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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주년 3.1절 기념식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3.1절 기념식 행사 포스터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이홍기)는 오는 3월 1일(수)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 104주년 3.1 절 행사를 개최한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올해 104주년을 맞이하는 3.1절 기념식에 한인 동포 여러분을 모시고자 한다.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 뜻깊은 기념식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은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의 기념사, 이홍기 회장의 기념 축사, 나상호 노인회장이 선창하는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이 유진 리 지휘자가 작곡하고 강신범 전한인회 부회장이 작사한 “소녀의 눈물”을 부른다. 또 유니스 강이 “8호 감방의 노래”를 부른다.

앞서 오후 4시에는 한인회관 마당에서 제2 애틀랜타 소녀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 3.1절 기념식에 저녁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주소: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문의: 770-813-8988

<유진 리 대표기자>

일제시대 인권을 유린당한 조선의 소녀들을 기리기 위해 헌정된 곡 “소녀의 눈물” 동영상 보기

“한미동맹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연합회 상견례 가져

한미연합회가 3월26일 출범식 전 상견례 자리를 갖고 회원들과 함께 취지와 사업계획등을 나눴다. /사진제공: 서승건

오대기 초대회장과 이사장 주중광 박사, 회원들에 창립 취지 소개

3월26일 출범식 전 상견례 자리 마련

한미연합회 애틀랜타(AKUS-ATL, 회장 오대기, 이사장 주중광)가 발족에 앞서, 회원간 상견례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21일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열린 상견례장에는 오대기 초대회장과 주중광 이사장은 한미연합회의 창립 취지와 사업 활동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오대기 초대 회장은 “우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미군철수 운동에 반대한다”면서 “미 전역에 50여 개의 지회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활동계획을 밝혔다.

주중광 이사장은 “한미연합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목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정치 참여와 계몽 활동, 교육,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연합회는 초당적 비영리단체로 한미 양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0년 12월 한국에서 본부가 설립됐으며, 미주와 한국 본부는 김영길 총괄 회장이 맡고 있다.

애틀랜타 지회는 오는 3월 26일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사상 가장 따뜻한 2월

애틀랜타 기온이 최근 가장 따뜻한 2월이라고 불릴정도로 기온이 상승되고 있다. / 11얼라이브

온난화 현상, 교외보더 도심이 더 높아

최근 기온이 80도까지 치솟았다. 마치 5월 중순 기온 같았다.  

22일(수)에 지하철 밖에 있었다면 한여름 같은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이날 애틀랜타는 2월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공항은 화씨 81도에 도달했다. 이는 2019년 2월 7일의 기존 월간 기록인 80°를 경신한 것인데, 지난 2018년의 2월 22일 일일 기록인 79°도 경신했다.

채널 11 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번 주 기온이 2월보다 5월에 더 가깝다고 밝히고 당분간 따뜻한 날씨가 조금 더 지속될 전망했다.

기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록적인 기온 상승이 점점 보편하 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아울러 일일 최저기온도 낮아지고 있어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온난화 현상은 교외 지역보다 건물,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가 있는 도시 지역에서 열을 흡수하고 재방출하여 낮과 밤 모두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 리 대표기자>

출처 : 기상청, 채널 11

출처: WXIA

[부동산] 12억달러 햄프턴 섬 개발에 한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햄프턴 섬 보호구역/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 커플 결혼식으로 유명세 이미 87에이커 소유

남부 연합군의 전초기지로도 사용, 목화밭에서 4000 에이커 휴양지로 개발

604개의 주거지, 130개 호텔, 식당단지, 골프장 승마장, 선착장 등 편의 시설 개발

    유명인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가 작년에 결혼한 조지아 해안의 은신처에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미국의 부자들은 아예 섬을 통채로 사들이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남쪽으로 약 35분 거리에 있는 리버티 카운티의 4,000에이커 규모의 휴양지인 햄프턴 섬 보호구역(Hampton Island Preserve)에는 주택, 호텔 객실 및 소매 공간이 있는 복합 용도 개발이 계획 중이다. 이 지역은 한적한 땅과 강과 바닷물 습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고 있다.

    이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 신청서가 21일(화)에 제출되었는데, 조지아주의 개발 계획 공무원은 지역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해 개발안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604개의 주거 단위, 130개의 핵심 호텔, 4만 평방피트의 소매점 및 10만 평방피트의 레스토랑을 섬에 마련하는 계획이다. 신청서에 따라 골프 클럽, 스포츠 클럽, 선착장 및 기타 편의 시설이 포함될 수도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 비용은 8억 달러에서 12억 달러가 될 것이고 10년에 걸쳐 지어질 예정이다.

    10년 동안 펼쳐질 이 프로젝트에 한인들이 관여 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전자제품 납품이다. 호텔 객실에 설치될 각종 TV, 냉장고, 태양광 패널, 세탁기, 건조기 등 이루 말 할 수 없다. 또 거리 가로등 부터 주택 조명까지 무궁무진하다. 호텔과 식당들은 커튼과 가구들을 설치 할 것이고 보안관계 CCTV등의 설치도 상상을 초월한다.

    식당에서는 계산기 시스템과 이에 필요한 전자 디바이스 판매도 한 몫하게 된다. 식당 규모만해도 10만 평방 피트나 되니, 수주 계획이나 하청을 받는 업체라 해도 손해 볼 일이 없다.

    한인들이 이미 자리잡은 청소용역도 도전해 볼 만하다.

    페인트업이나 인테리어를 하는 업체들도 눈여겨 볼만한데, 이유는 총 개발업체가 아래에 언급될 한 개의 대형 업체라는 점이다. 적절한 정보를 토대로 입찰 문건을 잘 꾸린다면 해볼만 하다.

    몇 채의 집을 공동구매해 휴양지의 에어비앤비 (단기 주택 렌트) 업도 추천할 만하다.

    이외에도 미주 전 지역에 곳곳이 퍼져있는 한인들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토대로 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일들은 무궁무진 하다.

    아예 그곳에다가 아이스크림가게나 빵집같은 가게를 차려 볼만도 하다. 소매점들의 총규모는 4만 평방 피트나 된다.

    이 섬의 개발자는 트릴리스트 개발사 대표 스캇 레벤탈로 알려졌으며, 그는 아파트 유온더파크와 콘도 빌딩 아쿠아 미드타운과 같은 미드타운의 고층 건물을 개발해 유명세를 탔다. 또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의 앵커 건물로 만들려고 시도한 적도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은 개발 경험이 풍부한 그에 대해 2021년에 챕터 11 파산 구조 조정을 신청했다고 보도 한 바 있다.

    햄프튼 섬 개발에 대해 해당 지역인 리버티 카운티의 관리자는 아직 함구하고 있다.

    이 곳은 2018년 부동산 매물로 나왔을 당시 자료에 따르면 한때 쌀과 면화 농장이었다. 또한 남북 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의 전초 기지였다.

    2018년 공개된 사진 에서 볼 수 있듯이 섬은 부분적으로 유기농 농장, 승마 센터, 게스트 하우스, 스파, 골프 코스 등의 시설로 지어졌다. 

    지난 8월 유명 연예인인 애플렉과 로페즈가 그곳에서 결혼했을 때 이 섬은 전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피플 매거진과 같은 간행물에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애플렉은 햄프턴 섬에 87에이커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매각을 시도했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은 2015년에 과거 이 섬은 재정 및 법적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 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섬 개발에 대해 언론을 비롯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이 곳이 곧 황금알을 낳는 지역이 될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홍상수 김민희와 나란히 베를린영화제 신작 선보여

    베를린영화제 '물안에서' 첫 상영회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베를린=연합뉴스)

    최신작 “물 안에서” 선보여

    아웃포커스실험 터무니없다 생각하기도…선명한 이미지 신물나긴 했다”

    인카운터스 부문 초청…김민희 ‘제작실장’으로 참여

    “여기 고둥 많네.” 제주 해변을 배경으로 고둥을 잡는 남성 2명 간의 대화로 시작된 영화. 그런데 자세히 보면 화면의 초점이 흐릿하다.

    첫 장면부터 아웃포커스로 촬영된 홍상수 감독의 실험작 ‘물안에서’가 22일(현지시간) 독일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인카운터스(Encounters) 부문 초청작으로 관객에 첫선을 보였다.

    인카운터스는 새로운 영화적 비전을 담은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인카운터스 작품답게 홍 감독의 29번째 장편인 물안에서는 아웃포커스를 활용했다는 점과 상영시간이 61분에 불과하다는 점을 비롯해 여러 실험적 요소를 담고있다.

    첫 상영일인 이날 상영관인 아카데미 데어 퀸스테(예술원)는 500석이 전석 매진됐고, 젊은 영화학도 등 학생들이 주류를 이룬 관객들은 홍 감독의 새로운 실험에 열광했다.

    이날 첫 상영회에는 홍 감독의 연인이자 제작실장을 맡은 김민희와 신석호와 하성국, 김승윤 등 출연 배우 전원이 참석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홍 감독과 다정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오른 김민희는 불과 6차례로 촬영이 끝났다고 말했다.

    출연 배우 세 명은 모두 홍 감독이 건국대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할 당시 제자들이다. 홍 감독은 지난해 12월 교수직을 사직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회에서 관객들은 대화가 흥미로워지는 부분마다 웃음을 터뜨렸고, 상영이 끝나자 홍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과의 대화에서 무대에 오를 때까지 2분여간 계속 손뼉을 쳤다.

    홍 감독은 이날 관객과의 대화에서 실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처음에는 아웃포커스 실험을 한다는 게 터무니없게 생각됐는데, 막상 카메라 뒤에 서서 선명하게 할 것인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가 결정적인 순간에 아웃포커스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선명한 이미지에 신물이 나기는 했다”며 웃었다.

    김승윤 배우는 아웃포커스가 연기에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함께해 기뻤다”면서 “관객으로서는 아주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 아웃포커스가 되니 좀 더 외양보다는 줄거리에 관심이 집중됐고, 이는 아주 인상적이었다. 물안에서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답변했다.

    물 안에서는 배우를 꿈꾸던 젊은 남자가 영화를 연출하겠다며 같은 학교에 다녔던 남녀와 섬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떤 장면을 찍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는 남자는 섬에서 돌아다니다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여인과 마주치고, 결국 영화를 찍게 된다.

    영화가 끝난 뒤 만난 영화학도 페드로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모두 다 봤는데 역시 너무 좋았다”면서 “영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반짝이는 순간과 초반에 형성되고 발전되는 관계들을 보여줘 옛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모습을 모두 알고 있기에 아웃포커스 실험은 관람에 전혀 방해되지 않았고, 오히려 줄거리 등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홍 감독이 독립영화 감독으로서 실험을 계속해나가서 너무 좋다” 말했다.

    함부르크에서 베를린영화제를 보러 왔다는 독일 관객 페터는 “홍 감독 영화를 자주 본 편인데 역시 특유 대화의 변주가 좋았다”면서 “아웃포커스라는 실험적 시도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물안에서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세 차례 더 상영을 앞두고 있다.

    인카운터스는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처럼 새로운 영화적 비전을 담은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2020년 신설됐으며 심사를 거쳐 작품상과 감독상, 심사위원회 특별상을 수여하지만, 영화제 꽃인 ‘경쟁 부문(Competition)’과 구분된다.

    ‘물 안에서’를 비롯해 인카운터스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은 16편이다. 홍 감독이 이번에 상을 받으면 베를린영화제에서만 4년 연속, 5번째 트로피를 안게 된다. [연합뉴스]

    [분석] 파손된 도로 주행하다 망가진 내 차. 손해배상 청구는?

    습한 날씨로 인해 포트홀이 증가하고 있다. /채널 2뉴스 캡쳐

    주정부에 청구 가능하나 30%만 보상 받아

    주정부 “배째라”태도 만연 ….. 법정 소송 가능하고 지역 의원에 도움 청할 것

    행정 서비스부 또는 조지아 교통부 방문해 사건 발생 1년 이내에 클레임을 제기해야

    파손된 도로 신고는 511

    파손된 도로를 달리다가 자신의 차량은 물론 중경상을 입었다면 보상은 어떻게 될까?

    일단 조지아주에서 관리하는 도로에서 자동차가 손상된 경우 수리비를 요구하는 청구를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청구의 30% 만이 변상됐고, 대부분이 거부됐것으로 밝혀졌다.

    22일(수) 채널 2의 보도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운전자들로부터 불만을 접수하고, 주 정부를 상대로 한 청구자료에 대해 공개 기록을 요청한 결과, 주에서 도로 손상 청구를 지급한 것은 3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구자들 중 한 명은 지난 8월에 캠프 크릭 파크웨이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285번 하이웨이에서 포트홀에 의해 손상 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피해자는 그녀의 차가 지난 6월 샘블리 던우디 로드 근처도로에서 구덩이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속도로에 있는 크고 거대한 구멍이다. 내 말은, 아주 크고 거대하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두 여성 모두 자동차에 수천 달러의 손해를 입었고 둘 다 조지아 주가 웹 사이트에서 조언하는 대로 그러한 손해에 대해 주정부에 책임 청구를 제기했다.

    하지만 두 여성 모두 자신들이 청구한 것이 거부됐다.

    방송 취재 결과 60개의 다른 청구가 있었고 모두 거부된 사실도 발견했다.

    조지아 행정 서비스부(Georgia Department of Administrative Services)의 1년치 청구 데이터에 대한 공개 기록 요청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조지아 도로에 대해 제기된 청구의 약 30%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86건의 종결된 청구 중 주정부는 378건에 대해서만 지불했다. 이러한 불만 사항에서 운전자는 움푹 들어간 곳을 거의 700번 언급했다.

    이에대해 종종 도로에서 다친 자전거 운전자를 변호하기 때문에 포트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루스 하겐 변호사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더라도 이러한 유형의 사건에서 법원 도전에서 이기는 것이 정말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주 공무원들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서비스부는 청구 요청을 지불할 인센티브가 없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거부한다면, 피해자들은 소송을 제기하는데, 정부는 이에대해 피해자들이 승소할 것 이라고 생각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의 태도는 ‘계속해서 우리를 고소하십시오. 우리는 국가이고 항상 승리합니다.’라는 태도를 보인다”고 말했다.

    하겐 변호사와 유명한 소비자 불만 상담 전문가인 클락 하워드는 “법원 밖에서 클레임 거부에 맞서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지역 의원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들은 주 대표의 구성 서비스 사무소에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피해자 중 한 명운 “이것은 주정부의 과실이 너무 명백해서 청구를 제기하는 것은 형식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었다. 그들은 단지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조지아 행정서비스의 대변인은 청구 절차에 대한 채널 2뉴스의 카메라 인터뷰를 거절하는 대신, 청구 절차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기록 문서를 보냈다.

    지침에 따르면, “행정 서비스부 또는 조지아 교통부를 방문하여 사건이 발생한 후 1년 이내에 클레임을 제기하십시오. 사진, 사건 장소, 경찰 보고서(제출된 경우), 송장 사본 및 추가 증빙 서류를 제출하십시오. 움푹 들어간 곳이나 기타 도로 문제를 발견하면 511에 전화하여 신고하여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되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홈디포 “이직 방지위해 총 10억달러 급여 인상”

    홈디포/AJC

    47만 5000명 근로자 연간 $4000 달러 더 받아.. 조지아 근로자는 3만4000명

    “주식 떨어져도 미래는 장미빛”

    조지아에 본사를 둔 가장 큰 회사인 홈디포가 작년 말에 판매 감소와 올해도 성장도 신통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선 직원들에게 총 10억달러의 임금 인상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가 밝힌 임금 인상 이유는 이직에 따른 신규채용과 교육비용 때문이다.

    홈디포 관계자는 21일(화) “이직 비용을 낮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회사는 “일선” 직원들에게 10억 달러의 달하는 임금 인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인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홈디포의 47만 5,000명의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이 시급을 받고 있는데 이번 인상으로 1인당 연간 평균 약 $4,000를 더 받게 됐다.

    테드 데커 대표는 “여전히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고객 서비스가 중요한 비즈니스에서 좋은 직원을 유지하는 것은 현명한 생각”이라고 애널리스트 및 기자와의 전화 회의에서 밝혔다.

    또 “우리는 이를 통해 리텐션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투자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홈디포는 조지아에서 3만4,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50개 주 전체에 2,322개의 소매점을 두고 있는 이 회사의 초봉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시간당 최소 15달러이다.

    홈디포의 수익은 3년 동안 400억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팬데믹 초기에 시작된 급증이었으며, 당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갑자기 여행과 접대에 훨씬 적은 돈을 쓰고 집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인플레이션이 높고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난해 내내 소비자들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돈을 아끼는 것보다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았지만, 지난 몇 개월 동안 수요가 급 감소했다.

    급속한 성장에 익숙해진 것처럼 보였던 투자자들은 회사의 개편된 예측에 다소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임금 인상 발표가 21일 오전 회사 주가는 주당 거의 300달러까지 떨어졌고, 수익 발표 후 몇 시간 만에 16달러 이상 하락했다.

    홈디포의 주가는 지난 3월 주당 340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늦여름에는 주당 267달러로 바닥을 쳤다. 

    전문가들은 홈디포가 주당 35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 앞으로 몇 달 안에 주가가 340달러까지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35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의 순이익은 34억 달러로 전년도와 거의 동일했다.

    1년 동안 홈디포의 매출은 2021 회계연도보다 4.1% 증가한 1,574억 달러였으며, 올해 순이익은 전년도 164억 달러에서 171억 달러로 증가했다.

    분석가들은 “현재 시장의 냉각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홈디포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장밋빛”이라고 말했다.

    주택 시장이 이자율 상승으로 심하게 침체된 동안 판매하지 않는 주택 소유자는 주식 대출을 받은 다음 수리 및 개조에 돈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는 홈디포의 사업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예견했다.

    분석관들은 “장기적인 근본 요소는 주택 개량 공간에서 여전히 건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또한 화요일에 분기 배당금을 주당 2.09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달리던 차량 2피트 깊이 구덩이로 “쾅쾅” 차량 15대 파손

    메트로폴리탄 도로면에 2피트 깊이로 생긴 웅덩이 /채널2

    메트로폴리탄 파크웨이 선상 배수관 파손

    “손상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어… 주, 시, 카운티가 수리에 태만했음을 증명해야”

    당국은 “배째라” 대응

    메트로 애틀랜타 고속도로에 2피트 깊이에 움푹 들어간 도로면에 아무런 표시도 되어 있지 않아 지난던 차량 15대가 영문도 모르고 파손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금요일(17일) 발생한 이 사고는 차량들이 주행 중이어서 큰 위험에 처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자. 하지만 피해자들은 최소 $900달러에서 수천달러의 수리 비용을 지불하게 됐다.

    사고 지역은 메트로폴리탄 파크웨이로 선상으로 빗물에 배수관이 파손돼 도로 면에 2피트 깊이의 구멍이 만들어졌다.

    조지아교통국은 21일 해당 도로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의 격자판에는 “애틀랜타 시”라고 적혀 있지만, 메트로폴리탄 파크웨이는 실제로 조지아 교통국(GDOT)이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주 고속도로이다.

    피해 차량들은 타이어가 터지거나, 타이어 림이 구부러지기도 했다.

    복구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사고를 당한 운전자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21일(화) 아침에 이 위험천만한 배수관 붕괴 문제를 수리하지 않는다면, 사고지역에 차량들이 다니지 못하도록 막으러 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 누군가가 최소한 임시 해결책을 마련했어야 한다. 금속판을 얹었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당국의 행정에 불만을 토했다.

    보험 관계자들은 “운전자는 움푹 들어간 곳과 무너진 빗물 배수관으로 인한 손상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지만 주, 시 또는 카운티가 수리에 태만했음을 증명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차량 15대가 파손된 후 수리에 들어간 도로/채널2

    <유진 리 대표기자>

    미 중서부 때아닌 눈폭풍 항공기 1천편 취소

    미네아폴리스 폭설/NBC

    기상청 “역사적인 폭설, 대부분의 산맥에 1~2피트의 총 폭설”

    미에나폴리스, 덴버 공항 등 미 중서부 항공편 취소 여행객 발묶어

    기상청이 미국 서부와 중북부 지역에 겨울 폭풍, 눈보라, 강풍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22일(수) 미국 국내외 1,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2월 중순이 지난 현재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한 지역은 다코타, 미네소타 및 위스콘신 전역의 학교들이  악천후에 앞서 휴교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폭풍우를 예상하여 미국 서부와 중북부 지역에 겨울 폭풍, 눈보라,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목요일까지 최대 2피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또한 주민들에게 잠재적인 “화이트아웃” 상태로 인해 도로를 떠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온라인 항공편 추적기 FlightAware 에 따르면 거의 950편의 항공편이 지연된 것으로 표시됐다.

    항공편 취소 중 최소 180건은 미네아폴리스 세인트 폴 국제공항에서 발생했고, 거의 100 건의 항공편이 콜로라도 덴버 국제 공항에서 취소됐다.

    기상청은 서부와 북부 지역에 폭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부 전역 대부분의 산맥에 1~2피트의 총 강설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중서부와 위스콘신 중서부 지역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풍은 시속 50마일에 달할 수 있으며 다코타와 미네소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화씨 영하 5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팀 왈츠 미네소타 주지사는 21일(화) 트위터에서 “예보에서 최대 20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과 기상청, 도로교통국 등 각 기관에 대비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라고 말했다 .

    또한 주민들에게 여행 계획과 안전 운전에 대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분석]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총부터” 어린이 사망원인 1위도 총기 폭력..

    주말 브룩헤이븐 소재 QT주유소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채널 11뉴스캡쳐

    조지아주 주말에만 어린이 15명 총격부상

    전문가들 “보안관 악당 대결 서부활극, 마약범죄 등 갱들간의 총격은 옛 말…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총격”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시당국, 학교 교회, 종교 지도자들 ‘그룹 프로젝트’ 나서야”

    프레지던트데이(20일)로 평소보다 하루 더 긴 주말을 보낸 조지아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이 기간동안에만 최소 15명의 어린이가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이번 주말 조지아 사건에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5세 정도의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들이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금요일 콜럼버스와 브룩헤이븐에서 발생한 처음 두 건의 총격 사건에서 12명의 어린이가 다쳤다.

    콜럼버스 경찰 당국에 따르면 금요일 5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9 명이 밤 10시 직후 웜스프링스 로드의 한 주유소에서 총에 맞았다. 경찰은 주유소 창고에서 파티를 가진 사람들이 다투면서 발사한 총탄에 어린이들이 맞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다친 5세 아이는 파티가 아닌 주유소에서 가족과 함께 있었다. 다른 피해자는 12세, 13세 3명, 14세 1명, 15세 2명, 17세 1명이었다.

    수사관들은 토요일 파티에 참석한 10대 청소년의 부모가 주유소에 있었는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했다.

    브룩헤이븐 경찰은 주유소(뷰포드 하이웨이 QT)에서 금요일 밤 10대 3명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이들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고, 정확히 몇 시에 총격을 가했는지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제한된 세부 정보만 공개되었지만 경찰은 연루된 사람들이 총격 전에 적어도 서로 친숙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확인했다.

    불과 몇 시간 후인 토요일 오전 3시 30분까지 또 다른 두 명의 십대가 총에 맞았는데 이 사건에 대해 관계 경찰은 남서부 애틀랜타의 오클랜드 시티 근처에 있는 리 스트리트의 이벤트 공간 근처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채널 2 액션뉴스에서 “17세와 18세의 10대들은 영업이 종료되자 행사장을 떠나라는 요청을 받은 직후 벌어진 논쟁 중에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또 경비원은 “밖에서 두 그룹 사이에 싸움이 발생한 후 누군가 총을 쏘았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 한 남자가 페이에트빌 근처의 집 안에서 총격을 가해 “총기”가 내부 벽을 통과하여 아이를 가격하고 이로인해 8세 어린이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29세의 스펜서 딜런 해리스는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페이에트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같은 일련의 사건에 대해 총기사고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총기 폭력은 간단한 수정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많은 총격 사건이 종종 비공개로 발생하는 대인 관계 분쟁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다린 스키어바움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최근 도시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후 “사소한 일이나 무례한 일, 불륜 등 다양한 관계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총격사건은 마약범죄나 범죄자들간의 세력다툼 등에서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총격시건에서 10대들이 개입되는 등 사소한 분쟁에도 총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나 해당 가족은 물론 경찰 당국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대해 앤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세와 16세가 사망한 총겨사건 이후 “총기 폭력이라는 이 전염병에 우리 사회가 맞서려면 시 정부부터 경찰, 학교, 성직자, 부모, 젊은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이를 끝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총기사건을 종식시키는 것은 ‘그룹 프로젝트'”강력히 말했다.

    2022년 카이저 패밀리 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 분석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어린이에게 발생한 총기폭력은 새로운 형태로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어린이 사망 원인 1위는 총기사망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