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연, 차세대 멘토링 오늘 오후2시 온/오프라인으로
온라인줌, 프라ㅓ미스 교회 등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강사에 귀넷상공회의 공공정책 담당관 및 지역 사회문제 담당관인 폴오씨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합회장 최병일)는 23일(토) 오후 2시(미 동부시간) 온/오프라인로 제2회 차세대 한인들을 위한 멘토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에 열린 차세대 멘토링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동남부연합회 차세대분과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상민 차세대 분과위원장은 “부모님과 대화하기 어려웠던 정체성과 꿈, 진학,진로에 관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강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한인사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행사는 동남부연 마이클 박 정무부회장이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강사로는 귀넷상공회의 공공정책 담당관 및 지역 사회문제 담당관인 폴오씨가 나선다.
아래는 참여방법
- 온라인 줌: 23일 오후 2시 https://us02web.zoom.us/j/8574510830?pwd=QUpHd05icW1pb1doOHNkU05ocU1Bdz09
- Meeting ID: 857 451 0830
- Passcode: 0123456
오프라인 장소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Children’s Chapel (3247 McGinnis Ferry Rd. Suwanee 30024)
<유진 리 대표기자>
테슬라 주가 910달러, 사상 최고가 경신…시총 1천조원 넘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로이터 연합뉴스
3분기 실적 호조에 고공비행…9개월 만에 ‘900슬라’ 고지 회복
“시총 1조달러 일류기업 접근”…내년 주가 1천달러 이상 전망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테슬라 주가는 22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장중 910달러를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종전 최고가는 올해 1월 25일 작성된 900.40달러였다.
테슬라는 이날 개장 직후 900달러를 뛰어넘었고 전날보다 1.75% 오른 909.68달러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는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이른바 ‘900슬라’ 고지를 회복했다.
이 회사 주가가 90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주가가 고공비행하면서 테슬라 시가총액은 9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종가 기준 시총은 9천5억9천700만 달러(1천59조 원)였다.
한화 기준으로 가치 1천조 원을 뛰어넘는 기업으로 올라선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가치 1조 달러를 향한 일류 기업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28% 가까이 올랐다.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상승률 21%를 뛰어넘는 수치다.
테슬라는 반도체 칩 공급난에도 지난 3분기 16억2천만 달러 순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 주가는 6월 초부터 분기별 실적 호조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테슬라가 전통적인 자동차 업체보다 반도체 칩 부족 사태에 더 잘 대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월가는 테슬라 수익과 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대니얼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는 “전기차 산업에 많은 경쟁자가 등장했지만, 테슬라는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지배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1천300달러에서 1천500달러로 올렸다.
게리 블랙 퓨처 펀드 매니저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하는 테슬라 수익 추정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내년에 주가가 1천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4타 차 선두 임희정 “3일 연속 노보기는 처음”
3라운드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을 하는 임희정[BMW 코리아 제공.
“러프가 어색하다”
고진영(26)은 공동 2위, 안나린(25) 추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까지 무려 4타 차 선두를 달리는 임희정(21)이 “사흘 연속 보기가 없는 것은 투어 데뷔 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임희정은 23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천7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친 임희정은 공동 2위 고진영(26), 안나린(25)을 4타 차로 앞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이 있는 임희정은 “사흘 연속 보기가 없는 것은 투어 데뷔 이후 처음”이라며 “오늘부터 좀 더 공격적으로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퍼트도 많기는 했지만, 타수도 많이 줄여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임희정은 사흘 내내 페어웨이 안착률이 97.6%(41/42)나 됐다. 페어웨이를 놓친 적이 한 번밖에 없었다.
그는 “페어웨이가 넓은 코스에서 티샷 정확도는 자신이 있는 편”이라며 “제가 평소 페어웨이를 잘 놓치지 않아서 오늘 처음 놓쳤을 때는 러프의 감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는 했다”고 여유를 보였다.
임희정은 그린 적중률도 사흘간 88.9%(48/54)로 호조를 보였다.

4타 차 리드를 잡은 그는 “심적으로는 쫓아가는 입장이 편한데 그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고 제가 할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골프를 시작하며 최종 목표를 LPGA 투어 진출로 잡은 만큼 기회가 오면 LPGA 투어에 도전하고 싶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LPGA 투어 진출 기회를 잡게 되는 임희정은 “일단 마지막 라운드에 최대한 집중하고, 정말 기회가 오면 더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오르면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통산 200승째가 되는 사실에 대해 “100단위 우승 주인공이 되는 것은 누구에게나 영광”이라며 “한국 선수들이 힘을 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잘 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한국 선수들의 동반 선전을 기원했다.
임희정은 “LPGA 투어 대회 선두라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일단 내일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고 ‘우승 전야’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왜 이름이 한미녀,오일남?…WP, 오징어게임 잘 이해하는 법 소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넷플릭스 제공.
홈피 한복판에 ‘오징어게임에 숨은 의미 읽는 법’ 게재…이례적
한국계 기자가 등장인물 이름·이력 뜻 설명…세계적 인기 방증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홈페이지 한복판에 미국 시청자들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더 잘 이해하는 법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WP는 이날 홈페이지에 ‘한국인이 아닌 이들을 위한 오징어게임의 숨은 언어와 신호 해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큼지막하게 게재했다.
WP 도쿄지국 지사장으로 나가 있는 한국계 기자 미셸 예희 리가 작성·제작한 기사다. 그는 직접 출연해 제작한 동영상을 배합한 기사를 통해 오징어게임 등장인물의 이름과 이력, 등장인물 간 호칭 등이 한국사회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사회와 문화를 잘 알지 못한 채 자막만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들을 일러준 것이다. 이런 기사가 WP 홈페이지 한복판에 걸렸다는 사실이 오징어게임의 전세계적 인기를 방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
기사에는 등장인물 ‘한미녀’와 ‘오일남’의 이름이 사례로 등장한다. 외국 시청자들은 금방 눈치채기 어렵지만 한국 시청자들은 ‘미녀’와 ‘일남’이라는 이름에서 캐릭터의 성향을 일정 부분 파악할 수 있다는 얘기다.
쌍문동의 자랑으로 등장하는 상우가 서울대를 간 것으로 설정돼 있는 것에 대해서도 쌍문동과 서울대가 각각 평범한 근로자층의 동네와 출세의 발판을 상징한다는 설명이 기사에 등장한다.
기사는 또 주변 사람들을 ‘사장님’으로 부르는 알리가 상우를 ‘형’으로 부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갖는 지위와 형이라는 호칭이 갖는 특별한 의미 등을 설명한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달고나’와 ‘깐부’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생소할 수밖에 없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 WP 독자들이 오징어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미셸 예희 리 기자는 서울 태생으로 아시아계미국인언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한국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을 때도 아시아계 미국인의 시각을 담아 심층 보도하는 등 미국 주류 언론에 아시아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등산중 숨진 한국계 가족 사인은 열사병…”42℃서 탈수”
수사 결과를 설명하는 미 캘리포니아주 매리포사카운티의 보안관(매리포사카운티[미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두달 전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산로서 사망…조난 당시휴대전화도 불통
올여름 미국 서부의 한 등산로에서 의문의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계 일가족의 사인은 수사 결과 열사병이었던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미 캘리포니아주 매리포사카운티 보안관실은 21일 지난 8월 숨진 조너선 게리시(45)와 그 아내 엘런 정(30), 그리고 한 살짜리 딸 미주 정 게리시의 사인에 대해 외부 환경에 의한 열사병과 탈수로 판정했다고 CNN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이들 일가족은 지난 8월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의 외진 등산로에서 기르던 개와 함께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차를 세워둔 곳에서 2.6㎞ 떨어진 곳이었다.
그동안 미 언론은 이들의 죽음을 의문사로 보도했다. 총상이나 둔기에 의한 상흔이 전혀 없었고, 자살로 추정할 만한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일가족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사 당국은 사망 현장 인근의 강에서 확인된 녹조류의 독성 물질에 노출돼 숨졌을 가능성, 등산로 인근 폐광에서 나온 유해가스에 중독됐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왔다.
사고 현장과 등산로는 폐쇄되기도 했다.
보안관실은 지난 2개월간 많은 연방·주 정부 기관이 동원돼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애써왔다고 설명했다. 방호복을 입은 조사팀이 단서를 찾아 일대를 뒤지기도 했다.
그 결과 사고 당일 이들 가족이 총 12.9㎞ 길이의 등산로 등반을 거의 다 마쳤지만 고온과 가파른 지형, 부족한 그늘 등을 끝내 이겨내지 못했다고 보안관실은 설명했다.
이들이 등산하던 날 오후 사고 현장의 기온은 41.7∼42.8도에 달했고,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아 구조를 요청할 수도 없는 곳이었다. 이들은 당시 등에 메는 2.5L짜리 물통도 갖고 있었지만 발견 당시 비어 있었다.
보안관실은 개의 사망 원인은 아직 판정하지 못했지만 역시 고온과 관련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내인 정씨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리시씨는 구글에서 일하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최근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으로 직장을 옮겼다.
유족들은 성명을 내 “(이들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결코 밝혀지지 않은 채 우리에게 남겨질 것”이라며 “우리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그들은 우리와 함께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당했다’
파트리스 에브라[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파트리스 에브라(40·프랑스)가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영국 BBC 등은 23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에브라가 최근 출간된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에브라는 영국 더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13세 때 등교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선생님 댁에 머물렀는데 그때 선생님이 침실에서 그런 행위를 했다”며 “어머니께는 최근에야 이 사실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도 ‘그때 네가 왜 선생님 집에서 자는 것을 싫어했는지 몰랐다’고 하시며 미안해하셨다”며 “자서전에 이 내용을 쓰지 않기를 바라셨는데 이건 나 자신을 위한 내용이 아니고 다른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므로 어머니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에브라는 “나도 처음에는 이 내용을 책에 써야 할지 고민했다”며 “하지만 나와 같은 상황에 부닥쳐 있는 어린이들이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AS모나코에서 뛰던 24세 때 경찰로부터 자신에게 성적 학대를 가했던 교사의 혐의를 묻는 연락을 받았으나 증언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에브라는 “그게 내가 후회하는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에브라는 박지성과 친한 선수로도 유명하다.
벼랑 끝 다저스, NLCS 5차전서 승리…
홈런 치는 크리스 테일러/USA투데이
테일러 3홈런 6타점 폭발
애틀랜타와 시리즈 전적 2승 3패…반격 성공한 다저스
벼랑 끝에 몰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무려 3개의 홈런을 몰아친 크리스 테일러의 믿기 힘든 활약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5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11-2로 이겼다.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 ‘패배하면 탈락’이라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기였다.
테일러의 날이었다.
다저스의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오프너로 선발 등판한 조 켈리가 1회초 상대 팀 프레디 프리먼에게 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야심 차게 준비한 작전이 무너져 상황이 암울해졌다.
경기 분위기를 바꾼 건 테일러였다.
다저스는 2회 선두 타자 A.J. 폴록의 좌월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은 뒤 앨버트 푸홀스가 좌전 안타를 기록해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이때 타석에 선 7번 타자 테일러가 상대 선발 맥스 프리드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테일러의 활약은 계속됐다. 그는 3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다시 프리드의 초구를 노려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테일러는 계속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는 4-2로 앞선 5회말 2사 1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 크리스 마틴을 상대로 가운데 몰린 싱킹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믿기 힘든 활약상은 7회에도 이어졌다.
테일러는 상대 팀 세 번째 투수 딜런 리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쐐기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다저스는 8회말 공격에서 폴록의 좌중월 3점 홈런으로 상대 팀의 의지를 꺾었다.
테일러는 이날 5타수 4안타 3홈런 6타점 3득점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냈다.

‘ESPN 스탯 앤 인포’에 따르면, 테일러는 MLB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 경기에서 3홈런을 친 첫 선수가 됐다.
MLB 포스트시즌에서 3개의 홈런을 친 사례는 이전까지 11번 있었다.
다저스에선 2017년 NLCS 5차전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친 엔리케 에르난데스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
한편 다저스 폴록은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을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의 주연 자리는 꿰차지 못했다.
두 팀은 23일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로 장소를 바꿔 NLCS 6차전을 치른다.
<부상자>
부상: 다저스: 지미 셰피: (팔꿈치), 지미 넬슨: (팔꿈치), 더스틴 메이: (팔꿈치), 클레이튼 커쇼: (팔뚝), 토미 칸: (팔꿈치), 콜 해멀스: (팔), 케일럽 퍼거슨: ( 팔꿈치), Danny Duffy: (팔뚝), Garrett Cleavinger: (oblique), Scott Alexander: (어깨), Justin Turner: (햄스트링), Edwin Rios: (어깨), Sheldon Neuse: (비공개), Max Muncy: (팔꿈치) ).
Braves: Josh Tomlin: (목), Mike Soroka: (아킬레스건), Grant Dayton: (어깨), Tucker Davidson: (팔뚝), Jorge Soler: (건강 프로토콜), Marcell Ozuna: (손), Ronald Acuna Jr.: (무릎).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건반에 황색은 없다”…中 피아노천재 성매매에 대륙 떠들썩
2015년 8월 미국 LA 공연후 인사하는 리윈디/신화
순수예술스타 범법 적발에 관영지까지 나서 비판
중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리윈디(李雲迪·39)의 성매매 사건이 중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쇼팽 콩쿠르 우승자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과 원만한 성품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리윈디가 성매매 혐의로 경찰의 행정 구류 처분을 받은 사실이 21일 알려지자 일부 관영 매체들은 미리 준비한 듯 곧바로 논평을 올리며 문화계에 경종을 울렸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평론을 싣는 온라인 매체인 런민왕핑(人民網評)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21일 올린 글에서 “흑백 건반에 황색(음란을 은유)을 용납할 수 없다”며 “어떤 오점이든 아름다운 선율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어렵게 얻은 예술의 길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은 잘못이고 위법은 위법일 뿐이다. 표백할 수 없고, 어떤 핑계도 찾을 수 없다”며 “유명인으로서 더욱 더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엄격히 자신을 속박해 규범과 ‘한계선’을 넘지 말고 도덕과 법률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리윈디가 진정으로 반성하고, 제2의 리윈디가 없기를 바란다”며 끝을 맺었다.
또 다른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도 21일 밤 온라인판에 실은 평론에서 “스타는 반드시 돈과 인기가 부여하는 다른 유혹에 장기적으로 저항해야 한다”며 “스타가 되는 것은 욕망과 싸우는 ‘고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썼다.
최근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성범죄), 자오웨이(趙薇·탈세), 정솽(鄭爽·탈세) 등 중국 문화예술계 톱스타들이 각종 범법행위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이번에 클래식 스타의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이른바 ‘문화계 정풍운동’의 확산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화계는 ‘리윈디 지우기’에 나섰다.
중국음악가협회는 21일 리윈디의 회원 자격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고, 리윈디의 모교인 쓰촨(四川)음악학원은 ‘리윈디 피아노 스튜디오’의 표지판을 철거했다.
. 아래는 리윈디 쇼팽콩쿨 당시 연주 모습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이가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홀인원
이가영/BMW코리아 제공
6번홀, 아쉽게도 상품 없어
2019년에 이어 두번째 홀인원
이가영(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이가영은 22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천7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 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이가영은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챔피언십에 이어 공식 대회에서 두 번째 홀인원 손맛을 봤다.
홀인원이 나온 6번 홀은 163m 거리에 내리막 아일랜드 그린으로 주변에 호수를 품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대회로 열린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세 번의 홀인원이 나왔고 LPGA 투어 대회로 처음 개최된 2019년에도 홀인원이 한 차례 기록됐다.
2019년 대회 때는 크리스틴 길먼(미국)이 2라운드 13번 홀 홀인원으로 1억6천만원 상당의 BMW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그러나 올해 이가영의 홀인원이 나온 6번 홀은 별도 시상이 없다.
이가영은 “8번 아이언으로 쳐 제발 잘 맞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맞는 순간 감도 좋았고, 굴러가는 느낌도 좋았다”며 “남은 라운드에서 홀인원이 또 나올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가영은 2라운드까지 2언더파 142타, 공동 44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는 13번과 16번 홀에 BMW 자동차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