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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민장인’ 유승민 라방에 딸 유담 출연하자 시청자수..

이기인 대변인(왼쪽부터), 유승민 의원, 딸 유담 씨, 아들 유훈동 씨/유승민 TV 캡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SNS 실시간 방송에 아들 유훈동(39) 씨와 딸 유담(27) 씨가 21일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초반에 200여명에 불과했던 유튜브 시청자 수는 두 자녀가 등장한 뒤로 1천600명이 넘으며 8배로 치솟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실시간 댓글 중 “나보고 화장실 가란 이야기도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담 양 제외하고 다들 카메라에서 사라져도 된다’라는 댓글에도 웃었다.

유훈동 씨는 “아버지가 제일 멋질 때는 토론에 나와서 상대방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모멘텀이 마련돼서 아버지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더 올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유훈동 씨가 “지지율이 안 나온다고 해도…”라고 하자 유 전 의원은 “지지율 잘 나오는데!”라며 웃으며 말했다. 유담 씨도 “지지율이 잘 나오고 있다. 계속 오르고 있다”고 응원했다.

독도 선박 사고 생존자들, 망망대해서 어떻게 38시간 버텼나

독도 북동쪽 공해서 선박 전복

표류 선원 2명, 어망 부표 잡고 버텨…수온 22도, 체온 유지 한 몫

해경청장 “생존자 수색·구조에 최선… 6대 구역 나눠 정밀 수색 중”

(동해=연합뉴스) 독도 북동쪽으로 168㎞ 떨어진 한일 중간 수역에서 전복된 어선의 선원 2명이 사고 발생 38시간 만에 구조돼 어떻게 망망대해에서 하루가 넘게 버틸 수 있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께 통발어선 ‘제11일진호'(72t)가 전복된 해상 인근에서 표류 중인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전복된 선박에서 남쪽으로 4㎞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어망 부표를 잡고 표류하다가 민간 어선에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생존자들이 구명조끼는 입고 있지 않았지만, 바닷물에 뜨는 어망 부표를 잡고 거친 파도와 싸우며 버틴 덕분에 날이 밝은 뒤 구조될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가 전복될 당시 바닷물 수온은 22도여서 이들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 한몫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온이 낮지 않았던데다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부표를 끝까지 놓치지 않았던 체력적인 요인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것이 해경 등의 설명이다.

이들은 사고 선박에 승선했던 다른 중국인 선원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체력이 월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된 선원들은 울릉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저체온증을 빼고는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해경은 밝혔다.

21일 오전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전복된 민간 어선에서 해경이 구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수색 이틀째인 이날 오전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오전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전복된 민간 어선에서 해경이 구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수색 이틀째인 이날 오전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후포 선적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2시 24분께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사고를 확인한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이 동해해경청에 통보하면서 알려졌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외국인 6명과 선장 박모(62·포항시)씨, 선원 김모(54·문경시)씨와 안모(65·울진군)씨 등 한국인 3명 등 총 9명이 탑승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해경은 함정과 헬기, 민간 어선 등을 동원해 이틀째 실종자 수색 작업을 전개하던 중 중국인 생존자 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중국인 선원의 진술을 보면 사고는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이 확인하기 이전에 이미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 중국인 선원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항해 중 큰 파도가 덮쳐 좌현으로 점점 기울어진 상태에서 파도가 유입돼 사고가 났다”며 “7명은 해상으로 탈출했고 선장과 기관장은 선내에 있었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선원들은 사고 당시 큰 파도에 배가 갑자기 기울자 구명동의나 구명벌을 찾을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고, 사고 선박에 있던 작은 구명환에 5명이 매달려 있다가 한 사람씩 떨어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선원들이 어망 부표를 잡았더라도 몰아치는 파도와 싸우며 어떻게 견뎠는지는 추후 조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선장 박 씨는 안타깝게도 선박 조타실에서 숨진 채 이날 발견됐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의 국정감사에서 독도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수온 등을 토대로 오늘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생존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경과 해군 등은 사고 해역을 6대 구역으로 나눠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2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2시 24분께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후포선적 제11일진호호(72t급)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8관구로부터 접수했다.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끝)
2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2시 24분께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후포선적 제11일진호호(72t급)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일본 8관구로부터 접수했다.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이재명, 25일 경기도지사직 사퇴…

대선에 집중, 공직사퇴 시한보다 한 달 빨라

퇴임 기자회견 예정

(수원=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5일 지사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이 지사가 지사직 사퇴일을 25일로 정했으며, 조만간 도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적인 지사직 수행은 25일 24시까지이며, 26일 0시부터 지사직에서 물러난다.

공직선거법상 대선 후보자의 공직 사퇴 시한(대선 90일 전인 12월 9일)보다 한 달 여 일찍 물러나는 것이다.

이 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오후에는 마지막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도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대선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민주당 지도부의 요청에 따라 법정 공직 사퇴시한보다 앞당겨 지사직을 내려놓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대선후보 선출 다음 날인 지난 11일 “하루속히 경기도지사직을 정리하고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으로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며 지사직 조기 사퇴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이 지사는 12일 “조기 사퇴해 대선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는 당 지도부의 권유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숙고 결과 국감에 임하기로 했다”며 지난 18일과 20일 경기도 국정감사를 수행했다.

미 뒤흔든 백인여성실종사망사건…’관심인물’ 약혼남도 시신으로

여행 중 숨진 채 발견된 美 20대 여성과 약혼남(탬파[미 플로리다주] 로이터=연합뉴스)

함께 여행갔다가 남성만 귀가…여성 숨진 채 발견돼 한때 억측무성

미국에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20대 백인 여성의 약혼자도 종적을 감춘지 1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21일 연방수사국(FBI)은 전날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브라이언 론드리(23)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FBI는 론드리의 치과 기록을 통해 그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현지언론 올랜도센티넬이 보도했다.

론드리와 그의 약혼자 개비 퍼티토(22)는 최근 1개월간 미국 전역의 주목을 받은 실종 사건의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지난 7월 승합차를 타고 동부의 롱아일랜드에서 출발해 전국의 주요 국립공원을 돌며 캠핑하는 여행에 나섰다.

그러나 론드리는 예정보다 이른 지난달 1일 플로리다 집으로 혼자 돌아왔다. 퍼티토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였다.

론드리는 경찰과의 대화를 거부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다가, 지난달 13일 플로리다 남부의 습지에 캠핑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종적을 감췄다.

퍼티토는 지난달 19일 와이오밍주 서부의 브리저-티턴 국유림 캠핑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당국은 부검을 통해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결론내렸다.

FBI는 아직 론드리를 퍼티토 살해 용의자로 결론 내리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론드리는 FBI가 지목한 유일한 ‘관심 인물'(사건의 주요 단서를 알고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로서 추적을 받아왔다.

론드리마저 시신으로 발견돼 퍼티토 실종·사망사건은 막을 내리게 됐다.

미국 주요 언론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여행 유튜버로 인기를 끌던 론드리·퍼티토의 행방에 대해 앞다퉈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언론의 보도 경쟁 원인을 백인과 유색 인종 사건에서 나타나는 불균형 보도 현상인 ‘실종 백인 여성 증후군’에서 찾기도 했다.

미국 첫 한복의 날 ‘들썩’…교포·현지주민 손잡고 강강술래

美주지사 부인, 치마저고리 차림 참석 “미국 첫 한복의날 행사 자랑스러워”

(테너플라이[뉴저지]=연합뉴스) 한국 전통 의상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 행사가 해외 최초로 미국에서 열렸다.

뉴저지 북부의 소도시 테너플라이는 21일 휴일러 공원에서 한복의 날을 기념식을 개최했다.

테너플라이는 지난 4월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의 청원을 받아들여 매년 10월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테너플라이에는 한국 이민자들이 적지 않지만, 한복의 날 행사에는 현지 주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특히 지역 정치인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치마저고리 차림으로 단상에 오른 뉴저지 주지사 부인 태미 머피는 한국 이외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복의 날 행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본문사진)

머피 부인은 “한복의 날을 계기로 뉴저지 주민들이 미국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한국 문화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달 선거를 앞둔 필 머피 주지사는 선거 운동 때문에 행사에는 불참했지만, 올해 10월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는 공식 선포문을 보내 축하했다.

머피 주지사는 선포문에서 “한복은 2천년 이상 한국에서 이어진 전통문화의 일부”라며 “한인 사회의 영향력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감안해 한복의 날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모인 400여명의 교민과 현지 주민은 기념식 이후에 진행된 문화공연에도 박수를 보냈다.

한복의 날 선포를 이끌어낸 재미차세대협의회는 이날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남녀노소가 입는 다양한 한복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열었다.

또한 한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인 최진숙 명창이 초청돼 판소리를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는 강강술래였다.

교민과 현지주민은 손을 잡고 강강술래 노래에 맞춰 공원을 돌았다.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 시장은 “올해뿐 아니라 매년 한복의 날을 기념할 것”이라며 “테너플라이에서 한복의 날은 중요한 기념일”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전 AAYC 대표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복의 날 행사가 열리게 돼 감격스럽다”며 “뉴저지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한복의 날이 기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4개주 9개팀 참가, 애틀랜타 족구대회 뉴저지.LA 우승

지난 코리안페스티발에 열려

일반팀 1위 뉴저지, 최강팀 1위 LA

신진영 회장 “주기적인 대회 개최로 생활 스포츠 자리매김 할 터”

지난달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조지아를 비롯 4개주에서 총 9팀이 참가하는 족구대회가 열렸다.

코리안페스티발의 논란으로 미쳐 언론에 공개 되지못했는데, 이번 족구대회는 신진영 한인 체육위원장이 주관하여 9월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회를 열렸다.

참가한 총 9팀은 조지아 족구클럽 소속 가족1팀, 2팀, LA에서 참가한 1팀, 뉴저지 2팀, 미네소타2팀, 특전사팀, Fut net팀 등으로 이 대회를 위해 멀리 LA, 미네소타, 뉴저지 등에서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신진영 회장은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최강부로 나눠서 예선 및 토너먼트로 경기를 했으며, 최종 순위는 일반팀 1위 뉴저지, 2위 Fut net, 3위 미네소타팀이 차지했으며, 최강팀 1위는 LA팀, 2위 조지아 가족, 3위 뉴저지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2021년 처음 열리는 애틀랜타 한인최대 이벤트를 위해 멀리 LA, 미네소타, 뉴저지에서 참가하여 주셨으며,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족구의 생활스포츠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인 이벤트와 대회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대회 성적

  • 일반팀: 1위 뉴저지, 2위 Fut net, 3위 미네소타
  • 최강팀: 1위 LA팀, 2위 조지아 가족, 3위 뉴저지

<유진 리 대표기자>

“목사님, 우리들의 목사님” 서삼정 목사 45년 목회 은퇴

17일오전 6시30분 제일 장로교회에서 교회협 (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가 열린다. 사진은 이날 부활절 메세지를 전하는 서삼정 목사.

서삼정 목사/사진 아틀란타 제일 장로교회 페이스북 캡쳐

제일장로교회 11월 7일 오후 3시, 창립45주년 감사축제 연다

한인사회 전체 축제로 모든 한인 환영, 교회 각종 기념 행사도

서삼정 목사, 45년간 목회 연말 은퇴 

애틀랜타에서 개척 후 45년을 목회전선에서 활동한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담임목사가 올 연말 은퇴한다. 또한 교회에서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7일 감사축제를 개최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교회의 창립기념예배는 매년하지 않고 5년, 10년 단위로 하고 있는데. 이번 45주년 창립 감사축제가 특별한 이미를 지닌 것은 행사 후 서삼정 담임목사가 올 연말 은퇴할 예정이라는 것.

20일 오후 둘루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5주년 감사축제 준비위원장인 이석주장로는 “교회를 개척한 목사가 담임목사로 45년 동안 목회를 담당하고 은퇴한 교회는 미국 한인교회 역사상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서삼정 목사님은 지난 1976년 교회를 창립하고 오늘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축제 예배 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경태 장로는 “이번 행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교회에서는 시화전, 역사 사진전 등이 열리며, 자동차 범퍼 스티커를 제작하고, 45주년 역사책을 발행할 예정이며, 7일 열리는 감사축제 예배에서는 기념 동영상과 모래 아트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한다. 동영상은 지난 45년간 한인사회와 애환을 같이 해온 은혜의 시간들, 담임 목사의 45년 목회 회상, 축복의 새 역사에 대한 비전 등의 내용등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이석주 장로는 “제일장로교회가 한인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다. 한인 이민자들과 함께 해온 교회의 발자취와 서삼정 목사님이 사랑과 아픔을 나누며 도왔던 목회의 발자취를 나눌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를 지난 45년동안 이곳 애틀랜타 한인들과 애환을 함께 나누며 살아온 모두의 감사축제로 준비하려고 한다.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와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경태 장로는 “45주년 행사를 맞아 교회내에서 대대적인 환경미화를 비롯, 각 부서마다 분주히 준비 작업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서삼정 목사님은 오는 12월 31일로 명예롭게 은퇴하고 제일장로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되며, 은퇴 후에도 개척 당시부터 해온 세계 선교 사역에 계속해서 힘을 쏟을 계획이다. 후임 목사는 49세로 한국에서 초빙돼 오며, 2022년 1월 1일부터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감사축제는 ‘은혜의 45년-축복의 새 역사’라는 주제로 창립기념일인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에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는 현재 600여가정이 등록해 있으며 450여 가정이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주소: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문의: 제일장로교회 사무실(770-934-8282), 이메일: kfpc@kfpchurch.com로

<유진 리 대표기자>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축제 기자회견에서 이석주 장로(오른쪽)와 천경태 장로/K뉴스 애틀랜타

“SNS 퇴출,트럼프의 반격!” 자신의 쇼셜미디어 앱 내달 출시

 (AP 사진/에반 부치, 파일)

트위터와 유사, 내달 출시 “Truth Social”

트럼프, 부동산 재벌에서 아마존. 구글 넘보는 미디어 구축

초기 기업 가치, 벌써 8억7500만 달러

억만장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일(수) 자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갖춘 새로운 미디어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6일 국회의사당 봉기를 선동한 역할로 소셜 미디어에서 제명된 지 9개월 만이다,

트럼프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날리지 그룹(TMTG)’과 ‘트루스 쇼셜(Truth Social)’ 앱을 출시하는 목표에 대해 “나를 차단하고 나의 국가적 부상에 가장 중요한 확성기를 거부한 빅 테크 회사에 대한 라이벌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탈레반이 트위터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통령이 침묵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적인 목소리는 실제로 전통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잘 작동한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는데, 뉴욕타임스의 테크날리지 칼럼니스트이자 인터넷 연구 교수가 페이스북 자체 데이터를 사용하여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20일 당일 하루에 페이스북의 최고 실적 링크 게시물 10개 중 절반이 보수 미디어, 평론가 또는 정치인의 게시물이었다.

트럼프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금지된 이후로 자신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의 기존 웹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전의 노력은 페이지의 조회수가 적어 중단됐다.

TMTG는 내년 초 전국적인 출시와 함께 다음 달 소프트 런칭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루스 쇼셜 앱과 함께,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래밍, 뉴스 및 팟캐스트를 특징으로 하는 TMTG+라는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전방위적이 미디어 회사를 꿈꾸고 있다.

장기적으로 TMTG가 클라우드 컴퓨팅 및 결제 분야에서도 강자가 될 것이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및 스트라이프와 정면으로 대결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애플 앱 스토어의 Truth Social 사전 주문 목록과 함께 제공되는 슬라이드는 “@” 기호가 앞에 오는 짧은 메시지와 사용자 핸들에 이르기까지 트위터와 매우 유사한 소셜 네트워크를 묘사한다.

발표문에서 새로운 사업은 디지털 월드 에퀴지션사와의 합병을 통해 설립됐고 상장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거래의 초기 기업 가치는 회사의 총 부채와 자산을 고려한 측정치인 8억 7,500만 달러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AP>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에 이홍기 후보 당선[영상]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에 이홍기 단독후보가 당선됐다./k뉴스애틀랜타

단독 후보 ,회칙에 따라 연말 총회 찬반 투표 과정만 남아

이홍기 당선자, “통합, 화합, 새로운 한인회” 노력 다짐

권기호 자문위원장, 경선 피하려 양보의 미덕 발휘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에 이홍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당선됐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일홍 위원장은 한인회장 입후보결과에 대해 “1차에 마감 연장까지 후보등록이 없어 염려했으나, 2차 연장 마감 전에 이홍기 후보가 접수하고, 지난 15일 선관위 서류 검토 결과 추천인 등 제출한 모든 서류에 문제가 없어 당선증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홍기 당선인은 “제35대 당선인으로서 보답하는 맘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한인회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제35대 한인회의 중점사업으로 교포사회의 통합과 화합, 새로운 한인회 위상 재고, 한인회관 발전과 보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기 이사장 그리고 자문위원장 등의 인선은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회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등록서류까지 수령했지만 “경선을 원치않는다”고 선언하며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권기호 현 한인회 자문위원장은 “한인회의 통합을 위해서 이홍기 후보에게 기꺼이 양보했다. 멋있는 한인회가 되도록 힘껏 돕겠다”고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이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권 자문위원장은 차차기 회장을 염두해 두고 있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1년 정도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상공의 측에서 마련한 축하 꽃다발도 전해졌다.

이홍기 당선자는 이제 회장 입성의 최종 관문으로 한인회칙에 명시된 연말 총회에서의 단독 후보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한인회칙 42-4 항에 따르면, 단독후보는 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실시한 후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되어 마침내 한인회장에 당선된다.

이 총회 투표에서 회장에 당선이 되면, 그때에 당선증이 교부된다.

지난 34대 김윤철 회장 역시 단독 후보로 나섰으나 당시 어경갑 선관위원장과 김기수 선관위 부위원장이 단독 후보 당선 공고대신 당선증을 수여하고, 연말 총회에서 김일홍 당시 회장이 찬반투표 대신 박수로 회장 당선을 통과시켜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배기성 전 한인회장의 경우, 단독후보로 출마했으나, 400 여명이 참여한 총회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회장 당선증을 받은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권기호 자문위원장 인터뷰
이홍기 회장 당선자 인터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홍)가 19일 이홍기 후보에게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당선증을 교부했다.
선관위(위원장 김일홍)가 이홍기 후보에게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당선증을 교부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합니다” 외식업협, 둘루스경찰 불우돕기행사 동참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가 둘루스경찰서가 마련하는 불우이웃돕기 푸드 드라이브 행사에 컵라면 120개를 전달했다. (사진 중앙 이근수 명예회장)/사진: 외식업협회제공

컵라면 120개 전달, 지역 경찰관및 주민과의 유대 강화에 협력

둘루스경찰서, 협회에 매달 경찰 911 신고 진행 상황 제공키로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은 미국의 대명절중에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둘루스 경찰서와 스와니 경찰서가 마련하는 불우이웃돕기 푸드 드라이브 행사에 동참해 지역 경찰관및 주민과의 유대 강화에 협력했다.

19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종훈 회장과 이근수 명예회장은 협회를 대표하여 컵라면 10상자 (120개 컵라면) 를 둘루스 경찰이 주최한 “경찰과 커피를”행사에 참여하여 테드 사도우스키 (Ted Sadowski) 공보관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경찰관들이 직접 불우한 이웃을 돕는 행사로 경찰관들의 숨은 선행이 돗보이는 행사이기도 하다.

한편, 사도우스키 공보관은 외식업협회에 요청에 따라 매달 뉴스레터를 보내와서 911신고시 경찰수사 진행과정 및 안전 수칙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종훈 회장은 ” 경찰신고를 해도 수사과정이 매끄럽게 되지 않는 경우를 설명하여 늦장 수사가 되어진다고 신고자들로부터 오해 받지않도록 하기 위해 경찰 당국에 이같은 요청을 했으며, 경찰 신고가 왜 중요한가를 인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협회와 둘루스 경찰서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근수 명예회장은 둘루스 경찰이 사용하는 새 장비인 안경식 비디오 카메라를 착용 체험을 했다.

협회는 차후 스와니 경찰서에도 식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왼쪽부터 김종훈 회장, 이근수 명예회장, 새도우스키 공보관/외식업협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