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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여성 납치범, 다른 사건으로 잡혀 마침내 감옥행

주유소에서 여성을 납치한 혐의호 체포된 용의자 (사진 WSB뉴스캡쳐)

지난달 사건 발생, 다른 갱단 사건에 연루 체포돼

애틀랜타 지하철 주유소에서 한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남성 2명이 체포됐다.

231일 오전 디캡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퀜틴 윌리암스(21세)와 로드레퀵제 알렌 (19세) 등 2명의 남성이 납치 중범죄로 기소됐다.

이 납치 사건은 3월 20일 글렌우드 로드의 Exxon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남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했지만 피해자인 여성이 이에 응대하지 않자 윌리엄스와 앨런이 그녀를 붙잡아 차 트렁크에 던졌 넣었다.

그녀는 나중에 웨슬리 채플 로드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두 남자는 20일(수) 리버 로드에서 미 육군 보안관과 디캡경찰에 의해 체포돼 보석 없이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상황에 대해 주저말고 경찰 신고를 하면, 범인은 언젠가 다른 사건으로 인해 잡힐 수 있다”면서 경찰 신고를 반드시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케스트라로 듣는 찬송가” 음악회 열린다

(왼쪽붙처) 박평강 지휘자, 테너 황진호, 소프라노 신희수,이은경,장하은

박평강 지휘로 애틀랜타 신포니아 연주… 소프라노 신희수. 장하은. 이은경, 테너 황진호 출연

5월1일 오후 6시, 주님의 교회에서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자 박평강)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애틀란타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김기원)에서 “오케스트라로 듣는 찬송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신희수, 장하은, 이은경, 테너 황진호가 출연해 박평강 지휘자가 이끄는 애틀랜타 신포니아와 새롭게 편곡된 찬송가를 연주한다.

박평강 지휘자는 ” 약 2년간 지속되어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노래하는 것이 조심스러워 졌고 성가대 찬양 및 합창단의 활동 등이 계속해서 위축되었음과 동시에, 많은 교회에서 전통 찬송가가 조금씩 홀대 되어 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면서 “이에 이번 음악회를 통해 찬송가가 얼마나 은혜스럽고 아름다운 곡인지 함께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라로 듣는 찬송가’ 음악회를 위해 이호준, 한지희, 백경환 등 3명의 작곡가 이정근 작사가가 함께 참여했다. 이호준씨는 인애하신 구세주여,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등 널리 알려진 장님 작시가 패니 크로스비의 삶을 재조명하며 그녀의 찬송가로 찬송 오페라: 패니 크로스비를 작곡했다.

또  특별히 한국 청중을 위해 원본인 영문 오페라를 한글 오페라로 다시 편곡 및 번역해 한국어 버전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세계 초연 된다.

한지희 사모는 많은 분들에게 불려지고 있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등 찬송가 6곡을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음색으로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작업했으며, 백경환 목사의 (하늘 보좌 떠나서; 새찬송가 437장) 작품과 이정근 목사가 작사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드리네’를 하피스트 줄리 구가 ㅇ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찬 타임스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 및 애틀랜타 교회음악협회가 후원한다. 다음은 연주회 안내 

  • 일시: 5월 1일 (주일) 오후 6시
  • 연주: 애틀랜타 신포니아 (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
  • 장소: 애틀란타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김기원) 3769 Peachtree Crest Dr. Duluth. GA 30097
  • 문의전화: 470-294-1568
  • 티켓: 20불 (학생 10불)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 원불교, 한인회에 우크라이나 성금 2천달러 보내와

(왼쪽부터) 애틀랜 한인회 이경성이사장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 이태범 교도회장, 박진은 교무, 이홍기 한인회장 (사진=한인회 제공)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은 19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돕기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교당의 박진은교무는 오는 28일 열리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이날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원불교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창시자인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시작한 날을 기념하는 기념하는 행사이다.


신개념 마케팅! 환상적인 골프장에서 100 종류의 탄산 음료 하드셀처를 맛본다!

사진 제공: 타비츠 포토그래피

23일 존 A. 화이트 골프 코스에서

알코올 5~7% 함유 탄산 음료인 하드셀처 페스티발인 셀처랜드 행사가 23일(토) 그림 같은 존 A. 화이트 골프 코스에서 펼쳐진다.

티켓 가격 $35을 주고 입장하면 실제 골프를 치지 않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John A. White Golf Course (1053 Cascade Cir SW) 에서 100개 이상의 독특한 하드 셀처를 샘플링하면서 코스를 천천히 걸을 수 있다. 걷는동안 절친, 연인, 가족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것은 기본. 거래처와의 은밀한 비지니스 미팅에도 활용될 수 있다.

벤트의 티켓은 $35부터 시작하며 www.seltzerland.com을 방문하여 구입할 수 있다.

하드 셀처는 맥주 캔만큼 편리하고 포장이 쉽고 바로 마실 수 있는데, 탄산수, 알코올 및 과일 향을 혼합한 이 음료는 알코올도 가볍고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낮은 경향이 있다.

하드셀처 관계자는 “경질 셀처는 일반적으로 5~7%[알코올량 기준] 사이이므로 와인, 일부 맥주 및 혼합 칵테일에 비해 알코올 선택이 낮다.”면서 “술이 적다는 것은 칼로리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 축제는 2020년 8월 시카고의 코그 골프 클럽에서 데뷔한 후 미국 전역의 골프 코스로 향했다. 각 이벤트는 White Claw, Mike’s Hard Lemonade Seltzer, Vizzy, Topo Chico Hard Seltzer, Playamar 및 Sparkling Ice Spiked와 같은 크고 작은 브랜드로 가득했다. 

모든 셀처랜드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사회 정의, 푸드 뱅크, 식품 지속 가능성 및 식품 교육에 중점을 둔 지역 및 국가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는 전국 조직인 Forage Forward 에 기부된다.

티켓을 구매할 때 참석자는 2.5시간 세션에 등록할 수 있다. 이 세션은 오전 11:00부터 오후 4:00까지 10분 단위로 제공된다.

일반 입장과 VIP 로 Seltzerland를 경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반 입장권은 $35부터, VIP 티켓은 $55부터 시작 한다.

VIP 티켓 소지자는 프리미어 타임슬롯, 상품 10% 할인, 전체 크기의 하드 셀처 캔, 스페셜티 칵테일 및 기념 시음 컵으로 이벤트를 시작한다. 티켓 및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eltzerland.com 알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우버 운전사 여성 전용 “허 -라이드” 앱 개발

허 라이드 앱. 사진:11얼라이브 캡쳐

우버와 리프트 등 틈새 시장노린 차별화 전력 적중

2017-2018년 여성 승객 6천명 폭행 당해.. 여성 승객 안전 대두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한 우버 운전자가 여성만을 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버와 리프트 등의 강세에 틈새 시장을 노렸다는 것이 적중한 예이다.

화제의 주인공인 줄리안 앤더슨은 2019년 허-라이드(Her-Ride)라는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중점둔 여성 전용 앱을 만들었다.

앤더슨은 유버와 리프트에서 운전자로 활동했으며 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경력이 있다.

앤더슨은 “나는 여성들이 집에서 월마트까지, 학교에 가거나 공항에 갈 때 함께 타고 싶은 사람과 함께 탈 수 있는 대안이 있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차량 공유 회사에서 운전할 때 여성들이 종종 여성 운전자를 만날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애틀랜타에서 2교대 근무와 유흥업을 하는 많은 여성들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우버 차량에서 6,000명의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 2019년에 우버는 회사에서 일부 남성 운전자가 여성을 폭행하는 문제가 있다고 시인했다.

여성 전용앱인 허-라이드의 모든 운전자는 여성이다. 그러나 운전자가 편안하다고 느끼면 운전자는 남성 승객을 태울 수도 있다.

현재 허- 라이드는 약 2만5,000명이 앱을 다운로드했으며 1만 2,000명이 신규 가입했다. 현재는 더 많은 여성 운전기사가 모일 때까지만 라이드를 예약할 수 있다.

앤더슨은 “현재 플랫폼에 약 60명의 드라이버가 있다. 내 목표는 애틀랜타에서 운전자 1,000명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 김석기 의원에 명예 시민증.. 미주류 정치인들과 간담회도

(왼쪽부터 시계방향) 홍수정 주하원의원 후보, 안젤라 던컨 귀넷대법원판사, 스테이시케이슨 귀넷대법원판사, 잔고든 법무장관 후보, 박청희 조지아공화당 아시안 디렉터, (그다음) 김석기 의원, 브랜든 비치 주상원의원. (사진=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축하 행사 참석차 애틀래타를 방문한 국민의힘 당 김석기(재외동포 위원장) 의원이 미주류 정치인들과 환담을 갖는 등 짧은 일정에도 한미동맹 및 한국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조지아주와 한국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국민의 힘 당 재외동포위원장 이기도 한 김석기 의원은 1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과 그레이트코리아 미주본부(회장 곽인환)가 공동 주최한 ‘제3차 북미주자유수호연합대회’에 참석했다.

같은 날 행사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김 의원은 스테이시 케이슨 귀넷대법원 판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명한 안젤라 던컨 귀넷 대법원 판사, 올가을 선거에 주하원 103지역에 출마하는 홍수정 변호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를 선언한 잔 고든 주법무장관 후보, 6선의원에 도전하는 브랜든 비치 주상원의원 과 함께 조지아주와 한국과의 협력 및 유대 강화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경찰통인 김석기 의원은 사법부 관계자와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였다.또 미주류 정치인 및 법조계 수장들이 한인회관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하루 전인 16일 열린 김석기 의원 환영만찬 행사에서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깜짝 이벤트로 김석기 의원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박선근 회장은 브랜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과 함께 참석해 직접 조지아주 명예 시민증을 전달했다.

레펜스퍼거 주무장관은 지난 2020 미대선에서 당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조지아주의 개표를 재 실시하라는 압력에 소신있게 대처해 화제가 됐었다.

(왼쪽부터) 레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 김석기 의원, 박선근 회장

<유진 리 대표기자>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

북미주자유수호연합과 그레이트코리아 미주본부가 공동 주최한 '제3차 북미주자유수호연합대회'가 17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북미주자유수호연합과 그레이트코리아 미주본부 공동 주최

애틀랜타 한인 동포 200여명 참석, 김석기 의원 참석 축하 열기 더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축하 행사가 1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과 그레이트코리아 미주본부(회장 곽인환)가 공동 주최했으며 ‘제3차 북미주자유수호연합대회’를 겸해 열렸으며 국민의힘 당 김석기(재외동포 위원장) 의원과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회장이 함께 자리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스테이시 케이슨 귀넷대법원 판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명한 안젤라 던컨 귀넷 대법원 판사, 올가을 선거에 주하원 103지역에 출마하는 홍수정 변호사 등을 비롯 미국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동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열 당선인은 재외동포에게 전하는 영상메세지를 통해 “재외동포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며 “해외동포 여러분의 권익향상을 위해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김석기 의원을 통해 “윤 당선인은 재외동포에 관심이 크며 공약으로 약속한 재외동포청 설립을 임기 내에 실천하기 위해 담당 간사에게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본지 관련기사 링크)

김일홍 회장은 “동지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정권교체의 숙원을 이뤘다”며 “지난 5년간 굳건히 함께 보수의 힘을 지켜준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애틀랜타를 방문했을 때 동포간담회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는 애틀랜타를 꼭 방문해 동포들과 만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라며, 김석기 의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건의한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날 대표는 “이번 정권교체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정립되고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윤 당선인의 취임을 축하했다.

하원 후보인 홍수정 변호사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를 통해 어릴적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게됐고, 한국의 정치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국과 조지아가 강력 유대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패밀리 센터 대표 주중광 박사는 “미국과 한국의 혈맹 관계가 지속되고 더 잘사는 한국을 윤 당선이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광수 강원도민회 회장의 개회사와 김일홍 회장과 곽인환 회장의 인사말, 권기호 애틀랜타 지회장 등 지역 인사들의 축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해외동포들에게 드리는 당선인사’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하루 전인 16일 열린 김석기 의원 환영만찬 행사에서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깜짝 이벤트로 김석기 의원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박선근 회장은 브랜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과 함께 참석해 직접 시민증을 전달했다.

김석기 의원은 또한 1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조지아 주 정치인들과 한국와 조지아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테이시 케이슨 귀넷대법원 판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명한 안젤라 던컨 귀넷 대법원 판사, 올가을 선거에 주하원 103지역에 출마하는 홍수정 변호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를 선언한 잔 고든 주법무장관 후보, 6선의원에 도전하는 브랜든 비치 주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평통, 대통령 단체상 수상… 그 뒤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가 문재인 의장(대통령)으로부터 평통 단체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박윤주 총영사, 김형률 애틀랜타 민주평통협의회장.

박형선·장경섭 위원도 대통령상 수상 

15년만의 수상.. 김형률 회장 비롯 각 위원들 평통 달라지기에 각고의 노력

10시간이 넘는 정규 워크샵 열고 소통에 중점 

또 하고 싶어하는 자부심 느끼게하는 분위기 이끌어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평통의장인 대통령 단체상을 15년만에 재 수상하고 박형선 수석부회장과 장경섭 총무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19일(토)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열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정기회의에서 2021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대통령 표창 전수식도 함께 열렸으며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가 각 수상자들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수하고, 또 양미경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형률 회장은 “이 모든 일을 위해 헌신을 하신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지난 5년동안 각 위원들과 함께한 결과물이었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일을 계기로 평통이 더욱 발전하고 모범된 단체로 긍적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수된 대통령 단체상은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5년만에, 김백규 전 평통협의회장 당시 첫수상에 이어 다시한번 대통령상 수상 기록을 남겼다. 

이같은 대통령 수상은 김형률 회장 취임 후 몇가지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왔으며 김 회장의 리더십 아래 모든 위원들이 협력해 온 결과물이었다. 

미주 지역만 1700 여 명의 평통위원들이 있다.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 평통들의 활동들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였다.

그런데 왜 유독 애틀랜타 지역 협의회가 이 의장상(대통령) 상을 수상했을까?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첫째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워크샵과 세미나를 쉴새 없이 꾸준하게 가져왔다. 장장 10시간 동안 진행되는 마라톤 행군에도 위원들을 이를 통해 작게는 서로를 알아가고 크게는 평통이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지역사회에서 민간 공공 외교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타 단체의 활동에서 이같은 일들은 좀처럼 찾기 싶지 않다. 한 두번은 할 수 있겠지만 일년에 서 너 차례 5년을 하고 있다는 것은 쉽지않다.   

또한 독서광인 김 회장이 사비로 평통위원 모두에게 한국에서 공수해 온 양서들을 직접 나눠준다. 내용은 통일정책, 대선 후보에 관한 자서전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무상으로 위원들에게 제공되는데,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평통, 공부해야하는 평통으로 스며들게 됐다.

김형률 회장은 “잘하던 못하던 급변하는 시대에 무한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 평통 위원들은 모두 지역 사회의 리더들인데 이에대한 소양을 갖추어 나가는 것, 평통은 경제단체도 아니고 말 그대로 특별 단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뭘 해야하는지 끊임없이 탐구해야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둘째는 평통모임을 전체로 묶기보다는 각 분과 위원회를 두고 이를 활성화시켜 각 위원들간의 소통에 전력해왔다. 특히 차세대 분과는 자칫 연령때문에 소외되기 쉬운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띤 참여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실제로 평통안에서의 연령대 격차는 40년 이상이다.

김형률 회장은 이에 대해 “100명이 모이는 것은 쉽지않지만, 4-5명이 씩 모이는 것은 그만큼 출석에 책임감이 따르게 된다. 또 100 명이 의견을 동시에 나누는 것과 비교해 시간과 내용을 축약하고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째는 드레스 코드와 모임 장소와 모임의 퀄리티가 확연히 달라졌다. 

모든 행사의 드레스 코드는 정장이다. 또한 행사 장소도 최서한 호텔에서 가져 격식에 신경을 썼다. 평통위원이 일년 회비는 $500 달러이다. 충분히 회비 이상의 대우를 협회에서 제공하고 있다. 옷이 날개라고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과 외부 초대 인사들에게 반듯한 모습을 인상 깊게 남겼다. 잘 대접받고 좋은 사람만나고 참여하고 모임이 기다려지는 평통이 되고 있다.     

네째는 위원 모두가 2년의 임기를 마치면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해 열렸던 제 19기 마지막 모임에서 2년간의 활동에 대한 개개인의 소회를 밝히는 자리에서 두두러지게 나타났다.

강제로(?) 모셔오는(?) 형태도 아니고 모두가 자발적으로 한 번  더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만큼 자신이 속한 단체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는 의미이다. 특히 차세대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는 대단했다. 한 차세대 위원은 “부모님, 남편, 나 모두 평통 위원이었는데, 이제 우리 자녀들이 크면 평통에서의 활동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과거 평통이 비난 받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이젠 말하지 못하는 노력들이 잔잔이 쌓여져 서서이 달라졌다. 적어도 위원 개개인들이 평통이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는 알게 됐고, 각자 위치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같은날 연이어 열린 세미나는 장유선 간사(케네소주립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됐다.

김형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0기 민주평통은 ‘지속적인 한반도 평화실현’으로 활동방향을 정하고 평화통일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외교를 선도하기 위해 임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평통인인은 더욱 더  공부하고 행동하기 위해 오늘 강연회를 마련했다”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에 나선 솔즈베리대학교 남태현 정치학 교수는  ‘한반도의 변화와 숙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가 문재인 의장(대통령)으로부터 평통 단체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박윤주 총영사,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협의회장
왼쪽부터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장경섭 총무, 박형선 수석부의장, 김형률 회장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마치고..

[속보]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 가을에 심리

오늘 19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풀턴터카운티 법정에서 열린 애틀랜타 스파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심리가 열렸다. 담당 판사는 범인 로버트 아론 변호인측의 연기 요청을 허가했고, 10월 17일에 사건에 대한 몇 가지 다른 동의들을 심리하기로 했다.

유진 리 대표 기자

버라이즌, 시간당 최저 임금 20달러로 인상

버라이즌. 사진= 데이빗 폴 모리스, 블룸버그통신

한국어 등 이중언어 구사하면 급여 더 줘

애틀랜타에서 신입사원에게 사인온 보너스 제공

미국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 (Verizon)의 대변인은 무선 통신 사업자가 시간당 $20부터 시작하는 고객 서비스 및 소매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신규 소매 전문가에게는 $2,500달러, 보조 관리자에게는 $3,500의 사인온 보너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지역뉴스인 FOX5는 18일, 버라이즌은 또한 현재 시간당 $20 달러 미만을 받고 있는 모든 소매 및 고객 서비스 직원의 급여를 인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또한 보조 관리자가 휴일과 일요일에 일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급여 차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어 등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급여 차등을 받을 자격이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음의 파란색 글씨를 클릭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