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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원로회, 슈가로프교회에 3천불 상금, 송종규 박사 시상

사회봉사상, 슈가로프 한인교회 -나눔박스행사 총 35회

지역 한인원로들 대거 참석 축하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둘루스 소재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사회봉사상에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와, 산부인과 전문의 송종규 박사에게 ‘공로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슈가로프 굥회에는 박선근 공동 위원장이 마려한 $2000달러와 권요한 전 재미 대한 조지아체육회장이 $1000 달러 등 총 $3000 달러의 상금이 전달됐다.

김학규 간사장은 “최봉수 목사는 힘든 이웃을 위해 사랑의 음식 박스 나눔 행사를 35번이나 하는 등 오랜 기간 해오고 있으며, 송종규 박사는 늘 겸손하고 훌륭하게 한인 이민사회를 섬기며 한국학교 초대 교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며 2세 한글 교육에 공헌한 바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선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원로회에서 한인사회에 훌륭하게 봉사한 공적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에 조촐하나마 상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한인사회에 자극을 주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 김학규 간사장을 도와 원로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조성환 목사의 개회기도,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엄두섭 목사가 지난해 작고한 최진 변호사, 김선희 박사, 이춘봉 회장을 비롯, 돌아가신 원로들에 대한 추모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 박화실 전 중부기독실업회장등이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손환 전 동남부연합회장, 문학협회 윤보라 시인, 최선준 목사, 권명호 전 애틀랜타 한인회자문위원장, 최현경 전 조지아상공의 이사 등 지역 원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식사비와 수건과 노트 등의 기념선물은 지난 모임에서 ‘훌륭한 한인회장상’을 수상한 은종국 회장이 후원했다.

<유진 리 대표 기자>

한인원로회 정기모임 후 다같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원로회 정기모임 “다같이”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가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박선근 대표위원장, 김학규 간사장, 박봉수 목사와 사모, 은종국 회장)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가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박선근 대표위원장, 김학규 간사장, 박봉수 목사와 사모, 은종국 회장)
한인원로회로부터 '공로감사장'을 수상한 송종규박사
한인원로회로부터 ‘공로감사장’을 수상한 송종규박사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의 인사말
레일라니 우클렐라 앙상블

시니어모델팀, 한인회에 청구서 보내며 강력 대처 시사

김춘엽회장(왼쪽),김윤철 한인회장

시니어모델팀, “불이행 시 법적 조치 취할 것”

김윤철 회장 “지불하지 않겠다” 

“이행하던 안하던 한인 사회 망신”

지난 9월에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 여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해 한복 패션쇼를 가진 한국 시니어모델팀은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와 참가 17명의 시니어모델들의 명의로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에게 미지급금에 대한 청구서를 송부하고, 오는 25일까지 청구 금액을 지급하지 않을 시에 한국과 조지아주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니어모델팀은 앞서 애틀랜타 한인회와 김윤철 회장으로부터 지난 5월 애틀랜타 한인회의 공식초청장에 의거, 숙박과 식사, 45인승 리무진 버스관광 제공을 약속했는데, 이러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이에대한 심신적 어려움에 대해 호소문을 발송했으며 (본지 관련기사 링크), 이번 청구서에는 한인회와 김윤철 회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지출 비용 총 $955달러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김윤철 한인회장이 이달 25일까지 이 금액을 입금하지 않을 시에는 대한민국 서울지방 검찰청과 서울지방법원에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이행함은 물론 미합중국 조지아주 검찰청과 법원에도 동등한 내용으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통보했다. 

김춘엽 회장은 지난 16일 새벽 12시 1분, 본지에 이같은 청구서를 보내왔으며, “피초청단체를 우습게 알고 처신하는 김윤철회장을 앞세운 애틀랜타 한인회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분노해 참가자 전원의 뜻을 모아 상기 청구를 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왜 우리가 이런 적은 돈으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서 이를 철저히 밝히고 공식 사과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윤철 회장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시니어모델팀에게 40 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했다”면서 “4일 간의 아침식사 비용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아침은 숙박하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대신하고 한인회는 점심 및 저녁식사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앨라배마 공연시 지불된 호텔비에 대해 “앨라배마 호텔비는 내가 모두 캐시로 100%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지역 한인 매체 애틀랜탄 한국일보는 이에대해 김회장이 “모델팀의 부스에서 노래자랑 상품으로 사간 화장품 비용 200달러에 대해서는 지불 안한 것이 맞다”며 “이 건은 조속한 시일내에 지불하겠다”고 보도했다. 또 “그 외 약속된 사항은 다 이행했다고 생각한다”며 “시니어모델팀이 청구한 식사비와 앨라배마 호텔 등에 대한 금액은 “지불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한인 인사 K씨는 “김 회장이 지불을 하던 안하던 애틀랜타 한인사회 망신”이라면서 “1주일 가까이 애틀랜타에 머물렀던 20 여 명의 인원들에게 고작 도시락 40 개를 지급한 것이 점심, 저녁 다 준것이냐? 대충 계산해도 280끼는 해결해야 했다. 미안하고 창피할 뿐이다 “고 지적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 명의로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에게 발송된 미지급금에 대한 청구서

시니어모델팀이 한인회에 보낸 청구서
시니어모델팀이 한인회에 보낸 청구서

“미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 폰카 촬영, 처벌대상

통근열차 성폭행 사건(AP=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외곽 통근열차에서 ‘비상 호출버튼’ 누르는 법을 시연하는 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국 직원

교통국 경찰 “다수가 현장 촬영하는 듯 행동, 아무도 신고 안 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외곽 통근열차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당하는 동안 근처 승객들이 약 40분 동안이나 휴대전화로 현장을 녹화하는 듯한 행동을 했을 뿐 아무도 신고하거나 범행을 말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국(SEPTA) 경찰대는 당시 목격자들이 현장을 촬영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토마스 네스텔 경찰대장은 기자회견에서 “당시 승객들이 사건 현장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고 밝혔다.

네스텔 경찰대장은 또한 “당시 필라델피아 911에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며 당시 사건이 발생한 열차의 마지막 2개 정차역을 관할하는 델라웨어 카운티의 911에 관련 신고가 있었는지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어퍼 다비 경찰서의 티머시 번하트 감독관은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살펴보고 있다면서 “누군가 나서서 행동했어야 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녹화하고, 범행을 말리지 않은 사람들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이는 지역 검찰이 결정할 문제”라고 뉴욕타임스에 밝혔다.

당시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도 공개됐다.

피의자는 피스턴 노이(35)로 현재 강간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후 그의 진술서에 따르면 노이와 피해 여성은 같은 역에서 열차에 올랐다. 노이가 열차 탑승 직후인 저녁 9시15분께 피해 여성의 옆자리에 앉았다. 피해자는 노이를 여러 차례 밀쳐내려 시도했다.

CCTV에는 노이가 피해 여성의 옷을 벗겨내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SEPTA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은 오후 10시께였다. 그제서야 피해자는 피의자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범행이 약 40분 이상 지속된 셈이다.

노이는 주소가 노숙자 쉼터로 등록된 노숙자로 파악됐다.

노이는 피해 여성과 아는 사이라며, 당시 상황이 상호 동의 하에 이뤄졌다고 주장했으나, 피해 여성의 이름을 말하지는 못했다.

피해자는 경찰이 도착한 직후 병원으로 보내졌다. 그는 법원에서 노이에게 놓아 달라고 여러 차례 간청했다고 진술했다.

노이는 현재 구속된 상태며, 보석금은 18만 달러(약 2억1천만원)로 책정됐다. 그는 오는 25일 법원에 처음 출석할 예정이다.

SEPTA는 성명에서 “이런 참혹한 범죄행위를 목격한다면, 911에 신고하거나 열차마다 있는 비상 버튼을 눌러달라”고 호소했다.

‘가격 인상 시작’ P&G, 세제. 화장지 값 올린다

세제, 면도날,화장지, 기저귀 등 가격 올린다

원자재 및 운송비 상승에 가격인상 불가피

소문이 무성했던 가격 상승이 생활필수품 품목에서 드디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미국의 대형 생활용품 제조기업 ‘프록터 앤드 갬블(P&G)’의 앤드레 슐튼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생산비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개선될 기미가 없다”고 가격 인상을 선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에대해 19일 P&G가 증가하는 생산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주요 상품의 가격을 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P&G는 세제와 면도날, 화장지, 기저귀 등 다양한 가정용품과 미용·위생용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PG&에 따르면 내년 6월 자체 회계연도가 마감할 때까지 상승한 원자재비 및 운송비 탓에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은 21억 달러(한화 약 2조4천7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앞서 P&G는 추가 비용을 19억 달러(약 2조2천400억 원)로 예상했지만, 사회 전반의 인플레 압력이 강화됨에 따라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생산비의 증가는 수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P&G는 지난달 30일에 마감된 분기에서 주당순이익(EPS)이 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P&G는 이번 가격 인상으로 생산비 증가가 상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코스트코에서는 수주전부터 1인당 휴지1팩만 판매하고있어 생활 소비품의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휘발류 값도 19일 현재 갤론당 $3.15로 크게 올랐다.

경제매체들은 내년 봄 미국에 강력한 물류 대란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연일 보도하고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도라빌 인근의 한 주유소 개스값(10/18/21)

한상의, “한국 로봇을 미국에 !”

19차 세계한상대회에서, 광주테크노파크.한국로봇산업협과 MOU

애틀랜타.달라스.산타클라라.오렌지카운티 상의 등 5개단체 참여

라이프케어 로봇 제품, 한국내 기업 미국진출 등 경제 교류 활성화 기대

영 김 연방하원의원 축사, 힘 실어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19일(이하 한국시간) 개막된 가운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총괄센터 및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19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홍기 회장, 쟌 박 수석부회장, 이창향 부회장이 줌미팅으로 참여했으며, 서울 현장에는 썬박 차기 회장, 남기만 이영범 이경철 전 회장, 그리고 최주환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 두 기관과의 MOU에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뿐 아니라 달라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현겸),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회장 방호열),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 위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 등 5개 한인상의가 참여했다.

상호협력 양해각서 내용은 ▶각 기관은 라이프케어 로봇 제품 및 기업지원 및 실증지원에 필요한 정보공유, 경제교류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한다 ▶각 기관은 한국과 미국 간의 상호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상호교류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각 기관은 로봇관련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미국 진출을 위한 전문 마케팅, 법인설립, 투자관련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상호 정보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등이다.

광주테크노파크, 한국 로봇산업협회와 미주 5개 상공회가 MOU를 체결하는 것은 한국의 라이프케어 로봇산업이 미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서 영 김 미연방하원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MOU를 계기로 한미 기업들의 교류가 확대되고 각 지역 한인상의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온 이 시점에 MOU를 맺게돼 기쁘고, 꾸준하게 성과를 내는 상호협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홍기 회장은 “미주 각 지역회장들과 협력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한국시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개막돼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한상과 국내 기업인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한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상(韓商) 간 네트워킹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2002년부터 매년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열고 있으며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대장동 국감’서 등장한 김부선 목소리…與 “마이크 꺼라”

답변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상대로 ‘대장동 의혹’ 등을 질의하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배우 김부선 씨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오후 질의에서 “국감을 보다가 어떤 분이 ‘도저히 열 받아서 못 참겠다’라고 하면서 전달을 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틀겠다”며 휴대전화를 마이크에 가져다 댔다.

당시 위원장석에 앉아 있던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재호 의원은 “그거 트는 거는 미리 얘기를 해야 한다. 들은 얘기를 함부로 틀 수가 없다”며 중단을 요구했지만, 서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휴대전화에서는 “제가 국정감사를 보다가 이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습니다. 김부선을 우습게 안 것은 물론이고요”로 시작하는 음성이 마이크를 타고 일부 흘러나왔다.

이에 여당 측에서 고성의 항의가 쏟아졌고 박 의원이 “마이크 끄세요, 마이크”라고 제지했다.

결국 서 의원이 직접 읽은 김 씨의 메시지에는 “국감을 보다가 이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다. 나한테 솔직하게 했던 것처럼 전 국민한테 솔직하게 고백하라” 등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 듣고 난 박 의원은 “국감과 아무런 관계없는 얘기”라며 “그건 정치의 장에서 하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표정 없이 녹음 파일을 들었고 이와 관련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배우 김부선 씨
배우 김부선 씨[연합뉴스 자료사진]

북,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종합)

3국 정보수장 회동 보란듯

올들어 7번째 무력시위…탄도미사일 등 신무기 시험발사 가능성 제기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9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 북한의 무력시위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통상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을 탐지하면 신속히 언론에 알리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이번 발사체의 고도와 사거리 등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은 올해 1월 8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강화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천명한 이후 무기 개발에 속도를 내는 점으로 미뤄 신형 무기 시험발사의 일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간 장거리 순항미사일, 열차 발사 탄도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 등 지난달에만 네 차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신형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바 있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현재 워싱턴과 서울에서 각각 한미일 3국의 북핵 수석대표와 정보수장이 나란히 회동하고 대북 대화 재개를 모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신들의 신무기 개발 계획 일정에 따라 발사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외적인 관심 끌기 등 다목적 포석인 것으로 당국은 분석한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瀧澤裕昭) 일본 내각 정보관 등 3국 정보수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회동할 예정이다.

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8일(현지시간)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당국 간 한국전 종전선언 이슈를 계속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북한의 대화 호응을 촉구했다.

여기에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역시 지난달 13∼14일 일본에서 회동한 데 이어 19일 워싱턴에서 추가 협의를 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급식은?” 각 학교, 공급.직원 부족으로 고심 중

사진: AJC

식량공급. 인력부족로 학교 급식 차질 – 버스기사도 투입

공급업체,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 많아 수량 맞추기 어려워

배달 직원 고무줄 고용, 도미노 사태

전국적인 식량 공급 부족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각 카운티 공립학교에서는 식당 서빙에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스쿨버스 기사들도 대기 시간을 이용해 교내 식당에 투입되고 있다고 AJC가 18일 보도했다.

또한 식자재 공급업체의 물량부족으로 학교 영양사들과 조리 관계자들은 아침과 점심 메뉴를 새로 만들고 제한된 앙트레를 요리하고, 식사 시간을 조정하고 있으며, 부족한 일 손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이러한 공급망의 문제가 언제 정상화되는지 알 수가 없어 학교 구내 식당 담당자들의 고민이 점점 커지고있다.

10월 13일 수요일 College Park에 있는 Cliftondale 초등학교의 학교 식당에서 식당 관리자인 Asher Keeney(왼쪽)가 유치원생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Metro Atlanta 학군은 전국적인 식량 공급 문제로 인해 메뉴를 수정하고 재작업하는 데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은 일상적인 식품을 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신효섭 / Hyosub.Shin@ajc.com)
사진: AJC

풀턴카운티는 연간 아침/점심에 필요한 예산이 4천만 달러가 넘는 조지아에서 네 번째로 큰 지역이다. 다른 학군과 마찬가지로 풀턴 캉룬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올해 모든 학생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연방면제 혜택을 받고 있다.

지난 8월과 9월에 풀턴카운티는 71만9,210개의 아침 식사와 160만 개 이상의 점심을 제공했는데, 이는 2019년 가을 팬데믹 이전보다 각각 6%와 13%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이같은 공급난에 대해 코네티컷주의 스케어드 하트 대학교의 부교수이자 공중 보건 영양학자인 재클린 베르나넬리 교수는 “식품 제조업체들은 지난 1년 여간 지솓된 가상 수업으로 실제 학교 식당이 폐쇄되거나 수요가 급격히 줄고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고무줄 처럼 가상수업/대면수업이 자주 변경돼 적절한 수요를 맞추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불확실한 수요로 인해 트럭 운전사 등 연관 배달업체도 도미노처럼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풀턴카운티는 이러한 공급부족으로 새 메뉴를 개발했는데,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새우 팝퍼 대신, 바삭한 대구 너겟으로, 아침 식사로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빵을, 다른 음식 대신 피자 퀘사디아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 또 자두와 귤과 같은 새로운 과일을 선보였다.

클레이튼 카운티 공립학교는 8월 초에 개학 직후 공급 부족을 느꼈고 학생들의 급식을 아침과 점심으로 제한했다. 이 지역은 메인 식사와 함께 샐러드 옵션을 제공할 수 있었지만 가을 내내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귀넷, 디캡카운티 및 애틀랜타 시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귀넷카운티 교육청 대변인인 버나드 왓슨은 “우리 학교 식당에는 음식이 부족하지 않으며 항상 음식 옵션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해 아직은 공급에 대해 신축성있데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치원생 Matthew Blake(5세)는 10월 13일 수요일 College Park에 있는 Cliftondale 초등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Metro Atlanta 학군은 전국적인 식량 공급 문제로 인해 메뉴를 수정하고 재작업하기 위해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은 일상적인 식품을 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신효섭 / Hyosub.Shin@ajc.com)
사진:AJC/신효섭

풀턴카운티는 학교 식당 직원에게 $1000 달러의 보나스와 시간당 $12.18부터 시작하는 급여를 제공하며 직원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계자들은 애틀랜타에서 학교 급식 서비스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 조합은 일반적으로 약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숫자는 약 180-200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버스 기사들도 오전과 오후 사이에 식당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

[온라인링크]“예수사랑 실천하며 교회회복!”-복음화대회 성료

2021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성황리 마무리

오/오프라인 집회로 전방위적 대회로 성장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열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주최 애틀랜타 복음회대회가 성료됐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애틀랜탄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번 집회는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 6:17)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온/오프라인으로진행되어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타주에서도 참여가 가능한 전방위적 복음화 대회로 평가 받았다.

주강사로 초청된 애틀랜타 새교회 개척 및 원로목사이며 현 PCA 국내 선교위원회 이사인 심수영 목사는 15일 ‘첫사랑 회복‘, 16일 ‘세워져 가는 교회’, 마지막날인 17일에는 ‘교회와 세상‘을 주제로 설교했다.

심 목사는 “구원의 기쁨과 감동으로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으며,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기는 교회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교회가 되기위해 교회가 바로 서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교회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16일 오전에는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 독일 마르쿠르크 필립대학교 신학박사 김영재 목사를 강사로 ‘기독교 신앙과 신앙고백’(마 16:16~18)을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현장에서 생중계된 3일간의 집회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또 지역 복음화를 위해 온라인 헌금도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헌금 링크: https://www.yunhap.org/main/sub.html?pageCode=123

<유진 리 대표기자>

심수영 목사

[포토]”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 평통 20기 출범

김형률 회장 등 100 명 위원에 대통형 위촉장 전달

보도, 쌤박 의원 등 미 정치인 참석

전현준 위원장 “종전협정이 한반도 평화 밑거름”

제20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힘차게 출발했다. 제20기 100 명의 평통위원들은 활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에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지난17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윤주 총영사, 최광철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 캐롤린 보도 연방하원의원, 샘박 주하원의원, 제임스 린튼 CEO와 한국에서 방문한 전연준 지역협력분과위원과 이창희 정책연구원, 그리고 시애틀에서 방문한 김성은 협의회장, 김백규 전 회장, 이상용 전 민주평통회장 등과 100 명의 위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장유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은 1부 제20기 출범, 2부 평화통일 강연회 및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형률 회장은 “20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평통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100명이 넘는 자문의원을 확보했다”면서 “모든 자문위원들이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캠페인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애틀랜타 자문위원들이 부단히 노력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윤주 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는 일관되게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행해왔다. 헌법조직의 구성원인 자문위원 여러분이 사명감을 마음에 새겨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캐롤린 보도 의원은 “나는 아시아계 미국인을 위한 의회단체인 아시아태평양계(APA) 코커스 회원이며, 아시아계 폭력에 반대하는 코로나19 증오범죄법을 지지한다”며 “나는 한반도의 통일을 지지하며 한반도 평화법안으로 알려져있는 HR3446의 공동 지지자로, 이 HR3446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광철 미주부의장과 샘박 주하원의원도 축사를 전했다. 

이창희 정책연구위원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목표로 하는 민주평통 활동방향을 보고했으며, 21년도 업무추진 실적 및 향후계획에 대해 전했다.

전현준 지역협력 분과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평화 번영 정책과 평화 공공외교‘를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회를 진행했는데, 전 위원장은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1조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며 한반도의 역사는 뒤로 후퇴할 것”이라면서, “한반도 평화와 전쟁 방지를 위해 남북한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의 휴전상태를 종전으로 바꿔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주변 강국이 합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앙상블 (악장 김정자)의 연주와 2부 공연에는 소프라노 전주원씨가 ‘상록수’와 ‘그리운 금강산’ 등의 노래를 선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