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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개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오미크론 확산으로 취소

내년 1월 8일로 예정됐던 한인7개 단체 합동하례식이 코로나 19 변종인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은 29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방역단체와 2개 단체장의 건의가 있어 7개 단체장 모두가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예정된 합동 신년하례식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7개 단체장들은 일단 사태를 지켜보고 일정을 다시 잡는 것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애틀랜타 한인회 등 한인 7개 단체가 1월8일 오후 4시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합동 신년하례식을 갖고 호랑이띠인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 마련됐었다.

7개 단체는 미주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 홍기), 조지아애틀랜타상공회의소(회장 썬 박 ), 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박남권), 미주동남부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여봉현), 조지아한인도매인협회(회장 라이언 김), 조지아한인식품협회(회장 김백규)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오미크론 때문에… 당국.병원.학교.한인타운…

피치드롭행사.사진: AJC

피치 드롭 행사 취소, 마스크 조레 복원 에모리대 등 봄학기 온라인 강의로 시작

조지아 주 농촌 지역으로 확산 전망, 몇 주간 극단의 경계 필요

오미크론 병원 입원환자 급증하지만 증상 경미해 의료진 극도의 스트레스

한인타운, 자발적 방역지침 준수. 학생들도 덤덤 “친구 못만나는게 제일 아쉬워”

애틀랜타 시 당국은 송구영신 행사로 새해 전야에 열리는 올해 피치 드롭을 취소한다고 28일(화) 발표했다.

또한 에모리대학교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봄학기를 온라인으로 시작한다. 애틀랜타 시는 마스크 조례를 복원했다.

조지아주립대학교 공중보건대학의 해리 헤이먼 박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서부와 북동부의 일부에서 오미크론이 시작된 곳을 살펴보는 것뿐입니다. 특히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조지아의 앞날이 무엇인지 아는 것뿐입니다.”라고 암울하게 말했다.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해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의료 종사자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에 대비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타운도 마스크를 쓰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전처럼 강제적이 아니라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이라는 게 다른 점이다.

둘루스 거주 한인 L씨는 “이미 마스크착용에 대해 훈련됐어요. 내 건강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도 중요하잖아요. 실제적으로 마스크가 감염을 얼마나 막아 주는지는 확신 하지 않지만 … 심리적인 거죠” 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릴 때 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손세정제 사용 등은 아직 그다지 눈에 띠지 않는다. 교회들도 정상적으로 대면 에배를 드리고 있다.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각자가 안전수칙을 지키고 있다.

자율적인 방역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방역전문업체 벌레박사 썬 박 대표는 “오는 8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합동신녀하례식에 앞서 방역을 먼저 실시한다”면서 “은행, 관공서,기업체, 교회 등도 이제는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방역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또 “하지만 요즘처럼 다시 기승을 부리는 때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이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졌다. 피치트리 릿지 고교에 재학중인 한인한생 Y양은 “온라인 수업이요? 또 이제 그렇게 해야겠지요?”라며 수업의 불편함 보다는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것을 더 아쉬워했다.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사람의 이동 평균(1621명)은 추수감사절 이후 90% 증가했다. 28일(화) 오후 2시 30분에 주 전역에서 거의 2200명이 COVID-19로 입원했다. 델타파가 쇠퇴하던 10월 중순 이후 최대 숫자이다.

애틀랜타 어린이 보건소에 코로나19로 입원한 어린이의 수는 12월 21일 이후 거의 3배 증가했으며 화요일 현재 62명으로 증가했다.

모더나 및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샷은 오미크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관계자들은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예정대로 두 번 접종하거나 존슨앤존슨 백신을 한 번 접종하는 것이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것에 대해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조지아주립대학교 공중보건대학의 설립 학장인 마이클 에릭센 박사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모든 사람이 “극단적인” 경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예방 접종을 받든, 추가접종을 받든, 군중을 피하고, 마스크를 쓰든, 자택 테스트를 하든 다음 단계를 수행하십시오. 과거에 하던 것이 무엇이든 한 가지만 더 하라”고 말했다.

헤이먼 박사 또한 “주의 농촌 지역이 앞으로 며칠 및 몇 주 동안 급증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 우리가 대도시 지역에서 보고 있는 것은 더 많은 시골 지역으로 단기간에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미크론이 바이러스의 이전 변종보다 훨씬 빠르게 퍼지는 반면,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은 이번 여름 조지아를 강타한 델타를 포함하여 이전 변종보다는 질병 초래, 병원 입원등에 있어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사람들을 더 빠르고 쉽게 감염시키고 백신 방어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고ㅓ 병우너 관계자들을 크게 혼란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코로나인데 좀 약한 코로나? 입원해야 말아야 하나? 등의 일반적인 인식의 갈등이 예방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 공중보건부 커미셔너인 캐슬린 투미 박사는 “오미크론에 대한 우리의 우려는 그것이 얼마나 빠르고 쉽게 퍼지는지 계속해서 우려하고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감염자가 매우 많은 상황에서 그 중 일부만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아프면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의료 시스템을 압도하기에 충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증상이 경미하다고 해서 환자를 덜 돌 볼 수 도 없다는게 병원 관계자들에게 이미 과부하가 걸린 코로나 -19 스트레스를 증촉시킨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예방 접종과 부스터는 COVID의 확산을 막는 열쇠입니다.”라고 말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변종으로 델타를 추월할 수 있지만. 델타는 지속되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특히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캅, 클레이턴, 디캡, 더글라스, 헨리, 페이옛, 풀턴, 뉴턴, 폴딩, 락데일 카운티는 각각 지난 주 신규 감염에 대한 일일 총계가 가장 높다고 보고했다. 풀턴카운티는 1월 7일 카운티의 이전 최고치의 거의 두 배인 크리스마스에 2103명의 새로운 확인 및 가능한 감염을 보고했다.

풀턴보건부의 책임자인 린 팩스턴 박사는 “우리는 폭발적인 전염병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말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Fulton 병원에 있는 사람들의 92%에서 94%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팩스턴은 “의료 시설에 부담이 가는 것을 보고 있다”며 예방 접종 센터에 줄이 없다고 덧붙였다.그렇기 때문에 주방위군이 바쁜 시험장을 순조롭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미크론 화요일 역대 최고, 주 방위군 배치

조지아의 한 백신접종,코로나 테스트 현장.사진:AJC

인력난 지원 주방위군 규모는 2500명 전망, 병원. 검사소 배치

CDC 10% 양성률은 “높음”ㅡ 조지아 30%로 적색 경보

켐프 주지사,직접 부스터샷 맞고 시민 예방 접종 촉구

28일(화) 조지아주의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일일 1만3670명으로 보고돼 지난 1월에 세운 일일 확진자 기록을 깼다. 이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시무실은 공중 보건 당국이 곤경에 처한 병원과 검사 장소를 돕기 위해 방위군을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군병력 투입에 따른 새로운 제한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공중보건부는 28일 1월에 세운 이전 기록을 넘는 1만3670명의 신규 확진자 사례를 보고했다. 또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휴일 모임의 여파로 감염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입되는 주방위군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켐프 주지사가 지난 8월에 조지아 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2500명의 주방위군 사용을 승인한 바 있어 이와 비슷한 규모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주지사 대변인 케이티 버드에 따르면 주방위군은 조지아 지역사회 보건부와 협력해 테스트 장소와 병원과 같이 가장 필요한 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확진자가 사상 초유의 빠른 증가를 보이자 공화당 주지사인 켐프도 최근 부스터 삿까지 맞고 주민들에게 백신 예방 접종을 촉구할 예정이다.

버드 대변인은 “주지사가 목요일 주 전역의 9개 의료 시스템의 지도자들과 5번의 통화를 할 것이며 이러한 통화는 주에서 자원을 배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부스터 샷까지 접종을 마친 켐프 주지사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의사와 예방 접종의 이점에 대해 논의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방위군 투입, 백신잡종 직접 촉구 등 코로나 19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업장 폐쇄 등의 강경책은 없을 전망이다.

버드 대변인은 “궁극적으로 그는 우리 시민들이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을 하도록 신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업을 폐쇄하거나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마스크를 쓴 자와 안 쓴 사람을 나누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요일(28일)에 신규 확인 및 가능한 감염의 7일 이동 평균은 한 달 전의 11배 이상이었고, 월요일과 화요일에 테스트 양성률이 너무 높아서(월요일과 화요일에 30%를 넘음) 최근 며칠 동안 보고된 신규 감염의 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기록된 숫자보다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라고 보건 당국자들이 말했다.

CDC에 따르면 10% 이상의 양성률은 “높은” 전염으로 간주된다.

신규 확진자 증가에따라 화요일 애틀랜타 지역의 여러 코로나-19 테스트 센터 외부에서는 차량이 줄지어 섰다. AJC는 신속한 테스트는 지역 상점이나 온라인에서도 찾기 어려웠다고 보도했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주보건당국이 검사 능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가 검역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해 인력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 미국…”성대한 새해맞이 파티 삼가세요”

뉴욕시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전광판[AP 연합뉴스]

각지서 새해전야 행사 취소·축소…”백신 맞은 가족끼리 축하를”

미국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4만 명까지 치솟은 가운데 성대한 새해전야 파티를 삼가라는 당국의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이번 주 회견에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과 델타가 여러분의 파티에 온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일 것인지 두 번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파티에 간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파티라면 자리를 뜨라고 촉구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27일 CNN방송 인터뷰에서 “30명, 40명, 50명이 모이는 새해전야 파티에서 여러분은 참석자들이 백신을 맞았는지 알지 못한다”면서 “강력히 권고하는데 올해는 (파티에) 가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을 맞은 가족 구성원끼리 작게 모이는 것이 신년을 축하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대대적으로 새해맞이 행사를 하려고 했던 뉴욕시는 규모를 축소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달 중순 회견에서 대단한 행사가 될 거라며 “모두 오라”고 했지만 오미크론의 맹위 속에 행사를 축소하고 백신 접종을 한 1만5천 명에 한해 마스크를 쓰고 참석할 수 있게 했다.

축하 인파가 몰려들어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이 될까 봐 아예 새해맞이 행사를 취소하는 지자체도 이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는 31일 밤 진행할 예정이었던 대규모 불꽃놀이를 취소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도 대형 복숭아 모형을 떨어뜨리며 신년을 맞는 행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는 불꽃놀이는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7일 미국 내 일일 확진자가 44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팬데믹 이후 최고치인 25만4천496명으로 집계됐다.

귀넷, 새해 축포 대신 총쏘면 감옥 갈 수도…

귀넷, 새해 축포 대신 총쏘면 감옥 간다.

적발시 12개월 내지 벌금 1000달러

올해 마지막 날 밤 12시, 새해를 맞으며 축포 대신 총을 쏘는 사람은 적발시 12개월의 징역 또는 1000달러 벌금과 총기 압수, 총기안전교육, 심리검사 등이 포함된 처벌을 받게된다.

귀넷카운티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은 일명 축제 “행사 축하 사격”으로 불리는 총성에 대해 “무모한 행동”이라 지적하고 , 이전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이 때문에 사망한 일이 있었던 일을 상기시키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귀넷카운티 및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연말연시에 안전하고 책임감있게 축하행사를 열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찬양] Amazing Grace -일 디보

일 디보(Il Divo)는 영국의 음악 그룹으로 2003년 결성되었으며, 4개국의 청년, 스위스인 우르스 뷜러, 프랑스인 세바스티앙 이장바르, 스페인인 카를로스 마린, 미국인 데이비드 밀러로 이루어져 있다.

남성 4중창의 그룹들 중에서 가장 다양한 장르와 노래 스타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 잡고 있다. 아래 영상은 6200만 여 명이 시청했다. 이들이 부른 알렐루야는 한 곡에 4개국어로 부르는 특징을 가진 명곡 중 명곡으로 불리운다.

<유진 리, 오케스트라 지휘자/작곡가>

[영상]절찬 상영 ‘스파이더맨’ 애틀랜타에서 촬영됐다고?

다운타운 2개 고교와 120만 평방 피트의 조지아 트릴리스 스튜디오스에서 촬영

현재 흥행 10억 달러 넘어 절찬 상영 중

현재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애틀랜타에서 촬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지아의 영화 및 음악 위원회는 최근 공개된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특집편에서 조지아 트릴리스 스튜디오스에서 뉴욕시의 랜드마크 중 일부가 어떻게 재창조되었는지를 보여줬다.

이 영상에서 스파이더 맨의 촬영장소가 애틀랜타의 프레데릭 더글러스 고교와 미드타운 고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자인 애미 파스칼은 “스파이더맨’은 뉴욕이 아니라 2개의 애틀랜타 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 “복잡한 세트 디자인 및 특수 효과를 사용하는 트릴리스 스튜디오스는 마블의 최신 영화에서 나온 뉴욕시가 조지아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흥미롭게 말했다.

당시 학교에서의 촬영을 위해 코로나-19 제한으로 인해 애틀랜타 교육위원회는 스파이더맨의 출연진과 제작진을 제외하고 사람들의 학교 입학을 금지했다. 

이전 스파이더맨 영화도 이 두 학교를 세트로 사용하여 촬영되었기 때문에 제작은 이번 “노 웨이 홈”을 찍기위해 애틀랜타 공립학교의 특별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최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박스 오피스에서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소니의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로 기록을 경신했다. 

어번나이즈 애틀랜타는 트릴리스 스튜디오스에 대해 이곳은 이전에 파인우드 스튜디오로 알려졌으며 현재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프로덕션 스튜디오라고 소개했다. 페이엣빌에 위치한 이 곳은 24개의 다른 사운드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으며 120만 평방피트의 규모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마블 프랜차이즈의 여덟 번째 영화이자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두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이기도 하다. 

현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극장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스퍼이더맨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 영상 보기

[풀영상] 한국 정가 강타한 가세연 폭로 “이준석 성상납”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지난 27일  한국 정가를 강타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폭로한 이준석 국민이 힘 당 대표 성상납 건에 대한 풀 동영상.

가세연은 유뷰트 방송을 통해 대전지검의 수사 기록을 증거로 들어 “이준석이 성상납을 받았다. 이것을 더불아 민주당이 알고 당대표를 압박해 대선 구도에서 국힘당 세가 오를 때면 가출(?)한다.사실상 민주당 편이다”고 비난했다.

이 방송은 방송 하루만에 91만 여 명이 시청했다.

물론 28일 이준석 대표는 이에 대해 ‘고소하겠다’ 반박 하고 나섰고, 가세연측은 다음날 추가 사실 폭로등으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영상 보기

애플, ‘코로나 확산’ 뉴욕서 애플스토어 일시 폐쇄

뉴욕 애플 스토어.사진:NY POST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파르게 확산하는 뉴욕시의 모든 매장을 일시 폐쇄하기로 했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뉴욕시의 11개 애플스토어 전체에서 방문 고객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한 뒤 이를 애플스토어 바깥에서 수령할 수는 있다.

이번 조치는 뉴욕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애플은 이번 조치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주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기준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3만2천566명으로 2주 전의 3.4배로 증가했다.

특히 26일에는 일일 확진자가 8만6천162명으로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플은 “우리는 정기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리의 방역 조치와 매장 서비스를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봄에도 미국 내 모든 애플스토어를 전면 폐쇄한 적이 있다.

CDC, 무증상 감염자 격리기간 ’10일→5일’로 지침 완화

워싱턴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안내문

“증상없으면 6일째부터 5일간 마스크…사람들과 어울려도 괜찮아”

“감염자 접촉 무증상자도 5일만 격리…부스터샷 접종자, 격리 불필요”

미국 보건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은 닷새만 격리해도 되도록 기간을 단축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코로나19 감염자의 격리 기간을 종전의 10일에서 절반인 5일로 낮춘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5일간 격리한 후 6일째 되는 날 증상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도 괜찮다고 권고한 것이다.

CDC는 다만 이 경우 타인에게 병을 옮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한 5일간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다.

CDC는 또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했지만 이후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거나 증상이 없는 사람도 역시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꼭 쓰라고 권고했다.

이는 백신 미(未)접종자와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2회 접종한 뒤 6개월, 또는 얀센(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백신을 접종한 뒤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에게 적용된다.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은 아예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10일간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고 CDC는 권고했다.

CDC는 특히 백신을 아예 접종 안했거나 부스터샷을 안 맞았더라도 5일간 격리가 불가능하다면 반드시 10일간 밀착 착용하는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니라고 권고했다.

불가피한 경우 10일간 고성능 마스크를 착용하는 조건으로 격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CDC는 “코로나19의 전염이 통상 초기 단계인 증상 발현 이전 1∼2일과 증상 이후 2∼3일에 발생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격리 기간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인력 부족 사태가 악화하고 항공사들이 불가피하게 수천 편의 항공편을 취소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새로운 지침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백신 접종 및 부스터샷이 제공하는 보호 효과 사이에 균형을 이룰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계속하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