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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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총연, “마스크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뉴저지에 위치한 MXN Commerce Inc. 회사가 미주 한미여성회총연합회에 약 10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MXN Commerce사 한미 여성회 총연에 총 10만6200장 마스크 전달

한미여성회총연, 사랑의 마스크 10만장 나눠

또다시 확산 일로에 있는 오미크론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민간기업이 약 10 만장의 마스크를 지역사회에 전달한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뉴저지에 위치한 MXN Commerce Inc. 회사는 미주 한미여성회총연합회에 약 10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한박스에 180개의 마스크가 담겨져 있는 총 590박스의 마스크는 정확히 10만6200장이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실비아 패튼 회장은 “기부받은 마스크들을 뉴저지 한인회, 네이버 플러스, 광야선교회, 메릴랜드 시민협회, Mercy for my neighbor(히스패닉 선교팀)등 에 필요한 만큼 전달하고, 나머지는 뉴저지 시티 미션 의 창고에 보관했다”고 밝혔다.

또 “마스크는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뉴저지, 뉴욕 등지의 홈리스,저소득층, 독거노인, 싱글맘, 노인상조회, 호스피스레스피트 사역팀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패튼 회장은 “오미크론으로 더욱 심해지는 팬데믹 기간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팬데믹 기간동안  한미여성총연은 꾸준히 회원들이 직접만든 순면 마스크를 병원,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참전용사회, 홈리스 쉘터등에 전달했으나 이번에는 마스크 회사에서 대량으로 기부해주심에 필요한분들에게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부된 마스크들은 몇 번 빨아서 쓸 수 있는 스펀지 마스크이다.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측은 마스크가 필요하신 경우 (703) 861-9111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미주 한미여성회총연합회의 웹싸이트는 www.kawausa.org 이며 미주 전역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국회에 공개된 ‘이재명 160분’ 형.형수 욕설 파일

기자회견하는 장영하 변호사(서울=연합뉴스)

‘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국회 회견…李 형·형수에 “개XX” 34개 파일

李 “깊이 사과” 이어 與 “즉시 고발”…野 “당황해서 허둥” 공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욕설과 막말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 34건이 18일 국회에서 공개됐다.

‘굿바이 이재명’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160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언론에 공개했다. 장 변호사는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국민검증특위 소속이나, 이날 회견은 개인 자격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변호사는 회견에서 “이 후보가 전화로 형과 형수에게 개XX, XX놈, X신, 찌질이, 불쌍한 인간 등 모멸적 욕설을 반복적으로 퍼부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된 이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파일이 서너 건 포함됐으나, 대부분은 이날 처음 공개된 것이라고 장 변호사는 설명했다.

MBC가 지난 16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일부를 공개한 데 대한 맞불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전면에 나서지 않았지만, 선대본부 산하 클린선거전략본부가 장 변호사 회견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장 대관도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명의로 이뤄졌다.

장 변호사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래 전부터 개인적으로 파일을 갖고 있었다”며 “잘 안 들리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음질 보정 작업에 시간이 걸려 공개가 늦었다”고 말했다.

파일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번에 공개된 파일에는 이 후보가 전화로 형인 재선 씨와 형수인 박인복 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재선 씨에게 정신병원 입원을 압박하는 듯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 후보가 “너 XXX야. 너 이 XX야. 네가 이러고도 정신병자 아니냐”라며 “너부터 집어넣을 거야. 개XX야”라고 하는 대목이다. 재선 씨는 “너가 정신병자”라고 맞섰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핵심 피고인으로 재판 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얘기도 나온다.

재선 씨가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한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를 거론하며 “그래서 유동규가 음대 나왔는데 뽑았냐”라고 하자 이 후보는 “그건 또 어떻게 알았어”라고 했다.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인 김부선 씨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재선 씨가 “(성남시의) 중앙 일간지 광고비가 2009년 660만 원이었다가 2011년 2억3천240만 원으로 증가했다”고 하자 이 후보가 “김부선 보도 못하게 하려고 돌린 돈이구나 그러니까”라고 했다.

이를 두고 장 변호사는 “김씨와의 스캔들 기사를 막기 위해 성남시 광고비를 과다 사용한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폭로와 관련, 기자들에게 “비록 말씀드리기 어려운 사정이 있긴 하지만,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문제의 발단이 된 어머니는 이제 이 세상에 계시지도 않고, 어머니에게 가혹하게 (해서) 문제를 만든 그 형님도 이제 세상에 안 계신다”며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니 국민들께서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외 폭로전을 놓고 여야 공방도 계속됐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 후보의 공개 사과와 별도로, 장 변호사를 후보자 비방 혐의로 즉시 고발했다. 장 변호사가 배포한 자료를 제3자가 선별적으로 편집해 공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민주당이 장 변호사를 ‘국민의힘 선대위 소속’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당황해서 허둥대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민주당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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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조지아” 이민자 보석금 전국 최고- 재기 불능 상태까지

조지아 이민국 교도소. 사진: AJC

보석금 8천불에서 10만불까지.. “보석금은 도주 우려에서 나온 것” 인권변호사들 지적

이민단체 ‘GLAHR’ 만들어 조지아 이민 채권 기금 시작, 이민자 보석금 도와줘

보석금 최소 금액은 $1500… “최대 한도금은 없어.. 이것이 문제”

공채펀드인 National Bail Fund Network 도 이민자에게 도움

조지아 이민자들은 ICE 구금에서 석방되기 위해 높은 채권을 지불해야한다고 AJC가 18일 보도했다.

더욱이 불법 이민자들이 수감됐을 경우 보석금은 최근 $8000달러에서 $10,000 등이 책정되고, 이는 책정 금액에 대해 판사들의 기준이 저마다 다르고 해당 가족들은 변호사비영 및 기타 추가 법정 비용 발생으로 온가족이 치명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조지아 이민 법원에서 부여한 중간 보증금 금액은 $8,000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금액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Syracuse University의 초당파 연구 기관인 TRAC(Transactional Records Access Clearinghouse)에서 2021년 10월까지의 법원 기록을 분석한 결과이다.

애틀랜타 지역 이민 변호사인 찰스 쿡은 “조지아 이민 법원이 미국의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채권을 설정하는 것 같아 실망스럽다. 한 번은 지역 판사가 10만 달러에 달하는 보증금을 책정하는 것을 목격했다”라고 말했다.

쿡 변호사는 “보석금을 설정할 때 피고가 제기하는 도피 위험을 고려한다”면서 “구금에서 풀려난 이민자들은 법원 날짜에 돌아와 사건을 해결해야 하며 더 높은 보증금을 통해 법정에 다시 나타나는 것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더 높은 채권과 [법원에] 출두하는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민 법원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대변한 내 경험에 따르면 전혀 상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조지아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채권 금액을 보유하고 있는 것 외에도 미국에서 망명 확보가 가장 어려운 주에 속하며 망명 거부율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다.

피고인이 보석금의 일정 비율을 지불하여 양육권을 떠날 수 있는 범죄 환경의 채권과 달리 이민 채권은 전액을 지불해야 한다.

이민 법원을 감독하는 법무부 이민 심사국의 판사는 억류된 이민자가 석방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보증금 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법정 최소 금액은 $1,500이며 최대 한도는 없다.

쿡 변호사는,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결국 친구와 가족에게 채권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의존하게 되며, 이는 바이든 행정부에 들어 와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지금 수천 달러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 이민자 사회의 일반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 이는 사람들에게 막대한 부담을 안겨주며 일부 사람들이 구금 에서 풀려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재정적인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약탈적인” 제3자 채권 대리인이 있다는 점이다. 이 채권 대리인 은 채권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이민자에게 높은 월 수수료를 부과하는데, 그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인 Libre by Nexus도 고객 에게 GPS 추적 발목 모니터를 착용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건 없는 재정 지원을 위해 일부 이민자 가족은 주 및 지역 차원에서 보석금을 사용할 수 있다.

GLAHR(Georgia Latino Alliance for Human Rights) 은 2019년에 조지아 이민 채권 기금 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기부금으로 $200,000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22명의 이민자가 보석금을 내고 평균 $9,000달러의 보증금을 지불하도록 도왔다.

공채 펀드인 National Bail Fund Network도 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주하원출마하는 신예 아시안태평양계 민주당 후보들

주하원에 출마하는 민주당 정치 신예들.왼쪽부터 Ruwa Romman 및 Jonathan "JT" Wu .사진: 귀넷데일리포스트

“이민 자녀들 교육 문제 개선”, “이민 1세 아버지세대를 위하여” – 중국계 우 후보

“메디케이드 등 공화당 횡포에 맞서야” – 인디안계 로만 후보

2명의 민주당원은 최근 올해 선거에서 공개될 서부 귀넷의 하원 97지구 의석에 출마할 계획을 발표했다.

루와 로만(Ruwa Romman)과 조나단 우(Jonathan “JT” Wu)는 각각 현재의 주하원 지역구 95로 구성되어 있는 의석에 대한 입찰을 발표했지만, 해당 구역의 서쪽 부분은 새로운 주하원 지역구 48로 조정됐다.  

이 지역은 버클리 호수와 둘루스, 피치트리 코너스, 노크로스 일부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 이곳의 현 직 의원 베스 무어 주하원의원이 95지역구에서 올해 새로운 상원 7구역 의석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이 지역에 새 후보가 필요한 상태이다.

최근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신예 정치인 로만과 우 후보의 정책을 살펴보면, 중국계 미국인인 우 후보는 교육, 건강 관리, 발전, 지역 사회 및 기회에 대한 캠페인을 기반으로 했다. 

그는 현재 노크로스에 거주하고 있는 둘루스 토박이로 유아기 문맹 퇴치 비영리단체인 Preface의 설립자이며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에서 수여하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평생 조지아주 귀넷에서 자랐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양질의 교육, 좋은 의료 서비스,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누릴 자격이 있기 때문에 출마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부모님은 이 나라로 이민을 왔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매일 희생했습니다. 저는 제 부모님이 기회를 잡고 바다를 건너 미국을 그들의 집으로 삼을 때와 같은 기회를 다음 세대가 가질 수 있도록 싸우고 있습니다”라고 한인 2세들과 비슷한 비젼을 이야기했다.

아울러 “그들 덕분에 저는 대학에 갈 수 있었습니다. 공공 서비스에서 국무부 외교관에게 조언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시작했습니다. 민간 ​​부문에서 봉사하고 여기 집에서 교육 및 의료를 위해 싸우는 데 제 경력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부모님의 희생을 업급했다.

우 후보의 캠페인 웹사이트는 www.JTWuforGeorgia.com/ 이다. 이곳에서 정책공유와 후원금 등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로만 후보는 캠페인 발표에서 주에서 지역 학교 시스템에 자금을 제공하는 데 사용하는 양질의 기본 교육 공식 업데이트, 메디케이드 확장 문제 및 투표권 문제 해결과 같은 문제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둘루스에 거주하며, 정부의 모든 수준에서 주요 공공 정책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정부 기관과 협력하는 전문 서비스 관리 회사의 수석 컨설턴트이다.

로만은 성명에서 “교육은 조지아 예산의 50%를 차지하지만 조지아는 전국 30위이며 구식 QBE 공식으로 인해 교사에게 급여를 적게 지급합니다.”라고 말하고 “조지아의 병원들은 치명적인 전염병 속에서도 공화당 의원들이 메디케이드를 확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문을 닫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조지아의 공공 서비스 부족과 부적절한 인력 개발 프로그램은 경제적 기회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기본 투표권을 믿지 않고 우리의 선거 결과를 존중하지 않는 공화당원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야 할 때입니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로만의 캠페인 웹사이트는 ruwa4georgia.com 이며 이곳에서 정책공유와 후원금 등을 보낼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주의회, 사상최대 302억 달러 예산 작업 시작

조지아주의회 예산정책 의원들. 사진:AJC

16억달러 소득세 환급 포함, 코로나 이후 37억 달러 세수 흑자에 자신감 얻어

기간사업투자 보다 교사, 공무원, 은퇴 군인들의 부양책이 대부분 – “고정 지출 예산 증액” 비난도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마친 18일부터 조지아주의회는 사상 최고액수인 302억 달러의 예산안 본격 처리 작업에 들어갔다.

예산의 주된 내용은 기간사업투자 보다는 교사, 공무원, 은퇴 군인들의 부양책이 대부분이라 고정 지출 예산 증액이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16억달러에 해당하는 소득세 환급안은 주민들에게 환영 받고있다.

올해 선거에서 상당한 고전을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주 30억 달러를 늘릴 것을 제안하면서 총 412 페이지의 예산안 통과에 정치적 사활을 걸고 의회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다.

그의 302억 달러 계획에는 교사, 교직원 및 주정부 직원에 대한 급여 인상 및 보너스, 소득세 납부자에 대한 환불, 새로운 교도소에 6억 달러, 의료 및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수억 달러 추가가 포함된다.

이 예산안은 이번주내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산안은 처음에는 경제전문가들이 먼저 설명에 나서고 이후에는 거의 30명에 가까운 주정부 기관 지도자들이 와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돈을 쓸 것인지 설명할 예정이다.

2년 전 이 시점에서 켐프는 경제학자들이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우려했기 때문에 지출 삭감을 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가 당시 3월에 조지아주 전체를 강타하여 총회가 몇 달 동안 회의를 중단하고 경제를 폐쇄해야만 했다.

그러나 판매 및 소득세 징수는 경제가 재개된 2020년 중반 이후 증가했다. 기록적인 수입은 6월 30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37억 달러의 흑자를 냈고, 주 경제가 회복되면서 징수액은 계속해서 급증했니다.

이를 통해 켐프 주지사는 재선 연도 동안 후보자를 위해 거의 꿈에 가까운 예산을 작성할 수 있었다.

그의 제안에는 높은 이직률을 줄이기 위해 주정부 직원을 위한 5,000달러의 급여 인상이 포함되어 있고, 교사를 위한 $2,000 급여 인상 ; 6월 30일에 종료되는 2022 회계연도 예산에서 교사 및 주 직원을 위한 보너스; 16억 달러 상당의 소득세 환급 그리고 10년 만에 처음 으로 국가 퇴직자를 위한 생활비 인상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교사와 주정부 근로자의 급여 인상에만 연간 9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지사는 또한 GBI 범죄 연구소의 지속적인 백로그 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자금 과 k-12 학교, 고등 교육 및 의료 프로그램을 위한 수억 달러를 추가로 모색하고 있다.

이에반해, 의원들은 팬데믹 경기 침체가 두려워 초중고교와 대학 자금 을 삭감했다. 켐프 주지사의 계획은 예산에서 손실된 자금을 복구하여 연간 약 6억 5천만 달러가 소요된다.

켐프 주지사는 또한 감옥을 새로 구입하고 다른 감옥을 짓는 데 6억 달러를 쓰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그렇게 하면 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위험한 교도소 4곳을 폐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정부는 또한 부서 직원들을 문제의 2 Peachtree St. 타워에서 Capitol Hill로 옮기고 그들을 위한 건물을 개조하는 데 7,600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주지사는 교육 센터를 설계하고 전기 자동차 산업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1,160만 달러를 요청했으며, 이는 전기차 리비안과 애틀랜타 동쪽에 50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세우는 계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토지를 포함하여 예산에서 리비안의 총 패키지는 1억 2,500만 달러에 달한다.

켐프 주지사의 예산안을 주요 지출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높은 이직률을 줄이기 위해 주정부 직원의 급여를 $5,000 인상.
  • 교사 급여 2,000달러 인상 6월 30일에 종료되는 2022 회계연도 예산에서 교사 및 주정부 직원에 대한 보너스.
  • 16억 달러 상당의 소득세 환급.
  • 10년 만에 처음 으로 국가 퇴직자를 위한 생활비 인상.

<유진 리 대표기자>

‘꼬리잡힌 주유소 도박’ 둘루스경찰, 불법 도박 쉘 주유소 급습

둘루스 경찰은 불법 도박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뷰포드 하이웨이의 쉘주유소에서 이번 주 한 직원을 체포했다. 사진: 구글 지도

수개월 전부터 수사 시작, 도박꾼에게 현금 지불하자 급습

둘루스 경찰은 이번 주 쉘 주유소 직원을 체포했으며 경찰관들은 매장에서 불법 도박 운영 혐의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17일 발표했다. 

경찰은 주유소의  한 직원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채 한 건의 상업 도박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다.

체포는 지난주 화요일인 11일 2700 Buford Highway에 위치한 쉘 주유소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동안 이루어졌다.

이곳은 올드 피치트리 로드와 뷰포드 하이웨이가 만나는 지점으로 퍼브르리스 몰 도로 끝자리에 있다.  

둘루스 경찰 대변인 테드 새도우스키는 “수색 영장은 도박꾼들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사업과 관련해 진행 중인 조사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직 주유소에서 일어나는 활동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 마틴루터킹 기념일, 무료 국립공원 가볼까?

미국 남북 전쟁으로 인한 조지아의 포트 풀라스키 국립 기념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 입장료를 면제하는 몇 안 되는 조지아 공원 중 하나일 뿐입니다. (게티 이미지/iStockphoto)

매년 1월 3째주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기리는 연방 공휴일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 한 곳으로 어디가 좋을까? 

우선 평소에는 입장료를 받지만 이날 만큼은 조지아의 국립 공원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하지만 입장료 면제는 캠핑, 보트 타기, 교통 또는 특별 여행과 같은 활동에 대한 편의 시설 또는 사용자 요금을 포함하지 않는다.

아래 소개된 곳은 그많은 곳 중에 마틴 루터킹 주니어 데이에 입장료를 면제하는 공원들 중 일부이다.
  • 채터후치 강 국립 휴양지 : 1978 Island Ford Parkway, Sandy Springs, GA 30350; 

시간: Island Ford의 Island Ford 방문자 연락 스테이션은 12월 25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공원 토지와 물은 연중 내내 새벽부터 황혼까지 낮에만 개방.

  • 포트 풀라스키 국립 기념물 : US-80, Savannah, GA 31410;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연말연시,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제외) 공원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 30분.
  • Kennesaw Mountain 국립 전장 공원 : 900 Kennesaw Mountain Drive, Kennesaw, GA 30152; 시간: 다양. 방문자 센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원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그외에 2022년의 국립공원에 무료 입장하는 날은 다음과 같다.

  • 4월 16일: 국립공원 주간 첫날
  • 8월 4일: Great American Outdoors Act의 기념일
  • 9월 24일: 국가 공유지의 날
  • 11월 11일: 재향 군인의 날

 조지아 에 있는 국립공원 의 전체 목록 링크이다.(파란글씨 클릭). 놀라게도 많은 공원이 일년 내내 무료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 “눈 온다! 우리동네 풍경

16일 눈이 내린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눈오는 날의 일상을 사진에 담았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맛보려 하는 어린이, 창밖의 눈 내리는 풍경을 신기해 하는 고양이와 강아지들. 사람 냄새 풀풀나는 정겨운 사진들을 소개해 본다.<편집자주>

사진: 귀넷데일리포스트

조지아 등 미 동부에 “눈 내린다” 신나는 동심에 항공기 2천편 결항까지

지난 2022년 1월16일 애틀랜타에 눈이 온 정경

애틀랜타 2년만에 눈, 여기저기 함박눈 사진 올려

조지아 등 20만가구 정전…워싱턴DC 항공기 ‘이륙정지’ 가능성

미 동부 지역에 또 다시 폭설이 강타한 가운데 일부 지역은 한파까지 겹쳐 2천편이 넘는 항공이 무더기 결항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하지만,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애틀랜타 등 조지아 지역에서는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고, 가족과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보였다.

애틀랜타 한인 동포 이미셸씨는 페이스북에 눈이 온 정경을 올리고 “오랫만에 애틀랜타에 눈이 왔습니다. 창문너머 눈내리는것을 보다보니 50년전 선생님께 드릴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리며 눈사람도 그리고 교회 십자가와 포인세티아가 뭔지도 모르고 그렸던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그때 생각을 하니 웬지 울컥합니다”라고 어릴적 추억을 담아 올렸다.

사진: 애틀랜타 한인동포 이미셀씨의 페이스북

어린이들의 동심과는 달리 현실은 차가왔다.

16일(현지시간) 항공편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폭설로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모두 2천280편의 비행이 취소됐다.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은 이미 주 비상사태를 발령하고 눈 폭풍에 대한 대비 체제에 들어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샬럿/더글러스 국제공항의 경우 전체 비행의 90%가 결항했고,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더럼 국제공항 역시 59%의 결항률을 보였다.

특히 미 동부 전역에 강한 눈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일부 지역에선 한파까지 예보된 상태여서 교통 대란을 포함한 피해 우려는 한층 커지는 상황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미시시피에서 메인주에 이르는 모두 1천400마일에 이르는 구간이 직접적인 폭설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단전 추적사이트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조지아주의 10만 가구를 포함해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동남부 일대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눈 구름이 이동함에 따라 테네시와 버지니아, 워싱턴DC, 뉴욕, 뉴저지 등으로 피해가 확산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방항공국(FAA)은 폭설 상황에 따라 워싱턴DC 일대 공항에 ‘이륙 정지(Ground Stop)’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24개 주 방문·9차례 기자회견…숫자로 본 바이든 집권 1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실업률 3.9%, 코로나 이전 수준…인플레 7%, 40년만에 최고

열달간 이민자 178만, 트럼프 때 4배…’농담아냐’ 발언 32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로 취임 1년을 맞는다.

24개 주 방문·9차례 기자회견…숫자로 본 바이든 집권 1년 -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대규모 인프라·사회복지 예산안 추진, 인플레이션 대처 등으로 바빴던 바이든 대통령의 1년을 AP통신이 숫자로 되돌아봤다.

▲63.5 =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의 접종률이 이보다 높다.

▲7 = 인플레이션(%).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요인 중 하나다.

▲1조 = 바이든 대통령이 중점 추진해 통과시킨 인프라법 예산 규모(달러). 사회복지 예산안까지 총 4조 달러 규모를 제안했으나 지금까지 통과된 건 4분의 1 규모다.

▲13 = 아프가니스탄 철수 과정에서 카불 국제공항 테러로 숨진 미군의 숫자.

▲178만 = 남서쪽 국경에서 유입된 이민자 규모. 취임 후 10개월간의 수치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마지막 10개월과 비교해 4배다.

▲20 = 1년간의 자연재해 건수. 가뭄과 홍수, 열대성 폭풍, 산불, 폭설 등으로 총 688명이 숨졌다.

▲24 = 바이든 대통령이 방문한 주(州)의 숫자. 펜실베이니아주가 7번으로 가장 많고 미시간주가 5번으로 그다음이었다. 둘 다 2020년 바이든의 대선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역이며 질 바이든 여사는 35개 주를 방문했다.

▲41 = 바이든 대통령의 지명으로 상원 인준을 받은 연방판사의 규모. 80%가 여성, 53%는 유색인종이다.

▲103 = 바이든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가 상원 인준을 통과하기까지 걸리는 일(日)수. 이전의 6개 행정부 평균과 비교해 기간이 길고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첫해와 비교하면 거의 3배에 달한다.

▲9 = 바이든 대통령이 한 기자회견. 19일 10번째 회견이 예정돼 있으며 언론 인터뷰는 22번 했다. 전임자들과 비교해 회견과 인터뷰가 적었다.

▲32 = 바이든 대통령이 ‘농담 아니다’라고 발언한 횟수. 바이든 대통령이 즐겨 쓰는 문구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