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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네이션스컵 첫 우승에 수만명 거리 환호…공휴일 선포

세네갈 네이션스컵 첫 우승팀 맞이하려고 기다리는 환호 인파 (연합뉴스)

수만 명의 세네갈인이 7일(현지시간) 수도 다카르에서 자국 축구대표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우승에 환호하며 거리를 가득 메웠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공휴일을 선포했다.

이날 수만 명의 축구 팬들은 다카르 인근의 공항에서 금의환향하는 세네갈팀을 환영하기 위해 모였다.

살 대통령은 공항에서 축구대표팀을 직접 맞이하고 대표팀은 이후 시가 퍼레이드를 할 예정이다.

세네갈은 전날 밤 카메룬 야운데 올렘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이겼다.

[남대문 마켓] 02/04/2022- 02/10/2022

남대문마켓 쎄일정보 02/04-02/10

[오늘의말씀]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 잠11:25

A generous person will prosper; whoever refreshes others will be refreshed. – Proverbs 11:25, NIV

“해고된 CIA 국장이 케네디 암살 지시·진상 은폐”

케네디 피격 직전 모습, 부인 재클린 여사와 함께 있다. [연합뉴스]

미 법의학자,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조명한 책 출간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은 중앙정보국(CIA) 음모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60년 동안 추적해 온 법의학자 시릴 웨트(90)박사는 최근 저서 ‘JFK 암살을 해부하다'(The JFK Assassination Dissected)에서 암살범으로 지목됐던 리 하비 오스왈드는 1953년부터 1961년까지 CIA 국장을 지낸 앨런 덜레스의 지시를 따르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케네디 대통령 취임 직후인 1961년 4월 CIA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쿠바 망명자들을 동원해 벌인 ‘피그스만 침공 작전’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자 케네디 대통령은 그 책임을 물어 덜레스 국장을 해임했다.

웨트 박사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스왈드가 “어떤 측면에서 CIA 첩자였음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책에서 “덜레스는 케네디 대통령이 자신을 해임한 데 앙심을 품고 복수하려 했다”면서, 덜레스는 이후 암살 사건의 진상 조사를 맡은 워런위원회 위원장이 돼 사건의 내막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케네디 대통령은 CIA가 하는 무모한 일들에 대해 진절머리가 나 덜레스를 해임했는데, 덜레스가 사건에 대한 조사 책임자가 됐다”며 “의혹이 차고 넘친다”고 말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부인 재클린 여사와 함께 무개차를 타고 카퍼레이드를 벌이다 목과 머리에 총을 맞고 그 자리에서 절명했다.

사건 당일 오후 미 해병대 출신인 오스왈드가 범인으로 체포됐지만, 그는 이틀 뒤 경찰들에 둘러싸인 채 호송되는 도중 현지 사업가로 알려진 잭 루비의 총을 맞고 현장에서 즉사했다.

워런위원회는 이듬해인 1964년 오스왈드를 단독범이라고 발표했지만, 현장 정황과 맞지 않는 등 많은 의혹을 낳았다.

웨트 박사는 “이 책을 쓰기 위해 60년을 매달렸다”며 “내가 보고 듣고 행한 모든 것들, 내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밝히고 싶을 뿐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라며 책 출간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금도 우리의 35대 대통령이 어떤 외톨이 총잡이의 단독 범행으로 숨졌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에 관한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여전히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에 분노를 표시했다.

CIA 연루설 등 음모론이 난무하는 케네디 암살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주제다. 일생을 바쳐 이 사건에 천착한 뒤 워런위원회의 공식 발표와는 다른 결론에 도달한 이들이 웨트 박사 외에도 여럿이다.

워런위원회 보고서를 전면 부정하고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한 뉴올리언스 지방 검사 짐 개리슨도 그중 한 사람으로,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개리슨 검사 역할을 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JFK’가 1992년 제작되기도 했다.

한편 오스왈드 살해 현장에서 체포된 잭 루비는 살인죄로 복역하다 1967년 1월 55세로 옥사했고,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덜레스 전 CIA 국장도 2년 뒤인 1969년 7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30초 84억원에도…가상화폐, 슈퍼볼 광고시장 점령중

NBA LA 레이커스 등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크립토닷컴 아레나 [AP 연합뉴스]

호황산업 증표…닷컴버블기 이어 인터넷 기업 득세

“최고 인지도에 편승”…NBA·UFC 등에도 통큰 후원자로

가상화폐 기업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 광고를 점령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오는 13일 로스앤젤레스(LA)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램스와 신시내티 벵골스의 슈퍼볼 기간에 TV광고를 내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글로벌과 가상화폐 결제 플랫폼 크립토닷컴, 가상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 등이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캐나다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 바이트도 캐나다 현지 중계방송에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슈퍼볼 중계방송 사이에 나가는 TV 광고는 가장 비싼 광고 중 하나로 꼽힌다. WSJ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게임 중계시 나가는 30초짜리 광고의 단가는 700만 달러(약 84억원)에 이른다.

이 때문에 슈퍼볼 광고는 당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산업들이 주로 차지한다.

특히 인터넷 기업들은 닷컴 버블이 한창이던 2000년 1월에 열린 슈퍼볼에서 약 60여편의 TV 광고 중 12편을 차지해 당시 게임을 ‘닷컴볼’로 불리게 했다.

이번 슈퍼볼에는 이들 가상화폐 기업들이 인터넷 기업들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WSJ은 전망했다.

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은 이미 각종 스포츠 이벤트에서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크립토닷컴은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과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 미국프로농구(NBA)에 광고를 내보냈다. 지난해에는 7억 달러(약 8천400억원)를 내고 향후 20년간 NBA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등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LA 스테이플스 센터를 ‘크립토닷컴 아레나’로 바꾸기로 했다.

FTX도 지난해 3월 1억3천500만 달러(약 1천620억원)를 내고 19년간 NBA 마이애미 히트의 홈구장을 ‘FTX 아래나’로 부르기로 했다.

스폰서십 컨설팅 회사인 IEG에 따르면 가상화폐 기업들은 올해 북미에서 1억6천만 달러(약 1천920억원)가 넘는 돈을 스포츠 스폰서십을 위해 지출할 전망이다. 이는 항공업계나 와인·증류주, 패스트푸드 업계보다 더 많다.

피터 라츠 IEG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는 “가상화폐 기업들의 지출이 놀라울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 기업을 들어본 사람이 많지 않아 가상화폐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김종인과 전격 비공개 심야 회동…지원 요청한듯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오른쪽)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與 연일 러브콜 속 송영길·이재명과 연쇄 회동…金 지원 여부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6일 밤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비공개로 전격 회동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올 연초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도왔던 김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이 후보를 우회적으로라도 지원할지 주목된다.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1박2일 부울경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올라온 뒤 광화문에 있는 김 전 위원장의 개인 사무실에서 김 전 위원장을 만나 코로나 위기로 인한 방역·서민 경제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것으로 전해졌다.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고 대외 경제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 후보가 경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김 전 위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것이다.

다만 김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만나자고 하면 만날 것”이라면서도 이날 밤 회동 사실에 대해선 부인했다.

회동에서 선거 지원과 관련, 어떠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오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후보가 어떤 식으로든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청하지 않았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회동은 이 후보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김 전 위원장은 지난 4일 제주도에서 상경했다.

김 전 위원장이 이 후보와 만나는 것 자체가 우회적인 지지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여권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 인사는 “회동 분위기는 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을 만난 뒤 주변에 “얘기가 잘 됐다”는 취지의 반응을 했다고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번 만남은 이 후보의 이른바 ‘외연 확장’ 측면에서 추진됐다. 부인 논란 등으로 다소 타격을 받은 이 후보와 민주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중도 부동층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경제 민주화’ 담론으로 2012년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이끌었던 김 전 위원장은 2016년 총선 때는 민주당에서 승리를 견인하는 등 여야를 넘나들면서 선거판을 진두지휘해왔다.

‘여의도 차르’, ‘킹메이커’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활동했으나 지난달 5일 윤 후보가 매머드 선대위 해체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과 ‘결별’했다.

‘통합정부·국민내각·책임총리’ 등의 콘셉트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쓰겠다고 밝혀왔던 이 후보는 지난달 28일 기자들과 만나 “기회가 될 때 찾아뵙는 게 도리일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해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역량 있는 정치계의 어른이셔서 자주 연락드린다”면서 “연락을 드리면 필요한 조언도 해주시고 가야 할 길도 제시해주신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도 지난달 2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가) 나를 만나보겠다고 하면 만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회동과 관련, “진영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 후보가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분과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요청해서 성사된 자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송영길 대표도 지난달 김 전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난 바 있다.

송 대표는 지난달 31일 언론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에) 나라를 위해 도와달라고 했다”면서 “이 후보에 대해서는 김 전 위원장도 긍정적으로 보고 계신다”고 말했다.

윤 후보도 선대위 해체 후 처음으로 지난 2일 김 전 위원장과 새해 인사를 겸한 안부 전화를 했다. 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지난 3일 언론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은 이번에는 특히 정권교체라는 것에 뜻을 함께하고 계신다”고 말하는 등 ‘김심(金心)’을 놓고 민주당과 신경전을 벌여왔다.

“조지아 정치인들,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에 직접 나섰다”

오소프 상원의원이 재외돋포 실사팀과의 모임에서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지지 발언을 하고있다, 2022년 2월6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 지원 약속 

동포재단 실사팀과 만나 애틀랜타 유치에 적극적인 홍보 펼쳐

 

조지아주 주요 정치인들이 제21차 세계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를 위해 전격 지원에 나섰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과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은 6일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함께 세계 한상대회 유치 실사단(재외동포재단)을 만나 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매년 한국에서 개최된 한상대회는 내년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치를 놓고 애틀랜타, 뉴욕, 댈러스, 오렌지 카운티 등 미국 4개 도시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재외동포재단은 실사단을 파견하고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오렌지 카운티 순으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에서 실사를 마친 실사단은 전날 애틀랜타에 도착하고 이날부터 실사에 나섰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한인 인구 10만명이 거주하고 한국과 직항 노선이 있으며,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애틀랜타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의 개최지로 최적”이라며 “필요하다면 어느 곳에든지 전화를 하겠고 유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해 애틀랜타 유치에 힘을 실었다.

또 “애틀랜타에서 세계한상대회가 개최가 된다면 역사상 가장 성공한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라펜스퍼거 주무장관도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 사무실을 방문해 실사단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면담 이후 “한상대회는 비지니스 사업가, 기업가, 투자자들을 조지아로 데려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조지아에서 열리게 된다면 한국과 조지아 모두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실사단 대표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부이사장은 “한상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데 대해 매우 감명이 깊다”면서 “이렇게 전폭 지원을 해주신 것을 잘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또 “한상대회 선정에 있어 그 지역의 행정적 도움과 주정부의 도움이 아주 중요하다”라며 “한국으로 돌아가서 조지아 주 정부의 관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실사단과 함께 애틀랜타 한상대회 개최 신청지인 컨벤션센터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조지아주, 귀넷,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초청해 유치전에 나섰다. (본지관련기사 링크)

한편 한상대회 유치 실사단은 모든 도시를 돌아본 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40차 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앨라배마, 술 주문 앱 등장!

앨라배마 최초 술 주문 앱 '디피' . 사진: 앨라배마 뉴스

술 주문 전문 앱 ‘디피’ 허가

앨라배마 주에 최초의 주류(알콜) 배달 서비스 앱이 허가됐다.

지난해 앨라배마 주 의원들은 주류 배달 서비스를 허용 하는 SB-126 법안 을 통과시켰다.

라샤드 그라임스라는 이름의 버밍엄 토박이는 그의 파트너와 함께 ‘디피(Dippi)’라는 최초의 알코올 배달 서비스를 만들었다.

디피(Dippi)는 도어대시 또는 그럽허브와 유사한 서비스이지만 주류 배달만 전문으로 다룬다. 이 회사는 이제 앨라배마주 버밍엄을 넘어 수도까지 범위를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배송 서비스는 3월 중순에서 말까지 몽고메리에 도착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또한 앨라배마주 전체로 확장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836b896d487d4a4a8ab9ddd5f0a8e76a

현재 디피(Dippi)는 앨라배마주 전역으로 배달을 확대하는 데 사용할 종자돈을 모으는 과정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피의 설립자이자 CEO인 라샤드 그라임스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메일 Rashad.Grimes@dippinow.com

<유진 리 대표기자>

로렌스빌 주택에 1600만불 어치 ‘짝퉁’ 명품이…

가짜 루이비통 토트백

멕시코서 밀수한 가짜 롤렉스. 루이비통 등 ….

30대 부부 불법 짝퉁 사업하다 적발, 재고만 1600만불 상당

 

귀넷카운티 수사관들이 5일 로렌스빌 자택에 싯가 1589만6061 달러 상당의 재고를 보유한 30대 부부의 불법 사업을 발견했다.

또 해당 물품은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에 넘겨졌고 관계자들은 귀넷카운티와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수백만 달러 상당의 짝퉁 럭셔리 물품들이 담긴 2개의 화물을 압수했다고 5일 밝혔는데, 이 사건은 연방 요원들이 귀넷카운티 경찰로부터 정보를 받아 모조품 적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피스에서 적발된 불법 물품 화물에는 루이비통 토트백, 지갑 등 다양한 가짜 사치품이 주로 들어 있었고 당국은 해당 품목이 진품일 경우 시가로 총 106만6207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 멕시코에서 도착한 2개의 화물은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시의 한 가정집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는데 첫 번째 화물에는 ▷롤렉스 서브마리너 시계 19개 ▷롤렉스 요트 마스터 시계 15개 ▷롤렉스 스카이 드웰러 시계 10개 ▷롤렉스 데이트 저스트 시계 10개 ▷롤렉스 데이토나 시계 3개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시계 2개 ▷샤넬 선글라스 5개 ▷베르사체 선글라스 2개 ▷루이비통 더플백 1개가 포함돼 있었다.

또한 두 번째 화물은 루이비통 토트백 20개가 담겨 있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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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주지사 선거 전 돈푸는 켐프, 유권자 환심 사나?

켐프 주지사. 사진:AJC

연방 정부 지원금이 주민 지출 증가

지출 증가가 세수 확대, 사상 최고 흑자

세수 흑자가 켐프 주지사에 호재로 작용

연방 정부 지원금 도미노 효과

반면, 같은 공화당 내 경선 상대인 데이빗 퍼듀 후보는 주세를 받지않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이에 맞서고 있다.
이같은 주세수 흑자가 주지사 선거에서 켐프 주지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
이것에대한 답은 ‘일단 그렇다’고 각종 지표가 구체적인 예를 들고 있다.

조지아의 세금 징수가 1월에도 강세를 유지했다. 이는 주 의원들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추진한 기록적인 지출 패키지를 검토하기 1월부터 시작했지만 세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2022 회계연도의 첫 7개월 동안 세수는 작년보다 17.9%, 즉 27억 달러 앞서 운영되고 있다. 이 증가는 기록적인 회계 2021 회계연도에 이어 주정부가 3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했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 환급을 통해 그 잉여금 중 16억 달러를 조지아인들 에게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소득세 징수는 2021년 1월보다 1월에 21%, 판매세 징수는 14.5% 증가했는데, 소득세와 판매세가 주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입 수치는 올해 주 지출을 30억 달러 증가 시키겠다는 켐프 주지사의 제안을 고려하기 시작한 주 의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켐프의 계획에는 교사와 주립 및 대학 직원에 대한 급여 인상 및 보너스와 더불어 교육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자금의 대폭 증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예산 제안이 하원과 상원에서 승인되면 약 30만 명의 교사, 학교 직원, 대학 직원 및 주정부 직원이 6월 30일 회계 연도가 끝나기 전에 보너스를 받게 된다.

켐프는 이전에 교사에게 3,000달러 인상을 받았으므로 추가 2,000달러는 그가 2018년에 한 캠페인 공약을 이행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켐프는 올해 재선을 위해 공화당과 민주당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지만 이러한 세수 흑자는  선거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년에도 이같은 세수 흑자가 있을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주의 재정 경제학자인 제프리 도프먼은 지난 달 의원들에게 2022년에 세입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해 내년 세수 흑자 기록이 만만치 않음을 예고 했다.

코로나 19 전염병이 시작된 후 승인된 조지아인에 대한 연방 지원으로 2020년 중반부터 세금 징수 숫자가 증가했다. 많은 조지아 사람들을 위한 그 지원은 2021년까지 계속됐다.

조지아 대학교 경제학자인 도프먼은 의원들에게 개인 소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8%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막대한 연방 지출을 통해 조지아 사람들이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750억 달러를 추가로 절약했다고 ​​말했다.

이제 대부분의 조지아 사람들이 더 이상 직접 연방 지원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 추가 자금이 판매세 징수를 증가시켰기 때문에 주정부는 더 적은 수입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년에 더 느린 성장을 의미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