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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매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가 ‘HR120 법안’이 통과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8월 8일 새크라멘토에 있는 쉐라톤호텔에서 열었다.[사진제공=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8일 주하원 ‘HR120’ 만장일치 승인, “미국 건국 아버지들 이념과 일치해”

김형률 회장 준비위원장 맡아 추진, 최석호 의원 등 발의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매년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제정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준비위원회 김형률 위원장은 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캘리포니아주의회가 현지 시각으로 8일 오후 1시 30분께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HR120)을 참석의원 67명의 만장일치로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5·18 기념일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결의안에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한 5·18의 의미와 함께 매년 5월 18일을 캘리포니아주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선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주 최석호, 켄쿨리, 샤론 쿽 실바,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김형률 위원장은 “‘HR120 법안’ 통과 축하행사도 벌이고 현지 분위기는 뜨겁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행여 잘못 왜곡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올바른 역사 의식과 이해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은 민주화의 가치에 대한 신념을 보여주고 가혹한 독재와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열정과 신념, 용기로 뭉쳐 목숨을 걸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광주시민의 희생을 기리고 있다”고 5·18을 평가했다.

또 “5·18은 촛불혁명의 뿌리가 된 민주화의 상징으로 5·18의 증거·기록 및 귀중한 문화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공식적으로 등재됐다”면서 “5·18은 군사독재에 억눌려 있던 민족에게 희망을 주었고 ‘자유의 나라’에 대한 미국 건국 아버지들의 이념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축하 행사에는 법안 발의에 참여한 네 명의 의원들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국승수 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기 회장, 방문단을 꾸려 미국을 찾은 한국 5·18기념재단 원순석 이사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5.18기념재단 고제대 부장, 광주광역시 5·18선양과 정신 과장과 김태헌 지원관도 행사장을 찾았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자유민주주의의 최전방에 서 있는 미국에서 동방 먼 나라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한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기념일 제정은 5·18의 가치와 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률 위원장은 “이번 기념일 지정을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의 표상인 5·18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를 여러 민족과 공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광주의 오월 정신을 미국과 전세계에 전파하고 알리려 한다”며 “앞으로 뉴욕주, 일리노이주, 조지아주, 또 유타주, 워싱턴 주, 그리고 유럽까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열린 기념 행사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 동아리 ‘XTRM’, 퓨전 국악단 ‘나니래’의 공연도 펼쳐졌다. 5.18기념재단 LA 정찬열 이사장은 무명용사의 묘라는 시를 낭송했다. 준비위원회는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하원의원들에게 감사패를, 한인들에게 공로패를 주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건립 결국 보류

애틀랜타 한인회 자칭 이홍기 회장(우측) , 이경성 이사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자료사진

이홍기 회장, 이경성 이사장 기자회견 자청 방침 결정 밝혀

코리안 페스티발 마치고 “포괄적 의견 수렴 절차 과정 밟을 터”

“번복 사항 아니다. 단지 일부 반대 의견들을 경청하는 자리가 될 것”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8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광복절 77주년 기념식에 앞서 한인회관에 설치하려던 애틀랜타 제2의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일단 보류하고 동포들의 의견을 더 듣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소녀상을 한인회관에 마땅히 설치해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지만 일부 반대의 목소리도 있어 소수의 위견도 경청하는 것이 한인회장으로서 해야 할 화합과 소통의 노력이라고 생각해 815과 광복절 기념행사 직전에 열고자 했던 제막식을 일단 보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의견 수렴 일자는 9월 초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후 동포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 후 한인회 집행부, 이사회, 자문위, 고문단 등과 함께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은 “이사회가 건립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소녀상을 세워 역사 및 인권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데 승인했다”면서 “그러나 성급한 결정이라는 일부 의견도 있어 더 포괄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홍기 회장과 이경성 이사장은 “일단 이사회에서 한인회관 내 설치건이 통과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번복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일부 반대 의견들이 있어 이를 경청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한인은 “이미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에다 소녀상 건립을 반대하는 한인은 없는 것으로 안다. 일부 반대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한일관계 악화라든지 이런정치적 외교적 문제에 대해 우려하는 한인들도 거의 없다. 다만 한인회관내 설치 위치가 너무 정문 쪽이 아닌 주차장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고 지적했다.

또 “한인회의 이런 결정은 사실 상 이사회 결정 사항을 번복한 것이나 다름없어, 역사에 역행하는 창피한 일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정에서는 일부 기자들이 “소녀상 설치가 일본인들도 아닌 한인들의 반대 목소리로 설치가 무산된다면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대한 한국 및 미주 한인사회, 그리고 인권을 중시 여기는 미국 주류사회로터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는 소수 한인들은 공청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한인들의 자산인 한인회관내 설치를 결정한 것은 졸속 행정이라며 비난했으며,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경직된 한일관계를 풀고자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반향된다며 이를 반대했다.

결국 이홍기 회장은 2주전 전직회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의견을 물어 찬반 5:5의 상황까지 이르게 됐다.

이에대해 한 전직 한인회장은 “리더십 부재에 대해 개탄스럽고 한인 사회 지도자들의 소양에 대해 지극히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또 이날 한인회의 보류 결정에 대해서도 “보류가 결국 철회한다는 것 아니냐? 100% 찬성의 민주주의 없다. 일부 몇몇이 반대한다고 결정을 철회하는 것은 난센스 중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백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우리가 남의 땅을 얻어 브룩헤이븐에 먼저 소녀상을 세웠으니 이제는 우리 땅인 한인회관에 소녀상을 건립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소녀상 건립은 우리 역사를 기리고 인권적 기치를 드높이는 교육적 측면에서 추진한 것이지 어떤 정치적 견해와 의도가 포함된 것이 아닌 순수한 인권 및 역사적 인식에서 기안됐다”고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의 말씀]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 요17:22 

I have given them the glory that you gave me,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one – – John 17:22, NIV

2살 아이 항공기에서 쫓아낸 항공사. 왜?

사진: WSB뉴스캡쳐

어린이 지정석 샀으나 2세 아이 아버지품에 앉자, 승무원 제재 체포 협박

아버지”연방법 지켜야 하나, 2세된 딸은 법을 이해 못해”… 유연성 필요

애틀랜타의 한 남성과 2살 된 딸이 프론티어 항공사 비행기에서 승무원들에 의해 강제 하차됐다.

이 아버지는 올랜도로 가는 빠른 여행을 위해 지난 주말에 세 개의 항공사에서 표를 샀다고 말했다. 각각의 비행에서 그의 딸은 그의 무릎에 앉아 있었는데, 프론티어 항공사는 문제를 제기하고 그를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

아버지인 크리션 로즈는 그의 25개월 된 레이야나가 그의 팔에 있는 동안 승무원이 그를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일은 레이야나가 유아용 좌석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에서 올랜도로 가는 비행기에서 아빠의 무릎에 앉고 싶었을 때 시작되었는데, 이에대한 프론티어 직원들의 반응은 달랐다.

승무원은 아버지에게 2세된 딸도 그녀의 자리에 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버지인 로즈는 “그녀는 작은 아이입니다. 저는 승무원에게 이번 여행이 처음이라 조금 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의 자리에 앉지 못하고 어버지 품에 안긴 딸은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에서 쫓겨났다.

9일 새벽 프론티어 항공사측은 부분적으로 “ 24개월 이상의 모든 승객은 이착륙을 위해 자신의 좌석에 버클을 고정해야 하는 것이 FAA 요구 사항입니다. 부모는 이를 거부했고 따라서 아이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아기들은 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그런 다음 아이의 아버지는 “델타에서 다른 항공편을 샀고, 딸은 내내 나와 함께 앉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프론티어가 다른 사람들처럼 유연하기를 바랬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무엇 때문에 체포하는 겁니까? 우는 아이를 위해?” 그가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국, 2600만 달러 상당의 원숭이두창 치료제 구매

애틀랜타에 있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전경

정맥 주사 치료제로 전환, 일단 천연두 치료제로 임시 사용

아프리카 풍토병에서 80개국 2만7000건 사례 .. 조지아에서만 455명 발병 보고

원숭이 수두 발병에 맞서 싸우고 있는 씨가테클라로지사는 $2600만 달러 상당의 항바이러스제 Tpoxx 정맥 주사 제제를 미국 정부가 인수할 것이라고 9일(화)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회사는 원숭이 두창 증상이 입안에 발진과 수포를 포함하기 때문에 경구 알약을 삼킬 수 없는 환자에게 중요한 옵션이 될 IV 치료제 주문을 내년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원수이 두창은 원래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27,800건 이상의 원숭이두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은 7,5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 됐으며 조지아에서는 지난주 455명이 확진자로 보고 됐다.

Tpoxx의 경구 및 정맥내 제형은 천연두 치료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승인되었지만 아직 원숭이두 치료에 대한 승인은 없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접근 확대’에 따라 임상시험용 의약품으로 사용 지침을 제시했다. (https://bit.ly/3p46D6j)

회사는 미국 정부가 정맥 주사 형태의 약물에 대한 시판 후 현장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씨가사는 또한 캐나다와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국가로부터 경구용 약물에 대한 여러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진 리대표기자>

FBI 트럼프 마라라고 자택 수색에 공화당 법무부 맹비난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리조트(조 래들/게티 이미지)

FBI, 8일 밤 트럼프 마라라고 플로리다 자택 수색… “2021년 트럼프가 비밀 문서 가져와”

트럼프 “바이든 행정부의 정치적 목적” 비난

공화당 의원들과 관리들은 8일 월요일 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FBI가 플로리다 자택을 수색했다고 폭로 한 후 바이든 행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법무부를 무기로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전 대통령의 집에 대한 전례 없는 수색이 정치적 동기라는 트럼프의 주장을 재빨리 지지했으며 일부는 국회 의사당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맹세했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법무부가 참을 수 없는 무기화된 정치화 상태”에 이르렀고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을 탈환하면 법무부를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카시는 성명을 통해 “갈랜드 법무장관, 문서를 보존하고 달력을 지워라”고 말했다.

상원 공화당 대선 캠프를 이끌고 있는 플로리다의 릭 스캇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반대파를 쫓는 역사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스캇의원은 또한 FBI의 행동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FBI가 ” 그들이 오늘 무엇을 하고 있었고 왜 그랬는지 설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수색이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1월 백악관에서 자신의 팜비치 리조트로 가져간 기밀 문서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별도의 소식통은 이번 조사가 백악관에서 마라라고로 문서를 이송한 것과 관련돼 있고 요원들이 여러 상자의 문서를 압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라나 맥대니엘은 FBI 활동이 당파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맥대니엘은 성명에서 “민주당이 법을 어기고 아무런 수단도 없이 권력을 남용하는 사례가 무수히 많다”면서 “민주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1월에 공화당을 선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공화당원들은 이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 수색에서 11월 과 2024년 모두에 잠재적인 선거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 했다 .

<유진 리 대표기자>

트럼프, 정적 켐프 주지사 지지 시사

트럼프 전 대통령. (사진=AP/조 마이오라나)

켐프는 트럼프의 정적” …트럼프 대선 부정선거 불복.. 트럼프 지지 퍼듀 후보 경선에서 눌러

켐프, 에이브람스 후보에 5% 앞서

보수 지도자들과 활동가들의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모임인 CPAC, 트럼프 축제로 변모

애틀랜타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은 2022년 중간선거에서 그의 정치적 적인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를 지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지난 6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CPAC 연설에 앞서 팍스뉴스와의 인턴뷰에서 스테이시 에이브람스에 대한 재선 도전에서 켐프 주지사를 지지할 것인지 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것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켐프가 2020년 대선 이후 피치주에서 승리한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해 반복적으로 유권자 사기가 자신의 패배로 이어졌다고 비난했다. 

켐프는 지난 5월 열띤 공화당 경선에서 73.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트럼프가 지지하는 데이비드 퍼듀를 꺾었다. 

켐프 주지사는 2018년 주지사 선거 패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던 스테이시 에이브람스 민주당 후보와 이번 11월에 재대결을 펼친다.

공화당에 대한 트럼프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애리조나의 카리 레이크(Kari Lake), 미시간의 튜더 딕슨(Tudor Dixon), 메릴랜드(Maryland)의 댄 콕스(Dan Cox)를 포함하여 트럼프가 지지한 여러 후보가 전국의 경쟁적인 GOP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승리했다.

또한  CPAC 밀짚 여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4년 가상의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참석자들 사이에서 69%의 지지를 받았다. 

11월에 재선을 노리는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산티스(Ron DeSantis)는 24%로 2위를 차지했다. 텍사스 상원의원 테드 쿠르즈(Ted Cruz)는 CPAC 참석자 중 2%의 지지를 받았다. 다른 모든 잠재적 후보자는 1% 이하의 지지를 얻었다. 

전 대통령이 없는 가상의 예비선거에서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6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트럼프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8%), 크루즈(6%),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5%)이 그 뒤를 이었다. 다른 누구도 두 번째 투표 질문에서 2%를 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비과학적 조사에서 전 대통령의 강력한 성과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보수 지도자들과 활동가들의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모임인 CPAC는 2016년 대선 승리 이후 트럼프 축제가 되었다.

8일 오전 팍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켐프 주지사가 에에브람스 후보에 앞서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만나로 만나] 먹다 듣다 걷다 [상편] (이어령 저)

이우영 목사 북리뷰 – 먹다 듣다 걷다(이어령 저) 교회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벌레박사 썬박 칼럼] 식당 소독 전략 (한식당)  

일년내내 많은 식당이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한인을 대상으로 하시는 한식당의 창업이 붐을 이루는 것 같다. 

우리가 서비스하는 고객님들 비율을 보아도 한식당의 숫자가 점점 많아 짐을 느끼고 있다. 

페스트 컨트롤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조지아의 대부분의 식당들은 청결하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청결함을 유지하려면 항상 주인분들의 정리, 청소하는 부지런함이 바탕이 되어 있다.

 깨끗한 식당주인분들의 특징은 타주 (뉴욕, LA)에서 경험이 있으신지 페스트 콘트롤에 대한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고 계신분이 많이 있다. 갖은 양념과 지지고 끓이는 과정이 많은 한식은 서양음식과는 달리 작업공정이 긴 관계로 잠시 신경을 안쓰게 되면 벌레들이 다시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요즘은 조지아주 각 시티의 헬스 인스펙션이 많이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행여나 불경기에 단속까지 당하게 될까 걱정이 들때가 있다. 

특히 한식당은 탕을 기본으로 하는데 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므로 쥐들이 표적이 될 수 있다. 

벌레박사의 경험상 식당에 벌레약을 뿌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항상 식당의 후문관리를 잘해야 한다. 

식당에서 조리하시는 분들이 환기를 위해 뒷문을 열어 두게 되면 식당밖에 있는 쥐들이 금방 들어올 수 있다. 또한 방충망이 잘 설치가 되어 있는지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후문이 닫혀지더라도 바닥에서 사이가 뜨는 공간이 없는지도 중요하다. 쥐는 몸을 수축해서 출입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두꺼운 웨더 스트립이나 튼튼한 재료로 틈을 막아 주시면 쥐가 들어올 틈이 없어진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는 시간에는 화덕주위나 창고 주위에 떨어진 음식 재료들이 떨어져 있지 안도록 다시 확인해 주셔야 한다. 이곳에 떨어진 음식은 바퀴벌레들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바퀴벌레들은 일단 먹이를 먹으면 냉장고 뒤나 컴퓨터 주방의 전열기구들에 숨어 있다가 저녁에만 활발히 움직이므로 식당에서 일하시는 시간에는 파악이 잘 안 될 수 있다. 

식당은 기본적으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벌레소독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바퀴벌레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기하급수적으로 개체가 증가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페스트 컨트롤을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는 개체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에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기 시작할 때에는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미 바이러스 라이센스 Anti-Microbial)보유. www.Anteaterpest.com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지금 신청하세요” 애틀랜타 중소기업 350만불 보조금

애틀랜타 시는 중소기업을 위해 350만 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진: AJC

그림, 조명, 창문, 문, 간판, 바닥, 벽, 천장, HVAC, 온수 난방 시스템, 배관, 전기 및 기타 수리 등 개선 자금에 지원

부동산 소유주 임대인도 가능

자산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애틀랜타의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해 현재 총 350만 달러가 제공된다.

상업용 부동산 개선 교부금 프로그램은 사업을 물리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소기업 소유자에게 최대 $50,000의 교부금을 수여한다.

2일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시장 사무실에서 이를 발표하고 이 자금은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그레이터 애틀랜타와 시의 경제 개발 부서인 인베스트애틀랜타를 통해 관리된다고 말했다.

디킨스는 성명을 통해 “애틀랜타의 소규모 사업체는 우리 경제의 중추이자 지역사회의 주요 일자리 창출자”라고 말했다.

보조금은 그림, 조명, 창문, 문, 간판, 바닥, 벽, 천장, HVAC, 온수 난방 시스템, 배관, 전기 및 기타 수리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개선에 자금이 지원된다.

수혜자는 보조금 상금의 10% 이상을 일치시켜야 하며 현재 시 사업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상업용 부동산은 15,000제곱피트 미만이고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임대하는 중소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체는 계약 기간이 최소 1년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건물 소유주의 문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www.investatlanta.com/cpig 에서 가능하다.

인베스트 애틀랜타 또한 8월 9일 화요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인 웨비나를 주최하는데, 웨비나에 등록하려면 www.investatlanta.com/events 를 방문하면 된다.

보조금 프로그램은 도시의 소기업 소유주를 돕기 위한 웰스 파고의 2천만 달러 기부로 지원되는 애틀랜타 오픈 포 비지니스 펀드에 따라 시의 두 번째 이니셔티브이다.

애틀랜타시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은 필요한 경우 지금 신청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