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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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이름으로 발급된 조지아 5000명 투표용지, 소수로 판명

조지아주 투표소 모습.사진:AJC

트럼프, 조지아주에서 무려 5000표나 사망자가 부재자 투표했다 주장

조지아 주 선거관리위원회 수사결과 사망자 이름으로 발급된 조지아 투표용지, 소수에 그쳐 단 4표

일부는 실수, 무지로 사망자 대신 서명하기도  -처벌 대상

사망자 이름으로 발급된 조지아 5000명 투표용지, 소수로 판명

선거 조사관은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사망한 유권자들에게서 단 4개의 부재자 투표용지를 발견했으며 모두 친척이 반환했다고 밝혔다.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수사관들이 수십 건의 주장을 검토한 후 이번 달에 사건을 법무장관실로 회부했고 거의 모든 유권자가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로 사망한 유권자를 대신하여 투표하는 적은 수의 투표용지가 조지아 선거에서 5000명이나 됐었다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을 뒤집는 결과로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위조 투표지 , 투표용지 채우기 , 위조 부재자 투표 서명 등의 혐의를 포함해 그 이후 폭로된 일련의 입증되지 않은 사기 주장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세번의 재검 결과 트럼프는 조지아에서 약 1만2000표 차이로 졌다.

물론, 실수 또는 무지에서 사망자를 대신해 투표를 한 경우도 있었다.
한 사례에서는 샤론 넬슨이라는 74세의 한 미망인이 2020년 9월에 사망한 남편 윌리엄 넬슨을 대신해 부재자 투표용지를 제출했다.
샤론 넬슨의 변호사인 배리 비샵은 “당시 그녀가 ‘그는(사망한 남편) 공화당에 투표하려고 했고  ‘내가 민주당에 투표하기 때문에 당신의 투표를 취소하겠다.’라고 말했었다. 그것은 일종의 농담이다.”라고 주 선거 관리 위원회에 주장했다.
또  “그녀는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고 그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 그녀는 이제 그것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았다”고 말했다.

조지아 선거 관리들은 이것에 대해 “실수라도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앤 리는 14일 회의에서 “후회는 우리가 많이 듣는 말이며 때때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실수를 하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법은 그대로 인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사망한 어거스타 유권자 리언 로위에 대한 투표용지가 제출됐다. 수사관들은 그의 부재자 투표용지 봉투에 있는 서명이 2020년 10월에 사망한 그의 어머니 앨라인 로위의 필체와 일치하는 것을 발견했다.

올해 초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트리온의 셰리 쿡이 선거 몇 달 전에 사망한 남편 도날드 쿡의 부재자 투표용지를 제출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쿡은 수사관들에게 도널드 쿡이 사망하기 전에 서명한 후 그녀와 그녀의 딸이 투표용지를 반환했다고 밝혔지만 수사관은 그가 사망할 때까지 투표용지가 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또한 카빙톤의 허먼 로버트 잭슨의 미망인 글린다 잭슨이 조사관들에게 그가 어떻게 투표하고 싶은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투표용지를 작성했다고 말한 사건을 진행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미 국무장관은 최근 전화 시청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투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캠프는 2006년 사망한 코빙턴의 제임스 블래록 후보를 사기의 증거로 인용 한 바 있다. 법적 이름이 제임스 블래록인 그의 미망인은 죽은 남편이 아니라 그녀가 투표 했음을 확인했다 .

주 검찰총장실은 곧 사망한 유권자의 이름으로 투표한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수사결과 사실로 밝혀지면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위반 건당 $100에서 $5000 사이의 벌금 을 부과 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방 항소법원, 조지아 최초의 흑인 판사 영입

낸시 아부두 연방판사 예정.사진: sun-sentinel.com

플로리다와 앨라배마도 관할하는 11순회 항소법원의 다른 사무실에 다른 흑인 판사가 있었지만 낸시 그바나 아부두는 조지아 사건을 심리하도록 배정된 최초의 흑인이 될 예정이다.

아부두 판사는 현재 써던 파버티 법률 센터의 사무실에서 변호사로도 활동 하고 있다. 그 전에는 플로리다 미국 시민 자유 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의 법률 이사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같은 결정에 상원이 승인하면 아부두 판사는 11번째 미국 순회 항소 법원의 공석을 채울 예정이다. 이 자리는 법원의 가장 진보적인 판사 중 한 명이었던 비벌리 마틴 판사가 지난 9월에 은퇴해 지금까지 공석이었다.

백악관은 아부두의 임명을 발표하는 메시지에서 “이러한 선택은 또한 국가 법원이 개인적 배경과 직업적 배경 모두에서 국가로서 우리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인 다양성을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부두는 버지니아에서 자랐고 투레인 대학교 법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콜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제11순회법원 직원 변호사를 역임했다.

그는 “그녀는 또한 경험적, 이념적 다양성을 법원에 가져와 트럼프(당시 대통령)가 그 법원에 확인한 극도로 보수적인 판사 6명에 맞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탬파발 애틀랜타 도착 비행기 안에서 싸움.. 승객 여러 명 부상

사진:ATL Uncensored 트위터 캡쳐: 동영상에는 비행기 안에서 말다툼을 하는 남녀가 등장하고 한 남성이 뺨을 맞았음을 보여줬다. 

여성이 남성 뺨 때려, 말리던 승무원 승객 부상

애틀랜타 공항 도착 후 체포, FBI 인계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에 애틀랜타에 도착하려던 한 여성이 비행기안에서 “혼란”을 일으켜 동료 항공사 승객과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부상을 입힌 후 FBI에 구금됐다.

이 사건은 23일 오후 4시 30분 플로리다주 탬파를 출발해 오후 6시 10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델타항공 2790편 에서 발생했는데, 애틀랜타 경찰은 25일 보도 자료에서 “제멋대로인 승객과 관련된 소란 신고와 관련해 여객기가 착륙할 때 기다리고 있었다” 말했다.

또 “항공기가 게이트에 도착했을 때 경찰관들은 용의자 패트리샤 콘월이 공중에서 비행기안에서 소동을 일으켰다는 승객들의 증언을 확보했다” 며 ” 이 소동으로 인해 동료 승객과 델타 직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소란을 일으킨 콘월은 애틀랜타 경찰서로 이송됐다가 나중에 FBI에 의해 구금됐다고 말했다.

소란을 일으킨 원인과 부상 정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위터 동영상 보기(파란색 부문을 클릭하세요)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안전한 항공 여행을 보장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또 “마찬가지로 승객들이 상업용 항공기의 밀폐된 공간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 탑승한 모든 사람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크리스마스 항공편 줄줄이 취소 -공항 풍경

애틀랜타 하츠필드공항에서는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됐다. 사진: AJC

“모든 것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마스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는데… 아쉽게 됐어요”

그녀는 휴가 여행을 위해 책, 종이, 연필 및 지구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기타 선물을 가져올 계획이었다.

“우리는 아프리카 대륙을 축하하기로 했어요. 이건 단지 아이들 학용품에 불과했어요”리고 큰 가방을 열며 말했다.

이번 아프리카 여행은 델타, 유나이티드 및 기타 항공사에서 출발하는 300편 이상의 항공편 중 하나였으며 다른 항공사에서는 오미크론 변형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일정을 취소했다.

온라인 항공편 추적 서비스 Flight-Aware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편 10개 중 약 1개가 취소됐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성명에서 “이번 주에 전국적으로 급증한 오미크론 사례는 우리 승무원과 우리 작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결과 불행하게도 일부 항공편을 취소해야 했으며 영향을 받는 고객에게 공항에 오기 전에 미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최대한 많은 인원을 재예약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더 많은 결항이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항공사는 당시 토요일과 일요일에 150편의 항공편이 결항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스마스 재난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더 큰 타격을 주었다.

얀 피에르 웨틀리는 가족들이 비행기를 타고 피닉스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던 중 비행기가 예정된 출발 시간보다 몇 분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웨틀리는 취소 결정이 늦게 이루어지는 바람에 게이트에서 혼란을 야기했다고 말했다. 여행자들은 대체 항공편을 찾기 위해 분주했다.

그의 가족은 일요일 비행기를 다시 예약했지만 그가 2년 연속으로 어머니와 휴가를 보낼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했다.

그는 “크리스마스는 특별하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들을 만나지 못했는데 정말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편이 취소되는 가운데 일부 여행자는 이상적인 재예약 옵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에이프릴 구버와 피터 토레스는 비록 자발적으로 인정했지만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부부는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비행기를 몇 분 만에 놓쳤다.

이들은 처음에는 오전 11시 30분에 이륙할 예정이었는데, 비행기를 놓친 후 다음 옵션은 오후 7시경이었다.

화장실 때문에 비행기를 놓친 토레스는 “비행기 탈 때까지 화장실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예약과 후회가 시작됐지만 휴가의 북새통 와중에 감사의 빛이 나타났다”며 “지금은 아마 우리가 여행을 가지 말고 쉬어야 할 때인 것 같다. 이런 형태의 여행은 바쁘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머서대 신학대학, 지역교회에 100만 달러 보조금 지급

머서대학교

머서대학교 맥아피 신학대학이 지역 교회에 1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지역 신문 메이컨 텔레그러피가 24일 전했다.

침례교단인 머서대학교는 릴리 엔도우먼트의 ‘미래 이니셔티브를 위한 경로’라는 기구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학교의 그렉 드로치 학장은 “교회가 교회에 접근하는 방식이 갑자기 바뀌었다”면서 “가상으로 목회를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이 상황에서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 다음 해결책을 찾도록 돕기 위해 거의 100만 달러의 교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교회를 위해 전임으로 일하고 지역 사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더 많을 것인지, 신학 학교가 학위에 관심이 없지만 자신의 신앙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드로치 학장은 “교회는 관련성에 대해 점점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점점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교회에 가고 참여한다는 사실 때문에 데이터가 손상되지는 않는다. 종교와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으로 보이며, 기존의 교회 구조에 많은 변화가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교회구제금 지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일단은 침례교단 소속 교회들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관측되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 지역에서 미연합감리교단측은 에모리대학교를, 미장로교단에서는 콜럼비아신학교를 운영하고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교황 “작은 것 소중히”…코로나 확산 속 성탄전야 미사 집전

성탄 전야 미사 집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연합뉴스)
“하느님, 작은존재로 오신다…세속적 위대함 좇는지 자성”

엄격한 방역에 참례 제한…25일 정오 성탄메시지 발표 예정

코로나19이 다시 무섭게 확산하는 비상 상황 속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했다.

미사는 성직자와 외교단, 평신도 등 약 2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가량 거행됐다.

이탈리아 당국의 코로나19 제한 조처로 참석자 수가 200명 남짓에 불과했던 작년보다는 참석자 수가 크게 늘었으나 2만 명 안팎이 운집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선 여전히 작은 규모다.

성탄 전야 미사 강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전야 미사 강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연합뉴스)

교황은 미사 강론에서 소박하고 겸손한 삶을 강조했다.

교황은 “포대기에 싸인 가난한 아기와 그 옆에 서 있는 양치기, 여기가 하느님이 있는 곳”이라며 “하느님은 작은 존재로 세상에 오시며 그 위대함도 작은 데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속적인 위대함을 좇으려는 우리 인간은 성탄절을 맞아 하느님의 이러한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자문해봐야 한다”고 짚었다. 삶의 작은 것을 재발견하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더불어 예수가 빈자와 소외된 이 곁에서 태어났음을 상기시키며 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다시 한번 호소했다.

성탄 전야 미사 집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전야 미사 집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탄 전야 미사 집전은 2013년 즉위 이래 아홉 번째다.

이날 미사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거행된 만큼 엄격한 방역 수칙이 적용됐다.

미사를 집전하는 교황을 제외하고는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했고, 의자는 1m 간격을 두고 놓여졌다. 미사 참석자를 2천 명으로 제한한 것 역시 방역을 위한 것이다.

입장권이 없는 신자들은 성베드로 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미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교황은 성탄절인 25일 오전 성탄 미사를 집전한 데 이어 정오에는 성베드로 대성전 2층 중앙 발코니에서 성탄 메시지 발표와 함께 공식 강복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 – 라틴어로 ‘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뜻)를 행한다.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 모인 인파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 모인 인파 (바티칸=연합뉴스) 

[영상] K-POP 원조 가수들이 부른 캐롤 모아듣기

원더걸스,사진: 뮤직뱅크 캡쳐

아 쎄이 메리! 유 쎄이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영상보기

🎄타임라인 00:00 캐럴 메들리-

  • 에픽하이 01:18 Must Have Love –
  • 용준&가인 04:45 Feliz Navidad –
  • 슈퍼주니어&소녀시대 05:20 울면 안 돼 –
  • 슈퍼주니어&소녀시대 05:55 루돌프 사슴코-
  • 원더걸스 06:59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 백지영 07:58 Last Christmas –
  • 김종국 08:57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 카라 10:02 징글벨 –
  • 유희열&루시드폴 10:46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 유희열 외 13:08 훈훈 크리스마스 –
  • 바버렛츠 14:29 Sleigh Ride –
  • 바버렛츠 15:35 징글벨 –
  • 바버렛츠 16:38 Happy Christmas –
  • EXID 18:28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 마마무 20:01 Jingle Bell Rock –
  • 박보검 아이린 21:31 Must Have Love –
  • 러블리즈 23:15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프로미스나인 26:38 Rudolph The Red-Nosedd Reindeer –
  • 바버렛츠 28:59 I’ll Be Home for Christmas –
  • 유희열 30:29 The Christmas Song-
  • 오연준 35:00 Must Have Love –
  • 뮤직뱅크 전출연자 38:10 Christmas Time is Here –
  • 스윗소로우 40:29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 에일리 45:11 Christmas Is All Around + All You Need Is Love – 잔나비

[영상] 골판지 침대랑은 달라…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직접 둘러보니

베이징 올림픽 침대 직접보니... 사진: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언론에 선수촌 숙소를 공개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24일 중국 베이징시 올림픽공원 남쪽에 자리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촌 내 선수 숙소를 공개하고 관련 시설들을 소개했습니다.

전체 면적 190㎡인 숙소 안에는 침실 4개와 화장실 3개, 거실 등 최대 4명의 선수가 지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는데요.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친 숙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침대였습니다.

올해 도쿄 하계올림픽 때 선수촌 내 골판지 침대가 내구성 논란에 휩싸이며 선수들의 비판과 조롱을 받은 것을 의식했는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철제 프레임 위에 20㎝ 이상의 매트리스를 깐 침대를 준비했습니다.

성인 남성 평균 체형인 기자가 직접 침대 위에 올라가 뛰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도 강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현대차, SW 해외 인재 파격 채용한다!

현대차 소프트웨어 인재 채용 전략. [현대모비스 제공]

“학력·전공 안 따지고 코딩테스트·최종 면접으로 파격 채용”

(연합뉴스) 현대모비스[012330]가 채용 연계형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선다.현대모비스는 2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mobis.recruiter.co.kr)를 통해 ‘현대모비스 채용 연계형 SW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교육생은 내년 2월부터 4주간의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교육 과정은 자동차 SW 공학과 부품개발에 필요한 임베디드 SW 부문 등이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회사와 연계된 외부 기관에서의 SW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 뒤 이를 이수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로서는 맞춤형 인재를 위탁 교육을 통해 곧바로 채용할 수 있고,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기업 현장에 특화된 SW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학력과 전공을 구분하지 않고 코딩테스트만으로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통해 곧바로 채용한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300여명의 SW 직군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했다. 이는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SW에 투자를 집중한 결과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이러한 SW 우수 인재 영입 확대 방침에 따라 연구개발(R&D) 인력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분기 기준 국내외 R&D 인력은 6천여명에 육박한다”며 “이는 3년 전인 2018년보다 45%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SW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전략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모비스는 “인재 유입 경로를 다양화하고, 현업 부서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의 연구 장학생 또는 계약학과 출신 석·박사급 우수 인재 영입, SW 경진대회 개최를 통한 우수 입상자 채용, 해외 우수 인재 영입 등이다.

BTS 슈가, 코로나19 돌파감염…”다른 멤버들 접촉 없어”

방탄소년단 슈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LA 콘서트 뒤 개인일정 소화하다 전날 귀국…무증상 재택치료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미국에서 귀국한 뒤 진행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히트뮤직은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슈가는 지난달 27∼28일과 이달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 콘서트 이후 미국에 머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 현지에서 받은 PCR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일정 뒤 휴가를 부여받아 휴식기를 보내고 있기에 공식 일정은 없다.

빅히트뮤직은 “슈가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부연했다.

슈가는 최근 고(故) 주스월드(Juice WRLD)의 유작 앨범 ‘파이팅 디먼즈'(Fighting Demons) 수록곡 ‘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Dreams)에 참여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9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