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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부부 190만달러 PPP사기 벌여.. 결국 쇠고랑

사진: CBS46

국세청 범죄 수사국에 의해 발각, 혐의 모두 인정

남편과 아내가 PPP 급여 보호 프로그램 및 경제적 영향 재해 융자 프로그램에서 약 190만 달러의 사기 대출을 받아 연방 중소기업청(SBA) 또는 SBA를 사취한 혐의를 인정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세금 준비 회사인 콜린스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을 소유, 운영하고 있는 티야리 콜린스(38세)와 파라 콜린스 (41세) 부부가 수 천 건의 허위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여 최소 $38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커트 R. 어스킨rskine) 연방 검사는 “너무나 터무니없는 사기 사건”이라 말하고 “두 부부가 역사적인 전염병 속에서 중소기업과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정부 프로그램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은 비양심적 일 “이라고 분개했다.

한편 국세청(IRS) 범죄 수사국 특별 요원인 제임스 도시는 “이러한 유죄 인정은 미국 납세자들의 승리”라면서 “국세청 범죄 수사팀은 사기를 감식하고 자금을 추적하는 등 범죄자를 재판에 회부하기 위해 우리의 재정적 전문 지식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지원, 구호 및 경제 보안법 케어즈법은 2020년 3월 29일에 제정된 연방인데,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해 경제적 영향을 겪고 있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을 지원했다.

케어즈법은 PPP를 통해 고용 유지 및 기타 특정 비용을 위해 소기업에 최대 3,490억 달러의 탕감 가능한 대출을 승인했고, 2020년 4월에 의회는 적격 중소기업 및 기타 조직이 2년 만기와 1%의 이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3천억 달러 이상의 추가 PPP 자금을 승인한 바 있다.

PPP 대출 수익금은 급여 비용, 모기지 이자, 임대료 및 공과금으로 기업에서 사용해야 하며, PPP는 기업이 수령 후 8주 이내에 이러한 비용으로 수익금을 지출하고 탕감된 금액의 최소 75%를 급여에 사용하는 경우 이자와 원금을 탕감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포괄적인 구제 방안으로 추가 자금은 2020년 12월 의회에서 승인됐다.

티야리 콜린스(38세)와 파라 콜린스 (41세) 부부에 대한 선고는 내년 3월 15일 오전 9시 30분과 11시 30분에 연방 지방 판사인 윌리암 레이 2세에 의해 선고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국세청 범죄수사국과 연방수사국에서 조사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미국 아재 “미국에 살기 힘든 이유 5가지”

유튜브캡쳐

한국에서 10년 살다가 미국 버지니아로 돌아온 아재가 말하는 한국과 비교해 미국생활이 불편한 점 5가지.

그 중 첫 번째가 건강 의료 문제라고 하네요. 공감 100% 입니다. 한번 볼까요?

한국,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 10일 격리…장례식 참석 등 제외

'오미크론 추가 유입 막기 위해' 2주간 모든 입국자 격리(영종도=연합뉴스)

내국인·장기체류 외국인 자가격리…단기체류 외국인 임시생활시설 격리

기업임원·대표선수단 등 제외, 장레식 참석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자가면제 축소

‘유일한 아프리카 직항’ 한국-에티오피아 항공편 운항 4일부터 중단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의 추가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2주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10일간 격리 조치가 시행된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태스크포스) 회의의 결정에 따라 3일 0시부터 16일 24시까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모든 해외 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된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입국 전, 입국 1일차, 격리 해제 전 등 입국 전후로 3차례 받아야 한다.

단기체류 외국인은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된다. 입국 전, 입국 당일, 입국 후 5일, 격리해제 전 등 4차례 PCR 검사를 한다.

격리면제서를 발급받는 경우도 있지만, 발급 심사 기준이 강화됐다.

임원급 등 기업의 필수 인력이거나 계약체결 등 현장에 꼭 가야 하는 경우, 올림픽 등에 참가하는 선수단, 장·차관에 준하는 정무직 공무원이나 국장급 이상 등에 한정해 격리면제를 받을 수 있다.

장례식 참석 사유로도 격리면제를 받을 수 있지만 체류 기간이 기존 14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줄었다.

기존에는 직계존비속 방문을 위해 한국에 오는 사람이나 외국의 기업인이 해외예방접종완료자라면 격리면제를 받았으나, 3일부터는 이들도 격리대상에 포함된다.

격리면제서 발급 심사 기준
격리면제서 발급 심사 기준[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3일 0시부터는 나이리지리아가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제외국가로 추가 지정돼 나이지리아에서 출발해 들어오는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된다.

나이지리아에서 출발한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모두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간 격리되고, 입국 전후로 총 4회(입국 전, 입국 후 1일차, 입국 후 5일차, 격리해제 전) PCR 검사를 받는다.

전날 국내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정된 5명 중 4명은 나이지리아 방문 이력이 있었고, 1명은 이들 중 인천 거주 부부에게서 추가 감염됐다.

이런 조치는 지난달 28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등 8개국에 대해서도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모든 아프리카발 입국자에게 임시생활시설에서 의무적으로 1일 차에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입국제한 조치가 시행되기 전인 이날 입국하는 나이지리아발 입국자도 모두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된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범부처 TF 단장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주 정도 오미크론 변이의 발생 양상과 특성을 모니터링하고 위험도를 평가한 뒤 조치를 지속할지, 강화할지, 완화할지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싱가포르 등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정으로 음성 확인 후 격리를 면제한 국가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외교부가 싱가포르 당국과 협의하고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 오미크론 유입 차단 해외 입국자 격리조치 강화
[그래픽] 오미크론 유입 차단 해외 입국자 격리조치 강화(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의 추가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2주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10일간 격리 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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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한국시간)부터는 에티오피아발 직항편의 국내 입항이 17일 24시까지 2주간 중단된다.

주 3회 운영되고 있는 이 항공편은 방역강화국가 등으로 지정된 아프리카 9개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의 유일한 직항편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부정기편을 편성할 예정이다.

정부는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에 대해서는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으며,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확진자 중에서도 PCR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면, 추가로 변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 대해 24시간 이내에 조사와 등록을 마치는 등 역학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이전에는 접종완료자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도 자가격리가 면제됐었다.

또 기존에는 확진자와 접촉하면 미접종자의 경우 10일간 격리됐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태국 출신 한국 K팝 걸그룹 멤버 데뷔 놓고 `시끌시끌’ 왜?

2014년 2월 당시 잉락 친나왓 정부에 반대하는 태국의 시위대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버지가 쿠데타 촉발한 2014년 반정부 시위 지지” 온라인서 비판

태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K팝 걸그룹 멤버로 데뷔할 예정인 여성을 놓고 자국 내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일간 방콕포스트는 내년 초 데뷔를 앞둔 K팝 걸그룹의 태국인 멤버 A씨가 아버지의 과거 행보 때문에 태국 네티즌들의 비판에 직면했다고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배우이자 감독이었던 A씨 아버지는 지난 2014년 당시 친왕실 단체인 국민민주개혁위원회(PDRC) 지지자로, 잉락 친나왓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었다.

잉락 친나왓 총리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여동생이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지방 농민과 도시 노동자 등 저소득층을 일컫는 이른바 ‘레드셔츠’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지만 2006년 쿠데타로 축출됐다.

2014년 반정부 시위는 결국 군부 쿠데타를 불러온 원인이 됐다.

현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당시 쿠데타의 주역이었다.

아버지의 이런 이력 때문에 A씨 소속사가 그의 데뷔를 알리자 태국의 SNS에서는 비판이 일었다고 방콕포스트는 보도했다.

특히 A씨가 가족과 함께 2013~2014년 반정부 시위 당시 PDRC 지지자들의 상징과 같았던 호루라기를 목에 걸고 있는 사진도 SNS에 유포되면서 더 논란이 일었다.

일부 네티즌은 A는 스타가 되려고 하고 있지만, 반정부 시위자들은 감옥으로 갈 처지라며 지난해부터 반정부 시위를 이끈 파누사야 싯티찌라와따나꾼(22) 등과 비교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A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 허용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방콕포스트는 언급했다.

이들은 A씨가 당시엔 어렸고 순진했을 뿐이며, 어릴 때는 부모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는다면서 A를 옹호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방콕포스트와 카오솟은 한국 내에서도 네티즌들이 아버지의 이력을 문제 삼아 A씨의 연예계 데뷔 계획을 비판하는가 하면, 해당 걸그룹 데뷔 앨범 발매 무산을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등을 보면 관련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현 쁘라윳 총리는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 2019년 총선을 통해 재집권했다.

그러나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쁘라윳 총리의 총선 승리가 군정 시절 제정된 군부에 유리한 헌법 때문이라며 공정성에 이의를 제기해 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난해 군주제 개혁과 함께 쁘라윳 총리 사퇴를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전역으로 확산했고,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근마켓’의 위력!” 경찰도 포착 못한 뺑소니범 잡다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 현장 사진[제보자 B씨 제공]

범인이 버리고 간 오토바이 헬멧, 당근마켓서 발견

피해자 누나가 거래자 수소문해 범인 잡아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가족이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해 직접 범인을 잡아 화제다.

전북 익산시에 사는 A씨는 지난달 시내에서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였다.

A씨가 쓰러지며 정신을 잃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는 잠시 전화하고 오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진 뒤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A씨는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는 생각처럼 신속하게 진척되지 않았다.

답답했던 피해자의 누나 B씨는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섰다. 뺑소니범을 하루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단서는 가해자가 사건 현장에 버리고 간 헬멧과 오토바이였다.

범인이 헬멧을 중고거래사이트에서 구매했을 것으로 생각한 B씨는 당근마켓에 접속해 검색하기 시작했고, 똑같이 생긴 헬멧이 누군가에게 팔려나갔던 흔적을 발견했다.

당근마켓에서 찾은 헬멧 판매 게시글
당근마켓에서 찾은 헬멧 판매 게시글[제보자 B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팔린 헬멧의 생김새와 사이즈가 사고 현장의 헬멧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한 B씨는 이를 팔았던 사람에게 연락해 구매자의 당근마켓 아이디를 알아낼 수 있었다.

B씨는 아울러 사고 현장의 오토바이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당근마켓에 올렸다. ‘뺑소니범을 잡으려고 한다. 이 오토바이를 당근마켓에서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연락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얼마 뒤 사고 현장의 오토바이가 과거 매물로 올라왔던 것을 봤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B씨는 그로부터 오토바이 판매 게시글의 캡처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오토바이를 매물로 내놓았던 사람의 아이디는 헬멧 구매자와 동일했다.

제보자 B씨가 당근마켓에서 나눈 대화
제보자 B씨가 당근마켓에서 나눈 대화[제보자 B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아이디 소유자가 뺑소니범이라는 확신이 든 B씨는 물건을 거래하려는 것처럼 꾸며 아이디 소유자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그는 B씨의 메시지를 받자마자 먼저 뺑소니 사고를 당하신 분이냐고 물으며 범행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B씨는 “범인은 미성년자였는데 내가 뺑소니범을 찾겠다고 올렸던 글을 주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사고 당시에는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B씨는 또 “직접 뺑소니범을 잡았지만 가해자 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기쁘면서도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 10일 자가격리, BTS도 예외없어 MAMA 불참

BTS 사진:연합뉴스

콘서트·징글볼 무대 남아 미국 체류 중

지난해 대상 4개 부문을 포함 8관왕에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부의 해외 자가격리 10일 조치 대상에 해당해 오는 11일로 예정된 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시상식 현장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3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10일을 도입하기로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이들은 콘서트 외에도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음악 축제 ‘징글볼’ 무대에 오르기로 돼 있다. 이에 따라 아무리 빨리 귀국하더라도 자가격리 10일을 피하지 못한다.

자연스레 콘서트 때문에 함께 머무르는 빅히트 뮤직 스태프들도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이를 두고 가요계 관계자는 “유예 기간도 없이 정부가 너무 갑작스럽게 발표한 것이 아니냐”라고 볼멘소리를 토해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자가격리 10일을 거치게 되면서 오는 11일 개최되는 MAMA 시상식 현장은 자연스레 불참이 확정됐다. 물론 멤버들이 영상 메시지 등을 보낼 수는 있겠지만, 귀국 이후에는 한자리에 모일 수는 없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MAMA를 개최하는 엠넷 측은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이번 시상식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는 이유로 확답을 피해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시상식에는 참석해 대상 4개 부문을 포함해 8관왕에 오른 바 있다.

손담비,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과 열애

왼쪽부터 손담비, 이규혁[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iHQ 제공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3) 감독과 열애 중이다.

손담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씨가 이규혁 감독과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곡을 냈으며, 드라마 ‘드림’,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를 맡고 있다.

이규혁은 1991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림픽 무대에 6번 섰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iHQ 스피드 스케이팅팀 감독을 맡고 있다.

[포토]권요한 콕플레이 대표, 천사포에 3천달러 쾌척

애틀랜타 미디움 콕센터 권요한 대표가 1일 둘루스 센터 사무실에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애틀랜타 천사포위원회 박건권 대표에게 3,000달러를 전달했다./K뉴스 애틀랜타 권요한 대표는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미디움 ‘콕 플레이(KOK PLAY)’가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달 26일 블록체인 기술혁신 대상을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수상했다”며 “지난 두 달간 10만달러를 한인사회에 기부하게 돼 감사하며, 이번에 또 천사포에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계속 후원과 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미디움 콕센터 권요한 대표는 1일 애틀랜타 천사포에 3천달러를 후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승철, 김광수, 박건권, 권요한, 권기호. 애틀랜타 미디움 콕센터 권요한 대표는 1일 애틀랜타 천사포에 3천달러를 후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승철, 김광수, 박건권, 권요한, 권기호. 권요한 대표 천사포에 3천달러 후원 권요한 대표 천사포에 3천달러 후원

지난 두 달간 한인사회에 10만 여 달러 기부

애틀랜타 미디움 콕센터의 권요한 대표가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비영리재단 애틀랜타 천사포에 $3000달러를 전달했다.

권요한 대표는 1일 콕플레이 둘루스센터에서 “나의 지인이 7개월 간천사포의 도움을 받았다”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10 여년간 베풀어 온 천사포 재단에 마음을 전한다”고 천사포 재단 박건권 위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권 대표는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미디움 ‘콕 플레이(KOK PLAY)’가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달 26일 블록체인 기술혁신 대상을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수상했다”고 밝히고 “지난 두 달간 10만 여 달러를 한인사회에 기부하게 돼 감사하며, 이번에 또 천사포에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계속 후원과 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사포 박건권 위원은 “정말 감사하다. 필요로 하는 곳에 귀하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빍히고 “오는 18일 천사포 모금 캠페인이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방송을 통해 펼쳐 지는데 많은 동포들이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미디움 콕센터 권요한 대표는 1일 애틀랜타 천사포에 3천달러를 후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승철, 김광수, 박건권, 권요한, 권기호.
(왼쪽부터) 박승철, 김광수, 박건권, 권요한, 권기호 씨

북미주 자유 수호 연합대회, 11일 애틀랜타서 열린다

11일 개최하는 제2차 북미주자유수호연합대회 관계자들.

11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배정호 20기 평통간사 주 강사로 나서

김석기·태영호 의원 참석 격려 – 기자 간담회도

보수 우파 단체로 재외동포 선거 참여 독려

북미주 자유민주주의수호연합(회장 김일홍)가 11일(토)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제2차 북미주자유수호연합대회를 개최한다.

김일홍 회장은 2일 협회 임원들과 함게 기자회견을 갖고 “11일 행사에 한국에서 김석기. 태영호 의원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축사 등을 전할 예정”이라 밝히고 “특히 민주평통의원들도 함께 참석헤서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충심 어린 토의가 이루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강사로 제20대 민주평통 사무처장이며 그레이트 코리아의 배정호 대표가 나와 내년 대선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대회에 앞서 국민의 힘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의원과 태영호 의원이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독려와 종전선언 및 북핵문제 등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일홍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많은 국내 정치상황을 알리고, 동포들이 대선과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많이 참여해 우리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동남부연합회 연합회장이자 이 단체의 고문인 최병일 연합회장은 “해외에 있지만 내 나라 대한민국이 잘 되어야만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국격을 높이고 힘을 받을 수 있다. 이념과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 모인 이 단체에 보수 우파의 한 사람으로 재외동포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해 대한민국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애틀랜타 지역 권기호 회장은 “국민의 힘 당원이며, 우리 동포들은 애국자들이다. 정말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일홍 회장, 최병일 고문, 김재희 총무, 김광수 조지아 위원장, 권기호 애틀랜타 위원장, 박승철 위원, 서승건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북미주 자유민주주의수호연합은 미국의 전 현직 회장들과 지역 리더들 70여명이 만든 단체로, 자유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조지아 뿐만 아니라 테네시,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미시간, 필라델피아, 휴스턴, 덴버, LA, 뉴욕 등지에서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북미주 자유수호 연합 임원들

김일홍(회장)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철수(고문)전 미동남부 연합회 회장. 신현식(고문)전 애틀랜타 한인회 자문위원장.어영갑(고문)전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오영록(고문)전 애틀랜타 한인회장.배기성(고문)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신영교(고문),이상호(고문)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기붕(고문)전 미동남부 연합회 회장.신현태(고문)전 미동남부 연합회 회장.김용근(고문)전 네슈빌 한인회장.이홍기(고문)조지아 상공회의소 회장.
최병일(고문)미동남부 연합회 회장.조성혁(고문)전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회장.

<각 지역 위원장>
권기호(애틀랜타 지역. 애틀랜타 한인회 자문위원장),김광수(조지아 지역. 미동남부 강원도 향우회 회장),이인주 테네시 지역. 테네시 연합회장)
신희경 (네슈빌 지역. 네슈빌 한인회장),이한성(앨라배마 지역. 미동남부 한인회 자문위원장),홍승원(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미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이사장),조경구(플로리다 지역. 전 플로리다 연합회 회장),최창건(서부 플로리다 지역. 탬파 상공회의소 회장),윤원희(필라델피아 지역. 전 뷰티협회 회장),정 테레사(미시간 지역. 앤아버 전 한인회장),배창준(휴스톤 민주평통 전 회장), Helen Chang(휴스턴 전 한인회장)

박헌일(콜로라도 덴버 전 한인회장), 곽인환(Great Korea 회장),박용락(텍사스 어스틴 전 한인회장), 김수철(캘리포니아 리노 한인회장)

<미 동남부 지역>
구금서, 권영일, 김영배, 김영수, 김영주, 김재희, 김쥬디, 데이빗 현, 홍육기, 김명희, 문희억, 박귀봉, 박민, 박승철, 박정원, 서승건, 이상신, 이혁, 임근옥, 장경섭, 정옥례, 한상천, John Suh, 이미쉘, 허겸, 신동준, 방동석.

<플로리다 지역>
최신수, 조남용, 임승석, 조미화, 김종선, 박정환, 김소희, 오마영, 구자상, 최정섭, 이하진

박헌일(콜로라도 덴버 전 한인회장)
곽인환(Great Korea 회장)
박용락(텍사스 어스틴 전 한인회장)
김수철(켈리포니아 리노 한인회장)

미 동남부 지역
구금서, 권영일, 김영배, 김영수, 김영주, 김재희, 김쥬디, 데이빗 현, 홍육기, 김명희, 문희억, 박귀봉, 박민, 박승철, 박정원, 서승건, 이상신, 이혁, 임근옥, 장경섭, 정옥례, 한상천, John Suh, 이미쉘, 허겸, 신동준, 방동석.

플로리다 지역
최신수, 조남용, 임승석, 조미화, 김종선, 박정환, 김소희, 오마영, 구자상, 최정섭, 이하진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스테이시 에이브람스, 내년 주지사 출마 선언

2018년 선거 당시 에이브람스와 켐프/사진 :AJC

켐프 주지사 경선 이기면 에이브람스와 리턴매치

바이든 러닝 메이트로 주목받아 민주당 거목으로 성장

당선되면 미 헌정사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로

민주당 스테이시 에이브람스가 1일 오후 3시20분 트위터를 통해 조지아 주지사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에이브람스는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경제적 평등을 위해 투쟁하고 의료 접근성을 확대 하겠다는 공약으로 미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정치적 전장 중 하나인 조지아 주에서 공화당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잠재적인 재대결을 준비했다.

에이브람스는 2018년 선거에서 켐프 주지사에게 1.4%라는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이후 “조지아에서의 기회와 성공은 우편번호, 배경 또는 권력에의 접근에 의해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거구 재조정을 강력 반대해 왔다. “

켐프 주지사는 에이브람스와 재대결을 한다면, 먼저 공화당내 경선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현재로는 데이빗 퍼듀 전 상원의원과의 경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내년 선거에서 만약 에이브람스가 승리하면 조지아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이자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탄생된다.

그녀는 또한 2002년 민주당 주지사 로이 반스 전 주지사와 맞붙은 공화당 소니 퍼듀 전 주지사의 역전 승리에 이르기까지 주지사 경연에서 공화당 우세를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에이브람스의 정치 환경은 그리 녹녹치 않다. 

지난 선거 주기에서 주 전체가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민주당원은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의 선거가 2022년 중간선거에 있어 만주당 자체가 방어적인 성격을 띄기 때문이다.

에이브람스는 지난달 30일 끝난 결선 선거에서 공화당이 보유한 여러 의석을 민주당이 뒤집는 것을 포함해 올해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 한 것을 언급함으로써 이를 대한 우려를 반박했다.

한편, 켐프 주지사는 “내년 11월 주지사 선거는 우리 주의 영혼을 위한 싸움”이라먄서 “저는 스테이시 에이브람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실패한 바이든의 의제와 조지아를 가장 살기 좋고, 일하고,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깨어 있는 동맹국과 싸우고 있습니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조지아 하원의 전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에이브람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알려진 정치인으로 미래의 백악관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다.

그녀는 2019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한 답변 을 내놓았고, 조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주목 받기도 했다.

스테이시 에이브람스가 지난해 미 상원 선거운동 중 라파엘 워녹과 팔꿈치를 부딪치고 있다.  Abrams는 의석에 출마할 수 있는 자신의 기회를 포기하고 Warnock을 후보자로 영입했습니다.  (드류 앵거러/게티 이미지/TNS)
워녹 연방 상원의원과 함께 :사진 AJC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