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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 오기가 부른 화(禍)

지난 2월 한인회는 메인 어카운트 스테이트먼트의 첫 페이지만 공개했다.

이홍기, 은행 스테이먼트 첫 표지만 공개

“두둔한 자들 모두 한인사회에서 퇴출되야”

“사퇴 고려 했으나 조금이라도 명예 회복하려 했다”

결국 경찰 조사로 밝혀져

지난 4월15일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한인회 은행 스테이트먼트 공개 요구에 대해 “경찰에 나를 고발 했으니 경찰에 알아보라”고 역정을 냈다. (관련기사 링크)

이홍기 회장은 “지난 2월 기자회견 당시 한인회 은행 스테이트먼트 20부를 준비했다”고 했지만 현장에서 한인회 김미나 사무장은 “한인 회장의 허가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열람을 거부했다.

지난 달에는 신현식 한인회 고문 단장이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코리안페스티발을 한인회에서 함께 하자”고 종용하자, 이에 이미쉘 코페재단 사무총장은 “지금이라도 이홍기 회장이 한인회 관련 모든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공개하고, 만약 한 점의 의혹이 없다면 나부터 진심으로 사죄하고 코리안페스티발도 한인회가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또 “이러한 요구사항이 이뤄지지 않다가, 시민의소리에서 곧 경찰 조서를 받고 기자회견을 하려고 하자 미리 고백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35대 한인회에서 수석 부회장을 역임한 이미셸 사무총장은 “2월에 보험금 은폐사건이 발각되고 난후 여러차례에 걸쳐 원로와 전회장들을 통해 은행스태아트를 공개 하면 모든걸 원상 복귀하고 코리안 페스티발도 하나로 뭉쳐서 하겠다고 하였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백규 전 한인회관 관리위원장은 수시로 “이홍기 회장은 이제라도 한인회 관련 은행 스테이트먼트 밝혀 의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홍기 회장이 스스로 떳떳하다면 못 밝힐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거듭 한인회 은행 스테이트먼트 공개를 요구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이에대해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 은행스테이트먼트의 첫 표지만 공개했다. 보험금 수령 $158,417.32이 지난 4월 4일 입금된 정황과 기타 소소한 입출금 내역만 나와있다. 이 스테이트먼트는 총 12페이지로 되어 있다.

지난 6월 14일 한인회 소강당에서 열린 한인회 기자회견에서 김일홍 전 선거관리 위원회 부위원장은 “한인회 은행 스테이트먼트는 지난 2월에 열린 전직회장회단 회의에서 이미 모두 공개했다.”고 말했다. 사실 확인 결과 이 역시 이홍기 회장은 은행 스테이트먼트의 표지 페이지만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다.

6월14일 열린 기자회견은 애틀랜타 한인회가 이홍기 한인회장과 한인회를 부정부패 인사와 단체로 음해하며 사법당국에 고발한 시민의소리 등에게 공개사과를 강력히 촉구한 것으로, 당시 이홍기 회장은 “최근 노크로스 경찰서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향후 거짓 음해세력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견에서 조영준 고문단장은 김백규, 앤디김, 강신범, 이미셸, 유진리, 라디오코리아 등을 거명하며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시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현식, 주중광, 권명오 등 원로 인사들의 의견표명이 이어졌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의 은행 스테이트먼트도 이홍기 회장이 9월 30일에 납부한 공탁금 내역만 있는 첫페이지만 특정 언론에 공개됐다.

결국 이홍기 회장이 언급한대로 한인회 관련 은행 스테이트먼트는 경찰 조서를 통해 밝혀졌다.

이홍기 회장은 15일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퇴를 고려했으나 조금이라도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미뤄왔다”면서 “이사회와 임원, 전직 회장들과 의논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시민의소리 김종훈 운영위원은 15일 “이홍기 회장의 대한 공금 유용은 이외에도 여러 정황이 있다. 현재 면밀히 검토 중이며, 곧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인단체장은 “보험수령 사건이 보도 된 후 이홍기 회장이 바로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공개하고 사죄했어야 했다. 그동안 왜 이리 무리수를 두고 버티기를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또 이홍기 회장 주변에 직언을 할 사람이 없다는 게.. 몇몇이 무리를 이뤄 두둔아닌 두둔을 한다는 사실이 참담하며, 그동안 이홍기 회장을 두둔했던 모든 한인회 관계자들은 한인사회에서 영구히 퇴출되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단독] 이홍기 회장, 한인회 공금으로 공탁금 납부- 회장 무효

이홍기, 경찰 조사서 공금으로 공탁금 납부 진술

검찰, 재조사 전망

시민의 소리, “다 끝난게 아니다. 관련자 모두 처벌”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이 한인회 공금으로 지난 9월 공탁금을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본보가 최초로 밝힌 한인회 보험금 10개월간 은닉한 사건이 이제서야 하나 둘씩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3월 20일 시민의소리 (공동대표 강신범 김종훈) 가 노크로스 경찰에 한인회 보험금 수령에 대해 고발하자 노크로스 경찰은 5월 10일 오전 이홍기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노크로스 경찰은 이홍기 회장 소환 조사에서 애틀랜타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에서 $50,010의 목돈이 빠져나간 것을 수상히 여겨 이홍기 회장에게 집중 질문을 하자, 이홍기 회장으로부터 이 돈이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이재승) 어카운트에 들어갔다는 진술을 받게된다. 당시 경찰은 선관위 어카운트가 같은 한인회 어카운트 인줄 알고 이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지난 5월 14일 한인회와 시민의소리 측에 보낸 영문 이메일에서 “오늘 예외적으로 비공개 처리되었다. 민사상 형사고발 없이 비공개 처리되고 있다는 뜻이다. 최종 수사관 보고서 초안이 작성되어 모든 증거자료와 함께 DA 사무실로 송부되었다. 검찰의 로드리게 수사관은 가능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추가 검토를 위해 파일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했다. 결과를 즉시 통보받고 싶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메일을 통해 알려드리며, 이에대한 공식 서신을 받으셔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지는 법!

본보가 입수한 경찰 자료에 따르면, 당시 이홍기 회장은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통역겸 변호사 1명을 대동하고 경찰에 출두했다.

경찰 조사서에 따르면 2023년 4월4일 보험금 수령금 $158,417.32가 한인회 어커운트에 입금됐고, 당시 입금전 밸랜스는 $42,384.98 이었다. 경찰은 같은해 9월 21일까지의 입출금 내역이 $50-$2000 달러의 지출이었고, 아주 적은 금액만 입금됐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21일 밸랜스는 $69,183.01이었는데, 그다음 날인 9월22일 의심스러운 목돈의 입출금을 확인했다. 이홍기 회장은 $50,010 달러를 출금하고, 9월26일 다시 $50,000 달러를 도로 입금했다가 같은 날 다시 $50,000 출금했다. 이날 입출금을 합산하면 이홍기 회장은 결국 총 $50,010을 빼갔다.

경찰은 이후 2023년 12월 1일 밸랜스가 총 $1,186.37 달러라고 기록했고, 12월 6일 $30,000 달러가 입금됐다고 밝혔으나 이 돈이 어디에서 왔는지 말할 수 없다고 기록했다.

연결된 보고서에는 이홍기 회장이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에 $50,000 을 꺼내 선관위의 어카운트에 넣었다고 진술한 것이 나온다.

경찰은 “이홍기 회장(사이먼 리)는 재빨리 2023년 9월 26일에 5만 달러가 목돈으로 인출된 것을 설명했다. 5만 달러가 선거위원회 계좌(First IC Bank cct# XXXXX2861)에 직접 입금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계좌는 이후 2024년 1월 31일에 닫혔고, 나머지 $25,547.87달러는 한인회 메인 계좌로 다시 입금됐다고 말했다.”

이홍기 회장의 진술을 토대로 하면 총 5만달 중에서 $25,547.87달러를 한인회 메인 계좌로 다시 입금했다고 해도 선관위 사용비 $6000달러를 제외하면, 결국 아직 1만 9000 달러는 5월 10일까지는 아직 입금이 안된 상태이다. 이 돈의 행방을 비롯, 모든 의혹을 벗기 위해서는 이홍기 회장 스스로 한인회 관련 모든 어카운트를 공개해야 한다.

이 기사는 경찰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이홍기 회장과의 인터뷰는 이루어 지지않았다.

경찰조사에서 이홍기 회장은 제36대 회장 출마를 위한 공탁금을 내기 위해 한인회 공금을 사용했다고 진술한 셈이다.

하나씩 맞춰지는 퍼즐은 보험금 수령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10개월간 침묵한 것이 결국 이 돈을 어떻게 사유화해서 쓸 수 있는냐 고민했고, 이에 가장 걸림돌이 될만한 김백규 위원장으로하는 한인회관 관리위원회에 ‘공사가 부실하다’, ‘자료가 없다’ 는 등의 이유를 들어 자진 사퇴하게 만들었으며, 결국에는 공탁금 납부를 위해 공금에 손을 대기까지 했다.

한 단체장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회비 납부 4연치를 고집하는 무리수를 두었다. 선관위의 책임이 크다”고 울분을 토했다.

김백규 전 위원장은 “이번 36대 한인회장 선거는 원천무효이다. 이홍기 회장 산하 집행부 이사들 모든 임원들은 자진사퇴하고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 “어렵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소리 김종훈 공동대표는 “이제 검찰에서 재 조사에 나설 것이고, 그에 따른 벌도 받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15만 동포들이 이 사건을 좌시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신범 공동대표는 “이것으로 끝난게 아니다. 이 사건을 허위보도하고 허위 광고까진 낸 사람들, 매체들에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노크로스 경찰 조서
노크로서 경찰 조서
한인회 비방 광고

[속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서 총격

도널드 트럼프/채널2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소리에 몸을 숙인 뒤 철수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현재 당국이 현장 조사를 펼치고 있다.

“Thank You America!” Billboards in 10 Major Cities with Koreans’ appreciation

'Thank You America!' Billboard Advertisement/ ourtesy of AKFS

“America made sacrifices to protect the Koreans and preserve their freedom.”

President Sunny Park of AKFS, producing it with his own money for 28 years

This year, Hyundai Motors’ participation, expanded to 10 cities

On the 26th, the Korean War Armistice Day event will holds.

The American Korean Friendship Society(AKFS, President Sunny Park) holds an annual Korean War Armistice Day event, and has established itself as a vanguard of public diplomacy in the Korea-U.S. alliance by installing “Thank You, America!” billboards in 10 major cities across the U.S. for 28 years.

Large billboards along the highway, including Atlanta, New York, Washington, Boston, Chicago, Dallas, Houston, San Diego, Los Angeles, and San Francisco, will display “Thank You America!” advertisements for two to four weeks from the 15th.

President Sunny Park said, “AKFS has been installing billboards in major cities across the U.S. for the past 28 years since 1996 to commemorate the sacrifices of U.S. troops sent to protect Korea during the Korean War and to express their gratitude.”

According to the press release, AKFS has previously only run billboards in five cities across the U.S. due to budget constraints, but this year, with the sponsorship of Hyundai Motor Group, AKFS will be advertising on highways in 10 cities.

Sunny Park, the president of AKFS, has been paying for advertisements with his own money since 1996. He said, “With the sponsorship of Hyundai Motor Group, the number of people who see our advertisements will double, and about 1.5 million cars will pass by our thank-you advertisements every day.”

“As everyone knows, the U.S. soldiers sacrificed in the Korean War completed their mission to save half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the brutal North Korean communists,” Park said. “As a result, 50 million South Koreans sought freedom and one country, but the price was too high.”

According to the data, 36,568 American soldiers were killed and 103,284 were wounded in the three-year war from June 25, 1950 to July 27, 1953.

Frank Blake, chairman of AKFS said,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endured the pain of war, succeeded in industrialization, rebuilt the country, and grew into one of the world’s ten wealthiest countries.” He added, “This economic miracle has become a role model for developing countries, and now Korea has joined forces to maintain world peace and order as an ironclad ally of the United States.”

Chairman Blake emphasized, “Koreans remember that Korea’s success was made possible by the blood and love that America shed. It is often called the ‘forgotten war,’ but no Korean can forget this war and the sacrifices made by American soldiers.”

Meanwhile, AKFS holds a memorial ceremony every year around July 27, the anniversary of the armistice, where lays flowers.

This year, it will be held at the 1818 Club in Duluth, Georgia on the 26th at 11 a.m.

The event will feature wreath-laying contributions from surviving Korean War veterans, Consul General Sang-Pyo Seo of the Consulate General of ROK in Atlanta, the Attorney General of Georgia, the Commander of the Georgia National Guard, representatives of various Korean-American organizations, and former US Army Forces Commanders who are members of the Korea-US Friendship Association.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Korea-US Friendship Association, visit www.USKorea.org.

Below are locations in each city where you can see the “Thank You, America” billboard ads.

  • Atlanta: 274 I-85N WS 1.1mi N/O Pleasant Hill Rd F/S
  • Chicago: 74524 I-390 Elgin-O’Hare Tollway SS 420ft W/O Rt 83 F/W – 1
  • Dallas: 1743 DIGITAL Dallas N Tollway WS 0.1mi N/O Trinity Mills Rd F/S – 1
  • LA: 3096 San Diego Saddle (405 Saddle) SS 350ft W/O Alameda F/W – 2
  • New York: 28149 I-95/NJ Tpk ES 1.8mi N/O Exit 18W F/S – 2
  • Boston: 6260 I-90/Mass Pike SS 50ft W/O N Beacon St F/E – 2
  • Houston : 8169 I-10 East Frwy SS 1192ft W/O Oates F/E – 1
  • San Diego: 7583 I-5 Frwy ES 1000ft N/O Hwy 54 F/S – 1
  • San Francisco: 1341 Bay Bridge (I.80) SS 0.5mi W/O Toll Plaza (%) F/E – 2
  • Washington DC: 100477 10931 Indian Head Highway WS 55ft N/O Cornet St F/N – 2

<Eugene Lee: Senior Reporter>

10개 대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한국인의 감사 전해

'Thank You America!' Billboard Advertisement/ ourtesy of AKFS

“미국은 한국인들을 보호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했다.”

박선근 회장, 28년째 사비로 제작

올해는 현대차 참여 10개 도시로 확대

26일, 한국전 정전기념일 행사도

미국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전 미국 10개 주요 도시에 28년째 빌보드 감사 광고를 올리고 있어 한미 동맹을 위한 공공외교의 최첨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틀랜타, 뉴욕, 워싱턴, 보스턴, 시카고, 달라스, 휴스턴, 샌디애고, 로스안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는 고속도로 주변의 대형 빌보드에 ‘땡큐 아메리카!’”라는 광고를 15일부터 2주에서 4주까지 볼수 있게 된다.

박선근 회장은 “우리 협회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희생을 한 미군의 헌신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1996년부터 지난 28년간 미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하여 왔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예산 관계로 미 전국의 5개 도시에만 빌보드 광고를 운영했으나, 특히 올해에는 현대 자동차 그룹의 협찬으로 10개 도시 고속도로에 광고를 하게 됐다.

이 광고를 위한 비용을 1996년부터 사비로 부담한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현대
자동차 그룹의 협찬은 우리 광고를 보는 인원을 배로 늘리게 되며, 매일 약 150만대의
자동차가 우리들의 감사 광고 앞을 지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선근 회장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국전쟁에서 미군의 희생은 극악무도한 북한 공산주의자들로부터 한반도 절반을 구해내는 임무를 완수했다”면서 “그 혜택으로 5천만 한국인들이 자유와 나라를 찾았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컸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간의 전쟁에서 3만6천568명의 미군이 전사하고 10만3천284명의 미군이 부상을 입었다.

한미우호협회 프랭크 블레이크 이사장은 “전쟁의 아픔을 견디고 일어난 대한민국 국민들은
산업화에 성공해 국가를 재건하고 세계 10대 부국 중 하나로 성장했다”면서 “이같은 경제적인 기적은 개발도상국들의 롤모델이 됐고, 이제 한국은 미국의 철통 같은 동맹국으로 세계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는 데 동참하기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블레이크 이사장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한국의 성공에 미국이 흘린 피와 사랑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흔히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이 전쟁과 미군의 희생을 잊은 한인은 없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우호협회는 매년 정전 기념일인 7월 27일을 전후하여 조화 증정을 하는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26일 11시에 조지아 둘루스의 1818 클럽에서 거행된다.

이 행사에는, 생존한 한국전 참전용사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 조지아 법무부 장관, 조지아주 방위군 사령관, 각 한인 단체 대표들, 한미우호협회 이사인 전 미 육군 전력 사령관이 참여해 조화를 헌화한다.

한미우호협회와 관련된 자세한정보는 www.USKorea.org에서 볼수 있다.

아래는 각 도시별 “땡큐 어메리카” 빌보드 광고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 애틀랜타: 274 I-85N WS 1.1mi N/O Pleasant Hill Rd F/S
  • 시카고: 74524 I-390 Elgin-O’Hare Tollway SS 420ft W/O Rt 83 F/W – 1
  • 달라스: 1743 DIGITAL Dallas N Tollway WS 0.1mi N/O Trinity Mills Rd F/S – 1
  • LA: 3096 San Diego Frwy (405 Frwy) SS 350ft W/O Alameda F/W – 2
  • 뉴욕: 28149 I-95/NJ Tpk ES 1.8mi N/O Exit 18W F/S – 2
  • 보스톤: 6260 I-90/Mass Pike SS 50ft W/O N Beacon St F/E – 2
  • 휴스톤: 8169 I-10 East Frwy SS 1192ft W/O Oates F/E – 1
  • 샌디에고: 7583 I-5 Frwy ES 1000ft N/O Hwy 54 F/S – 1
  • 샌프란: 1341 Bay Bridge (I.80) SS 0.5mi W/O Toll Plaza (%) F/E – 2
  • 워싱턴 DC: 100477 10931 Indian Head Highway WS 55ft N/O Cornet St F/N – 2

<유진 리 대표기자>

바이든, 대선 앞두고 전기차산업 보조금 2조3천억원 지원

바이든DL 2024년 4월 3일 워싱턴 백악관 단지에 있는 아이젠하워 행정부 건물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 : 채널 2 뉴스

대선 경합주 조지아, 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 8개 주 혜택

8개주 공장 11곳 전기차 시설로 변경, 연 100만대 목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기차 기업들의 시설 보수 및 확충을 위해 2조원이 넘는 금액을 전격 지원한다.

백악관은 11일 조지아주를 비롯,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일리노이, 인디애나,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 8개 주의 전기차 공급망 강화를 위해 모두 17억달러(약 2조3천341억원)의 보조금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에만 지급되는 것이 아니다.

연방 환경부가 주관하는 보조금은 전기 오토바이를 비롯해 스쿨버스, 하이브리드 열차, 상업용 전기 트럭 등을 포괄하는 전기차 공급망 전반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건설하는 것은 노조와 자동차 기업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다. 내 전임자 시절(트럼프 행정부) 버려졌던 노동자들이 나의 정책 지원을 통해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해당 보조금이 이들 8개 주의 위기에 처한 11개 공장을 연간 100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설비로 전환하는 데 사용된다고 부연했다.

로이터 통신은 보조금 가운데 11억달러(약 1조5천103억원)는 GM과 크라이슬러가 모회사인 스텔란티스의 기존 공장을 전기차 설비로 전환하는 데 사용된다고 전했다.

11월 대선을 넉 달도 채 남겨놓지 않고 이뤄진 보조금 지급은 제조업의 부활을 주요성과로 내 세워온 바이든의 입지를 선거에서 승리를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수의 경합주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한편, 10일 오랜 정치적 동지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비롯, 후원금 모금에 앞장서 온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마저 바이든의 공개 사퇴를 요구하며 사퇴 압박이 한층 거세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평통, 동포들을 위한 ‘통일 강연회’ 마련 – 관심 집중

엄태윤 박사 초청, “북한 인권상황과 정부의 대북정책” 주제

제1회 탈북민의 날 맞아, 14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제21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통일 강연회가 14일 (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날을 기념해 마련된 “북한 인권상황과 정부의 대북 정책”이란 주제로 주미한국 대사관 참사관을 지낸 엄태윤 박사가 강단에 선다. 또 평통 자문위원은 물론 일반 동포들에게도 공개된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오영록 회장은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가해 탈북민과 통일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사인 엄태윤 박사는 보스턴 총영사관, 주미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 한양대학교, 외국어 대학교 국제 관계학과 특임교수를 지냈으며, 아주경제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박사라 간사: 678-770-1227 , 유은희 부간사: 678-651-0008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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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민주당 텃밭에서 공화당 깃발 올린다”23일, 유진 유 후원의 밤 행사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유진 유 후보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23일 오후 5시 청담에서

군인,경찰, 소방관, 사업가, 미주총연회장까지 독특한 이력

“불체자와 서류 미비자는 달라” 주장

조지아 4지역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유진 유(유지철)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5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이번 후원행사는 ACUS 애틀랜타지회(회장 오대기,이사장 주중광) ,월드옥타 동남부지역 박형권 회장,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 (회장 김일홍), Good People Society (사무총장 서승건) 등이 주최한다.

유진 유 후보는 미 육군에서 예편하고, 경찰관, 소방관 등 지역 사회 필수 인적 자원으로 활동하다 개인 비즈니스를 창업해 어거스타 한인회장,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미주총연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비 38만 달러를 들여 어거스타 한국전 참전비를 세우는 등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 유지에도 이바지했다.

유진 유 후보는 민주당 텃밭인 조지아 제4지역에서 10선을 역임한 행크 잔슨 현 연방하원의원과 격돌하게 된다. 이 지역은 현재 공화당 지지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대선 여론에서도 공화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진 유 후보는 이미 여러번 선거에 나서 전략적으로 많은 경험을 가진 바 있으며 “미국이 원래의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유권자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받아내고 있다.

유진 유 후보가 당선되면 조지아 지역에서는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하게 된다. 연방하원의원은 총 435명이며 조지아에선 총 14명의 연방하원 의원이 있다.

유진 유 후보는 교육, 헬스케어, 국가 안보, 사회안전 분야에 대한 정책을 확고히 하고 낙태 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체류자와 서류미비자는 다른 것”이라면서 “미국 국경을 무단으로 넘어온 불법체류자들과 정상적으로 미국에 입국했으나 여러 상황으로 체류 신분이 안되는 서류 미비자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이민자들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무관심한 미국 유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유진 유 후보의 정책과 신념은 [여기]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korean-liberation-day-1

Andy Kim, Senate Candidate, Coming to Atlanta

Fundraising in Atlanta on the 14th

Press conference and dinner event with donors scheduled

Andy Kim, a Democratic member of the New Jersey House of Representatives who is running for a U.S. Senate seat, will visit Atlanta on the 14th to hold an Atlanta-area fundraiser.

Congressman Andy Kim will have dinner with major donors who have donated up to $3,300 per person at a home in Duluth at 5 p.m. and will hold a press conference at the Korean Community Center at 4:30 p.m. before the dinner.

“The reason I, as a Republican, support Andy Kim is to take advantage of this God-given opportunity to solidify the axis of Korean-Americans in the U.S. through our children,” said fundraising host Sunny Park, the chairman of the Good Neighboring Campaign, which is leading the group. “No matter how much we support him, if there is no excellent second-generation candidate who can win, it will be a long time before he can advance to the Senate, even for the next several decades. I hope that we can do our best to help Andy Kim so that he can achieve the immigrants’ dream that we have so desperately hoped for.”

Andy Kim’s sponsorship is moving toward a goal of 80 people, and Mr. Park said “About 14 people participating in Atlanta area.

Mr. Park asked for cooperation from Koreans, saying, “If about 50 people help out with $150,000, senate candidate Andy Kim will be happier, and it will be a great encouragement to the campaigning headquarter.”

To donate online, please click the link [here] .

Sponsors must be permanent residents or U.S. citizens, older than 18 years of age, and the maximum donation amount is $3,300 for individuals and $6,600 for couples.

Sponsors must use personal credit or debit cards, not company or corporate cards. Sponsors can also use PayPal, Google pay, Venmo, etc.

<Eugene Lee: Senio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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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후보, 애틀랜타 온다

14일 애틀랜타서 모금행사

기자 간담회 및 기부자들과 만찬 행사 예정

뉴저지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주하원의원(민주)가 14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애틀랜타 지역 모금 행사를 연다.

앤디 김 의원은 이날 오후5시 둘루스의 한 가정에서 인당 $3,300 이상의 고액 기부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며, 저녁 모임 이전인 오후 4시 30분에 한인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이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좋은 이웃되기운동본부 박선근 회장은 “공화당원인 내가 앤디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우리들의 자식들을 통해서 미국에 한인들의 주축을 다질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활용 하려는 것”이라 밝히고, “우리가 아무리 후원을 한다해도 당선 가능한 훌륭한 2세 후보자가 없으면 연방 상원 진출은 앞으로 수십년을 봐도 요원한 일인데,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앤디 김 후보를 도와줘서 우리들이 그렇게 바라던 이민자의 꿈이 우리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해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앤디 김 후원은 80 명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으며, 애틀랜타 지녁에서는 14명 정도가 참여하도 있다고 한다.

박 회장은 “약 50명이 15만불을 도와주면 앤디 김 후보가 더욱 기뻐하고, 캠페인 본부에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한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온라인 후원방법은 [여기]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후원자는 18세 이상 영주권자나 미시민권자 이어야 하고, 개인 최대 한도금액은 $3,300 이며 부부로 최대 $6,600 까지 후원할 수 있다. 회사나 법인 카드가 아닌 개인 신용카드 및 데빗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또 페이팔, G페이, 벤모 등으로도 후원 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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