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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칼럼] 줄지어 기어가는 개미들…

줄지어 기어가는 개미들 (벌레박사 칼럼)

벌레박사를 운영하면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질문 받는 벌레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당연 바퀴벌레와 개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퀴벌레와 개미는 일반 가정집이나, 가게, 사무실등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서나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고객들의 고민거리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 개미는 어린아이들의 동화에서 처럼 여름철에도 열심히 일을해서 먹이를 준비하는 부지런한 벌레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개미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벌레중 하나이다.  때로 사람을 공격해서 물기도 하고, 수 십, 수백 마리가 떼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벌레중 하나이다. 

최근 회원들로부터 벌레에 대한 긴급전화 문의가 들어 오는 순서를 보면 개미 피해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터마이트, 쥐, 바퀴벌레가 뒤를 잇고 있다.

개미는 다른 해충과는 달리 계절의 구분없이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특히 초 봄부터 겨울 내내 우리를 더욱 괴롭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일간지에 독성이 많은 유령개미( Phantom Ant)까지 소개되면서 개미의 피해가 미전역에 확산되고 있음을 경고 했고, 이에 벌레 박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다음은 한 고객과의 문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드디어 미국에서 집을 어렵게 사고, 이곳 뉴져지에 이사를 했습니다. 1975년에 지어진 집입니다.. 챙겨야할 일이 너무 많아 글쎄, 이사 하시 전에 방역할 시간없이 그냥 들어왔는데 지금은 집안에 붉은색을 띄는 개미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틈새란 틈새에서 개미가 나옵니다. 하물며 콘센트 구멍에서도 개미가 나와요. 그리고 거실 앞쪽으로 자그마한 야드가 있는데 여기도 개미가 엄청 많이 다녀요. 시멘트 바닥이랑 흙이랑 모두.. 벌레박사님의 컬럼을 보면 개미가 줄을 지어 다니면 엄청난 개체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이많은 개미를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고민이예요… 아이들도 어린데, 물릴까바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지금 나오는 개미는 대부분 불개미(Fire ant)입니다. 물게되면 몸에 불이나는것 같아 불개미라 하지요. 불개미는 주로 집밖에 흙무덤(Ant mound)를 만들면서, 집 주변에 집을 지으며, 번식력이 강한 해충입니다. 집밖에 불개미는 빨간색이므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낙연 전 총리 22일 애틀랜타서 강연

미국으로 출국 당시 이낙연 전총리 모습.

‘한반도 평화와 한국의 역할’ 주제로 강연

22일 오후 6시, 둘루스 1818클럽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애틀랜타에서 강연을 한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의 초청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하는이 전 총리는 ‘한반도 평화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형률 회장은 “전직 총리로서, 그리고 남북관계를 연구하는 학도로서 강연을 할 예정”이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 전 총리의 높은 식견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22일 오후 6시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리며 평통위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저녁식사 포함 $100 달러이며, 사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참석문의=장유선 평통 간사(404-561-0111).

이낙연 전 총리는 현재 조지워싱턴대학학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남북관계와 국제정치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정치에 입문해 5선 의원을 지냈으며, 전남 도지사 시절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로 발탁돼 직선제 대통령제 이후 최장수 총리로 재임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미국으로 출국시 “잊혀지는 건 두렵지 않다”고 밝히는 등 특유의 화법으로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스넬빌에 리커스토어 허가 되면.. 한인 업계 준비됐나?

스넬빌 시 . 사진: AJC

11월 8일 선거에서 주민 찬반 물어

지역 교계 반대 등으로 관내 리커스토어 전무

허가 나면 한인 리커업계 진출 기회.. 대다수 정보 부족 몰라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선거에서 스넬빌 주민들은 주류패키지 판매에 대한 주민투표도 함께 하게 된다.

시는 최근 주민들이 11월 8일 선거에서 주류 패키지 판매 사업체에 시가 면허를 발급하기를 원하는지 여부에 대해 투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시 관계자는 “지금은 레스토랑도 운영할 수 있지만 패키지 판매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며 몇 년 동안 여러 사람들이 조사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스넬빌시에는 현재 술이나 증류주를 살 수 있는 가게도 없고 독립된 가게도 없다”고 밝히고 투표시 질문 사항은 “조지아 스넬빌 시의 관리 당국이 스넬빌 시 경계 내에서 증류주 패키지 판매에 대한 면허를 발급할 권한이 있습니까?”라는 것에 찬반 의견을 표명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것이 승인되면 스넬빌 시장과 시의회는 부여될 면허 수와 매장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미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김종훈 회장은 “그동안 스넬비시에 허가가 되지 않았던 리커스토어가 이번 투표 결정으로 허가될 수 도 있게 됐다. 만약 허가가 된다면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인들이 대다수 종사하는 주류판매 업계는 스넬빌시의 주민 투표에 대해 대다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의 한인 리커스토어 대표는 “처음 듣는 소식”이라며 “만약 허가가 나면 그곳에 가게를 추가로 운영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다른 한인 업주는 “비지니스만 하다보니 이같은 정보를 놓치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좋은 자리라도 알아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넬빌 지역은 그간 지역 교계의 활발한 로비활동으로 주일에는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중단될 만큼 종교 부지와 인근 지역의 주류판매까지도 교육과 종교적인 이유로 엄격히 통제되어 왔다.

사전 투표는 10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넬빌 시청에서 진행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무성, 사무처장 석동현 내정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내정된 석동현 변호사. 사진: 석동현 변호사 유튜브 캡쳐

수석부의장엔 김무성 전 의원, 장관급 예우

윤 대통령과 40년지기 석동현 변호사. 대선출마 전부터 윤 지지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측근으로 분류되는 석동현 변호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에, 민주평통의 실질적 수장인 수석부의장엔 김무성 전 의원이 내정됐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희장은 1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새 지도부가 내정됐고 대통령의 최종결정이 남았다”고 말했다.

헌편 한국의 매일경제도 국민의 힘 관계자를 인용보도하며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민주평통은 헌법 92조에 따라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기에 의장은 현직 대통령이 맡는다.

실질적인 수장인 수석부의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으며, 사무처장은 차관급의 정무직 공무원으로 내부 사무와 공무원 지휘·감독 업무를 총괄한다.

사무처장 내정자인 석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데다 같은 검사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15기로 임관해 2012년 서울동부지검장을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했다. 검찰 재직시엔 법무부 법무과장, 출입국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통일법령 정비와 재외동포 지원,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정착 등의 업무를 담당한 바 있어 민주평통 업무와 유관한 경력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이후 10년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민주평화통일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대선에선 윤 대통령이 대선 출마 선언을 하기 전부터 공개 지지했고, 선거대책위원회 법률특보·대외협력특보로 활동했다.

한편, 물러난 이석현 수석 부의장 후임에는 김무성 전 의원이 내정됐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을 제안받았고 수락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고 윤 대통령의 최종결정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상임고문단 자격으로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하기도 했다. 민주평통 부의장이 그간 여당 출신의 무게감 있는 인사가 임명됐던 만큼 김 전 대표에게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정민우칼럼] “소탐대실(小貪大失)”

글: 정 민우 (재미화가)

몹쓸병은 감추지말고 드러내야 그나마 고칠방법을 찿을수 있다.

지난 7월15일 이사분기로 열린 미주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회관내 평화의 소녀상 설치에 관한 안건을 놓고 이사회 참석이사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공식 의결한 바 있었다.

그 이후 한인회 현 회장과 약 10여명 안팍의 전직회장단이 모여 본건과 관련 별도의 회합을 갖고 그중 다섯명의 전직회장들이 반대의사를 밝힘으로서 이미 이사회를 통해 공식통과된 소녀상 관련 안건이 갑자기 무산되는 등의 어이없는 헤프닝 사태가 발생하였다.

결국 지난 8일 한인회장과 이사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돌연 잠정보류 선언과 함께 본사안과 관련 공청회 개최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이경성’ 이사장은 심사숙고끝에 평화의 소녀상 회관내 설치를 이사회에서 공식의결한 이후 일부 몇사람에 의해 “너무 조속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는 이의 제기가 있어 가능한 한인사회의 분열을 막기위해 ‘공청회’ 과정을 한번 거친후에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가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발언에 이어 ‘이홍기’ 현회장의 말을 토씨하나 빠짐없이 그대로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일부의 의견이건 소수의견이든 간에 그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과 그분들의 뜻과 생각을 반영하고 충분히 숙지 하기로 저는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어느누구도 우리한인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와중에 어떠한 역사의식과 일제 압제에 대한 그런 교육적인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의 말씀을 절대로 배제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필자가 인용한 이홍기 회장의 공식발언이다.

사실 필자는 이문제 관련 칼럼을 통해 불편함을 무릎쓰고 이미 문제지적을 한 바 있었다.

그러함에도 또다시 같은문제로 거듭 불편해질수밖에 없을 이글을 제차 아니 쓸수밖에 없었던건 어떠한 역사의식과 일제압제에 대한 그런 교육적인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로 다수가 아닌 소수 몇사람의 반대의견까지도 결단코 배제하고 싶지가 않다는 결연한 의지가 담긴 이홍기 현회장의 이해할수 없는 기자회견 발언 때문이었다.

동포사회 리더로서 이홍기 한인회장 입에서 나온 기막힌 이말을 도데체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할지? 참으로 ‘대략난감’해질 뿐이었는데 과연 필자만 그러했을까?

이런경우를 두고 ‘소탐대실(小貪大失)’ 이라 하면 적절한 표현일지? 매우 헷갈리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15만이 넘는 동포사회속에서 특정사안을 놓고 ‘다수’가 아닌 ‘소수’, 그것도 단 몇몇사람이 테클을 걸고 나왔을때 그들의 반대행위가 공공의 이익에 반하더라도 그들의 의견을 배제하고 싶지 않다는 놀라운 뇌피셜에 경탄마져 아니 금할길 없게 된다.

도대체 언제부터 소수의 의견을 그리도 살갑게 받아드리고 소중히 여겨왔던가?

소수 의견까지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현한인회 출범과 함께 개최된 첫 이사회에서 ‘건축위’ 이름 개명건과 함께 정관에도 없는 수석부이사장 문제및 회칙개정 관련 사안을 놓고 절차를 무시한 의결을 하고 나왔을때 그에 따른 부당성과 불법성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여론엔 애써 귀닫고 눈감아가며 왜그리도 냉담했던가?

그 여론속에 전직회장단이 끼어있지 않아서였었나?

결국 그 소수 몇몇이라고 하는 대상이 일반인이냐? 전직회장 출신이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면 이것이야 말로 동포사회의 심각한 인권침해에 차별행위까지 동반된 도저히 묵과할수없는 폭력행위라 아니할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비록 소수의 의견이라 할지라도 진중하게 경청하고 존중 하겠다는 태도는 공인으로서 마땅히 갖춰야할 덕목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홍기회장 특유의 화법에서 묻어나는 소수 우대론은 공적사안을 위임처리하는 공인으로서 매우 비합리적이고 ‘소탐대실’의 위험천만한 발상이라 아니할수 없다.

그동안 필자가 잘 알고 지내온 이홍기회장과는 달라도 너무 결이다른 알수없는 행보에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수가 없어 솔직히 평정심을 유지하기조차 당췌 버겁기만 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홍기회장과는 그어떤 좋지않은 감정 개입이 눈꼽만큼도 있을 까닭이 없는 오랜세월 잘 알고 지내온 원만한 지인관계다.

혹여 필자의 글을 한낱 개인감정놀음 쯤으로 애써 곡해하는 황당한 일들은 당췌 없기를 바란다.

각설하고 ‘평화의 소녀상(Statue of Peace)’혹은 ‘위안부상’ 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널리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지고지순한 예술성이 깃들여진 ‘조형물(동상)’이다.

까닭에 국제적으론 ‘평화비(平和碑)’나 ‘기림비’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평화의 소녀상은 애시당초 정부개입없이 시민들로 이루어진 민간기구를 통해 전범국 일제만행을 규탄하고 당시 위안부로 끌려가 유린당한 아시아권 피해국의 수많은 여성들의 희생을 기리고 불행한 과거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위한 반면교사적인 상징물로 세워지기 시작, 오늘날엔 전세계로 그 영역이 확장되어 명실공히 국제사회속에 인권과 평화의 상징물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매우 뜻깊은 평화의 조형물이 된지 오래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엔 정부 주도의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져 있다.

일찌기 2013년 3월 8일 미국 뉴저지주 해켄색에 있는 카운티 법원앞의 `메모리얼 아일랜드’에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희생된 위안부를 추모하는 목적하에 세워지게 된것이다.

기림비를 만든 주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정부다. 미국에서 한인사회가 주도한 기존 기림비와 달리 미국의 지방정부가 직접 만들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기림비 동판에 “2차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의해 `성노예'(sexual slavery)로 강요당한 한국과 중국, 대만, 필리핀,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출신의 수십만 여성과 소녀들을 추모하며”라는 글을 새겨넣었다.

한편 한국이 아닌 미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최초의 도시가 바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의 88개 자치시 중 인구 20만명이 살고있는 ‘글렌데일’시다.

‘글렌데일시’에 ‘소녀상’을 설치할 당시, 일본에서 ‘이메일’과 편지등을 글렌데일 시청에 보내 온갖 방해공작을 펼쳤음에도 흔들림없이 소녀상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었던 당시 글렌데일 시 시장이면서 시의장직을 겸직하고 있었던 ‘자네시난얀’은 “어떤사람도, 어떤단체도 진실은 바꿀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술해한바 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이 미국내에 세워진 전례가 없던시절에 글렌데일시 시장이 앞장서 찬성표를 던진이유에 대해 “올바른 일이라 생각했고 이것은 진실이고, 역사적 사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 그의 증언에 의하면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할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일본정부뿐만 아니라 극우단체에서도 계속하여 항의 메일을 끊임없이 보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평화의 소녀상이야말로 글렌데일시에 있어서 진실에 의해서 많은 의미를 담고 표현하고 있는 기념비적인 것으로 지금까지 일본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글렌데일시에 소녀상이 지켜지고 있는것은 바로 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이고, 더불어 역사는 되돌릴수 없다는 확신 때문이란다.

글렌데일시 시의원들은 100% 계속 소녀상을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지킬 것이고 이런결정을 결코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렌데일시에 위안부의 날 제정과 소녀상을 지키는것에 대한 의미를 “이것은 세계적인 인권문제임과 동시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한 전쟁을 통해 나타난 인권과 관련된 문제로 연 중 한차례 시의원 모임에서 위안부 주간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으며 그들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설치한 도시라는 사실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각하고 대해왔던 우리들조차도 더 깨우치고 배워야할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현재 이곳 현지 애틀랜타 한인회 전직회장 몇명이 과거사를 들춰내어 좋을것이 없다는 뇌피셜로 회관내 소녀상 설치 반대를 선동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의 참의미는 지금까지도 치유되지 않은 채 곪아터져온 과거사를 이제 그만 치유하자는데 있고 더불어 어픈과거사를 두번다시 되풀이하지 않겠다는데 있다.

바야흐로 “병은 숨기지 말고 자랑하라”는 옛속담이 있다.

병은 숨기면 숨길수록 더 깊어지는 법이다.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이 아는게 창피해서 혹은 걱정 끼치는게 싫어 혼자만 알고 오랜세월 끙끙앓아 오다가 급기야 작은병을 치유불가능한 난치병으로 키워버린다면 그것처럼 어리석고 억울한일이 또 어디있겠는가?

까닭에 병증은 드러내 알리면 알릴수록 그만큼 치유방법을 찿을 가능성이 높아지는법임을 부인할자 누구인가?

자고로 병이란 오픈하여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그대로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그병증의 뿌리가 더욱 깊어져서 종국엔 손한번 제대로 쓸새조차도 없이 아득한 영면의 길로 성큼성큼 다가갈수 밖에 없으리라!!!

치유 되지않은채 방치된 아픈 과거사는 마치 사회속에 악성 종양덩어리들을 끊임없이 배양시켜내는 위험 천만한일에 다름아님을 결코 경히 여기지 말고 제발 꿈속에서 라도 잊지 말것이며 이문제 관련 자다가 봉청두들기는 휏소리 들일랑은 제발 이제그만 작작들좀 하자!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박건권 라디오코리아 대표 등 수상

한국학교 학생 봉사자들이 주를 이룬 애틀랜타 한인 50명이 13일 대통령봉사상을 수상했다.

애틀랜타·새한한국학교 조교들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여

이경철 조지아 회장 등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회장단 참석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조지아지부(회장 이경철)는 13일 오후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바이든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미주한인지도자협회 조광세 총회장, 문상귀 수석 부회장, 이경철 조지아 지회장, 김은숙 중남미 지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대통령 봉사상 금상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가 수상했으며,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조교로 봉사해온 남현빈 외 15명, 새한 한국학교 원동현 외 17명  기타 제이슨 김 외 14명 등 총 50명에게 동상, 은상, 금상 등 대통령 자원봉사상이 각각 수여됐다.

박건권 대표는 코리안페스티발, 사랑의천사포, 사랑의 천사 바구니, 소녀상캠페인 등 십수년간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해 왔다.

송상철 담임목사는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경철 조지아 지회장은 “오늘 수상한 봉사자들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좋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김현경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문상귀 수석부회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온 대통령의 친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미주한인지도자 협의회는 2012년에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위원회로부터 공인받은 단체로 성인은 500시간 이상, 학생은 300시간 이상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한 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삶이 아프다 해도 사람을 살리는 시를 쓰세요”

나태주 시인 (왼쪽) 유성호 평론가

애틀랜타문학회 나태주 시인. 유성호 평론가 초청 여름문학 축제 열어

나태주 시인 “시가 사람을 살려야 한다” 강조

유성호 평론가 “인문학은 인간의 어쩔 수 없음을 연구하는 것”

들꽃 시인, 국민 시인 나태주 시인이 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 인문대학장과 함께 애틀랜타 한인들과 만났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주최하고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 주관한 ‘애틀랜타 문학회 여름문학축제’가 지난 13일 토요일과 14일 일요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는데, 13일 개막행사에서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의 축사를 송현애 영사가 전하고,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애틀랜타가 처음이라는 나태주 시인은 13일에는 강론에서 ‘시인’에 대해, 14일에는 ‘시’에 대해 평소 소신대로 원고없이 즉흥적인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나 시인은 13일 “시가 사람을 살려야 한다”며 ‘유용하고 쓸모있는 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시인은 계속 시를 써야 한다. 휴화산, 사화산이 아닌 활화산으로서의 시인은 활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시권재민’에 대해 “시가 일단 지어져 발표되면 시에 대한 판단과 평가는 오로지 독자의 몫”임을 강조했다.

나태주 시인은 “시는 이해가능한 바른 언어로 표현해야 하며, 쉽고 읽기 편해서 느낌을 공유할 수 있고,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서 손수건이 되고 꽃다발이 되는 짧고, 쉽고, 단순하며 임팩트 있는 시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나 시인은 “내 삶이 불편하고 비극적이며, 때로는 이중적이다 할지라도 밝은 희망과 사랑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고 싶다”면서 “사람을 살리는, 힐링하는 시를 쓰라”고 참석자들에게 권고했다.

유성호 평론가는 13일에는 ‘위안과 치유로서의 문학’에 대해, 14일에는 ‘윤동주 시인’에 대해 강연했다.

유성호 학장은 논어의 ‘학이’편에 나오는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다른이가 알아주지 않아도 신경쓰지 않는것. 그것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를 인용하며, 영화 ‘노랑머리2’,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 이야기를 예를 들었다.

그는 결국 “인문학은 인간의 어쩔 수 없음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문학은 대상의 욕망을 욕망하는 행위”라며 “상대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사랑하고, 위안을 주는 것이 사랑받고 위안을 받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학을 통해 인간은 위안과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나태주 시인과 유성호 학장은 강연 하루 전인 12일과 자역 언론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투구하는 시심의 근원을 “사람을 살리는 시”라고 규정하고 시심의 환경에 대해 “부끄럽고 비극적인 것이라 하여도 시만큼은 밝고 단순하고 무언가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호 학장은 나태주 시인의 계보에 대해 “소월과 목월, 서정주 시인을 잇는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나태주 시인이 13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시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제목으로 애틀랜타문학회 여름문학축제에서 강연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이 13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강연했다.
(왼쪽부터)애틀랜타문학회 조동안회장, 나태주 시인, 유성호평론가, 강화식 시인,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평통 장학기금 골프대회서 3만달러 모금

3만달러의 장학기금을 마려한 평통 주최 골프대회를마치고 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200씩 15명에 장학금 지급 예정

126명 참가, 메달리스트에 편완식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장학금으로 3만달러를 모금했다.

지난 14일 일요일 호쉬톤에 있는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주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에서 126명이 참가하고 약 50여 단체 및 개인이 후원했다.

김형률 회장은 시상식에서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지역에서 공공외교 및 봉사를 하는 단체”라며 “이번 대회로 모은 기금은 선발된 차세대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석기 체육분과위원장은 “위원들과 단체의 도움으로 경비를 제외하고 15명의 학생에게 1,200 달러씩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며 “도움을 준 후원자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평통은 대회 준비에 힘쓴 유국희 위원, 정원탁 부회장, 권오석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메달리스트에 편완식씨가 등극했다.

다음은 대회 입상자 명단

▶메달리스트 편완식

▶챔피언조 ▷그로스 1위 황보준옥 그로스 2위 김경오 ▷넷 1위 데이비드 조 넷2위 이민순 ▷근접상 이용근 ▷장타상 박강근

▶A조 ▷그로스1위 모재환 그로스2위 박용래 ▷넷1위 탁준모 넷2위 이동원 ▷근접상 김백규 ▷장타상 최주환

▶B조 ▷그로스1위 박동훈 그로스2위 오형욱 ▷넷1위 최성봉 넷2위 김남학 ▷근접상 홍승원 ▷장타상 정준화

▶여성조 ▷그로습위 이엔지 2위 자스민 이 3위 김미연 ▷넷1위 니콜 리 2위 제니 림 3위 김현주 ▷근접상 노엘김 유혜경 ▷장타상 김아름 유혜경. 

<유진 리 대표기자>

메달리스트 편완식(왼쪽)에게 김형률 회장이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메달리스트 편완식씨(왼쪽)에게 김형률 회장이 상패를 전달했다.

몽고메리, 중학생도 학교에서 로봇 공학 배운다

로봇 프로그램

새학년 수업부터, 학생들 열광.. 일부팀은 앨라배마 주립 VEX IQ 챔피언십에 진출

“로봇 공학은 실패하는 법을 배우는 것”

몽고메리 중학교 교사 그룹이 오래된 부커 T. 워싱턴 건물의 로봇 게임판 주위에 모여 있다. 지상에는 로봇이 있으며 이 교사들은 곧 학생들이 스스로 로봇을 만들도록 안내할 수 있도록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는 학교의 로봇 공학 코치이며, 그 중 일부는 처음으로 로봇 프로그램을 받고 있다.  

여름 캠프에서 아이들이 만든 로봇 중 하나는 디스크를 집어 로봇 뒤에 싣는 컨베이어 벨트 기능도 있다. 혹 컨베이어 벨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디스크가 로봇 아래의 고무 립에 끼게 되므로 교사는 디스크를 집어 손으로 싣기만 하면 된다.

그런 다음 리모컨의 버튼이 로봇의 반대편에서 그들을 쏘아 올린다.  

이번 18일 목요일 아침에 교육이 시작되면서 교사들은 각자의 수업일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큰 탄산음료와 커피가 바인더, 펜, 연필과 함께 책상 위에 놓여 있고 이제 그들은 바닥에 앉아 조각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MPS의 과학 전문가인 크리스티 해치는 이 프로그램이 모든 학교로 확대되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 켁과 LAMP에는 이미 팀이 있었지만 중학교에 로봇을 도입하기 위한 현대의 보조금으로 시작됐다.  이제 그녀는 학생들이 드론 축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녀는 “그것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다음 큰 비전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완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밴이티 마틴은 또 다른 2년차 로봇 코치인데 그녀는 브류베이커 중학교에서 가르치며 학생들이 앨라배마 주립 VEX IQ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설명하고 그것을 “기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일종의 약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와 다른 코치는 로봇 경험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학생들은 로봇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팀과 경쟁하고 몇몇은 이미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들은 4개월 동안 로봇 디자인 작업을 했다.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며 다른 코스에서도 또다른 열정을 보였다.  

해치는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성공적으로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로봇 코드는 처음에는 항상 정확하지 않으며 학생들은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아이들은 서로에게서 배우고 팀워크를 배우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시카고 도심 유료주차권 골머리.. 사설업체에 75년 간 임대

2022년 8월 5일 Lori Lightfoot 시장 행정부에 의해 설립된 193개의 새로운 주차 미터기 구역 중 하나인 West Division Street의 1900 블록에 있는 최근 미터링 구역에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시카고 트리뷴 )

개인 사업업자 주차권으로 5억달러 이익, 아직 60년 남아

새 시장은 카지노 임대 추진… “주차권보다 더 악질”

주민들 “막대한 이익금 어디로 갔나?”

업체 주인이 손님 주차비 대신 내주기도

시카고에서 주민과 소상공인들로부터 장기간 논쟁이 되어온 가게 앞 유료주차에 대해 지난해 7월 로리 라이트푸트 시장 행정부가 이를 해결하긴 커녕 1802 지역에 주차미터기를 추가로 증설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시카고트리뷴지는 15일자 보도에따르면 시 당국의 이같은 조치로 링컨 애비뉴에서 어빙 파크 로드 북쪽에 있는 링컨 지역을 위아래로 미터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무료 주차 공간이 사라졌다. 이는 라이트풋이 2019년 취임한 이후로 측정된 1,802개의 공간 중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도시 기록에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고객들이 가게를 찾을 때마다 주차비를 내는 일은 정말로 짜증나는 일”이라고 비지니스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몇 년 동안 대부분의 링컨 애비뉴의 사업체 앞 자리는 무료였다.

하지만 시카고의 악명 높은 2008년 주차 미터기 거래의 일환으로 개인 투자자의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 도시 전역의 미터기가 공급되자 운전자들이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링컨 애비뉴에 있는 Autohaus 자동차 수리점을 소유하고 있는 Gary Kinsler는 자신의 가게 밖에 설치된 주차 미터기가 자신의 사업을 더 어렵게 만들고 가끔 티켓을 받는 고객들을 화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8월 3일. Kinsler는 그의 고객을 행복하게 유지하기 위해 주차 티켓을 순서대로 지불합니다. .(시카고 트리뷴)

이런 애비뉴에서 자동차 수리점을 운영하는 개리 킹슬러 대표는 “화를 내는 고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려고 하고 밖에 주차를 하고 1~2달러를 넣고 다시 나올 즈음에는 이미 차 표를 샀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트푸트 시장이 2019년 5월에 취임한 이래로 새로운 주차 미터기들은 운전자로부터 거의 1,460만 달러를 모았고, 더 많은 미터기 공간이 그리드에 추가됨에 따라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이 주차 계량기들은 지난 10년 이상 동안 시카고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14년 전 도시 전체의 모든 주차 계량기의 제어권을 75년 동안 11억 5천만 달러에 민간 투자에 매각하기로 한 시의 결정에 주로 초점을 맞췄다 . 이 민간 기업은 이미 투자금과 5억 달러를 회수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것으로 밝혀졌다.

신임 시장격인 라이트푸트는 이 악명 높은 주차 미터기 거래를 이어받았지만 당시 시장 당선자로서 그녀는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리처드 데일리 전 시장이 서명한 계량기 계약을 검토하고 시장으로서 시카고 주민들을 위한 거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 3년 이상 동안 라이트푸트 시장은 시카고 파킹 미터사와의 계약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취임한 이후로 운전자가 주차비를 지불해야 하는 193개의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으며, 주로 North Side 주변과 시내 및 주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2019년부터 측정된 거리 주차 공간을 검토한 결과 일부는 도시 블록 전체를 차지하는 반면 나머지는 소수에 불과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라이트푸느 시장은 이전 카프리니-그린 주택 단지 부지 근처에 한 블록 이상의 주차 구역을 추가했으며, 2021년 7월에는 가스 옆에 몇 개의 주차 공간에 대한 유료 상자도 추가했다. (Diversey Avenue 남쪽 Southport Avenue의 역).

2019년에 시는 운전자가 주차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17개의 새로운 지역을 추가했다. 행정부는 그 중 10개가 라이트푸트가 시장이 되기 전에 추가 작업에 있다고 말했다. 

그 해에 시는 그 17개 지역에서 1만4000달러의 수입을 거둬들였다.

2020년에 더 많은 공간이 추가됨에 따라 시 기록에 따르면 라이트푸트 시장이 취임한 이후 추가된 계량 지점에서 64만달러의 수익을 얻었다. 

도시에 따르면 2021년 라이트푸트 시대의 주차요금 수익은 544만 달러를 가져왔다. 그 중 47개가 7월 1일에서 12월 3일 사이에 활성화되어 1년 내내 온라인 상태가 아니었지만 추가됐다.

그리고 2022년까지 라이트푸트가 취임한 이후 설치된 주차 미터기로 8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시는 밝혔다.

회계 회사 KPMG의 연간 감사에 따르면, 2021년 운전자로부터의 운임은 시카고파킹 미터사가 수집한 총 1억 3,600만 달러의 지난해 전체 미터기 수익의 일부였다.

2021년은 시카고가 전염병에서 회복되면서 2020년 미터기 수익 9,160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했다.

2022년 8월 10일 몬트로즈 항구 근처 주차 미터기. (시카고 트리뷴)

재무부 대변인 로주 티바얀은 새로운 계량기로 모금된 자금은 시카고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세금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위 트루업(true-up) 지불은 오랫동안 도시와 계량기 회사 사이의 갈등의 원인이었으며 , 지난 몇 년 동안 장기 계약 시장 중 몇 안 되는 부분 중 하나가 그들이 순서대로 싸울 수 있는 비용으로 확인했다. 주민들에게 적어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티바얀은 이메일 성명에서 “새로운 계량기를 설치하면 시가 경찰, 소방 등과 같은 필수적인 도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기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는 더 많은 지점에 계량기를 설치하는 대신 167억 달러 예산에서 항상 1천만 달러를 절약하여 실제 비용을 지불하려고 할 수 있다.

주민들은 “그들은 우리에게서 이미 받고 있는 돈으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라고 되묻고 있다.

Kinsler의 좌절은 거래가 공식적으로 체결된 날부터 시를 상대로 제기된 불만을 반영하고 있다.

시카고 파킹 미터사는 앞으로 60년 동안 일회성 상환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라이트푸트를 포함한 시장들이 협정을 실질적으로 변경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시 당국은 실제 지불과 싸우고, 휴대폰 요금 지불 시스템을 시작하였으며, 도시 주변의 36,000미터 공간 중 많은 곳에서 무료 일요일 주차를 허용하는 대신 일주일 동안 더 긴 유료 주차 시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주차 미터기 외에도 데일리 전임시장은 99년 동안 시카고 스카이웨이를 18억 2천만 달러에 임대하고 밀레니엄 파크 및 그랜트파크 근처의 시내 주차장을 임대했습.

시카고 정부 실패의 창공에서 주차 미터기 거래의 두드러진 위치는 최근에 다시 분명해졌다.

라이트푸트 시장은 리버 웨스트에 카지노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완료하기 위해 전임 데일리 전임 시장이 신중을 기한 것과는 달리 발빠른 광폭 행보를 벌여 비난 받고 있다.

42세의 Brendan Reilly는 카지노 추진에대해 “사실상 주차 미터기 거래 프로세스보다 나빴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현재 시카고는 전임 시장에 의한 유료 주차와 유령과 카지노 건설에 대해 현재 시장의 파행적인 추진으로 주민들의 동력을 잃게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