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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화이자 백신 긴급에서 정식 승인으로- 백신접종 가속 전망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정식승인으로 의무 접종 조치 잇따를 듯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정식으로 승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 승인 상태에서 유통됐던 화이자 백신에 대해 정식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긴급사용 승인은 공중보건 위기가 닥쳤을 때 의약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리는 일시적 조치로 정식 절차보다 승인 요건이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다.

화이자는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NYT는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중 최초로 FDA의 정식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피고용자에게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기관 및 사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식 승인을 받을 경우 회사나 정부 기관 등이 피고용자에게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인 근거도 마련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코로나19 백신이 정식 승인이 아닌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각 기관이 피고용자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화이자 백신에 대한 정식 승인 조치가 코로나19 대처에 기념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백신에 대한 신뢰감을 제고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내 여론조사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백신이 정식 승인을 받으면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답했다.

FDA의 정식 승인은 16세 이상 성인에게만 해당하고, 12세부터 15세까지는 현행처럼 긴급사용 상태가 유지된다.

화이자는 12세부터 15세에 대해서도 정식승인 획득을 추진 중이다.

한편 화이자가 정식 승인 신청을 위해 FDA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의 효과는 91%로, 지난해 12월에 제출된 95%보다 수치가 조금 떨어졌다.

화이자 측은 이번 임상시험 과정에서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이전 임상시험에 비해 감염 발생 사실을 좀 더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과 유럽,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미 등에서 4만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 카불 공항 바깥서 총격전…아프간 정부군 1명 사망

카불 공항 경비하는 미군[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상의 총기소지자와 교전…미국·독일군도 대응사격 했지만 사상자 없어

대피 행렬이 이어지는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공항에서 23일(현지시간) 총격전으로 인해 아프간군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중부사령부 윌리엄 어번 대변인은 이날 카불 공항 밖에서 교전이 벌어져 아프간군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공항 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정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미군이나 국제연합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번 대변인은 이번 교전이 미상의 적대적 행위자가 공항 출입문 접근을 감시하는 데 관여하는 아프간 보안군을 향해 총을 쏘면서 시작됐고, 미군과 연합군도 대응사격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독일군 관계자를 인용해 공항 북문 근처에서 미상의 총기 소지자들과 벌어진 이번 총격으로 아프간군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600명가량의 아프간 정부군이 공항에서 미군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간 탈출을 위한 통로인 카불공항 밖에는 아프간전 때 미국을 도운 현지인들이 끝없이 몰려드는 바람에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뉴욕시, 교사 등 모든 교직원에 백신접종 의무화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AP=연합뉴스]

화이자 백신 정식승인 직후…”아이들 위해 올바른 일 해야”

미국 뉴욕시가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3일 언론 브리핑에서 교사와 교장, 관리인, 행정직원을 포함해 시 교육부 소속의 모든 직원이 9월 27일까지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백신 접종 또는 매주 코로나19 검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던 종전 발표보다 더 강화된 조치라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이 전했다.

뉴욕에 앞서 워싱턴주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도 최근 교사들을 대상으로 백신 의무화 조치를 내놓은 바 있다.

특히 뉴욕시의 발표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한 직후에 나왔다. FDA의 정식 승인에 따라 앞으로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 더 쉬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우리는 학교를 안전하게 만들어야 하고,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지난 1년 반 동안 어마어마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욕시 최대 교원단체인 교사연맹(UFT)도 백신 접종 의무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샤 포터 뉴욕시 교육감은 현재까지 뉴욕시 교직원 중 63%가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추산했다.

한인상의, 세칙개정 무산속 차기 회장 선거 선관위 구성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의 이사회 모임 후

선관위원장에 이경철 고문 선임

내달 16일 등록 마감, 10월2일 선거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20일 오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6대 회장 선거관리 위원장에 이경철 고문을 선임하고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이날 최주환 이사장을 비롯, 현 집행부측이 추진했던 선거세칙 개정은 투표에 붙였으나 부결됐다.

박인순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사회에서 최주환 이사장은 “한인상의 도약과 회원 문화 확대를 위해 회장 출마자격을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기존의 5년 거주 3년 이상 회비 납부를 3년 거주 2년 이상 회비 납부로, 공탁금 1만달러 명문화, 후보자 추천인 수를 기존의 25인에서 15인으로 낮추는 등의 개정안을 제안한다”면서 선거시행세칙 개정 건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이창향 이사는 “예민한 시기인 차기 회장 선거를 코앞에 두고 세칙이나 정관을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많은 의혹을 낳을 수 있다.”면서 “회장선거가 불신과 반감으로 이어져 한인사회의 상처로 남을 수 있다”고 반대의견을 개진했다.

최 이사장은 세칙 개정안을 찬반투표에 부쳤으나 참석 이사 13명 가운데 찬성 6표, 반대 7표로 결국 부결됐다. 결국 제26대 회장 출마자격은 3년 연속 회비를 납부한 이홍기 현 회장과 썬 박 기획부회장 등 2명에게만 주어지게 됐다. 

제26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이경철 고문이 선임됐고, 선관위원으로는 박형준, 김미경 이사와 김문규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이종원 자문변호사 등 4명이 추천돼 이사회의 인준을 받았다. 

이경철 선관위원장은 내주 이들 5인으로 구성된 선관위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일정과 선거공고를 낼 예정이다.

상공의 측은 잠정적으로 내달 16일 후보등록 마감, 내달 11일 선거권자 회원납부 마감, 10월2일 회장선거 등의 일정을 내놓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관위원들이 함께 했다.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관위원 (왼쪽부터 : 이홍기 회장, 이경철 선관위원장, 최주환 이사장, (뒷줄왼쪽) 박형준 위원, 김미경 위원)

“장수시대,은퇴 대안은?” 여성경제협 특강 열어

애틀랜타 여성경제인협회 8월 모임을 마치고

소셜 시큐리티와 장수시대의 대안’ 주제로 열려

천경태 재정전문인 초청 ‘은퇴 특강’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켈리 최)가 20일 오전 8시 둘루스 귀넷상공회의소 1818 클럽에서 8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이날 모임에는 5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매스뮤추얼(MassMutual) 천경태 재정전문인을 초청해 ‘소셜시큐리티와 장수시대의 대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천경태 재정전문인은 재정플랜의 가장 기초가 되고있는 쇼셜시큐리티 혜택의 최대화 전략 및 다양한 수혜를 받기위한 방안, 특히 배우자를 위한 노년의 혜택이나 가장 중요한 핵심사항으로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간병(Long-Term Care) 대안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설명했다.

특히 노년의 주거 형태중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어씨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이나 요양원(Full Skilled Nursing Home)의 이용에 따른 현황과 실태를 잘 알려주었으며, 다가오는 장수시대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는 노년의 주거 문제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천 재정전문인은 안정된 재정 플랜으로 은퇴후 닥칠 수 있는 위험의 대안을 가질 수 있도록 투자의 기본인 각종 비니스의 금융자산 관리에 대한 팁을 나눴는데, 특히 자영업자나 스몰비지니스 오너들의 세제상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영 순위 연금플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지니스의 업종별 특징에 따른 연금 플랜의 적용도 소개했다.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는 부동산 전문인 현 캘리 최 회장을 중심으로 유미숙 이사장을 비롯, 정주희, 박은영, 박수잔, 엄수나 등 전임 회장단들의 성원으로 여성 전문인들의 결속된 힘을 보여주며 애틀란타에서 가장 유력한 여성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딘체는 매월 셋 째주 금요일 오전 전문인을 초청해 특강을 나누고 있다.

문의: 캘리 최 회장(678-549-8488).

<유진 리대표기자>

한인회, 차기 한인회장 선거 선관위원 선출

이사회 모습 /사진: K뉴스 애틀랜타

총 7명 선관위원 중 5명 먼저 선출, 2명의 외부인사는 내주 중 선출 예정

애틀랜타 제 34대 한인회는 20일(금) 오후 한인회관에서 3/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5대 한인회장선거를위한 선관위원 5명을 선출했다.

선관위원회로 선출된 이사는 박귀봉, 김상국, 배현주, 최선준, 박승철 이사 이다. 선관위 후보로 김기수, 이순희, 조영준 이사 등은 이사들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았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

김영배 이사장은 “오늘 선출된 선관위원 말고도 2명의 외부인사를 선출해야 하는데, 아직 이사회에서 2명의 외부 인사에 대해 사전 논의가 되지 않아 곧 논의를 거쳐 선출할 예정”이며 “이후 7명의 선관위원들이 모여 시행세칙대로 선관위원장을 선출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회회칙 46조 2항에 따르면 선거관리 의원회는 이사 중  5명을 , 외부인사로 2명을 이사회에서 위촉하게 되어 있다. 또 한인회 현 선거관리 시행세칙 4조4항에는 선거관리 위원장은 선관위 7인이 선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김 이사장은 선거과정 및 조항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원칙에 준하는 선거가 되도록 새 선관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 6,7,8월 동안 $63,038.19의 수입과 $51,541.37을 지출했다. (아래표 참조)

수익 사업 중에는 한인회관 대관/임대료가 $18,100 으로 35% 으로 한인회 수입의 1/3 을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인회비 납부 현황은 6월달에 12명($240), 7월에 18명($360) 등으로 보고돼 대대적인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1년 자문회비는 $3000로 책정되어 있으나 아직 납부되지 않았다.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은 1월부터 8월까지의 회계보고를 통해 총 $4,464.04의 수입과 $2,500 의 지출을 보고했다. 지출내역은 코로나 지원금으로 $2,000 달러가, 후원금/위로금으로 $500 달러가 지출됐다. (아래표 참조)

김윤철 회장은 “오늘 이사회는 35대 한인회장을 뽑는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는 대단히 중요한 날”이라며 참석한 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9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발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총18명의 이사 가운데 12명의 이사가 참여했으며,이사회는 8월25일 수요일까지 이사비를 납입하기로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영배 이사장/ 사진: K뉴스 애틀랜타

한인회 3분기 재정 보고

패밀리센터 재정보고 (1월-8월)

이사회를 마치고/ 사진: K뉴스 애틀랜타

[영상]아이티 지진 피해 돕기 미주 한인동포가 나선다

아이티 지진 피해 돕기 포스터

미주 한인동포 단체 최초로 모금운동 펼치는 내쉬빌 한인회

범 미주 동포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 운동 벌이는 신희경 회장

지난 14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 사망자만 2000명에 달하고 있는 아이티 지진 피해에  유엔도 피해 복구 자금으로 8백만 달러를 긴급 배정하는 등 국제사회가 속속 지원 계획을 내놓고 있는데요, 현재 미주한인 동포단체로는 처음으로 테네시주 내쉬빌한인회에서 지역에 관계없이 범 미주 동포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쉬빌 한인회 신희경 회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신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성금을 보내준 모든 분들의 이름으로 미국정부에 성금을  전달하고 아이티 현지 피해 복구사업에 쓰여지도록 한인 동포의 결집력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구호사업”이라고 설명하고 “많은 한인동포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해 미주 한인들의 위상을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담:   테네시주 내쉬빌 신희경 한인회장

유진 리(K뉴스 애틀랜타 대표)

성금은 내쉬빌 한인회( 은행계좌: Bank of America Account #444 022 407 4403)

또는  Zelle, Venmo 송금 : 615-972-9042 Hee Kyung Shin 으로 보낼 수 있으며,

페이팔 PayPal 계좌 검색시 이메일 주소 Rabecca66@gmail.com 를 사용해 보낼 수 있습니다.

체크 보내실 주소:  Haiti Fund Raising/Rabecca Shin  7377 Sugarloaf Dr. Nashiville TN 37211 이며 문의: 615-775-5203 입니다.

내쉬빌 한인회는 연방정부 비영리단체로  501(C) ID#85-3021401 로 보내신 성금은후에 택스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 회장은 “최병일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 $500, 홍승원 동남부 연합회 이사장 $500, 김영배 내쉬빌 한인회 사무총장이 $1000을 보내 주셨고,  $10의 성금을 보내주신 후원자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많은 분들이 액수에 관계없이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스파 총격범 재판 연기

풀턴카운티 고등법원 스파총격범 로버트 롱의 재판을 기존 8월23일에서 8월30일 오전 9시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법조계 관계자는 “다른 사건의 사전 심의(Hearing) 일정이 미뤄지는 바람에 영향을 받게 됐다”면서 “로버트 롱의 국선 변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혹은 확진자에 노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풀턴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 롱에게 총 19개의 죄목이 적용됐으며 살인(4건), 중범 살인(4건), 가중폭행(5건), 자국내 테러(1건), 범죄시 총기 소지(5건)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여행사, 전자여행허가서 발급 대행 서비스 실시

시민권자 및 외국인이 한국 방문하면 ‘사전 전자여행허가’ 받아야

9월1일 부터 시행, 수수료 부과

미 시민권자를 비롯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내달 1일부터 실시되는 사전 전자여행 허가(K-ETA)를 받아야 한다. 비싼 한국행 항공권을 구입하고 이 사전 전자여행 허가를 받지않아 낭패를 볼 수 도 있다.

둘루스에 위치한 미주여행사 헬렌 김 대표는 2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9월 1일 부터 전격 실시되는 사전 전자여행 허가서 (K-ETA)를 항공권 발급시 함께 발급 대행해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자여행허가(K-ETA)는 관광, 친지 방문, 행사 및 회의 참가, 상용 등의 목적(영리 목적은 제외)으로 한국에 입국하고자 하는 한인 시민권자 등 외국인이 온라인으로 여행허가를 받는 제도로 9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설명하고 ” 이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한국행 항공권 발권이 가능하고, 전자여행허가를 발급 받지 않을 경우 항공기 및 선박에 탑승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한국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여행 허가서는 한번 허가를 받으면 2년간 유효하며 기간 내 반복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여행허가신청시 여권의 유효기간이 2년이 남지 않았다면 여권의 유효기간까지 전자여행허가가 유효하다.

지난 5월부터 전자여행허가 발급이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8월까지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할 경우 수수료 한화 1만원(8.54달러)을 면제받지만 내달부터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미주여행사측은 “전자여행허가 신청은 ‘대한민국 ETA 홈페이지(www.k-eta.go.kr)’ 혹은 모바일 앱 ‘K-ETA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항공기 탑승 기준 최소 24시간전까지 하고, 신청하면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인터넷 사용이 불편하거나, 시간에 쫓기는 고객들에 한해 항공권 발급과 동시에 전자여행 허가서를 신청해 드린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발급받은 전자여행허가는 한국에서 90일간 유효하지만, 전자여행허가서를 받아도 별도로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한국내 입국이 가능하며, 자가격리 면제가 필요한 경우는 따로 신청해 받아야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