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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제니, 다시 열애설…’파리 데이트’ 추정 영상 확산

BTS 뷔(왼쪽)·블랙핑크 제니(오른쪽)[빅히트/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다정히 걷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온라인 공간에서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트위터 등에 올라왔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제주도 모처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HBO 드라마 ‘더 아이돌’로 첫 배우 도전에 나선 제니는 오는 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한다.

이들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4·19혁명·동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됐다…”민주주의에 기여”

4·19 혁명 기록물 자료[문화재청 제공]

유네스코, 이사회서 승인…”전 세계가 배우고 기억해야 할 가치 인정”

2017년 등재 이후 6년 만…한국 보유 세계기록유산 18건으로 늘어

학생 주도의 민주화 운동인 4·19혁명, 조선 백성이 일어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한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이 됐다.

유네스코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한국이 신청한 ‘4·19혁명 기록물’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최종 승인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측은 앞서 두 기록물에 대해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

우리 문화유산이 세계기록유산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건 2017년 등재된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국채보상운동 기록물’·’조선통신사 기록물’ 이후 약 6년 만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4·19혁명 기록물은 1960년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학생 주도의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자료 1천19점을 모은 것이다.

혁명의 원인과 전개 과정, 혁명 직후의 처리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유산으로 국가기관과 국회·정당의 자료, 언론 기사, 개인의 기록, 수습조사서, 사진과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4·19 혁명 기록물 자료
4·19 혁명 기록물 자료[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19혁명 기록물은 독재에 맞서 비폭력으로 민주주의를 이룬 역사적 기록으로서 의미가 있다.

당시 무고한 학생과 시민 186명이 사망했고 6천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시민들은 끝까지 저항하며 민주 정부의 열망을 실현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제삼 세계에서 최초로 성공한 비폭력 시민혁명이자 유럽의 1968년 혁명, 미국의 반전 운동, 일본의 안보 투쟁 등 1960년대 세계 학생운동에 영향을 미친 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한국 사회의 근대적 전환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총 185점으로 이뤄진 기록물은 1894∼1895년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당시 조선 정부와 동학농민군, 농민군의 진압에 참여한 민간인, 일본공사관 등이 생산한 자료를 아우른다.

등재 신청 심사 당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조선 백성이 주체가 돼 자유·평등·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기억의 저장소’로서 세계사적 중요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록 자료인 전봉준 공초(1895)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록 자료인 전봉준 공초(1895)[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문화재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물들”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넘어 전 세계 인류가 배우고, 기억해야 하는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2건의 기록물이 모두 등재되면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은 총 18건으로 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왕조실록을 처음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킨 뒤 승정원일기·직지심체요절(이상 2001년), 조선왕조 의궤·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이상 2007년) 등을 목록에 올린 바 있다.

한편, 북한이 신청한 천문도인 ‘혼천전도'(渾天全圖)도 이번 이사회 논의를 거쳐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북한은 1790년에 간행된 무예 교본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이어 총 2개 종목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기록유산은 유네스코가 전 세계에 있는 서적(책), 고문서, 편지 등 귀중한 기록물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2년마다 선정하고 있다.

4·19혁명 기록물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지난 2017년 신청 대상으로 정해졌으나, 유네스코가 제도 개선을 이유로 약 4년간 등재 절차를 중단하면서 이번에 대표목록 등재가 확정됐다.연합뉴스

[그래픽]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현황
[그래픽]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현황(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구글, 2년간 사용하지 않은 계정 12월부터 삭제

구글 로고

“보안 이유”, 개인 계정에만 적용

학교·기업 등 기관에는 적용 안 돼

구글은 오는 12월부터 2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휴면 계정을 삭제하기로 했다.

구글은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이는 보안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계정이 삭제되면 지(G)메일뿐만 아니라 구글 닥스(Docs), 워크스페이스(Workspace) 등 구글 문서 도구와 포토 등의 제품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삭제된 계정 이용자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도 삭제된다.

루스 크리첼리 구글 제품 관리 부사장은 “이번 조치는 한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계정이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계정 삭제 전 G메일과 함께 제공된 백업 이메일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조치는 개인 계정에만 적용되며 G메일과 다른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는 학교나 기업과 같은 기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울러 뉴스 매체에 연결돼 기사 등을 구독하는 계정은 활성 사용자로 간주해 삭제되지 않는다고 구글은 덧붙였다.연합뉴스

웰스파고, 집단 소송 10억 달러 지불 합의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판사는 Wells Fargo가 주주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지불하는 거래에 대한 예비 승인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은행이 2016년에 밝혀진 가짜 계좌 개설 스캔들 이후 연방 규제 준수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AP)

웰스파고는 2016년 가짜 계좌 개설 스캔들이 밝혀진 후 은행이 연방 규제 준수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했다고 주장한 주주들이 제기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집단 소송은 은퇴 기금이 웰스파고에 투자한 로드 아일랜드와 미시시피의 수십만 명의 공무원을 대신하여 제기됐는데, 16(화)일 뉴욕의 연방 판사는 월요일 늦게 제출된 합의에 대한 예비 승인을 승인했다.

웰스파고는 2016년 직원들이 비현실적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백만 개의 계정을 불법적으로 개설한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 보호법 위반으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거듭 제재를 받았다.

회사 주식을 부풀린 매출 수치를 부풀린 것 외에도 웰스파고 직원의 행동은 고객의 신용 점수를 손상시켰고 일부는 수수료로 비용을 지불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웰스파고는 연준이 내부 감독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판단할 때까지 은행이 더 커지는 것을 금지하는 연준의 명령을 받고 있다. 원래 2018년에 제정된 이 명령은 1~2년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 이후로 경영진은 웰스파고가 자동차 및 모기지 대출 사업을 포함하여 소비자 보호법의 다른 부분을 위반한 은행에 대해서만 행동을 정리하고 있다고 거듭 자랑했다.

화요일 발표된 화해와 관련된 주주 소송은 2018년 5월부터 2020년 3월 사이에 은행과 고위 경영진이 “규제 당국이 동의 명령에 따라 은행의 진행 상황에 만족하고 자산 한도가 시의적절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반복적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방 규제 당국은 한도를 해제하지 않았고 더 많은 스캔들이 드러났다.

웰스파고는 화요일 합의에 관한 성명에서 “이 사건에 대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웰스파고는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37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자동차 대출 및 모기지에 대한 불법 수수료 및 이자를 청구하고 저축 및 당좌예금에 대한 당좌 인출 수수료를 잘못 적용하여 고객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2016년 가짜 계정 스캔들이 밝혀진 이후 웰스파고는 주 및 연방 규제 기관에 수십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고 이사회를 개편했으며 두 명의 CEO와 다른 최고 경영진이 회사를 떠났다. 웰스파고의 명성은 판매 스캔들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스캔들 이전에 웰스파고는 대형 은행들 사이에서 대단한 명성을 가진 것으로 간주되었는데, 배후에서 웰스파고의 최고 경영진은 공격적이고 비현실적인 판매 목표를 추진하고 있었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화요일 약 1% 하락한 $38.39로 마감되어 2023년 최저치에 근접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최초 칙필레 매장 문닫나?

최초의 Chick-fil-A 레스토랑이 이번 주에 문을 닫는다.

“영원히 문을 닫는다”라는 게시물 붙어 본사 공식 발표는 아직 없어

처음으로 문을 연 칙필레(Chick-fil-A) 레스토랑이 영원히 문을 닫는다. 하지만 공식 발표는 아니다.

채널 2뉴스는 조지아 그린브라이어 몰 (Greenbriar Mall) 위치한 최초의 칙필레 매장이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지막 오리지널 칙필라 샌드위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

매장에 붙은 이 게시문은 또한 고객에게 Camp Creek Parkway 및 Cascade Road의 인근 위치를 방문하도록 안내했다.

레스토랑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위치가 “영구 폐쇄”로 표시되어 있다

그린브라이어 칙필레는 1967년부터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칙필레 고객 중 하나인 토니 인그람은 칙필레 최초 매장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그게 처음이었고 어렸을 때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58세이므로 가슴이 아픕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칙필레 측은 아직 공식적이 발표를 하고 있지 않아 고객들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1946년 트루엣 캐시와 그의 형제 개무엘이 문을 연 드워프 하우스(The Dwarf House)는 오리지널 칙필레 샌드위치의 본고장인데, 회사 웹 사이트에는 그린브라이어 몰에 위치한 매장이 최초의 칙필레 매장으로 기록됐다.

원래 프랜차이즈 운영자는 이전에 지역 학교 카페테리아를 운영했던 도리스 윌리암스였고, 쇼핑몰 밖에 있는 최초의 독립형 칙필레는 애틀랜타에서 1986년이 되어서야 문을 열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풀턴 수감자, 구치소 직원 귀 물어뜯어 일부 삼켜

풀턴카운티 수감자에게 법진행관 브루클린 유니타스의 귀를 물어뜯었다/채널 2캡쳐

지난 달 수감자의 공격을 받아 귀의 일부를 잃은 풀턴 카운티 교도소 부장은 올해 직장에 복귀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16일 채널 2뉴스는 교도소 정신 건강 부서에서 근무하는 구금 담당관 브루클린 유니타스(Brooklyn Unitas, 25세)는 4월 7일 공격으로 팔꿈치가 부러지고 귀 일부가 없어진 이후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의사가 깁스를 제거한 지 24시간도 채 안되어 유니타스는 “바닥에 엎드린 후 얼굴에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그가 멈추고 나서 ‘그게 어때?’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내 귀를 깨물었다”고 말했다.

유니타스는 그녀가 여전히 일어난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51세의 제임스 도슨이 그녀를 공격했을 때 수감자들에게 식사를 나눠주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마치 헤드락처럼 저를 거의 끌어안고 그에게 가까이 끌어당겼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반격하기 위해 내 손을 밀어붙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쳤고 그때 나는 ‘좋아, 나는 지금 전투 또는 비행 모드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며, 당시 감시 비디오의 장면을 설명했다.

브루클린 유니타스/채널 2캡쳐

놀라운 것은 그녀의 다음 증언이다.

그녀는 ” 그가 한 조각을 깨물었을 때 실제로는 그가 깨물은 조각을 삼켰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유니타스는 상처 봉합을 위해 18바늘을 꿰맸다.

이달 초 카운티 위원들은 유니타스의 용기를 인정하고 5월 3일을 구금 담당관 브루클린 유니타스 감사의 날로 선포했다.

감옥 기록에 따르면 귀를 깨물고 먹은 도슨은 이미 경범죄 구타 혐의로 감옥에 있었고, 현재 법 집행관에 대한 가중 폭행 및 구타 혐의로 기소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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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조지아 고교생 위해 학교당국 교칙 깨고 무도회 참석 허가

암투병 조지아 고교생 위해 학교당국 교칙 깨고 무도회 참석을 허가했다/채널 2뉴스

학교 당국, 출석일 수 모자라 처음엔 무도회 참석 불허

급우들 학부모들 분노 폭발하자 학교 교칙 깨고 ‘참가’로 허가

두 명의 조지아 고등학생이 학년 내내 암과 투병하는 동안 무도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또 다른 싸움에 직면했다 .

리카운티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콜리어 세이빌과 매튜 잉글리시는 둘 다 암과 싸웠다.  

채널 2보도에 따르면, 리카운티 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수업이 너무 많아 세이빌과 잉글리시가 학교 무도회(프람)에 참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잉글리시는 연조직에서 세포의 성장으로 시작되는 희귀한 형태의 암인 상피 육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암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애틀랜타로 가서 팔을 절단했다.

그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그 모든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

리 키운티 학교 핸드북에는 ‘결석이 ​​학년당 누적 총 6일을 초과해서는 안 되며 학생은 이미 10일을 초과하여 결석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결석은 출석 담당관의 의견과 함께 교장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양해를 얻을 수 있으며, 학생의 질병에 대해 학부모/보호자가 제공한 내용은 학년당 12일 동안만 가능하다.

학교측은 두 학생의 결석일을 밝히지 않았지만 학교 정책에 따라 두 학생 모두 무도회에 참가하기에는 너무 많은 날을 결석했다고 통지했으며, 무도회가 다가오면서 학교의 정책이 소셜 미디어에 산불처럼 퍼졌고 수백 명의 학부모와 급우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자 무도회를 몇 시간 앞두고 학교는 결정을 번복했다.

매튜 잉글리시의 어머니는 “나는 그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너무 흥분해서 그룹에서 문자를 보냈습니다”라며 “그에게 큰 진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커뮤니티가 모여들었고… 우리는 그저 축복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가 갈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것은 매우 행복한 어머니의 날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매튜는 무도회에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세이빌의 가족은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았다.

학교측은 이들의 참석을 허가한 이유를 제공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집주인, 주거 침입자 3명과 총격..1명 사망

귀넷 주택 소유주, 집 침입자 3명과 맞서 싸우다 1명 사망, 2명리 추가 기소 됐다./채널2뉴스캡쳐

집 침입자 3명과 맞서 싸우다 1명 사망, 2명 추가 기소

귀넷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집주인이 용의자 중 한 명을 총으로 쏴 죽이고 나머지 두 용의자가 총격에대한 혐의를 받게 됐다.

귀넷경찰에 따르면, 19세의 마일즈 코스턴은 17일(수) 지난 4월 23일 발생한 총격 사건의 중죄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노 홀(20세)도 중범 살인 혐의로 감옥에 있는데, 수사관들은 그들의 공범인 리온 서머스가 코스턴과 홀이 이 연루된 중범죄 가택 침입 때문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믿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용의자는 총격을 주고받으며 서머스를 죽이고 피해자를 다치게 했다. 집주인은 어떤 혐의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총격은 스톤마운틴의 마운틴 드라이브에 있는 한 집에서 발생했다.

수요일 법정에서 증언자로 나선 한 형사는 사망한 서머스의 아버지가 총격 사건이 있던 날 밤 홀과 대화를 나눴고 홀이 자신의 잘못된 강도를 자백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상황이 나빠지고 총성이 발사되었으며 공범 리온이 잘못된 길로 달렸다고 말했다.

판사는 수요일 예비 심리에서 코스턴이 감옥에 가두어야 할 상당한 이유를 발견했으나, 코스턴의 변호사는 그에 대한 증거가 너무 정황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 의뢰인이 가택 침입 현장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총으로 쐈습니다.”라고 말해 법정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1,600에 400평방피트 최고급?” 미드타운 고층 건물임대 화제

$1,600에 400평방피트 유닛을 제공하는 새로운 애틀랜타 고층 건물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드타운 고층 건물,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

메트로 애틀랜타 평균 임대료 $1848

메트로 애틀랜타 평균 아파트 크기는 971평방피트

콜럼버스와 메이컨은 임대료 저렴

새로운 미드타운 고층 건물은 일부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대해 인터넷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다.

화제의 건물은 903 Peachtree에 있으며, 379평방피트에 1베드룸 스튜디오를 광고하고 있으며 임대료는 $1,674부터 시작한다.

채널 2뉴스는 16일, 현재 임대료가 건물 웹사이트에 최신 상태이며, 건물 관리 회사인 링컨 아파트먼트에서도 비슷한 대답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작은 단위의 임대 비용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는데, “솔직히 언젠가는 끝나야 합니다. 애틀랜타는 모든 사람이 평범한 물건에 사치스러운 가격을 지불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말했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멋진 위치. 지불되는 한 공정한 시장 가치. 재산 관리에 능숙합니다.”라고 반대 의견을 말했다.

이 건물은 페이도 아이리시 펍(Fado Irish Pub) 건너편에 있으며 수많은 인기 레스토랑 및 기타 애틀랜타 명소까지 도보 거리 내에 있는 노른자 땅에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논란과 더불어 다른 도시들의 임대료들이 거론됐는데, 렌트카페(RentCafe)는 미국 100개 도시에서 월 평균 $1,500에 대한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 

렌탈 시장 블로그에 따르면 1,500달러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평균 788평방피트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사무실 렌트비가 저렴한 도시 목록에서 59위에 해당한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평균 임대료는 $1848이며 평균 아파트 크기는 971평방피트이며, 조지아주 콜럼버스와 메이컨은 소규모 도시에서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한다.

콜럼버스 세입자는 1,500달러에 평균 1,545평방피트를 받고 1,100평방피트가 조금 넘는 공간에 평균 임대료는 1,076달러이다.

메이컨은 1,500달러에 1,369평방피트를 얻을 수 있는 더 작고 저렴한 임대 도시 목록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평균 임대료는 1022평방피트에 1,120달러였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뉴욕 맨해튼으로 임대료 적정성 부문에서 100위를 차지했다. NYC에서 1,500달러에 243평방피트를 예상할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745평방피트에 4,605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구금 엿새째’ 손준호, 영사 접견…”가족에 안부 전해”

손준호

중국 공안에 체포돼 엿새째 구금 중인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가 우리 영사와 면담했습니다.

손준호는 면담에서 인권 침해는 없었다고 말했고, 영사를 통해 가족과 안부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선양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구금 중인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를 영사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준호가 상하이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안에 붙잡힌 지 엿새 만입니다.

총영사관은 “1시간 정도 진행된 면담에서 손준호가 인권 침해는 없다고 말했다”며 “손준호의 인권 보장 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사 조력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준호는 영사를 통해 가족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걱정하지 말라는 안부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당국이 손준호가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손준호 측은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손준호 에이전트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변호인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호인단은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변호인 접견을 통해 구체적인 혐의 사실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는 손준호가 특정 경기에서 비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는 언론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 매체는 중국 법률 전문가들 말을 인용해 손준호가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매체는 “중국에서 형법을 어기면 외국인이라도 중국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며 “과거 중국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6년형을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