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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야권 190석 넘을 듯

손 잡은 이재명·이해찬·김부겸·홍익표(서울=연합뉴스)

민주 지역구만 161석, 단독과반 연속 달성…조국당 12석 ‘돌풍’

국민의힘 지역구 90석에 비례 19석…’개헌 저지선’ 가까스로 사수

범야권 정국 주도권 유지…3년 남긴 尹정부, 국정동력 타격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4년 전에 이은 ‘압승’이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총선 3연패를 당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도 4년 전과 비슷한 규모의 ‘참패’다.

개표율이 약 98%를 기록한 11일 오전 5시 현재 민주당은 서울 강남권과 경기 동부권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석권했다.

총선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서울 48곳 중 37곳, 경기 60곳 중 53곳, 인천 14곳 중 12곳을 확보했다. 수도권 전체 122석 중 102석을 싹쓸이한 것이다.

특히 민주당은 수도권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 ‘한강벨트’에서 중성동갑·을, 영등포갑·을, 광진갑·을, 강동갑·을, 마포을, 동작갑 등 격전지를 가져왔다.

여기에 ‘텃밭’인 호남(광주 8석, 전남 10석, 전북 10석)과 제주 3석을 모두 차지하고, ‘중원’인 충청권에서도 28석 중 21석(대전 7석, 세종 1석, 충남 8석, 충북 5석)을 확보했다.

영남·강원권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보인 압도적 우위를 바탕으로 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으로만 단독 과반인 161석을 확보했다. 지난 총선(지역구 163석)과 비슷한 규모다.

국민의힘 수도권 의석은 19석에 그쳤다. 서울의 경우 전통적 강세 지역인 ‘강남 3구’를 수성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동작을을 탈환하고 마포갑과 도봉갑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11석이라는 성적표에 빛이 바랬다. 인천(2석)은 지난 총선과 같았고, 경기(6석)는 오히려 1석 줄었다.

충청권에서도 대전과 세종은 지난 총선에 이어 ‘0석’을 기록했고, 충북도 3석으로 지난 총선과 같았다. 충남은 지난 총선보다 2석 줄어든 3석에 그쳤다.

대구·경북의 25석을 모두 차지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 40석 중 34석을 확보하는 등 전통적 강세 지역인 영남권을 지켜낸 것은 성과다.

[그래픽] 22대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 결과
[그래픽] 22대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 결과(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10 총선 격전지에서 여야의 희비가 극명히 엇갈렸다.
개표가 98% 진행된 11일 오전 4시 30분을 기준으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격전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부산·경남 등 영남권 격전지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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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구는 90석으로, 지난 총선(84석)보다 다소 늘었지만, 민주당에 견주기는 어려운 규모다.

이밖에 새로운미래(세종갑), 개혁신당(경기 화성을), 진보당(울산 북구)이 각각 1곳을 확보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는 약 87%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7.41%로 가장 많이 득표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은 26.40%, 조국혁신당 23.83%, 개혁신당 3.51%다.

비례대표 당선권은 국민의미래 19석, 민주연합 13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으로 각각 지상파 3사 시스템이 예측했다.

민주당(161석)과 민주연합(13석), 여기에 조국혁신당(12석), 개혁신당(3석), 새로운미래(1석), 진보당(1석)까지 더하면 191석에 달하는 ‘반윤 거야'(反尹 巨野)가 탄생하게 된다. 이념 구도로 보면 188석의 범진보좌파 연합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개헌선(200석)을 내주지 않으면서 ‘최악의 결과’는 피했지만, 지난 4년에 이어 향후 4년 동안 야권에 정국의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게 됐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서 당시 민주당은 지역구 163석에 비례대표(더불어시민당) 17석을 합쳐 180석을 차지했고,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103석, 무소속을 합쳐 107석을 얻는 데 그치면서 완패한 바 있다.

여당의 참패, 야당의 압승은 임기 3년여를 남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동력에 타격이 불가피해졌고, 향후 국정 운영 기조에도 대대적인 변화 요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공천 과정과 후보들의 자질을 둘러싼 각종 논란 속에도 선거를 승리로 이끈 이재명 대표의 당 장악력이 세지면서 정부·여당을 상대로 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등에 힘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이 민주연합 일부 세력 및 군소 야당 등과 손을 잡고 20석을 확보, 제3의 교섭단체를 구성할 경우 국민의힘이 받는 압박은 한층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의 책임론을 놓고 당정 관계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도 일 수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어두운 표정으로(서울=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0 [공동취재]

[속보 종합] 현재까지 누가 당선됐나?

대한민국 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를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한국의 제 22대국회의원 선거가 개표가 진행중이다. 본보 기사 제휴사인 연합뉴스의 속보를 토대로 당선인과 예정자들을 기사 제목으로 정리해 보았다. / 유진 리 대표기자

[이낙연] 4선 국회의원·전남도지사·국무총리·여당 대표 등을 역임한 호남의 대표 정치인 이낙연 후보가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치른 22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종민] ‘민주당 후보 공천 취소’ 세종갑…새로운미래 김종민 당선 확실

[곽상언]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민주 곽상언 당선 확실

[문대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58) 당선인은 11일 “성과를 내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

[이재명] ‘명룡대전 빅매치’ 인천 계양을…민주 이재명 당선확실

[황정아] ‘野영입 vs 野탈당’ 유성을…민주 황정아 당선 확실

[권성동] 원조 친윤 권성동, 내리 5선 국회 입성…당권도전 주목

[조승환] 부산 중·영도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후보를 꺾은 국민의힘 조승환 당선인의 당선 소감이다.

[양부남]광주 서구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63) 당선인은

[정의당] 정의당, 0석 예측…창당 12년 만에 원외정당 위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 서귀포시 당선인 위성곤 “제2공항 해결 위한 원탁회의 구성해야”

[박희승] 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지역민 위한 입법 활동 매진하겠다”

[무릎 꿇은 정운천] 혈서 읍소에도…’정권 심판론’에 무릎 꿇은 정운천. ‘쌍발통’이 끝내 멈춰 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거센 ‘정권 심판론’을 …

동포청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공모

동포청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 추천 공모동포청은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에 재외동포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사진은 지난해 기념식에서 훈장을 수여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재외동포청 제공]

모국·동포사회 발전 공헌한 개인·단체로 28일까지 추천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제18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재외동포 유공 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및 국내 유공자로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포상 훈격은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이다.

정부 포상을 받은 자는 이미 받은 포상의 훈종 및 훈격, 분야와 관계없이 훈장은 7년 이내, 포장은 5년 이내, 표창은 3년 이내에 다시 받을 수 없다.

재외동포 및 국민 누구나 후보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서류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필수 의무 사항인 공적 증빙자료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재외동포청 홈페이지(www.oka.go.kr)를 참조하면 된다.

추천이 완료되면 모든 후보자의 주요 공적 내용이 포함된 명단을 재외동포청, 대한민국 상훈 및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공개하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친다.

검증과정에서 접수된 의견은 본인 소명, 관계자 진술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에 반영한다.

수상자는 10월경 재외동포청과 상훈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은 200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세계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해 모국과 동포사회 간 유대를 강화해왔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선거 방송’에 외신 반응 “K-드라마 같이 재밌다”

'투표가 궁금해'서울=연합뉴스)

대중문화·AI·그래픽 활용 등 개표방송 반응 소개

‘선거쟁점 흐릴 수 있다’ 일부 부작용 우려도 주목

한국 방송사들이 준비한 총선 개표방송이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도라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은 10일 ‘이것은 K-드라마인가? 아니다. 한국 선거의 밤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주요 방송사들이 총선 개표방송에서 대중문화, 인공지능(AI), 그래픽을 활용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주목했다.

그러면서 SBS가 2003년 처음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패러디한 장면과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모방한 장면을 개표방송에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BBC는 SBS의 개표방송이 1년 동안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소개했다.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을 준비하는 것 같다는 방송 기획자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BBC는 KBS가 개표방송에서 AI로 구현한 후보들의 아바타가 랩 배틀을 하는 코너를 준비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이들 아바타는 공약 정책을 개사한 음원으로 노래와 춤을 뽐낼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방송사들의 이런 시도를 둘러싼 명암을 조명하기도 했다.

일단 지루하지 않게 지인, 가족 간 대화를 자극해 일부 젊은 유권자들을 사로잡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부각됐다.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과 컴퓨터 그래픽 덕분에 정치인들의 권위주의적 이미지가 더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젊은층의 반응을 소개했다.

고령층에서 시끄럽고 산만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모든 유권자가 방송사들의 참신한 개표방송에 만족한 것은 아니라는 반응도 전했다.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소개됐다.

일각에서는 AI, 그래픽 등을 동원한 개표방송이 시청률을 높일 수 있지만 경제 문제, 고령화, 생활비 상승 등 선거 쟁점들의 중요성이 간과되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회계사’ 위증죄로 징역 5개월…두 번째 징역형

법정 들어서는 '트럼프의 회계사' 와이셀버그[뉴욕 EPA=연합뉴스]

트럼프 자산 부풀리기 의혹 사건서 ‘거짓 증언’ 유죄 인정해

트럼프 일가와 50년 인연…검찰 압박에도 불리한 증언은 안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혀온 전직 트럼프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위증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의 로리 피터슨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산 부풀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앨런 와이셀버그(76)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

‘트럼프의 회계사’로 불린 와이셀버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친의 회계사로 고용된 뒤 50년 가까이 트럼프 가문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며, 트럼프그룹의 CFO를 지내는 등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혀왔다.

앞서 뉴욕 맨해튼지방검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관련된 자산 부풀리기 사기 의혹 수사 과정에서 와이셀버그가 아파트의 장부상 가치를 부풀리는 데 관여하지 않았다고 위증했다며 그를 기소했다.

뉴욕검찰은 다음 주 개시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을 앞두고 회사의 재무사정을 꿰고 있었던 와이셀버그의 협력을 얻어내는 데 주력해왔지만 와이셀버그의 협조를 얻어내는 데는 실패했다.

그는 지난달 검찰과의 ‘플리 바겐'(유죄인정 조건의 형량 경감 또는 조정) 끝에 위증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다음 주 개시되는 형사재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미 대선을 앞두고 포르노 배우 출신 스테파니 클리포드(예명 스토미 대니얼스)의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한 합의금을 회삿돈으로 지출했다는 의혹을 둘러싼 사건이다.

뉴욕검찰은 트럼프그룹 회사 사정에 정통한 와이셀버그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음에 따라 그의 도움 없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앞서 와이셀버그는 2005년부터 트럼프 그룹으로부터 고급 자동차와 손자의 사립학교 학비를 받는 등 거액의 부가 소득을 올렸으면서도 세무 당국에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징역 5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와이셀버그는 당시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고 실형을 감내했다.

올랜도에 목요일 폭풍주의보.. 우박도

올랜도 폭풍 주의보/팍스 35뉴스

10일-11일 최고 기온 90도까지, 목요일 우박 동반한 폭풍 주의보

I-10 통로를 따라 북쪽으로 전개 예정

(플로리다 주 올랜도) 10일(수) 과 11일(목) 플로리다 중부 지역이 최고 기온은 80도에서 90도에 육박할 예정이다. 지역언론 팍스 35는 “모든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것이만, 목요일 오후에는 I-10 복도에서 올랜도를 향해 강한 폭풍이 행진하면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날씨가 악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목요일을 ‘폭풍 경보의 날’로 선언했다.

한랭 전선은 목요일 정오까지 게인즈빌 지역에, 그리고 올랜도와 플로리다 중부 지역의 저녁 통근 시간에는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며, 시속 60마일을 넘는 돌풍, 우박,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포함될 수 있다. 

기상전문가들은 레비, 딕시, 길크리스트, 알라추아, 및 북부 마리온 카운티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심각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으며 , 돌풍은 시속 60마일을 넘고 외부에서는 고립된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폭풍우는 올랜도를 향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비 예보는 오후 5시경에 끝난다. 폭풍은 하루 중 더위가 지속되는 동안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북쪽에서 도착하고, 이로 인해 풍속이 60mph를 넘는 더 강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다. 

토네이도 위협은 미미해 보이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목요일 아침부터 오후 중반까지는 야외 활동에 적합합니다(해질 무렵의 티타임만 취소).

또, 저녁 식사 시간 전후에 키시미와 멜버른에 도달하면서 쇠퇴해 지는데, 짧은 폭우와 천둥소리가 올랜도 남동부 지역에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가장 강한 폭풍은 I-10 통로를 따라 북쪽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유진 리 대표기자>

델타, 내달부터 항공기 좌석 구역 번호로 구분

델타항공 /채널2 뉴스

언어 불편 스트레스 일부분 해소, 1구역부터 8구역까지

1구역은 일등석, 8구역은 이코노미석 등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다음 달부터 탑승 절차를 업데이트 한다. 델타항공은 2019년 아이디어 대신 항공기내 좌석 구간을 번호로 매겨 언어가 불편한 탑승객들의 혼란을 최대한으로 줄일 예정이다.

델타 대변인은 “번호가 지정된 구역은 합작 투자 및 국제 파트너와 더욱 긴밀하게 연계되어 국제 고객에게 혼합 여행 일정으로 여행할 때 더욱 단순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델타는 2019년부터 승객을 카테고리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지만 이제 승객들은 탑승권에 인쇄된 구역 번호 1부터 8까지 지정받게 된다.

델타가 발표한 새로운 구역별 번호들을 보면, 구역 1은 사전 탑승 고객,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또는 일등석 고객을 위한 공간이고, 다이아몬드 메달리온 및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등급을 보유한 고객은 카시트 및 유모차를 가지고 여행하는 고객과 함께 구역 2에 배정된다.

구역 3은 델타 컴포트 +로 지정되며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회원은 구역 4로 배정된다. 메인 객실 고객은 구역 5, 구역 6 또는 구역 7에 배정되며 기본 이코노미 고객은 구역 8이다.

델타 대변인은 업데이트된 구역이 작은 변화라고 말했지만, 항공사는 이를 통해 고객과 여행사의 탑승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탑승 브랜드는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카리나USA, 총$6000달러 선교기금 전달

오카리나 USA (대표 신혜경)이 과테말라 김춘곤 선교사와 조지아 서배나 주립교도소에서 제소자 선교활동을 펴고 있는 김철식 선교사에게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코리안뉴스애틀랜타

8일 과테말라 한미학교, 조지아 서배너 주립 교도서 사역 등에 전달

오카리나USA (대표 신혜경)이 지난 6일 뷰포드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선교음악회’를 통해 총 $6000 달러의 선교기금을 전달했다.

오카리나 USA 는 8일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선교기금 전달식을 갖고, 선교기금을 과테말라 선교를 펼치고 있는 선한사마리아인교회(담임 김춘곤 목사.서경훈 목사)와 조지아 서배너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재소자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철식 선교사에 전달했다.

신혜경 대표는 “의미있는 음악회를 하고 싶었다”면서 “음악회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정성을 다해 선교후원 하신 것에 보답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큰 금액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지아 서배너 스미스 교도소에세 재소자들을 위한 교도소 사역을 21년째 김철식 선교사는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고 밝히고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무지한 재소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곤 목사는 8년째 과테말라에 현지 로컬 학교인 한미학교를 설립해 현재 104명의 재학생이 배움을 일구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신혜경 대표(왼쪽)과 김철식 선교사/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신혜경 대표(좌측) 과 김춘곤 선교사/코리안뉴스 애틀랜타

개기일식 오늘 3시4분 절정, 다음일식은 2045년

개기일식/채널2 뉴스

디캡카운티 휴교, 캅카운티 반나절 수업, 귀넷 등은 정상 수업

특수안경 착용권장, 선글라스는 안경은 ISO 12312-2표시 있어야 안전

오늘(8일) 잠시 동안 미국 전역의 많은 사람들이 개기일식이라는 보기 드문 천계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오늘 개기일식은 2017년 이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일어나는 일식이 될 예정이며, 다음 개기일식은 2045년 8월 12일 조지아 남서부 발도스타 지역과 올버니 남쪽에서 열리고, 2052년 3월 30일, 조지아인들은 조지아 중부 및 남부에서 개기 일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에 오늘 개기일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일식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할 때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일렬로 늘어서면서 발생하며, 달은 태양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차단한다.

조지아가 일식 경로에 있나요?

일부 주에서는 개기 일식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몇 초에서 4.5분 동안 어디에서나 완전한 암흑이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채널 2뉴스에서는 텍사스의 개기 일식 경로를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이곳 조지아 북부에서는 2017년 마지막 개기일식과 달리 개기일식 경로에 있지 않다.

조지아주는 오후 1시 45분에 부분 일식이 있을 것이고, 최대 일식은 오후 3시 4분 직후에 볼 수 있으며, 오후 4시 21분에 끝날 예정이다.

문을 닫은 학교가 있나요?

디캡카운티 학교는 학교의 가상 학습일로 전환했다. 캅카운티는 고등학교 오전 11시 30분; 초등학교 오후 12시 30분; 중학교 오후 1시 30분 등으로 반나절 수업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애틀랜타 공립학교, 풀턴카운티, 귀넷카운티 학교 등은 정상적인 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일식 때 사용했던 안경을 사용해도 되나요?

일식을 볼 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안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태양을 보는 것은 위험하다. 일식을 보려면 적절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안경은 ISO 12312-2를 준수해야 합한다. ISO 로고는 안경이나 제품 상자에 표시되어 있다.

다음 일식은 언제입니까?

다음 개기 일식은 2045년 8월 12일 조지아 남서부 발도스타 지역과 올버니 남쪽에서 발생하고, 2052년 3월 30일, 조지아인들은 조지아 중부 및 남부에서 개기 일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78년 5월 11일에 사람들은 애틀랜타, 어거스타, 에덴스를 포함한 조지아 일부 지역에서 개기 일식을 볼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에서 ‘일식’을 볼 수 있는 시간은?

개기일식/그래픽: 채널 2뉴스

8일 오후 1시45분~ 3시4분, 여운은 4시 21분까지..

80% 일식만 볼 수 있어

관찰은 용접용 안경 렌즈로 – “가장 안전”

8일 월요일에 미주지역에서 개기 일식이 펼쳐진다. 일식을 더 잘 보기 위해서 대학생들과 아마추어 연구자들은 미주리, 텍사스주등으로 이동하고, 인근의 호텔 등 숙박업체들은 때아닌 호황를 누리고 있다.

애틀랜타의 경우 일식이 8일 오후 1시 45분에 시작되고, 애틀랜타에서는 태양이 80%에서 85%까지 가려지는 것만 볼 수 있다. 이 장관은 오후 3시 4분까지이어져 꽤 오랜 시간 지속된다.

너무 바빠서 그 시간에 일식을 볼 수 없다면, 오후 4시 21분까지 일식의 여운을 볼 수 있다.

개기일식의 길, 즉 태양이 완전히 가려지는 지역은 애틀랜타 북서쪽에 있으며, 텍사스에서 메인까지 뻗어 있다.

채널 2 뉴스에 따르면, 여기 북부 조지아의 일식에 대한 현재 예측에서는 구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은 구름 뒤의 일식에서 몇 가지 최고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식(日蝕/日食,Solar Eclipse)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천문현상을 말하는데 이 때문에 검은 태양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전 세계적으로 개기일식은 약 18개월을 주기로 한 번씩 발생하고 있지만, 특정한 장소를 기준으로 한다면 통계상으로 약 370년에 한 번 꼴로 개기일식이 발생한다.

개기일식을 보려면 맨눈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보면 시력을 손상하기 쉽다. 특히 선글래스는 눈부심만을 방지하기에 적합하지 못하고, 특수 관찰용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용접용 마스크는 써도 된다. 용접시 사람의 눈 바로 앞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용도이기 때문에, 일식뿐 아니라 평소에 태양을 관찰할 때도 적격이다. 용접마스크의 눈 부분에 끼우는 차광유리만 동네 철물점에서 소모품으로 2 달러 정도에 따로 살 수도 있다.

사진 찍는데 쓰는 필름을 쓰거나, 유리판에 촛불 그을음을 묻혀서 쓰는 방법도 있고 색상 있는 셀로판지를 여러 장 겹치는 방법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선글라스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행동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일식이 지나가는 길/출처: WX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