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비상식적. 비정상적. 정관 무시. 동포 기만 행위]를 일삼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한인회에 대해, 이러한 동포사회에대한 악행이 근절되고 정상화 될 때까지 무기한 한인회 취재를 거부합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관련기사 링크: http://knewsatlanta.com/데스크-선관위-또-정관-무시-찬반-투표없이-당선증
본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비상식적. 비정상적. 정관 무시. 동포 기만 행위]를 일삼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한인회에 대해, 이러한 동포사회에대한 악행이 근절되고 정상화 될 때까지 무기한 한인회 취재를 거부합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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