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373

박선근 회장 장학금으로 사재 100만불 출연

박선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초대회장이 23일 열린 팔순연에서 100만달러의 장학금 희사를 발표했다. 사진: K뉴스애틀랜타

박선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초대 연합회장이 장학금으로 사재 100만달러(13억원)를 출연한다.

23일 1818 클럽에서 열린 박선근 초대회장은 팔순기념 연회에서 “한인 미래세대를 위해 80세 생일을 맞아 100만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박선근 회장은 “이 펀드가 나 개인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한인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재단 설립의 불씨가 되도록 하고자 한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동참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이 기금이 재능있는 한인 미래 세대를 발굴하고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고 이제 한인 1세들이 고생해 이룬 발전의 정신을 다음 세대들이 인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장학금과 장학재단의 수고가 결실을 보려면 아마도 우리 모두가 생을 다하고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 이지만 우리가 초석을 다지는 뜻깊은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순연 소감에서 이같은 장학재단 설립과 100만달러 장학금 희사 발표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최병일 동남부연 연합회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장학 재단 설립과 장학금 희사 의지를 표명한 박선근 회장님의 큰 마음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팔순연 행사를 주도한 동남부연 홍승원 이사장은 “박회장님은 늘 우리에게 비전과 꿈을 제시해 오셨던 분이다. 이 장학재단설립과 100만불 장학금 희사는 40여년전 동남부한인회 연합회를 창립해 한인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듯이 앞으로 미래 한인인재를 키우기 위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KAPAC 애틀랜타 지부창립, 미셸강 초대 회장 취임

30일 5시 1818 클럽에서

“참여의 보편가치, 미주 한인 정치력 향상” 등 위해 활동

미주민주참여포럼 (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 KAPAC) 애틀랜타 지부 창립식이 오는 30일 오후5시 토요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개최된다.

애틀란타 미쉘 강 대표는 “동남부지역 최초로 KAPAC 애틀랜타 지부가 설립됐다. 동남부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지역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함에 따라 한인 커뮤너티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동남부 한인들 또한 중요한 유권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미국과 한국, 미국과 한인 사회와의 열린 공감을 형성하겠다 “고 밝혔다.

KAPAC은 2017년에 설립된 풀뿌리 비영리 단체로 캘리포니아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애틀랜타,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시애틀, 휴스턴, 달라스, 엘 파소, 솔트레이크 시티, 샌프란시스코에 지부를 두고 있다. 

미 전역에 걸쳐 1000명 이상의 회원들로 이루어진 KAPAC은 정의, 공정, 평화, 통일, 민주, 참여의 보편가치와 조국의 민주주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미주한인의 정치력 향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

KAPAC은 유권자 단체로서 민간 공공외교의 의미와 중요성을 미주 한인들에게 홍보하는 노력과 함께 북미 이산가족 상봉법안, 입양아 시민권 법안등 한국 관련 법안들에 연방의원들이 지지서명하도록 실천해왔다.

 특히 2021년 5월 20일, 브래드 셔먼, 로 카나, 그레이스 멩, 앤디 김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에 연방하원의원들이 서명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 43명이 지지서명을 했다.

KAPAC 애틀란타 지부 또한 캐롤린 보도(Carolyn Bourdeaux) 연방하원의원에게 한반도 평화법안을 소개하고 지지서명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보도 하원의원은 동남부의 유일한 서명 의원이 됐다.

그리고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한국전쟁 이산가족 상봉법안에 서명하도록 촉구하고 워낙 연방상원의원에게 이 법안을 소개하고 지지서명하도록 일해왔다. 

현재 이 법안에 지지서명한 의원은 10명이며 이중 2명이 조지아 상원의원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북한인권전문가 Dan Jasper, KAPAC 최광철 대표, 최규선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입장권: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벌레박사 썬박 칼럼] 식당 소독 전략 (윙가게)

한인사회에서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를 하다 보면 우리 한인분들이 주로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알게 된다. 

벌레박사가 오랫동안 한인분들을 위해 벌레소독 서비스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인분들이 많이 하는 사업 가운데 윙가게를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한인 분들이 윙가를 오픈하시거나 인수하셔서 서비스를 하고 계신다. 그래서 벌레박사에서도 한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윙가게에 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주는 많은 교민분들이 비즈니스를 하시는 윙가게의 벌레소독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윙가게에 소독을 하기 위해 들르면 새벽부터 열심히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벌레박사는 항상 숙연해진다. 그러나 기름을 원료로 음식을 만드는 윙가게들은 하나 같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일단 물건들이 박스형태로 윙가게에 들어 오면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음료수와, 윙 원자재, 그릇 등 각종 식자재가 든 박스는 다른 곳에 서식했던 벌레들 특히 바퀴벌레를 같이 쉽게 윙가게로 들어 오게한다. 그래서 깨끗했던 가게도 물건이 들어온 후 1주일내에 바퀴벌레들이 돌아 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떄 생기는 바퀴는 작은 바퀴벌레인 독일 바퀴(german roach)로 집에서 자주 보는 큰 바퀴벌레인 아메리칸 바퀴벌레(American roach)와는 달리 번식력과 생존력에서 매우 강하여 벌레소독에 애를 먹게 한다. 이 시기를 잡지 못하면 바퀴벌레는 윙가게 내에 보금자리를 틀고 보통 40개정도의 알을 까기 시작하며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게된다. 

그래서 이 시기(박스가 외부에서 들어 오는 시점)의 초기에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벌레박사는 바퀴벌레 문제가 있는 곳은 한달에 2번에서 3번 정도를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권해 드리고 있다. 

초기에 바퀴벌레를 다 잡지 못하면 지속적인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기름을 튀기는 화덕, 그릇과 플러밍 쪽에 몰려 있으며,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특히 따뜻한 냉장고 뒤와 컴퓨터 주위, 그리고 신용카드 결재 기계등은 바퀴벌레가 제일 좋아하는 서식처 이다. 

또한 가끔은 뒷문을 통해 미국 바퀴벌레(American Roach)가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에는 문에 틈새를 막아주고 문입구 주변에 벌레약을 뿌려 주어 벌레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도 필요하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벌레박사 대표 썬박, 678.704.3349 (미 바이러스 라이센스 Anti-Microbial)보유

문의 전화 ▷ 678-704-3349, Anteaterpest.com

[만나로 만나] 이우영 목사 북리뷰 – 먹다 듣다 걷다(이어령 저)

이우영목사 북리뷰: 먹다 듣다 걷다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지은이 이어령

영상 보기: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총탄 빗발치는데.. 손소독제 사용이라니”

보안관의 대리인 Eric Gonzales는 총격범이 학교에 있는 동안 손 소독제에 가볍게 펌핑하여 손을 씻어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쳐

우발데 총격 사건 중 진압 경관 복도에서 손소독제 사용 비디오 공개

신원 알려지며 주민 네티즌 공분 “어떻게 이럴 수가”

보안관 관계자 “의료진과 함께 부상학생 도우려 손 소독” 주장

인근 교실에서 아이들이 죽어가던 중 롭 초등학교 내부에서 무심코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된 우발데 경찰의 신원이 확인됐다.

이 영상은 당시 총격범이 복도에서 20피트 아래로 내려가 아이들을 학살하는 동안 학교 복도에 있던 경찰이 손 소독제를 바르고 있는 영상으로 경찰의 대응 모습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5월 24일 총기 난사 사건과 경찰의 대응을 조사한 텍사스 하원 특별 위원회는 끔찍한 새 보고서에서 치명적인 현장에 나타난 거의 400명의 경찰이 ”  자신의 안전보다 무고한 생명을 구하는 것을 우선시하지 않았다 “고 결론 지었다 .

“우발데에서는 손 소독제를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그 손을 씻어내지 못할 것입니다”이라고  보수적인 뉴스 사이트 휴먼이벤트의 수석 편집자인 잭 포소빅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행동으로 격렬한 반발에 직면한 보안관의 에릭 곤잘레스(Eric Gonzales) 부관은  데일리 메일에 의해  “용감한 임무 수행”에 대한 메달을 한 번 수여받은 우수 법집행자로 확인됐다.

헬멧과 방탄 조끼를 착용한 30세 경찰은 범인을 꺼내기 전 한 시간 이상 복도를 맴돌며 경찰관들이 손을 씻기 위해 손소독제를 가볍게 펌핑했다.  

77분 분량의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경찰의 퇴각과 18세의 총잡이 살바도르 라모스가 19명의 어린이와 2명의 교사를 살해한 시간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에 분노했다.(본보 관련기사 링크)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곤잘레스의 행동이 특히 불쾌하다고 생각했다.

“유발데 경찰관은 5분 이내에 내부에 있었고, 1시간 넘게 서 있었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도록 했다. 여전히 총알이 발사되고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다른 보수적인 보도매체 데일리 와이어는 “이 경찰에게 당시 긴박한 상황에 왜 굳이 손소독제를 사용했는지 묻고 싶다”고 분노했다.

아이러니하게도 Uvalde Leader News 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지난 2020년 12월 교통 정지 중에 한 남자와 총격전을 벌이고 현장에서 보인 용감함으로 동별을 수상했다  .

유발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이에대해 즉시 응답하지 않았으나, 같은 보안관 동료는 곤잘레스가 부상당한 학생들을 돌보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손을 소독하고 있는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영상 속 주변에는 의료진이 보이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31일, 멋진 광복절 음악회가 되길 바랍니다”

31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2광복절 음악회에 주요 단체장들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왼쪽부터) 이경철 미주상공인총연 정무 부회장, 최병일 동남부연합회 연합회장, 팝페라 가수 크리스틴정, 유진리 지휘자, 이미셸 한인회 수석부회장 , 김형률 민주평통회장. (사진=K뉴스애틀랜타)

주요 단체장 광복절음악회에 후원금 전달

한인응원가 “We’re All One” 악보 공개도

음악회: 31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시시어터에서

한인 지휘자가 이끄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음악감독/지휘자 유진 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활동을 재개하고 3년만에 공연을 펼치고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린다.

오는 31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극장(Gas South Theater, 구 인피니티퍼포닝 아츠센터) 에서 열리는 2022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 “We’re all one”이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은  19일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기자회견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연주회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을 대신 해 이미셸 수석 부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 최병일 동남부연합회 연합회장, 이경철 미주상공인 총연 정무부회장 등이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연주자인 팝페라 가수 크리스틴 정이 참석해 연주 곡목등을 설명했으며, 강신범 작사 유진 리 작곡 한인응원가 ‘우리는 하나’ 악보가 공개됐다.

최병일 연합회장은 “한 지역에서21년 동안 광복절 음악회가 열렸다는게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경철 미주상공인 총연 수석 부회장은 “어려운 오케스트라 활동을 오랜 기간 이끌어 온 유진 리 지휘자가 애틀랜타에 있다는 게 큰 자랑”이라며 “음악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고 말했다.

이미셸 한인회 수석 부회장은 “한인응원가가 초연되는 이번 연주회가 팬데믹 이후 한인사회가 하나되는구심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률 평통 회장은 “광복절 77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만큼 한인동포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도 참여하는 음악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유진 리 지휘자는 “이번 음악회는 “우리는 하나(We’re All One)”이라는 주제로 오케스라와 노래 위주로 청중과 함께 노래하고 소리 지르며 신나게 손뼉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심신을 위로하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을 축하하고 염원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렇게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로 21년째 광복절 음악회를 한인사회에 선사하는 유진 리 지휘자와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은 이번 공연에도 교향곡, 교향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한국 가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킹더마이져, 조지아코리아펠로우십,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 애틀랜타 애틀랜타 한인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아시아예술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입장권은 $20이며 개스사우스 박스 오피스나 아래 링크,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 링크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세요)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문의) 678-396-7777 

애틀랜타 한인 응원가 “We’re All One” 악보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2026년 월드컵 경기 위해 달라지는 애틀랜타

2026년 월드컵 경기 유치로 달라지는 애틀랜타. 사진: wsb뉴스 캡쳐

1300명 입주 가능 아파트 신축, 카페, 양조장 등 세계적 수준 엔터테인먼트 만들 것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외부에는 새 호텔 건설 중

2026년 FIFA 월드컵 경기가 애틀랜타에서 부분 열리게 됨에 따라 애틀랜타가 이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가 구체화 되고 있다.

대회가 시잣되면 약 1,300명의 사람들이 새 아파트에 살 것이고 축구 팬들은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외부에 건설 중인 새 호텔과 바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4년 안에 현재 굴치(Gulch)로 알려진 것의 절반이 레스토랑, 바, 아파트로 개발될 예정이다.

Centennial Yards의 사장 겸 CEO인 브라이언 맥고원은 “2026년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시내에 살게 될 것이며 이 프로젝트가 관광지로 변모할 때 월드컵 팬들은 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재산의 심장과 영혼 중심에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지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것은 슈퍼볼보다 더 크다. 30일이 지나면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아파트 및 유흥 지구는 향후 10년 동안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는 월드컵이 애틀랜타에서 열릴 때 맞춰야 한다.

그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3개의 새 건물을 착공할 것이며, 이 프로젝트가 시내를 관광객과 현지인을 위한 목적지로 만들어 진다.

맥고원 대표는 “새롭게 단장되는 걸치(Gulch)라 이름 지어진 이 지역은 다운타운에 있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틀랜타를 보여주고 싶을 때 데려가고 싶은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새로운 양조장과 커피숍이 올 가을에 열리며, 일부 새 아파트는 이미 임대되고 있다.

그는 “2026년 마감일을 앞두고 애틀랜타는 월드컵을 계기로 모든 것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면서 “그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조지아 우러드 콘그레스 센터, 마타 등 여러 기관들도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년 월드컵은 48개 이상의 축구팀이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경기를 펼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이승만 기념사업회 예배 및 포럼 열려

 

“해방정국과 대한민국 건국” 주제발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19일(화)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서거 57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개최했다.

엄두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 예배에는 신동욱 목사의 기도, 김기홍 장로의 색소폰 특송, 심만수 목사의 설교, 남궁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예배 후 열린 포럼에서 최낙신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석재 장로의 재정보고, 정병돈 이사의 ‘해방정국과 대한민국 건국’이란 주제발표, 임석현 목사의 광고가 있었으며, 신영교 고문의 만세삼창에 이어 오대기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날 포럼에는 60 여 명이 참석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는 지난해 펜데믹 가운데에서도 최낙신 목사를 중심으로 재창립돼 오대기 이사장을 위촉하고 활발한 기념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입장권 구매는 포스터 하단 왼쪽 가장자리 QR 코드를 이용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xs.com/events/440270/we-re-all-one-tickets?Skin=gassouthdistrict

반도체인재 10년간 15만명 키운다…관련학과 최대 5천700명 증원

반도체 제조공정 살펴보는 교육차관(서울=연합뉴스)

교육부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 발표…수도권大 1천300명 증원할듯

교원만 확보하면 증원…”지방대, 수도권보다 재정지원 더 할것”

정부가 교수를 확보한 대학은 반도체 관련학과 신·증설을 통해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를 풀어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키우기로 했다.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학과 학부 정원이 1천300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에는 재정지원을 강화한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교육부는 반도체 전문 인재를 키우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이들 정부 부처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특별팀(TF)을 꾸리고 정책 과제를 발굴해 왔다.

산업계는 반도체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현재 약 17만7천명 수준인 반도체부문 인력이 10년 후 30만4천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대학이 첨단분야 학과 신·증설시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학부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에 똑같이 적용된다.

교사(校舍)·교지(校地) 등 대학 운영 규정상의 다른 기준은 대폭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첨단분야 겸임·초빙교원 자격요건도 완화하고, 국립대는 정부와 협의를 거쳐 교수 정원이 배정되는 점을 고려해 학과 증설 관련 전임교원 확보 기준을 하향조정(80→70%)한다.

별도의 학과 설치 없이 기존 학과의 정원을 한시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계약정원제’도 신설한다.

기존 학과에서 기업체와 협의해 정원외로 ‘채용 조건’의 학생을 뽑아 교육하는 방식이다.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 20곳을 반도체 특성화대학·대학원으로 지정한다.

이렇게 되면 석사 1천100명, 학사 2천명, 전문학사 1천명, 직업계고 1천600명 등 반도체 관련학과 정원이 최대 5천700명 늘어난다.

학부에서 증원이 예상되는 2천명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도권 대학이 늘릴 것으로 보인다.

신입생 충원난이 심각한 지방대학이 이번 정책에 반발하는 이유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40개 대학에 (반도체학과 학부 증원) 수요조사를 한 결과 수도권은 14개교가 1천266명, 지방은 13개교가 611명 증원 의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박순애 부총리는 “지방대학은 수도권대학보다 여러 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정지원 면에서 혜택을 줄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지금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가(신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상당부분은 지방대학을 위한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정원 증원분을 고려해 2022∼2031년 반도체 관련학과 졸업생 중 7.7%가 해당 분야에 취업한다고 가정할 경우 첨단산업계로 진출할 반도체 인력은 약 4만5천명이 된다.

정부는 정원을 늘리는 것과 별개로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확충한다.

전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산학연 프로젝트를 확충하고, 타 전공 학생도 반도체 인력이 될 수 있도록 단기 집중교육과정(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을 신설한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직업계고·전문대에 기업수요 맞춤형 프로그램과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도 늘린다.

이처럼 재교육 등 재정지원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학생과 재직자 10만5천명을 합하면 반도체 인재를 최대 15만명가량 키워낼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추산이다.

정부는 또,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거점으로 두고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설치해 협업체계를 꾸리는가 하면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신설해 관련 의제도 발굴한다.

한편, 교육부는 반도체 외에 다른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 정원을 더 늘리더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에 따라 수도권 대학의 입학 정원은 1999년 이후 약 11만7천명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2025학년도 입학 정원은 10만9천명가량이다. 8천명이 여유가 있고, 이를 다소 넘어서더라도 심의를 거쳐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수도권에서 (증원 인원이) 8천명 넘게 나온다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법 개정까지는 지금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