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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쌤의 건강칼럼]”아이들의 건강은 부모의 몫입니다”

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이번 칼럼에서는 과학저널인 독성학 보고서(Toxicology Report) 2021년 8월호에 ‘왜 아이들에게 코비드19 백신접종을 시행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실렸던 논문을 소개하겠습니다.

논문 초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논문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비드19백신 접종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한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코비드19사망자의 인구대비 절대 다수는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진 고연령층에서 발생했고 아이들 계층에서는 통계적으로 무시해도 될 만큼 극소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반면 코비드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의 인구대비 절대다수는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진 고연령층에서 발생했지만 아이들 계층에서는 비록 적은 숫자이지만 통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은 단지 몇 개월에 불과한 극히 짧은 기간 동안 시행되었고 아이들이나 청소년 연령층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정도의 적은 인원으로만 시행되었기 때문에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을 예측하기에 부족하다. 

또한 이 임상실험은 나중에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예시하는 초기 생화학적 표지인자의 변화를 측정하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임상실험이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앞으로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심각한 질환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나온 백신접종의 이익과 피해를 분석한 데이타를 종합하면 코로나 감염에 가장 취약한 65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했을 때 코로나백신접종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사망할 위험성보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낮게 잡아도 5배가 높다. 코로나 감염의 사망 위험성은 나이가 어릴수록 급격히 낮아지지만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의 장기적인 효과는 이익보다 피해가 급격히 높아진다.” 

이 논문에서는 백신접종 후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단기간의 부작용으로 심혈관계, 소화계, 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 이상과 가와사키병, 다기관 염증질환 등이 있고 장기간의 부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난 단기간의 부작용 사례는 미보건당국의 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VAERS: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에 등록되어 있는데 실제 사례의 1-10%만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통계에 근거하면 아이들이나 청소년은 코로나에 감염되는 경우가 적고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무증상이며 증상이 있더라도 특별한 치료없이 스스로 낫는 경증 환자입니다. 

또한 감염된 아이들이 또래나 어른들에게 감염시키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감염으로 나타나기 힘든 심각한 증상이 백신접종 후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조만간 5-12세 어린이들도 코비드19백신접종의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접종 선택권이 없는 어린 자녀의 건강은 결국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실제 연구논문을 보실 수 있는 웹싸이트입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475002100161X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벌레박사 썬박 칼럼] 쥐 퇴치법, 해충 방역 소독

사진/구글링

Mouse Control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숲 속의 국제도시인 애틀랜타에서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한국 고객 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벌레 문제에 대해 문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른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중국 고객들도 영어를 잘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전혀 못하는 분들도 있어서,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일들이 있다.

이번에도 마우스? 마우스! 하면서 간단한 영어단어로 문의가 들어온 애틀랜타의 중국식당으로 급하다는 느낌만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준비성이 많은 벌래박사는 고객이 필요하면 중국어라도 배운다는 각오를 갖고 도착하기 전까지 주요 중국어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다.

감사합니다(쎼, 쎼), 정말 깨끗해 졌어요(헨, 꼔지), 돈 주세요(달~라!), 또 만나요(짜이쪤), 그리고 띵호와!

필수 써바이벌 중국어 단어만을 외운 채 용감히 엄숙한 인스펙션 현장에 도착해보니, 본국에서 이민 온 중국분이 계셨다. 그곳은 새로 인수한 식당이었고, 시청의 헬스 인스펙션(Health Inspection)을 하루 앞둔 매우 시급한 상태였다.

또한 인수하기 전에 오랫동안 문을 닫아 주방쪽에 벌레와 쥐 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주방쪽은 수시로 음료 및 식자재 박스가 들어오고, 박스 사이로 수많은 벌레가 숨어 들어오기 때문에 벌레소독시 항상 주의를 요하는 지역이다.

벌레박사는 전화를 한 주인을 찾았으나 공교롭게도 외출중 이었고, 주방에서는 벌레소독 하러 온다는 내용도 모르고 있었다. 더욱이 주방식구들은 영어가 전혀 안되는 상태였다.

쥐가 어디에 있냐고 물어 보니, 눈만 멀뚱거리며 중국말로 뭐라고 열심히 설명해주는데 전혀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기만 했다. 벌레박사는 이 난국을 어떻게 하나 고민에 빠졌다.

순간, ‘미키마우스!’ 를 외치면서 벌레박사는 쥐 흉내(귀를 올리고, 이빨을 드려내고, 찍찍거리는)를 내기 시작했고, 눈치가 빠른 주방장은 용하게도 그 깊은 뜻을 알고, 쥐가 나오는 곳으로 벌레박사를 데려갔다.

벌레박사는 좁은 주방에 업드려, 쥐의 침입경로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구석구석에 쥐 끈적이를 설치해 주었다. 끈적이 위에 쥐를 유혹하는 약을 뿌린 후 완벽한 소독을 끝내고 식당을 나왔다.

다음날 중국식당 주인이 전화가 왔다. 헬스 인스펙션을 잘 통과했다는 내용이었다. 벌레박사는 정중하게 쎄쎼!로 인사를 했다.

주인은 감사하다며 중국 식당을 준비중인 친구를 소개 시켜주었고, 벌레박사는 비장의 언어인 미키마우스! 단어를 준비한 체 또 다른 중국식당으로 허둥지둥 달려가고 있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인터뷰영상] 평창 올림픽 첫골 조민호, 안양한라 오늘 첫 경기

(왼쪽부터) 안양 한라 조민호 주장, 백지선 감독, 김창범 팀장/K뉴스애틀랜타

오늘과 내일 저녁 7시30분 개스 사우스에서 아레나에서 쇼케이스 게임을 갖는 안양 한라 조민호 주장과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즈 제리 제임스 구단주를 만나 보았습니다.

경기 일정

  • 10/15(금)/2021 오후7시30분 그린빌 스왐프래빗츠와 경기
  • 10/16(토)/2021 오후7시30분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즈
  • 장소: 미국 조지아 둘루스 개스 사우스 아레나
  • 티켓: www.atlantagladiators.com

#K뉴스애틀랜타 #유진리TV #안양한라 #아이스하키 #조민호, #백지선감독 #Jerry James #Gladiaters

본지관련기사 링크: https://knewsatlanta.com/%ec%95%88%ec%96%91-%ed%95%9c%eb%9d%bc-%ec%95%84%ec%9d%b4%ec%8a%a4%ed%95%98%ed%82%a4%ed%8c%80-15-16%ec%9d%bc-%ea%b7%80%eb%84%b7%ec%84%9c-%ea%b2%bd%ea%b8%b0/

<아래는 인터뷰 영상>

[영상]안양 한라 오늘 7시30분 그린빌 스왐프래빗츠와 격돌

15일 오후 7시30분 그린빌 스왐프래빗츠

16일 오후 7시30분 글레디에이터즈 경기

오후 7시30분 글래디에이터즈 경기

장소 : 둘루스 개스 사우스아레나

티켓 구입: www.atlantagladiators.com

본지관련기사 링크 : https://knewsatlanta.com/%ec%95%88%ec%96%91-%ed%95%9c%eb%9d%bc-%ec%95%84%ec%9d%b4%ec%8a%a4%ed%95%98%ed%82%a4%ed%8c%80-15-16%ec%9d%bc-%ea%b7%80%eb%84%b7%ec%84%9c-%ea%b2%bd%ea%b8%b0/  

[영상]’복음화 대회’ 15일부터!, 주강사에 심수영 목사

복음화대회 준비 기도회 모임/K뉴스애틀랜타

15일부터 17일까지 연합장로교회에서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 주제로

심수영, 김영재 목사 강사로 나서

이번 주말 15일부터 17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우렁찬 “할렐루야”가 외쳐진다.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는 지난 7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를 강사로 제3차 준비 기도 모임을 갖고 2년만에 열리는 복음화 대회 막바지 준비를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지역과 복음화 대회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메마른 이민 생활에 단비가 되는 복음화 성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는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 6:17)라는 주제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개최된다.

대회장인 백성봉 목사는 “매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열리던 복음화 대회가 코로나19로 작년에도 취소됐고 지금도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대면과 비대면으로 성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무엇보다 영적인 팬데믹을 맞아 이 대회의 필요성을 느끼고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회의 강사로 애틀랜타 새교회 개척목사이자 현재 원로 목사인 심수영 목사가 나선다. 심 목사는 현재 PCA 교단 구구내선교위원회 한인사역 코디네이터이며 행정 이원회 이사이기도 하다. 심수영 목사는 15-16일 양일간 오후 8시에, 17일 주일에는 오후7시 연합장로교회 열리는 성회에서 설교한다.

16일(토) 오전 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애틀랜타 남부장로교회와 서을화평교회 협동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김영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목사는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

교협 부회장이자 준비위원장인 김상민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회를 통해 어려움에 있는 교회, 비즈니스, 가정들이 소망을 갖게 되며, 힘든 가운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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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준비 모임 후/사진: K뉴스 애틀랜타

김회장 지급했다? 내역보니 거짓으로 드러나..피해업체 속출

(왼쪽) 박승철 부이사장, 김윤철 회장/K뉴스 애틀랜타

코페 지출 세부내역 “기억 안난다” 두리뭉실 답변

미지급, 이미 지급된 사항 등 명확하지 못해

이 와중에 내달 김치축제 개최 발표 – 빈축 사

2021 코리안 페스티발과 관련해 한국에서 참가한 시니어 모델팀의 약속 불이행 호소문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이 행사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이 이루어 지지않고 있어 한인 업체들에게 재정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이에대해 기자회견을 자청한 한인회 김윤철 회장은 먼저 이번 코리안페스티발와 관련한 일로 한인사회에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한인동포들에게 사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번 코리안 페스티발 총수입 금액은 $3만 902달러로, 총 지출금액은 $8만6,081.75라고발표하고 아직 미지급된 금액 $2만3902 달러는 총 지출 금액에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수입이 지출에 못미쳐 본인의 주머니를 털어 약 3만 달러를 넣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총 수입에 김회장의 개인 돈 3만달를 보태 총 수입은 6만902 달러로 총 지출금 $8만6081 달러 중 2만3902 달러가 미지급 금액으로 산정됐으며, 김 회장은 “이 부문은 조만간 결제할 것 이라고 당사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철 회장은 세부조항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명확히 답변하지 못하고 “잘 모르겠다. 기억이 확실치 않다. 사무장이 알고 있다. 다음 이사회에서 알리겠다” 는 등으로 일관했다. 또 지불했다는 금액의 체크 카피, 영수증 등도 제시하지 않았으며, 미지급금에 대한 내역에도 명확한 답을 하지 못하고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기자회견 당일 “내달 김치축제를 개최 한다”고 발표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 단체장은 “상식적으로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무슨 김치 축제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윤철 회장이 언급한 내용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 확인결과 일단 호텔비 지출로 잡힌 $12,260에 대해 김윤철 회장은 “100% 프론트 데스크에 캐시로 지급했다”고 밝혔으나, 10월 내에 결제되는 포스티드 체크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금액도 $7000 여 달러에 해당되어 큰 차이를 두고 있다.

홍보서류/책자비로 지출했다고 밝힌 $5470달러와 식대로 지출된 $5741달러도 확인결과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 더욱이 식대는 행사때 저녁 210명분과 도시락 40인분, 개막식 비빔밥 행사 $800 등으로 밝혀졌다.

광고비 $7400달러도 일부 언론에만 $1000 여 달러가 지급됐을 뿐,대부분의 언론사와 계약한 $1100를 받은 언론사는 없었다.

또한 K-POP 경연대회 진행비로 지출하기로 한 $5000달러 중 $1000달러만이 지급돼 $4000달러가 아직 지급되지 않았으며, 족구대회 지원금 $1600 달러도 지급되지 않았다. 족구대회 지원금 $1000달러짜리 체크도 스탑 페이먼트로 되어 있어 관계자들을 더욱 당황시켰다.

또한 이들 지원금 또는 행사비는 지출비의 어느 부문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김윤철 회장은 기자회견 당시 잘 모르겠다고 말해 지츨 항목 구분도 허술하게 관리했음이 드러났다.

또 버스 2대 운영비 등의 지출에서도 시니어 모델팀의 스톤마운틴 관광에는 이경철 상공의 미주총연 부회장이 $1000를 지원했지만, 수입명목에는 잡혀있지 않았다.

지급된 체크도 부도 처리됐다.

K-POP 경연대회에서 상금으로 지급된 $100, $50 의 체크들이 연달아 부도 처리되어 거래하는 한 한인은행에서는 한인회에 거래 중단을 고지 했으며, 한인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현금으로 상금을 재차 지급해 상금을 받은 사람들들이 “실망했다”등의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들 상금 중 총 $950 달러만이 지급되고 아직 $50달러의 상금은 지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인 단체를 이끄는 모 단체장은 “더욱이 현금으로 대체 지급된 금액들이 이홍기 한인회 후보 선거팀에서 한인회비를 모아 전달한 $2000 여 달러에서 지급돼 한인회 재정관리를 전담하는 임원이 없이 그때그때 돌려 막는 실정이 한심하다”고 말했다.

한인회에서 현금을 지급한 당시 김윤철 회장이 한국 방문 중이라 이를 해결할 책임있는 임원이 없다는 지적도 이 사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니어 모델팀의 헤어를 담당한 모 한인미용업체에 지급한 $500 체크도 부도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박승철 한인회 부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곧 이사회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한인회칙에 따르면 다음 정기이사회는 12월에 열리게 된다.

지난 9월에 열린 코리안 페스티발 결산이 12월에야 명확해진다는 것인데, 차치하고라도 김윤철 회장 개인과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급하지 못한 금액은 그 액수가 정확히 얼마인지 산정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해당 각 업체 및 개인들은 한인회라는 단체에 지불 독촉이라도 하게되면 본인들의 비즈니스에 해를 입을까, 사업장 이미지에 손상을 입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한인단체장은 “김윤철 회장의 셈법에 한인사회가 놀아 나서는 안된다. 저런 결산이 어디에 있으며 누가 한 눈에 이해 하겠는가? 본인만 알고 있는 재정, 더이상 안된다. 김윤철 회장과 한인회, 각 이사들, 임원진들은 이에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해결하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풀턴카운티 변호사에 한인 조Y.수 변호사 선임

아시안 및 한인계 최초

“카운티 법률 업무 전체를 담당하는 최고 법률 담당자”

풀턴 카운티 차기 변호사로 조 Y.수 변호사가 선임됐다.조지아한인변호사 협회는 이번 조 변호사의 선임에 대해 “풀턴 카운티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한국계 미국인으로 역사적인 일”이라 평하고 “내년 풀턴카운티 선거로 이어지는 시점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것”이라고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카운티 변호사에 대해 이종원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검사는 district attorney이고 카운티 변호사는 county attorney 라 불리우는데, 카운티 변호사는 카운티의 법률 업무 전체를 담당하는 최고 법률 담당자”라고 설명했다.

또, “카운티를 대변해서 소송을 하거나, 카운티 관련 법률 문제를 처리하거나, 선거 시 법적 문제 등을 다룬다”고 소개했다.

조 변호사는 지난 9월 15일 수요일, 풀턴 카운티 위원회에서 임명됐으며, 지난 6일 임명에 대한 투표 절차를 통과했다.

풀턴카운티 변호사의 유일한 최종 후보자였는데, 그간 지방 정부, 주 정부 및 연방 정부에서 공공 변호사로 일해왔으며,법조계에서 24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그녀는 가장 최근에 조지아 북부 지방 검찰청에서 검사로 일했고, 귀넷카운티 치안 판사 법원, 애틀랜타 시 법무부, 풀턴 카운티 변호사 사무소 및 풀턴 카운티 상급 법원에서도 재직했다.

조 변호사는 조지타운 대학을 졸업했고 그곳에서 언어와 언어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조지아 주립대 법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조지아 주 변호사 협회와 조지아 아시아 태평양 변호사 협회에서 폭넓은 자원봉사를 펼쳐왔다.

조 Y.수 변호사의 취임 리셉션은 19일 화요일 오전 10시 풀턴카운티 어셈블리 홀에서 열린다.(주소: 141 Pryor St, SW, Atlanta, GA 30303)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약도로 연결된다.

 https://goo.gl/maps/nHLwS3LLRTp6yGb86

주차는 Underground Atlanta Parking Deck, 75 Martin Luther King, Jr. Dr, SW, Atlanta, GA 30303

주차지도 :  https://goo.gl/maps/ BFdR5Nad9LxMZMfMA 를 참고하면 된다.

이 리셉션 행사는 일반인에게 공개됨으로 RSVP가 필요하지 않지만 참석자는 마스크를 쓰고 COVID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

또 건물에 입장할 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게 되므로 시간을 적절하게 계획해야 한다.

리셉션은 조 Y.수 변호사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며, 롭 피츠 풀턴카운티 의장을 비롯 카운티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쌤의 건강칼럼]전세계 의사와 과학자들의 로마 선언

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코로나 팬데믹의 연구와 치료에 관한 진실’을 논하기 위한 전세계 의사와 과학자들의 국제 코비드 회의(Global Covid Summit)가 2021년 9월12일부터 3일간 로마의 상원의사당과 브랑카치노 극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의사와 과학자의 국제연맹(International alliance of doctors and medical scientists)과 이탈리아 상원의원 로베르타 페레로가 함께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각국에서 겪은 의료인으로서의 코로나사태 경험과 각 보건 당국의 대응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전세계 많은 보건당국이 의사의 치료할 권리를 통제하고, 의학정보의 교환을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안전을 핑계로 시민들을 감금하고, 가혹한 정신적 육체적 통제를 강행한 정책을 반인류 범죄로 규정하며 이를 세계시민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의사들의 로마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10월 8일을 기준으로 전세계의 의사와 과학자 11,400명이 서명을 마쳤는데 여기에는 로버트 말론 박사(mRNA 기술 창시자), 이라 번스타인 박사(캐나다 토론토 대학 교수), 폴 알렉산더 박사(전, WHO, 미국 보건복지부 자문위원), 피터 맥컬로 박사(베일러 의학대학 교수), 피에르 고리 박사(위스콘신 대학 교수), 거트 반덴 보쉬 박사(백신연구자, 전 GAVI 프로그램 매니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명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학과 의술에 대한 존엄성, 완결성을 수호하고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책임이자 의무이다.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전례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

방역정책 입안자들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개별적, 개인적 치료 방식을 수호하기 보다 “만인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치료”라는 전략을 채택하고 강제하면서 불필요한 질병과 사망을 초래하고 있다.

의료 최전선에서 역학, 병리생리학 및 약리학에 대한 지식을 사용하는 의료진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가장 먼저 알아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공개적인 전문적 토론과 새로운 질병에 대한 의견 교환에 참여하는 것을 점점 더 꺼려하고 있으며 의료인 직업의 본질뿐 아니라 환자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극적 상황을  낳고 있다.

수많은 의사가 약국, 병원 및 공중 보건 기관의 방해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대다수의 의료인들이 질병에 직면한 환자를 보호할 수 없다. 의사들은 이제 그냥 환자를 집에 돌려보내고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태가 악화되면 다시 오라고 한다. 의사의 자유로운 치료를 방해하는 정부의 방침은 수 많은 불필요한 사망자를 양산하고 있다.

이것은 의학이 아니다. 이것은 치료가 아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들은 실질적으로 반인류 범죄에 해당된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의사-환자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의학의 핵심은 의사가 환자와 질병을 더 잘 이해하고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치료법을 택하는 동시에 환자가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촉구한다

의료 행위와 의사와 환자간의 관계에  정치적 개입은 중단돼야 한다.

의사와 모든 의료진들은 정부로부터의 보복, 검열, 중상 또는 징계 조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술을 자유롭게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질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높이는 객관적이고 과학적 결과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보호되아야 함을 촉구한다.

의사들은 “우선,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준수하면서 치료할 권리를 수호해야 한다. 의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처방하는 것이 제한 받아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제한은 계속해서 불필요한 질병과 사망을 초래한다.

각각의 치료가 갖는 위험과 이득을 충분히 숙지한 후 치료 받을 수 있는 환자들의 권리 또한 회복되어야 함을 촉구한다.

우리는 의료 행위에서 신뢰와 통합성, 전문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의도에 전 세계의 모든 의사와 의료인들이 동참해 줄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의학 연구에 정통하고 높은 윤리 규범을 준수하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들의 경력, 명성, 생계에 대한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경험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발표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우리는 의사-환자 관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환자가 치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믿는 환자들이 과학에 근거한 의학적 치료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음을 촉구한다.

해당 웹싸이트: https://doctorsandscientistsdeclaration.org/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미미 박 차기회장 추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는 제3대 회장으로 미미 박 현 수석 부회장을 추대했다.(왼쪽부터 김은호 현회장, 미미 박 신임회장, 손윤식 선관위원장)  

임시 이사회 만장일치로 추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김은호)는 제3대 신임 회장에 미미 박 수석 부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6일 도라빌 협회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미 박 수석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윤식)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회장 후보 등록 기간과 일주일의 연장기간에도 입후보자가 없었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미미 박 차기 회장은 협회 창립때부터 협회 활동을 구준히 해왔으며, 현재 판타스틱 뷰티(Fantastic Beauty) 등 2 개의 업체를 2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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