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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노스 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몰, 정상오픈

노스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몰/도슨카운티뉴스

[업데이트] 폭탄위협이 제보돼 9일 잠정 폐쇄됐던 노스 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몰이 다시 오픈했다. 도슨카운티 셰리프 당국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쇼핑몰내에 의심스러운 물건이나 일반 대중에게 유해한 기타 물건에 대해 건물 전체를 철저히 수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어떤 수상한 물건을 발견하지 못해 다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인을 비롯 많은 쇼핑객들이 몰려드는 노스조지아 프리미엄 아울렛 (일명 141 아웃렛 몰)이 9일 어제 늦은 오후 제보된 폭탄 위협으로 잠정 폐쇄됐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주말은 “아, 가을인가!”

이번 주 일기예보/채널 2액션 뉴스 캡쳐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이 이번 주말 가을 모드로 들어간다. 9월 최고의 가을 주말이 예고됨에 따라 가족나들이, 야외활동에는 최적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학자인 브라이언 모나한은 9일 방송에서 최근 하루 일과를 화씨 50도와 60도레서 시작할 수 있으며 10일(금) 아침은 지난 봄 이후 노스 조지아의 일부 지역에서 가장 시원한 날씨라고 말했다.

애틀랜타의 평균 최저점은 일반적으로 10월 첫째 주까지 50도로 떨어지지 않지만 모나한은 금요일의 시원한 출발을 “가을을 약간 느길 수 있는 주말”이라며 일정이 예년에 비래 조금 앞섰다고 말했다.

금요일 오후에는 기온이 80도 이하로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야외 활동에 완벽한 화창한 주말 분위기를 조성할 것입니다. 비도 오지 않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80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돼 덥지 않을 예정이나 주말 야외경기 관람에는 담요나 점퍼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모나한은 “햇살이 풍부하고 청명한 그야말로 최고의 주말”이라고 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레녹스 몰, 성인 동반해야 청소년 입장 가능

  벅헤드에 위치한 레녹스 스퀘어 /AJC

오는 21일부터 시행 , 오후 3시 이후, 18세 미만 방문자 해당

1명 성인이 최대 4명 청소년 동반 가능

3시 이후방문객은 신분증 지참해야

벅헤드에 위치한 레녹스 스퀘어 몰에서 10대 청소년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18세 미만 방문자는 성인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해졌다.

8일 레녹스몰 관계자는 “청소년 감독 프로그램” 명칭의 규정을 시행할 것”이라 발표하고 “오후 3시 이후 몰을 방문하는 모든 청소년은 부모 또는 21세 이상 성인을 동반해야 하며, 이는 9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여름 레녹스 몰에서는 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는데, 모두 오후3시 이후 발생했고 그 중 1건은 15세 청소년 2명이 관련됐다. 

지난 2020년에는 6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이 사건들 이후 쇼핑몰 측은 안전조치로 쇼핑몰 정문에 무기탐지기를 지난 12월에 설치했으며, 애틀랜타 경찰은 몰 건물 내에 작은 지구대까지 설치했다. 

애틀랜타 시장 케이샤 보텀스는 “애틀랜타 주민과 특히 젊은이들을 위한 비즈니스업체의 책임있는 노력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달 말 레녹스 몰의 이 규정이 실시되면 만18세 미만 쇼핑몰 직원은 오후3시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이 끝나면 부모나 성인이 동행해야 한다. 1명의 성인은 최대 4명의 청소년을 동반할 수 있다. 

레녹스 몰 측은 오후3시 이후 방문객은 연령 증명을 요구 받을 수 있으며, 운전면허증, 여권, ID카드 같은 신분증이 없는 사람은 입장이 거부되거나 몰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기자>

스와니 한인업주 살인범, 구치소서 백색가루 의문사

이안 롱쇼어/Gwinnett County Sheriff’s Office via AJC

지난 2019년 10월 스와니시의 한 주택에서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감중인 용의자 등 2명이 귀넷카운티 구치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36세 이언 롱쇼어와 22세 코리 브라이언트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셰리프국은 “롱쇼어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브라이언트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 키보 테일러 셰리프국장은 “교도소내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됐다”면서 “우리는 이번 사망사건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GBI는 두 사람이 수감된 방에서 하얀색 가루를 발견해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넬리 마일스 GBI 공보관은 “해당 물질은 GBI 범죄연구소에 보내져 검사가 진행중이며 곧 분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숨진 2명 중 롱쇼어는 2년전 한인 첵캐싱 업주 홍모씨의 차량에 GPS 추적기를 몰래 부착하는 수법으로 자택까지 쫓아가 일당 3명과 함께 강도행각을 벌이다 사건 발생 16개월만인 지난 3월 12일 중범죄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함께 사망한 브라이언트는 지난 2017년 3월 로건빌의 한 거리에서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수감중이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나무 위의 집, “꿈이 현실로”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나무 위의 건축 회사인 트리크래프트 디자인-빌드의 나무 위의 집/AP

코로나19의 장기화가 가져다 준 동심의 실현

가족이 함께 만들거나 전문 건축업체에 맡길 수 도

인류학자들은 우리의 고대 인간 조상이 나무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믿는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나무 위의 집을 좋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모든 종류의 나무 위의 집들이 르네상스를 경험하고 있다. 여기에 10일 AP통신이 보도한 미국의 나무위의 집들을 소개한다.

올해 초 콜로라도주 골드힐(Gold Hill)에 있는 에이커 크기의 땅이 시장에 나왔을 때 지역 주민 제시카 브룩하트(41세)가 8만달러에 매입했다.

그녀는 주목한 것은 나무 위의 집이었고 그곳은 남편과 두 명의 어린 소년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이었다.

“나는 그 안에 들어간 적이 없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감탄했다.”고 그녀는 그것이 감정적인 구매임을 인정했다.

땅을 소유한 남자는 이웃 볼더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가져온 자재로 나무 위의 집을 지었다. 구조는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들어갈 수 있는데, 화장실도 없고 흐르는 물도 없고, 쪼그려 앉는 변기가 바깥 바닥에 있을 뿐이다. 요리를 위한 캠핑 스토브가 있지만 식수를 가져와야 한다.

물론 창문을 통해 주변의 멋진 풍광을 즐 길 수 있는 최대 장점이 있기는 하다.

브룩하트는 “어렸을 때부터 작은 미니하우스, 헛간, 나무 위의 집에 집착했었다”면서 “때때로 온라인으로 이 나무 위의 집을 임대하는데,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또, “나에게 이곳은 마법의 장소”라고 자랑했다.

나무 위의 집에 반해 충동구매했다는 제시카의 나무 위의 집. 그녀는 종종 이 집을 임대하기도 한다. /AP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나무 위의 집들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이 지은 세련된 뒷마당 것들과 집의 사면의 벽을 피하기 위해 내던져진 임시 변통들도 있는데, 에어앤비(Airbnb)와 같은 사이트에는 트리하우스에 캠핑할 수 있는 목록도 있다.

예전의 구불구불한 나무 위 집과 달리, 이 새 집 중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됐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사다리로 올라가야 한다.

코로나 19가 계속되자 매사추세츠주 뉴턴의 낸시 버틀러와 이든 버틀러는 두 아이를 위해 뒷마당 나무 위의 집을 짓기로 결정했다. 엔지니어인 이든은 온라인에서 나무 위의 집 평면도를 찾아 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도를 수정했다.

집을 짓는 것은 가족의 일이었고, 약 3개월 만에 이층 침대와 전면 데크가 딸린 아름다운 은신처를 갖게 됐으며, 그곳에서 캠핑을 즐겼다.

그러다가 완성된 지 약 3주가 지난 어느 고요한 날, 마당에 있던 큰 참나무가 둘로 부러졌다. 그 일부가 나무 위의 집에 직접 떨어져 부숴졌다. 개미들이 나무를 쓰러뜨린 것.

아내인 낸시(45세)는 “트라우마가 컸다.나는 기절했었고 그 시점에서 우리는 너무 절망적이었지만 아무도 울지 않았다.”고 말했다.

엔지니어인 이든이 직접 지은 나무 위의 집/AP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대학원 마케팅 부교수인 제프 갈락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야외와 자연 속으로 끌려갔고 나무 위의 집이 그 패턴의 일부라고 말했다.

갈락 교수는 “그들은 재미있고 흥미롭고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려는 시도”라며 “트리하우스의 인기 중 일부는 아이들이 밖에 나갈 수 있도록 뒷마당 편의 시설을 더 많이 만들고자 하는 부모의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거기에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부모의 어릴적 바램과 향수도 보태졌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나무 위의 건축 회사인 트리크래프트 디자인-빌드의 아론 스미스 대표는 현재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는 2015년에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두 번째 디자이너와 8명의 목수를 고용하고 있다. 스미스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모두가 집에 있고 아이들도 집에서 나와야 했기 때문에 뒷마당 나무 위 집에 대한 요청이 급증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의 나무 위 집은 약 1만달러에서 50만 달러에 실내 배관이 있는 살기 좋은 나무 위의 집까지 다양하다. 그는 전국에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TikTok에서도 #treehouse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수만 개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온다. 또한 Pinterest에서 “treehouse house”에 대한 검색은 전년도보다 7배 증가했다. 그리고 트리하우스 임대는 에어앤비(Airbnb)에 자체 섹션도 있다.

콜로라도 주 브레켄리지에 사는 71세의 할아버지 짐 브룩은 몇 년 전 사시나무 사이에 자리 잡은 작은 플랫폼 나무집을 세 손자를 위해 지었다.

그는 “저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소개하고 야외에서 놀도록 권장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금속 기둥 ‘소방관’ 출구가 있는 단순한 구조가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며 “때때로 우리는 머리 위에 작은 방수포를 설치하고 합판 플랫폼에 남은 카펫을 깔기도 했습니다.”라고 자신의 나무 위의집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달리 어떤 사람들은 약간의 사치스러움을 더해 나무 위의 집을 좋아하기도 한다. 

오하이오주 글렌몬트에 있는 모히칸스 트리하우스 리조트는 현대적인 생활의 편안함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가득하다.

이곳에 있는 9개의 나무 위 집(2개는 건설 중)은 실제로 지지용 나무로 지어졌지만 검은 호두나무 또는 벚나무 바닥, 100년 된 헛간 사이딩, 멋진 린넨과 베개를 던지는 등 멋진 호텔의 느낌을 준다. 거기에 상하수도 배관, 에어컨 및 난방 시설까지 갖춰져있다.

건물의 나무 위 집 중 하나인 리틀 레드는 애니멀 플래닛 시리즈 “Treehouse Masters”에 등장했다. 또 다른 하나인 화이트 오크(White Oak)에는 1층 입구가 있어 휠체어를 이용할 수도 있다.

리틀 레드/AP
오하이오주 글렌몬트에 있는 모히칸스 트리하우스 리조트 /AP

<유진 리 대표기자>

정부지원 쇼셜시큐리티 혜택은? 무료 주택구입은?

패밀리센타 17일, 19일 교육세미나 마련

지난해 연말 시작해 입소문 타고 동남부 6개주 러브 콜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지난 연말부터 시행해오던 쇼셜시큐리티 혜택에 대한 세미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7일(금) 오후3시, 19일 (일) 오후 3시에 2차례의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천경태 사회복지 위원장은 “애틀랜타뿐만 아니라 동남부 전지역에서 문의가 이어지며 한인사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패밀리센타 교육세미나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이순희 소장의 아이디어와 진두지휘아래 한인들을 돕기위한 일환으로 시작되어 여러가지 부분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특히 지역교회나 업체를 방문하여 정보를 나누는 등 한인들의 필요를 채우고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금년초부터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무료 주택구입을 위한 프로그램의 안내를 병행하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무료주택 구입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주로 중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 이지만 자산이나 수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며 “실제 거주하는 주택 구입시 다운페이 없이 100% 융자가 가능하고 더불어 일체의 클로징 코스트가 없으며 PMI(모기지 보험)도 없고 이자는 시중이자 보다 통상 1%가 저렴해 현재 30년 고정이자가 1.875%, 15년 1.25%의 이자를 적용하는 등 말그대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진행에 따라 다소의 시간이 걸리고 교육세미나를 들어야 하는 등 다소 까다로운 서류 절차를 요구하기는 하지만 요즘같은 어려운 상황에 독립한 자녀들이나 누구든지 주택 구입을 위한 조건과 자격만 갖추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천경태 위원장은 “쇼셜시큐리티 시스템의 정보 나눔과 무료 주택구입 안내뿐 아니라 부수적으로 주로 시니어들을 위한 사회복지 혜택과 장애인들을 위한 스폐셜니드 플래닝까지  재정 전반에 대하여 사회적 도움에 대한 부분까지 설명을 해드리고 있다”고 말하고, “입소문을 타고 인근 동남부 6개주 지역은 물론 타주인 캔사스시티, 라스베가스, 캘리포니아등에서도 문의가 이어지는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경태 위원장은 현재 매스뮤츄얼 보험회사에서 재정 전문인으로 활동하며 충분한 자격과 필요한 모든 라이센스 등의 조건을 갖추고 과거 오랜동안 부동산 회사와 융자회사를 경험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매우 유익한 정보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아래는 9월 세미나 세부사항

정부지원 쇼셜시큐리티 혜택 및 무료 주택구입 안내

  • 세미나 일정   
    • 1차 : 9/17 (금요일) 오후 3시 – 5시
      • 한인회관 :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 2차 : 9/19 (일요일) 오후 3시 – 5시
      • 외부 사무실 : 3720 Davinci Court #150 Peachtree Corners, GA 30092
  • 참가자 예약
  • 한인회 패밀리센타 소장 이순희 (404)955-3000 / 사회복지위원장 천경태 (678)362-7788
    • 선착순 예약에 한하며, 방문시 마스크 착용을 요하고, 참가 인원의 제한이 있을 수 있음
    • 동남부 6개주 교회, 직장, 단체등의 경우 별도의 일정으로 온라인 줌 또는 방문 세미나가능

1부 : 금융자산 정부지원 쇼셜시큐리티 시스템  및 혜택의 최대화 방안

  • 사회복지 혜택 : 은퇴연금(본인 및 배우자), 장애연금, 유족연금(자녀 및 배우자), 메디케어(부부)
    • 쇼셜시큐리티 시스템 제반 설명 및 한국어 간행물 자료제공
      •  쇼셜시큐리티 스테이트먼트 내역 설명 및 온라인 어카운트 셑업, 혜택 신청 등
      •  다양한 쇼셜시큐리티 혜택에 대한 한국어 간행물 제공
      •  한.미 사회복지 협정에따른 주재원 및 합법적 체류자의 쇼셜연금 혜택 안내    
    • 제반 금융상품 설명(세금절약, 은퇴연금, 생명보험, 간병의 대안, 상속계획, 장애인 재정관리) 
      •  특히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은퇴후 최대 관건인 간병에 대한 방안 제공      

2부 : 실물자산 정부지원 무료 주택구입 안내

  • 주택 구입자 혜택
    •  No다운페이먼트
    •  No 융자비용 (No 클로징코스트, No 융자수수료, No  주택감정료, No 인스팩션 비용 등)
    •  No PMI (모게지 보험 – 20% 다운페이 여부와 상관없음) 
    •  Low 크레딧스코어에 상관없이 낮은 이자율 일괄적용 : 고정이자 30년1.875%, 15년1.25%
    • 구입대상 및 자격요건
      •  대상 : 영주권자 이상, 미주 전역
      •  요건 : 직장 및 수입 증명, 주택가격 및 지역의 제한이 있을 수 있음, 필수교육 이수 등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중국서 3천년 된 황금가면 출토

中쓰촨성 싼싱두이 유적서 ‘형태 온전’ 황금가면 출토/사진:신화통신 캡처

쓰촨 유적서 온전한 형태 발굴

“사람 얼굴 크기에 종이처럼 얇아…수천년 됐는데도 여전히 반짝”

중국 고대문명의 발원지로 알려진 황허(黃河) 유역과 먼 남서부 쓰촨성의 싼싱두이(三星堆) 고대 유적지에서 온전한 형태의 고대 황금가면이 출토됐다.

10일 신화통신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쓰촨성 문물고고연구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싼싱두이 유적지의 ‘제사갱'(祭祀坑) 3·4호갱에서 완전한 형태의 유물 557점과 유물 일부분 1천214점을 발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중국은 3월 기자회견을 통해 3천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가면 일부분을 발견했다며 대대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바 있는데, 이후 지난 6월 추가 발굴과정에서 온전한 형태의 황금가면이 나왔다는 것이다.

발굴 당시 황금가면은 종이처럼 구겨져 모양을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복원작업을 거쳐 폭 37.2cm에 길이 16.5cm인 완전한 형태가 모습을 드러냈다.

신화통신은 “이번에 공개된 황금가면은 매우 완전한 형태로 수천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반짝인다”면서 “사람 얼굴 크기이고 종이처럼 얇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청동으로 만든 얼굴상 위에 이 가면을 씌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고대 제사에 쓰였던 옥그릇도 새로 공개됐으며, 신화통신은 “창장(長江) 상류와 하류의 문명이 만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싼싱두이 유적은 전체 면적의 0.2%만 발굴된 만큼 추가 발굴이 기대된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싼싱두이 유적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제사갱은 8개로, 7·8호갱은 최근에야 유물이 묻힌 곳까지 도달했으며 청동기와 상아 등이 출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 4호갱에 대한 탄소연대 측정을 한 결과 95.4%의 확률로 중국 상(商)나라 후반인 기원전 3148~2966년 사이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쓰촨성 광한(廣漢)시에 있는 싼싱두이 유적지는 신석기부터 고대 상나라에 해당하는 시기까지 약 2천 년에 걸친 시대의 흔적을 보전한 곳으로, 1934년 첫 발굴이 시작됐다.

쓰촨성은 지리적으로 중국 역사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중원과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쓰촨성 일대가 중국 역사 서술에 본격적으로 편입된 것은 기원전 316년 진나라에 정복된 이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중국은 최근 “한(漢)족 민족주의와 지방 민족주의는 모두 중화민족 공동체 건설에 불리하다”면서 “각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는 모두 중화문화의 구성부분이고, 중화문화를 줄기로 해 각민족문화는 가지와 잎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 만큼 중국이 싼싱두이 유적을 바탕으로 자국 역사 영역의 확장과 중화민족주의 의식 고취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영상] 카라 출신 박규리, 송자호와 2년 열애 끝 결별

박규리[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7세 연하 송지호와 결별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송자호 큐레이터와 2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이별했다.박규리의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 꽃은 1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규리가 최근 송자호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9년 미술 전시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송자호가 건설사 동원건설의 송승헌 전 회장 장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배우로 전향해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예술 전시회 기획자로 나서기도 했다.

아마존, 내년부터 직원 대학학비 전액 지원

아마존 배송 직원/사진 연합뉴스

고교과정 수료 등도 100% 지원…2025년까지 1조4천억원 투입

시급으론 경쟁 안 돼…경쟁업체는 이미 학비지원제 도입

월마트는 이미 7월에 도입, 파트타임 직원도 대학 학비 및 교재비도 지원

아마존이 내년부터 직원의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9일 보도했다.

구인경쟁에서 다른 기업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조처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내년 1월부터 미국 내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 학사과정 수업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아마존의 미국 내 직원은 약 75만명이다.

지원대상은 일한 지 90일이 지나고 일주일 근무시간이 20시간 이상인 직원이다.

다만 시간제 직원도 대학 학비 절반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마존은 준학사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 수료 프로그램'(HSCP), 영어를 제2언어로 배우는 과정 등의 학비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는 이런 과정들의 학비 95%만 지원한다.

아마존은 학비를 사후 정산해주는 것이 아니라 선지급할 방침이다.

또 학비를 지원받고 교육과정이 끝나기 전에 퇴사하거나 끝난 직후 퇴사해도 반환을 요구하지 않을 계획이다.

아마존은 직원 숙련도 향상 훈련 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했다.

학비 지원과 훈련 확대에 2025년까지 12억달러(약 1조4천억원)가 들 것으로 아마존은 예상했다.

아마존이 학비 지원에 나선 까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움츠렸던 경제는 회복되는 데 일할 사람은 없는 구인난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구인경쟁을 벌이며 경쟁적으로 임금을 올려 시간당 15달러(약 1만7천원)인 아마존 기본임금은 구직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상황이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노동자 80%의 시급이 15달러 이상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40만명을 채용했는데 그런데도 인력이 부족해 앞으로 수개월 내 수천명을 더 채용하는 한편 이직률을 줄일 방안도 모색 중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월마트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월마트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아마존 최대 경쟁자인 월마트는 이미 7월 전일제는 물론 시간제로 일하는 직원에게까지 대학 수업료와 교재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월마트는 근무 첫날부터 학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학비 지원 수수료로 일일 1달러(약 1천168원) 공제하던 것도 없앴다.

월마트의 미국 내 직원은 150만 명가량이다.

다른 대형유통업체 타깃은 지난달 시간제와 전일제 직원 34만여명을 대상으로 40여개 협력 대학·학교서 학사·준학사 과정을 이수할 때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고 석사과정에 들어가면 연간 최대 1만달러(약 1천168만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백건우 딸, 재점화한 ‘윤정희 방치’ 논란에 “허위사실”

배우 윤정희[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윤정희 동생, “백건우가 방치,” 주장

딸 백진희씨, “아버지는 10년간 최선 다해”

후견인 쟁점-프랑스 법원 백진희씨 인정

피아니스트 백건우·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 부부의 딸 백진희 씨가 자신의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병 투병 중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이 재점화하자 ‘허위사실’이라고 다시 반박했다.

10일 백건우 소속사 빈체로에 따르면 백씨는 윤정희를 돌보는 프랑스 사회복지협회인 AST의 법정 대리인 로즈마리 베르텔롯, 줄리 드 라수스 생제니에스 파리고등법원 변호사와 함께 발표한 입장문에서 “윤정희에 대한 허위사실이 지속해서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짓 루머로 인해 윤정희는 안정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기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윤정희의 프랑스 거주지까지 침범해 일상생활을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병세가 시작되고 첫 10년 동안 배우자 백건우는 윤정희를 지키기 위해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배우자와 딸은 윤정희가 평화롭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빈체로가 배포한 입장문은 영어·한국어로 작성됐으며, 백건우가 지지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작성 시점은 지난 6일이다.

앞서 MBC TV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은 7일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 방송을 통해 백건우 부녀와 윤정희 동생들 사이에 불거진 논란을 다뤘다.

남동생은 방송에서 윤정희가 방치되고 고립됐다고 거듭 말하면서 백건우가 충분한 재력이 있음에도 윤정희를 소홀히 대우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백진희 씨가 지난해 11월 프랑스에서 윤정희의 후견인이 된 뒤 사실상 윤정희를 만나지 못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동생들은 지난 2월 5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처음으로 윤정희 방치설을 주장했고, 백건우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맞받았다.

양측은 후견인 지위를 두고 국내에서 법정 다툼을 하고 있다. 후견인은 법정대리인 역할을 하며 법원이 지정한 범위 안에서 신상과 재산, 상속에 관한 권한을 보유한다.

이와 관련해 백씨는 입장문에서 “프랑스 법원 판결에 동의하지 않은 윤정희 친척 중 일부는 이 건을 한국 법원으로 가져갔다”며 “본건을 편견 없이 공정하게 조사할 한국 사법제도를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언론은 현재 진행형인 이러한 일을 방해하는 행위를 피하고,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사생활과 존엄성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방송은 예고편만 봐도 반복적 비방 발언과 윤정희에 대한 심각한 권리 침해가 포함됐다”고 역설했다.

또 윤정희의 사적 생활 노출은 용납될 수 없고 위험하기에 법적으로 기소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빈체로도 입장문에 첨부한 별도의 글에서 “윤정희가 방치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크게 다르다”며 “허위사실 적시와 명예훼손, 권리 침해에 해당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