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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약 판매범…” GBI, 근무 중 마약판 경찰 체포

마약팔다 체포된 조지아 경찰. 사진:WSB뉴스 캡쳐

유니폼 입고 버젓이.. 차안에 저울까지

조지아 수사국(GBI은 근무 중 제복을 입은 채 마리화나를 판매한 조지아 경찰 리온 미첼(32세)을 체포했다.

미첼 경관은 조지아 남부의 알바니 근처에 있는 워윅 경찰서에서 근무했다.

GBI의 남서부 지역 마약 단속 사무소는 잠복 요원들이 미첼 인 워스 및 리 카운티에서 마리화나를 입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첼 경관은 2건의 마리화나 판매/배포 혐의, 1건의 마리화나 배포 의도 소지, 4건의 중범죄 수행 중 총기 소지, 3건의 공직 서약 위반 및 2건의 사용 혐의로 체포됐다.

조사가 완료되면 지방검찰청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혹 내 운전면허증은?” 남의 운전면허증 도용해 신용 카드 상습 발급 받아

조지아 샘플 운전 면허증.사진: WSB뉴스 캡쳐

애틀랜타 한 부부가 신용 카드를 얻기 위해 남의 운전 면허증 정보를 이용해 신분 도용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 수사국(GBI)는 신분 도용 사기와 신분증 신청 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애틀랜타에서 라마리온 윔즈(35세)와 데스티니 윔즈(29세) 부부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GBI는 이들의 범행이 2019년 9월에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GBI에 따르면 부부는 44명의 조지아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개인 정보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신용 카드를 얻기 위해 해당 ID를 사용했는데, GBI는 이 부부가 온라인 조지아 운전 면허증 계정에 액세스하기 위해 개인 정보를 사용했으며 용의자가 ID를 검색할 수 있는 주소로 수정 면허증을 우편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용의자 윔즈는 플턴 및 락데일 카운티에서 혐의를 받고 있으며, GBI 사이버 범죄 센터와 조지아주 운전자 서비스국에서 수사가 이루어졌다.

GBI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조지아 운전 면허증 온라인 계정을 모니터링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조지아 소비자 보호국 웹사이트 는 신원 사기의 피해자인 경우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 즉각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십시오 
  • 신용 파일에 초기 사기 경보를 설정하십시오.
  • 신용 보고서를 요청하십시오.
  • 신분 도용 보고서를 작성하십시오.
  • 신용 보고서를 검토하십시오.
  • 개별 기업에 경고합니다.
  • 은행에 문의하세요.
  • 다양한 형태의 신분증을 발급자에게 알리십시오.
  • 신분 도용이 사용한 모든 문서의 사본을 받으십시오.

라고 조언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올림픽] 안현수 품더니…중국 쇼트트랙의 한국화 프로젝트 대성공

김선태 감독·안현수 코치 영입, 한국 DNA 심고 혼성계주서 금메달 획득

항상 한국에 밀렸던 중국 쇼트트랙은 지난 2019년 특별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자국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라이벌이자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지도자를 대거 영입하기로 한 것이다.

중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을 이끌었던 김선태 감독을 선임한 뒤 각종 장비 및 트레이닝 코치를 한국 출신으로 채웠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까지 품었다.

안현수는 수석코치 격인 기술코치로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중국은 한국 남자 대표팀의 간판이었던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에게도 접근했다.

징계로 인해 대표팀 자격이 정지됐던 임효준은 중국의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귀화했고, 한국 대표팀의 전력은 크게 무너졌다.

임효준은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라 베이징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지만, 한국 대표팀에 타격을 주기는 충분했다.

한국이 무너진 사이,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는 중국 대표팀에 한국 DNA를 심었다.

안현수 코치는 직접 선수들과 함께 뛰며 노하우를 알려줬고, 김선태 감독은 한국의 전략과 기술을 접목하며 중국 대표팀의 전력을 극대화했다.

중국은 이 과정을 철저히 숨겼다. 중국 대표팀은 올림픽 개막이 다가오자 언론과 접촉을 완전히 막았다.

중국의 한 현지 기자는 “거의 한 달 동안 중국 대표팀 구성원과 인터뷰하지 못했다”며 “중국 대표팀이 어떻게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지 우리도 모른다”고 말했다.

중국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공식 훈련에도 대거 불참했다.

중국의 전략은 성공했다.

중국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대화하는 김선태-안현수

(베이징=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팀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이야기하고 있다. 2022.2.5 superdoo82@yna.co.kr

다만 중국은 준결승에서 다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미국을 밀어내고 결승 티켓을 따내 논란이 예상된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판정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어쨌든 중국 쇼트트랙은 베이징올림픽 첫 메달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렸다.

7일엔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 메달 레이스가 펼쳐진다.

[올림픽] 中매체, 첫 금에 안현수 코치 조명…”전설의 거성”

CCTV, 함께 뛰는 지도자 모습 부각…펑파이, 한국내 파벌갈등 소개

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중국이 첫 금메달을 따내자 중국 매체들은 자국팀 코치를 맡은 빅토르 안(안현수)을 부각했다

중국 중앙TV(CCTV)는 6일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성과 뒤에는 많은 이의 노력이 있었다”며 “쇼트트랙의 ‘전설의 거성’ 안현수도 그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CCTV는 특히 현역에서 은퇴한 지 채 2년이 지나지 않은 안 코치가 남녀 대표팀의 훈련 때 선수 사이에서 함께 빙판을 지치며 지도하는 모습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또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남자팀 에이스 우다징과 안 코치의 인연을 조명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500m 결승에서 당시 러시아 대표로 뛴 안 코치가 우다징에 역전 우승을 한 사실을 상기하면서 과거 상대에게 적수였던 두 사람이 사제 관계가 됐다고 소개했다.

안 코치는 은퇴 직전인 2019년 겨우내 중국에서 훈련하면서 중국에서 열린 모의 대회에 출전하는 등 중국 측과 교류가 있었던 터에 왕멍의 제안으로 중국팀을 가르치게 됐다는 것이다.

펑파이는 또 안 코치가 한국 쇼트트랙계의 파벌 갈등 속에서 한국을 떠나 러시아로 귀화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 대표팀의 김선태 총감독이 한국팀 지도자 시절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최민정 등을 배출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 감독이 중국 창춘(長春)에서 지도하던 시절 저우양, 량원하오, 한톈위 등 우수 선수를 발굴했고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전했다.

[올림픽] 눈시울 붉어진 안현수
[올림픽] 눈시울 붉어진 안현수 (베이징=연합뉴스) = 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의 우승으로 기뻐하던 안현수 기술코치의 눈시울이 붉어져 있다. 왼쪽은 김선태 감독. 

‘필사의 구조에도…’ 32m 우물에 빠진 모로코 5세 아이 숨져

라얀이 빠진 우물 (연합뉴스)

수천명 몰려 무사생환 빌었지만 결국 주검으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깊이 32m 우물에 빠진 5세 아동이 사고 4일 만에 우물 밖으로 나왔지만 결국 숨졌다고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이날 오후 왕실 성명을 통해 5세 소년 라얀 어람이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년의 부모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모로코 북부 쉐프샤우엔주 타모롯에 살던 라얀은 지난 1일 아버지가 보수작업을 하던 우물에 빠졌다.

우물에 빠진 5세 소년을 옮기는 구조대원
우물에 빠진 5세 소년을 옮기는 구조대원

구조 당국은 라얀을 발견한 직후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DPA통신은 전했다.

라얀이 우물에 빠지게 된 경위는 아직 불분명하다.

라얀이 빠진 우물의 입구 직경이 45㎝에 불과해 구조대가 바로 진입할 수 없었다.

이에 구조대는 우물 옆의 토사를 아이가 있던 32m 깊이까지 수직으로 파내고, 이곳에서 다시 우물 벽 쪽으로 수평 방향으로 굴을 뚫는 방식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구조대가 소년이 있던 장소 80㎝ 앞까지 접근하는 데 성공했지만, 토사 붕괴의 우려로 굴착 작업이 시간당 20㎝ 속도로 천천히 이뤄져 생환을 기다리는 이들을 애타게 했다.

구조대는 라얀이 구조될 때까지 쓸 수 있도록 산소와 물 등을 우물 안으로 계속 내려보냈지만 라얀은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앞서 라얀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세계인의 응원이 이어졌다.

구조 현장 주변에 수천 명이 몰렸고, 일부는 노숙까지 하며 구조대원을 격려하고 라얀의 무사 구조를 기원했다.

모로코는 물론 인근 알제리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도 닷새간 ‘라얀 구조'(Save Rayan)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올렸다.

우물에 빠진 소년의 구조를 지켜보는 모로코인들
우물에 빠진 소년의 구조를 지켜보는 모로코인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미일 3국 북핵 대표, 이번 주 하와이서 북핵·미사일 등 협의(종합)

한 자리 모인 한미일 3국 북핵 대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운데),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

美 “한반도비핵화·3국협력 등 논의”…3국 외교장관회담에도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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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높아가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이번 주 하와이에서 직접 만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미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0∼15일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 등 광범위한 이슈를 논의한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무력 시위를 잇달아 진행하던 지난달 17일 전화 협의를 한 데 이번에 대면 논의를 하는 것이다.

특히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리는 시점에 이들 북핵 수석대표들까지 모인다는 점에서 광범위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기성 전 한인회장, 교통사고로 중상

배기성 전 한인회장이 4일 교통사고를 당해 갈비뼈, 치아, 다리 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그래데 메모리아 병원에 입원 중이다 . 사진:가족 제공

4일,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과 충돌, 운전 차량 수차례 굴러

치아, 갈비뼈 부러져 중상…..  부인 등 동승자는 무사

한인회관 사다리 낙상 두 다리 골절, 위암 수술, 부인은 중증 치매 – 하지만 늘 밝은 얼굴

“빨리 회복해 낙천적인 모습 다시보길 기원합니다”

배기성 전 애틀랜타 회장이 4일(금) 오전 10시 경 다운타운을 지나 75번과 85번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출근길 빗길 커브에 미끄러진 차와 충돌해 배 전 회장이 타고 가던 차량이 전복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배 전 회장은 이 사고로 수 개의 치아와 서 너개의 갈비뼈도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다운타운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해 현재 치료중이라고 권요한 전 조지아 대한 체육회장이 5일 전했다.

함께 타고 가던 부인과 직원 1명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배 회장 개인사는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고의 연속이었다.

권요한 전 회장에 따르며 배기성  전 한인회장은 회장 재임 시절 인건비를 아끼려고 10미터 사다리에 직접 올라 스폰서 배너 작업을 하다가 낙상해 두 다리가 부러지고 재활을 위해 10여 개의 철심을 박은 상해를 입은 바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위암 판정을 받고 부분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

설상가상 배 전 회장의 위암 수술을 받을 무렵 아내 마저 치매 중증으로 어려움에 처해왔으나 지난 1월 이홍기 한인회장 취임식에 부인의 손을 꼭잡고 참석해 각별한 부부애를 나타냈다.

권요한 전 회장은 “배기성 회장은 각종 사고와 우환으로 조용한 날이 없었지만,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위기때마다 잘 극복해냈다. 아마도 보통 사람이라면 자포자기를 몇 번씩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배 회장은 미국에 이민와서 강도한테 총알 7발 맞았고 이직도 몸에 총알이 박혀 있다. 이런 고약한 수난을 보기는 처음” 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배기성 전 한인회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에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20여 년 가까이 해 오고 있다.

권요한 전 회장에 따르면 “배트민트협회장 재임당시 애틀랜타 배트민터 팀을이끌고 재미한인 체전에 수년간 참가 했으며, 조지아대한체육회장, CBMC 회장, 한인회장을 지냈다”고 말했다.

또 “배 회장이 존경스러운 것은 아무도 모르게 지난 10여 년간 다운타운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계속해서 나눠주고 이들과 함께 웃으며 희망을 전해 온 사실”이라고 미담을 전했다.

동서인 권기호 한인회 전 이사장이 그래디병원에 면회를 갔으나 코로나로 인해 환자의 면허가 금지돼 있다.

권요한 전 회장은 “아무쪼록 잘 회복되어 배기성 회장의 밝은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배기성 전 회장이 운전한 사고 차량
배기성 전 회장 부부, 배 회장의 아내는 현재 치매 중증을 앓고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911 대원들의 구조 모습

<유진 리 대표기자>

 

[올림픽] “도저히 못먹을 음식을…” 호텔 격리 선수들 분통

베이징 격리 호텔 {AP=연합뉴스]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나와요.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매일 울면서 지내요.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호텔의 열악한 시설과 조악한 식사가 선수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5일 AP 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려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호텔에 격리 중인 러시아 바이애슬론 선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같이 호소했다.

그가 올린 식판 사진에는 간단한 파스타, 불에 탄 듯한 고기, 감자가 조금 있었고 신선한 채소는 전혀 없었다.

그는 파스타만 죽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먹으면서 버텼는데, 나머지는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음식이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몸무게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눈가에 그늘이 지고 위에서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다른 선수들도 속속 비슷한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무증상이면 호텔에서 격리되는데, 이 기간 외부와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 속사정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가 점차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이다.

행여나 나중에 격리가 해제돼 경기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 격리 호텔에는 기본적인 운동기구도 갖춰지지 않았다.

베이징에 있는 다른 선수들도 ‘올림픽 버블’ 속에 갇혀 있어 서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한 독일 선수단 관계자는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격리 환경이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위생적이고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비무장 흑인 ‘아버리” 살해범, 무기징역에 증오범죄로 추가 재판

증오범죄 혐의로 별도 재판받는 백인 부자

연방검찰과 형량 협상 합의했으나 판사에게 기각당해

 

비무장 흑인 청년 총격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미국 조지아주 백인 남성 3명이 증오범죄 혐의로 별도의 재판을 받게 됐다.

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그레고리 맥마이클(66)과 아들 트래비스(35), 이웃 윌리엄 브라이언(52)의 증오범죄 혐의 재판이 7일 연방법원 조지아주 남부법원에서 시작된다.

앞서 이들 3명은 지난 1월 7일 조지아 글린 카운티 법원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0년 2월 조지아 브런즈윅에서 조깅을 하던 25세 흑인 청년 아머리 아버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지아주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이들 3명이 별도의 재판을 받는 이유는 증오범죄 기소 여부 때문이다. 미국 연방법은 인종, 성별, 출신 국가를 이유로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를 저지를 경우 증오범죄로 간주하고 가중처벌한다.

하지만 보수적인 조지아주는 당시 증오범죄 처벌법이 존재하지 않았다. 재판 당시에도 주 검찰은 배심원 12명 가운데 11명을 차지한 백인 배심원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으려 증오범죄 여부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종신형 선고 후 이들 3명을 연방법상 증오범죄로 추가 처벌해 인종차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결국 지난 1월 주 검찰이 아닌 연방 검찰이 증오범죄 혐의로 이들 3명을 추가 기소했다.

이들 3명은 당초 연방 검찰과의 형량 협상을 통해 배심원 재판을 피하고자 했다.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기의 첫 30년을 주 교도소보다 편한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조건을 내건 것이다.

그러나 아버리의 유족은 형량 협상에 반발했다. 아버리의 어머니 완다 쿠퍼-존스는 법정에서 “총격범들이 더 가혹한 주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기를 원한다”고 증언했다. 결국 리사 갓베이 우드 연방 판사는 지난달 31일 형량 협상 요청을 기각했고, 이들 3명은 7일부터 연방 법원에서 배심원 재판을 받게 됐다.

[오쌤의 건강칼럼] 백신 제조번호의 비밀

오경석(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영국의 크랙 팔드쿠버(Craig Paardekooper)라는 연구원이 미국내 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VAERS)에 등록된 백신종류, 백신 제조번호 (로트(Lot) 번호 또는 뱃치(Batch)번호), 부작용이나 사망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로트번호 (제조번호)는 백신의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특정 숫자와 문자열이며 보통 백신 라벨이나 동봉된 포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뱃치 200개 당 1개의 뱃치는 독성이 더 강했습니다. 뱃치의 70%는 단지 한가지 이상증세와 연관이 있었고 뱃치의 80%는 1-2개의 이상증세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소수의 배치는 여러 지역에서 훨씬 더 많은 이상증세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즉 접종 후 나타난 이상증세는 접종지역 환경이나 접종자 상태와의 연관성보다 백신 성분 자체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파이저 백신 뱃치의 4% 와 모더나 백신 뱃치의 5%가  전체 사망자 사례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네번째는 파이저 백신 뱃치의 2.9%는 12개주 이상 지역에 배분되었는데 사망 사례의 96.5%, 입원사례의 95.5%, 모든 이상 반응 사례의 94.7%를 차지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파이저 백신 뱃치의 97.1%는 12개주 이하 지역에 배분되었는데 사망사례의 3.5%, 입원사례의 4.5%, 모든 이상 반응 사례의 5.3%만 차지했습니다.

또한 동일한 부작용보고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타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인구십만명당 백신접종 후 사망자수를 비교했더니 민주당계열주(Blue states)보다 공화당계열주(Red states)가 더 높았습니다.

즉 사망자수가 많은 7개주 중에서 6개주가 공화당계열이었고 특정 주는 11배나 많았습니다.

이런 자료를 보면 제약사가 코로나사기를 외치는 공화당주에만 독성이 강한 뱃치를 보냈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이와 관련되어 흥미로운 자료를 한 가지 더 알아보겠습니다.

CDC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2020년 10월에서 2021년 10월 사이에 18-49세 사망률이 전년에 비해 40% 증가했는데 대부분의 사인이 코로나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로 사망한 경우도 백신 접종 후 사망까지 포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CDC나 각 주 보건당국은 사망률이 급증한 원인을 아직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 주전에는 인디애나주에 소재한 미전국규모의 생명보험회사인 원어메리카 회장이 18-64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코로나사태 전보다 40%가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여기서도 주 사망원인은 코로나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장애자 신청도 급증했는데 처음에는 단기적 장애 신청이 많았지만 현재는 대부분 장기적, 영구적 장애 신청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인디애나주는 2021년에 입원율이 코로나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보다 높아졌고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입원율을 보였지만 2021년 코로나사망자수는 2020년보다 낮았습니다.

즉 코로나가 사망이나 장애자 신청이 늘어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나타난 사망이나 장애 관련 통계는 더 절저한 분석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있다면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참고자료: https://www.howbadismybatch.com/index.html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