박회장, 엄수나 고문, 이일순 보험전문인/K뉴스애틀랜타 자료사진

벌레박사 썬박 대표가 애틀랜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제26대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왼쪽부터) 이창향 상의 이사, 데이빗 리 O3대표, 썬박후보, 엄수나 상의 고문, 이일순 스탠포드보험 대표

 썬 박 후보 “한인상의 가입하면 돈 벌 수 있게 하겠다!”

미래 경영전략 연구소, 자체 회관 건립 등 야심찬 계획 발표

벌레박사 썬박 대표가 애틀랜타 조지아 회장선거에 전격 출마한다. 26일 오후 벌레박사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썬박 대표는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제26대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한다.”고 밝혔다.

썬박 후보는 “이민 생활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한인상공회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인들의 비즈니스를 설립과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싶다. 상공회의소에 가입하면 돈을 벌 수있도록 하겠다.”고 힘차게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핵심 공약으로 ▶회원 및 리소스 연결망 확장 ▶협력 파트너 확대를 통한 영향력 확대 ▶차세대 리더와 스탠드업 기업 후원 사업 ▶경영능력 강화를 위한 지식경영 지원 등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회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으로 디지털 정보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의 연합을 들었으며 신규회원 200 명 이상의 가입을 이끄는 집행부 조직 혁신을 통해 미래 경영전략연구소를 설립하고, 차세대 스타트업 및 CEO 독서클럽 등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확대하며, 상공회의소 회관 설립을 추진 등 야심찬 계획들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엄수나 상의 고문, 이창향 이사, 데이빗 리 O3대표, 이일순 스탠포드보험 대표 등이 참석해 박 후보를 지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인물] 잔스크릭 시장 “브라이언 위버”를 뽑아주세요

브라이언 위버 잔스크리 시장 후보/사진:K뉴스 애틀랜타

잔스크릭 1/3이 아시아계, 시장되면 아시아계 공무원 고용

30년 경찰 경력과 공공행정학으로 석사 취득, 시의원으로 시정에 헌신

타운센터 만들어 음악회 열리는 재미있고 안전한 도시 만들 것

오는 11월 2일 지방선거에서 잔스크릭 시장에 도전하는 브라이언 위버 후보가 한인 미디어와 기자회견을 가지며 정치적 포부를 밝혔다.  

25일 잔스크릭의 한 커피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라이언 위버 시장 후보는 “잔스크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잔스크릭을 만들 것”이라고 선거공약을 밝혔다.

위버 후보는 구체적인 공약으로 ▲잔스크릭 타운센터 건립과 레거시 아트센터 지원 ▲도로, 우수처리시설, 스마트시티 교통수단 개선 ▲공원, 보행자 도로및 생활편의시설 확장 ▲스몰 비즈니스 중심의 경제발전 추진 ▲공중보건, 안전, 주민복지 추구 등의 사항을 발표했다.  

또 “타운센터 건립으로 지역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이 음악연주회 등 살맛나고 재미있는 여유와 공간을 제공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버 후보는 UGA를 졸업 후 콜롬버스 주립대에서 공공행정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FBI국립아카데미를 졸업하는 등 우수 경찰 재원으로 30 여 년간 활동해 왔으며, 이러한 경력과 리더쉽으로 2019년부터 잔스크릭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시와 시민의 이익을 대변해 왔다.

그는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성과로 우수처리시설 사업계획을 통과시키고, 연방 코로나구제금(CARES)를 스몰비즈니스 업체에 배당한 일등을 강조했다.

위버 후보는 또, “잔스크릭시의 주민 중 아시아계(AAPI) 인구가 29.9%를 차지하는 다양성 있는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시장이 되면 아시안 커뮤니티의 의견을 듣고, 아시아계 공무원을 고용하며, 시의 프로젝트 등에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 시장 후보는 선거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임했으며, 부인과 잔스크릭시에서 20년간 거주하고 있다. 또 2명의 아들과 3명의 손녀가 있다. 

기자회견 내내 위버 후보는 차분하고 조용한 화법으로 포부를 밝혔으며, 잔스크릭 지역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인물]잔스크릭 시의원 출마 ‘라쉬미 싱’후보

잔스크릭 시의원에 도전! 당선되면 조지아 최초 인도계 선출직에 도오르는 라쉬미 싱 시의원 후보

11월2일 잔스크릭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

“나도 이민자! 이민자의 고충 시정에 반영” – 한인사회 지지 당부

잔스크릭 시의원에 인도계 여성이 출사표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민약 당선이 되면 조지아 최초의 선출직 공무원이 되기 때문이다.

라쉬미 싱 후보는 지난 25일 잔스크릭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한인 미디어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2일 시의원 선거에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 자리는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브라이언 위버 후보가 사임한 잔스크릭 2지역구인데, 싱 후보는 지난 21년간 세계적 규모의 테크회사에서 리더로 일해왔으며, 시의원에 당선 되면 조지아 최초의 인도계 선출직 공무원이 될 예정이다.

싱 후보는 자신이 이민자 출신으로 이민자들의 어려움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고충을 알고 있다고 전하며, “잔스크릭시에 사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또 선거 공약으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 안전 및 보안, 경제적 부양, 정부의 투명성 등을 내걸었다. 

4년 전 애리조나에서 조지아로 온 싱 후보는 현재 남편, 막내아들과 함께 잔스크릭에 살고 있으며 “이민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한인사회의 특별한 지지를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총영사관 내달 3일 ‘한미 세무설명회’ 연다

내달 3일 오후 6시 둘루스 아틀란타 한인교회서

참석자에 ‘재미납세자 한미 세금상식’ 책자 제공

미 동남부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재미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열린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와 한국 국세청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 3일(금) 오후 6시부터 둘루스에 있는 애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열리며,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ㆍ증여세 한국세법 상 거주자 판정기준 및 해외금융계좌 미국 세법 등에 대한 주제별 발표, 개별 세무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와 개별 세무상담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박청희 부회장 678-760-2676)에 문의하면 된다.

총영사관 측은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21년판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책자는 한국에 재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양국의 과세제도(양도소득세, 상속세ㆍ증여세, 해외금융계좌 보고의무 등)에 대한 설명과 재미납세자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FAQ)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박청희 부회장 678-760-2676)

애틀랜타총영사관(404-522-1611)

가는 길: 애틀란타 한인교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파란색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구글 맵으로 연결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