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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웅을 기린 ‘장호 김 우체국’

김장호 일병[영 김 의원 홈페이지 캡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 우체국 개명

영 김 의원 주도한 개명법 연방하원 통과

해병대 소속 2명의 전사자의 이름을 딴 고향 우체국도 개명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 우체국이 이라크 전쟁에서 사망한 한인 전사자 ‘장호 김'(Jang Ho Kim)’으로 간판을 바꿔 달게 됐다.(본보관련기사 링크).

영 김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은 지난 2월 9일(수)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된 지역 전사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요바 린다’와 ‘플라센티아’로 우체국 이름을 바꾸는 두 가지 법안을(HR 6630) 발의했는데, 이번 법안 통과로 한인 고 김장호 일병 및 미 해병대 소속 2명의 전사자의 이름을 딴 새 이름이 3명이 전사자의 고향 우체국 2곳에 각각 명명 됐다.

김 의원의 법안은 이라크에서 전사한 발렌시아 고등학교 졸업생 한인 김장호 미 육군 일병의 이름을 따 기존의 플라센티아 우체국의 이름을 새롭게 명명하고, 요바 린다 우체국의 이름을 아프가니스탄에서 함께 목숨을 잃은 요바 린다 거주자 및 전우인 로버트 J. 코틀 미 해병대 상사와 릭 J. 센타니 상병의 이름을 따서 개명됐다.  

16일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플라센티아 우체국의 이름을 ‘장호 김’으로 개명하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14일 하원을 통과했다.

영 김 의원은 “김 일병은 이른 나이에 우리를 떠났지만, 그가 남긴 용기와 헌신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안에 여전히 살아 숨 쉰다”며 “미국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테러와의 전쟁에서 너무 일찍 목숨을 잃은 전사한 영웅들의 희생과 용맹을 기리고 우리 플라센티아와 요바 린다 커뮤니티의 미래 세대가 그들의 이름과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에 한인 이름을 딴 공공건물이나 시설이 모두 5곳으로 늘었는데, 기존 4곳은 LA 한인타운에 있는 ‘도산 안창호 우체국’, 독립운동가 김호 선생의 이름을 딴 ‘찰스 H 김 초등학교’, 제2차 세계대전 영웅인 고 김영옥 대령을 기리는 ‘김영옥 중학교’, 캘리포니아주의 첫 아시안 주의원 앨프리드 송 전 상원의원(한국명 송호윤)을 기억하는 ‘앨프리드 호윤 송 전철역’ 등이다.

김장호 일병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1990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뉴욕에서 살다가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했다. 김 일병은 플라센티아에 있는 발렌시아 고교를 졸업하고 플레턴 칼리지에 등록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김 일병은 은혜한인교회의 웹사이트 제작을 도왔다.

그는 2005년 6월 미 육군에 입대해 조지아주 포트 베닝에서 기본 훈련과 고급 개인 훈련을 모두 마쳤다.

그는 바그다드에 배치되기 전에 1 보병 사단의 26 보병 연대, 2 여단 전투 팀, 1 보병 사단의 일원으로 이후 독일에도 주둔했다.

그는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바그다드로 파견되었다는 소식을 결코 알리지 않았으며, 바그다드의  한 길가에서 차량 근처에서 터진 폭발로  2명의 미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 한 명이었다. 

그는 그의 모범적인 봉사와 희생에 대해 동성훈장, 퍼플하트, 국방훈장, 이라크 캠페인 메달 외에 4개의 다른 상, 메달 및 배지를 받았으며, 국립 리버사이드 묘지에 안장됐다. 

김 일병 유가족은 “그는 헌신적인 육군이자 유망한 청년이었으며, 자랑스러운 미국인이었다”며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릭 상병의 유족들은 “나는 내 아들 릭과 코틀 상사를 기리는 이 위대한 영예를 진심으로 받아 들입니다. 이 멋진 추모행사를 마련해주신 김 의원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릭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코틀 상사의 미망인 에밀리 코틀은 “고인이 된 남편 로버트 J. 코틀 상사를 기리는 우체국 헌납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은 이것이 남편을 기리는 멋진 공공 건물이 될 것이라는 제 말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와 우리의 희생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법안은 에 위치한 우체국을 김장호 일병을 기리는 이름을 갖게된다. (1400 N Kraemer Blvd Placentia, CA 92871)  

한편, 인사 6631 법안은 항구적 자유 작전 중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에서 전투에서 함께 목숨을 잃은 미 해병대 상사 로버트 J. 코틀과  릭 센타니 상병의 이름을 따서 4770 Eureka Ave, Yorba Linda, CA 92885에 위치한 우체국의 이름을 명명됐다.  

2명의 요바 린다 거주자는 팔짱을 끼고 형제가 된 좋은 친구였으며, 코틀은 같은 고향인 센타니를 그의 휘하에 두었다. 그들은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에 기지를 둔 제4 해병 사단 본부 중대 제4 경장갑 정찰대대(4th Light Armored Reconnaissance Battalion)에서 근무했다.

막 에스페란자 고교를 졸업한 센타니는 당시 겨우 19세였다. 그는 제대 후 산타아나 경찰서에서 경찰관이었던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꿈이었다. 센타니는 리버사이드 국립묘지에 묻혔다.

코틀 상사는 2001년 9월 11일 이후 전투에서 사망한 최초의 로스앤젤레스 경찰서 경찰관이었다. 테러 공격으로 목숨을 잃기 전,  그는 LA경찰서의  엘리트 SWAT 팀의 리더이자 해병대 예비군 상사였다.  해병대원과 결혼해 생후 8개월 된 딸을 낳았다. 코틀은 알링턴 국립 묘지에 묻혔습니다.

센타니는 퍼플하트훈장, 해군해병대 공로훈장, 전투행동리본, 국방훈장, 대통령부대표창, 해군 및 해병대부대표창, 아프가니스탄 캠페인훈장, 세계대전공로훈장, 해군해병배치리본, 국군 예비군 메달, NATO 메달, 해병대 전문 소총 배지 및 해병대 전문 권총 배지 등을 수상했다.

코틀은 퍼플 하트, 브론즈 스타, 용맹, 아프가니스탄 캠페인 메달, 이라크 캠페인 메달, 해상 서비스 배치 리본, 해군 및 해병대 표창장, NATO 메달, 대통령 부대를 포함해, 이에 국한되지 않는 해병으로서의 용기로 많은 표창을 받았다. 또 표창장 및 테러와의 전쟁 서비스 메달. LAPD에서 근무하는 동안 지역 사회의 안전에 대한 공로로 명예 훈장, 지역 경찰 훈장, 경찰 공로 표창 및 순찰 서비스 리본을 수상했다.

재선에 성공한 영 김 연방 의원은 이민자, 중소기업 경영자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하원 외교 위원회, 하원 중소기업 위원회 및 하원 과학, 우주 및 기술 위원회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한인 여성 중 한 명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푸틴, 거듭된 졸전에 군사령관들 소집

게라시모프 총창모장과 대화 중인 푸틴 대통령[AFP=연합뉴스]

두문불출 ‘갖가지 추측’ 와중 크렘린궁 영상 공개

군 사령관들에게 “우크라 작전 의견 내달라”

러시아군이 예상외로 졸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군사령관들을 불러 모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작전 방향에 관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는 푸틴 대통령이 최근 연례 공식 행사 참석을 줄줄이 취소하는 등 두문불출, 전황 악화와 맞물려 신상을 놓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왔다.

크렘린궁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등 10여 명의 군사령관들을 소집해 회의를 주재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작전 방향과 관련해 지휘관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즉각적으로 필요한 작전과 중기적인 작전에 관해 제안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가 지난 10월 새로 임명한 세르게이 수로비킨 우크라이나전 총사령관도 이번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16일 지휘 본부에서 군사령관들과 온종일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10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퇴각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남부 요충지인 헤르손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겪었다.

잇따른 전장의 패배에 대해 푸틴 대통령의 지지층에서조차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연합뉴스]

화신·아진산업 “미성년자 고용한 적 없다”

화신 미국 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 지난 7월 이후 현대 기아차 협력사 때리기 보도 계속

“설사 사실이어도 외관상 미성년자 구분 어렵고 가짜 신분증 사용이 문제”

현대·기아 자동차의 부품 협력사인 화신과 아진산업의 앨라배마 공장에 미성년자가 불법적으로 고용됐다는 의혹이 로이터 통신에 의해 또다시 제기됐다.

지난 7월부터 이들 기업에 및 현대 기아차 협력사에 대한 미성년 취업을 보도해 온 로이터 통신은 16일자 보도에서 미성년자 불법 채용에 대해 보도하며 이 같은 사실은 공장 노동자와 법 집행 관리 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밝혀진 것이라고 게재했다.

로이터는 지난 7월 현대자동차 부품 자회사인 ‘스마트'(SMART), 협력사 SL 등 2곳에서 미성년자 노동이 있었다고 보도하고, 이 2곳과 화신 및 아진산업 등을 비롯해 최소 4개의 현대·기아차 부품 납품업체가 미성년자 노동력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화신과 아진산업은 동일한 홍보업체를 통해 각각 로이터통신에 성명서를 보내고 “법적으로 고용 가능한 연령이 아닌 노동자를 채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며 각 사가 아는 범위 내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 및 앨라배마주 법은 16세 이하의 공장 노동을 금지하고 있다. 또 18세 이하의 노동자가 프레스 작업 등 위험한 일을 공장에서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화신의 앨라배마 그린빌 공장에서 과테말라 출신의 14세 소녀가 지난 5월 차체 부품을 조립하는 일을 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소녀가 올해 초에 아버지에게 취업 희망 의사를 표시했으며 취업 알선업체를 통해 자신과 딸이 각각 시간당 11달러를 받고 화신 공장에서 일하게 됐다고 이 소녀의 아버지를 인용 보도했다.

그는 딸의 취업을 위해 암시장에서 딸의 가짜 신분증을 조달했지만 취업 알선업체는 딸의 나이를 문제로 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소녀와 다른 미성년자들은 5월 말에 취업 알선 업체에 의해 갑자기 해고됐다.

이 소녀의 아버지는 취업 알선업체가 미성년자들에게 “관계 기관이 곧 올 것”이라면서 “당신들은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아진 미국 공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진산업의 앨라배마 커시타 공장에서는 적어도 10명의 미성년자가 일했다고 이 공장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를 인용 보도했다. 또 이 공장의 다른 2곳에서 일했던 6명의 다른 노동자들도 미성년 노동자들을 봤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법 관련 전문변호사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전문 비자인 TN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서 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남미 출신의 노동자들 가운데 간혹 나이를 속인 신분증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의 실제 연령은 15~16세 정도이지만 외관상 보기에 동양인이 아닌 이들이 성인인지 미성년자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무서운 학교 폭력.. 화장실서 잔인하게 14세 소녀 폭행

14일 귀넷 버크마 고교 화장실에서 14세 소녀가 잔인하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채널2 캡쳐

귀넷 버크마 고교 화장실서 14세 소녀 잔인하게 폭행 당해

학교 당국 원론적인 답변, 피해자 가족 미 언론에 폭행 비디오 공개

(귀넷카운티) 14세 소녀가 귀넷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공격을 받은 후 결국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가족은 학교당국의 원론적이고 미온적인 답변에 당시 벌어진 잔인한 공격에 대한 폐쇄 회고 영상을 채널 2 액션 뉴스와 공유했다.

영상에 따르면, 14일(수) 아침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피해 여학생을 세면대에 머리를 부딪히게 하고 욕실 바닥에 던져 버렸다.

하지만 이 가해 학생이 피해자의 머리를 계속 때리기 전에 다른 학생이 피해자를 뒤에서 먼저 공격해 가해자가 한 두명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목요일 피해자 소녀의 가족은 “학교가 공격을 막기 위해 거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분개했다.

피해자의 여동생 둘세 베가는 “그녀가 기절할 것 같다고 해서 결국 응급실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베가는 피해 학생이 폭행 당한 후 자신에게 “데리러 오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하고 “그녀는 너무 떨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는 것이 어려웠다”고 진술했다.

베가는 “폭행을 당한 여학생은 가해 학생들로부터 문자를 받았고 가해자들이 그녀에게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었으나 학교측은 그것을 막거나 그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귀넷카운티 학교 대변인은 “싸움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교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징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귀넥카운티 학교들의 폭행 사고는 작년보다 싸움이 35% 증가했다.

베가는 “학교 지도자가 가해자와 관련된 학생들이 돌아오도록 내버려둔다면 내 언니는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나는 학교 관계자들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학교를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동영상 보기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스와니시, 뒷마당 암닭만 사육 승인

스와니에서 뒷마당에서 닭 사육이 가능해졌다.

스와니 시의회는 최근 뒷마당 닭 사육에 관한 조례를 승인했다.

이같은 결정은 귀넷카운티 조례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닭을 사육하기 위해서는 뒤뜰에 닭을 위한 최소 부지 크기를 1만500평방피트로 설정했다.

가장 작은 부지 크기에 대한 최대 닭 수는 5마리이고 2에이커 이상의 부지에 대한 최대 닭 수는 15마리를 사육할 수 있다.

닭은 닭장에 보관해야 하며 닭장에 있지 않을 때는 울타리가 쳐진 공간에 가두어야 한다.

닭장은 대지 경계선에서 최소 20피트 떨어져 있어야 하고, 수탉은 사육이 금지되어 있으며 주법에 정의된 대로 성가신 행위: 자주 우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닭 도살도 금지된다.

스와니 시의 이같은 조례는 행정 구역상 스와니시의 관할 지역이어야 한다. 운전면허증 주소에 스와니라고 명시되어 있어도 스와니시의 관할 구역인지 확인해야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라펜스퍼거 “연휴기간에 투표?” 결선투표제 교체 촉구

지난 9월27일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있는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이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자리했다. 사진: K뉴스 애틀랜타 자료사진

카운티 선거공무원, 결선 투표 사이의 기간을 9주에서 4주로 단축한 새로운 법률 불만 토로

주지사실 “의회가 결정할 일” 논평 안해

(애틀랜타)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14일(수) 열린 총회에서 조지아의 결선 선거 제도를 끝내고 다른 것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입법 작업을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이같은 발표는 선거 공무원들의 불만을 바탕으로 나온 것인데, 많은 카운티 선거 공무원들은 총선거와 결선투표 사이의 시간을 9주에서 4주로 단축한 새로운 법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 설상가상으로 추수감사절 연휴가 4주 중반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카운티에서는 부재자 투표용지 우편 발송이 지연되었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은 성명에서 “아무도 가족 휴가 중에 정치를 다루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모든 마감일, 선거 감사 및 4주 기간 동안 결선 투표를 완료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카운티에서는 더욱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공화당 고위 의원들은 결선 투표 제도를 없애는 잠재적 법안을 검토할 기회가 있을 때까지 논평을 거부했다.

일부 민주당원들은 또한 법안을 지지하기 전에 제안된 법안을 검토하기를 원했다.

이와 관련해 주지사실은 어떠한 변화도 행정부가 아니라 입법부에 달려 있다고 말하면서 의회로 공을 넘기며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법률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새 법률 중에는 1장의 허가증으로 모든 조지아지역에서 비지니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카운티별로 허가증을 받아야 했다. 사진은 청년 비지니스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WNB 푸드트럭.

푸드 트럭 사업자 내년부터 주 전체 허가제로

(애틀랜타)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몇 가지 새로운 법률이 있다. 대부분의 법률은 일반적으로 입법 연도로부터 7월 1일에 발효되지만 일부 법률에는 발효 날짜를 내년 초까지 연기하는 조항이 있는데 알아야 할 새로운 법률을 살펴 보았다.

새 법률들은 온라인 쇼핑 사기를 막는 것에서부터 푸드 트럭 운영자가 1장의 허가증으로 모든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것을 허가 받는 것이 포함되어 관련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지방 병원에 기부하는 기부자의 한도를 높여 공공 의료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는 등의 내용으로 시민들로 부터 환영 받을 전망이다.

다음은 주요 법률 설명이다.

정보 소비자법: ‘Inform Consumers Act,  SB 332′ 는 범죄자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의 소매점에서 훔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판매자는 시장에서 연간 수익이 $2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소비자에게 연락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새로운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판매자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법무 장관은 이제 이러한 공개 요구 사항을 준수하도록 강제할 권한이 있다.

푸드 트럭 허가:

HB 1443  은 식품 트럭에 대한 주 전체 허가 절차를 만들었다. 법에 따라 푸드트럭 운영자는 다른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카운티에서 취득한 허가증을 사용할 수 있어 푸드트럭 시업자에게는 희소식이다.

현재 푸드 트럭은 건강 검사를 통과하고 운영하려는 모든 카운티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일부 소상공인에게는 수만 달러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패스트 푸드 체인점 WNB(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은 푸트트럭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소자본을 가진 청년사업가들에 매우 친화적인 사업체로 각광 받고 있다.

모든 카운티는 여전히 건강 검사를 수행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검사에 대해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제한된다. 카운티는 또한 공중 보건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허가 및 기타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적은’ 범죄 행위:

LESS(법 집행 전략적 지원) 범죄법,  SB 361 은 달러 대 달러 주 세액 공제를 통해 지역 법 집행 기관을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방법을 설정한다.

첫 해에 1억 달러로 제한되는 이 공제는 납세자와 기업이 제휴 법 집행 재단을 통해 지역 사회의 공공 안전 이니셔티브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기관은 자금을 사용하여 임원 급여 인상, 추가 임원 고용, 교육 프로그램 확장, 부서 장비 구매 또는 유지 관리, 행동 건강 비상 사태 완화를 위한 공동 응답자 프로그램 수립 또는 유지 관리를 할 수 있다.

시골 병원 기부금에 대한 세금 공제 한도 증가:

HB 1041 은 농촌 병원 조직에 대한 기부금에 대한 소득세 공제 한도를 연간 6천만 달러에서 7천5백만 달러로 인상한다.

RHTC는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납세자가 자격이 있는 시골 병원에 기부하고 기부한 금액만큼 주 소득세 책임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납세자는 특정 병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병원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필요 순위에 따라 병원이 선택된다.

이 법안은 조지아의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주의 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여러 법안 중 하나였다.

공공 시설:

HB 328은 일회성 통행권 허가 수수료를 설정하고 소매점이 없는 전화 회사가 지자체에 지불하는 연간 통행권 사용료를 줄이도록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파워, 내년 1월부터 전기세 올린다

조지아파워

3년동안 18억 달러 인상, 2024-2025년 4.5% 인상 태양광 패널 지원 때문

(애틀랜타) 조지아 파워가 전기 유틸리티에 3년 동안 18억 달러의 요금 인상을 제공하는 것에 합의해 내년 1월부터 주거용 청구서에는 월 $3.60씩 인상되어 2.5% 인상된다. 

또한 2024년과 2025년에는 4.5%의 인상이 계속 되고 이 계약에 따라 위원들은 새로운 주거용 태양광 패널에서 생성된 전기에 대해 조지아 파워가 지불해야 할 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

결국 태양광 패널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료를 인상한다는 것인데, 주민들은 이같은 발표에 “태양광 패널 지원은 결국 우리 돈으로 지원 하는 셈”이라고 불평했다.

15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합의문은 발효되기 전에 조지아의 5명의 선출직 공공 서비스 위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회사는 원래 29억 달러를 요구했지만 직원들은 5억 2900만 달러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준 기준금리 0.5% 또 인상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연합뉴스)

연준, 4.25∼4.50%로 인상해 속도조절…최근 15년간 최고 수준

내년말 금리 5.00~5.25% 예상…당분간 금리인상 기조 이어갈듯

미 내년 경제성장률 0.5%, 인플레이션 3.1%, 실업률 4.6% 예상

애틀랜타 전문가들 “자이언트 스텝보다 이번 인상 여파 더 클 것”

애틀랜타

(워싱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4일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또 인상했다.

지난 6월을 시작으로 7월, 9월, 11월에는 사상 유례없이 4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씩 올렸다. 4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 이후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조짐이 나타나자 이번엔 금리를 다소 낮춰 올렸으나 오른것은 분명하다.

연준은 이날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4.25∼4.50%로 올린다고 밝혔다. 현재 금리인 3.75∼4.00%보다 0.50%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최근 15년간 최고 수준이 됐다.

4번의 자이언트 스텝 인사으로 인해 현재 30년 만기 주택융자(모기자)의 실제 이율은 연 9%에 가깝다. 자동차 구입 융자 역시 72개월 만기 8~9%에 달한다.

애틀랜타 주택 융자 전문가들은 “주택가격이 잠시 내려가 높은 이율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매매 시장은 약간 내려 간 정도”라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이번 인상은 4차례의 자이언트 스텝보다 그 충격파가 더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사실 팬데믹 이전 미국의 금리는 제로 금리 시대였다.

하지만 연준은 지난 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제로 금리 시대’를 끝낸 뒤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7차례 걸쳐 공격적으로 올려왔다.

4차례의 자이언트 스텝 이후 연준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대비 7.1%로, 10월의 상승률(7.7%)은 물론 시장 전망치(7.3%)를 모두 하회하는 등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는 조짐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날 정례회의에서 다시 자이언트 스텝을 밟는 대신 금리 인상 속도를 0.50%포인트로 조절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금리를 총 4.25%포인트 인상했다면서 “이제는 (인상)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최종 금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할지를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어느 시점에는 긴축 기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가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도를 늦추긴 했지만, 연준은 내년에도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FOMC 위원 19명이 각자 생각하는 적절한 금리 수준을 취합한 지표인 점도표(dot plot)는 내년 말에는 금리가 5.00~5.25%(중간값 5.1%)로 나타냈다. 이 전망대로라면 내년에도 0.75%포인트를 인상해야 하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지금까지 들어온 10∼11월 인플레이션 지표는 월간 물가 상승세가 둔화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환영할만하지만,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하기에는 상당히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현재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점차 우리 목표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충분히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지 금리 인하가 아니다”라며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0.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 9월에 전망한 1.2%보다 0.7%포인트나 낮춘 것이다.

내년 인플레이션은 3.1%, 실업률은 4.6%로 각각 예상했다. 9월 전망과 비교하면 인플레이션은 0.3%포인트, 실업률은 0.2%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연준이 통화 긴축 속도를 줄이면서 한국은행도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덜게 됐다.

한국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내년 1월 13일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만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다만 연준의 이번 조치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가 더 벌어진 것은 한국 경제에 위험 요소다.

한국의 현재 기준금리는 3.25%로 미국보다 0.50∼0.75%포인트 낮았지만, 연준의 이번 인상으로 금리차가 최대 1.25%포인트로 커졌다.

1.25%포인트는 역대 최대 한미 금리 역전 폭(1.50%포인트)에 근접한 수준이다.

금리차가 벌어지면 한국에서 외국인 자금이 미국의 더 높은 수익률을 좇아 유출되고 원화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영상]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아르헨과 결승전

결승 진출 확정하고 기뻐하는 프랑스[연합뉴스]

에르난데스·무아니 전후반 연속골로 승리…아르헨티나와 19일 0시 결승전

모로코 후반전 프랑스 압도…득점 기회 못 살리고 ‘위대한 질주’ 멈춰

결승전 음바페 vs 메시 성사

프랑스가 모로코를 힘겹게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다툰다.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전반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후반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의 연속골을 앞세워 모로코에 2-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이제 한 계단만 더 오르면 1998년 프랑스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룬다.

또 1938년 이탈리아, 1962년 대회 브라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2연패를 이루는 나라가 된다.

프랑스는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하고 올라온 아르헨티나와 19일 0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지난 10여 년간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신세대 골잡이 중 단연 선두에 있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PSG)가 정면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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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회에서 프랑스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음바페는 불과 24살의 나이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눈앞에 뒀다.

19번째 월드컵 경기를 소화한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는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역대 가장 많은 월드컵 경기를 치른 골키퍼로 올라섰다.

데샹 감독은 2회 연속으로 월드컵 결승행을 지휘한 역대 4번째 감독이 됐다.

강고한 수비와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앞세워 아프리카·아랍권 팀으로는 처음으로 8강에 오른 모로코는 이 기록을 준결승까지 이어온 데에 만족해야 했다.

16강과 8강에서 서유럽의 강팀인 스페인, 포르투갈을 잇달아 격파해 아랍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던 모로코는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던 프랑스는 넘지 못하고 ‘위대한 질주’를 멈췄다.

모로코와 크로아티아의 3, 4위 결정전은 18일 0시 도하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프랑스는 왼쪽부터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를 공격진에 배치해 모로코 골문을 노렸다.

모로코는 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로 꼽히는, 공격수 하킴 지야시(첼시)-풀백 아슈라프 하키미(PSG)의 오른쪽 라인을 그대로 선발로 내보냈고 최전방에 팀 내 최다 득점자(2골)인 유시프 누사이리(세비야)를 세웠다.

다만 모로코는 평소 잘 쓰던 포백을 버리고 파이브백 수비라인을 가동해 프랑스의 호화 공격진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센터백으로 나온 라우만 사이스(베식타시)의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 보였고, 결국 모로코는 전반 5분 만에 실점하고 말았다.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오른쪽에서 넘긴 컷백을 음바페가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상대 수비를 맞고 골 지역 왼쪽으로 튀자 에르난데스가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프랑스의 선제골을 뽑았다.

조별리그 캐나다전에서 자책골을 내줬을 뿐 상대 선수에게는 단 1골도 허용하지 않던 모로코의 철벽 수비에 처음으로 균열이 간 순간이었다.

모로코는 전반 21분 만에 사이스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미드필더 살림 아말라흐(스탕다르)를 투입하며 다시 익숙한 포백 전술로 돌아갔다.

몇 차례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모로코는 전반 막판 프랑스 진영을 몰아쳤지만, 프랑스의 강고한 수비를 뚫지는 못했다.

전반 44분 모로코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자와드 야미끄(바야돌리드)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 슈팅은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모로코의 기세는 더 강해졌다.

후반 초반 누사이리가 발만 갖다 대면 득점할 수 있어 보이는 패스가 그에게 연결되기 직전 프랑스 수비수들에게 간발의 차로 걸리는 장면이 거듭 연출됐다.

후반 중반 모로코는 공 점유율 51%(프랑스 35%)를 기록했다.

흐름을 바꾼 것은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의 교체 카드였다.

후반 33분 뎀벨레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무아니가 투입 1분 만에 쐐기 골을 뽑았다. 초 단위로 따지면 44초 만에 득점했다.

음바페가 골 지역 정면까지 돌파해 들어가 수비수 3명 사이에서 힘겹게 날린 슈팅이 수비 발을 맞고 골대 오른쪽으로 흐르자 무아니가 가볍게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모로코는 이후에도 만회 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모로코 팬들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때 프랑스가 모로코를 식민 지배했고, 프랑스에 모로코 이민자들이 많아 이날 맞대결이 ‘역사 더비’로도 크게 관심을 끈 가운데, 현지 매체에 따르면 5만여 명의 모로코 팬들이 6만8천석 규모인 알바이트 스타디움을 찾아 사실상의 ‘모로코 홈’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