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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애틀랜타!” 뉴애틀랜타필 광복절 대음악회 재개

2022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오는 31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유진리의 지휘로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열린다.


31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유진 리 지휘, 팝페라 가수 크리스틴 정 등 다채로운 무대 펼쳐

애틀랜타 한인가 “우리는 하나”, 교향곡, 교향시, 오페라 아리아에서 한국가곡, 아기상어까지

한인 지휘자가 이끄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음악감독/지휘자 유진 리) 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활동을 재개하고 3년만에 공연을 펼치고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린다.

오는 31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극장(Gas South Theater, 구 인피니티퍼포닝 아츠센터) 에서 열리는 2022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 “We’re all one”이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유진 리 지휘자는 “이번 음악회는 “우리는 하나(We’re All One)”이라는 주제로 오케스라와 노래 위주로 청중과 함께 노래하고 소리 지르며 신나게 손뼉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심신을 위로하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을 축하하고 염원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밝혔다.

올해로 21년째 광복절 음악회를 한인사회에 선사하는 유진 리 지휘자와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은 이번 공연에도 교향곡, 교향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한국 가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팝페라 소프라노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크리스틴 정씨가 출연, 유진 리지휘자의 지휘로 에릭 사티의 ‘제테보(Je te veux)’, 구노 작곡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유명 아리아 ‘살고 싶어요 (제 보 비브르, Je veux vivre)와 신아리랑을 부르고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에 나오는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를 노래한다.

특히, 강신범 전 한인회 부회장이 작사하고 유진 리 지휘자가 작곡한 애틀랜타 한인가 ‘우리는 하나(We’re All One)이 소프라노 유니스 강의 노래 및 힙합 댄서들과 함께 초연된다.

또한, 근대사에 100 여년간 치열한 독립 투쟁을 벌인 체코가 배출한 2명의 작곡가 작품이 소개되는데 스메타나의 교향시 ‘몰다우 강’과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이 연주되어 조국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또 엘가 작곡 ‘위풍당당 행진곡’이 연주되고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한인합창단이 선구자, 보리밭 등 가곡 메들리를 청중들과 함께 부르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코로나로 인한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낸는데, 특히 전세계 최고 인기를 끌고있는 아기상어가 유진리 지휘자의 편곡으로 오케스트라 곡을 연주돼 어린이 관객들도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유진 리 지휘자는 한국,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에서 작곡 및 지휘 등을 수료하고 조지아 주립대 음대 대학원 (오케스트라 지휘)을 졸업했으며 MPICW국제지휘콩쿨 1위 수상, 제25회 난파음악제 합창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애틀랜타에 소재한 모어하우스칼리지, 스펠만위민스칼리지 오케스트라 객원교수로 10년간 활동했으며, 키에프국립오케스트라, 하리코프 필(유크레인), 플로이스티필(루마니아), 자브르제필(폴란드) 등을 객원 지휘하고, 루마니아 콘스탄자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초청 지휘자로 선정돼 공연을 펼치는 등 이미 국제적인 지휘로 유럽, 한국,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예술감독/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있으며 2001년에 뉴애틀랜타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립해 1000 여 명의 청소년 단원들을 발굴했다. 또 지난 2000년 부터 매년 광복절 음악회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1991년부터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일본과 클래식 음악교류를 펼쳐, 동경, 교토, 오사카. 고베 등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진 바 있고 이집트와 이스라엘에서 열린 JC2000 페스티발에서 초청지휘자로 연주한 바 있다.

팝페라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 씨는 성신여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팝페라 듀오그룹 Floris 멤버로 3.1절 음악회 (광화문광장) , 8.15 광복절 음악회(시청앞 광장), 고양시 평화도시 선포식, 한민족 평화통일 음악회 , 구세군,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자선음악회 등 출연, DOD 관련 6.25 참전 용사 위문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Greaten Korea foundation 음악감독이다.

이번 음악회는 킹더마이져, 조지아코리아펠로우십,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 애틀랜타 애틀랜타 한인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아시아예술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입장권은 $20이며 개스사우스 박스 오피스나 아래 링크,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 링크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세요)

“이 자리에 애틀랜타의 2번째 소녀상이 세워집니다”

오는 8월 15일 오후 4시 애틀랜타의 두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한인회관 마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소녀상이 들어서는 한인회관 입구 앞 화단. 사진: K뉴스 애틀랜타

광복절날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제막식

2017년 블랙번 공원 첫 소녀상 제막 이후 5년만에

한인사회 심장인 한인회관 마당에 세워, 한 도시 2개의 소녀상.. 전세계 최초

소녀상 위원 지낸 오소프 상원의원 모친 헤더 펜턴 여사 등 주류사회 인사 대거 참석

애틀랜타 평화의소녀상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오는 8월15일 제 77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맞춰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심장인 애틀랜타 한인회관 마당에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다.

제막 행사는 8월 15일 광복절기념식전인 오후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입구 화단에서 갖는다.

김백규 위원장을 비롯, 이국자, 이경철, 권오석, 박건권,김수경, 윤모세 등 소녀상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5일 모임을 갖고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필요한 모든 실무적인 논의와 기념 행사 식순,  외빈 초청 대상 등을 결정하고, 광복77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광복절을 기해 평화의 소녀상의 의미를 동포 및 미 주류 사회에 알리기로 결정했다.

한편 15일 열린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에 김백규 위원장은 이사들에게 제막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이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은 5년전인 지난 2017년 6월30일(금) 오전 10시에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시의 블랙번 제2공원에 마치 위안부들의 영혼을 달래듯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안치됐으며, 일본 총영사관측의 반대 공작에도 불구, 당시 미주류사회의 비상한 관심속에 떳떳이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번 한인회관 내 설립으로 전세계 최초로 애틀랜타에 두 개의 소녀상이 세워지게 되는데, 현재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소녀상이 세워져 있다.

8월15일 제2 소녀상 제막식에는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 시장,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커클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주 하원 의원,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의 모친이며 지난 2017년 1월 결성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태스크포스(TF)에 건립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던 헤더 펜턴 여사 등 애틀랜타 정관계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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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수립, 조직력 강화하자” 한인회 이사회 열려

지난 15일 한인회 소강당에서 2022년 2분기 이사회가 열렸다.

이경성 이사장 회칙 개정위원회 가동

회관 관리 위원회 인준 – 김백규 위원장 위촉

“코페 총기안전 사고 대비해야”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이홍기) 2분기 정기 이사회가 지난 1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이사 38명이 참석해 열렸다.

이사회는 한인회관 관리 운영위원회를 인준하고 김백규 위원장을 위촉하고 위원으로는 회장, 이사장 그 외 필요한 인원은 위원장이 선임하도록 했다.

또한 이미셸 부회장을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인준했으며, 한인회 회칙 개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이경성 이사장에 위임했다.

이날 이경성 이사장이 회칙 개정위원회의 사실상 위원장을 맡게 됨에 따라 지난 이사회에서 제기된 회칙 개정안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또한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회 위원장은 8.15 행사 당일 제 2의 소녀상을 한인회관 입구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현재 애틀랜타 평화의소녀상은 던우디 지역의 브룩헤이븐시 제2 블랙번공원에 있으며, 이번 애틀랜타한인회관에 평화의소녀상 건립으로 애틀랜타에만 두 개의 소녀상이 세워지게 된다. 현재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소녀상이 세워져 있다.

이날 이사회는 김성권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이경성 이사장은 “비전을 수립하고  조직력을 강화하자”면서 모든 이사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신현식 고문단장과 이국자 자문위원장은 코리엔페스티발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많은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홍육기 수석부이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의사를 밝히고 사임인사를 전했다.

애미 킴 재정부장과 손주환 감사가 상반기 재정보고 및 감사보고를 했으며, 김에스더 행사위원장이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보고를 발표했다.

또한 강신범 코리안페스티발 준비위원이 코리안 페스티발 준비 보고 및 김백규 코리안페스티발 대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사들은 최근 미국내 행사장에 빈번히 발생하는 총격사건을 지적하고 코리언페스티발 당일에 총기소지 검열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이 센터의 업무 및 재정을 보고했다.

기타 안건으로 매월 첫째 토요일에 자원봉사자와 함께 회관 청소을 청소하고, 한인회 정관을 배부할 것을 요청했으며, 한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한인회가 자립할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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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칼럼] 벌집이 럭비공만해요

벌집제거. 한국 여수소방서./브레이크뉴스

지난주 벌레박사 필드 테크니션도 나무로 된 덱(Wooden deck)쪽을  인스펙션하다가 벌에 얼굴을 쏘여 응급실로 급히 실려간 적이 있을 정도로 벌의 공격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오늘은 집근처에 벌집이 생겨 고민이 있는 회원들의 질문에 답변해 드리고자 한다.

질문)

벌레박사님. 여기는 LA이고, 저희 집에 있는 벌집으로 문의 드립니다. 오늘  가라지 바깥으로 나가보니 이층창문 처마 밑으로 진흙으로 만든 벌집이 럭비공만한 크기로 생겨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이즈에도 놀랐고 며칠전까지는 보지 못한 것 같은데 갑자기 이만한 크기로 빠른 시간에 생겨서 더 놀랐습니다. 벌집이 있는 위치는 가라지 위쪽으로  저희가 사다리 놓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이지만 혹시 쏘이게 될까 걱정이 되어 어찌해야 할지 도움 요청드립니다. 

전에도 다른 이층 방쪽으로는낮에 방에 있으면 벌들이 우는소리가 들려서 시끄러웠는데 혹시 벽쪽 틈새에도 벌집이 생겼는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에는 집에 벌이 있는 것도 짐이 되네요. 벌레박사님의 도움 요청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벌문제는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심각한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라는 거대한 생태계 변화로 주변에 말벌이 많이 생겨나, 119에서 출동을 하여, 사다리를 타고 올라 벌집을 태우거나, 약을 뿌려 제거하는 뉴스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자연 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말벌(Wasp)이 집 처마밑 이나 차고 구석 또는 대문 출입구 옆에 집을 짓는 것도 너무 흔하게 보고, 땅에 집을 짓는 땅벌(Yellow jacket)이 웅웅거리고 살벌하게 날아 다니는 것도 자주 봅니다. 

처음에 보는 벌집이 골프공처럼 작아 무시한 사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럭비공처럼 커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벌은 공격을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길을 가다가 벌집을 보게 되어도 저는 “저렇게 방치하면 않될텐테~”하고 걱정이 됩니다. 물론 벌집이 커질수록 벌통에 사는 벌의 양도 많이 늘어나고, 벌들도 자기 집을 지키기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간단히 집밖을 청소 하거나, 잔디를 깍다가도 말벌에 물려 치명적인 상처를 받는 경우도 빈번히 하므로, 벌집이 있을 경우 더 커지기 전에 제거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루 정도 지나서 벌집을 쓰레기 봉지 안에 넣어 떼어 내시면 됩니다.  또 하나의 벌레박사가 가르쳐 드리는 노하우는 해가 진후 나 해가 뜨기 전, 즉 벌의 활동성이 적을때 더욱 효과적으로 벌의 제압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벌집을 제거하는 것은 항상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들은 벌집을 제거할 때, 벌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옷을 입고 서비스를 합니다. 

벌집 제거는 안전을 위해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벌집이 있는 자리는 깨끗하게 벌집을 제거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벌들이 같은 자리에 또다시 벌집을 짓게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678-704-3349 벌레박사 대표 썬박 678.704.3349 (미 바이러스 라이센스 Anti-Microbial)보유.

www.Anteaterpest.com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포토]이제는 한미 경제 공동체로

한미경제포럼

굳건한 경제 동맹, 조지아  한국

‘포괄적인 전략적 한미 동맹’ 포럼 열려

‘포괄적인 전략적 한미 동맹’ 포럼이 14일 오전 9시부터 애틀랜타 커머스 클럽(The Commerce Club-Atlanta)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회장 토마스 번)과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회장 김재천)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를 전했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진행됐는데, 1부는 한미 외교와 안보, 2부는 경제협력을 주제로 각 패널들은 한미동맹, 북핵문제, 한국기업의 동남부 및 조지아 투자 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은 “한국과 조지아주의 경제협력은 남부 및 미국 경제발전의 첫 출발”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제는 한미동맹에 우선하는 한미경제 공동체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에는 현재 기아차, 현대 전기차 등을 비롯, SK배터리 등 한국 대기업들이 들어와 한미 경제협력이 눈에 띄는 곳이며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바도체 평택 공장을 방문하는 등 이례적인 한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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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보다 무거워진 학용품 구입비용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사야하는 학용품들/사진: 아마존

인플레이션 영향, 최소만 구입해도 비용 훌쩍

가방, 학용품 등 줄줄이 원하는 것 계산대 앞에 놓으니 가격에 아이도 부모도 놀라

인플레이션 여파로 가계 살림이 빠듯해진 일반 학부모들이 개학 준비물 준비에 최소한의 비용을 들이고 있다.

쌍둥이 자매인 오드리와 오텀은 올해 예산에 맞춰 개학을 했다.

그들은 배낭, 종이, 연필 및 손 소독제와 같은 기본적인 것만 필요했다. 그러나 기록적인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것이 더 비싸졌다.

처음에 쌍둥이는 개당 약 50달러의 배낭을 원했지만 엄마인 앰버는 가까스로 주변을 둘러보고 개당 20달러에 더 저렴한 배낭을 찾았다.

“당신은 버즈킬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또한 배낭에 50달러를 지불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그들이 어린아이이고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가게 주인인 험프라이저도 이들이 돈을 아끼는 것에 이해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디캡의 학부모 그리피스는 형편은 그다지 좋지 않다. 자녀가 4명이기 때문이다.

전국 소매 연맹(National Retail Federation)에 따르면, 가족들은 올해 개학 용품에 평균 $864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노스풀턴 커뮤니티 채리티스는 저소득 가정에 학용품을 지원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기관이 관계자는 “나는 그것이 적어도 50%, 적어도 50%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큰 도약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필요에 부응하는 매우 관대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약간의 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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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린다’ 그룹 안녕바다, 애틀랜타서 공연

안녕바다 공연 포스터

23일 오후 8시 다운타운 ‘바이널’에서 공연

16일 LA공연 시작으로 미주 투어 나서 뉴욕까지 대장정

마성의 히트곡 ‘별빛이 내린다’를 발표하며 한국의 락 시장에 등장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안녕바다가 한국을 대표하는 모던록 밴드로 애틀랜타를 비롯, 미국 투어에 한창이다.

그룹 안녕바다는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눈부신 성장을 보이며,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어 미국투어에 나서게 됐는데, 이번 미국 투어를 통해 자신들의 대표곡인 ‘별빛이 내린다’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미국의 관객들에게 한국 밴드 음악 감성을 전달한다.

이번 미국 투어는 BlockPond Productions가 투자하고 Creatio Films와 Suddenly Pictures가 제작하는 뮤직 로드 트립 다큐멘터리 영화 ‘I cross the sea with You (가제)’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안녕바다가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부터 투어를 시작해 애틀랜타를 거쳐 미국 동부 뉴욕까지 차로 이동하며 겪는 미국 투어 성장기와 더불어 여정을 준비하며 만난 사람들과, 여정을 보내며 만난 수많은 인연들과의 우정을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등 공연 이외의 이야기도 영화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안녕바다는 지난 9일 캘리포니아의 대표 명소인 Iron Door Saloon에서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처음 조우했다.

미국에서의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자신감을 얻은 안녕바다는 16일 로스앤젤레스 Hotelcafe.

23일 애틀란랜다 Vinyl 단독 공연과 27일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뉴욕 링컨센터 댐로쉬파크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8시에 Vinyl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공연은 티켓마스터에서 예매할 수 있다.

그외에 안녕바다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요세미티 국립 공원에서 요세미티 투어 전문사인 요셈투어와 뉴욕에서 10년여 이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라이언 윤 작가의 지원을 받아, 요세미티공원의 역사와 광활한 자연 풍경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자연과 함께하는 화보와 라이브 영상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영상보기)

애틀랜타 공연 정보 및 입장권 예매: 7/23(토), 8pm, 장소: Vinyl (1374 West Peachtree St, Atlanta, GA 30309)

예매링크 (파란색을 클릭 하세요)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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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살인사건 3년 연속 증가.. 강력사건 보다 “열받아서 총 쏴”

애틀랜타 살인 3배증가/사진:AJC

유탄에 죽은 6개월 아기. 승객을 내려준 택시기사마요네즈를 먹다 총에 맞아 숨진 젊은 여성 등

경찰 “마약 , 강도 등 강력사건은 가능하지만 화나서 총소는 것 … 불가항력”

3년 연속 살인 사건이 애틀랜타 전역에서 발생했다. 또 3년 연속 증가율을 보여 당국 스스로 심각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해 이맘때 79건에서 7월 중순까지 85건을 조사했다. 이러한 증가는 2020년 여름에 시작된 총기 폭력이 시 전역에서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애틀랜타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도시 지도자들은 치명적인 급증에 맞서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1월에 6개월 된 소년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 이후 기자 회견에서 “총기 폭력은 통제할 수 없으며 우리는 여기 애틀랜타에서 이를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몇 달 후, 애틀랜타는 작년의 합계를 능가하는 속도에 있다. 당국은 2021년에 160건의 살인 사건을 조사했는데, 이는 1996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다. (애틀랜타의 2022년 살인 사건 희생자)

경찰은 더 많은 경찰관을 고용하고 총격이 흔한 술집과 나이트클럽 외부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관리들은 그들이 모든 곳에서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 살인 사건의 거의 절반이 갱단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로드니 브라이언트 애틀랜타 서장이 은퇴한 후 6월에 최고 자리에 오른 애틀랜타 임시 경찰서장인 다린 쉬어바움(Darin Schierbaum)은 “거실에 있을 수 없고 모든 길모퉁이에 있을 수도 없다”며 “화가 났을 때 총을 들고 있다면 결과는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자의 연령은 6개월에서 72세 사이

케리 그레이의 아기는 1월 24일 애틀랜타 북서부의 식품 마트 밖에서 다른 차에 탄 누군가가 총격을 가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탄환은 그레이의 세단형 자동차 트렁크를 관통하여 후방을 향한 카시트에 앉았던 아들의 머리를 강타했다. 숨진 그 아기는 일요일에 1살이 되었을 것이고 당시 생후 6개월 이었다.

“나는 혼자였고 아들이 내 팔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것을 안고 있었다.”라고 그레이는 말했다. 

그레이슨 매튜(Grayson Matthew)는 애틀랜타 북서부에서 발생한 드라이브 바이 총격 사건에 휘말려 생후 6개월에 사망했습니다.  (제공: 채널 2 액션 뉴스)
사진: 채널 2 액션 뉴스

.그레이슨은 애틀랜타에서 올해 가장 어린 살인 피해자입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72세의 프레드릭 에메레제는 2월 15일 초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근처의 아파트 단지에서 사망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에메레제는 수십 년 전에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으로 왔다. 그의 아들 시리는 그의 아버지가 아메리칸 드림의 화신이라고 말했다.

Frederick Emereje는 2월 15일 애틀랜타 시내의 아파트 단지에서 승객을 떨어뜨린 후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사진: 다렐 왓킨스 장례식장 제공

2020년부터 전국 살인사건 증가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한 살인 사건에 대처하는 데 애틀랜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멤피스는 2020년에 332건의 살인 사건을 보았고 2021년에는 345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The Daily Memphian은 보도 했다. 

볼티모어에서는 2022년 첫 6개월 동안 179명이 사망하여 도시가 사상 가장 치명적인 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볼티모어 배너가 보고 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 562건의 살인 사건으로 기록을 세웠다. 올해 현재까지 290건의 살인 사건은 2021년보다 2% 감소한 수치다.

전국적으로 살인 통계를 추적하는 범죄 분석가인 제프 아셔는 2020년 이후 총기 사용 증가, 일부 지역의 치안 감소, 법 집행에 대한 대중의 신뢰 약화 등 폭력을 유발하는 몇 가지 가능한 요인을 지적했다.

그는 “이것은 모두 가설이다. 폭력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2020년에 우리가 본 증가는 너무 급격하고 너무 갑작스러웠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적이었다. 대도시나 소도시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정말 어디에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이같은 살인사건의 이유에 대해 분쟁 확대가 거의 40%나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것은 사소한 말다툼에서 비롯되며, 그는 그것을 “인간의 마음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불렀다.

그는 6월 26일 지하철 직원 2명이 마요네즈를 먹다가 총에 맞은 사건을 언급했다. 26세의 브리트니 메이컨이 사망했고 그녀의 동료는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폭력 범죄를 조장하는 마약 작전을 중단할 수 있고, 폭력 범죄를 조장하는 갱 조직을 해체할 수 있으며, 폭력 범죄를 조장하는 강도 조직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샌드위치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아서 화난 사람을 막을 수는 없었다”며 분노조절 장애로 인한 살인사건을 막는 것은 거의 불가항력적이라고 토로했다.

폭력을 억제하다

총격 사건은 역사적으로 여름철에 급증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살해 빈도가 감소했다. 공공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디킨스는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범죄 근절을 위한 여러 계획을 시작했다. 경찰서는 상습범 추적반( Repeat Offender Tracking Unit )을 시작했고 풀턴 카운티 관리 들은 일상적인 사람들이 사법 시스템을 통해 특정 사건을 추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Court Watch 프로그램을 부활시켰다.

시장은 젊은이들이 곤경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밤중 농구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경찰서 는 도시의 보안 카메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과 사업주에게 감시 장치를 등록하도록 요청했다. 

디킨스는 또한 애틀랜타 전역에 가로등 10,000개 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계획을 발표했다 . 최근 벅헤드에 새로운 미니 경찰 구역이 열렸고, 시는 올해 말까지 250명의 새로운 경찰관을 고용할 계획이다.

디킨스는 “장단기적으로 폭력 범죄에 대응하고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취한 전체 정부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풀턴카운티 지방 검사 파니 윌리스는 작년에 200건의 살인 사건을 기소했으며 2022년 상반기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ajc.com

한 시민은 총기 소지가 용이하고 정신 건강 관리가 부족하여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통제 불능 상태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상황을 바로잡을 다른 방법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무릎 꿇는 반응에 의지하고 단순한 일에 사람들을 쏘고 있습니다.”라고 분개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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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중형차 ‘크라운’ 미국에 출시

토요타 '크라운'이 내년 1월부터 미국 등 전세계 40개국에 출시된다. /AP.

미국 등 전세계 40개국에서 연간 20만대 목표 내년 1월 출시

세단에서 유틸리티 차 등 4종 선보여

토요다 아키오(Toyoda Akio) 토요타 최고경영자는 회사가 40개국에서 연간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타의 일본 플래그십 모델인 크라운(Crown)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판매된다.

토요다 아키오(Toyoda Akio) 최고경영자는 지난 8일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새로운 ‘크라운’ 차량 제품군이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제공될 것임을 오늘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는 1월에 생산을 시작할 16세대 크라운은 4가지 품종으로 제공되는데, 일본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크라운과 가장 유사한 세단을 비롯,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과 “에스테이트”라고 불리는 왜건 크로스오버라고 말했다.

크라운은 전세계 40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Toyota Motor Corp.는 연간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저렴한 버전은 일본에서 435만 엔($31,000)부터 시작한다.

일본 1위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약 $35,000에 판매되는 렉서스(Lexus)라는 성공적인 글로벌 럭셔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크라운의 역사는 1955년 일본에서 첫 세단이 판매된 토요타와 현대 일본 경제의 부상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

크라운은 “Some day a Crown”은 수년 동안 슬로건이었지만, 해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차량이다.

토요다는 왕관을 ‘일본의 자존심’이라고 불렀다. 회사 설립자인 토요다 기이치로(Toyoda Kiichiro)의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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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만불 코로나 19 보조금 어디에 쓸까요?

귀넷정부가 425만블 코로나 보조금을 어디에 사용해야하는지 주민 의견을 믇고 있다. /사진: AJC

귀넷타운티, 비영리단체 및 시민에 의견 묻는다

연방 정부 보조금 425만불 남아

귀넷카운티와 유나이티드웨이 오브 그레이터 애틀랜타는 지역 비영리 단체에 425만 달러의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재정 복구 기금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민과 지역 사회 단체에 의견을 모으도록 요청하고 있다.

카운티는 두 개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게시했다. 하나는 비영리 단체 용이고 다른 하나는 거주자 및 커뮤니티 그룹 용 인데 (파란색 부문 클릭하면 링크로 연결됨) 귀넷카운티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설문조사가 공무원들이 가장 시급한 지역사회의 필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재정 회복 기금 프로그램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작년에 서명한 미국 구조 계획법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같은 뒷배경에는 코로나 19 지원금은 지난 2년간 미 전역에 케어액트라는 구제 및 보조 지원금으로 지정됐는데, 코로나 팬데믹이 다소 누그러지고 비지니스들이 활발히 재개 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지원금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각 지역 정부는 이를 원활히 소화하기 위한 노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