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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과 성범죄자 엡스타인 추악한 연결 고리나와”

2018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연합뉴스]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과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억만장자 성추행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어두운 관계를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부작 다큐멘터리 ‘빅토리아 시크릿: 천사와 악마’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억만장자 CEO 레슬리 웩스너와 엡스타인의 친분 관계를 파헤치며 모델을 상대로 한 엡스타인의 성범죄 의혹을 조명한다.

다큐는 웩스너가 자산관리인으로 고용했던 엡스타인에게 1991년 전권을 위임하는 대리권을 부여하면서 엡스타인이 웩스너의 재산을 사실상 마음대로 사용하게 됐다고 주장한다.

엡스타인이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장소인 호화저택과 그들을 태우고 다닌 자가용 제트기 등에도 웩스너의 재산이 상당 부분 들어갔다는 것이다.

엡스타인이 이 회사의 직원 행세를 하면서 모델 지망생 등에 대한 성착취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1990년대 중반 자신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모집 담당으로 소개하며 접근한 뒤 한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한 의혹이 있다고 다큐는 소개했다.

당시 회사 임원이 웩스너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명확한 후속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엡스타인과 빅토리아 시크릿의 추악한 연결고리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 등 다른 언론 보도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그동안 웩스너는 엡스타인의 성범죄 행위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극구 부인해 왔다.

엡스타인 외에도 빅토리아 시크릿 모기업 임원들이 모델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다큐의 작가 마이클 그로스는 “패션은 근본적으로 옳고 그름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 어떤 부수적 피해가 발생하든 ‘옷을 팔라’는 하나의 규칙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제프리 엡스타인
제프리 엡스타인[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937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웩스너는 고모에게서 빌린 5천달러로 시작한 의류 브랜드 ‘더 리미티드(The Limited)’로 큰돈을 벌었고 1982년 파산 위기에 처한 빅토리아 시크릿을 100만달러에 인수했다.

그는 섹시함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이 회사를 기업가치 10억달러의 브랜드로 키웠다.

하이디 클룸, 타이라 뱅크스, 나오미 캠벨 같은 당대 최고 슈퍼모델이 출연한 연례 패션쇼가 큰 인기를 끌었고 빅토리아 시크릿은 한때 섹시함의 대명사로 통했다.

하지만 여성의 이미지를 고착화하고 상품화한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아왔다.

2018년에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 에드 라젝이 트랜스젠더와 비만 모델은 패션쇼에 필요 없다고 발언해 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H.O.T. 장우혁, ‘폭행피해 주장’ 소속사 전 직원 2명 고소

장우혁[WH크리에이티브 제공]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한 소속사 전 직원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소속사 WH 크리에이티브는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7일 이들에 대한 수사를 정식으로 경찰에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WH 크리에이티브는 “당시 함께 일한 많은 관계자를 직접 만나고 사실 확인을 한 결과 폭로 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며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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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한국산 T-50 훈련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T-50i 고등훈련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제공

2014년 16대 수출돼…사고 원인 조사 중

인도네시아에서 야간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한국산 T-50i(골든이글) 훈련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T-50i 군용기가 추락했다.

군 대변인은 “한국산 T-50i 골든이글이 18일 오후 동부자바주 이스와주디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지 약 1시간 만에 중부 자바주의 블로라 지역에 추락했다”며 “당시 전술 요격 훈련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기와 공군 기지가 마지막으로 통신한 것은 18일 오후 7시 25분이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수풀 속에서 심하게 파손된 제트기의 기체 일부를 발견했으며 추락 지점에서 조종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당시 사고기에는 조종사 한 명만 탑승한 상태였다. 현재 인도네시아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50i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록히드마틴이 함께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개량한 것으로 2014년에 인도네시아로 16대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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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 희생된 어린이 참상, 사상자 1000 여명

우크라 어린이가 피난길에 음식을 먹고있다. 사진: ABC

러시아의 침공으로 최소 353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사망하고 665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이나 소년 검찰청이 18일 밝혔다. 

부상의 대부분은 도네츠크, 하르키우, 키이브에서 보고됐는데, 최소 2,138개의 교육 기관이 피해를 입었고 그 중 221개가 완전히 파괴됐다.

이와 별도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협력하고 반역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위 관리 2명을 해고했다.

해고된 관리 중 한 명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오랜 동료였다.

지상에서 우크라이나 군은 18일  도네츠크 지역에 대한 방어선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러시아가 영토를 획득하려는 시도를 격파했다고 발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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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하이웨이27 도로공사 시작 .. 애틀랜타 ~플로리다 교통체증 예상

18일 월요일부터 날씨가 허락하는 한 앨라배마 교통국에서는 대대적인 하이웨이 재포장 공사를 실시한다.

대상지역은 플로리다 주 경계선 제네바에서 앨라배마 하이웨이 52 교차로까지 앨라배마 하이웨이 27을 재포장하는 프로젝트인데,이번 공사로 앨라배마를 경유해 플로리다로 여행하는 차량 여행객들은 곳곳에서 발생하는 정차 현상에 대비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 밀링, 재포장, 가드레일 설치 및 도로 표시로 구성된다.

해당 도로는 차선 폐쇄 및 속도 제한 감소가 이루어진다.

교통당국은 “운전자는 교통체증을 예상해 도착지점에 늦지 않도록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공사는 190만 달러 짜리 계약으로 가장 낮은 입찰가를 제시한 도단에 기반을 둔 Wiregrass Construction Company Inc.에 수주됐다.

이 공사는 오는 가을에 완료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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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격! 우발데 총격사건 당시 비디오 – 경찰은 총만들고 우왕좌왕

사진: 진실담은 우발데 롭초등학교 총격사건 비디도 캡쳐

400 명 경찰관 “전반적으로 부족한 접근”

경찰, 총격범 사망 때까지 총격범과 직접 재 대면하지 않았다

텍사스 주하원 조사위원회는 17일 일요일 텍사스 유발데의 롭초등학교에서 지난 5월24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경찰을 비롯, 여러 법 집행 기관의 일련의 실패를 요약한 예비 보고서를 발표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처음 공개된 보고서에는 거의 400 명의 경찰관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법 집행관들은 총격법을 바로 진압 하지않고 77분동안 대기 한 것에 대해 ‘체계적 책임’을 지적했다.

또, 경찰 당국이 교실로 들어가 범인을 죽이기 전에 최초 대응자들은 또한 상황을 “방벽이 있는 대상” 시나리오로 취급하여 “중요한 추진력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는 관리들 또한 효과적인 사건 지휘관이 부족하여 의사 소통이 단절되었다고 말했다. 

당시 총격범은 19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를 살해했으며, 이는 미국의 K-12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중 두 번째로 치명적인 사건이 됐다.

한편, 지역언론 어스틴 어메리탄 -스테이트만은 당시 총격 사건에서 경찰관들이 총격을 피해 후퇴하는 모습을 담은 학교 감시 비디오의 일부를 편집했다고 발표했다.

비디오는 길이가 4분 남짓이며, 처음에는 총격범이 건물 바로 밖에서 트럭을 충돌시킨 후 총격범이 롭 초등학교 주차장을 건너자 교사들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여주고, 총격범이 오전 11시 33분에 건물에 들어오면 복도 감시 카메라에 반자동 소총을 들고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총격범이 교실에 들어올 때 총소리가 들리고 복도 반대편에 있는 아이가 달리는 모습도 보인다. 신문은 비디오에서 아이들의 비명 소리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비디오에는 대응하는 경찰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첫 번째 총성이 오전 11시 37분에 들렸고, 경찰관들은 즉시 복도의 다른 쪽 끝으로 후퇴했다.

복도에서 총을 뽑은 여러 명의 경찰관이 보이지만 범인이 쏜 4발의 총성이 더 들린 후 오후 12시 21분까지 교실에 다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없다.

경찰은 총격범이 경찰에 의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발표한 오후 12시 50분까지 다시 총격범과 직접 대면하지 않았다.

[클릭] 사건 당시 비디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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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광복절 입장권 예매

거리 전광판에 ‘광복절 대음악회’ 공연안내 올라

거리 전광판에 광복절 대음악회 안내가 올랐다. 사진: 독자제보

오는 31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2 애틀랜타 광복절 음악회 대형 안내가 거리 전광판에 올랐다.

이 대형 공연 안내는 공연장인 개스사우스 인근 세털라이트 블러바드와 I-85 하이웨이 방향에서 보인다.

대형전광판의 공연 안내는 지역 광고를 비롯, 개스사우스에 열리는 각종 공연 안내가 24시간 불을 밝힌다.

전광판에 올려진 공연 안내는 영어로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 모습과 팝페라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의 사진, 뉴애틀랜타 필히모닉의 로고와 더불어 이 음악회의 주제인 “우리는 하나(We’re all one)”과 함께 ‘대한민국 광복절 음악회(Liberation Day, Korea)”가 명시 되어 있다. (사진 참조)

유진 리 지휘자는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광복절기념 대음악회 공연이 대형 전광판에 올라 도로를 따라 오고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게 되어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보러 오는 공연이 아니라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연 안내는 지난 15일(금) 부터 시작돼 공연 당일날 까지 24시간 다른 공연 안내와 함께 순환 된다.

이번 공연은 유진 리의 지휘로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이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 중 ‘몰다우 강’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엘가의 위풍당당한 행진곡, 신아리랑 및 구노 오페라 아리아, 에릭사티의 ‘주뗌므’ 등이 연주되며, 리드 싱어들이 청중과 함께 부르는 한국 가곡 메들리, 유진 리 작곡 강신범 작사 “우리는 하나(애틀랜타 한인 응원가)” 등을 노래한다. 특히 어린이 청중들을 위해 “아기 상어”가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연주된다. (본보 관련기사 링크)

입장권은 예매는 파란색 ‘링크’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애틀랜타 출신 락그룹 ‘재킬’ 이번 주말 홈커밍 콘서트

공연 포스터

23-24일 커밍 박람회장에서

락의 상징 오토바이 타기 행사도 오토바이 타며 입장권도 교부

도끼 던지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유명 락그룹 재킬이 23일 토요일과 24일 일요일에 커밍 페어그라운즈(박람회장)에서 이틀 동안 폭발적인 락 음악을 연주한다.

일명 홈커밍 콘서트라 불리는 이번 여눚회에서는 그룹 재킬 특유의 전기톱 솔로가 특징인 “Down on Me”, “I Stand Alone” 및 “The Lumberjack”의 히트곡이 Spotify에서 2천만 회 이상 스트리밍된 록 밴드 재킬(Jackyl) 이 Day 2의 헤드 라이너가 된다.

리드 싱어 제시 제임스 듀프리는 최근 한 징겨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재킬의 귀향”이라며 “우리는 애틀랜타와 조지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갑니다.”라고 말했다.

듀프리는 페스티벌의 두 번째 날을 재킬-스탁 이라 부르며 이 쇼는 홈커밍일 뿐만 아니라 밴드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의 3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재킬이 대포에서 총에 맞는 것과 같다고 말하곤 했다. 그런 다음 [truTV에서] ‘풀 스로틀’ 리얼리티 TV 쇼의 일부로 실제로 대포에서 총을 맞았다. 그래서 그것이 재킬 쇼에 관한 것임을 알려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쇼를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 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오고 우리는 매일 밤 로큰롤의 기본을 축하합니다. 기타 두 대, 베이스와 드럼, 원할 경우 전기톱 등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라고 이전의 락 콘서트와는 차별을 두었다.

듀프리는 모든 종류의 악기와 함께 콘서트에 자선적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듀프리는 라즈웰과 커니어스에서 열린는 공연에는 공연 당일 오후 5시에 두 차례의 기금 모금 오토바이 타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해 락 콘서트와 연관된 기발한 부대 행사를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오토바이 타기 행사에서 티켓을 수령하고 승차할 수 있으며 해당 티켓의 기부금은 VFW Unmet Needs 프로그램에 전달된다.

락 그룹 재킬이 일요일 오후 8시 30분 공연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축제에는 앤지 린 카터, 션 탐슨 및 The Strong Wind South, Rise, Smokey Jones 및 The 3 Dollar Pistols, Band Inc. 및 Velvet Willow의 공연도 있다.

이 연주회는 게인이스빌, 뷰포드 및 아본데일 에스테이트 등 37곳의 음악 공연장을 운영하는 37메인이 5년간 주최해 오고 있다.

음악과 함께 축제에는 푸드 트럭, 도끼 던지기, 판매인 및 경품도 제공된다.  

후원자는 잔디 의자를 가져올 수 있지만 쿨러, 텐트, 외부 음식이나 음료 또는 애완 동물이 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RV 및 테일게이팅 패키지가 포함된 페스티벌 티켓은  www.37main.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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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스 에이스 맥스 프라이드, 올스타전에서 하차

맥스 프라이드. 사진: AJC
Braves의 투수 Max Fried는 토요일 내셔널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7이닝 동안 94개의 투구를 던진 후 올스타 게임에서 물러났습니다.  대신 그는 올스타 휴식 시간에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제이슨 게츠 / Jason.Getz@ajc.com)

(워싱턴)  이번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맥스 프라이드는 첫 올스타 선정을 받았으나 게임에서 투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드는 16일(토) 내셔널스를 상대로 승리한 경기에서 7이닝 동안 94개의 투구를 던진 후 올스타 게임에서 물러났다. 대신 그는 올스타 휴식 시간에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프라이드는 토요일 경기를 마친 후 “지금 스케줄로 따지면 꽤 쉴 틈이 없는 것 같아요.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집에서 며칠을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름처럼 올스타전에서 튀긴(프라이드) 피칭은 좋은 이야기였을 것이다. 

그는 스포츠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 찬 경기에서 다저 스타디움의 마운드를 차지했을 로스앤젤레스 출신이지만, 브레이브스는 후반전과 포스트시즌을 위해 그의 컨디션을 돌보기로 해 브루어스의 구원투수 데빈 윌리엄스가 내셔널 리그 명단에서 프라이드를 대체했다.

브레이브스의 1순위 투수인 프라이드는 올해 1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6위, 삼진 8위, 투구이닝 3위, WHIP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라이드는 토요일 휴식 시간에 어떻게 가는지 묻는 질문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후반전을 위해 재설정하고 다시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나는 우리가 팀에서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고 이번 전반전을 강하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셔날 리그 스쿼드를 이끌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과 그의 스태프들 외에도 브레이브스의 선수인 로날드 아큐나, 단스비 스완슨, 어스틴 릴레이 등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팀을 대표할 예정이다.

아큐나는 월요일 홈런 더비에 참가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세상은 살만한 곳’ 총격으로 12세아들 잃은 유족에 집 기증

몽고메리 묻지마 총격사건으로 집 앞에서 목숨을 잃은 12세 소년의 유족에게 전에 살던 집 주인이 집 한 채를 통채로 기부해 온정을 전했다. 사진: 숨진 소년의 부모 (WSFA 12 뉴스 캡쳐)

무차별 총격으로 바로 집앞에서 목숨을 잃은 12세 소년의 가족에 이웃 온정 쏟아져

전에 살던 집주인이 무료로 집 한 채 유족에 전달… 이웃 교회도 청소 등 도와 슬픔 나누기에 동참

“우리가 슬픔에 빠진 이 가정을 돕지 않는다면 하늘나라에 먼저 간 아들이 우리들을 멸시할 것”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 몇주 전 몽고메리 체리 스트리트에서 달려 오는 한 차량에서 발사된 묻지마 총격으로 바로 집앞에서 목숨을 잃은 12세 소년의 가족에 이웃의 온정이 쏟아졌다.

아들 넬슨 해리스를 잃고 아버지인 노렌조 해리스는 “방금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겠다고 말했고 내 아들이 땅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고 사고 당일의 충격을 전했다.

아이의 엄마인 셰리 허처슨은 “우리는 생일과 특별한 휴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아들이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한다”고 슬픔을 토해냈다.

가족이 겪은 비극은 결코 지울 수 없지만, 이 가족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이전에 살던 집을 소유한 부동산 소유자로부터 가든 스트리트를 따라 집을 선물로 받았다.

소유주 중 한 명인 데이빗 다이어는 “우리가 소유한 이 특별한 집은 마침 비어 있었다. 아빠로서 나는 그들이 겪고 있는 일을 상상할 수 없었고 우리는 그들을 정말로 돕고 싶었다”며 그들에게 집을 무료로 주었다.

한편, 16일(토) 하이랜즈 교회의 자원 봉사자들은 이 새집으로 몰려와 과도한 쓰레기와 나뭇가지를 치우고 집 내부를 개조하는 일을 도왔다.

몽고메리 하일랜즈 교회의 캠퍼스 목사인 크리스 어윈은 “지금 정말 마음이 아픈 가족 옆에 와서 그들을 데려와 ‘이봐, 우리는 당신을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슬픔에 빠진 이 가정을 돕지 않는다면 하늘나라에 먼저 간 아들이 우리들을 멸시할 것”이라며 슬픔 나누기에 동참했다.

숨진 아이의 어머니는 “하나님과 그분의 도움으로 우리는 성공할 것이며 이겨낼 것”이라고 이웃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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