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의 통행이 17일(현지시간) 긴급 중단됐다고 로이터 통신과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자치공화국 수반은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비상’ 상황 때문에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의 통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그는 “크라스노다르로부터 145번째 교각 구역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사법당국과 모든 담당 기관이 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악쇼노프는 비탈리 사벨리에프 러시아 교통부 장관과 대화를 하고 상황 복구를 위한 조처를 했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을 통해 주민들에게 크림대교 방면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언론사인 RBC-우크라이나 통신은 크림대교 방면에서 폭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과 연계된 텔레그램 채널 ‘그레이 존’은 이날 오전 3시 4분과 3시 20분에 각각 한 차례씩 크림대교를 겨냥해 두 번의 타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래픽] 크림대교 통행 긴급중단(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연기 피어오르는 파괴된 크림 대교[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22년 10월 크림반도의 케르치 해협을 가로지르는 크림 대교(케르치해협 대교)가 파괴되며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위성 촬영한 사진. 러시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차량용 교량을 지나던 트럭에서 폭탄이 폭발, 일부 구간이 붕괴했다. [막사 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러한 주장의 진위는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도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현지 인터넷 매체 ‘바자’를 인용해 대교 일부가 폭발로 붕괴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바자에 따르면 부상자 1명은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주에서 온 여행객으로 알려졌으며, 폭발 사고로 차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텔레그램 채널인 ‘샷’은 사고 현장으로 구급차 1대가 진입하고 있는 영상을 전하며, 이번 비상 상황 원인은 이날 오전 4시께 벌어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러시아 당국은 현재까지 이번 폭발 사고에 따른 사망자·부상자 발생과 우크라이나군 공격 여부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날 사고로 현재 크림반도에 인접한 크라스노다르주 타만에서 크림대교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차량 960대가 줄을 지어 대기 중에 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은 전했다.
이번 사고 발생 후 올레그 크류츠코프 크림 자치공화국 수반 고문은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크림대교 비상사태와 관련해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비상사태의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인 크림대교는 작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군의 핵심 보급로 역할을 해 왔다.
19㎞ 길이의 이 다리는 작년 10월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한때 통행이 중단됐다가 개전 1주년을 앞둔 올해 2월에야 차량용 교량이 완전히 복구된 바 있다.
당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파괴 공작을 벌였다고 주장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는 수개월 뒤에야 간접적으로 이를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연합뉴스
올가을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잔 박 3선 시의원을 위한 후원 행사가 열린다.
오는 21일(금) 오후 6시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리는 이 후원 행사는 “잔 박을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 시장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다.
잔 박 시장 후원회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후원하고 우리 한인들이 앞장서 성원할때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시장이 선출되는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국자 한인회 자문위원장은 “한인이 시장이 되는 것은 곧 한인들의 힘”이라면서 “한인 시장은 한인들의 권위를 격상 시킬 것”이러고 밝혔다.
후원은 후원 체크를 “John for mayor” 라고 게재하고 후원 행사장 또는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로 보내내면 된다.
시장 선거는 2023년 11월 7일 화요일이다.
잔 박 후보와 그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lectpark.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장 후보로 나선 잔 박 시의원은 2014년부터 브룩헤이븐의 2지구를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Ashford Forest Preserve(30에이커의 오래된 숲)를 만들고 녹지 공간을 25% 늘리고 디캡카운티 순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디캡카운티에서 가장 낮은 마일리지 비율을 유지하면서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빗물 인프라 등을 개선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박 시의원 은 가족과 함께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조지아주 디케이터에 정착해, 에모리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IBM에서 기술 컨설팅 경력을 시작하고,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 이후 질병 통제 센터(CDC)에서 생물 테러 준비를 발전시키기 위해 몸담고 있다.
현재 그는 CDC, 주 보건 기관 및 연구소에서 국가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질병 감시를 위한 기술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인 모건 해리스, 부모로 박준로 목사와 정순 여사와 함께 2007년부터 브룩헤이븐에서 함께 살고 있다. 누나로 박은영 변호사가 있다.
문의) 잔 박 시장 후원회: 김백규 404-259-9488 /이국자770-622-2525/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770/803/0307
킬러 마이크는 항상 미국 남부 설교자의 태도를 취했는데, 애틀랜타 최고의 래퍼 중 한 명이 자신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흑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의 최신 앨범 “Michael”에서 던지온 패밀리 멤버는 자신의 삶을 좀 더 성찰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마이클 산티아고 렌더 (Michael Santiago Render)는 킬러 마이크(Killer Mike) 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1975년 생 미국의 래퍼이자 배우이다.
그는 애틀랜타의 애담스빌 지역에서 경찰관 아버지와 플로리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출생 당시 그의 부모가 10대였기 때문에 그는 부분적으로는 애틀랜타의 콜리어 하이츠 지역에서 조부모에 의해 양육되었고 더글라스 고등학교에 다녔다.
킬러 마이크는 사회적 불평등 , 경찰의 만행 , 제도적 인종 차별 등 의 주제에 초점을 맞춘 사회 및 정치 활동가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음악에서 인종 차별과 경찰의 만행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것 외에도 그는 대학에서 여러 강의를 하고 빌보드와 같은 간행물에 사회 정의 주제에 대해 글을 썼으며 경찰의 위법 행위 및 인종 관계에 관한 인터뷰의 단골 대상이 됐다. 그는 버니 샌더스의 2016년 미국 대선 캠페인에 성대한 지지자였으며, 샌더스가 경선을 떠난 후 힐러리 클린턴 지원을 거부하고 2020년 대선 캠페인 에서 다시 샌더스를 지원했다 .
그는 흑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문제를 탐구하는 킬러 마이크와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트리거 워닝(Trigger Warning)은 2019년 1월 넷플릭스에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그는 앨범 홍보를 위해 킬러 마이크는 미드나이트 부흥 합창단과 함께 영적이고 충만한 “High & Holy” 투어를 시작했다.
버밍엄과 찰스턴에 들른 후 킬러 마이크는 애틀랜타로 돌아와 The Tabernacle에서 공연했다.
처음에는 녹색 예복을 입은 미드나이트 부흥 합창단의 지원을 받아 온통 흰색 옷을 입은 킬러 마이크가 “Down By Law”라는 노래로 무대에 올랐고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시 로 그린과 합류했다.
합창단은 결국 로브를 벗고 킬러 마이크의 복장과 일치하는 올 화이트 옷장을 드러 냈다.
소울풀한 ‘슬럼머’에서 킬러 마이크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될 가능성에 직면했던 십대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낙태와 10대 부모들의 갈등에 대한 노랫말들을 쏟아냈다. 그의 출생과 그의 부모들 또한 10대 부모라는 사실을 떠 올리먀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청중들이 오열했고, 기성세대 중에 이미 낙태 문제로 고심했던 사람들에게도 고스란이 전달됐다.
“그리고 이 모든 십대의 사랑은 소유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청소년기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성인 수업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돌을 굴리고 무기를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당신의 시술은 월요일이고 그녀는 400달러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이 그것을 가지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나는 파트너들에게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소식은 비밀”이라고 랩을 했다.
킬러 마이크는 또한 저녁 동안 몇 가지 놀라움을 더 요구했다. 그는 ‘크리토나이트’와 ‘킬 질’을 부른 전설적인 아웃캐스트의 빅보이를 소개했다.
두 사람이 “Never Scared”를 공연할 때 킬러 마이크가 동료이자 더글라스 고교의 급우 TI를 데려오면서 놀라움은 계속됐다.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발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지난 7월11일 행사관계자들과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상당수 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현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급기야 계묘년 흑토끼해 ‘코페축제’를 향한 대장정의 닷을 올렸다는 소식이다.
오는 9월30일 개막예정인 코페행사는 금년으로 제 14회째 맞이하게되는 명실공히 이곳 미주 동남부지역 동포사회 최대규모의 대형축제로 동포사회는 물론이요 현지에 분포된 소수계 다민족들에게 ‘신한류’에 대한 관심과 이목을 견인해 낼수있는 가장 유력한 한류 축제장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열린 코페의 성공적인 결실에 힘입어 “대한민국을 알리는 최고 축제로!!!”라는 대망이 담긴 슬로건과 함께 ‘5만여 관객동원’을 최고 목표지향점으로 삼아 야심찬 출발선언을 다짐하고 나선 2023 코페 준비위원회 측의 결기에 기대감을 감출길 없게 되는것도 기정사실이다.
여기에 이번 코페축제 행사장안에 설치될 기업홍보 부스및 각종 음식 등 총 90여개에 달하는 부스들중 이미 70%가 계약완료 되었다 하니 특별히 동포사회의 금년 코페축제를 향한 설레임과 열망이 얼마나 각별한 것일지 가히 짐작되고도 남는 일이라 평가된다.
무엇보다 금년 코페개최를 위한 ‘대회장직’에 그동안 병마에 시달리며 큰 수술과 함께 투병중인 것으로 세간에 알려져온 ‘은종국’ 전 한인회장이 그간 진심어린 염려와 쾌유를 빌어온 수많은 동포 지인들의 간절한 기도에 화답하듯 급기야 동포사회 초대형 공식 행사의 전면에 재 컴백하게 됨으로서 그의 건재함을 다시볼수 있게되어 더불어 매우 고무되는 상서로운 기운 조성에 일조하는 분위기임에 틀림없다.
아울러 이미 지난 수차례이상의 총괄기획및 미디어 홍보 등을 전담하며 코페축제 흥행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온 현 ‘WNB 팩토리(외식산업 프렌차이즈)’ 강신범 공동대표가 회사공무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이번 코페축제의 준비위원장직을 흔쾌히 수락하고 또다시 합류하게 된것만으로도 동포사회로부터 2023 코페축제의 흥행관련 큰 기대감을 견인해 내는데 큰 동력으로 작용될수 있을것으로 짐작된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벗이기도한 강대표는 일찌기 도미하여 미 전역을 횡단하며 레스토랑 관련 서플라이업종 세일즈맨으로 장기간 활동하다가 뒤늦게 WNB 팩토리를 창업하여 6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함으로서 조지아 전역의 대표 프렌차이즈로 급성장 한바있는 능력있고 매사에 합리적인 마인드를 가진 검증된 동포사회의 괄목할만한 인물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존재이다.
그는 회사창업 6년만에 조지아 주정부가 선정하고 수여하는 조지아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결과를 현실로 실증시켜 보여주기도 했었다.
까닭에 이번 코페축제 역시도 탁월한 그가 그려 보여줄 발군의 저력을 맹세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한가지 이번 코페축제 현장을 찿게될 5세미만의 아이들을 제외한 모든 관람객들에게 이례적으로 입장료($10.00)를 징수하는 유료축제장으로 기획한 부분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상당부분 염려스러움을 감출길 없게 되는것도 부인할길 없는 현실이다.
$10 이라는 돈이 그 쓰임새에 따라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게 느껴질수도 있을 액수임에 분명하겠기 때문이다.
먼저 코페축제 관람객중 상당부분을 차지하게될 라틴계 히스패닉들의 경우 대체로 혼자가 아닌 대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방문하게 될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가족숫자가 많은만큼 합산되는 입장료가 적지않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또한 결코 배제하거나 좌시할수 없다는 예기다.
더불어 아이디가 없는 5세미만의 아이들에게만 적용될 무료입장을 위해 정확한 나이를 확인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란게 ‘출생증명서’ 뿐인 셈인데, 현실적으로 행사장에 출생증명서를 지참하고 오는경우를 기대하기 어렵고, 결국 부모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라 나이를 추정하고 무료입장 유무를 결정해야만 하는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할수도 있을 행사요원들과의 소요사태 또한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할수 있다고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비록 코페축제가 지난 14회째를 거듭해오며 나름 업그레이드 되어 왔다곤 하나 행사규모나 내용면에서 아직은 $10 상당의 입장료 까지 요구하기엔 ‘시기상조’ 일수 있다는 매우 예민하고 조심스런 노파심 또한 감출길 없음도 현실적으로 부인하기 버거운 문제일수도 있겠다.
물론 이같은 염려가 단순 기우가 되어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흥행숫자만큼의 입장료 수익이 과외로 발생하게 되니 마땅히 도랑치고 가재잡는 형국의 대박행사가 될것임은 자명하다.
허나 염려가 현실이 될 경우 자칫 어렵게 축제장을 찿아온 관객들이 마치 ‘문전박대’ 당하는 듯한 뜻밖의 결과를 자초할수도 있어 상당수요의 관람객들이 불쾌한 기분으로 발길을 되돌리게 되는 악재로 이어질수도 있음을 저의기 간과할수 없다는 예기다.
코페의 유료입장이 단순히 행사비용을 만회키 위한 절박한 선택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차라리 다른방법을 찿아보는게 더 합리적일수 있겠다.
이를테면 행사장 입구에 일반 관람객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할수 있는 코페축제 후원을 위한 모금함을 설치하고 백인계및 히스패닉계 출신의 단정한 외모를 지닌 펀드레이징 전담요원을 선발, 사전 ‘트레이닝’ 시켜 현장배치 하는것도 기대 충족을 위한 무리없는 하나의 대안이 될수도 있다는 예기다.
또한 동포사회 관객들에겐 자연스럽게 한인회비 납부를 유도 해 낼수있는 적절한 분위기 조성을 기획해 내는것도 필요한 좋은 방법일수 있겠다.
솔직히 코페행사를 위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처지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 이런 불편한 예기나 주저리하고 있는 필자의 심정또한 더불어 불편하게 느껴지는것도 감출길없는 사실이라지만 그렇다고 한낱 테클이나 걸고보자는 몰상식한 의도 같은건 맹세코 있을 까닭이 없다.
그저 코페의 흥행을 바라고 염려하는 단순한 오지랖에서 이문제와 관련 삼가 코페관계자들의 심사숙고를 권면드리는 차원에서 부족하나마 필자의 개인적인 염려를 피력한 글임을 부디 곡해없이 순수하게 읽어 주신다면 그이상 더 바랄것이 없겠다.
이하 각설하고, 전세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충돌하며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뜻밖에 부상하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런 K 한류가 대세가 되어 세계인들의 감성을 사로잡아 가고있는 신기루 현상을 우리 눈으로 직접 목도하고 체화당해 오면서도 우리중 상당수는 잘 믿겨지지 않은듯 그럴리 없다고 매번 의심해가며 애써 문명의 사각지대만을 찿아 배회하며 한낱 눈뜬 장님처럼 폐쇄적으로 살아 왔었는지도 모른다.
까닭에 오늘날 한류문화 컨텐츠를 케치플레이로 내걸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세계속의 ‘코페축제’ 관계자 들과 더불어 특별히 국제사회 무대의 선봉에 서서 문화적으로 활약해온 용기있는 한류인들 이야말로 시대초읽기에 능한 통찰력이 매우 뛰어난 최적화된 ‘선각자’ 들임에 분명하다고 확신한다.
결기에찬 그들의 희생과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하지 않을수 없게되는 불가피한 까닭이다.
*에필로그(Epilogue)
쓰다보니 글이 또 길어지고 말았다..
사족을 빼면 되는 것인데 그게 마치 체중비만 중증 환자가 살을 빼는 일보다 쉽지가 않다는게 문제다.
바야흐로 2023 미주 애틀랜타 코페축제를 위해 자신의 일을 뒤로한채 헌신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들 역시도 위의 본문에서 언급한 그들과 한치도 다를바 없는 ‘선각자’ 들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한다.
현지에서 개최될 이번 코페축제의 초대박 흥행몰이를 우리가 간절히 염원하고 응원해 마지 않을수 없는 운명적인 곡절 또한 바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누가 뭐라해도 나는 굳게 믿어의심치 않는다.
16년차 둘루스 시의원 그레그 휘트록이 둘루스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귀넷데일리포스트
해리스 현 시장, 카든 궨세 커미셔너, 페들 마린 주 하원 의원 지지
16년 재임한 해리스 현시장 불출마 선언에 가장 먼저 출마 선언
둘루스 시장 선거가 올 가을 16년 만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새 시장 후보로 그렉 휘트록(Greg Whitlock) 현 시의원이 가장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휘트록 시의원은 둘루스에서 20년 이상 거주하고 16년 동안 시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낸시 해리스 현 시장은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지난 달 발표한 바 있다.
휘트록은 “둘루스에 계속 봉사할 수 있는 이 새로운 기회에 흥분된다”면서 “20년 넘게 둘루스는 제 가족, 재정, 교제 및 신앙을 위한 공동체였다. 저는 이곳에서 가족을 키우고 시민, 신앙 및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도시의 미래에 대한 열정을 계속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되면 도시의 성장, 주택 재고 및 전문 비즈니스 핵심을 다루고 싶다고 말했다. 또 시정 비젼으 공유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 주민들과 계속 만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휘트록은 이미 해리스 시장을 비롯, 전 둘루스 시의원이었던 커클랜드 카든 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의장, 둘루스 시의원 만프레드 그래더, 마라인 토머스, 라마 도스 , 주 하원의원 페드로 마린, 매트 리브스 등의 지지를 받고있다.
해리스 시장은 “휘트록은 둘루스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술, 헌신 및 장기 계획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지했다.
카든 귀넷 커미셔너는 “둘루스 시의회 전 의원으로서 나는 휘트록이 도시에 가져온 공공 서비스, 전문성 및 리더십에 대한 헌신을 직접 목격했다. 우리 주민들은 그레그 휘트록을 전방 시장으로 선출할 것이고, 이것이 제가 둘루스 시장 선거에서 그를 지지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