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전광판에 ‘광복절 대음악회’ 공연안내 올라

거리 전광판에 광복절 대음악회 안내가 올랐다. 사진: 독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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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2 애틀랜타 광복절 음악회 대형 안내가 거리 전광판에 올랐다.

이 대형 공연 안내는 공연장인 개스사우스 인근 세털라이트 블러바드와 I-85 하이웨이 방향에서 보인다.

대형전광판의 공연 안내는 지역 광고를 비롯, 개스사우스에 열리는 각종 공연 안내가 24시간 불을 밝힌다.

전광판에 올려진 공연 안내는 영어로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 모습과 팝페라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의 사진, 뉴애틀랜타 필히모닉의 로고와 더불어 이 음악회의 주제인 “우리는 하나(We’re all one)”과 함께 ‘대한민국 광복절 음악회(Liberation Day, Korea)”가 명시 되어 있다. (사진 참조)

유진 리 지휘자는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광복절기념 대음악회 공연이 대형 전광판에 올라 도로를 따라 오고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게 되어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보러 오는 공연이 아니라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연 안내는 지난 15일(금) 부터 시작돼 공연 당일날 까지 24시간 다른 공연 안내와 함께 순환 된다.

이번 공연은 유진 리의 지휘로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이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 중 ‘몰다우 강’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엘가의 위풍당당한 행진곡, 신아리랑 및 구노 오페라 아리아, 에릭사티의 ‘주뗌므’ 등이 연주되며, 리드 싱어들이 청중과 함께 부르는 한국 가곡 메들리, 유진 리 작곡 강신범 작사 “우리는 하나(애틀랜타 한인 응원가)” 등을 노래한다. 특히 어린이 청중들을 위해 “아기 상어”가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연주된다. (본보 관련기사 링크)

입장권은 예매는 파란색 ‘링크’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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