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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에 병력 추가”

이스라엘 남부군 사령관 야론 필켈만 소장, 전황 평가 위해 가자지구 방문.[이스라엘군 제공]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 작전을 강화하면서 가자지구에 병력을 추가로 보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저녁 성명을 통해 “지상전을 확대하면서 오늘 가자지구에 더 많은 병력이 들어갔다”며 “이스라엘군은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어 이날 남부군 사령관 야론 필켈만 소장이 지상전 상황 평가를 위해 가자지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여군 병사 구출을 축하하면서 “지상전은 쉽지 않다. 적이 저항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지상군과 공군 그리고 양질의 정보 간 협업을 통해 정밀하고 투지 있게 작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갈란트 장관은 “이 기계는 멈출 수 없다. 그리고 나는 우리 군이 임무를 완수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짧고 쉬운 전쟁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제21차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 마련한 분들

제21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준비한 분들을 만나 보았어요. 특히 이번에는 상공인 총연 40년사가 발간됐는데, 원년 한상대회(한인비즈니스대회) 멤버인 홍성은 님께서 당시의 일들을 말씀해 주셨답니다.

관련기사 링크: www.knewsatlanta.com/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역대급-성과-내며-폐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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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본보는 한인회 취재를 거부합니다

본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비상식적. 비정상적. 정관 무시. 동포 기만 행위]를 일삼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한인회에 대해, 이러한 동포사회에대한 악행이 근절되고 정상화 될 때까지 무기한 한인회 취재를 거부합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관련기사 링크: https://knewsatlanta.com/데스크-선관위-또-정관-무시-찬반-투표없이-당선증

[데스크] 선관위, 또 정관 무시.. 찬반 투표없이 ‘당선증’?

새로 구성된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사진 중앙 지 이재승 위원장)

회장 2년씩이나 한 이홍기 한인회장, 선관위 부추기나?

1분도 안 걸리는 정관 규정, “아나? 모르나? 아는데 강행하나?”

제36대 한인회장 선거에 대해 공정한 선거를 운영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재승 위원장등 총 7인이 집단 최면이라도 걸린듯, 한인회 정관에 어긋나고, 제멋대로의 비상식적 업무처리로 ‘이홍기 현 회장의 회장 만들기’에 홍위병으로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한 한인은 “선관위는 쓰레기”라 잘라 말하며 “한인동포를 이렇게 기만하고 정관에 관계없이 자기들 멋대로 해도 되는거냐?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성토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지난달 30일 마감된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에 단독 출마했다. 이에대해 한인회 정관(회칙) 제42조 4항은 “단일 후보일 경우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예정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단일 후보에 대한 총회원의 찬반 여부를 물어 투표한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단일후보를
당선자로 결정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재승 선관위원장이 신문지상에 공고한 내용에는 선거예정일이 11월4일이다. 따라서 11월 4일 찬반 투표를 열어 과반수를 얻어야만 회장 당선자가 되는 것인데, 애틀랜타 한인회는 27일(금) 한인회 명의로 각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오는 30일 오후 12시 한인회관 도서실에서 한인회장 당선증 전달식을 갖는다”고 알렸다.

기가막힐 노릇이다. 어떻게 회장 당선에 대해 정관을 무시한채 선관위 마음대로 하는가? 영어도 아니고 한글로 된 정관 중 선거관련 부분을 정독하는 데에는 단 1분이면 족하다. 이재승 위원장을 비롯해 7명의 선관위원들은 정관을 읽어보기나 했을까?

이 문제는 10월 초에 열린 후보자 등록 마감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본 기자를 비롯 타언론사 기자들도 몇번씩 확인차 질문했던 부분이며, 당시 이재승 위원장은 “회장 인준을 위한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정관에도 없는 내용으로 답변했다. 무엇을 모색하나? 정관에 이미 답이 나와 있다.

이재승 위원장의 답변에 동석했던 위원들도 아무런 보충 설명이 없었다. 다행히 김일홍 부위원장은 제32대 배기성 회장 당시도 단독 출마였는데, 당시 찬반 투표를 했다고 기억했다.

위원들에게 정관을 읽어봤냐고 물어보면 모두 읽어 봤다고 한다. 한인회 정관은 초등 4학년이면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고난이도의 법률 용어가 전무하다. 그럼에도 이런 답변을 하고 위원들이 동조하는 것을 보면 아예 정관 내용을 모른거나, 알고도 미리 짠 계획대로 하려는 것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정관을 읽어 봤다면 어떻게 찬반 투표를 하지도 않고 회장 당선증을 줄 수 있을까? 동포들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처사인가? 그렇기에 이것은 이미 한인사회에 팽배한 이홍기 회장과 선관위 이재승 위원장의 담합설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대장은 이홍기 한인회장, 참모는 이경성 이사장, 행동대장은 이재승 위원장인가? 한인사회의 리더들을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분들의 행동이 동네 양아치 수준이다. 이 분들의 연령은 철없는 아이들이 아닌,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이순(60)을 넘기우신 70대이다. 그리도 회장이 좋을까? 그래서 양심도, 절차도 무시하고, 가장 정관을 잘 지켜야하는 회장이 스스로 이것을 어기고 이렇게 해도 되는가?

이것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이 이홍기 회장 몫이다. 누가 관심을 갖고, 누가 후원금을 보낸 것인가? 세계에서 가장 큰 한인회관, 은행 빚이 하나도 없는 한인회관 운영에 쩔쩔매고, 동포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은 전무한 채 밖에 나가 애틀랜타를 대표한다고 하면 누가 인정할까?

애틀랜타 한인회는 이러한 문제가 제기되면 좋은게 좋은 거라고 그냥 넘어간다. 34대 김윤철 전 회장때도 찬반 투표없이 총회에서 박수쳐서 회장으로 올랐고, 결국 35대 이홍기 현 회장에 의해서 제명당했다. 그리고 이러한 것에 대해 “지난번에도 그랬다”며 애둘러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을 한다.

정관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 행정을 벌이는 이재승 위원장은 무슨 영광을 보려 이 직책을 승낙했을까? 선관의 구성 초기에 그는 “이미 공고가 나갔고, 기자들이 지적한다고 (가오가 있지) 따를 수도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인회 정관(회칙) 지키는데, 무슨 체면이 필요할까? 지금이라도 정관대로 진행해서 명예를 지키는 것이 더 나은 것 아닌가?

이재승 위원장이 선관위를 제자리로 돌리기를 바란다. 그리고 명예를 되찾기 바란다. 아울러 선관위원들도 책임을 갖고 정관 공부를 하기 바란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그리고 이홍기 회장은 재선 확정이 된다면 어떻게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 것인지 청사진을 그려 발표해라. 정관을 무시한 당선증을 30일에 덜컥 받는다면, 애틀랜타 한인회는 이홍기, 이경성, 이재승, 그리고 나머지 선관위원들만의 한인회가 된다.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

한인회 정관(회칙) 제42조 4항 “단일 후보일 경우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예정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단일 후보에 대한 총회원의 찬반 여부를 물어 투표한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단일후보를
당선자로 결정한다.

엄마와 담임 선생이 나서서 반장된 아이가 일년내내 급우들 앞에서 기가 죽어있는 모습을 우리의 학창 생활에서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투표를 통해 당선이 확정이 되면 찬성자들 만큼의 지지자를 얻게된다. 또 스스로도 떳떳해져 임기동안 자신감을 얻게된다. 한인회장의 자존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평화포럼, 이승만 동상 한인회관 건립 반대 서명 전개

31일 자정까지 1천명 서명 운동 목표.. 7일만에 677명 서명

“한인회장 동의 받았다” vs “안창호 선생같은 누구나 존경하는 인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이 서명운동이 시작된지 7일 만에 677명에 달하고 있다.

조지아 평화포럼(공동대표 김선호, 임춘식)과 ‘이승만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에서 전개되고 있는 이 반대 서명 운동은 오는 31일(화) 자정에 마감되는데, 1천 명의 서명을 받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서명운동은 첫날인 18일 하루만에 200 여명을 넘어선 바 있다.

조지아 평화포럼 관계자는 “우리는 한인회관에 이승만 동상이 건립되는 것을 반대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이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기때문이다”면서, “이승만 전 대통령은 일제강점기 이민 선조들이 사탕수수 농장과 오렌지 농장에서 피땀 흘려 모금한 임시정부 지원금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임시정부에 송금도 끊어 이민 선조들의 순수한 애국 염원을 앗아간 인물”이라고 인용했다.

또 “이민 후손들이 그러한 인물에 동상을 세운다면 선조들에게 못 할 짓이고 후세에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반대하고 나섰다.

이 관계자는 “만약 한인회관에 동상을 세운다면 안창호 선생같은 미주 한인이 누구나 존경하고 귀감이 될 인물을 선정하는 것이 옳고, 30만 달러가 들어간다는 동상 건립보다는 이 비용을 한인들의 복지를 위해 쓰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반대서명운동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가 주최하고 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지회(회장 오대기)가 주관한 동상 건립 모임 행사가 있은 후 바로 나왔다.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주최측은 이승만 초대대통령과 더글라스 맥아더 전 유엔연합군사령관의 동상을 함께 설립해 이후 관리 등을 위해 30만 달러의 예산이 들어갈 예정이고, 이승만 대통령은 초대 대통령으로, 맥아더 장군은 한미 동맹의 상징으로 함께 제작한다고 밝혔다. 또 아직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홍기 한인회장이 한인회관에 동상을 유치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에앞서 이홍기 한인회장은 지난달 뉴스앤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동의한 바 없으며 동포들의 여론을 수렴해 필요하다면 공청회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조지아 평화포럼이 전개하는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반대서명은 오는 31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서명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forms.gle/2fnbYbZkhSsN1FKR7

<유진 리 대표기자>

몽고메리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 여는 조창원 회장

조창원 회장/코리안뉴스 애틀랜타

29일 오후 5시 트로이대학교 데이비스 씨어터에서

지난해 이어 수만달러 투척 “음악으로 애국하고 파”

김영록 지휘로 조앤나 김 교수, 국악인 김이정 등 협연

지난해 가을 개인 사비 15만달러를 들여 한국의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앨라배마주몽고메리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2차례의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마련한 조창원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이 이번에도 한미동맹 70주년기념 한미친선음악회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있다.  

조창원 회장은 지난 22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의 해인데, 역사를 살펴보니 미국이 맺은 역대 동맹 중에 가장 성공적인 동맹이라고 평가받고 있다.이를 기념하고 한국인과 미국인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올라 한국과 미국,전세계의 음악을 연주하며 하나가 되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 “듣도 보지도 못했던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의 젊은 영웅들을 기리고, 미국의 원조 대상 국가에서 협력 파트너로 성장하기까지 미국 동포들도 조력했다고 생각해 이들읗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음악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지않은 금액을 투척한 그는 왜 수 만 달러가 들어가는 이 행사를 마련하는지 궁금했다. 조 회장은 이에대해 “좋아서 하는 일이지요. 학창 시절 음악인들과 많이 어울렸고, 제 친구들중에는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많아요. 늘 음악생각뿐이지요”라고 명료하게 말했다. 하지만 사업에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이라 할지라고 연주회를 위해 거금을 후원하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오는 29일 오후5시 트로이대학교 데이비스 씨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한인 김영록 지휘자(카버넌트 칼리지 교수)와 귀넷심포니 로버트 트로시나 지휘자의 공동 지휘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번스타인의 뮤지컬 곡과 유럽에서 이름을 떨친 이지수 작곡 ‘아리랑 판타지’, 박청준의 창작곡 ‘헐리우드 인 몽고메리’등 이 연주되며, 지난 2017년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씨어터에서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뉴애틀랜타 필하모닉과 협연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조앤나 김 (노스조지아대학 음대 교수)이 거쉬윈 작곡 ‘랩소디 인 블루’를 협연한다. 또 이문숙 작곡 ‘어라운드 아리랑’이 전문 국악인 김이정의 피리와 태평소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외에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베토벤 운명교향곡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 창작곡 등으로 미국과 한국, 애틀랜타와 몽고메리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순서로 연주된다.

입장권은 몽고메리 한인회관 / 쿠쿠 / 서울식품 /몽촌 / 소공동 / 이치과 / 티켓 당일 현장 판매한다. 연주회장 주소: 251 Montgomery St. Montgomery AL., 36104  

<유진 리 대표기자>

테일러 스위프트, 억만장자 대열에…”자산 1조5천억원”

테일러 스위프트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에라스 투어 티켓 판매 등 힘입어…음악·공연만으론 처음

인기 절정의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4)가 억만장자(billionaire) 대열에 합류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 26일 전 세계 부호 순위를 산정하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는 스위프트의 총 순자산을 11억 달러(1조4천888억원)로 집계했다.

CNN은 음악과 공연만으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것은 스위프트가 사실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비욘세와 리애나가 2017년과 2021년 먼저 억만장자에 올랐지만, 이들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의 사업을 통해 자산을 늘렸다.

스위프트의 억만장자 대열 합류는 올 3∼8월 공연했던 ‘에라스 투어’가 크게 기여했다. 미국 20여개 도시에서 공연한 이 투어의 판매 수익만 세전으로 22억 달러(2조9천777억원)에 달한다.

2019년 이후 음반 판매 수익은 4억 달러, 유튜브 등 수익이 1억2천만 달러, 부동산 1억1억 달러, 저작권 수입이 8천만 달러 등으로 추정됐다.

그의 공연이 열리는 곳마다 식당, 호텔 등 지출이 많이 늘어나면서 미국에서는 ‘스위프트노믹스’란 말까지 생겼다.

CNN은 “스위프트의 인기는 사회·경제적 현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스위프트의 재산은 당분간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미에서 개봉한 콘서트 투어 실황 영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내달 3일부터 국내에서도 상영된다.

여기에 2014년 발매 당시 1천만장 이상 팔렸던 앨범 ‘1989’가 재발매되고 아직 100회에 가까운 공연도 남아있다. 연합뉴스

[레이나 맘 칼럼] 멍 때림

요즘 새롭게 유행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불멍 물멍 커피멍..
멍이라는 단어이다
이는 다쳐서 시퍼렇게 멍들다의 멍이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하지않고 멍하니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는 멍 때림을 뜻한다

바쁜일상을 보내다보면
음악소리 TV소리가 소음으로 느껴지고
많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올라
진정한 휴식을 갖기란 참으로 어렵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마커스 라이클박사는
멍 때리는 상태에서 특정 부위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이 부위는 DMN (Default Mode Network)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고 하는데 뇌의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한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않고 휴식을 취할 때
바로 뇌의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된다는 것인데
이 기능이 잘 활동하면 기억력, 학습력은물론 자아성찰과 정서조절에도 영향을 미치며 특히 창조성에는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멍때리는 시간은 더 많은 뇌 기능의 꼭 필요한 마치 휴대폰의 충전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뇌건강을 위해서 너무 집중을 했다면
멍때리는 시간을 확보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근 한국 강화도에서 핫플레이스(Hot Place)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멍때림 채플과 멍때림카페이다
앞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과하지 않은 그러나 시선을 머무르게하는 인테리어
그리고 그곳의 한적함이 그야말로 멍때리기 딱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다

무엇인가를 해서 좋은 것이 아닌
아무것도 않 해야 좋은 멍 때림

멍때림은 무의미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엉킨 실타래의 끝을 찾아 해매이는
우리의 뇌를 리셋(reset)해 주는 쉼의 진정한 시작인것이다

이것이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야할 이유이다

레이나맘 이시연
팝피아니스트 피아니시모이며
유튜버 레이나맘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에 ‘선생님 마을’ 생긴다

선생님 마을 조감도/사진: 어버나이즈애틀랜타

조지아주 최초, 총 424가구.. 내년 착공해 2026년 완공

교사 및 노인 저렴한 가격에 입주

조지아주 최초로 교사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고층 주택이 2024년 1분기에 애틀랜타 시내에 착공해 2026년에 완공된다.

일명 ‘선생님 마을(Teachers Village)’ 라고 불리는 45만7,584평방피트 규모의 복합 건물에는 424개의 아파트가 포함될 것이라고 Urbanize Atlanta가 보도했다 . 이 프로젝트는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197가구)과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노인들(227가구)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히게 주택을 제공한다.

뉴스 매체에 따르면 이용 가능한 주택 중 10%는 AMI 소득이 80% 이하인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교사와 노인을 대상으로 애틀랜타에 주택 프로젝트를 건설하려는 RBH 그룹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2021년에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이 프로젝트에는 445개의 유닛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그 중 229개는 교사용으로 예약됐다. RBH 그룹은 뉴어크 시내에 있는 40만,000평방피트 규모의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른 “교사 마을” 복합 용도 프로젝트를 설계한 뉴저지주 뉴어크에 본사를 둔 개발업체이다.

Teachers Village Atlanta는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과 조지아 주립 대학교 근처 98 Cone Street NW의 Fairlie-Poplar 지역에 계획되어 있다.

RBH 그룹에 따르면 이 개발에는 약 2만3,000평방피트의 소매 공간, 옥상 편의 시설 및 371개의 주차 공간이 포함된다.

공사는 S9 Architecture사가 맡는다. 이 회사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애틀랜타에도 판스시티 마켓(Ponce City Market)을 설계하고 계획했다 .

인베스트 애틀랜타 이사회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400만 달러의 세금 할당 지구 보조금과 2,636만 달러의 면세 채권 자금을 승인했다 .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