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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가격, 2년 만에 40% 상승?

사진:크레딧: 진 J. 푸스카, AJC

10월 대비 4% 상승, 중간 가격 $34만9,000 달러

2019년 10월보다 40% 가파른 상승 보여

“구입 할 집이 없어서..”, 주택 가격 상승에도 타 지역에 비해서는 여전히 저렴

집값이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다. 한편, 재고(판매 목록에 있는 주택의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결국 늦여름에 안정세를 보이던 애틀랜타 주택 가격이 10월에 전월 대비 4% 증가하고 팬데믹 전이었던 지난 2019년 가을 이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Re/Max의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중간 주택 가격은 지난달 34만9,000달러에 이르렀으며, 판매용 주택 공급이 계속 줄어들면서 몇 개월 만에 다시 상승세를 보여 늦여름에 안정세를 보인 후 10월에는 전월 대비 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맥스의 크리슨 존스 대표는 “주택 가격은 수년 동안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팬데믹이 강화된 판매자 시장으로 인해 이 지역의 28개 카운티 주택 중간 가격이 2020년 월 이후 20%, 2019년 가을 이후 40% 상승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몇 달 동안 더 높은 가격과 목록의 부족이 결합되어 판매가 점점 줄어들어, 지난해 10월보다 판매량이 13%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활발했던 주택 시장 중 포사이스 카운티 주택의 중간값이 48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주택(1,538채)이 풀턴 카운티에서 팔렸다. 리맥스 애틀랜타에 따르면 현재 귀넷카운티 지역이 가장 인기 있는 시장으로 주택이 매물로 나오기까지 평균 15일 전에 등록됐다.

이처럼 활발한 매매 거래와 집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음에도 주택 리스팅 회사 질로우 Zillow의 경제 조사 편집장인 코리 홉킨스는 이 지역은 다른 많은 대도시 지역에 비해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초 구매자는 이 시장에서 약간 불리한 입장에 있으며, 다운페이먼트를 돕기 위해 이전 주택 판매 수익에 의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Atlanta Federal Reserve)에 따르면 임금 인상률은 역사적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강했지만 여전히 연간 평균 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이같은 오름세를 보여주는 수치들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판매, 2021년 10월

  • 중간 주택 가격: $349,000
  • 2020년 10월 대비 가격: 20.3% 상승
  • 주택 판매 수: 8,509
  • 주택 판매 건수, 2020년 10월 대비: 1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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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중간 주택 가격 이정표

  • 2000년 7월: $150,000
  • 2015년 5월: $200,000
  • 2018년 6월: $250,000
  • 2021년 3월: $300,000
  • 최근: $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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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판매 가격, 가장 활동적인 카운티

  • 포사이스: $480,000
  • 풀턴: $410,000
  • 체로키: $400,000
  • 페이엇: $390,000
  • 캅: $370,500
  • 귀넷: $360,000
  • 디캡: $347,464
  • 코웨타: $340,000
  • 헨리: $315,000
  • 클레이튼: $224,000

출처: Re/Max, 애틀랜타 주변 Re/Max

<유진 리 대표기자>

배기성 인수위원장, “김 회장 한인회 제명도 고려”

35대 한인회 인수위원장 배기성 전 회장, “추락한 한인회 위상 바로 세워야”

“재정상황 투명히 공개 원칙, 부채도 퇴임전 청산 필수”

“귀넷 지원금도 재검토, 비협조시 한인사회서 퇴출”

이홍기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당선자는 배기성 제32대 한인회장을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22일 둘루스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배기성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애틀랜타한인회 및 한인사회가 손가락질 받는 한인회로 위상이 떨어졌다”면서 “내년부터 전직회장단 회장으로 일하기 때문에 신뢰받는 한인회 위상을 세우기 위해 34대 한인회의 공과를 분명히 하고 과거를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윤철 현 회장의 재정 의혹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한인회 명의의 각종 부채도 파악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면서 “김윤철 회장이 투명하게 재정상황을 공개하지 않고 인수인계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한인회 제명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김윤철 회장이 지난해부터 귀넷카운티를 통해 수령한 연방정부의 코로나 지원금에 대해서도 다시 들여다봐 언론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겠다”면서 “만약의 경우 한인들의 서명을 받아서라도 귀넷카운티의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인회는 코리안 페스티벌 비용을 갚지 못한 것은 물론 각종 유틸리티, 및 전직 회장들로부터 차용한 돈 등 수 만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수위는 11월말까지 변호사, 회계 전문가, 전직 회장 1명, 차기 이사회원 등 인수위원 5명을 선임하고, 이후 김윤철 회장에게 준비 및 답변 요구서를 보내 12월15일까지는 인수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홍기 한인회장 당선자는 “애틀랜타 한인이라면 누구나 ‘한인회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잘못된 것을 과감하게 도려내지 않으면 한인회는 물론 한인사회의 발전도 없을 것이라는 각오로 문제점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배기성 인수위원장(왼쪽),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 차기회장

[포토] 미션아가페, “삶의 희망을 전하다”

19일 웓드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션아가페 추수감사절 음식 나눔행사 모습

19일, 20일 양일간 추수감사절 음식.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 열어

12월 25일엔 성탄절 나눔 행사도 마련

미션아가페 (회장 제임스 송)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9일과 20일 음식과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가졌다.

19일에는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블루 ㅋ파킹랏에서 호세아 나눔 재단과 함께 행사를 펼쳤고, 특히 20일에는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레리쟌슨과 함께 사우스 디캡 몰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터키와 각종 선물 그리고 한인들의 사랑으로 준비한 사랑의 점퍼 100장을 미션 아가페 봉사자 18명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김백규 식품협회장은 25박스의 터키를 가져와 지역주민들에게 함께 나누어 훈훈한 이웃을 정을 나눴다.

이틀간의 나눔 행사는 마치 축제 현장과도 같았다. 음식박스를 기다리는 길고 긴 차량 행렬은 어느 유명 팝스타의 공연장과도 같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다.

미션아가페는 이날 거리에서 음식과 점퍼의 나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희망’을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었다.

제임스 송 회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차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펜데믹을 잊은 듯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미션아가페 회원들과 나눔 행사에 동참한 레리쟌슨 커미셔너는 “매년 함께하는 미션 가가페에 감사하다”면서 “나는 한인들의 친구입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미션아가페 이창우 본부장은 “쌀쌀한 오전의 날씨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에 녹은듯 따사로운 햇살속에 사랑을 나눈 귀한 하루였다”고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 또 “사랑의 점퍼에 많이 후원해 주시고 동참해주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미션아가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 동참과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770-900-1549

<유진 리 대표기자>

레리쟌슨 커미셔너 (중앙)
(왼쪽3번째부터) 김백규회장, 박남권대표, 레리쟌슨 커미셔너, 제임스 송 회장

[오쌤의 건강칼럼] 코로나백신 긴급사용허가의 진실

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지금 미국에서 사용중인 모든 코로나백신은 정식승인이 아닌 긴급사용허가(EUA)만 받았습니다. 주류언론을 통해 파이저 백신이 정식승인을 받았다고 알려졌지만 정식승인을 받은 백신은 Cominarty라는 제품이고 미국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방 의료법에 의하면 어떤 질병에 대해 정식으로 승인된 약물이나 치료법이 없을 때 백신이나 약물이 긴급사용허가를 받을 수 있고 만약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이나 치료법이 있다면  긴급사용허가는 중단됩니다. 

그런데 코로나사태가 터지고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코비드19라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이나 치료법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약물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되어 왔던  구충제 계열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이버멕틴이 있고 항생제인 아지스로마이신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타민 C, D, 퀘르세틴, 아연, EGCG 등의 영양소도 있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사용되었던 단일클론 항체치료도 있습니다. 

이미 코로나사태 초기부터 전세계의 많은 의사들이 감염초기에 있던 환자들에게 이런 약물들과 영양소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서 그들이 중증으로 악화되거나 사망하는 사례를 예방하면서 성공적으로 치료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질랭코박사( https://vladimirzelenkomd.com/)는 감염상태에 따른 다양한 치료프로토콜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사용했고 노벨 평화상 후보에까지 추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과 주류의학계는 편협하고 조작된 일부 연구논문에 근거를 두고 효과가 높은 이런 치료법의 사용을 조직적으로 불허했고 이에 반대하는 의사들에게 진료중단이나 면허취소 등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오히려 렘데스비르 같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약물이나 불필요한 인공호흡기 치료를 강제함으로서 불필요한 사망자를 초래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즉 효과가 높은 약물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긴급사용허가를 받은 코로나백신은 더 이상 불필요하고 그로 인해 앞으로 제약사가 거둘 수 있는 막대한 경제적 이익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백신제조사는 1초에 약 1천달러씩 수익을 올리고 있고 이미 여러 국가와 내년 공급까지 계약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백신이 코로나감염이나 전염이나 중증악화나 사망을 막는데 크게 효과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백신접종자 사이에서 확진자, 중증악화,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데이타가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백신접종자들의 신경계, 면역계, 심혈관계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백신은 엄연한 상품이고 상품을 만들어 파는 제조사는 기업의 가치와 주주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면 코로나백신접종이 단순히 보건과 건강의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사가 백신으로 발생하는 어떤 문제도 법적으로 책임지지 않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는 보건당국과 주류의학계와 제약사의 속임수에서 깨어나 건강주권자로서 백신접종 의무화나 백신패스 정책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입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한인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김상민 목사 선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는 2022년 새회장에: 김상민 목사 (앞줄 왼쪽에서 3번째) 를 선임했다.

신임 부회장 이문규 목사, 이사장 남궁전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교회협) 2022년도 회장에 훼잇빌침례교회 김상민 목사가 선임됐다.

지난 18일 교회협은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상민 목사, 부회장에 이문규 목사, 이사장에 남궁전 목사, 이사서기에 백성봉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교회협 현 회장인 백성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서기 이문규목사의 회원 점명이 있었으며 14개교회에서 15명 참석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이사장 이제선 목사는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에 김상민 목사, 부회장에 이문규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며 인준을 요청했으며,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2022년도 회장단을 인준하고, 이후 신구임원 교체와 교회 협의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팬데믹 중에도 협회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섬긴 교협 이사장 이제선 목사(아틀란타은혜교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상민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을 목표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겠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통치함을 받으며 위대하게 쓰임 받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박정근 목사의 사회로 박민규 장로의 기도, 이제선 목사의 축도 순으로 1부 개회예배를 드렸다.  

차기 회장인 김상민 목사는 ‘복음의 여정‘(갈 4:12~20)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의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교회협 새회장 김상민 목사

[오늘찬양] 그 사랑 -소프라노 박하나

“그 사랑”

소프라노 박하나

지휘: 이경구(전 인천시향 지휘자), 피아노: 박승혜, 할렐루야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하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후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보엠, 자이데, 팔스타프,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수녀 안젤리카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오페라와 다채로운 배역으로 호평 받았으며, 특히 Wolf Trap Opera에서 주역으로 출연한 ’라보엠’을 통해 워싱턴 포스트와 워싱턴 타임즈에서는 ‘맑고 기쁨을 주는 목소리로 캐릭터 소화능력이 뛰어나며 오페라의 정서적 중심에서 빛을 발하였다.’, ‘유연하고 표현력 있는 목소리로 유명 성악가들의 공연에서 확연히 눈에 띄는 해석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신시네티 콘서바토리에서 호연한 ‘Falstaff’는 켄터키 인콰이러와 뮤직 인 신시내티에 크게 보도되며 ‘감미롭고 자연스러운 음색과 함께 긴 호흡으로 고음을 뽑아내는 테크닉과 표현력은 동화와 같은 요정이야기와 더할 나위 없이 어우러졌다.’, ‘부드러운 음색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페라 최고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제공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신시내티 심포니, 내셔널 오케스르타, 내쉬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이빌 오케스트라, 렉싱턴 필하모닉, 성남시립교향악단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음악저널 제정 신인음악상 수상,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Great Lakes Region 우승, 코벳 오페라 콩쿨 1위, 국제가곡콩쿨 대상 및 청중상 수상, 코네티컷 오페라 협회 및 메리 제이콥스 올해의 성악가 콩쿨 수상, 한국성악콩쿨 수상 등 다수 콩쿨에서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말씀]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 시37:7 

Be still before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when people succeed in their ways, when they carry out their wicked schemes. – Psalms 37:7, NIV

‘무어’ 애틀랜타 시장 후보, 오늘 한인타운 방문 “지지 호소”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장 후보 캠페인 홈페이지

치매, 정신장애 가진 사람을 위한 경보 시스템 입안 – 주 전역에 실시

독립조달 책임자 법안 등 창의적 활동

오는 30일 결선투표를 치룰 예정인 펠리시아 무어 후보가 오늘(22일)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인디애나 출신으로 애틀랜타에서만 30 여 년을 거주한 무어 후보는 오늘 저녁 7시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한인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후보자 정견 발표를 겸한 자리도 갖는다.

이날 모임은 평소 친분이 있는 박형권 월드옥타 조지아 회장에게 한인들과의 만남을 요청해 김백규 애틀랜타 아시아증오범죄 중단 비상대책위원장, 박남권, 김영수, 이초원(이상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위원) 위원 등이 회동한다.

무어 후보는 이웃 협회 회장과 NPU-D(Neighborhood Planning Unit) 의장으로 시작하여 거의 30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해 왔다. 이러한 역할에서 그녀는 경제 커뮤니티 개발 및 커뮤니티 참여를 위한 강력한 옹호자로 인식되었는데, 그녀는 정부가 사업을 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결심하고 1997년 9지역구 시의원으로 선출되고 2018년 1월 시의회 회장이 되기 전까지 일해 왔다.

  • 그녀는 애틀랜타 시를 위한 최초의 감찰관 및 독립 규정 준수 사무소를 만드는 법안을 작성했으며, IPRO(독립 조달 검토 책임자)를 창설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이 법안은 공정한 조달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감사관에 의해 연이어 관련 법규가 만들어 지기도 했다.
  • 무어 후보는 “Mattie’s Call” 경보 시스템을 제작한 것을 스자랑스럽다고 밝혔는데, 2006년에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방황하는 성인과 치매 또는 기타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찾기 위해 시행됐으며, 주 전역에서 채택됐다.
  • 무어 후보는 또한 애틀랜타 시를 위한 2011년 연금 개혁 노력해 왔고, 수십 년 동안 식료품점이 없었던 노스웨스트 애틀랜타에 Publix 슈퍼마켓을 개점한 것과 최신식 슈퍼마켓을 설치한 공로로 주만들에게 환영받은 바 있다.
  • 그녀는 조지아 시 협회, 내셔널 리그 오브 시티즈(National League of Cities),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조지아 화물 및 물류 위원회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 >캠페인동영상<

팰리시아 무어 후보는 오하이오에 있는 Central State University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Central Michigan University에서 MSA를 취득했다.

또 수재들의 리더쉽 모임인 Alpha Kappa Alpha Sorority의 회원이며 부동산 중개인이기도 하다.

참석을원하는 사람은 404-444-4556, 770-652-9400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무어 후보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eliciamooreformayor.com/

<유진 리 대표기자>

홍수정 변호사, 주하원의원 재도전

홍수정 후보/홍수정후보 웹싸이트

22일 선거캠프 가동, 본격 선거 돌입

센서스 결과로 103지역구에서 출마-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홍수정 변호사가 조지아 주 하원의원에 재도전한다. 22일 선거캠프를 차리고 공화당 후보로 공식 출마 선언을 한 홍수정 후보는 내년 선거에서는 103선거구에 출마한다.

홍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조지아 경제를 계속 성장시키고, 부모들에게 교육에 힘을 실어주고, 사회주의 정책을 중단하고, 우리 거리의 안전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주와 연방 정부 사이의 차이는 너무나 극명하다”면서 “연방정부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길 거부하고, 기록적인 액수를 소비해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을 초래한 반면, 조지아의 보수주의자들이 한 어려운 선택은 우리를 사업하기 좋은 주 1위가 되게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좋은 직업, 좋은 학교, 그리고 안전한 지역사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 의회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번 선거에서는 아쉬운 고배를 마셨지만, 선거구 조정 덕분에 홍 변호사의 당선 가능성은 올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2020년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103 선거구는 총 인구 6만197명 중에 백인 49.5%(2만9804명), 히스패닉 19%(1만1475명), 흑인 17.6%(1만628명), 아시안 12.9%(7805명), 원주민 2%(1232명), 태평양계 0.01%(95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18세 이상 인구는 총 4만4399명이며, 이 가운데 백인이 52.4%(2만3273명)로 가장 많고, 히스패닉 16.9%(7499명), 흑인 16.8%(7454명), 아시안 12.9%(5766명), 원주민 3.6%(858명), 태평양계 0.01%(60명) 순이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표가 42.7%(1만2340표)에 그쳐, 55.7%(1만6110표)를 차지한 공화당 측의 당선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홍수정 후보는 가족과 함께 10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조지아텍을 졸업하고 머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 후보는 권위있는 로스 애덤스 올해의 젊은 변호사 상(Ross Adams Younger Lawyer of the Year Award)을 받았고, 채터후치 기술대학에서 법률 강사로 근무했으며, 법률전문지 로 매거진(Law Magazine)에 이름을 올리고, 슈퍼 변호사 라이징 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미국 암 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와 법률 지원 프로 보노 서비스(Legal Aid Pro Bono Services)를 포함한 다양한 단체에서 자원봉사했다.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주일학교 교사와 청소년 단체장으로 활동했으며, 한인순교자천주교회에서 주일 학교로 교사로도 봉사한 바 있다.

△공식 웹사이트= www.hongforgeorgia.com

<유진 리 대표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전두환 전 대통령 23일 연희동 자택서 사망(서울=연합뉴스)

군사 쿠데타·5·18 유혈진압…퇴임 뒤 내란·뇌물수수죄 수감

‘쿠데타 동지’ 노태우 별세 뒤 28일만…추징금 완납 안해 질타

국가장 안할 듯, 고인 평소 유언대로 화장으로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지난 8월 혈액암을 진단받는 등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전 전 대통령은 자택 내에서 쓰러져 오전 8시 55분께 경찰과 소방에 신고됐으며 경찰은 오전 9시 12분께 사망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12·12 군사 쿠데타 동지 관계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한 뒤 28일 만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1931년 1월 18일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난 전 전 대통령은 1955년 육사(11기)를 졸업한 뒤 무인(武人)으로서 출세 가도를 달렸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사건 당시 국군보안사령관이었던 전 전 대통령은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아 사건 수사를 담당했다.

같은 해 12월 12일 노태우 전 대통령 등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과 함께 정권 찬탈을 위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서울=연합뉴스)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사진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두환(오른쪽)·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6년 8월 26일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한 모습. 2021.11.2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군사 반란을 통해 정국을 장악한 그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1980년 ‘서울의 봄’으로 상징되는 민주화 바람을 짓밟았고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유혈진압 하기까지 이르렀다.

같은 해 9월 1일 통일주체국민회의 간접선거를 통해 결국 11대 대통령에 취임하며 독재의 서막을 열었다. 이듬해에는 대통령선거인단 간접선거를 통해 12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후 국민들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 등 민주화 요구가 거세지자, 1987년 4·13 호헌조치를 통해 개헌 요구를 거부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호헌 철폐 시위가 이어지면서 6월 민주항쟁까지 이어졌다.

전 전 대통령은 결국 항복 선언을 하고 당시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 후보가 직선제 개헌을 명시한 6·29 선언을 발표했다.

그는 퇴임 뒤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1988년 재산 헌납을 선언하고 백담사에 칩거했다. 그러나 재산 헌납은 이행되지 않았다.

전씨는 1996년 내란, 내란목적살인죄, 뇌물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추징금 2천205억원이 선고됐다. 수감 2년 만인 1997년 12월 22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서울=연합뉴스)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사진은 1979년 11월 6일 전두환 당시 계엄사 합동 수사 본부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사건 관련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2021.11.2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그는 2017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광주시민들에 대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성직자란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했다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불복해 항소했고 오는 29일 결심 공판이 예정된 상황이었다.

지난 7월 5일에는 항소심 재판에 불참한 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을 꼿꼿한 자세로 산책하는 모습이 언론의 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 달 뒤인 8월 9일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사실상 공개석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고인은 끝내 5·18민주화운동 유혈진압에 대한 사과를 남기지 않았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생전에 가족들을 통해서라도 5·18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명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추징금 2천205억원에 대한 완납도 이뤄지지 않았다.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주장했던 전 전 대통령은 이후 고급 골프장 등에서 목격되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자 여사와 아들 전재국·전재용·전재만 씨, 딸 전효선 씨가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5일간의 국가장으로 치러졌지만 전 전 대통령의 경우 반대 여론이 거센 만큼 국가장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작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가장을 할지 여부에 대한 정부 차원의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며 “그 판단에 따라 국가장 추진 여부를 제대로 논의하기로 한다면 행안부장관이 제청해 국무회의 심의 절차에 들어가지만, 국가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행안부 장관이 제청 자체를 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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