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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21세 미만도 트럭운전하게 해야” 공급망 해결..바이든 뭐하나?

물류 대란속에 컨테이너를 운반 중인 대형트럭 /AJC

켐프, 바이든 공급망 병목현상. 인프라법 등 바이든 맹렬 비난

사바나 항에 제2의 내륙 컨테이너 저장소 혹은 사바나 항 외에 다른 장소도 모색 해야

“21세 미만 트럭 운전사 허가하면 2만5000 개 일자리 창출”

조지아주 주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켐프 주지사는 22일(월) 소집한 주정부 각료회의에서 주요 물류 네트워크가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 “급하게 중단”되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공급망 중단은 일자리 창출자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조지아 가정의 지갑에도 타격을 준다”며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했다.

또 조지아주 사바나항구에서 물건을 내리지고 못한채 바다 위에 정박하고 있는 배들이 정박할 수있도록 내륙에 컨터이너 저장소를 건설해야 한다면서 사바나 외에 다른 장소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켐프 주지사는 또는 십여 명이 넘는 다른 공화당 주지사들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에게 트럭운전사의 나이를 21세 미만으로 내려 화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그는 현재 조지아 커머셜 운저면허 소지자의 평균 연령은 52세이며, 한도를 변경하면 연간 2만5,000명의 운전자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트 브티지그 교통부 장관은 조지아 해안의 컨테이너 더미를 정리 하기 위해 내륙 저장 포트 를 추가하려는 노력을 인용하면서 “우리는 원활한 백업과 백로그 정리를 돕기 위해 많은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반박도 만만치 않다.

민주당원들은 복잡한 공급망 문제가 1조 2천억 달러의 초당적 기반 시설 법안이 해결하기 시작할 시스템 문제의 징후라고 반박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특별 항만 특사를 고용하고 로스앤젤레스 항이 백로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24시간 운영 시간’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22일(화)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조지아)은 사바나 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다리의 보수 공사 현장 근처에서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하며 “이것은 미국 인프라에 대한 세대별 투자이며 우리는 의회에서 초당적 방식으로 이를 수행했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 모든 업그레이드와 투자가 진행 중”일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정책을 지지했다.

한편 주 민주당원은 도로, 교량, 유틸리티, 대중 교통 및 기후 변화 퇴치를 위한 이니셔티브에 수십억 달러 를 쏟아 붓는 기반 시설 조치를 촉진하기 위해 연장된 계획에 착수했다고 강조했다.

연방 의회에서는 연방 하원의 조지아 공화당 의원 8명이 바이든의 인프라 기반 설비 정책에 모두 반대했고,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비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주 전역에서 민주당원들은 자금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공화당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긑은 민주. 공화당의 정치 공방전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대유행이 백로그의 근원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민주당이 공화당에게 인플레이션과 제품 부족이라는 비난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마스크, 백신 논쟁에 이어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과 바이든 최고 업적중 하나라고 불리는 1181조원 규모의 인프라법으로 다시 정치적 공방전이 시작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020년 8월 애틀랜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emp는 David Perdue 전 미 상원의원이 주요 도전을 위협하고 민주당원 Stacey Abrams가 가능한 재대결을 준비함에 따라 미국에서 가장 힘든 선거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엘리야 누벨라주/게티 이미지/TNS)

한편 주 민주당원은 도로, 교량, 유틸리티, 대중 교통 및 기후 변화 퇴치를 위한 이니셔티브에 수십억 달러 를 쏟아 붓는 기반 시설 조치를 촉진하기 위해 연장된 승리 랩에 착수했습니다 .

미 하원의 조지아 공화당 의원 8명은 모두 반대했고,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비용과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주 전역에서 민주당원들은 자금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강조하고 청중에게 공화당의 반대를 상기시켰습니다.

화요일 오거스타에서 미 상원의원 존 오소프는 사바나 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다리의 보수 공사 현장 근처에서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섰습니다.

“이것은 미국 인프라에 대한 세대별 투자이며 우리는 의회에서 초당적 방식으로 이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모든 업그레이드와 투자가 진행 중입니다.”

‘호텔 캘리포니아’ 이글스, 애틀랜타 공연

이글스의 공연 모습/AJC

내년 3월 4일 , 스테아트팜 아레나서

티켓 온라인 예매는 12월 3일 부터

1980년대 전세계를 강타했던 ‘호텔 캘리포니아’를 부른 밴드 이글스가 내년 3월 애틀랜타에서 공연한다.

지난 2년간 악몽의 팬데믹으로 닫힌 공연계의 빗장이 내년 봄부터 서서이 풀어지고 있다.

이글스의 주멤버인 돈 헨리가 이 밴드와 다시는 함께 연주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어가 전격 계획됐는데, 올랜도,로더데일,탬파 등 플로리다 공연을 시작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텍사스 오스틴 등을 거쳐 다시 노스캐롤라이나 샬롯까지 투어 일정이 잡혔다.

앞서 언급된 헨리 외에도 조 왈시, 티모디 슈미트, 디컨 프레이, 빈스 길 등 내노라 하는 전설의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 밴드는 2022년 3월 4일 애틀랜타 혹스의 주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글스는 지난 2020년 초 같은 장소에서 열린 3회의 공연과 마찬가지로 이번 투어 레코딩에서 26회 플래티넘을 인증한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이 팔린 미국 앨범인 1976년 앨범 “Hotel California”의 전체를 들려준다.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반주하며 밴드의 최고 히트곡도 포함된다.

티켓은 12월 3일 오전 10시에 판매될 예정. https://www.statefarmarena.com/events

<유진 리 대표기자>

무료 애완견 애완묘 분양, 블랙 프라이데이에 (금-월)

서진: AJC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라이프라인 애니멀 프로젝트의 플턴 및 디캡카운티 보호소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입양비를 면제해 준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의 동물 보호소 3곳이 애완견 애완묘로 인해 포화상태라 이같이 무료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보호소는 10월에만 1,379마리의 동물을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입양된 모든 애완동물은 추가 비용 없이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 및 예방 접종을 받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7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이다. 자세한 내용은 lifelineanimal.org/adopt 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음은 보호소 주소

  • 860 Marietta Boulevard Atlanta
  • 3180 Presidential Dr. Atlanta
  • 3280 Chamblee Dunwoody Road Chamblee

<유진 리 대표기자>

스파 총격범, 재판 날짜 내년 4월 19일

사진:AJC

애틀랜타 스파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 총 8명을 같은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의 재판날자가 결정됐다.

23일(화)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풀탄 카운티 지방 검사 파니 윌리스는 이미 지난 8월 말에 구형한대로 살인범 로버트 롱에 대해 사형과 증오 범죄 위반을 주장했으며, 재판부는 재판일을 2022년 4월 19일로 확정했다.  

로버트 롱은 지난 체로키카운티 법정에서 체로키카운티 내 한 마사지 가게에서 다른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본지관련기사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바이든,”기름값 잡는다”.. “내년초 갤런당 3달러 밑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

바이든 “분명한 차이 있을 것”…’고공행진’ 유가잡기 강력 의지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결정 발표

한국, 중국, 인도, 일본, 영국 등 비축유 풀기에 동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강력한 유가 잡기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기름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하고 이 문제를 논의했다”며 “오늘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결정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별도 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를 낮추기 위해 미국의 비축유 5천만 배럴 방출을 지시했다며,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인도, 영국 등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나라들도 동참하도록 했다. 인도와 일본, 한국, 영국이 비축유 풀기에 동의했다”며 “중국 역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국제 공조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룻밤 사이에 기름값이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머지않아 주유소에서 기름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클린 에너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석유 회사들의 반시장적 행위에 대한 문제 의식도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휘발유 도매 가격은 최근 몇 주 사이 10% 가까이 내렸는데, 주유소 판매가는 한 푼도 내리지 않았다”며 “다른 말로 석유 유통사들이 적게 쓰고 많이 남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휘발유 도소매가 차이가 예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면, 미국인들은 최소한 갤런 당 25센트는 덜 내야 한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때문에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불법적인 반시장 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함께 “유가 상승은 환경 문제와는 무관하다”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도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축유 방출로 향후 몇 주 이내에 기름값이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홈 장관은 “휘발유 가격은 내년 초에는 갤런당 3달러 밑으로 하락해서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갤런은 약 3.8L다.

“시민체포법?”비무장 흑인 ‘아버리’살해 혐의 백인 평결 앞두고..

백인 피고인 3명 엄벌 촉구하는 조지아주 시위대(브런즈윅[미 조지아주] 로이터 =연합뉴스)

1개월 재판 끝에 배심원 평결 시작…경찰, 폭동·시위 대비 나서

인권 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등 흑인사회 지도자들, 재판을 방청하며 피고인들 엄벌 촉구

피고측, “시민 체포법에 규정된 적법한 권리, 절도 용의자를 추적한 것일 뿐”

조지아주 사바나의 비무장 흑인 청년 ‘아버리’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와 아들 등 백인 피고인 3명의 유무죄 평결을 앞두고 조지아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 법원에서 백인 남성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그의 아들 트래비스 맥마이클(34), 윌리엄 브라이언(52)에 대한 모든 공판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11명의 백인과 1명의 흑인으로 구성된 배심원은 이날 유무죄 평결 절차에 돌입했다.

이들 3명은 지난해 2월 23일 조지아주 브런즈윅에서 흑인 남성 아머드 아버리(25)를 총으로 쏘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일대에서 발생한 불법 침입 사건의 용의자로 여겨 아버리를 뒤쫓았고, 아버리가 저항하는 바람에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건 발생 3개월이 지나도록 체포·기소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5월 비무장 상태로 조깅하던 아버리에게 총을 세 발 쏘는 휴대전화 영상이 공개됐다. 결국 이들 3명은 사건 발생 73일 만에 타지역 검찰에 의해 살인죄로 기소됐다.

이 사건은 지난해 5월 체포과정에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맞물려 미국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해 애틀랜타 일대에서 대규모 시위와 폭력 사태가 발생하는 계기도 됐다.

지난 10월 18일 시작된 이들의 재판은 1개월간 30여 명의 증인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판 과정에서 저명한 인권 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등 흑인사회 지도자들이 재판을 방청하며 피고인들의 엄벌을 촉구했다.

이날 최후 변론에서 린다 두니코스키 검사는 “피고인은 피해자 아버리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분노 때문에 피해자를 쫓았다”며 “단지 흑인 남성이 거리를 뛰어다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총을 쏘았다”고 말했다.

반면 피고인 측 로라 호그 변호사는 “맥마이클 부자는 시민 체포법에 규정된 적법한 권리에 따라 절도 용의자를 추적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애틀랜타 등 조지아주 경찰은 평결 결과에 따라 시위 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재판 결과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주민 안전을 위해 어떠한 시위에도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흑인 살해 혐의 피고인
조지아주 흑인 살해 혐의 피고인(브런즈윅[미 조지아주] 로이터=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백인 피고인 3명 중 1명인 트래비스 맥마이클이 최후 변론을 듣고 있다. 이날 12명의 배심원은 지난해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백인 피고인 3명의 유무죄 평결 절차에 돌입했다. 2021.11.24

한인후원자들, 애틀랜타 시장후보 후원 1시간만에 1만달러 모금

후원행사를 마치고/K뉴스애틀랜타

무어 시장 후보, “한인사회 성원에 감사, 안전한 사업 환경 만들 것 ”

30일 결선 투표

애틀랜타 한인 20여 명이 모여 한 시간만에 $1만달러를 모금하는 저력을 보였다.

22일 저녁 둘루스 한인타운 한식당에서 열린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장 후보 후원 행사에서 호스트인 박형권 월드옥타 조지아 회장, 김백규 애틀랜타 아시아증오범죄 중단 비상대책위원장, 박남권, 김영수, 이초원(이상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위원) 위원 등이 마련한 후원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총 1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무어 후보에게 전달했다.

오는 30일 결선 투표를 치루게 되는 무어 후보는 “애틀랜타시에는 많은 한인들이 뷰티서플라이, 식당, 식품점, 주류판매점 등 다양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시장이 되면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지니스를 비롯한 모든 비지니스가 안전한 상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자리를 마련해 준 한인분들께 감사드리고 꼭 당선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본지가 질문한 애틀랜타 시정부 조달 사업에 대해 “누구든지 차별없이 참여 가능하며, 해당정보는 온라인에 모두 공개 되어있으니 한인들의 많은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부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을 비롯해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당선자, 썬박 애틀랜터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국자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손영표 조지아 뷰티협회장,미셸 리 동남부연 부회장, 이재승 전 애틀랜타 자문위원, 애드워드 채 전 조지아상의회장, 이강하 뷰티협부회장, 이종원 변호사, 월드코리아 이종환 대표, 박건권 라디오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무어 후보는 인디애나 출신으로 애틀랜타에서만 30 여 년을 거주했으며. 무어 후보는 이웃 협회 회장과 NPU-D(Neighborhood Planning Unit) 의장으로 시작하여 거의 30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해 왔다. 이러한 역할에서 그녀는 경제 커뮤니티 개발 및 커뮤니티 참여를 위한 강력한 옹호자로 인식되었는데, 그녀는 정부가 사업을 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결심하고 1997년 9지역구 시의원으로 선출되고 2018년 1월 시의회 회장이 되기 전까지 일해 왔다. (본지관련기사 링크)

그녀는 애틀랜타 시를 위한 최초의 감찰관 및 독립 규정 준수 사무소를 만드는 법안을 작성했으며, IPRO(독립 조달 검토 책임자)를 창설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이 법안은 공정한 조달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감사관에 의해 연이어 관련 법규가 만들어 지기도 했다.

무어 후보는 “Mattie’s Call” 경보 시스템을 제작한 것을 스자랑스럽다고 밝혔는데, 2006년에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방황하는 성인과 치매 또는 기타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찾기 위해 시행됐으며, 주 전역에서 채택됐다.

무어 후보는 또한 애틀랜타 시를 위한 2011년 연금 개혁 노력해 왔고, 수십 년 동안 식료품점이 없었던 노스웨스트 애틀랜타에 Publix 슈퍼마켓을 개점한 것과 최신식 슈퍼마켓을 설치한 공로로 주만들에게 환영받은 바 있다.

무어 후보는 조지아 시 협회, 내셔널 리그 오브 시티즈(National League of Cities),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조지아 화물 및 물류 위원회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지난 2일 선거에서 41%를 득표해 1위로 결선에 오른 무어 후보는 오는 30일 결선에서 23%의 득표로 2위에 오른 안드레 디킨스 후보와 시장직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후원모임 동영상<

I-85 118번 출구 오늘 개통

개통된 I-85하이웨이 118번출구/AJC

 I-85  몰오브조지아 인근, 교통체증 부담 덜어

오늘(23일) 몰오브조지아 인근 I-85 고속도로와 그래블 스프링스(Gravel Springs) 도로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오픈했다. 귀넷카운티 교통 당국은 새로운 118번 출구 개통으로 인근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2019년 부터 시작된 이 공사로 공사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왔는데, 이번 개통으로 당분간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게 됐으나 아직도 추가 작업이 남아 있어 내년도 중반기까지 일시적으로 출입 진입로를 개방 또는 폐쇄한다.

귀넷카운티는 이번 공사를 위해 조지아교통부(GDOT)로부터 2천만달러의 연방 보조금과 카운티 2014 특별목적판매세(SPLOST) 자금으로 권리취득 등의 수입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제2공장 부지 텍사스로 결정”

이재용 5년만의 방미…"여러 파트너 만날 것"(서울=연합뉴스)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20조 투자·일자리 1천800개 창출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의 부지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과 텍사스주 측이 23일 오후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같은 날 오후 5시(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에 ‘경제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의 입지 선정 결과가 공개될지 주목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발표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삼성전자 대변인은 “(공장) 위치와 관련해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WSJ에 밝혔다.

삼성전자는 제2공장 건설에 약 170억 달러(약 20조1천790억원)를 투입한다.

테일러시는 삼성전자의 미국 파운드리 제1공장인 오스틴 공장으로부터 약 48㎞ 떨어진 곳에 있으며, 부지 규모는 오스틴 공장보다 훨씬 큰 4.86㎢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테일러시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번 투자로 향후 10년간 일자리 1천800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모습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모습[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테일러시는 이에 앞서 삼성전자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예컨대 삼성전자가 사용할 토지에 대해 10년간 재산세의 92.5%, 이후 10년간 90%, 그 후 10년간은 85%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제공하고, 해당 부지에 건설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10년간 세금의 92.5%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 행정부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고 첨단산업 우위를 지키고자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미국의 반도체 생산량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에만 해도 37%에 달했으나, 지난해 기준으로 12%로 추락했다.

특히 연초부터 심각해진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관련 업계의 생산 차질이 빚어지자 미국 내에서 반도체 생산역량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로 기술기업 허브로서 텍사스주의 위상이 다시 한번 빛나게 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앞서 지난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본사를 현재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텍사스 오스틴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휴렛팩커드(HP)에서 분사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와 오라클 등 실리콘밸리의 ‘터줏대감’들이 오스틴의 ‘실리콘 힐스’로 둥지를 옮겼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워싱턴DC에서 백악관 고위 관계자, 미 의회 핵심 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반도체 2공장을 포함한 반도체 공급망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미국 파운드리 공장투자를 사실상 결정하고 백악관 측에 설명한 것으로 관측됐다.

[그래픽]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제2공장 예상 위치
[그래픽] 삼성전자 미국 파운드리 제2공장 예상 위치(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sungg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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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헤드 또 ‘탕탕’.. 핍스플라자 근처서 총격, 남성 1명 사망

채널 2 액션뉴스캡쳐

차 안 아이는 안전.. 부촌이 우범지대로… 범죄 지역 경계 없어

아이가 있는 차 안에서 총격 사건으로 숨진 한 남성이 발견됐다.

애틀랜타 청담동 벅헤드 핍스플라자 인근에서 22일 저녁 6시 30분경 아이가 있던 자동차 안에서 젊은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핍스플라자 뒤에 있는 파크 리젠시 플레이스 700블록으로 출동해 현장에서 25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피해자와 총격 용의자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결국 총격이 발생했으며, 사고 당시 차 안에는 아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차 안에에 있는 아이는 다치지 않았고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말하고 수사관이 용의자를 식별하여 사건을 둘러싼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 이라고 말했다.

총격사고가 발생한 벅헤드 지역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며칠 전, 7세 케네디 맥시(Kennedy Maxie)는가 패싸움이 벌어진 현장에 있다가 총격이 발생한 후 핍스 플라자(Phipps Plaza) 밖에서 머리 뒤쪽에 총을 맞아 다음날 사망했다.

범인인 다콰 리드는 중범죄 살인,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의 총기 소지, 범죄 수행 중 총기 소지 및 무모한 행위로 기소됐다.

인근 레녹스 광장 역시 여러 차례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곳인데, 지난 6월에는 두 명의 10대들이 레녹스 스퀘어 경비원을 털려다가 그를 쏘아 중상을 입혔다.

당국은 작년에 레녹스 스퀘어에서 발생한 최소 6건의 총격 사건을 조사했으며, 결국 쇼핑몰 정문에 무기 탐지기와 같은 보안 조치가 취해졌고 오후 3시 이후에는 청소년이 부모 또는 21세 이상의 성인을 동반해야 한다는 정책이 시행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