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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골든 글로브를 수상.. 수락 연설이 더 감동

미셸 여(Michelle Yeoh, 양자경)가 10일(화)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무대에서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로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NBC

한인들에게 친숙한 홍콩 여배우 미셸 여(Michelle Yeoh, 양자경)가 10일(화)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무대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로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미셸 여는 영화 코미디 또는 뮤지컬에서 최고의 여배우로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다. 

그녀는 수상 소감으로 “아휴! 확인. 나는 그냥 여기 서서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입니다.”라며, “40년 동안, 이것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신 할리우드 외신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까지 온 것은 놀라운 여정이자 놀라운 싸움이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미셸 여는 2020년 “The Farewell”의 어카피나에 이어 이 부문에서 수상한 두 번째 아시아 배우가 됐다.

여는 “Mrs. Harris Goes to Paris’, 마고 로비(‘Babylon’), Anya Taylor-Joy(‘The Menu’), 엠마 톰슨(‘Good Luck to You, Leo Grande’) 등 동료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경력을 반영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 저는 작년에 60세가 되었습니다 – 모든 여성들이 날짜, 연도, 숫자가 커지고 기회가 작아짐에 따라 이것을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하면서  “그때 최고의 선물이 왔습니다. 바로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입니다.”라고 감격해 했다.

이것은 미셸 여의 첫 번째 골든 글로브 지명 및 수상이지만 영화에서 다중 우주를 파괴로부터 구하는 임무를 맡은 무너져가는 세탁소의 중국 이민자 소유주인 Evelyn Wang 역을 맡은 그녀의 연기는 Independent Spirit Awards를 포함하여 수십 개의 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 그리고 여의 이름은 가치 있는 오스카 경쟁자들을 둘러싼 토론에서 자주 등장하기도 했다.  

이 배우의 인기는 블록버스터 히트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에서 얼어붙은 여주인 엘레노어 영 역과 “상치”에서 신비로운 마을 타로의 수호자 잉난 역으로 최근 몇 년간 서양 주류 관객들 사이에서 급증했다. 그리고 텐 링스의 전설.” 하지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는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이 여주인공의 연기력을 제대로 인정받았다고 느낀 첫 번째 영화였다. 

그녀의 수락 연설에서 Yeoh는 자신이 업계에서 항상 받아 들여지지 않은 방법을 설명했다.

“할리우드에 처음 왔을 때 여기 오기 전까지는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어요. 이 얼굴을 보라”고 말했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영어를 할 줄 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내 말은, 그들이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아시아, 인도를 모른다는 것은 잊으세요. 그리고 나서 ‘그래, 여기까지의 비행시간은 13시간 정도였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NBC 뉴스와의 이전 인터뷰에서 수십 년에 걸쳐 국제 영화 산업에 종사한 여는 경력의 이 시점에서 나이든 배우로서 그 역할을 맡게 되어 “행운”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그녀가 수년 동안 묘사한 캐릭터의 다양성은 그녀가 다양한 다중 우주를 가로질러 정체성을 드나드는 역할에 대해 그녀를 준비시켰습니다. 

여에게 이 영화는 이민 경험에 대한 다소 파격적이긴 하지만 묘사의 친숙성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이 영화는 때때로 눈에 띄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 주변의 많은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공감할 만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아메리칸 드림을 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우리 모두는 그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 이민자들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때로는 실패하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상하기 전에 이미 오랫동안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1980년대와 9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에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스턴트를 수행하는 그녀의 역할은 오랜 성 차별적 비유에 크게 도전하기도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주 하원의장 선거 과반 못넘어 결선 투표로

annin, Gilmer 및 Dawson 카운티 일부의 유권자들은 1월 31일 조지아 하원의 고 David Ralston의 교체에 투표한다.

하원의장 미망인 남편이어 출마, 31일 결선 투표

조지아 주하원의원 제7 지역구에서 뒤늦은 하원의장 선거 결선 투표가 오는 31일 진행된다.

지난해 고인이 된 David Ralston 조지아 하원 의장 을 대체할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3일 Fannin, Gilmer 및 Dawson 카운티 일부에서 특별 선거가 열렸지민 입후보한 공화당의 두 후보 모두 50%를 얻지 못해 결선 투표에 오른다.

고 랄스톤 의원은 지난해 11월 16일 “광범위한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당시 유족들이 발표한 바 있으며, 랑스톤 의원은 조지아주의 73번째 하원의장이자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재임 중인 주 하원의장이었다.

남편의 자리를 승계하기 위해 출마한 미망인 셰리는 3,582표(45.02%), 채스테인은 3,125표(39.28%)를 얻었다. 두 후보 모두 규정된 50% + 1표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결선은 1월 31일에 열린다.

셰리 후보는 Fannin County Development Authority의 전무이사이며 은행가인 채스테인은 이 기관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둘 다 공화당원이다.

조지아주 주유세 유예 종료

Brian Kemp 주지사는 조지아 주민들이 3월에 주 가스세 유예가 시작된 이후 주유소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절약했다고 ​​말했다. (셔터스톡)

지난해 3월 시작되어 10개월간

“주민들 총 10억달러 절약했다”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오후 3:37 ET 게시됨|업데이트됨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오후 4:15 ET회신하다

지난해 3월 시작된 조지아의 유류세 유예가 어제 10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돼 10 개월간의 유예 기간이 마감 됐다.

브라이언 템 프 주지사는 지난해 12월 8일에 마지막으로 유예 기간을 연장했으며, 당시 켐프 주지사는 세금 유예로 주민들이 총 10억 달러 이상을 절약했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 휘발유 가격은 1년 전 일반 갤런당 약 3.12달러에서 하락한 일반 갤런당 평균 약 2.81달러라고 AAA는 보고한 바 있으며, 화요일 현재 중급은 갤런당 약 $3.19, 프리미엄은 갤런당 약 $3.57, 디젤은 갤런당 약 $4.49라고 밝혔다.

또 최고 기록 평균은 2022년 6월 일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50달러라고 보고했다.

한편,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영향에 대해 켐프 주지사는 두 번째 유류세 유예 조치를 시행할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세계 진출 노린다” CES 2023 경북 기업 대거 참가

지난 5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석한 경상북도 참가단.

경북 소재 15개 업체 등 전세계 기업인 10만명 참가

이경철 미주상공인 총연 수석부회장, 13일 경상북도와 뉴욕상공회의소 간담회 주선

20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대구와 경상북도 기업 소재 35개 기업이 대거 참가해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 열기를 더했다.

이에 이경철 미주한인상의총연 수석부회장은 6일 저녁 라스베가스 플라밍고호텔 컨벤션홀에서 경북 이달희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텍 김무환총장, 경북 송경창 경제진흥원장, 문충도 경북상의협의회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가한 ‘경북인의 밤 2023 CES’행사에 참가해, 경북기업들의 2023 CES참가를 격려하고 제 21차 한상대회홍보와 미주 상공인들과 경북기업들의 상호 교류에 대하여 환담을 나눴다.

이경철 수석부회장은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이며, 오는 13일 뉴욕에서 뉴욕상공회의소(회장 마크 재피)와 경상북도 방문팀과의 간담회를 주선하기도 했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최하는 CES는 해마다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박람회로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인데 올해는 5대 핵심 키워드는 ‘웹 3.0 &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내세워 5일부터 나흘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대구시는 테크노파크와 로봇 기업진흥협회를 중심으로 대구 공동관을 꾸려 최신 기술과 성과를 세계 시장에 소개했으며,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 로봇 산업 관련 20개 기업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전기차, 자율주행, 메타버스,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경상북도에서도 정보통신기술 관련 21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웹 3.0 &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에서 사람들의 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 노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안내할 예정이며, ‘디지털 헬스’ 분야에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기기를 선보이며, ‘모빌리티’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개인 이동장치와 관련한 기술을 소개한다.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기술 혁신으로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계속 성장하는지를 보여줄 전망이며, ‘인간안보’는 기술이 인간안보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소개했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중국 사이 분쟁과 오미크론 유행 여파로 2,300개 사, 4만 5천여 명이 참가했는데, 올해 행사에는 2,500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하고 2022년의 2배인 약 10만 명이 참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우측) 이경철 미주한인상의총연 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석했다.

“한화큐셀, 조지아주 태양광 모듈 공장 美 최대 규모로 확장”

조지아주 달튼에 위치한 한화큐셀 미국 조지아 공장

美언론 “기존 공장 인근에 공장 추가 건립…조지아주, 11일 발표”

미국 태양광 모듈 점유율 1위…공장 증설로 IRA 수혜 기대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을 확장해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조지아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이날 복수의 취재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조지아주 달튼의 기존 공장 근처에 제2공장을 짓는 한편, 인근 바토우 카운티에 새 태양광 관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2019년부터 애틀랜타 북서부 달튼에서 1.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AJC는 “한화큐셀의 이번 투자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생산 시설이 탄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확한 투자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공장 확장으로 적어도 2천600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러한 사실을 오는 11일 조지아주 상공회의소 조찬 모임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화큐셀 측은 이번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AJC도 켐프 주지사 측과 한화큐셀 측이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내 공장 증설을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화큐셀은 미국에 약 2천억원을 투자해 1.4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기존 1.7GW를 포함해 미국 내 단일 사업자로서는 최대 규모인 3.1GW의 모듈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한편 한화큐셀 공장 확장을 계기로 한국과 조지아주의 경제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AJC는 내다봤다.

조지아주는 2006년 웨스트포인트에 기아자동차 공장을, 2018년 잭슨 카운티에 SK이노베이션[096770] 배터리 공장을 유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대자동차가 브라이언 카운티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착공했다

지난달에는 현대자동차와 SK온이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조지아주가 발표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SK온은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연합뉴스]

‘성남FC 의혹’ 이재명 검찰 소환조사 12시간 만에 종료

조사 마친 민주당 이재명 대표(성남=연합뉴스)

李, 조사 후 “기소할 것이 명백…결국 법정서 진실 가려질 것”

A4 용지 6장 분량 서면진술서 제출 뒤 대부분 답변 갈음

10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조사가 출석 약 12시간 만에 끝났다.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온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 42분께 조사를 마치고 성남지청 본관 밖으로 나와 “답은 정해졌고 기소할 것이 명백하다”며 “결국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제시한 여러 자료를 봐도 제가 납득할만한 근거는 없었다”며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신 함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정문 앞까지 걸어가며 자신을 기다려준 지지자들과 악수한 뒤 차량에 탑승 후 귀가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2016∼2018년 네이버, 두산건설, 차병원 등 기업들로부터 170억여 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이 대표는 2018년 당시 바른미래당 등으로부터 이 의혹으로 고발되면서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이 대표를 상대로 성남FC에 후원금을 낸 기업들이 각종 인허가 때 부정한 청탁을 했는지, 후원금이 대가성이었는지, 이 대표가 후원금 모금 과정에 관여했거나 인지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미리 준비한 A4 용지 6장 분량의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검찰의 질문에는 대부분 ‘서면진술서 내용으로 갈음한다’는 식의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 질문에는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의 구체적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서면진술서에는 기업이 지급한 돈은 후원금이 아닌 광고 계약에 따른 광고비라는 점, 두산그룹의 병원 부지를 용도변경 해준 것은 공익을 위한 적법한 행정이라는 점, 구단의 광고 영업에 관여한 바 없다는 점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검찰이 내민 증거에 대해선 ‘이런 일이 있었느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사실상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안호영 수석대변인 명의로 “이 대표는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를 바탕으로 조사에 응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점심 식사도 내부에서 간단히 먹은 뒤 저녁 식사는 거른 채 조사에 임했다.

한편, 검찰은 이 대표의 소환조사를 이번 한차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등을 검토한 뒤 늦어도 이달 중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연합뉴스]

포크너대, 인플레이션 때문에 올 가을 신입생 등록금 동결

포크너대학교 정경. 사진: 홈페이지

80년 전 개교한 몽고메리 기독 사립대

인플레이션으로 재정 압박된 학생들 스트레스 줄여보려 결정

몽고메리 소재 포크너대학교의 미치 헨리(Mitch Henry) 총장은 지난 금요일 신입생의 가을 등록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헨리 총장은 최근 전국적인 인플레이션이 이 결정의 요인이라고 말하고, “학생과 가족들로부터 올해가 지난 몇 년보다 더 재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대학교의 17-19시간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수업료는 학기당 $12,250이다.

사립 대학인 포크너대학교는 공립 대학과 동일한 보조금을 받지 못하므로 대학은 “강력한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포크너 대학교는 약 3,300명의 학생들이 등록한 몽고메리의 사립 기독교 대학이다.

학교 웹사이트에 따르면 학생의 96%가 재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약 80년 전에 직업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립자들은 기독교 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교육을 받기를 원했다고 헨리 총장은 강조했다.

헨리 총장은 대학이 “실사”를 수행했으며 등록금 동결이 대학의 미래 경제 안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잔스크릭시 설날잔치 주최해 화제

잔스크릭시가 주최하는 설날 이벤트 포스터. 사진:잔스크릭시 홈페이지

시 단독 설날 주최는 잔스크릭 시가 처음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뉴타운 파트내에서

잔스크릭 시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뉴타운 파크내 마크 버크할터 앰피시어터에서 음력 설을 맞아 문화 공연, 전통 음식, 현지 상인, 어린이를 위한 액티버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잔스크리시측은 “이번 설날 축하 행사는 우리 지역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라고 소개하고 “일반적으로 동아시아의 봄 축제로 알려진 음력 설날은 전통적인 음력 달력에서 새해의 시작을 기념한다”고 소개했다.

단, 이 행사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설날잔치는 아시안계 커뮤니티니에서 개별적으로 마련하고 있는데, 시가 단독적으로 주최하는 설날 행사를 마련하는 것은 잔스크릭 시가 최초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윌슨크릭초등학교 주최 아트콘테스트 19일 마감

윌슨크릭 PTO

“내 미래는 어디에”라는 주제로 시각 예술에서 음악작곡까지 총 6개부문

잔스크리시에 위치한 윌슨크릭 초등학교에서 아트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ㅇ’

이 행사는 “내 미래에 무엇이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열리며, 출품작은 2023년 1월 19일까지 https://forms.gle/qbZaV2mB5n2F9vAW9 양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파란색 글씨 부문을 클릭히세요)

K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 예술, 문예 창작, 사진, 영화 제작, 오리지널 댄스 안무, 오리지널 음악 작곡의 6개 카테고리가 있으며, 문의는 lichengzk@gmail.com으로 Cheng Li에게 문의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6살 학생이 교실서 교사 총격, 미 전역이 충격

초등 1학년생이 교실서 30대 여교사를 총으로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버지니아 뉴포트뉴스의 초등학교. 사진: AP

“교사, 중상 입고 한때 위독.. 현재 안정 찾는 중”

2023년 개학 첫 주에 발생, 미 전역 교육 당국 대책 마련 고심

지난해 학교내 총격사건으로 미국내 각 학교들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실에서 자신을 훈계하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해 미국 전체가 경악하고 있다.

AP통신과 CNN 등 미 언론들은 6일 오후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6살짜리 1학년 남학생이 30대 여교사에 말대꾸를 하며 언쟁을 벌이다 권총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경찰은 이 어린아이의 총격으로 교사는 중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에 빠졌지만 이후 치료를 통해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어린 학생이 총기를 갖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인데, 이 학생은 학교에 권총을 들고 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학생이 교사를 겨냥해 총을 한 발 쐈다고 설명하며 이 학생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총격 후 충격을 받은 학생들은 교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가 심리 상담을 받고 나서 귀가했으며, 총격으로 다른 학생은 다치지 않았다.

해당 학교는 9일(월) 휴교한다는 발표했다.

필립 존스 뉴포트뉴스 시장은 “시의회와 교육청 등이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해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지 파커 뉴포스뉴스 공립학교 교육감은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우리는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하고 이들의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2023년 새 학기 시작 첫 주에 발생한 이 사거으로 미 전역의 교육 당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