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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소상공인 총연, ‘차세대 멘토링 컨퍼런스’ 열어


창립 1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소상공인 총연합회(회장 장 마리아)가 주최한 ‘2022 차세대 소상공인 멘토링 컨퍼런스’(Next Generation Small Business Mentoring Conference)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햄튼인 스위트 호텔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첫째 날 환영만찬에서 장 마리아 총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119년 전 미국에 먼저 온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들이 우리 2세들에게 잘 전달돼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시작하는 자리”라고 컨퍼런스 개최 배경과 의미를 부여했다.

박윤주 애틀란타 총영사는 창립 1주년 밖에 되지 않은 미주 한인소상공인 연합회가 의미있는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한데 대해 경의를 표하며 축사를 보내 왔는데,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혈관”이라고 말하고 “멘토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멘티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이영희 월드킴와(세계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총회장과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중앙플로리다 지부 최 환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UCF(중앙플로리다대학교) 한인 학생회 정석영 회장은 멘토링 컨퍼런스를 주최해 준 미주 소상공인총연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열심히 배우겠다고 밝혔다.

둘째 날 열린 멘토링 컨퍼런스에는 존슨앤드존슨 박종구 박사가 이력서 작성 및 인터뷰 요령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동주 O3 컨설팅 그룹 대표가 재정관리와 절세 전략에 대한 특강을 했다.

또한 홈테크 레스토레이션(Home Tech Restoration) 존 리 대표는 젊은 경영자로서의 자세와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오후 특강에서는 조형진 UCF 기계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교수 채용과 관련된 팁을 나눴으며, 김명호 플로리다주 디스트릭트 4&6 청장은 미국 공무원 채용과 기회, 베네핏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무슨 전공을 했어도 정부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16년간 공무원 생활의 경험을 설명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김풍진 소상공인총연합회 고문 변호사는 미국에서 변호사 등 “법률인 되기”에 대한 특강을 했는데, 김 변호사는 법률인의 사회적 역할과 실태에 대한 정보와 경험도 공유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학생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가 유익했고, 앞으로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장 마리아 회장은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는 팬데믹이 한창인 2021년 3월 창립해 현재 미주지역에 13개 지회가 만들어졌다. 이번 컨퍼런스를 바탕으로 미주 각 지역에서 멘토링 컨퍼런스를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장 마리아 미주한인 소상공인총연합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주한인 소상공인총연합회)
미주한인소상공인 총연이 주최한 ‘차세대 한인 소상공인 멘토링 컨퍼런스” 행사 모습. (사진제공= 미주한인 소상공인총연합회)

[오쌤의 건강칼럼] 모더나의 야심찬 계획

오경석(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전세계 3대 투자회사인 뱅가드, 블랙락, 스테이트 스트릿이 굴리는 돈이 1경5천조원입니다.

물론 이번에 코로나백신을 생산한 제약회사들과 백신패스 관련 빅텍의 큰 손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백신접종 의무화가 위법으로 막혔어도 여전히 의무화를 실시하는 대기업들이 있는데 거의 다 위의 투자회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투자회사와 관련된 제약사 중 모더나가 있습니다. 이 제약사는 팬데믹 이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회사였고 어떤 임상용 약물이나 백신을 출시한 적이 없었는데 코로나사태를 맞아 미정부로부터 천문학적인 연구비를 지원받아 초스피드로 mRNA기술을 이용한 백신을 생산해서 작년에 1조 8천억을 벌었고 올 해 2조 2천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더나는 mRNA기술을 이용해 앞으로 15개 백신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HIV, 마버그 바이러스, 출혈성 열성 바이러스 등과 폐결핵, 말라리아, 메르스, 이볼라 등도 포함됩니다.

곧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케냐 공화국에 5천억원을 들여 대규모 생산공장을 짓고 92여개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 빽신을 판매하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빽신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조만간AIDS 팬데믹이 시작될 수 있다는 여러 기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영국정부가 2030년까지 AIDS를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한 기사, 최근 감염력과 치사율이 높은 새로운 HIV 종류 발견되었다는 기사,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가 HIV감영 위험성 높다는 기사, 코로나백신 접종자들의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백신 접종자가 면역저하로 AIDS 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 해리스 왕자와 일부 전문가들이 HIV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기사,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HIV 자가 진단키트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기사, 모더나가 이미 mRNA 기술에 기반한 HIV백신 1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는 기사 등이 나왔습니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판매를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의심하는 목소리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의 공식 개발사는 제너연구소(Jenner institute)인데 실제로 백신 특허권과 지적재산을 소유한 곳은 Vaccitech이라는 개인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주요 투자자는 구글, Wellcome trust (후생학 운동 관련 기업), 영국 정부, BRAAVOS (자본투자 회사), 중국 은행, Fosun Pharma (중국 제약회사) 등입니다. 구글과 유투브가 코로나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지적하는 내용을 매우 엄격하게 검열하고 삭제했는데 그 이유가 분명합니다.

코로나사태를 통해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은 백신도 그냥 이윤을 남겨야 하는 하나의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백신접종으로 인한 이득과 손해를 잘 따져보고 의료소비자로서 알권리와 선택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합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벌레박사 썬박 칼럼] 거미 퇴치하는 방법

거미. 사진= 인터넷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독자님들은, 거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 보시던 작고, 집주위의 각종 해충을 잡아먹으며 집안을 청소해주는 익충으로 아직도 생각하고 계시나요?

벌레박사는 지난주, 늦은 저녁에 부은 다리를 절뚝거리며 병원에 응급주사를 맞으러 갔었다. 인스펙션을 하던중 치명적인 독거미로 전문 인스펙터들 조차 두려워 하는 “은둔자”라 불리우는Brown Recluse에 발을 물려 독이 몸에 퍼졌기 때문이다.

벌레박사는 주사도 아팠지만 다시금 조지아에 사는 우리 모두가 벌레의 위협성에 너무 노출되어 있다는 느낌을 새삼스레 받았다. 특히 엉덩이에 빨간 점이 있는 검은 미망인( Black widow)도 조심하시기 바란다. 

거미는 주로 처마(Eaves)와 지하실 또는 어두운 곳 어디에나 살고 있다. 특히 습한 조지아는 거미의 천국일수 밖에 없다. 거미나 거미줄이 있는 집은 다른 벌레도 많다는 의미이다. 독자님은 최소 1달에 한번은 집주변의 거미줄을 긴봉을 사용하여 제거해 주시기 바란다.

다음은 한 고객과 나눈 대화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질문)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제가 거미를 정말 정말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요. 거의 공포수준… 그래도 어릴때보다 많이 나아졌지만요. 요즘 저희 아파트에 거미가 한마리씩 보여서 여쭤보고 싶네요. 크기도 꽤 크구요 손가락 한마디 좀 넘는거 같아요. 새까만 색이고 통통하고…

근데 일반 거미처럼 구석에 줄을 치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기어다녀요. 처음에 한번 봤을 땐 그냥 어디서 들어왔나 보다 했는데요 요즘 계속 똑같은 거미가 나오네요. 혹시 집안에 새끼를 치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처음에 나온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ㅜ.ㅜ

답변) 안녀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제가 거미문제로 현장을 가보게 되면, 참으로 다양한 미국의 거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페스트 콘트롤 협회에서 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거미에 대한 위험성은 빠지지 않고 강조합니다. 집안에 거미가 있는 것은 먹이(insect)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미는 줄이 없으면 행동반경이 줄어 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달에 한번은 빗자루로 집 모서리의 거미줄을 제거해 주시면 거미 제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거미가 집안으로 들어올 수 없도록 집 안팎으로 벌레 약을 뿌려 주어, 거미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 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 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뉴밀레니엄 뱅크, 조지아 입성 “둘루스 1호 지점 오픈”

지난 30일 조지아에 첫입성한 뉴밀레니엄 뱅크 둘루스 지점 그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탄탄한 중견 한인 은행으로 성장.. 대출 이자 등 경쟁력 갖춰

뉴저지. 뉴욕 등 에 8개 지점 갖춘 뉴욕 통

미 정치 경제 인사 오픈식 참여 ….. 오픈 기념 다양한 금융 상품 마련

뉴밀레니엄 뱅크가 첫번째 지점인 둘루스점을 열고 조지아주에 입성했다.

지난 30일 열린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허홍식 뉴밀레니엄 은행장과 단 김 뉴밀레니엄 이사장을 비롯해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닉 마시노 귀넷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 회장, 썬 박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홍식 은행장은 “2016년에 애틀랜타에 대출사무소를 개설한 지 6년만에 첫 지점을 열게 됐다“며, “최근 연방정부로부터 2년간 무이자로 7,500만달러 자본금 증자를 받게 돼 규모있는 대출과 경쟁력있는 대출이자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자산 30억달러 이하 전국의 4,000여개 은행 중  S&P가 선정한 은행 실적 순위 탑 2%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모두 고객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애틀랜타 한인사회 비즈니스 활성화 도움이 되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카든 커미셔너는 축사에서 “귀사의 지점을 귀넷카운티에 유치해준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귀넷의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도울 것이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1999년 뉴저지주 뉴브런스윅에서 설립된 뉴밀레니엄 뱅크는 2014년 한인 자본으로 인수됐으며 성장을 거듭하여 자산 5억4,000만달러, 예금 4억8천만달러의 중견은행으로 도약했다. 

현재 뉴저지주 및 뉴욕에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둘루스 지점이 9번째 지점이다.

둘루스 지점에는 케런 김 초대 지점장을 비롯해 총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은행서비스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둘루스 지점에서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파격 이자율의 적금 상품과 개인 및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전화: 678-266-6269  ▶주소: 3350 Steve Reynolds Blvd Suite106 Duluth GA 30096

<유진 리 대표기자>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동남부4개주 경제 달린다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난 31일 벅헤드 소재 본관에서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식을 가졌다.

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등 미 동남부 4개 주 및 카리브지역 일부 관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바이오/IT 등 첨단분야 협력, 한국기업의 현지 투자진출 지원 업무 예정 

코트라-조지아 경제개발부 MOU 체결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미동남부 4개 주를 관할하는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식이 지난 31일 벅헤드 소재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닉 마시노 귀넷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썬 박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승 전 동남부상의 회장 등 조지아주 경제계 및 한인사회 인사 50 여 명이 참석했다.

손수득 코트라 부사장은 개관선언 후 “조지아주는 한국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좋은 투자환경에서 한국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오늘 조지아주 경제개발부와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조지아주의 고용과 경제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팻 윌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조지아주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대신해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을 축하한다”면서 “조지아주에게 한국은 매우 중요하다. SK배터리, 기아 같은 많은 한국 기업이 조지아에 투자를 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학교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조지아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 새로운 미래 투자를 축하한다. 현지의 한국기업 진출을 돕고 조지아 기업도 한국에 유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윤주 총영사는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을 통해 조지아주와 한국 기업들의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서로간의 관계가 증진될 것이라 믿는다.  총영사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코트라와 조지아주 경제개발부는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현지에 투자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협약했다.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은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등 미 동남부 4개 주 및 카리브지역 일부를 관할 하며, 향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바이오/IT 등 첨단분야 협력, 한국기업의 현지 투자진출 지원 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 무역관 개관으로 애틀랜타 지역 한인 기업뿐 아니라 동남부 4개주 한국 기업들은 투자 및 비즈니스 성장에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www.kotra.or.kr) 위치는 950 East Paces Ferry Road, NE, Atlanta GA 30326 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트라와 조지아주 경제개발부가 MOU를 체결했다. 손수득 부사장(사진왼쪽)과 팻 윌슨 장관
코트라와 조지아주 경제개발부가 MOU를 체결했다. 손수득 부사장(사진왼쪽)과 팻 윌슨 장관
환영사하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환영사하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식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 개관식

[칼럼] 잘못 끼워진 신임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의 첫단추

재미화가 정민우

제 35대 신임 이홍기 회장이 이끄는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 25일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출범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 올려진 주요안건들은 회칙 제41조에 명시된 ‘특별기구’인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의 명칭개명및 위원선임 문제와  제24조의 이사회 임원 관련 수석 부이사장직 신설문제등의 몇가지 회칙개정안들로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위 의제들을 이사회가 발의 상정하고 의결하는 과정에서 정관에 명시된 회칙개정안 관련 절차 상의 적법성 논란에 휩쌓인 가운데 신임 이사들간 의견충돌이 야기되면서 무리하게 통과 시키는 매우 부적절한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직전 회장의 횡령과 배임 사건 등으로 ‘정회원’ 자격과 함께 ‘전관예우’에 이르기 까지 한인회 관련 모든 직을 박탈 당함으로서 파행으로 끝나 버린 상황과 맞물려 자칫 그나물에 그 밥이라는 동포사회의 에두른 평가를 받게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러움 마져 감출길 없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 이사회의 사회를 맡았던 홍육기 수석 부이사장도 정관상에 없는 생소한 직책명인 ‘수석 부이사장’이란 명칭으로 공식 사용하는 등의 실책도 문제였지만 이사안을 회칙 개정을 통해 공식화 하려는 의도 또한 결코 가볍게 지나치고 말 사안은 당췌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이사회의 부이사장직은 회칙 제24조 4항에 따라 이사장 궐위나 유고시 그 잔여 임기가 6개월 미만 이었을때 연장자 순서에 따라 부이사장이 정해지고 이사장 직무를 대행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사실상 별 비중이 없는 유명무실한 직책일 뿐, 구태여 회칙을 개정해가면서 까지 수석 부이사장직을 애써 신설해야 할만큼 중대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우기 금번 이사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회의장 내에 동석한 현지 언론 기자인 이 모씨가 현 한인회 이사 신분의 임 모씨로 부터 전치 2주 이상의  상해를 입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다각적으로 눈살을 찌프리게 해주고 있다.

상해 폭행 사건의 배경은 이날 첫번째 의제로 다뤄진 회칙 41조의 한인회관 건립 위원회 관련 명칭개명과 함께 위원 숫자를 놓고 몇 명으로 할것인가에 대한 공방도중, 이 모기자가 일어나 회칙개정 절차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자 회의 진행을 맡고 있던 홍육기 수석부이사장이 “이사가 아닌 사람은 발언권이 없으니 자리에 앉으라”고 묵살하면서 직접적인 사태 발단의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가해자인 김 모 이사가 피해자인 이 모 기자를 강압적으로 회의장 밖으로 불러내고 밖으로 나오자 마자 또다른 임 모 이사가 밖으로 나와 다짜고짜 이 모 기자에게 멱살잡이를 하며 심한 폭언을 퍼붓는 등의 실랑이가 벌어지면서 피해자의 가슴과 목에 전치 2주에서 4주가량의 전문의 진단이 떨어질 만큼의 심한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 밖에서 이 모기자가 멱살잡이와 폭언을 당하는 동안 안에서는 밖에서의 상황에는 관심도 갖지 않은 채 기자가 발언권이 있느니 없느니 해가며 토론 아닌 토론을 벌이는 난센스를 연출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는 이 모기자는 현 정관에 명시된 회칙개정 절차를 무시한 정관위반 문제를 지적했을 뿐인데 폭행으로 화답하고 나온 처사가 어이없다는 심경을 토로 하였다.

사실 동포사회 각 단체들의 정기모임 회의장에서 취재기자가 일방적으로 상해를 입거나 폭행을 당했던 일들은 과거에도 종종 발생되어 오곤 했던 현지 동포사회 속의 낯부끄러운 관행중 일부분이라 할수 있다.

불문곡직하고 단체들의 공식회의장에서 발생하는 폭행사건들이야 말로 동포사회 오피니언들의 저급성과 미개함을 동시에 드러내 보여주는 상습적이고도 야만적인 패걸이 문화에서 견인된 매우 퇴행적인 현상임을 뼈아프게 자각해야 할것이다.

회의하자고 다수가 모여놓고 자기네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곧바로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폭언’이나 ‘폭력’을 가차없이 휘두르고 보는건 한마디로 말해서 조폭들도 잘 하지 않는 낯부끄러운 작태로 앞뒤가 맞지않는 심각한 ‘형용모순(形容矛盾)’이요, 실로 미개하고 졸렬한 ‘양두구육(羊頭狗肉)’적인 처사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이번사건을 계기로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이같이 부적절한 일들이 두번 다시 되풀이당하지 않도록 동포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의 통렬한 자기 반성과 각성이 촉구된다.

어쨌거나 금번 한인회  이사회가 통과시킨 논란의 여지를 내포하고있는 문제의 회칙 개정안 들이 오는 12월 정기총회에 올려 공식통과 시킬것임을 공표하고 그 이전에는 이사회 통과로 효력이 발생한다는 심각한 ‘형용모순’은 새롭게 출발 하는 신임 이사회측의 치기어린 과유불급의 좌충수에 다름 아니었다고 평전된다.

일반적으로 절차상의 적법성을 모두 갖추고 합법적으로 개정된  개정안이라 할지라도 신규개정안의 발효시기는 개정안을 발의시킨 주체가된 현행 집행부의 임기종료후 차기부터 시작되는게 관례요 원칙이라고 알고있다.

따라서 금번 신임 한인회 집행부 출범과 함께 발의하여 이사회가 인준한 개정안이 향후12월에 열릴 총회를 통해 공식인준 절차에 들어갈것을 공표하되 그 이전 에는 이사회 통과로 곧바로 효력이 발생한다는 주장은 비상식을 넘어 무지막지한 정관유린 행위가 될수밖에 없는 것이다.

금번 첫 정기이사회에서 다뤄졌다는 회칙 제 41조에 명시된 한인회관 건립위원 회 관련 회칙 개정안만 보더라도 절차상의 오류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본건에 대한 정관에 적시된 내용의 팩트체크 과정 조차없이 참석한 이사들이 본의아니게 자동 거수기 노릇을 연출한것으로 미루어 짐작된다.

폭행상해사건으로 까지 이어지면서 공방했던 문제가 과연 무엇이었나?

해당 건립위원회의 위원숫자를 몇명으로 할것인가?를 놓고 벌어진 사태라는게 맞지 않나?

이 모든게 이사들이 관련 정관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지 않은채 벌인 한낱 불필요한 탁상공론애서 비롯된 헤프닝에 지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인 셈이다.

소위 한인회관 건립위원회는 정관 제7장에 속한 ‘특별기구’로 제34조 1항에 적시된 바와 같이 “독립적인 운영규정•인원•조직•예산을 갖고 한인회로 부터 위임된 기능과 역할을 감당” 하는 다시말해 ‘독립성’이 보장된 기구라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 주고있는 것이다.

더불어 제41조(한인회관 건립위원회)관련 제2항 내용을 팩트체크 해보자면 “한인회관 건립 위원회의 조직, 기구및 운영규정은 자체적으로 정한다.”라고 제 적시해 놓고 있지 않은가?

결과적으로 운영관리에 있어 독립성이 보장된 특별기구인 문제의 한인회관 건립 위원회는 위원을 몇명으로 정하든 그모든 운영상의 제반업무들을 건립위원회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안일뿐, 한낱 이사회가 관여할 사안이 당췌 아니라는게 정관이 적시하고있는 빼박이 팩트인게다.

단 특별기구인 한인회관 건립위원회는 회관 건축물 유지관리에 따른 한인회로 부터 위임된 고유업무를 이사회가 아닌 한인회장과 협의조정을 통해 수행(41조 3항)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는 독립기관이라는 사실이다.

신임 한인회 이사회가 정관내용 조차 정확히 숙지하지도 않은채 출범하자마자 처음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이런 말도안되는 헤프닝과 함께 폭행사태를 야기시켰
다는건 파행으로 끝나버린 직전회장의 과오로 인해 실추된 한인회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공헌하고 나선 신임 회장과 그 집행부 임원들의 결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아니고 그 무엇이랴!

만약 이같은 회칙내용을 이사회가  정확이 알고도 고의적으로 벌인 일이였다면 이는 도저히 묵과하고 넘길수 없는 사태로 관련자들의 징계조치까지 뒤따를수 밖에 없는 대형사고 인게다.

설마 그랬으리라고 에둘러 ‘확진편향’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어쨌거나 절차상의 회칙위반 문제들과 더불어 금번 이사회에서 발의되어 통과된 잘못된 안건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이사회 비상소집을 통해 모두 무효화 시키는게 마땅함은 물론이요, 그나마 그것만이 고의적으로 벌인 사태가 아닌 단순착오에서 비롯된 우발적인 사고였음을 동포사회에 확인시켜 보여 줄수있는 유일한 ‘바로미 터’가 될것이라는 사실을 삼가 천명하는 바이다.

재외동포사회의 한인회와 같은 공권력이 없는 비영리 순수 민간단체들의 경우엔 그집행부나 의결기관인 이사회가 특별히 탁월하게 잘하지 않아도 정관준수만 철저하게 이행하면서 원칙과 상식에 기반해 운영해 나간다면 사고없이 동포사회 의 신뢰를 얻을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사회의 본분은 의결기관으로서 집행부가 잘할수 있도록 견제•지원하고 서포트 하는 것에 있다고 할것이다.

이사회의 무분별한 파행으로 집행부 추진력에 테클이 걸리고 발목이 잡힌다면 이 것처럼 대략난감한 사태라 아니할수 없는게다.

잘못을 저지른게 문제가 아니라 잘못한걸 알고도 그에따른 반성과 함께 곧바로 시정하지 않으려고 버팅기는 관성적인 태도가 문제요 씻을수 없는 과오인 것이다.

처음부터 잘못 꿰어진 첫단추를 다시풀어 바로 꿰어놓지 않으면 그 마지막 단추 마져 제 위치에 꿰이지 못하는 볼상사나운 폼새가 될것은 자명하지 않겠는가?

부디 잘못꿰어진 단추로 인한  우스꽝스런 패션으로 향후 2년내내 동포사회로 부터 조롱당하는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한인회가 되지않기를 충심으로 바라고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하는 한인회를 온 마음으로 응원해 마지 않는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업탐] 자동차에 패션을 달다 “틴트월드”

틴트월드에 의해 재탄생된 자동차. 사진: 코리안뉴스애틀랜타

틴팅에서 블랙박스까지, 올스탑 자동차 인테리어    

최근 들어 바이든 대통령과 G7각국 정상들은 기후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지구공동체가 협력하기로 결의하고 탄소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거창해 보이는 탄소배출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어찌보면 일상에서 이미 느끼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서 일사량이 고스란히 차 안으로 녹아 들어 차 문을 열면 더운 실내 공기가 쉬익하며 얼굴을 스쳐 지나가고 자동차에 오를 용기마저 잃게 되면, 에어컨 켜고 공 회전 시킨 후 서늘해 진 실내 차 안이 확인 되어야 만…그제서야 차를 몰고 나간다.

그 뿐인가? 미관 상 통유리로 건축된 건물, 높게 크게 지어진 집안의 창틀로 쏟아져 내려오는 햇볕 침략군을 달달달 거리는 에어 컨디션으로 막아도 막아내도 실내 온도가 덥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를 해결할 지원군은 없을까?

둘루스 새털라이트 블러바드 선상, 단 스시 옆 ‘틴트월드’에서 이 모든 것을 깔끔해 해결한다.

자동차는 물론, 주택, 사무실, 건물 등 유리창이라면 유리창 전체, 부문, 또는 일부 등에 관계없이 틴트월드가 해결해 준다.

쾌적한 실내 온도 유지는 물론, 오~ 검게 둘러진 틴팅에 감추어진 나의 모습은 마치 영화에 나오는 럭셔리 VIP가 따로 없다.

요즘의 틴팅은 단순히 햇볕을 막는 역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스타일링용으로 더 많이 이용된다.

자동차 바디 전체를 세리믹 코팅, 보호필름 랩핑 등으로 단장하면 세련미는 물론 튀는 돌 등 잔잔한 상처들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

이렇게 단장한 차들은 딱 한 눈에 보아도 어딘가 달라 보인다.

틴트월드에서 하는 작업들은 이것들로 끝나지 않는다.

블랙박스 설치, 헤드 라이트 및 테일 라이트 설치, 스페셜 오디오 에디션 등도 나만의 사양에 따라 설비를 갖출 수 있다.

월-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친절하신 정 사장님을 찾아보라. 당신의 자동차는 연비절약, 세련미 장착, 오디오 빵빵!

아 드디어…. 한동안 유행했던 “야,타!” 소리가 절로 난다. 틴트월드로 고고~~!

(문의) 678-456-5557

<유진 리 대표기자>

이승만 대통령 147주년 탄신 기념 포럼 열려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가 찬신 147주년 기념축하 예배와 포럼을 26일 가졌다. 사진: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김혜정 강사, 이승만 대통령의 비화소개하며 기념사업회 활동 청사진 제시

오대기 이사장 “청소년 대상으로 기념사업회 영역 확장”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평소 신념이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에서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147주년 탄신기념예배 및 일 포럼 행사를 26일 토요일 4시부터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최낙신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 147 주년 탄신기념일 맞아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 및 재외동포의 화합을 위해 기도회와 포럼행사를 갖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오대기 이사장은 “오늘 강의를 통해 많은 감명을 받았다. 기념사업회에서 가질 추진사업들에 대해 구체적인 청사진의 그려졌다면서 한인 2세들에게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전기를 읽는 독후감 대회 등 미 주류사회에도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준 자문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찬신 기념에배에서는 이번행사는 신동욱 자문위원의 기도에 이어 김대기 자문위원장이 모세와 이승만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서석구 자문위원의 축도로 에배를 마쳤다.

2부 포럼은 이재승 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갖고 최낙신 회장의 인사말씀, 이석재 재정부장의 결산보고, 임석현 총무부장의 광고에 이어 김혜정 실행위원이 국부 이승남의 탄생과 독립정신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일방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상세히 전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를 받았다.  

신영교 고문의 만세삼창 선창에 이어 오대기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행사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행사 후 백진현 모사의 기도로 만찬을 함께하며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7주년 축하 케익을 함께 나눴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는 지난 2월에 재 창립되어 최낙신 회장을 재선출하고 오대기 이사장이 선임돼 새롭게 출범됐다.

 기념사업회는 정치단체가 아닌 순수한 민간 단체로 이승만 대통령 기념 사업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가입 문의는 (404)488-6868로 하면 된다.

오대기 이사장 인사말 영상보기

<유진 리 대표기자>

CDC “오미크론 걱정말고 백신 하세요”

(왼쪽부터) 잔 브룩스 박사, 새론 스토콜리 박사, EMS 샌디 클로우즈 대표. (사진= 온라인 브리핑 갭쳐)

CDC 전문가, 에스닉미디어서비스 주최 기자회견에 코로나 19 변종 오미크론에 대해 설명

오미크론 증상 경미…. 코로나 19 최고 예방책은 백신접종

하수도 검사통해 변이 확산 탐지 … 뉴욕 등 미 동부지역 확산

최근 미국과 한국 등 전세계가 ‘스텔스 오미크론’, 코로나 19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스닉 미디어서비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코로나19 긴급대응팀(Covid-19 Emergency Response) 을 초대해 25일 이민언론 기자회견을 가졌다.

CDC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3번째 이민 언론들과 브리핑을 가졌는데, 이날 기자회견에서 CDC의 잔 브룩스 선임과학 자문위원은 이 변종이 ‘스텔스 오미크론’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에 대해  “변이 발생 초기 에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법으로 변이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텔스 오미크론은  현재 미국과 한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PCR 검사로 BA.2 변이를 검출할 수 있게 됐으며, 스텔스 오미크론의 정확한 이름이 바로 BA.2변이(BA.2 variant of Omicron)라고 밝혔다.

따라서 지금은 미국 CDC에서는 ‘스텔스’라는 말을 쓰지 않으며, 단순히 BA.2 변이(BA.2 variant of Omicron)라고만 부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아프리카, 유럽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BA.2 변이는 기존의 다른 변이에 대해 특별히 증상이 심각하다는 증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을 괜히 겁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CDC는 BA.2 변이가 다른 돌연변이로 바뀔 가능성을 관찰하고 있으며, 설령 신규 변이가 나오더라도 신속한 검사와 백신 접종으로 대처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특이한 것은  BA.2변이 확산 상황을 탐지하는 방법  중 하나가 하수도 검사와 관계가 있다는 것.

브룩스 박사는 “지난 겨울부터 미국내에 퍼진 BA.2 변이는 현재 미국내 신규 코로나 환자의3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뉴욕과 뉴잉글랜드 등 동북부 지역에서 퍼지고 있다.”고 밝히고 “  CDC는 최근 2주간 뉴욕시와 뉴잉글랜드의 하수도 샘플을 분석한 결과, 샘플 수치와 신규 감염자, 입원환자의 숫자가 상관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한편, CDC 백신 태스크포스(Vaccine Task Force)의 공동지휘자인 샤논 스토콜리 박사는 “백신 부스터샷 접종의 중요성도 강조했는데, 스토콜리 박사는 “백신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사람은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21%나 줄어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내 접종 백신의 절대 다수는 화이자와 모더나이며, 수많은 접종을 통해 심각힌 질환과 입원, 사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다양한 업체가 5세 이하 어린이와 영아에 대한 백신 접종 임상실험을 하고 있으며, 실험 결과는 FDA에 제출돼 긴급사용허가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1억5900만건의 코로나 백신이 접종됐으며, 이는 독감백신 접종건수의 3배에 달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뷰티 트레이드쇼 대성황 “조지아,뷰티 메카로 자리매김!”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GABSA, 회장 이강하) 주최 제14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가 지난 27일 캅 갤러리아센터에서 개최됐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 , 캅 갤러리아센터에서 개최

부스 205개, 85개 관련 업체 참가… 바이어와 밴더들 수 천명 북적

명실공히 조지아가 뷰티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GABSA, 회장 이강하)가 주최한 제14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가 바이어와 밴더, 관람객 등 2천 여 명 이상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경품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장수돌침대의 옥침대, 대형 좌욕기, 마사지 체어, POS, 상품권 등 약 10만달러 상당의 경품이 제공돼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지난 27일 캅 갤러리아센터에서 열린 이날 트레이드쇼에는 헤어, 네일, 쥬얼리, 케미컬, 코스메틱, 잡화 등 85개의 뷰티 관련 업체가 205개의 부스를 만들어 참가했으며, 1,000여개 이상의 바이어업체들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각종 신상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헤어업체가 13군데나 참여해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 시작 리본 커팅식에는 박윤주 주애틀랜타 총영사,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윤금례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 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썬 박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손영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상임고문, 박형권 뷰티매스터 회장 등 애틀랜타 지역 인사들과 타주 뷰티협회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강하 회장은 “이번 뷰티쇼는 준비한 200여개의 호텔과 골프 예약 등이 조기 마감되는 등 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대단하다. 캐나다 등 외국과 타주에서도 바이어들이 많이 참여했다. 열기가 큰 만큼 많은 주문 계약이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애틀랜타가 뷰티의 메카로 성장 번창하고 있다. 뷰티쇼와 함께 애틀랜타 한인상권도 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며, 뷰티협회가 지역사회 중심체가 되어 같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성철 이사장은 “올해 우리 애틀랜타가 전미 뷰티협회의 메카가 되는 원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동남부 8개주를 하나로 연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한인타운과 가까운 개스 사우스에서 뷰티쇼를 개최할 것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2시에는 행사장에서 동남부 8개주의 뷰티협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회의를 갖고 정보공유를 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문의는 협회 웹사이트(www.gabsabeauty.com) 또는 전화 770-454-7993, 770-255-8534 이메일 atlbeautylife@gmail.com로 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이강하 회장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이강하 회장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 우측부터 오영록 전 한인회장, 박윤주 총영사, 박형권 뷰티매스터회장, 김형률 민주평총회장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  행사장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