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498

“오징어 게임에 힘입어..” 총영사관, K-POWER 웨비나 연다

K-POWER 웨비나 포스터/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K-POP, K-FOOD, K-DRAMA = K-POWER 주제로

한국 대중문화 전문가 미국 대학교수 초청 논의

8일 오라인으로 개최, 사전등록 필수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흥행과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BTS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World Affairs Council of Atlanta가 공동으로 ‘Korea: K-Pop + K-Food + K-Drama = K-Power’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는 다프나 주르(Dafna Zur) 스탠포드대 교수와 크리스탈 앤더슨(Crystal S. Anderson) 조지메이슨대 교수 등 한국 대중 문화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한국의 음악, 음식, 드라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8일 (수) 오후12시 (미동부시간 기준)에 실시되며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링크: https://events.r20.constantcontact.com/register/eventReg?oeidk=a07eiw38cd44b294db5&oseq=&c=&ch

<유진 리 대표기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지금 하세요!”

강승완 선거 영사.(K뉴스 애틀랜타)

2022년 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대선 1월8일까지

QR코드 이용하거나 온라인 접속해 핸드폰에서 직접 신청도 가능

2022년에 실시되는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이 한 달 여 가량 남았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내년 1월 8일이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강승완 선거영사는 11월30일 오후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현재까지 애틀랜타 및 동남부 6개주에서 약 2,600명이 유권자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예상 선거권자수는 10만1120명으로 추산되고, 11월 29일 기준으로 1639명이 부재자 신고 및 등록 신청을 했으며 영구명부 등재자는 958명 등으로 총 2597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미주 전역의 유권자 등록자 수는 지난 21대 국선 대비 30% 정도가 증가했다. 

강승완 선거영사는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의 유권자 등록자 수는 같은 기간 지난 국선에 비해서 훨씬 높은 편”이라 설명하고 “애틀랜타 주요 한인마트를 포함한 교회, 대학 등에서 유권자 등록 순회 접수를 계속 받고 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유권자 등록 순회접수는 평일과 주말에도 이어지는데 둘루스H마트(월-금), 메가마트(토,일), 아씨플라자(토,일)에서 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학, 슈가로프 한인교회, 에덴스 한인장로교회, 플로리다 우성식품, 템파한인연합감리교회, USF 콘서트홀,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아틀란타 벧엘교회 등에서 진행된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기존에 설치 된 둘루스H마트에서는 내년 1월8일까지 매주 월-토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토/일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나, 11월25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메가마트에서는 내년 1월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아씨마트에서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 일요일에는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문영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재외투표소는 총 3곳으로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몽고메리, 플로리다 올랜도 등이며, 재외투표소의 소재지와 운영기간은 오는 12월 10일에 발표된다. 

국외부재자 신고기간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순회접수 장소에서 직접 등록을 하거나 웹사이트 ova.nec.go.kr에서 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드디어..!” 오소프 상원의원, ‘이산가족 재결합법’ 발의

지난해 비무장 지대를 방문한 오소프 미 상원의원/오소프 의원사무실 제공

11월초 한국방문이어 최근 한인 리더들과 회동

미주 한인, 이산 가족 상봉 기대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민주)이 미주 한인들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재결합시키는 절차를 수립하는 초당적 한국 전쟁 이산 가족 재결합법을 공동 발의했다. 

어제 (11월 30일)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법안은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한인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잃어버린 가족과 연락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모든 조지아인은 나의 사무실로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11월 초, 오소프 상원의원은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5일간 방문해, 주요 경제 및 정부 지도자들과 만나 조지아에 대한 추가 외국인 직접 투자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조지아 일자리를 창출했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오소프 의원은 이산가족 상봉 및 기타 다른 문제에 관해서도 도움을 원하는 조지아인은 그의 사무실  ossoff.senate.gov로 연락 하거나 470-786-7800으로 전화 할 수 있도록 의원사무실 문을 활짝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이산가족통일법에 관련 사항은 여기 를 누르면 된다.    

존 오소프 상원 의원은 2021년 결선 투표에서 강력한 후보였던 공화당 데이빗 퍼듀 현직 상원의원을 눌렀다. 그는 강력한 상원 법사 위원을 맡고 있으며, 국토 안보 및 정부 업무;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및 규칙 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 조사에 관한 국토 안보 상설 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시장 당선자, 안드레 디킨스는 누구?

애틀랜타 시장 안드레 디킨스/AJC

새로 선출된 애틀랜타 시장인 안드레 디킨스(47세)는 애틀랜타 시의회 의원이며 시장 경선에서 유력한 후보자 중 한 명이었다.

디킨스는 2013년 시의회에서 시 전체 포스트 3 엣 라지 지역에서 선출되었고 2017년에 재선됐다.

그는 조직에 기술 및 인력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인 테크브리지의 최고 개발 책임자이기도 하다.

2018년 회사의 경력 프로그램을 공동 설립하여 사람들에게 IT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쳤다. 또 이전에 조지아 텍에서 석유 및 플라스틱 회사의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디킨스 시장 당선자는 메이스 하이스쿨을 졸업하고 조지아텍에서 화학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지아 주립대에서 경제 개발 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뉴호라이즌 침례교회의 집사이며 전 부인 사이에서 16세 딸이 있다.

1974년 생인 디킨스 당선자는 2명의 자년 중 막내로 아담스빌 커뮤니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콜리어 하이츠에 살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디킨스, 애틀랜타 61대 시장 당선, 그 외 선거 결과(종합)

애틀랜타 61대 시장에 당선된 안드레 디킨스 후보가 환호하고 있다. /AJC

한인 지지받은 강력한 무어 후보 뒷심 부족, 역전 당해

애틀랜타 시의원 의장에는 한인들이 지지한 더그 쉽맨 당선

둘루스 시의원 선출은 단 4표차로 승부 갈라

스와니 시의원에 한인 지지받은 경찰 마르트네즈 석패

30일 열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결선 투표 결과가 나타났다.

최대 이변이라는 타이틀로 제61대애틀랜타 시장에는 안드레 디킨스 전 시의원이 현직 시의회 의장이자 한인들이 지지했던 펠리시아 무어 후보를 큰 득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애틀랜타 시장 선거는 애틀랜타시와 풀턴 카운티 일부분, 디캡 카운티 일부분 등 총 3개 지역에서 실시됐는데 3개 지역에서 디킨스 후보가 모두 50% 이상을 점위했고 총 득표수 5만71표를 얻어 2만8572표를얻은 무어 후보를 제쳤다. 득표율은 64%대 36%를 보였다.

한편 AP 통신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디킨스를 승리를 알리는 첫 보도를 타전했다.

디킨스는 재선 불출마 선언을 한 보톰스 현 애틀랜타 시장의 강력한 지지와 파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검사장 등 현직 정치인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디킨스 시장 당선인은 가족, 보텀스, 전 시장 셜리 프랭클린 및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임 장소 바깥 무대에 서서 모든 사람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디킨스는 “당신이 이 도시의 차기 지도자로 저를 믿어준 것을 겸허하게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트위터에서 디킨스를 축하하며 “범죄 퇴치, 경제 발전 촉진, 수도와 주의 밝은 미래 보장을 위해 그와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툭하했다. 말했다.

강력한 후보였던 무어는 지난 2일 열린 총선에서 41%의 득표를 얻어 결선투표에 진출할 선두주자로 여겨졌지만, 디킨스는 빠른 추진력과 새로운 유명인의 지지와 기금 마련의 이점을 얻었습니다l

디킨스 시장 당선인은 가족, 보텀스 시장, 최초의 흑인 여성 시장이었던 셜리 프랭클린 전 시장 등과 함께 모임 장소 바깥 무대에 서서 모든 사람들의 지지에 “당신이 이 도시의 차기 지도자로 저를 믿어준 것을 겸허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트위터에서 디킨스를 축하하며 “범죄 퇴치, 경제 발전 촉진, 수도와 주의 밝은 미래 보장을 위해 그와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 안전과 “애틀랜타의 영혼” 회복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건 디킨스 후보는 2일 열린 첫 투표에서 저명한 인지도와 여론조사 수를 극복하고 2선 시장을 역임한 카심 리드 전 시장보다 600표를 더 얻어 결선 투표에 오르게 됐다.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장 후보가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W 애틀랜타 호텔에서 열린 결선 투표 감시 파티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신효섭 / Hyosub.Shin@ajc.com)
Credit: 신효섭 / AJC

화요일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범죄와 저렴한 주택이라는 공약이 적중했다거 언런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한편,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에는 한인들이 후원한 우드러프 아트센터의 덕그 쉽먼 대표가 당선됐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쉽먼 시의회 의장 당선자는 애틀랜타 소녀상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AJC는 이에대해 애틀랜타 주민들이 시장 선출과 더불어 시의원 선거에도 현직 정치인들보다 진보적 도전자들에게 표를 던졌다고 분석했다.

한인들이 투표 현장에서 통역 등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 둘루스와 스와니 시의원 선거에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서 만프레드 그레이더 후보가 460표를 얻어 단 4표차로 브랜든 오덤 후보를 눌렀다.

또한 스와니 시의원에는 한인들이 성원한 경찰 출신의 데이빗 마르트네즈가 피트 샤펜티어에게 석패했다. 이들은 각각 607표와 574표를 얻었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애틀랜타 시장 당선자 안드레 디킨스는 누구?

<유진 리 대표기자>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한인들과 회동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22일 애틀랜타 한인 인사들과 회동했다. (왼쪽부터) 이종원 변호사, 스테파니 민, 미셸강 디렉터, 오소프 의원, 김백규 위원장, 제임스 송 목사, 이은자 부회장/사진제공: 미셸 강

한국 방문 성과 설명하는 자리 마련

한반도 평화 정착, 구인난, AAPI 전담직원 고용 등 의견 나눠

11월초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윤석열 두 대선 후보와의 회동 및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고 이태원 구석구석 까지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직접체험하고 돌아 온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민주.조지아) 22일 한인들과 애틀란타 오피스에서 회동했다.

한인 참석자로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목사, 이은자 부회장, 이종원 변호사, 한인 2세 스테파니 민, 아시안 어메리칸 액션 펀드의 미쉘 강 한인 유권자 디렉터 등 이었으며, 오소프 의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있었던 5일간의 한국방문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누고 한인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오소프 의원은 한국 방문만을 목적으로 방문 일정을 잡고,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에 존경과 우호, 동맹을 강화할 수 있기를 원하고, 한국의 젊은이들, 비지니스 리더들, 주요 정치 및 군사 공직자들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오소프의원과 참석자들은 조지아 한인들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지 의견을 나누었다. 

오소프 의원은 이번 한국방문을 통해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보는 각각의 시각이 있다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었으며, 한인 참석자들은 이산가족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한반도 항구적 평화정착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오소프 의원과 조지아 한인사회가 어떻게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의견도 나눴다. 

김백규 위원장은 오소프의원의 어머니인 헤더 펜턴여사가 소녀상 건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준 것을 감사하고 비지니스 소유주로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오소프의원이 생각하는 해결책에 대해 질문하고, 오소프 의원은 이민자가 노동력부족을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민법을 지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미션 아가페의 제임스송 회장, 이은자 부회장과 이종원변호사는 지난 2020년 추수감사절에 오소프 당시 후보가 함께 음식박스 나눠 주기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노숙자나 독거노인들을 도와주는 행사를 할 때 또 만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쉘 강 한인 유권자 디렉터는 지난 상원의원 결선투표 때 오소프의원당선을 위해 일한 경험이 있다. 

미쉘 강디렉터는 오소프의원이 조지아의 중요한 유권자 그룹이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AAPI (Asian Americans & Pacific Islanders) 커뮤니티 사람들과의 미팅을 갖기를 제안했고 아울러 애틀란타 오피스에 AAPI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전담 직원을 채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오소프 의원은 조지아가 한국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인 것을 감안해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기아 남양 R & D 센터 방문 중 정의선 현대차 그룹회장과 미팅을 가졌고 또한 최태원 SK 그룹회장과도 회동했으며, 서방에서 가장 큰 태양열 패널 제조공장을 조지아에 두고 있는 한화큐셀의 이구영 대표와도 미팅을 가졌다. 

또 지난 10일에는 비무장지대를 순시하고 미군과 한국군을 격려했고 11일에는 험프리스 미군 육군기지를 순시하며 동맹인 한국과 미국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했다. 2일에는 이재명, 윤석열 두 대통령 후보와 각각 회동했다.

바이든 대통량 이후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오소프 의원은 애틀란타지역뿐만 아니라 어거스타, 콜럼버스, 사바나 지역주민들과도 만나 그들의 필요에 대해 듣고 잘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소프의원실은 조지아주민들을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https://www.ossoff.senate.gov

<유진 리 대표기자>

전 앨라배마 육상 올림픽 선수 총격으로 사망

전 앨라배마 대학의 트랙 스타이자 올림픽 선수였던 킹의 현역시절 모습/AJC

서로 알던 사이, 말다툼이 총격사건으로 번져 2명 모두 사망

전 앨라배마 대학의 트랙 스타이자 올림픽 선수였던 한 남성이 다른 남성과의 총격전으로 모두 사망했다고 당국이 29일(월) 밝혔다.

제퍼슨 카운티 검시소는 에밋 킹과 윌리 앨버트 웰스를 28일(일) 베세머에서 서로 총격을 가해 2명 모두 사망했다고 밝히고, AP통신은 지역언론 AL.com을 인용 보도했다.

62세의 킹 은 단거리 선수이자 1984년과 1988년 하계 올림픽 미국 계주 대표팀의 일원이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제퍼슨 주립 커무니티 칼리지와 앨라배마 대학 선수로 출전해 1983년 NCAA 100m 달리기 챔피언이 되었으며 같은 해, 제1회 세계 선수권 대회 1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국은 킹과 웰스(60세)는 서로를 알고 있었고 일요일 오후 집 밖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둘 다 총을 꺼내 총을 쐈다고 말했다. 

웰스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고, 킹은 나중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미크론 변이, 조지아는 안전한가?

Credit: Gregorio Borgia

CDC. 에모리, 보간당국등 새로운 검사방법 모색

‘백신접종’으로 일단 위기 피해 가야, 지난주 캐나나에서 2건 발견

전문가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다시 권장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잠재적으로 더 전염성이 높은 새로운 코로나 19변종 ‘오미크론’ 변이를 조사하면서 높은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공중보건국 낸시 니담 대변인은 매주 실험실에서 주에서 수백 개의 샘플을 시퀀싱하지만 아직 변종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지아주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검사 및 사례 수와 함께 시퀀싱된 표본 수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립대학교 공중보건대학의 설립 학장인 마이클 에릭센 박사는 변종의 심각성과 백신의 보호 수준에 대해 더 알려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 징후가 더 전염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인과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을 포함하여 면역이 약한 사람과 같은 고위험군이 전염병 초기와 동일한 엄격한 보호 조치, 즉 엄격한 마스크 착용과 공공 장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취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릭센 박사는 “사람들이 당황하지 말고 경계해야 한다”고 면서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에모리 대학의 병리 및 검사실 의학과 조교수이자 대유행 초기부터 염기서열 분석을 하고 있는 앤 피안대도시 박사는 우려되는 대부분의 변이체가 원래의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오미크론의 돌연변이 중 일부가 더 빠른 복제, 증가된 전염성 및 부분 면역 회피와 관련되어 있지만 변이가 더 심각한 질병과 사망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알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우려의 변종”으로 분류된 오미크론 변종은 이미 적어도 12개국에서 발견됐고, 지난 일요일 현재 캐나다에서 2건의 사례가 보고됐다.

CDC는 29일(월) 오전 11시 현재 미국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ABC의 “디스 위크 선데이(This Week Sunday)  에서 문제는 미국에 사례가 있을지가 아니라 언제 발생 할 수 있을지”라고 말해 미국도 오미크론에서 안전한 곳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따.

29일 미국은 남아프리카 8개국에서 오는 비미국 시민에 대해 국경을 폐쇄했다.

오미크론 변종에 대해 더 많은 전염성이 있는지 또는 더 심각한( 또는 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지 여부와 같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 . 또한 기존의 코로나19 백신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를 유지할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가장 효과적인 두 백신인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과 모더나(Moderna) 제조사는 필요한 경우 주사제를 재조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

테스트는 계속 중요할 것이며 보건 관계자는 더 간단한 PCR 테스트가 이 균주가 오미크론 변종인지 여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는데, 이는 가능성이 있는 사례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핵심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전염병 초기의 알파 변이와 마찬가지로 COVID-19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의 특정 패턴은 최소 한 브랜드의 PCR 테스트로 감지할 수 있으며, 이는 오미크론 변이일 수 있다는 신호인데, 오미크론인지 확인하려면 더 복잡한 테스트(전체 게놈 시퀀싱)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CR 테스트는 환자의 코나 목에서 채취한 샘플로 소량의 바이러스라도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전물질을 가공하는 것으로 중합효소 연쇄 반응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수행된다. PCR 검사는 일반 약국, 진료실 및 대량 예방 접종 장소에서 널리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몇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다.

유전자 시퀀싱은 적은 비율의 양성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에 대해 수행되는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샘플에서 유전 물질을 추출하는 것으로 시퀀싱 머신이 전체 SARS-CoV-2 바이러스 유전자 코드(모두 29,903개의 개별 빌딩 블록)를 매핑한다. 기계는 해당 단계를 완료하는 데 3일이 소요될 수 있으며 과학자는 결과를 수동으로 검토해야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머스크, 텍사스로 이사한 덕에 2조8천억원 절세”

테슬라 주식 처분에 따른 캘리포니아주 차원 소득세 피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주소지를 주(州) 자체 소득세율이 높은 캘리포니아에서 소득세가 아예 없는 텍사스로 옮긴 덕분에 세금을 24억 달러(약 2조8천560억원)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행사하면서 주식을 대거 처분해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를 내게 됐다.

연방정부 차원의 세금인 자본이득세의 세율은 23.8%로, 최근 그가 매각한 58억 달러에 대해서는 13억5천만 달러(약 1조6천억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머스크가 트윗에 공약한 대로 보유 지분의 10%를 다 매각한다고 가정하면 그가 내야 할 자본이득세는 43억5천만 달러(약 5조1천600억원)로 불어난다.

게다가 여기에 캘리포니아주 정부 차원에서 부과하는 소득세가 추가된다. 캘리포니아주의 소득세율이 13.3%이므로 세 부담이 24억 달러 더 늘어난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집들을 처분하고 텍사스로 이사한 덕분에 이런 추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텍사스엔 주 정부 차원의 개인소득세가 없다. 텍사스로 이사하면서 24억 달러를 절세한 셈이다.

단, 공식적인 이사 시점과 대규모 매각 시기 사이 충분한 시간상 간격이 있는지가 변수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단순히 주소지가 바뀌었다고 거주자가 아닌 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당 주와 연계를 끊으려는 것을 보여주고 새 주소지에서 영구적으로 살려고 함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통신은 또한 머스크가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CEO직에 대한 회사 차원의 보상으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주의 세 부담으로부터 전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6일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보유 지분의 10%를 처분할지 묻는 설문을 올린 이후 처분 찬성 의견이 높게 나오자 이후 10여일에 걸쳐 테슬라 지분을 매각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의 트윗 이후 일주일간 테슬라의 주가가 15% 이상 하락한 덕분에 그가 스톡옵션 행사로 내야 할 세금이 약 3억8천만 달러(약 4천511억원) 줄어든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영상] 미국 아저씨가 한국말로 하는 ‘아재 개그’

유튜브캡쳐

바람이 귀엽게 불면?

태양이 우는 걸 뭐라할까?

가장 지루한 중학교는?

화장실 다녀 온 사람을 뭐라 부르나? >>>>배꼽 잡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