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득층 가정의 부수입을 보장하고 아울러 이들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과외교사를 구할 수 있는 이른바 ‘숨통트이는(Breath) 소득보장 프로그램’이 캘리포니아 LA카운티에서 실시된다.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는 지난 21일 이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설명회를 가졌다.
홀리 미첼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 LA카운티 정부는 거주민 가운데 1000명을 선발해 3년간 기본소득 1000달러를 지불한다”고 밝히고 “이 프로그램에 당첨되면 3년간 매달 1000달러를 받는 대신, 1년에 두번씩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설문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내용은 나중에 기본소득 연구에 사용된다.
이 프로그램은 18세 이상자에 한하며 LA카운티의 중간소득(AMI)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가구 소득도 중간 소득( AMI) 에 못미치는 저소득층 이어야 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소득 감소를 겪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가 있는 주민에 한해 지원된다.
한편, LA카운티에 따르면 4명 가족 소득이 연 9만6000달러 이하인 경우, 중간소득 이하에 해당되어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LA카운티 홈페이지(http://breathe.lacounty.gov) , 또는 LA카운티내 49개 지원센터(drop-in centers) 방문해 신청 할 수 있고, 비영리단체BCC (Strength Based Community Change, 213-342-1003)에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이 프로그램은 연방 코로나19 지원금(American Rescue Plan Act)으로 자금을 지원받는다.
오소프, 워녹 연방 상원의원, 보도 연방하원 의원, 샘박 주하원의 등 미 정계 대거 참석 애도
희생자 8명 이름 일일이 부르며 증오범죄 중단 촉구
바이든, 성명에서 증오범죄로 규명 – 증오범죄 중단 새 이정표
지난해 3월 16일 한인여성 4명과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기를 맞아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최하는 추모행사가 16일 저녁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추모식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성명서를 직접 발표하고 이 사건에 대해 증오범죄로 규정하며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서 증오범죄에 중단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에따라 오는 4월에 열리는 풀턴 카운티 재판에서 살인범 로버트 아론 롱 에 대해 증오범죄가 추가로 적용될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들과 정치인, 법조계 및 법집행관 등 120 여 명이 참석해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및 총기안전 등에 관해 한 목소리를 외쳤다.
미셸 강 아시안 증모범죄 방지위원회 사무총장의 영어화 한국어 이중언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목사가 개회기도와 붓다나라 템플 선각 비구니 스님의 반야심경과 광명진언 추모염불로 시작됐다.
오펜바하 작곡 ‘자클린의 눈물’ 연주곡이 흘러 나오자 캐롤린 보도 연방 하원의원, 샘박 주하원의원, 박윤주 총영사, 이홍기 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은 희생자 추모 분향단에 묵념과 헌화를 이어갔다.
이날 단에 오른 한인 연사들은 영어로 연설해 주목을 끌었다.
김백규 위원장은 “1년 전의 충격적인 총격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비극이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증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한인 사회를 비롯해 모든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는 영어와 한국어 연설을 동시에 하며 “먼저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보낸다. 자유와 다양성을 기반으로 건립된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팬데믹으로 인해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이에 부정적인 사회적요소가 각계에 미치고 있고 우리 동포 4명이 희생되는 등 악화일로 있다”고 언급하고 “총영사관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미국정부와 협력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무고한 여성들의 희생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다.
한편 아시안증오범죄 의원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추모 성명서를 미셸 강 사무총장이 대독했다.
존 오스프 및 라파엘 워녹 등 연방상원의원, 그리고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이 영상으로 추모사를 보내왔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다양성의 미국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화합과 우리 모두는 같은 미국인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안 증오범죄에 꾸준한 관심과 목소리를 높였던 캐롤린 보도 연방하원의원과 중국계 미셸 아오 주상원의원은 총격으로 사망한 8명의 희생자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증오범죄의 고통과 두려움 속에 놓인 아시안과 한인들의 편에 항상 서겠다”며 “인종을 넘어 모두 함께 연대하자”고 말했다.
한국계인 샘박 주하원의원은 “여기는 미국이고 우리는 인종을 넘어 모두가 하나의 미국인”이라고 역설하고 “증오범죄는 우리 세대에 종결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티노계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 자선기관 호세아 헬프스의 CEO인 엘리자베스 오밀라미, 커클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귀넷 슈피리어법원 안젤라 던컨 판사, 찰스 앳킨슨 도라빌 경찰서장 등이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과 대책마련에 함께 연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국토안보부 관계자가 나와 안전 및 보호를 위한 개인 대응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치트리 릿지 고교 자원봉사 단체인 아시안 학생 연합(Asian Student Alliance) 10 여 명이 안내, 장내정리 등 자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번선거에 출마하는 JT WU (한국명 오송안, 민주, 주하원), 홍수정(공화,주하원), 귀넷대법원 트레이시 케이슨 판사,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베드 무어 현 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찰스 앳킨스 도라빌 경찰서장은 8명의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추모패를 이홍기 한인회장과 김백규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 의원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 이홍기 한인회장박윤주 총영사 미셸 아오 주상원의원 소피아 M, 아시안학생연합
북한이 2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지난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화성-17형’이 아닌 다른 기종의 IC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화성-15형을 발사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제원상에서 일부 차이가 있는데 엔진 추력을 향상하고 탄두부 무게를 재조정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도 화성-17형이 아닌 다른 기종의 ICBM을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까지만 하더라도 화성-17형의 성능 시험을 해왔고, 지난 16일에 해당 기종의 발사에 실패했기 때문에 문제점을 보완해서 재시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지난 2017년 11월 마지막으로 쏜 ‘화성-15형’을 이번에 재발사했다면 당시의 사거리보다 늘어난 것은 기술적 진전으로 평가된다.
화성-15형은 발사 당시 정점고도가 4천475㎞, 사거리는 950㎞로 약 53분간 비행했다. 이번 ICBM의 경우 최고 고도는 약 6천200㎞ 이상, 거리는 약 1천80㎞로 탐지됐다. 4년 4개월 전보다 고도가 1천725㎞ 더 올라갔고, 비행거리도 130㎞ 더 나갔다.
이번에 발사한 ICBM의 최대 사거리는 4년 전 화성-15형의 최대 사거리로 추산된 1만3천㎞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화성-15형의 경우 사거리가 9천∼1만3천㎞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번 ICBM을 정상 각도(30∼45도)로 발사할 경우 사거리는 1만5천㎞를 훨씬 넘어갈 것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추산한다.
이는 미국 본토 전역은 물론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미 일부 지역 등 주요 대륙이 모조리 사정권 안에 든다는 의미다.
북한은 ICBM을 정상 각도 보다 높여서 고각으로 쐈는데 다음번에는 정상 각도로 최대 사거리 시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래픽] 북한 주요 미사일 사거리(종합)(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이 2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지난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화성-17형’으로 군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성-15형의 경우 사거리가 9천∼1만3천㎞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는데, 화성-17형은 정상 각도(30∼45도)로 발사할 경우 사거리는 1만5천㎞를 훨씬 넘어갈 것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추산한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북한이 최근까지 성능시험을 계속 이어온 화성-17형을 다시 발사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당시 열병식에서 11축 22륜짜리 이동식미사일발사대(TEL)에 실려 등장한 화성-17형은 길이 22∼24m로 추정돼, 세계 최장 ‘괴물 ICBM’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미니트맨-3의 길이는 18.2m, 중국 신형 DF(둥펑)-41은 21m, 러시아 신형 토폴-M은 22.7m다.
북한이 마지막으로 발사한 ICBM인 화성-15형의 경우 길이 21m에 TEL이 9축 18륜으로, 화성-17형보다 짧고 가벼웠다. 직경도 기존 화성-15형은 2m였지만 화성-17형의 경우 약 2.4m로 굵어졌다.
1단 엔진 수를 2기에서 4기(2쌍)로 늘리고 2단 액체 엔진도 신형으로 바꿔 추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됐다.
탄두부 형태가 뭉툭했던 화성-15형과 달리 화성-17형은 핵탄두 2∼3개가 들어가는 다탄두 탑재 형상으로 개발됐다. 목표 상공에서 탄두가 분리되므로 워싱턴과 뉴욕을 동시에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탄두부에는 다탄두 탑재형 ICBM에 필수적인 후추진체(PBV)도 일부 식별됐다. 다만, 탄두 분리 후 목표지점까지 운반하는 이 후추진체 기술이 완전한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사거리는 1만5천㎞를 훨씬 넘어가지만 이미 달성을 했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며 “더 무거운 탄두, 특히 다탄두 ICBM 개발이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픽] 북한 최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어떤 것(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11일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한미의 정밀 분석 결과,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 계기 북한이 최초 공개하고 개발 중인 신형 ICBM 체계와 관련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bjbi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조지아 십대 운전 완화법이 상원을 통과하고 하원에 계류 중이다. 사진: 조지아 운전자들.AJC
청소년 운전 완화법, 주 상원 통과 하원 계류 중
공화 찬성, 민주 반대 .. 역시나 정치적
부모 등 가족이 동반해야 운전이 허용되는 10대 운전자들이 현재 조지아주 하원에 계류중인 새 법안이 통과되면 또래의 십대들과 함께 차를 운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행 주법에 따르면 18세 미만은 D종 임시 면허를 받은 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직계 가족과 함께 차량을 운전할 수 있고, 두 번째 6개월 동안은 가족이 아닌 21세 미만의 승객 1명과 함께 운전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주의회는 지난 22일(화) “최연소 운전자, 막 면허를 취득한 운전자가 사고에 가장 취약한 운전자이며 차에 다른 급우들이 있을 때마다 주의가 산만해지낟”고우려의 소리를 높였지만 상원 법안 510 은 이러한 규칙을 보다 완화해 임시 면허 소지자는 처음 12개월 동안 가족이 아닌 다른 승객과 함께 운전할 수 있으며, 승객은 21세 이상일 필요가 없다고 상정했다.
법안의 후원자인 공화당 주 상원의원 프랭크 진 의원은 “부모가 자녀의 운전 시간과 방법에 대한 규칙을 정해야 한다”면서 “부모는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나,민주당 그레그 케나드 의원은 “현행법이 청소년들의 생명을 구한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SB 510은 이미 조지아 상원을 통과했다. 하원 소위원회는 화요일 법안에 대해 투표하지 않았지만 목요일에 법안을 다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3일(수) 10억 달러 이상의 주정부 잉여금을 올해 소득세 환급에 사용하는 법안에 서명해 독신자는 세금 신고시 $250, 부부 등 공동 신고자는 $500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환급액은 2020년과 2021년 과세 연도에 대해 신고서를 제출한 사람들에게 돌아가며 6주에서 8주 후에 사용할 수 있다.
일주일 전에 조지아 상원에서 최종 통과를 받은 하원 법안 1302은 이전에 하원을 통과했다.
켐프 주지사는“정부가 필요 이상으로 자금을 조달할 때 그 달러는 납세자에게 반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부의 돈이 아니라 당신의 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넘쳐나는 연방 COVID-19 구호 자금의 도움으로 주 경제는 2020년의 짧은 팬데믹 경기 침체에서 작년에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조지아주는 37억 달러의 흑자로 회계연도 2021년을 마감 했으며 남은 돈의 일부는 정부의 저축 계좌로 들어갔다. 그러나 올해 재선을 노리는 켐프는 잉여금의 일부를 납세자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원과 상원 지도자들은 켐프 주지사가 지난주에 서명한 중간 예산에 16억 달러를 환급금으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이달 초 주 재정 보고서에서는 비용이 11억 달러에 가까울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원은 공화당원인 켐프 주지사가 잉여금이 부분적으로는 실업 수표와 아동 세액 공제에서 주택, 건강 관리 및 사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연방 지원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고 말했다.
조지아 민주당 대변인인 맥스 플러그래스는 “켐프 주지사는 이러한 세금 환급을 가능하게 한 조지아의 흑자 예산에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의회의 민주당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지아 민주당원은 공화당이 조지아 가정에 대한 이러한 부양책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원이 전달했다는 사실을 모든 유권자들이 알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흑자 규모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 연방 지원의 대부분은 바이든이 집권하고 공화당이 반대한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이 통과되기 1년 전인 2020년에 의회에서 승인됐다. 2020년에 승인된 지원은 양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공화당 경선에서 켐프와 경쟁하고 있는 전 미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는 서명 후 트윗에서 선거 연도의 환불을 “일회성 선물”이라고 불렀다.
퍼듀는 “이것이 바로 조지아인들이 정치와 직업 정치인에 대해 싫어하는 것이다. 내가 주지사가 되면 우리는 이러한 선거 연도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주 소득세를 없앨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 소득세는 주 수입의 절반 이상을 학교와 대학에 자금을 지원하고, 도로를 포장하고, 공공 의료 및 경찰 도로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는데, 퍼듀는 주 전체 공직에 출마한 다른 일부 공화당원들과 함께 의원들에게 소득세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지만, 소득세 없이 주 예산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환한 웃음을 찾아주는 스마일 원 치과에서는 최소 2년 이상의 치과 위생사(Dental Hygienist)를 찾고 있다.
김세희 원장은 “함께 일할 재밌고 의욕적으로 일할 센스만점의 치과 위생사를 찾는다”며 “근무 후 6개월 후부터 유급 공휴일 휴가가 주어지고 1년후부터는 유급 휴가를 제공하며, 퇴직 플랜으로 IRA 최대 3%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진료시간은 매주 다르지만 격주로 토요일에 근무할 수 있어야 하고 첫째 주(월, 화, 금, 토), 둘째 주(화,수,목, 금) 등으로 격주로 근무 일이 다르다. 또 모든 근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오후 12-1시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1) 최소 2년 이상 현재 치과 진료소에서 RDH로 근무하고 있으며 2) OSHA 및 HIPPA 법률/요건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3)치료계획에 한정되지 않고 환자의 치주상태를 진단하고 구강위생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포함하여 기본적인 위생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고 4) 치과 예방, 스케일링, 불소화물 및 씰런트, 스케일링 및 뿌리 계획 등 제공자로서 치아 위생 서비스와 절차를 수행하며, 5) 환자의 치아, 뼈, 치주조직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완료하고 이상 또는 의심되는 상태를 기록해야 한다.
급여 및 근무 베네핏으로 보너스에 서명할 수 있고, 급여는 경력과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또 취업 1년 후 유급휴가, 퇴직계획 IRA는 최대 3%까지 일치하며, 취업 후 6개월 후 유급 공휴일 휴가를 갖는다.
스마일 원 치과는 하버드 의대 구강 외과를 수석 졸업한 김상윤 전문의와 벤더빌트, 인디애나, MCG 조지아 주립대 치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인턴 및 에스턴을 수료한 김세희 박사가 공동원장으로 운영하며 임플란트 전문 병원으로 기타 일반치과 진료, 교정, 미용, 잇몸관리, 신경치료, 보철, 구강외과 수술 등을 전문으로 한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GABSA) 가 제14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27일 캅 갤러리아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왼쪽부터 김미선 사무장, 이강하 회장, 전성철 이사장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뷰티 트레이드쇼 27일 캅갤러리아센터에서
경품만 10만 달러, 다채로운 행사마련
제14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를 오는 27일(일) 오전 8시30분부터 캅 갤러리아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뷰티행사로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GABSA, 회장 이강하)가 주최하고 헤어, 네일, 쥬얼리, 케미컬, 코스메틱, 잡화 등 뷰티 관련 업체들이 미전국에서 참여한다.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하 회장은 “뷰티의 메카인 조지아에서 뷰티쇼를 마련하게 됐다. 전국에서 많은 바이어와 밴더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2년만에 열리는 행사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쇼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많은 중견 뷰티업체들이 참여하며 외국계 케미컬 업체 등도 참여하는 등 모든 밴더와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극대화를 위해서 최고의 뷰티쇼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미선 사무장은 “이번 뷰티쇼에서 205개의 부스, 85개의 관련업체, 206개의 밴더들이 참여하는 등 최고의 뷰티 트레이드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13곳 이상의 다양한 헤어업체가 참여하고, 룰렛게임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 되어 있어 흥미롭다. 또 약 10만달러의 상품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윤주 주애틀랜타 총영사,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썬박 애틀랜타 조지아 한상의 회장 등 애틀랜타 지역 인사들과 윤금례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 회장 등 타주의 뷰티협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편 협회는 행사당일 오후 2시에 동남부 8개주의 뷰티협회 회장들과 회의 및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며 조지아, 앨라배마,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등 동남부 지역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전성철 이사장은 “새로 취임한 이강하 회장 하에 치러지는 이번 뷰티쇼가 다른 어느 해 보다 실속 있는 쇼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내년 3월 치러질 15회 뷰티쇼는 더 많은 부스와 한인타운과 좀더 가까운 좋은 위치(개스사우스 예정)에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지아뷰티 트레이드쇼 문의는 협회 웹사이트(www.gabsabeauty.com), 전화 770-454-7993 , 770-255-8534, 이메일 atlbeautylife@gmail.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