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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메트로 애틀랜타에 돌발 홍수 경고 발령

기상캐스터 제니퍼 로페즈. 사진: 채널 2 액션 뉴스

조지아파워. 조지아 EMC 이용자. 일부 지역 정전

비오는 포근한 12월 마지막 주

다음주는 화씨 20도, 차가운 새해

기상청은 풀턴 카운티를 포함한 여러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에 즉시 발효되는 돌발 홍수 경보를 30일 오전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남부 캅, 디캡, 더글라스, 풀턴 남서부, 캐롤 중부, 해럴슨 및 폴딩 남부 카운티 등이다. 이 긴급 주의보는 오늘 오후 2시 15분에 만료될 예정이지만, 당국은 오후 7시까지 주의를 놓지 말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전 8시 25분에 도플러 레이더에 뇌우가 경고 지역에 폭우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5~3인치의 비가 내렸으며 경고 지역에는 1~2인치의 추가 강우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작은 개울과 개울 근처 지역, 도시 지역, 고속도로 및 지하도는 돌발 홍수뿐만 아니라 기타 배수 불량 및 저지대 지역에서 피해가 예상되며 30일(목) 오후 7시까지 조지아의 모든 곳에 적용된다.

지난밤에는 나무와 전선을 쓰러뜨리는 강한 폭풍과 강한 돌풍이 일었으며, 목요일 아침부터 애틀랜타 전역에 폭우가 계속 내리고 있다.

기상학자 제니퍼 로페즈는 가장 많은 비가 남부쪽을 따라 내리고 있고 뇌우가 포함된 추가 비가 동이 트기 전에 앨라배마 국경을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서부 지역 사회가 다시 젖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쓰러진 나무에 대한 수많은 보고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주 전역에서 약 4000명의 조지아파워 고객의 주택과 건물에 정전이 됐고,  400명 미만의 조지아 EMC 고객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다수의 정전 지역은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다.

로페즈는 “특히 아침 시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가 되면 서서히 줄어들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오늘 최고 온도눈 화씨 7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75도와 74도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날씨 서비스 기록에 따르면 1984년 12월 마지막 주에 도시가 이렇게 따뜻했던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연중 이맘때 기온은 일반적으로 최고 기온이 50도, 최저 기온이 30도입니다. 

금요일에는 비가 올 가능성이 40%이지만 토요일에는 비가 올 가능성이 80%이며 자정쯤에 대부분의 소나기 활동이 예상됩니다. 그녀는 일요일이 훨씬 더 건조해야 하며 다음 주 초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페즈는 “일요일 강한 전선이 올 때까지 기온은 여전히 ​​따뜻할 것이며 월요일 아침 수치를 보면 20도대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해 시작은 차갑게!”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앨라배마, 폭풍우 몰아쳐 주택. 건물 파손

29일 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앨라배마 윈필드 모습 . 사진 WAAY31 abc 뉴스 캡쳐

경찰 “윈필드지역 가지말라” – “쓰러진 전선에 전기 아직 살아있어 위험”

앨라배마주 당국은 남부 여러 주에 강한 뇌우가 몰아치면서 집과 건물이 파손되고 나무가 쓰러졌다고 30일 밝혔다.

29일 발생한 폭풍은 토네이도와 강풍의 위협을 가져왔지만 같은날 저녁 앨라배마에서 트위스터가 피해를 일으켰는지 여부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다.

앨라배마주 서부 윈필드(Winfield) 마을에서 비상 관리자는 구조물에 대한 손상을 보고했으며 경찰은 경찰관들이 피해를 평가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도심 지역에 나가지 말 것을 명령했다.

경찰을 도운 매리언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소셜 미디어 성명에서 “윈필드 시내는 위험한 지역이며 여러 기관이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며 “확인된 라이브 전력선이 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북동부에서 에토와카운티의 또 다른 비상 관리자는 폭풍 동안 기둥 헛간이 파괴됐고, 최소 2채의 가옥이 손상되었다고 보고했다.

다행히 폭풍으로 인한 부상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었다.

29일(수) 미시시피, 아칸소, 루이지애나, 테네시 등 여러 주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목요일 새벽이 밝았을 때, 토네이도가 계속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여러 개의 강한 폭풍이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일부를 여전히 위협하고 있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퍼블릭스, 유급 육아 휴가 제공 시작

퍼블리스 매장.사진:AJC

새해부터 정규직.시간제 근로자 모두에게 해당

미 최대 식품점 중 하나인 퍼블릭스(Publix)가 새 부모가 된 직원들에게 유급 육아 휴가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자격을 갖춘 정규직 및 시간제 근로자가 새해부터 아이를 낳거나 입양한 첫 해에 휴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혜택은 미국 전역의 소매업체가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일부 소매업체에서는 직원을 유치하거나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에 따른 것.  

한편, 육아 관련 혜택에 대해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Schnucks는 최근 식료품점 직원에게 $600의 1회 유지 보너스를 제공한 바 있다.

퍼블릭스 관계자는 “퍼블릭스는 일하기 좋은 곳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포괄적인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이점을 자주 검토한다”고 말했다.

퍼블릭스는 개인 소유의 직원 소유 회사로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에 있는 거의 1300개 매장에 22만5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세 자녀를 둔 엄마, 애틀랜타 공원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자녀교육을 위해 롬에서 애틀랜타로 이사해 공원 산책 중 총에마자 숨진 자메샤 트라멜.사진:AJC

5세, 7세,9세 자녀 남겨두고 애틀랜타 공원에서 총에 맞아 사망

가족들 경찰 수사 진전없자 언론에 호소

미국판 맹모삼천지교라 할까? 자녀 교육을 위해 조지아 롬 토박이 엄마가 학군 좋다는 조지아 북서부 애틀랜타로 이주했으나 세 명의 자녀를 남겨둔채 산책 나간 공원에서 살해되고 사체는 2주뒤에 발견되는 강력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AJC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견한 사체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까지 경찰 수사가 별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자메샤 트라멜은 16일 애틀랜타 북서쪽 공원 입구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총에 맞아 30세가 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앤더슨 공원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근처에 남겨졌다.

메샤는 애틀랜타에 직장을 구하고 친구와 함께 이사했고, 세 명의 어린 자녀와 함께 곧 혼자 외출하기를 희망했다.

언니 레크리스타 트라멜은 “그게 그녀가 원했던 전부다. 그녀는 로마에 머물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이 더 나은 학교를 갖기를 원했다. 그녀는 다른 것을 원했고 그것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전날 밤, 그녀는 언니인 레크리스타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다, 메샤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나 시간이 늦었고 언니는 아침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자매들은 각각 “사랑한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내가 다시 전화했을 때 그녀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언니인 레크리스타가 말했다. 또 “우리는 솔직히 그녀가 곤경에 처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우리는 그녀가 아마 외출했거나 직장에 있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5세, 7세, 9세인 여동생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메샤도 문자 메시지에 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어머니나 다른 형제 자매들과 연락하지 않았다. 그 때 레크리스타는 여러 가족이 차를 타고 애틀랜타로 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가족은 곧 가슴 아픈 소식을 접했다.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의지가 강한 여성인 메샤가 살해당했지만 애틀랜타 경찰은 누구의 책임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메사의 룸메이트는 가족에게 그녀가 숨진 채 발견되기 전에 메사와 한 남자가 플레이스테이션을 놓고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레크리스타에게 게임 콘솔을 돌려줬고 그것이 그가 그녀를 본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수사관들은 이 여성의 죽음에 대해 어떤 체포도 하지 않았다. 

경찰 당국은 시민 제보를 기다린다며, 정보 제공자는 익명으로 남을 수 있으며 Crime Stoppers Atlanta(404-577-8477)에 연락하거나 274637로 정보를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Crime Stoppers 웹사이트를 방문 하여 최대 $2,00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병원 직원 보충을 위해 1억 달러 지출

의료시설에서 방역과 청소가 실시되고 있다. 사진: AJC

1억달러 예산은 의료진 1000 명 계약 가능

주방위군 규모는 일단 200 명, 필요시 증원 가능

켐프, “증상 경미하면 응급실 가지 말라”

조지아 주 방위군이 오미크론 변종 감염 급증에 대응하여 주 전역의 바쁜 병원과 COVID-19 테스트 및 예방 접종 장소에 배치될 태세라고 토마스 카든 조지아 부사령관이 29일(수)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다음 주부터 약 200명의 경비원을 배치할 것이고 이 중 절반은 검사 장소로, 나머지 절반은 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된다고 밝혔다.

한편, 켐프 주지사는 기자 회견에서 가벼운 증상으로 고통받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병원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지 말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주 전역의 병원에서 직원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 13주 동안 1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이 자금은 약 1000명의 계약 의료인을 고용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든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의료 전문가와 공중 보건 전문가, 그리고 아마도 일부 병원의 요구에 부응할 군인과 공군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대역폭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임무를 수행할 인원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 공중보건부는 애틀랜타 공항 근처에 대규모 테스트 센터를 열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켐프 주지사는 최대 2500명의 경비원을 배치하여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고, 예방 접종을 하고, 질병을 검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조지아주는 28일 오미크론이 주 전체를 휩쓸면서 확인되고 가능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새로운 일일 기록을 세웠다. 주 공중보건부는 1월에 세운 이전 기록을 깨는 1만3670명의 새로운 확인 및 가능한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이같은 갑작스런 증가에 대해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휴일 모임의 여파로 감염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강용석 “국민의힘 윤리위에 이준석 대표 제소”

강용석-김세의 등은 지난 17일 '불법도박 의혹'으로 이재명 후보의 장남을 고발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는 29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SNS에서 “제소 신청서 제출에는 김세의, 김소연, 이경민 등이 함께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가운데 이경민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최근 윤석열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의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영입을 비판하며 SNS에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고 적었다가 논란이 일자 게시글을 삭제했고, 당 윤리위 징계심의 대상에 올랐다.

강 변호사는 “이 부대변인은 30일 열리는 윤리위에 이 대표로부터 제소돼 심의가 예정돼 있다. 일종의 맞제소라 할 수 있다”고 적었다.

강 변호사는 “윤리위 쪽에서 뭔가 더 자료같은 것을 더 요구하면 녹취록과 동영상을 전부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27일 “이 대표가 2013년 7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 대표는 거짓의혹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영상] 베트남 10대들 개 1200마리 훔쳐.. 알고보니

주인 앞에서 전기충격기로 개를 기절시켜 훔친 10대들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VN익스프레스 영상 캡처]

도살장에 팔아…베트남서 한해 500만마리 식용 소비

베트남에서 10대 4명이 두 달간 약 1천200마리의 개를 훔쳐 도살장에 팔아오다 덜미가 잡혔다.

이들은 특히 주인이 보는 가운데서도 버젓이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개를 훔치기까지 했다.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17∼18세인 10대 4명을 절도 혐의로 최근 붙잡았다.

폐쇄회로(CC)TV에는 이들의 범죄 행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10대 4명은 지난 3일 호찌민 시내에서 오토바이 2대에 나눠 타고 가다 멈춰 섰다.

그들 옆에는 주인 앞에서 걸어가던 개 한 마리가 있었고, 일행 중 한 명이 오토바이에서 내리면서 전기충격기로 개를 쏴 실신시켰다.

뒤따라오던 주인이 황급히 뛰어오며 이 10대를 제지하려 했지만, 다른 한 명이 위협하며 주인을 물러나게 한 뒤 쓰러져 있는 개를 들고 오토바이에 올라탄 뒤 도망쳤다.

경찰에 잡힌 이들은 이날에만 개 10마리가량을 훔쳤다고 실토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10대 4명이 지난 두 달간 1천200마리가 넘은 개를 훔쳤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전기충격기나 페퍼 스프레이 등을 이용해 이들은 주로 새벽에 범행을 저질렀고, 개들을 훔친 뒤에는 도살장에 팔아넘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베트남 하노이시의 한 개고기 식당. 2021.12.10
베트남 하노이시의 한 개고기 식당. 2021.12.10

[AFP=연합뉴스]

베트남은 식용 개 소비량이 중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로 한 해 500만 마리가 도살된다.이 때문에 개를 훔쳐 파는 ‘개 도둑’들에 관한 기사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대개 훔친 개들은 소규모의 무허가 도살장에 팔린 뒤 개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으로 넘어간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중국은 한해에 무려 2천만 마리를 식용으로 도살하는 세계 최대 개고기 소비국이다.

“영화같은 일이..” 총겨누고 UPS 기사 납치, 소포 탈취

경찰이 탈취당한 UPS트럭을 발견하고 현장접근하고 있다.사진: 채널 2뉴스 캡쳐

경찰, “치밀한 계획하에 조직적으로 이뤄져 강력 사건”

UPS, “운전기사 안전해 다행, 경찰이 철저히 조사할 것”

회사 트럭 GPS 가동, 6시간만에 트럭 찾아

백화점에 떼강도가 들더미 이제는 미전역을 배달하는 운송 컨테이너 트럭을 총기로 탈취하고 배달품을 탈취해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져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다행히 납치된 트럭 운전사는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UPS 배달 운전자가 28일(화)오전 3시 30분경 풀턴 인더스트리얼 대로(Fulton Industrial Boulevard)에 있는 UPS 시설을 떠나고 곧 신호등 교차로에 이르렀을 때 한 남성이 총을 겨누고 있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강도들 치밀한 계획을 세워 트럭에서 화물을 훔쳐쪄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15분경 UPS 직원이 운전한 트럭을 이전에 뱅크헤드 코트로 알려진 도날드 리 할로웰 파크웨이에서 약간 떨어진 메이나드 코트에서 발견했다.

UPS측은 실종된 이 차량을 GPS로 추적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럭이 신호등에 멈춰섰을 때 총기로 무장한 한 사람이 차량에 탑승해 피해자를 뱅크헤드 법원까지 차를 몰고 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단독범의 소행이 아니라면서 “일단 그곳에 있던 용의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희생자를 묶고 트랙터 트레일러에서 화물을 훔쳤다”고 말했다.

밤인들은 이미 대기하고 있던 다른 차량으로 화물의 약 4분의 1을 옮겼다.

한편, UPS 대변인은 회사가 운전자가 안전한 것에 감사하다고 밝히고 다른 질문들은 경찰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의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경찰 당국은 정보가 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해야 한다면서, 정보 제공자는 익명으로 남을 수 있으며 Crime Stoppers Atlanta(404-577-8477)에 연락하거나 274637로 정보를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Crime Stoppers 웹사이트를 방문 하여 최대 $2000 달러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긴급] 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실 일시 폐쇄

29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원인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9일(수) 공지를 통해 “주애틀랜타 총영사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득이 총영사관 방문 예정이신 민원인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12월29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민원실 폐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연말 반드시 처리되어야 할 급한 민원이 있는 경우에 대비해, 필수 인력의 비상 대기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사전에 예약자 분들에게는 전화 및 이메일로 공지해 최개한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CDC와 조지아 주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28일(화) 민원실을 포함해 총영사관 전체에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히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긴급한 민원 업무가 있을 경우, 전화 404-804-3202 또는 이메일 atlanta@mofa.go.kr 을 이용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