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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고작 3만명, 2일 선거에 결판 난다!

사진:LIMANEWS.COM

존박 시의원 3선에 힘 실어야

애틀랜타 시장 후보만 12명, 잔스크릭 시장 선거도 관심

사전투표 참가자는 고작 3만명, 내일 선거 관건

새투표법, 투표소 근처에서 물 나눠줘도 경범죄 벌금 $1000

2일(화) 조지아 선거날이다. 이미 부재자 토표가 지난달 12일시작 됐으며, 2일은 직접 투표소를 찾아가 투표를 하게 된다.

이날 선거는 12명이 후보가 나서는 애틀랜타 시장선거를 비롯, 잔스크릭, 슈가힐, 로건비르 브래스톤, 그레이슨, 레스트헤이븐, 데큘라 시 등도 시장 선거를 하게된다. 이중, 노크로스, 그레이슨, 레스트헤이븐 시의 시장들은 경쟁 후보자 없이 단독 출마해 무난히 재임될 전망이다.

잔스크릭과 데큘라시는 경선이 펼쳐질 전망이다.

보궐 선거도 실시되는데, 릴번시 1지역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한국계 윤미 햄튼이 단독후보로 나서 시의원에 올랐다.

브룩헤이븐시에서는 이미 아려진 대로 존박 후보가 3선에 도전한다.

둘루스시는 이달 사망한 캘리 캘켄버그의 시의원 자리를 채울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 3명이 입후보 했다. 

귀넷카운티 관할 지역에서만 둘루스 시의원 4명, 노크로스 시장 및 시의원 2명, 슈거힐 시장 및 시의원 2명, 스와니 시의원 3명, 뷰포드 시의원 2명 및 교육위원 2명, 데큘라 시장 및 시의원 2명, 로렌스빌 시의원 2명, 릴번 시의원 3명 등을 선출한다.  

눈길을 끌고 있는 지역은 당연 애틀랜타 시장자리인데. 지난 5월 보텀스 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다양한 후보들이 나섰다. 애틀랜타 시는 최근 강력범죄 급증과 이에따라 벅헤드 주민들이 따로 독립을 추진하고 있어 애틀랜타 시장 역할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펼펴진다.

시장 후보로는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 카심 리드 전 시장, 안토니오 브라운, 안드레 디킨스 시의원, 샤론 게이 변호사 등 12명이다.

출마자가 많은 만큼 과반의 지지를 받는 후보들이 누구인지도 불투명하다.

AJC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여론 조사에서 리드와 무어 후보가 부진하고, 유권자의 41%가 여전히 누구를 투표할 것인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모든 선거에서 50%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상위1,2위에 오른 후보들이 30일(화) 결선 투표를 하게된다.

이번 선거의 사전 투표 분석 기관인 Georgiavotes.com 에 따르면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조기 투표를 했는데, 2만8,000명이 조기에 직접 투표를했고, 5,000명이 우편 투표를 요청했으며 2,300명이 다시 투표용지를 보냈다.

한편, 공석으로 남겨진 조지아 하원 165구역 선거도 있고, 풀턴카운티에는 세금과 관련된 두 가지 지역 투표 법안이 있다.

조지아의 새로운 선거법에 대한 투표

조지아의 새로운 투표 법에 따라,  유권자는 운전 면허증 번호, 국가 ID 번호 등을 가지고 투표장에 가야하고, 투표소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150피트 이내 또는 줄을 서 있는 유권자로부터 25피트 이내에서 유권자에게 음식과 음료를 배포하는 것을 금지한다.

투표소 직원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유권자를 위해 셀프 서비스 물받이를 설치할 수는 있지만, 누구든 물을 나눠주는 것은 경범죄로 최대 1년의 징역과 1,000달러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한인식당 ‘노마스크’ 난동 손님,주먹 한 방으로 깔끔 정리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식당에서 ‘노 마스크’ 손님이 난동을 부리다가 다른 손님이 날린 주먹에 혼쭐이 났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우드랜즈 힐스에 있는 한인식당에서 마스크 착용을 놓고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식당 여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남성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고, 남성이 이를 거부하고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부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지요.

“아이폰, 교통사고 감지해 자동으로 응급전화 걸어준다”

아이폰과 애플 워치[EPA/애플 연합뉴스]

WSJ 보도…구글 픽셀폰 이어 사고 감지기능 도입 계획

내년부터 아이폰 이용자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면 응급전화로 자동 연결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

WSJ이 입수한 내부 문건 등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아이폰과 애플 워치에 ‘사고 감지'(crash detection)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속도계를 비롯해 애플 디바이스에 내장된 센서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교통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해 911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이다.

지난 1년간 애플은 아이폰과 애플 워치 이용자들이 공유한 익명의 데이터를 수집해 사고 감지 기능을 시험해왔다.

애플 디바이스들이 1천만 회 이상의 교통사고 의심 상황을 감지했고, 이 중 5만 건 이상은 911 전화로 연결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애플은 911 통화 데이터를 이용해 사고 감지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내부 문건에 적시됐다. 교통사고 의심 상황을 감지한 직후 911로 전화를 건 사례들이 이 기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는 것이다.

다만 이 기능의 출시 계획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WSJ은 덧붙였다.

이용자 안전을 위한 동작센서 기술 도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애플은 몇 년 전 애플 워치에 ‘넘어짐 감지’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가 심하게 넘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괜찮습니까?’라는 메시지에 답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911에 전화를 걸어주고 있다.

또 구글은 지난 2019년 픽셀 스마트폰에 교통사고 감지 기능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밖에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다수의 앱이 자동 교통사고 감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정민우 칼럼] 고국 방문기 -시월의 마지막 밤

<고국방문기>-“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은 어느덧 고국방문중에 맞는 10월 마지막날인 10월 31일!!!

우리들 기억속에 일명 ”시월의 마지막밤”이라는 다분히 애상적 수사로 남아있는 이날은 분명 특별히 기념될만한 각별한 의미를 갖고있지 않은 그저 평범하게 흘러가는 새털같이 많은 날들중 하나일 뿐이다.

까닭에 이날에 얽힌 역사적 학술적 히스토리 텔링마져 당췌 존재할수가 없다.

그러함에도 지난 80년대에 청춘기를 지나쳐 왔던 수많은 이들의 뇌리속에서 시월의 마지막밤의 의미는 가히 기념비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그 곡절은 명료하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로 시작되는 무척 애상적 이면서도 서정적 감성을 자극케 하는 “잊혀진 계절”이라는 제목의 대중가요가 1982년 당시에 출시되고 난 이후부터 대중들속에 연쇄적인 중독성과 가독성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서서히 우리들 삶속 깊숙히 뿌리내린지 오래이다.

이같은 현상을 사회심리학적으로 딱히 뭐라 규정해야 할지 솔직히 일천치 못하여 명료하게 적시할수가 없다.

본래 이노랫말은 작곡가 박건호씨가 쓰고 이범희씨 곡으로 출시된 노래였음을 대부분 다 알고있을 것이다..

애초에 조영남씨가 녹음까지 마친상태였으나 결국 당시 대학가요제 출신가수 이용에게 넘어가 음원 발표와 동시에 빅 히트곡이 되었었다.

노랫말도 원래는 “9월의 마지막밤”이었다는데 음원발매가 한달 늦춰지면서 부득히 “10월의 마지막밤”으로 바뀌게 된것이라 전한다.

당시 이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지명도가 변변치못했던 신인가수 이용을 일순간에 최고의 인기 절정의 가수로 발돋음 시켰고 이어 MBC 10대가수 가요제 최고가수 및 가요상등 각종 상들을 휩쓸어 버렸으니 본래 자신의 노래로 녹음까지 마쳤던 조영남이 땅를 치고 통곡할 노릇 이었으리라~

더우기 웃지못할 헤프닝은 10월의 마지막밤이라는 노랫말 가사 때문에 당시 권력층들이 10•26사태를 암시하는 노래로 오인하면서 자칫 금지곡이 될뻔도 했었다는 사실이다.

바야흐로 39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10월이되면 어김없이 마치 매마른 고목에 꽃이피듯 대중들의 뇌리속에서 되살아 오르는 마성을 갖고있으니 아무래도 오늘밤 전국에 있는 가라오케 노래방에서 이노래가 또다시 최고의 검색순위에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될게 자명하다.

예고없는 치명적인 이별통보는 그때나 지금이나 젊은 청춘들의 가슴속에 비수가 되어 꽂히게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결코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할것 같다.

포스팅 사진은 모국방문중 짬을내어 당일치기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여수엑스포 역사 부근에 위치한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B관 1층 전시장에서 지난 10월 19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특별기획하여 열리고있는
‘여순사건’을 테마로하여 작업된, 동백꽃 작가로 널리 알려져있는 여수의 거장 강종열 화백 적품전에 들러 찍은 셀카 사진이다.

여순사건은 73년전에 있었던 공권력의 횡포속에 발생한 민중탄압 사건으로 아직까지도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의 상처와 아픔을 국가차원에서 온전히 보듬어 내지 못하고있는 비극적인 현실이어서 더더욱 처연하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우리시대 흑역사의 단편이라 할만하다….

어느덧 서편으로 기우러가는 해를 바라보며 떠나온 집생각에 애가 탈만큼 목이 마르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영상] 월드시리즈 4차전 하일라이트

(브레이브스 VS 아스트로스):3:2, 브레이브스 승리

(All rights go to ESPN, Fox, CBS, NBC, Universal Music Group, the NFL, NBA, NCAA, MLB, NHL, XFL & its broadcasters. I do not own the music and the footage used in this video.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For entertainment purposes.)

트럼프, 애틀랜타 응원? 월드시리즈 4차전 참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2021년 10월 30일(토) 애틀랜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의 야구 월드 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토마호크 찹을 연기하고 있다. (AP 사진/데이비드 J. 필립)데이비드 J. 필립/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근소한 차로 패배한 조지아주 방문, 브레이브스 도끼 응원

조지아주 VS 트럼프 VS 메이저리그 조지아주 새투표법 갈등 뒤로 야구장에 모여

연방 상원 후보 허셜 워커 등과 함께 ‘세’ 과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 여사와 함께 31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4차전을 참관했다. 미국의 전 대통령으로서 과연 어느 팀을 응원할 것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지만 경기 시작 전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전 영부인 모두 관중들과 함께 브레이브스의 토마호크 찹에 참여해 정치적 지지와 관계없이 조지아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토마호크 찹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상징인 인디언 도끼를 흔들고 함성을 외치는 응원!

또한 트럼프가 지지하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 후보 이자 전 풋볼 선수인 허셜 워커도 함께 참석해 지난 대선에 패한 조지아주에대한 애증을 나타냈다.

AP보도에 따르면, 경기 중 5회에서 선수들과 팬들은 암 투병 중인 지인의 이름을 적는 “Stand Up To Cancer” 캠페인 사인을 들었는데, 트럼프는 자신의 카드에 “All American”이라고 적었다.

트럼프와 야구, 그리고 조지아 주는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조지아주가 새투표법을 발표했을 때, 메이저리그 협회가 애틀랜타에서 올스타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트럼프는 이에대해 거침없는 비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묘하게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 시리즈에 오르자 메이저리그협회에서는 결국 애틀랜타에서 월드 시리즈 게임을 하게 됐고, 급기야는 트럼프 전 대통령도 참관하게 됐다. 조지아주의 새 투표법에대한 정치적인 공방은 야구 게임 앞에서 사라졌다.

트럼프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에게 조지아를 가까스로 잃었다. 그는 풀턴 카운티를 46점 차로 잃었지만 트루이스트 파크 야구장이 있는 캅 카운티는 14점 차로 패했다.

트럼프는 2019년 워싱턴 DC에서 열린 애스트로스 내셔널스(Astros-Nationals) 시리즈 5차전 경기에 참석해 쌀쌀한 환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트럼프가 경기장의 비디오 게시판에 등장했을 때 관중석에서 야유 소리와 함께 “그를 가둬라”는 구호가 퍼지기도했다.

트럼프는 애스트로스가 7-1로 승리한 경기에 아내 멜라니아와 함께 참석했으며 린지 그레이엄, 맷 개츠, 데이비드 퍼듀를 비롯한 여러 의원과 부상당한 5명의 베테랑이 합류했었다.

이날 월드시리즈 4차전 경기는 7회말 브레이브스 스완슨과 조지 솔러의 홈런포에 힙입어 애틀랜타가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월드시리즈 총전적은 3:1로 애틀랜타가 우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5차전 경기는 31일 밤 오후8시(동부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주 애틀랜타 - 10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0월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트루이스트 파크 간의 월드 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0월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트루이스트 파크 간의 월드 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손을 흔들고 있다.마이클 자릴리/게티 이미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 10월 30일: 2021년 10월 30일 애틀랜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트루이스트 파크 사이의 월드 시리즈 4차전 전에 전 미식축구 선수이자 정치 후보인 허셜 워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 조지아.
조지아주 연방 상원 후보 이자 전 풋볼 선수인 허셜 워커 등 동표 정치인들과 함께한 트럼프., (가운데) 멜라니 전 영부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2021년 10월 30일(토) 애틀랜타에서 열린 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5이닝 동안 "암을 지지하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AP 사진/데이비드 J. 필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2021년 10월 30일(토) 애틀랜타에서 열린 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 5이닝 동안 “암을 지지하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AP 사진/데이비드 J. 필립)데이비드 J. 필립/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영상] 월드시리즈 4차전, 애틀랜타 경기는?

3차전에서 완승한 애틀랜아 브레이브스 투수 이안 앤더슨/CBS

이안 앤더슨 5이닝 무실점 투구, 애틀랜타 3승 견인

한인들도 가족 친지 등 직관

29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상대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0으로 승리해 7차전 중 전체 성적 2:1로 앞서가고 있다.

브레이브스는 30일(토) 오후 8시 9분부터(동부시간) 같은 장소에서 월드 시리즈 4차전을 갖는다.

투수진의 부상으로 이날 경기는 불펜경기가 될 예정이며 휴스턴은 승점을 잡기위해 에이스를 투입해 불꽃튀는 경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많은 한인들이 이날 경기를 직접 참관하기 위해 다운타운 나들이에 나섰다.

한인 J씨는 가족을 비롯, 친지 등 6명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가 오다 말다하는 날씨 속에 스포츠 전문방송 ESPN 전문가들은 만약 오늘 경기가 연기된다면, 애틀랜타에게는 선수 피로 회복 차원에서 좀더 유리해 진다고 밝혔다.

<경기 생중계 >

  • TV 채널(미국):  Fox
  • TV 채널(캐나다): Sportsnet
  • 라이브 스트림:  fuboTV

<유진 리 대표기자>

<이안 앤더슨 투구장면>

http://www.espn.com/video/clip?id=32506623

바이든표 부자증세 결국 무산! 법인세율 인상도 무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법인·소득세율 인상 접고 대안 모색…세수목표도 3.6조→2조 달러 하향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고소득자와 대기업에 대한 ‘부자 증세’ 방안이 대폭 후퇴했다.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의 소수 중도파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자 법안 통과를 위해 상당 부분 양보하는 타협안을 내놓은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8일 사회복지 예산 규모를 당초 3조5천억 달러에서 절반인 1조7천500억 달러로 줄이면서 재원 마련을 위한 세제 개편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초 10년간 3조6천억 달러의 증세 계획을 마련했지만 예산안이 줄어듦에 따라 재원 마련을 위한 추가 세수 확보 목표 역시 2조 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백악관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10억 달러 이상 이익을 내는 대기업의 법인세 실효세율을 최소 15%로 규정해 3천250억 달러를 더 걷는 계획이 포함됐다. 각종 공제와 감면을 활용하더라도 이익의 15%는 세금을 내도록 한 것이다.

또 최근 국제사회가 합의한 대로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를 각국에서 입법화하면 3천500억 달러의 추가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바마케어’ 기금 조성을 위해 투자수익에 3.8%의 부가세를 내도록 하는 대상을 확대해 2천500억 달러를 더 걷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소득 1천만 달러 이상자에 5%, 2천500만 달러 이상자에게는 추가로 3% 누진세율을 적용해 2천300억 달러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숨은 세원을 포착하기 위해 국세청 인력과 시스템 등에 800억 달러를 투입하면 4천억 달러의 세수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내용도 들어갔다.

그러나 이 증세안은 법인세와 소득세의 세율 자체를 인상하겠다는 당초 계획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행 21%인 법인세 최고세율을 28%로 올려 10년간 2조 달러 세수 증가를 기대했다.

또 7천억 달러 세수 확보를 목표로 연간 부부 합산 50만 달러, 개인 45만 달러 이상 소득자의 세율을 37%에서 39.6%로 올리겠다고 했었다.

1년 이상 보유한 자산에 대한 자본이득이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현행 20%에서 39.6%로 대폭 상향키로 하는 안도 마련했었다.

하지만 의석수 50대 50인 상원을 통과하려면 당내에서 단 한 표의 반란표도 나오지 말아야 하지만 커스틴 시네마 민주당 의원이 극력 반대해 결국 뜻을 접었다.

민주당에서는 극부유층 700명가량을 대상으로 주식, 채권 같은 자산의 미실현 이익에 최소 20% 세금을 부과하는 ‘억만장자세’ 추진 움직임도 있었지만 새 세제개편안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가 위헌 논란이 있다는 점 등을 우려한 결과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는 새 계획은 부자들을 더욱 공격적으로 겨냥했던 많은 조처를 빼버렸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7년 감세를 되돌리겠다는 바이든 공약의 주요 부분도 생략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세제 개편안이 2017년 대규모 감세를 제외하면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벌레박사 썬박 칼럼] 귀뚜라미 퇴치법

영화 "뮬란"캡쳐-귀뚜라미 '복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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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창문밖으로 귀뚜라미 가족들이 나란히 앉아 구슬피 울고 있다. 미국의 귀뚜라미 소리도 어린시절 고국에서 듣던 소리와 너무 흡사해 모처럼 한국의 포근한 가을 정서속에서 글을 쓴다. 

문득 옆 골목길에서 아줌마들의 다정한 수다 소리와 아이들 장난하는 소리가 찾아 드는 듯한 착각을 줄정도로 마음이 편해 진다. 

그러나 이런 편한 분위기도 잠시, 로렌스빌에 사는 독자로부터 귀뚜라미소리로 잠을 통 못 자니, 소탕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급히 현장을 방문했다. 독자의 집은 10년 정도된 싱글 하우스로 지하실이 있는 2층집 이였고, 잔디 관리등 집 주변 관리도 잘되지 않은 상태였다.

역시 예상대로 지하실은 습기가 많이 있었고 카펫은 군데군데 워터 데미지를 입어 축축한 상태였다. 흰 새 양말은 금새 축축해 졌고, 천장위와 창고 안에는 독자를 괴롭히고 있는 귀뚜라미들이 사방으로 톡톡 튀어 다니는 상태였다.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귀뚜라미가 골프장 잔디에 매년 1억 2천만달러의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벼, 사탕수수, 토마토 농장에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번식력이 무척 강하여 암컷 한 마리가 한 계절동안 450개씩 10차례까지 번식을 하며 4cm까지 성장하는 해충이다. 주로 풀과 곡물을 먹는 잡식성이지만 육식성도 있어 집에 있는 귀뚜라미는 가능한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의 귀뚜라미는 영리하고 귀여운 곤충으로 인식 된다. 

모든 일에 유식한 듯이 나서는 사람에 비유 되고, 시가에서는 독수공방하는 여인의 정서, 고향을 떠난 나그네의 시름을 나타낼 때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곳 미국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으로 분류하고 대대적인 소탕작업을 하고 있다.

벌레박사 인스펙션 팀은 특수 벌레약을 곳곳에 뿌리고, 의심이 되는 코너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가 사용하는 모니터링 트랩(Insect Monitoring Trap)을 붙였고, 비가 와도 약효가 유지되는 그레뉼까지 동원하여 철저히 소독작업을 진행시켰다.

또한 문틈으로 들어오는 귀뚜라미를 차단시키기 위해 창문과 문주위의 틈을 메꾸어 주었고, 지하실에 말리려고 늘어놓은 곡물들은 귀뚜라미의 먹이가 될 수 있으므로 밀폐를 부탁하고 현장을 철수 했다.

이번 경우에서도 마찬가지로 습기문제가 집안에 각종 벌레를 유인하는 주 원인이 된 케이스였다.

벌레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벌레 박사 대표썬박

AnteaterPest.com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