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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아이에게 문신을 한 남성 체포

브랜든 프레샤/사진:WYFF-TV 캡쳐

TKWLS 패스트푸드점에서 청소년에게 문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사우스캐롤라이나 남성이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로렌스 경찰국 크리시 라티모어 국장은 로렌스에 거주하는 브랜든 프레샤(28)가 불법 문신과 미성년자 문신 혐의로 10일(화) 체포됐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을 맡은 판사는 두 혐에 대해 2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다고 현지 언론 WYFF-TV가 보도했다.

경찰당국은 사건 당일인 6일, 일부 형사들이 아이가 문신을 하는 비디오를 보여주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태그가 붙은 영성을 보고 경찰이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조사에서 경찰당국은 프레샤가 무면허 문신 예술가이며 문신을 받은 사람이 청소년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해당 아이의 나이 등 자세한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영상은 맥도날드 앞 식당에서 문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리모델링된 비즈니스 내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비극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프레샤는 현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변호사가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주 17세 이하 자녀 둔 가정에 부양금 지급

사진:AP

6세미난 자녀에 $300, 6~17세 사이 자녀에겐 $250 지급

오는 13일(금)에 17세미만의 자녀를 둔 가정에 은행계좌 또는 우편으로 경기 부양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IRS는 대부분의 납세자는 지불을 받기 위해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으나 일부 사람들은 자격 요건을 벗어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 지급액은 수정된 조정 총 소득(AGI)에 따라 달라 지는데 일반적으로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는 $300를,  6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250를 받게 된다. 가족들은 내년에도 같은 금액을 받게 되며, 은행 계좌와 우체통에 일괄적으로 전달된다.

각 가정은 싱글의 경우 연간 수입이 $75,000 이하, 또는 가구주 $112,500 이하 이거나 부부 공동 보고서를 제출하고 자격을 갖춘 미망인과 홀아비가 있는 경우 $150,000 이하의 경우에 한해 지급 대상이 된다.

이번 지급은 연방 정부가 지급하는 6건 중 두 번째로  지난 3월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아메리칸 레스큐 플랜과 함께 확대된 연방 아동 세금 공제이다.

그 법은 대부분의 납세자들에게 1,400달러와 $1,200 및 $600 등을 지급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23억 로또의 비극…남편이 당첨된 아내와 한 살 딸 살해

티파니 힐과 자녀티파니 힐이 생전 딸과 함께 한 모습. [고펀드미 캡처.]

당첨금 놓고 잦은 말다툼 발생, 아내 두 딸 살 해 후 극단적 선택

가정폭력에 이혼 얘기 나오다 참사

유족들 모금 활동 “도와달라”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후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겨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자신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9일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칼레라의 존 도나토(42)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께 집에서 아내 티파니 힐(31)과 딸 리앤(1)을 총으로 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딸 리앤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사건 당시 다른 자녀 3명도 집에 있었지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족의 비극은 작년 복권 당첨 후 8개월여만에 발생했다.

힐은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즉석 복권을 구입해 200만달러(약 22억9천만원)에 당첨된 후 동거 상태이던 도나토와 결혼하고 오클라호마주로 이사했다.그러나 이후 복권 당첨금을 놓고 부부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다, 가정 폭력으로 이어졌으며 이혼 얘기까지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티파니 힐과 자녀들
티파니 힐과 자녀들티파니 힐이 생전 자녀들과 함께한 모습. [고펀드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족 측 변호사 테레사 맥기는 복권 당첨금이 부부간 다툼의 핵심이었으며, 아내는 남편과 관계를 끝내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그는 “복권 당첨이 부부의 말다툼을 유발했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부부가 복권 당첨금을 두고 갈등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는 사실은 안다”고 말했다.

유족 역시 도나토가 힐을 학대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부부의 유산은 생존한 세 자녀를 위해 신탁기금에 맡겨질 예정이다. 세 자녀는 현재 주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족은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죽은 아내와 딸의 사진들을 올리며 남은 세 자녀를 지원하고 장례식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힐의 여동생 제이미 컨은 고펀드미에 올린 글에서 “힐은 마음씨가 곱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며 “아이들을 매우 사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유족은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힐의 비극적 죽음이 널리 알려지길 원하고 있다고 매체들이 전했다.

“성폭행 11분 뿐”가해자 형량 줄인 황당한 판사

성폭행(일러스트)제작 이소영(미디어랩) 아이클릭아트 그래픽 사용

수백명 항소심 법원 앞에서 항의 시위

“11분 너무 길다” 팻말도

스위스 법원에서 최근 성폭행 지속 시간이 짧았다는 이유로 피고인의 형량을 감경해준 사실이 알려지자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AP 통신이 현지 매체 ’20분’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2월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는 A(33)와 B(17)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에 1심은 A에게 4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지난달 열린 항소심 판사는 이를 3년으로 감경했다. 성폭행이 단지 11분만 지속됐으며 피해자가 심하게 다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판사는 또 피해자가 “특정 신호”를 보냈다고 부연했다.

B는 현재 소년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지난 8일 바젤 항소심 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판결에 항의했다.

이들은 ’11분은 너무 길다’는 글이 적힌 현수막을 들기도 했다.

피해자의 변호인은 책임의 일부를 피해자에게 돌리려는 항소심 결정에 충격을 받았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항소심 대변인은 판사의 표현에 대해 더는 설명하기를 거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귀넷 학교, 방문자에 성범죄 조회 검색 강화

운전 면허증 등 신분증 전국 성범죄 등록부와 일일히 대조 후 학교 입장

단순 물건 전달 등은 방문객 배지 필요없어

최근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성추행 혐의로 사임하고 앤드류 영국 왕자가 성추행으로 기소 당하는 등 성범죄에 대한 경종이 울리고 있는 가운데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는 성인 방문객들을 전국 성범죄자 등록부에 대조하고 선별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있다.

학군 소식지 Communiqué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이 제도는 9일(월)부터는 각 고등학교에서, 9월부터는 각 초등학교에서 온라인화될 것이라고 한다.

학교 방문객들은 정문 밖에서 벨을 한번 누르고, 로비에서 교직원에게 운전면허증 또는 기타 국가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교직원은 해당 정보를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한다. 이 과정에서 성범죄 기록이 있다면 직원들은 학교 관리자에게 이를 알린다. 출입이 허가된 방문객들은 방문 날짜와 목적이 적힌 배지를 받게 된다.

교직원은 방문객의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스캔하거나 시스템에 수동으로 입력하는데, 방문자가 미국 정부에서 발급한 신분증이 없을 경우 직원은 어떤 형태의 신분증이라도 사용할 수 있고, 방문자의 이름을 시스템에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어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단순히 사무실에 물건을 내려놓거나 서류를 가지러 가는 사람들에게는 방문객 배지가 필요하지 않다.

뉴스레터는 안전 개선의 또 다른 조치로, 귀넷 지구는 또한 고등학교 경기장에 감시 카메라를 확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귀넷 대중교통 대안은 버스?

니콜 러브 헨드릭스 귀넷카운티 의장, 우측 뒤 캐롤린 부르도 연방 하원의원/Credit: Alyssa Pointer

귀넷카운티 40 여년간 마타도입 실패 vs 현재 운용중인 버스 연 이용 150만 건은 성공적

부티기그 연방 교통장관은 팬아시안센터 버스에도 관심보여

버스 정류장과 공원 건설 및 상권 개발도

상원 통과한 1조달러 인프라기금 중 조지아 주정부 14억 달러 할당 -대중교통 개선비도 포함

지난 6일(금) 연방 교통장관이 귀넷타운티를 방문한데 이어, 10일(화) 연방 상원에서 인프라 개발 기금 1조 달러가 통과되고 향후 5년간 조지아 주주정부는 대중 교통 개선과 고속도로 정비 및 건설, 전기차 충전망 확충을 위해 14억 달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귀넷 카운티 리더들의 횡보가 분주해 지고 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을 비롯, 귀넷 리더들은 마타를 포함한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실패한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카운티 전역에 걸쳐 100만 명에 가까운 주민을 수송하는 최선의 방법을 새롭게 모색하고 있다.

이에대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2톤의 금속을 끌고 다녀야 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을 한다면 이에대한 해답은 “탁월한 운송 수단” 라고 말 할 수 있다. 그 탁월한 운송수단에 대해 관계자들은 마타 도입을 구상했고, 마타도입이 또다시 실패하자 이에대한 대안으로 ‘버스’를 구상하고 있다. 이미 귀넷타운티에서는 마타와 연계하는 버스운용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11일 AJC는 올해 취임한 니콜 러브 헨드릭슨 카운티 의장은 “우리는 교통 및 교통 관련 대화를 다시 소집하고 재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위원회는 내년까지 종합 교통 계획을 갱신할 컨설턴트를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이 새로운 계획에는 주민들과 사업주들의 피드백이 포함될 것이며 코로나19 이후 귀넷의 운송 요구를 해결할 전망이다.

루이스 쿡시 카운티 교통국장은 “코로나 19 이전에 카운티 교통 시스템은 매년 150만 건의 승차건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현재 시내버스는 둘루스,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피치트리 코너스 주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귀넷 지역을 운행하고 있다.

쿡시 교통국장은 “스톤마운틴 근처의 아마존 회사 시설, 뷰포드 근처의 귀넷 익스체인지, 다큘라 근처 2000에이커의 “지식 공동체”와 같은 새로운 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버스 노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귀넷카운티 버스 이용자들은 마타와 연결할 수 있으며, 일부 노선은 메트로 애틀랜타의 나머지 환승 시스템과 연결된 도라빌 기차역에 정차한다. 귀넷에는 애틀랜타 시내로 가는 고속버스도 있다.

헨드릭슨 의장은 특히 미국 78번 도로를 따라 운행 시간 확대와 새로운 버스 노선이 교통 계획 업데이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해 버스 운용에 힘을 보탰으며, 쿡시 교통국장은 카운티는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고 버스를 탈 수 있는 더 많은 공원과 놀이기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롤린 부르도 연방 하원의원(민주-스와니)은 올해 취임한 이후, 잘 보이지 않는 교외 지역의 대중교통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녀의 “미래형 교외형” 계획은 더 많은 교통 옵션을 제공하고 그린웨이 시스템을 만들거나 확장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시내버스나 고속버스의 승차권은 $1.25에서 $5이다. 헨드릭슨 의장은 비용 분석을 통해 버스 요금 철폐의 타당성과 이용객 증가 여부를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금) 귀넷카운티를 방문한 피트 부티기그 연방 교통장관은 10일(화) 연방 상원을 통과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발전기금에 대해 설명하며 , 조지아가 향후 5년간 인프라 개선을 위해 받게 될 수십억 달러를 받게될 것이라고 격양된 어조로 말한 바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기로 한 사람들에게도 더 큰 도로를 건설하지 않는 방법으로 교통 체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부티기그 장관은 교통수단의 부족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심지어 일자리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으며, 그는 인프라 계획이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의 미래에 대한 현지 결정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부티기그 장관은 팬아시안센터를 방문해 센터에서 운용하는 전기 버스를 직접 시승하는 등 노선버스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귀넷카운티 당국은 수십 년 동안 대중교통 이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교외 카운티를 마타와 연계하기 위한 여러 차례에 걸쳐 유권자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마타를 카운티에 도입하기 위한 주민투표는 1971년 처음, 2020년 가장 최근인 지난 40년 동안 여러 차례 통과되지 못했다. 지난 주민투표는 398,041표 중 1,013표 차이로 실패했다.

주민들이 마타 도입을 거부한 이유들을 예를 들면, COVID-19 대유행과 함께 투표 용지에 나타난 교육 특별세 등이 그것이다. 주민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 계획에 반대표를 던졌다.

헨드릭슨 의장은 마타에 대한 대화는 다시 재개할 수 있지만 2022년 투표에 나올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마타가 있든 없든, 카운티 교통 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는 카운티의 다양한 요구에 어필할 필요가 있다.

헨드릭슨 의장은 노크로스나 피치트리 코너스의 교통수요는 스넬빌이나 그레이슨의 교통수요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헨드릭슨은 “우리 카운티의 설계 방식이 획일적이기 때문이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투자하고 있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가치 제안을 제공하는 일을 더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 결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균형’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개발 붐” 디캡, 스톤크레스트몰에 400 가구 주택 신축

스톤크레스트 개발 조감도/사진: 파크랜드 커뮤니티 주식회사 제공

62에이커 규모, 콘도와 주택 등 2개단지 개발

개발 전량을 건설업자에 매각 예정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개발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디캡카운티가 거대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승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파레타시에서 부지용도 변경을 승인받아 25에이커 규모로 주상복합 쇼핑몰 개발 허가를 받은 모리슨 파크(본지 관련기사 링크) 에 이어, 디캡카운티에서 모리슨파크보다 거의 3배 가까이 큰 규모의 프로젝트로 개발업체인 파크랜드 커뮤니티 주식회사가 최근 터너 힐 로드 헤이든 쿼리 로드 인근 388필지에 대한 부지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 개발 프로젝트의 규모는 62에이커에 달하며, 주택단지로 스톤크레스트 몰과 곧 개장할 뉴블랙월스트리트 마켓 근처에 조성될 예정인데, 단독 128가구가 될 크레스트뷰 포인테 커뮤니티와 260가구가 들어설 크레스트윈드 타운십 커뮤니티로 구성된다. 이 두개의 단지는 클럽하우스, 수영장, 놀이터, 어린이 공간 등 같은 편의시설을 공유한다.

이 개발 부지는 이미 프로젝트에 맞게 승인되어 있어 별도의 부지용도 변경없이 부지 계획만 승인받게 됐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개발 전량을 건설업자에게 매각할 계획이어서 구체적인 단가, 가격, 시공 일정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개발사 파크랜드는 디캡, 풀턴 및 귀넷카운티 등에 15개 이상의 지역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스톤크레스트의 204필지 하이랜드 파크 구역과 디캡에 있는 킹슬리 크릭 및 서머트리 커뮤니티가 포함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밀린 집세 다툼이 총격 사건으로…2명 숨지고 1명 부상

10일 새벽(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의 총격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총 쏜 78세 집주인, 경찰에 체포…살인 등 혐의로 기소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10일 밀린 집세 때문에 벌어진 말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번지며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라스베이거스경찰(LVPD)은 이날 자정 직후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같은 현장을 발견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주택의 차고 진입로에 총상을 입은 채 누워 있는 여성과 역시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채 집에서 도망쳐 나오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결국 나중에 사망 판정이 내려졌고,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집 안에 세입자들에게 총을 쏜 집주인 아놀도 샌체즈(78)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경찰 특수기동대(SWAT)를 불렀다. 샌체즈는 경찰과의 협상 끝에 집 밖으로 나와 체포됐다.

이어 집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내부에서 이미 사망한 또 다른 여성 세입자 1명을 발견했다.

샌체즈는 2건의 살인 혐의와 1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클라크 카운티 검시관실은 사망자들의 사인을 조사 중이다.

총격 사건 용의자인 아놀도 샌체즈. [AP=연합뉴스]
총격 사건 용의자인 아놀도 샌체즈. [AP=연합뉴스]

[속보] 쿠오모 결국 사임

쿠오모/사진 더힐

동료 주법무장관 폭탄 발표 후 즉각 성명

179명 인터뷰 7만4000건 증거 보고서, ‘성추행 사면초가’

성추행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결국 사퇴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10일(화) 브리핑을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하고, 뉴욕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다”며 “업무에서 물러날 것”이라면서 사퇴 시점은 14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는 쿠오모 주지사가 전·현직 보좌관을 성추행했다는 뉴욕주 검찰의 발표 후 1주일 만에 이뤄졌으나 쿠오모 주지사는 성추행이 없었고, 뉴욕주 검찰이 정치적 의도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그는 성추행 피해를 공개한 직원들에 대해 “너무 가깝게 생각했다. 불쾌한 마음이 들게 했다”며 사과했다.

이날 사퇴 발표는 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민주당)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일부 여성을 포함해 11명의 여성을 성희롱하고 주 및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폭탄 보고서를 발표한 후 전격 이루어졌다.

쿠오모 주지사에 사임을 요구하는 전화가 쇄도했고 주 상원에서 재판을 촉발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됐었고, 주 의회에서 탄핵 청문회에 직면했었다. 그가 잠재적인 탄핵 절차에서 살아남았다면 2022년 재선 전망도 험난했다.

그의 사임은 그의 변호사인 리타 글라빈이 45분간 기자회견을 하고 보고서의 주장을 반박하고 비난을 제기한 수사관과 여성들의 신빙성을 공격한 뒤 이뤄졌다.그러나 쿠오모 주지사는 직후 기자회견에서 14일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금은 한 세대 동안 정부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이다. 정부는 오늘날 정말로 기능해야 하고 수행해야 하는데, 그것은 삶과 죽음, 정부 운영의 문제이다. 상황을 감안할 때 내가 지금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한 발짝 물러서서 정부가 통치에 복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거창한 답변을 쏟아냈다.

그를 사임에 이르게 한 보고서는 피해자측 변호사가 179명을 인터뷰하고 74,000건의 증거를 검토한 끝에 마무리 됐다.

제임스 장관은 “이 인터뷰와 증거 조각은 심히 불안하지만 분명한 그림을 보여준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법과 주법을 모두 위반하여 현직 및 전직 주 공무원을 성희롱했는데, 독립적인 조사에 따르면 원치 않는 더듬기, 키스, 포옹, 부적절한 말을 함으로써 다수의 여성을 성희롱했으며 그 중 다수는 젊은 여성이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탈봇카운티,코로나19로 휴교령 발동

탈봇카운티 교육청 위원회 회의 모습/사진 뉴스19

조지아주 탈봇 카운티 교육청은 9일(월) 학군내에 코로나19에 대한 고도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하고 12일(목)까지 모든 공립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탈봇 카운티 센트럴 하이스쿨에서는 지난 3일 개학 이후 학생 중 COVID-19가 발생해 지난 6일(금) 문을 닫았고, 3일부터 8일까지 458명 중 11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탤벗카운티교육청 제임스 캐트 박사는 ” 교육청이 학교 내에서 접촉 추적을 시작했으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노출됐는지에 따라 복학이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90% 이상의 학교 직원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으며 예방 조치로 다시 학생들에게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그는 “이번 사태가 빨리 안정되어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가 이같은 결정에 대한 이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