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장 선출에는 트럼프가 해결사 조지아의 그린 의원은 행동대장
매카시 “최종 득표에 도움 줬다” 감사
“트럼프 하원의장 반대파에 전화해 ‘입김'”
조지아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트럼프 메세지 전해
미국 하원의장 선출이 7일 무려 15번째 투표까지 가서야 극적으로 성사된 데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결사’로 등판했다는 뒷얘기가 나왔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하원의장 후보로 나선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가 6일까지 이어진 14차 투표에서도 끝내 낙마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란표를 주도한 강경파 의원 중 핵심인 맷 게이츠 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후 입김에 대해 보도했다.
NYT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의 전화”였다고 전하면서 “트럼프의 전화가 게이츠의 선택에 어떤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후 입김에 대해 CNN도 나섰다.
CNN은 트럼프가 앤디 빅스 의원에게도 전화를 했으며, 빅스 의원은 직후 이어진 15차 투표에서 반란표를 철회하고 ‘재석’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두 언론은 극적인 하원의장 선출보다는 트럼프의 막후 입김 작용을 내세우며 공화당 내에 여전히 트럼프의 막강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빅스 의원 등 6명의 의원들이 한 발 물러서 투표한 이 ‘재석'(present)은 찬성표도, 반대표도 아니어서 의장 선출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218표에서 216표로 내려가도록 했으며, 이 덕분에 매카시가 15차 투표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게 됐다.

매카시의 ‘동맹’이자 친트럼프 진영으로 분류되는 조지아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화면에 ‘DT’라는 이름이 뜬 채로 휴대폰을 다른 의원에게 건네는 모습도 보도됐다.
‘DT’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약자로 추정됐는데, 이후 그린 의원은 ‘DT’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라고 확인했다.
그린 의원은 트위터에 “완벽한 통화였다”고 밝혔으나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전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매카시 신임 의장도 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당선될 수 있도록 공화당 내 반대파를 설득했다며 공을 돌렸다.
매카시 의장은 “아무도 그(트럼프)의 영향력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처음부터 나와 함께 했다”고 말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을 인정했다.
결국에는 매카시 의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종 득표에 도움을 줬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몽고메리 공항에서 비행기 엔진에 빨려들어가 직원 사망
미국 통신 노동자들은 지난 12월 31일 몽고메리 지역 공항에서 사고로 사망한 공항 노동자가 커트니 에드워즈라고 발표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성명에 따르면 피드먼트 에어라인의 지상 요원인 에드워즈(34세)가 주차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로 몽고메리 게이트에 있던 Embraer E175의 엔진에 빨려 들어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지역 항공사인 엔보이 에어(Envoy Air)가 아메리칸 항공 3408편으로 운항하는 이 제트기는 지난 토요일(12월31일) 댈러스-포트워스에서 몽고메리로 비행했다.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약 70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사고로 몽고메리를 경유하는 모든 아웃바운드 및 인바운드 항공편은 사건 이후 처음에 접지되었으며, 공항 운영은 토요일 오후 9시경 재개됐다.
GoFundMe 페이지에 따르면 CWA Local 3645의 회장인 도니엘라 플펫은 5일 오후 11시 현재 에드워즈의 어머니인 나탈리 잉글리시가 장례 비용을 관리하고 워드워즈의 세 자녀를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34,000 이상을 모금한 GoFundMe 계정을 조직했다 .
고펀드미 계정 링크: https://www.gofundme.com/f/courtney-edwards?qid=0c74393f33954a2ab579e2a2f8fccae9
NTSB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2인자인 부의장에 중국계 벤 구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 다음 2인자로 선출, 지난 2019에도 부의장 역임
“한인사회,선출직 공무원도 관심 가져야”
귀넷카운티 위원회는 지난3일(화)에 모임을 갖고 2023년 부의장으로 중국계 벤 구 커미셔너를 선출했다.
이같은 상황은 현직 재스퍼 왓킨스 부의장이 스스로 벤 구 커미셔너를 그 자리에 지명해 순식간에 이루어 졌는데, 지명 이후 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이를 결정했다.
이에따라 구씨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위원회의 2인자 역할을 맡게 된다. 즉,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이 회의를 주재할 수 없을 때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왓킨스가 이 부의장 자리를 양보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위원들 사이에서 부의장직을 번갈아 가며 맡는데, 2022년에 왓킨스가 부의장을 맡았다.
한편, 누구보다 오랫동안 이사회에 몸담은 구 부의장은 지난 2019년에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애틀랜타 한인들은 각 선거에 어느 인종보다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 왔지만 귀넷 커미셔너 중에는 아직 한 명도 없으며, 출마조차 한 적이 없다.
이에대해 한인 단체장중 한 명은 “지금까지는 한인사회는 상하원의원 등 정치인 양성 및 정계 진출에 한인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이제는 시장, 커미셔너 등 선출직 공무원 진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해밀턴밀 로드서 스쿨버스 교통사고 3명 중상
해밀턴 밀 로드 폐쇄, 학생들은 탑승하지 않아 큰 피해 막아
오늘 아침 (6일) 학교 버스 충돌 사고로 바트 존슨 로드의 해밀턴 밀 로드가 폐쇄되고 3명이 부상당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서에따르면 이 사고는 오늘 오전 7시 20분 직후에 발생했으며, 다행히 학생들이 스쿨버스에 탑승하지 않았다. 하지만 운전자 등 2명이 위독한 상태인 ‘중상사고’라고 언급했다.
귀넷카운티 공립학교는 사고가 난 스쿨버스가 그들의 버스 중 하나임을 확인했으며, 운전자가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UGA 2연패 노리는 내셔날 결승전 티켓 약 $400
스텁허브 및 티켓매스터 판매
다음주 월요일 LA서 결승전
전국대회 2연패를 노리는 UGA가 TCU를 맞아 벌이는 내셔날 대학 풋볼대회 결승전 입장권이 최소 약 400달러에서 최고 $15,000에 육박해 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만 5000 달러 티켓은 VIP 섹션의 1열에서 한 쌍의 티켓에 해당한다.
2차 시장 티켓 중개인 StubHub에 따르면, 다음주 월요일 로스앤젤레스 SoFi Stadium에서 열리는 조지아와 TCU 간의 내셔널 챔피언십 경기의 총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조지아는 지난해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 게임에서 앨라배마를 꺾었다.
금요일 현재 StubHub를 통해 $360에 타이틀 게임 티켓을 얻을 수 있다. Vivid 좌석의 티켓 가격은 최저 $404이다.
스텁허브(StubHub)에는 아직 약 8,000장의 티켓이 남아 있다.
이 게임은 2022년 스텁허브에서 전 세계적으로 4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이벤트였던 작년 챔피언십 게임의 총 판매량을 능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켓 매스터에서는 티켓을 장당 $350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프라임 좌석을 원하는 경우 티켓매스터 검증 재판매는 한 쌍당 $7,500으로 여전히 높다.
조지아는 피치보울에서 오하이오 주립대를 꺾고 타이틀 게임에 진출했다.
TCU는 피에스타 보울에서 미시간을 제치고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유진 리 대표기자>
“60세라면 지금 신청하세요” 귀넷 무료 노인 정착 서비스
청소 요리 등 가사도우미, 간병인, 교통 제공 서비스, 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등 다양하고 다양
전화 한 통화로 서비스 굿 무료 점심, 무료 식료품 배급 등 모든게 무료
2021년 센서스에 따르면 귀넷 주민 96만4546명 중 10만6000명(11%)이 노인이며, 이 수치는 향후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귀넷 카운티 보건복지부는 고령자들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광범위한 무료 및 저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역을 기울이고 있다.
5일 ajc보도에 따르면 보건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우리는 활동적인 노인과 집에만 있는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인 사항을 알렸다.
우선 활동적인 노인들은 휴대 전화 및 컴퓨터 사용에 대한 교육 수업, 건강 및 피트니스 수업, 예술 및 공예, 레크리에이션 활동, 자원 봉사, 당일 여행 및 기본적인 이발을 포함한 활동을 통해 카운티의 6개 노인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센터 왕복 교통편, 점심 식사 및 개별 상담이 포함될 수 있다.
예상할 수 있듯이 전염병은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쳤는데, 각 시니어 센터는 이제 귀넷 시니어 활동 모듈(SEM)을 통해 가상 옵션을 제공한다. 노인들은 부동산 계획 수업에서 의자 요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장치를 제공받는다.
커뮤니티 서비스 부국장인 리지나 밀러는 “의료 및 복지 서비스/노인 서비스 분야에서 우리의 주요 임무는 귀넷에 있는 우리 노인들이 제자리에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생활 보조 시설에 들어가는 데 재정적 장벽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집에 있어야 하는 노인들에게는 목욕과 같은 개인 관리를 도움 받을 수 있다. 또한 집 청소를 돕고 작은 집안일을 정리하는 가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집에 있는 노인들과 함께 앉아 간병인이 심부름을 하거나 자신의 개인적인 약속을 돌볼 수 있도록 휴식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애틀랜타 교통량이 너무 많다고 판단한 노인들을 위한 교통 서비스도 포함된다. 차량을 오가는 데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가 있는 성인(18세 이상)은 예정된 비응급 의료 약속 또는 비의료 활동을 위해 문을 통과하는 교통편을 받는다. 차량을 오가는 데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노인들은 예정된 비응급 의료 예약을 위해 귀넷 카운티 내에서 커브 투 커브 교통편을 받는다.
한편,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또 다른 우선순위인데, 카운티는 귀가하는 노인에게 냉동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 센터에서 따뜻한 점심을 제공한다.
브리트니 딕키 건강 서비스 매니저는 “우리는 귀넷 카운티의 영양사와 계약을 맺고 영양 기준에 대한 주의 지침을 준수하도록 메뉴를 검토합니다. 식사 계획이 부담스럽고 쉽고 영양가가 낮은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표준이 될 수 있는 경우, 카운티는 노인들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도록 돕기를 희망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당뇨병 및 고혈압과 같은 질병을 피하는 데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 및 연방 보조금과 귀넷 카운티의 2017 시니어 특별 지역 옵션 판매세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귀넷 카운티는 고령자들이 이같이 세금으로 창출된 혜택을 인식하고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밀러는 “우리가 진정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이 프로그램이 노인들이 질병의 발병을 관리하고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그들의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영적, 정신적, 경제적 복지를 위해 존재하는 측정 가능한 개선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귀넷 카운티의 프로그램 목표는 우리 노인 인구가 존엄성과 존경심을 가지고 노령화되도록 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아주 쉽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678-377-4150으로 전화하면 케어 매니저와 직접 통화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떠나는 길 아름다운 보도 의원, 지역구에 총 1800만 달러 확보
한인 단체는 신청도 없어, 정부 예산 신청에 소극적 .. 라티노 커뮤니티 유일
교육, 사회시설, 의료, 저소득층, 여성 등 각 분야 지원
올해 연방 하원을 떠나는 캐롤린 보도의원(제 7지역구) 최근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으로 1,300만 달러를 확보해 임기내 지역구에만 총 1800만 달러를 유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
AJC 4일 이 자금은 귀넷과 포사이스카운티 일부를 포함하여 학군 전체에 걸친 14개의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며, 2023 회계연도 세출 법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2022 회계연도에 해당 의원이 프로젝트 자금으로 약 500만 달러를 받은 후, 올해 자금으로 제 7선거구에 대한 보도의원의 총 커뮤니티 프로젝트 자금은 약 1,800만 달러가 됐다.
보도의원은 “내 커뮤니티 프로젝트가 올해 세출 법안에서 법으로 통과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또 “귀넷 및 포사이스 카운티는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일부 중요한 사회 서비스 및 인프라가 따라잡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가족이 번영하는 데 도움이 될 우리 커뮤니티의 핵심 서비스와 핵심 부분에 투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는 한 달 넘게 지역 이해관계자 및 단체와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여기에는 도서관 지원, 기저기.여성위생용.카시트 배표, 라티노 커뮤니티 지원, 교사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건방 복지 지원, 재향군인 지원, 학업강화 및 개인 교습 지원, 수도관 교체, 버스정류장 개선,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버스지원 등 사회전반에 걸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하지만 한인관련 단체나 한인 노인 복지 등에 사항은 신청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한인들이 이끌어 가는 단체들은 미국 정부 예산 신청이나 편성애 적극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예산 지출 계획이다.
Hooper-Renwick 기념 도서관 개관일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산 컬렉션 획득
요청 금액: $500,000
대상 수신자: Gwinnett Public Library Foundation
$500,000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산에 초점을 맞춘 특별 컬렉션을 시작하기 위해 인쇄 및 비인쇄 자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Mamas의 커뮤니티 지원 돕기
요청 금액: $195,475
받는 사람: Helping Mamas, Inc.
기금은 교육구 전역의 부모들에게 기저귀, 여성 위생 용품 및 카시트를 배포하여 가족을 지원할 것.
24/7 Victim Services 및 Mosaic Resilience Center
요청 금액: $100만
대상 수령인: Mosaic Georgia
기금은 성 및 가정 폭력, 법의학 치료, 정신 건강 및 치료 서비스의 청소년 및 성인 피해자에게 직접적인 위기 개입을 제공한다.
가족정서지원센터
요청 금액: $462,000
받는 사람: 세르 파밀리아
기금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라틴계 어린이 및 가족을 설립하고 스페인어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센터를 강화에 사용된다.
뷰 포인트 건강 위기 워크인 센터
요청 금액: $900,000
대상 수신자: View Point Health
이 자금은 View Point Health의 Crisis Walk-in Center 건설을 지원하여 정신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 업무 시간 이후 및 주말에 서비스 및 접근을 확장한다.
사전 예방적 재향군인 개입 복구 프로그램
요청 금액: 120만 달러
대상 수신자: AboutFace-USA
기금은 조직의 재향군인 돌봄 및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재향군인이 직장 및 행동 건강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 GROW(정원 가꾸기, 재활, 아웃리치 및 건강)를 확장할 것.
학업 강화 및 목표 개인 교습
요청 금액: $400,861
대상 수신자: 메트로 애틀란타 보이즈 앤 걸스 클럽
기금은 조직이 학습 손실을 해결하고 강화된 개인 교습을 통해 아동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25번 국도 버스 정류소
요청 금액: $200만
대상 수령인: 귀넷 카운티 교통국
기금은 귀넷 트랜짓 25번 도로(Gwinnett Transit Route 25) 버스 정류장 건설을 지원하여 경로를 따라 탑승자들에게 안전한 대기 공간을 제공할 것.
물 분배 주요 교체
요청 금액: 290만 달러
대상 수령인: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
기금은 과도한 중단 및 서비스 문제를 겪고 있는 2.5마일의 오래된 급수 본관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할 것.
저소득 코너 학생들을 위한 교통편
요청 금액: $250,000
대상 수신자: Corners Outreach
기금은 Corners Academy 방과 후 및 여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수송하기 위한 승합차 구입을 지원.
라틴계 인력 개발 이니셔티브
요청 금액: $300,000
대상 수신자: 라틴 아메리카 협회
이 자금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 고용 교육 및 직업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귀넷 카운티의 라틴계 사람들이 노동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
고용 훈련 및 지역사회 포용
요청 금액: $612,320
대상 수신자: Creative Enterprises, Inc.
기금은 장애가 있는 개인을 위한 직업 개발, 배치 및 훈련, 기타 직업 재활 서비스를 돕기 위해 Creative Enterprises의 고용 워크숍을 확장.
교사 후보 레지던시 프로그램
요청 금액: $399,952
대상 수령인: University of North Georgia – Cumming’s College of Education
자금은 시니어 인턴을 위한 멘토링 및 워크샵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 격차를 메울 교사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
Buford Suwanee Microtransit 서비스
요청 금액: $200만
대상 수령인: 귀넷 카운티 교통국
기금은 귀넷 카운티의 대중교통 사막 문제를 해결하고 요청 시 유연한 노선 서비스 지역 내에서 고객을 운송하는 새로운 서비스
<유진 리 대표기자>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고문에 한나 김씨
보건복지부 차관보서 정책 조언자로…”한미관계 강화 기여”
애틀랜타서 열린 정전협정일에 사회자로 나서기도
한국전 참전용사인 할아버지 전우들 찾아 인터뷰 등 각별한 관심 보여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태평양계 정책 고문에 애틀랜타에도 잘 알려진 한인 1.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9)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김 정책고문은 “지난 2일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정책고문으로 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한미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AANHPI) 커뮤니티와 협력해 대통령의 의제를 진전시키고, AANHPI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대통령의 국내외 정책에 대해 조언하는 일을 담당한다.
한나 김은 2021년 7월부터 1년간 보건복지부 공보관실에서 차관보를 지냈고,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코로나19 공교육 캠페인 전략자문관을 맡았었다.
2009∼2016년 친한파 의원이었던 찰스 랭글 전 하원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다.
한국전 참전용사인 할아버지의 전우들을 찾아 다니며 인터뷰하는 등 한 전쟁 참전용사에 감사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같은 일로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을 제정하는 데 기여했고, 4년전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주최 정전협정일(7월 27일)에는 직접 방문해 사회를 보기도 했다. 또 참전 희생자 추모와 평화 기원 촛불 문화제를 주최하기 위해 한인 1.5세 청년들을 모아 ‘리멤버 727’을 결성했다.
또, 2017년 1월부터 4개월 동안 세계 26개국을 돌며 한국전 참전용사 200여 명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2018년에는 미국 50개 주를 돌면서 한국전 참전용사를 만나는가 하면 70개 도시에 세워진 참전 기념비에 헌화했다.
6살 때 미국에 이민한 그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초·중·고교를 마친 뒤 다시 귀국해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이후 UCLA에서 전문경영인 과정을 수료하고 조지워싱턴대 정치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미국에는 2천400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과 160만 명의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들이 살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는 지난 10년간 35% 이상 증가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정책고문 한나 김 씨[한나 김 제공]](https://knewsatlanta.com/wp-content/uploads/2023/01/백악관-비서실장실-아태계-정책고문-한나-김-씨한나-김-제공.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