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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민 코로나..토트넘 선수단 다수 코로나19 양성

손흥민(왼쪽)과 토트넘 선수들[EPA=연합뉴스]

영국 언론 “손흥민 포함 팀내 8명 양성반응, 전력 차질 …”

에메르송 로얄,브리안 힐, 손흥민, 루카스 모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외에 코치진 2명도 양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소속 선수인 손흥민(29)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걸린 선수 6명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앞서 BBC와 풋볼런던 등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선수 6명과 코치진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풋볼 인사이더’는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고 이 중 손흥민이 포함돼 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에메르송 로얄과 브리안 힐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5일 노리치시티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라, 벤 데이비스, 부상 중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이번 주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과 함께 라이언 메이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감염됐다. 토트넘 선수단은 추가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단은 3명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달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토트넘은 이달 10일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있고, 12일에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17일에는 레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러야 한다.

20일에도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선수들은 영국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열흘 간 격리해야 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6골)이자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넣은 손흥민의 부재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추가 검사에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에 필요한 선수 수를 채우지 못하면, 경기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토트넘에서는 올해 10월 두 명의 선수가 검사 오류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당시에도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언급됐으나, 추가 분석 결과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것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영상] 장동민 19일 제주도서 결혼

장동민/연합뉴스

사회는 절친 유세윤과 유상무가

한국, 확진자 6천명 넘어 역대최다 확실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다시 5천명 육박, 길게 늘어선 검사 행렬(서울=연합뉴스)

어제보다 2천146명 많아…중간집계로 이미 역대 하루 최다치 넘어

수도권 4천273명·비수도권 1천431명…7천명 안팎 가능성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9시까지의 전국 확진자수가 벌써 종전 일일 신규 확진자 최다치를 넘어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천7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9시 중간집계가 이뤄진 이후 가장 큰 확진자 규모다. 종전 일일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인 지난 4일의 5천352명도 뛰어넘는 수치다.

전날 오후 9시 전국 집계인 3천558명보다는 2천146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3천857명보다는 1천847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천명을 넘어 또다시 최다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밤사이 확진 상황에 따라서는 7천명 안팎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주말·휴일이 끝나고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천273명(74.9%), 비수도권에서 1천431명(25.1%)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천340명, 경기 1천500명, 인천 433명, 부산 240명, 충남 202명, 대전 159명, 강원 136명, 경북 131명, 대구 124명, 경남 123명, 전북 72명, 광주 56명, 전남 54명, 제주 51명, 충북 50명, 울산 17명, 세종 16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도 동시간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1∼7)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천122명→5천264명→4천944명→5천352명→5천126명→4천325명→4천954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천12명으로 처음으로 5천명 선을 넘었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천984명이다.

정의용 “부자연스런 정전, 항구 평화로 대체…한국민 자격있어”

개회사하는 정의용 장관(서울=연합뉴스)

서울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 개회사…서욱 “평화프로세스 위해 끝까지 최선”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종전선언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7일 “68년간 지속되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정전상태를 종식하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로 대체하고자 한다”며 “한국 국민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막식에서 “정전협정은 전투를 중단할 수 있지만, 전쟁을 종식하거나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평화는 노력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며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며 기꺼이 행동으로 옮길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종전선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구축 노력을 강조했다.

서 장관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프리카 소재 유엔 임무단에 정찰 헬기를 공여하고 우리의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임무단에 적용하는 ‘스마트 캠프’ 모델 등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발표할 기여 공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헬기 공여는 유엔이 실시 중인 삼각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강점인 IC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캠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미래 유엔 캠프의 청사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 유지구상 플러스'(A4P+)를 언급하고 회원국들이 항공 자산 기여 등 평화유지활동 강화를 위해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심각한 역량 부족에 처해있다”며 “도로로 접근하기 어려운 말리 지역을 위해 헬기가 필요하고, 중앙아프리카에 장거리 무인 항공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유엔 평화유지군의 기술과 의료역량 구축을 돕기 위한 ‘서울 이니셔티브’가 발표됐다.

서울 이니셔티브는 ▲ 스마트캠프 구축 및 시범사업 ▲ 기술 활용을 위한 훈련 ▲ 전문가 인력 제공 ▲ 재정-병력기여국 간 파트너십 ▲ 임무단 의무지원계획 수립 ▲ 평화유지요원 의료역량 강화 ▲ 부상자 의무후송 ▲ 정신건강 전략 마련 ▲ 원격의료 등 기술 확대 등 9개 항목을 회원국의 동참과 지원이 필요한 우선 사항으로 꼽았다.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번 회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회원국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155개국 외교·국방장관이 초청 대상인 평화 안보 관련 최대 회의로 꼽힌다.

당초 전면 대면으로 기획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화상회의로 전환됐다.

문대통령 “종전선언, 비핵화 첫걸음…국제사회 함께하길”

서울 유엔 평화 유지 장관회의 영상 축사하는 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2024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하려 해…평화구축에 힘 보탤 것”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종전선언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의 첫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화해와 협력의 새 질서를 만들고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회의로 열린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회식에 영상 축사를 보내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미국이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화하면서 임기 말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구상도 타격을 입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국제회의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여전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이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가장 절실하게 평화를 원한다”며 “그동안 한국 국민과 정부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를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우리는 평화를 향한 행진을 멈춘 일이 없다”며 “평화가 쉽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결국 더 많은 인류가 평화와 함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은 2024년에서 2025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성장한 소중한 경험이 있다”며 “유엔의 도움으로 전쟁의 참화를 딛고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 지금은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600여명의 요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10대 재정 기여국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평화와 재건을 위한 유엔 평화유지 활동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평화 구축과 분쟁 예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더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캠프 구축 ▲ 평화유지 임무단 네트워크 통합 관리 ▲ 한국군이 활동하는 평화유지 임무단에 의무 인력 추가 파견 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0년동안 100만명이 평화유지 요원으로 참여했고 임무 수행 중 4천 명에 달하는 분이 목숨을 잃었다”며 “숭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하며 평화에 대한 순직자들의 의지를 굳게 새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폭력적 극단주의와 사이버 위협, 신기술을 이용한 테러 위협이 확산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분쟁지역의 갈등이 증폭되면서 요원들의 생명과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더 긴밀히 힘을 모으고 정전 감시와 치안 유지, 전후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난 2018년 평화유지구상 공동공약 선언을 통해 기술과 의료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상공회의소 제26대 “썬박”호 출범

상공회의소 회관 마련, 장학사업 등 5대 사업계획 발표

썬박 회장, “하이퍼 비즈” 슬로건 외치며 “출발, 앞으로!”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 제26대 회장단이 발족했다.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는 4일(토) 오후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커뮤티니센터에서 총회와 더불어 25대 이홍기 회장이 제26대 썬박 회장에게 협회 기를 넘기는 이취임식을 겸했다.

이홍기 25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임기를 잘 마친것 같다.정말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한 임원들과 고문들을 일일이 호명해 참석객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썬박 신임회장은 지난 10월 한국에서열린 한상대회에 참가하여 서울 강남지구 상공회의소, 화장품협회 조합, 의료용 로봇 관련사업 등 여러분야에 걸쳐 MOU를 맺는 등 새로운 상의를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6대 회장에 취임한 썬박 신임 회장은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신 이홍기 회장을 이제 한인회장 으로 보내 드린다”며 “제26대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의 슬로건은 “하이퍼 비지니스 온리” 라며 한인 비지니스의 광폭 발전을 위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리 준비해 온 인사말보다 마음에 있는 말들을 전하고 싶다면서 자신이 개인 이민사, 비지니스, 12년 전에 가입한 상공회의소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들을 전했다.

박 신임 회장은 “명실공히 상의의 이름에 부합해 200 여 한인비지니 회원들로 확충하고 장학사업 , 상공회의소 회관 마련등의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5대 이홍기 회장은 26대 썬박 회장에게 상공회 기를 전달했다.

썬박 신임회장은 5대 특별사업을 펼쳐 나갈 특별 위원장들을 소개해 주목 받았는데, 특히 남기만 상공회의소회관 추진의원장, 이경철 경제협의회 위원장, 엄수나 장학위원장 등을 특별위원장으로 소개했다. 또 이주배 자문위원장, 이창향 사무총장, 데이빗 이 수석부회장, 한주연 고문회계사 등이 임명됐다.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귀넷상공회의소 조나래 위원, 폴 오 위원 등이 참석 했다. 또한 영상으로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과 닉 마지노 귀넷 상공회의소 회장, 김환용 서울 경제인협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페드로 마린 조지아 하원의원(조지아 지역구 96)이 단에 올라 한국말 인사와 함께 축사를 전했다. 또 안순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성장하는 상공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상준 경제영사는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의 축사를 대독하며 “애틀랜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의 목적과 역할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기본에 충실한 단체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추진력, 지도력, 포용력을 겸비한 썬박 신임회장을 도와, 모두의 힘과 뜻을 하나로 결집해 날로 성장하는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26대 상의는 1대에서 25대까지 전임회장단 및 이사장들을 고문으로 하며 최주환 이사장은 연임한다.

이날 행사는 노화석 상공회의소 1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와 묵념, 안선홍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의 개회기도와 축사로 이어졌으며, 이홍기 회장, 최주환 이사장, 이창향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서남석 특보, 박종호 수석부회장, 썬 박 기획부회장에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 팝페라 가수 크리스틴 정의 축가와 오보이스트 에밀리 리가 이끄는 관현악 4중주의 축주, 이주배 자문위원장의 축배사와 박상수 차기 이사의 축하 자작시 낭송이 있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번 주 비오는 우중충한 한 주 예보

일주일 내내 11월 한달치에 해당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사진 채널 11 ALIVE

불안하고 습한 한 주를 앞두고 패턴이 뒤집히고 있다.

물론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강우량이 매우 적어 비가 오기를 갈망했지만 이번 주는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다 말다 반복되는 날씨가 계속되어 우중충한 한 주를 보낼 전망이라고 노스 조지아 애틀랜타 일기예보 당국이 밝혔다.

가뭄 현상이 될뻔한 상황에서 단비 소식은 한주 동안내리는 강우량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내린 비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주에 조지아는 습기가 더 많은 더 활동적인 남부 폭풍 경로에 놓여 있는데, 불쾌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에상되어 운전, 대인관계 등에도 주의보가 내려진다.

전체적으로 이 지역에는 1~3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도 있다.

가장 높은 총 강우량은 귀넷카운티를 포함한 애틀랜타 북부가 될 전망인데, 일부 지역은 3인치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애틀랜타 남쪽에도 1-2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은 가랑비, 화요일부터는 1인치 정도의 비, 주말에는 폭풍우가 내릴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Credit: WXIA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자도 오미크론 감염, 첫 사례

코로나19 검사 모습/ 사진:AJC

주보건당국 “부스터샷까지 맞고 아프리카 여행 중 감염. 현재 자가 격리 중”

지난 주말 뉴저지에서 온 애틀랜타 방문자는 현재 뉴저지에서 자가격리 중

에모리 대학 “예방접종이 완벽하지 않지만 백신맞는 것이 낫다”

애틀랜타타 첫 오미크론 사례가 발견됐다.

5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환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해당 개인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고 추가 주사를 맞은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자로 최근 남아프리카를 여행했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 전에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당국자들은 이 확진자는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고 그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수 있고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접촉 추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금) 주 보건 당국은 또다른 조지아 여성이 양성 반응을 보였던 뉴저지로 돌아가기 전 이틀 동안 조지아에 머물렀고 최근 남아프리카에서 돌아온 별도의 거주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부스텃샷까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고 뉴저지에서 격리됐다.

주 보건국의 커미셔너인 캐슬린 투미(Kathleen Toomey) 박사는 5일(일) 성명에서 “백신 접종은 코로나19의 추가 전파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며 오미크론과 같은 새로운 변이체가 출현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 오미크론이 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델타 변종에 의해 촉발되는 대유행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해 코로나 펜데믹의 악몽이 더 장기화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더불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대변인은 5일 주지사 사무실이 공중 보건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 버드 대변인은 “조지아 공중 보건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조지아 주민들이 백신 접종의 이점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제공자와 이야기하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에모리대학교의 의학 및 세계 보건 및 역학을 가르치는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는 오미크론이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자는 가벼운 증상만 발생했다고 강조했는데, “백신을 맞고 부스트를 해서 오미크론에 감염됐는데 증상이 경미한 것뿐이라면 받아주지 않겠는냐?”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는  “백신은 특히 이 균주의 감염을 예방하는 데 완벽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백신접종자는 잘 될 것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들은 감염될 것이다. 하지만 감염되어 병원에 가지 않고 증상이 경미하다면 괜찮다” 고 말했다.

또 “오미크론은 상당히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은 이에 대해 보호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예방접종을 했다면 예방접종을 하라.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예방 접종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백신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안맞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견이다.

현재 조지아주에서는 5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접종은 최소 6개월 전에 첫 번째 백신 시리즈를 완료한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4일(토) 현재 미국에서 1억 9860만 명이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았고 4530만 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오미크론은 11월 24일 남아프리카에서 세계보건기구에 처음 보고됐다. 이틀 후 WHO는 오미크론을 “우려의 변종”으로 분류하여 많은 수와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전 세계 연구원의. 그들은 더 전염성이 있는지와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지에 연구하고 있다. 

WHO는 이미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이 변이체에 의한 재감염 위험이 증가함을 시사한다”고 경고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조지아와 뉴저지 외에도 오미크론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하와이,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미주리, 네브래스카, 뉴욕, 펜실베니아, 유타 등 15개 주에서 감지됐다.

워싱턴 및 위스콘신. 이 변종은 호주, 보츠와나, 영국, 캐나다, 덴마크, 독일, 인도, 이스라엘, 노르웨이, 스페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국가의 여행자에게서도 감지되었다고 타임즈는 보도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해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다른 7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외국인 여행자를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조지아주 보건당국은 현재 조지아주에서 12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감염으로 인해 약 8만9000건의 입원이 발생했으며 2만57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코로나바이러스 리소스 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5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날개 달린 버거, WNB 팩토리 날다! -“가맹점 100호!!

WNB 팩토리 “6년만에 대표 프랜차이즈 성장”

비결은 “차별화”, 청년 비지니스 오너들을 위한 ‘푸드트럭’ 도

지난 11월 8일 창립 6주년 기념행사…100호점 계약식 진행

창업 6년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이룬 100% 한인 자본 프랜차이즈, WNB 팩토리 강신범 대표를 만나 보았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차별화” 였는데요, 어던 차별인지 들어보실까요?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는 WNB 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트로이 표)가 지난 11월 8일 밀턴시 더 매너(The Manor) 골프클럽에서 창립 6주년 기념식 및 골프대회를 개최했는데요, 기념식에서 100호점인 앨라배마 가맹점 이동혁 대표와의 계약 체결식도 진행됐습니다. 와우 100호점 .. 대단합니다.

이날 행사는 초청이벤트로 열린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창립 6주년 기념식, 골프대회 시상식, 축하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트로이 표 대표는 우수 가맹점 등에 표창을 전달했으며  텍사스, 버지니아 앨라배마, 펜실베이니아 등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들과 협약식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조지아주 내무부가 수여하는 ‘조지아 최우수 기업상’을 두 대표 모두에게 전달했습니다.

강신범 공동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강신범  WNB FACTORY 공동대표

대담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보기>

창립 6주년 골프대회 ,WNB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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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상의, 내일 회장 이취임식 열고 “앞으로 정진”

썬박 신임회장이 회장출마를 발표 했을 때의 모습. 왼쪽부터 이창행 사무총장, 데이빗 이 수석부회장, 썬박회장, 엄수나 고문, 이일순 보험전문인/K뉴스애틀랜타 자료사진

26대 슬로건은 “하이퍼 비즈, 비지니스 온리”

최주환 이사장은 연임, 이주배 자문위원장, 데이빗 이 수석부회장, 이창향 사무총장, 고문회계사에 한주연 회계사 등 활동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 제26대 회장 취임식이 4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커뮤티니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총회와 더불어 25대 이홍기 회장이 제26대 썬박 회장에게 협회 기를 넘기는 이취임식을 겸한다.

썬박 신임 회장은 “제26대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의 슬로건은 “하이퍼 비지니스 온리” 라며 한인 비지니스의 광폭 발전을 위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팬데믹과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운동 등으로 거의 모든 단체 활동이 위축됐었는데, 내년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해 보고, 해 나가는 긍정의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상의는 현재 일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는데, 일반 회원의 연 회비는 $100이며 상공회의소의 분야별 정보와 한국의 한상대회 참여, 비지니스 네트워크 등 글로벌 비지니스에 대비하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 26대 상의는 1대에서 25대까지 전임회장단 및 이사장들을 고문으로 하며 최주환 이사장은 연임한다.

또 이주배 자문위원장, 데이빗 이 수석부회장, 이창향 사무총장, 고문회계사에 한주연 회계사 등이 임원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16일 상의 사무실에서 이경철 선관위원장은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26대 회장으로 썬박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경철 선관위원장은 “접수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고, 회칙에 따라 단독후보의 회장 당선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상의 회칙에따르면 단독 후보일 경우 선관위는 회칙과 선관시행세칙에 의해 당일 당선증을 교부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