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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이메일로도 민원 접수한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최근 민원실 전화 문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응대를 위해 해당 부서별로 이메일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측은 “만약 전화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 각 업무별 이메일로 문의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답변드리도록 하겠다”다고 공고했다.

또 “이메일 문의 시 민원인의 성함, 전화번호, 거주지역을 함께 보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래는 각 부서별 이메일 링크

  • atl01@mofa.go.kr  :  여권(링크)
  • atl02@mofa.go.kr  :  비자(링크)
  • atl03@mofa.go.kr  :  국적(링크), 가족관계등록(링크), 해외이주신고
  • atl04@mofa.go.kr  :  공증・영사확인(링크), 재외국민등록, 공동인증서, 병역(링크)
  • atl05@mofa.go.kr  :  한국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링크), 운전면허 공증레터 문의(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에이다 리몬, 미국 시인상 수상자로 선정

에이다 리몬. 사진: 샨 밀러, 미의회 도서관

미국 시인상 수상자로 켄터키 출신 시인 에이다 리몬이 12일(화) 미 의회 도서관의 24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2019년부터 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조이 하르조에게서 오는 9월에 인수 받을 예정이다.

하르조의 세 번째 임기로 지명된 두 번째 시인 수상자였으며, 로버트 핀스키도 그 영예를 안았었다.

리몬의 최신 컬렉션 ‘ The Hurting Kind ‘가 5월에 출간됐는데,  NPR은 이 책에 대한 리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Hurting Kind 의 자연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연의 역사와 풍요로움을 완전히 포착하기 위해 자연의 작은 신비를 인정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리몬은 여섯 편의 시 모음집을 출판했으며 팟캐스트 The Slowdown 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또한 Queens University of Charlotte에서 MFA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보도 자료에서 미국 의회 사서인 칼라 헤이든은 “임천은 연결하는 시인이다. 그녀의 접근 가능하고 매력적인 시는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세상을 공유하는 사람에 대한 근거를 제공한다. 그들은 친밀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살아 있는 아름다움과 비탄을 시로 엮었다” 라고 말했다.

리몬은 그녀가 올 씽스 카운티드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그 자리를 지킨 전 시인들의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고 말했다.

또 “저에게는 ‘내가 어떻게 그 혈통에 설 수 있는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심호흡을 하고 ‘예’라고 말했고 우리는 모두 함께 웃었지요. 놀라운 영광이자 일생의 충격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리몬은 미국 역사상 이 특정한 시기에 그 자리에 선출된 것에 대해 반성도 했다.

“나는 이 특별히 힘든 순간, 분열된 순간에도 시는 우리가 인간성을 되찾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우리가 인간의 감정의 모든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그 슬픔과 트라우마, 분노, 분노 …를 시를 통해 헤쳐나가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그 반대편에 만족하는 것도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쁨, 이따금 작은 평화,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같은 스펙트럼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하나가 없으면 다른 것도 없어요”

46세에 그녀는 여섯 권의 시집을 출판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The Hurting Kind ; Guggenheim Fellowship을 포함한 주요 상과 영예를 얻었다.

콜럼비아 및 스탠포드대학에서 작문을 가르쳤다. 그리고 The New Yorker에 출연했다. 그녀의 평일 팟캐스트인 Slowdown 에서 그녀는 동료 시인들의 작품을 홍보한다.

미국 의회 도서관에는 1937년부터 시인 컨설턴트가 있었다. 1985년에 의회 법안은 공식적으로 현재 Poet Laureate Consultant in Poetry로 알려진 역할을 공식화했다. 직위는 매년 임명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방상원 후보 워커, 자녀문제 이어 황당 대기오염 발언 구설수

조지아 연방 상원후보 허셜 워커(Herschel Walker).사진: 허프포스트

트위터 등 “이게 말이되냐? 등 230여만 회 조회

“미국 좋은 공기가 중국으로 가는 대신 중국 오염공기가 미국 유입”

공기 통제 급선무 황당 발언

연방 상원의원 조지아 공화당 후보 허셜 워커(Herschel Walker)가 10일(일) 조지아주 햄프턴에서 열린 나스카(NASCAR) 행사의 레이스 전 행사에서 무대에 나타났다.

숨겨왔던 자녀문제가 드로나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허셜 워커 는 대기 오염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주장을 펼쳐 또한번 빈축을 샀다.

그의 황당한 대기 오염 주장론은 미국의 “좋은 공기”는 단순히 중국으로 가는 것을 “결정”할 것이라고 조지아의 지지자들에게 말하자 이를 비디오에 담은 트윗이 일파만파 미국민들에게 퍼졌다.

도널드 트럼프가 지지한 공화당 의원이 9일 토요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에서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연설한 바이러스성 비디오 클립이 트위터를 돌아다니며 비판의 쓰나미를 촉발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에 친화적인 입장이었던 팍스 뉴스 조차도 워커의 왜곡된 관점에 대해 “비판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워커는 “우리가 공기를 통제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좋은 공기가 중국의 나쁜 공기로 떠 가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중국이 우리의 좋은 공기를 받으면 나쁜 공기가 이동해야한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의 좋은 공기 공간으로 이동하는데, 그런 다음 이제 백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워커의 주장 동영상>

조지아공영방송 GPB 뉴스는 월요일에 처음 게시된 이 클립이 약 2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트위터에는 워커의 야생 대기 오염 이론이 거짓말이라며 그의 긴 거짓말 목록을 작성한 것이 떠돌고 있다.

그의 거짓말 리스트는 자신이 FBI 요원이라고 주장(그는 아니었다), 대학 졸업(그는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등학교 졸업생이었다 (다시는 아닙니다). 그리고 숨겨진 자녀 1명이 알려지자 바로 3명의 자녀가 더 있다고 밝힌 것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풀턴법정, 줄리아니에 이어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출두명령

풀턴카운티 법정으로부터 증인 출두 명령을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 최측근들.사진: 채널2뉴스 캡쳐

트럼프 선거 조사에서 트럼프 측근 8명에게 특별 대배심에 대해 증언 명령

주무장관 라펜스퍼거에게 전화했기 때문

줄리아니, 그레이엄, 이스트만,체세브로, 미첼, 엘리스,디슨 등 줄줄이 소환

풀턴카우티 법정이 지난주부터 미국 정계 거물 및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들에게 증인 출두 명령을 내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판사는 다음 달 풀턴 카운티의 특별 대배심에서 증언하도록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 사우스 캐롤라이나) 에게 출두 명령을 내렸다.

그레이엄 은 지난 주에 소환된 배심원 8명 중 한 명 이며 그레이엄 의원은 소환장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11일(월)판사는 그레이엄을 수사에 “필요한 증인”이라고 선언했으며, 이것은 그레이엄을 워싱턴에서 증언하기 위해 내려오는 긴 법적 절차의 또 다른 단계에 돌입했다.

그레이엄은 오는 8월 2일에 증언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위해 ​워싱턴 DC의 법원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풀터카운티 판사의 명령에 따르면 대배심은 그레이엄이 조지아의 주무장관인 브래드 라펜스퍼거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었다는 주장에 대해 증언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명령에서 풀턴 카운티 상급 판사 로버트 맥버니(Robert McBurney)는 특별 대배심의 조사에서 린지 그레이엄이 2020년 조지아주 선거에 대한 잠재적인 범죄 개입에 대한 조사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증인이라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대배심은 그레이엄을 소환함과 동시에 전 트럼프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와 2020년 12월 주 상원 소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도 소환했는데, 이에대해 줄리아니는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풀턴카운티 법정은 줄리아니와 다른 사람들이 풀턴카운티의 대규모 유권자 사기에 대해 처음으로 고발한 곳이 바로 그곳이었고, 이 고발은 여러 주 및 연방 조사에서 거짓으로 판명된 바 있다.

그러나 새로운 명령에 따르면 대배심은 그레이엄이 라펜스퍼거에게 “도널드 전 대통령에게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조지아에서 행해진 특정 부재자 투표용지를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의심되는 두 건의 전화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엄 의원은 소환장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지난 주 풀턴카운티 지방 검사 파니 윌리스가 정치를 하고 1월 6일 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윌리스 검사는 지난주 “내 문의와 1월 6일 문의는 하나가 아니다. 그레이엄이 마음을 바꾸고 기꺼이 증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윌리스는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조용히 반성하고 몇 가지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 이 대배심 앞에서 진실한 증언을 하기로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턴 카운티에 있었는데 줄리아니와 그레이엄은 2020년 조지아주 선거에서 범죄 개입 가능성을 조사하는 배심원 앞에서 증언해야 하는 트럼프 측근들 중 한 명입니다.

판사는 지난 5일(화)에 줄리아니, 그레이엄, 잔 이스트만,케네스 체세브로, 클레타 미첼, 제나 엘리스 및 재키 디슨 등 트럼프의 최측근 7명에게 증인출두를 요청했다.

줄리아니는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였으며 그레이엄은 미 상원에서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다. 이외에 이스트만,케네스 체세브로, 클레타 미첼, 제나 엘리스 는 모두 조지아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를 뒤집기 위한 전략에 대해 트럼프에게 조언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전쟁. 한미동맹 주제로 콘텐츠 공모.. 상금 300만원

제1회 윌리엄 E. 웨버대령 한미동맹상 공모 포스터

제1회 윌리엄 E. 웨버대령 한미동맹상 제정

미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을 주제

에세이 및 영상 콘테스트, 6명 선발.. 상장과 메달, 300만원 장학금 수여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와 주한미군전우회에서 제1회 윌리엄 E. 웨버대령 한미동맹상을 제정하여 총 300만원 장학금을 시상하는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한미동맹재단측은 윌리엄 웨버 대령에 대해 “1951년 한국전쟁 원주전투에서 오른팔과 다리를 잃은 웨버 대령은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건립, 추모의 벽 건립 법안 마련, 미군 및 카투사 전사자 호명행사 등을 주도하는 등 평생을 헌신했다”고 소개했다.  

한미동맹재단 박찬엽 사무처장은 ” 이에 저희 재단은 한미동맹과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웨버대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웨버대령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미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을 주제로 실시되며 에세이 및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6명을 선발해 상장과 메달,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4월 미국에서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중심으로 1953년 이후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장병들을 대상으로 창립된 한미동맹재단은 그 다음달에 버지니아 주에 주한미군 전우회(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를 창설했다.

정승조 회장은 “그분들이야말로 정전협정 이후 우리의 안보를 굳건히 지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신 분들이고 우리가 감사드려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KDVA)의 운영과 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재단의 핵심사업 활동 중의 하나로 하고 있으며, 현재도 한미동맹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에 대한 복지 및 예우, 한미동맹증진을 위한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포럼 개최 등도 계획하여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의 자세한 내용은 위의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만나로 만나] 이우영 목사 북리뷰 – “정욕”

이우영 목사 북리뷰 : 당신의 행동에 숨겨진 7가지 치명적인 죄 -<정욕> 존 파이퍼 저

[벌레박사 썬박 칼럼] 무당벌레 퇴치법  

무당벌레 /사진:버지나아텍

벌레박사 대표 썬 박

벌레들중 어떤 벌레는 생김새가 예쁜 벌레들이 있다. 무당벌레라고 불려지는 Lady bug가 그 중 하나일 것이다. 무당벌레는 어린아이 새끼 손톱만큼의 크기로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벌레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무당 벌레는 등에 까만 점이 있으며 날아 다닐 수 있는 벌레이다. 다음은 무당 벌레 때문에 벌레 박사에 문의를 해 온 고객들과의 상담 내용이다. 

질문 )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저희집에는 갑자기 무당벌레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저희 집의 앞문은 해빛이 많이 내려 쪼이는 곳인데, 그쪽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그리고 집안으로도 무당벌레가 대여섯 마리씩 발견되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무당벌레는 생김새로 귀엽고, 영어로는 “Lady Bug”라는 고상한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이로운 곤충입니다. 집 주변의 해충인 진드기를 잡아먹는 익충이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현장에서 미국인 집을 페스트 콘트롤 하는데, 무당벌레를 없애려 하니깐, 정색을 하면서 말리며 “착한 벌레”라고 벌레약을 뿌리지 말라고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무당벌레는 하루에 진딧물 20-30 마리 이상을 잡아 먹습니다. 때문에 집 주변에 있는 야채나 채소에 짓딧물 피해가 있다면 무당벌레를 그대로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무당벌레가 모여 있고, 집안에 특히 벽안에 집을 지어 집안까지 날아다니면 달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질문) 무당벌레가 집에 어떻게 들어오죠?

저희 집에는 가끔 무당 벌레가 들어옵니다. 문도 안 열어 두는데, 어디서 그렇게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차고 문을 열고 닫을 때 그 잠시 사이에 들어오는 건가요? 너무 희한하게도 잊을 만하면 한 마리씩 보여요. 벌레를 워낙 싫어한지라 가끔 보이는 무당벌레도 너무 보기 싫어요.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무당벌레는 남쪽 방향으로 침입하여 집안에 퍼지게 됩니다. 즉 빛에 민감한 곤충이라는 뜻입니다. 무당벌레는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 다닐 수 있는 벌레이기 때문에 창문 틈이나, 차고 문이 열려 있을 때, 혹은 굴뚝이나 환기구로도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무당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틈새가 없도록 막아 주는 것이 필요하며, 집 주변으로 벌레약을 뿌려서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678.704.3349 (미 바이러스 라이센스 Anti-Microbial)보유

문의 전화 ▷ 678-704-3349 Anteaterpest.com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오쌤의 건강칼럼] 신의 한수: 판사는 살아있다

오경석(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우루과이 알레한드로 데카레이 판사가 7월 7일 보건부장관에게 다음 18가지 질문에 대답하기 전까지 13세 이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빽신접종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1. 우루과이 정부가 제약사와 체결한 계약 이외에 그들이 제공한 코로나빽신 성분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연구한 적이 있는가? 또한 국제적 독립연구를 참고한 적이 있는가?  

2. 빽신성분의 제조과정, 각 성분의 성질과 품질관리에 대한 분석과 방법은 무엇인가?

3. 접종되는 빽신 뱃치는 다 같은 성분인가? 다 같은지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

4. 다른 종류의 빽신이 성별이나 나이나 직업군이 다른 그룹에게 접종되는 이유를 밝힐 것

5. 여러 종류의 빽신을 대상으로 한 효과와 안전성을 다각도로 검토한 적이 있는가?

6.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빽신은 어떤 종류인가? 특정 빽신을 접종하는 과학적인 근거는 무엇인가?

7. 보건당국은 빽신접종 아동과 비접종 아동을 대상으로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데이타를 근거로 감염률, 재감염률, 사망율을 통계적으로 비교 분석한 적이 있는가? 했다면 누가 어떻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했는가?

8. 빽신성분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포함되었다고 알려졌다. 이 성분이 접종자(특히 아이들)의 자연면역계에 단기저, 중기적, 장기적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알고 있었나? 만약 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 근거가 되는 연구자료가 있는가? 만약 보건당국이 그런 연구를 분석했다면 누가 어떤 방식으로 했는가?

9. 스파이크 단백질의 독성수준을 알고 있는가? 만약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안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10. 코로나가 아이들에게도 심각한 질병인가?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는가? 아이들에게는 주로 경증이 나타나는가? 아이들에게 심각한 질병이라면 어떤 연구에 근거하는가?

11. 빽신을 접종받은 사람과 코로나에 감염되는 경우 사이에 상관성 연구는 있는가?

12. 2020년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시작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빽신접종이 시행되면서 코로나 감염이 증가했는가? 증가했다면 그 원인이 대한 연구가 시행되었는가?

13.빽신접종이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의 변이를 증가시켰는가? 이 현상은 접종을 받은 아이들이 가지는 선천적인 면역반응에 어떤 식으로든 해를 미쳤는가?

14. 우루과이에 공급된 빽신의 경우 통상 3년에 걸친 대조군 임상시험을 거쳤는가? 보건당국은 파이저사가 이 임상시험에서 대조군을 고의로 누락시켰고 임상시험의 실행과 개발을 회피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15. 빽신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토컬에 대한 분석 연구가 없다면 빽신이 상대적, 절대적 위험요소라고 주장할 수 있지 않나?

16. 보건당국은 빽신의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을 보고하고 수집하는 국제적인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 보건당국은 이런 자료들을 연구했는가? 있다면 누가 어떤 자료를 어떤 방법으로 했는가?

17. 보건당국은 빽신이 아이들에게 해보다 이득이 많다고 결론내릴 수 있는 증거를 연구했는가? 했다면 누가 어떤 자료를 어떤 방법으로 했는가?

18. 보건당국은 2021년 9월 11일에 7명의 교수가 12세를 대상으로 한 빽신의 위험성을 지적한 ‘약물학과 치료제에 대한 우루과이 소아과학회 위원회’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검토했는가? 보건당국은 어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유로 이 보고서를 무시했는가?

이 질문은 전세계 모든 보건당국에도 해당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부고]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 모친상

김규순 권사

고 김규순 권사 향년 90세.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의 모친 김규순(사진) 권사가 9일 새벽에 별세했다. 향년 90세

1933년 9월3일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2022년 7월 9일 새벽 애틀랜타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Δ장남=박상권 자부 이길복 Δ장녀=박효숙 Δ차남=박흥권 자부 박(김)영란 Δ3남=박건권 자부 박(최) 경숙 Δ4남=박용권 자부 박(이)경희 등이 있다.

박건권 대표는 “3년동안 병상에서 고생하시던 어머님께서 새벽에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으로 가셨다“면서 “고인은 기도의 어머니였고 믿음의 어머니였다. 평안하게 가셨다“고 전했다.

장례일정은 천국환송예배, 발인, 하관 예배는 11일(월) 오전 11시, 리 장의사(4067 Industrial Park Dr NW, Norcross, GA 30071)에서 열린다.

유가족측은 펜데믹 관계로 입관 발인 하관예배를 한번에 실시한다고 전했다.

책을 먹기만 하면 암기가 되는 “놀라운 책을 먹는 소년”

놀라운 책을 먹는 소년 이미지. 사진: 세이지 해피 멈스

13일부터 8월14일까지 가족용 뮤지컬 얼라이언스 극장에서 세계초연

영어 단어를 암기하기 위해 사전을 불에 태워 물과 함께 삼킨 전설같은 이야기를 어렸을 적 들은 적이 있다.

이처럼 어린 소년이 책을 먹음으로써 책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하는게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같은 이야기를 소재한 동화를 바탕으로 뮤지컬 무대에까지 오르게 됐는데, 오는 13일 애틀랜타 얼라이언스 극장에서 뮤지컬로 세계 초연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얼라이언스이 칠드런 리드와 손을 잡았다. 비영리 단체인 칠드런 리드가 후원하는 이 공연은 젊은 독자들에게 문해력을 장려한다.

동화 작가 올리버 제니퍼의 수상작 “놀라운 책을 먹는 소년(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는 헨리라는 어린 소년이 책을 먹음으로써 책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하며 벌이지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이 책은 현재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얼라이언스 극장측은 “헨리는 책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읽는 것을 싫어합니다. 책은… 단어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성가시고 복잡하고 해독 불가능한 단어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책을 통째로 먹는 것 – 독서에 대한 가장 놀라운 대안을 발견합니다. 씹고, 씹고, 말 그대로 전체 라이브러리의 내용을 소화함으로써 Henry는 더 똑똑해지고 더 똑똑해지고… 배가 그리 좋지 않을 때까지. 말 그대로 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물어뜯는 이야기, 이 새로운 뮤지컬은 독서의 즐거움과 지칠 줄 모르는 지식에 대한 갈망을 기념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동도서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재미있는 책에서 영감을 받은  놀라운 책 먹는 소년 이 당신을 배   부르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이 뮤지컬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애틀랜타 다운타우에 위치한 얼라인스 극장은 현대적인 200석 규모의 블랙박스 극장이며, 다목적 시설로 다양한 무대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주인공 헨리역은 중국계 미국인 알렉산더 첸 군이 맡았다.

이 가족용 뮤지컬은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연하는데 이미 일주일치 티켓은 매진됐다.

입장권은 성인: $15, 6세-17세 어린이: $10, 3세-5세: $5, 2살이하는 무료이다.

다음은 공연 안내 링크: https://alliancetheatre.org/production/2022-23/the-incredible-book-eating-boy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