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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 “플러스회원도 배송비 내라” 왜?

샘스클럽/페이스북

샘스클럽, 플러스 회원들에 “$50 달러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하겠다” 이메일 보내

“$50미만 구매시 배송비 $8 + 가변 배송비 적용”

회원 반발 “코스트코로 옮기겠다”

월마트가 소유한 샘스 클럽은  최근 플러스 회원이 현재 회원 자격에 제공되는 주요 특전을 8월 18일까지 즐길 수 있다고 발표해 가입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9일 미 인터넷매체 TheStreet 이 보도했다.

보도에 다르면, 샘스 클럽은 50달러 미만의 온라인 주문에 대한 무료 배송을 철회하고, 회원들에게 “50달러 이상의 적격 주문에만 무료 배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낸 이메일이 화근이 됐다.

또한, 온라인 카트에 50달러 상당의 적격 품목이 없는 회원은 정액 배송비 8달러를 지불해야 하지만, 회사는 이메일에서 “일부 카테고리 제외 사항이 적용되어 가변 배송비가 청구됩니다.”라고 밝혔다.

샘스 클럽의 이러한 움직임은 소셜 미디어에서 플러스 회원들의 분노를 촉발시켰고, 그들은 멤버십을 종료하고 코스트코에 가입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2020년 이후 2,000만 명 이상의 신규 회원을 확보했다 .

매체는 샘스클럽의 플러스회원은 기본 멤버십에 제공되지 않는 독점 혜택에 대해 이미 연간 110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이 비용은 연간 50달러이다. 플러스 멤버십의 혜택 중 하나는 무료 배송을 포함하므로, 일부 회원들이 다가오는 변화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 새로운 정책은 월마트가 2024년 1분기 실적에서 미국 샘스클럽 순매출로 214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밝힌 후 나온 것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수치이다.

월마트는 또한 샘스클럽 회원 수입이 분기 중 13.3% 증가했으며, “분기 말 총 회원 수와 플러스 보급률이 기록적”이라고 밝혔다.

무료 배송에 대한 제한은 2022년 10월 샘스 클럽의 멤버십 요금 인상에 따른 것으로, 기본 샘스 클럽 멤버십의 요금은 연간 45달러에서 50달러로 인상된 반면 플러스 멤버십의 가격은 100달러에서 110달러로 인상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ticketmaster.com/event/0E0060B885031D51?brand=gassouthdistrict

[정보]아마존 프라임데이 보다 먼저 .. 조기 할인품 20가지

수면 개선 베개. iStock© iStock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16일부터 17일까지

‘수면 보조제, 매트리스, 베개 등 20 가지 조기 할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원하거나 필요한 품목을 엄청난 할인으로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온라인 세일은 16일부터 17일까지 시작되며, 48시간 동안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회원은 다양한 제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프라임 회원 가입은 무표 체험기간을 통해 할인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프라임 회원권은 연간 $139 또는 월 $14.99이며, 학생인 경우 프라임 회원권에 대한 특별 가격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아마존에서는 프라임 데이 할인에 앞서 20 여 가지 제품들이 미리 할인 판매하고 있어 이를 알아본다.

9일 팍스뉴스는 이 20여가지 조기할인제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베개와 매트리스에서 보충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가습기/공기청정기, 매트리스 토퍼/커버, 베개, 수면 보충제, 섶나무 다발, 침구, 대형 객실용 공기 청정기, 메트리스 보호대 등이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여기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기타 팍스 뉴수에세 제공하는 각 스토어별 205 쿠폰은 여기에서 받을 수 있다. (ww.foxnews.com/category/deals)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ticketmaster.com/event/0E0060B885031D51?brand=gassouthdistrict

“5선 갑니다!” 12일 샘 박의원 후원 모임 열린다

샘 박 의원

12일 오후 6시30분 둘루스 청담에서

“의정활동 10년이 되는 샘 박 의원에 힘을!”

“$5~$3300 까지 자유롭게 후원”

오는 11월 선거에서 5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샘 박 주하원의원 후원모임이 열린다.

12일(금) 오후 6시30분 둘루스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후원 모임은 그동안의 주하원의원으로 인권, 총기규제, 택스 삭감, 의료서비스 향상, 교육, 이민자 옹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온 샘 박 의원을 지지하는 자리로 이번 5선 당선에 한인들의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샘박의원은 11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라디오 코리아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자신의 정책과 의정활동 등을 이야가 할 예정이다.

김백규 후원회장은 “선거법에 따라 1인당 후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3300 달러이며, $5달러부터 자유롭게 후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샘 박의원은 희망과 열정이 있는 자랑스러운 젊은 친구 한인”이라 말하고 “이제 곧 의정생활 10년이 되는 샘박의원에 힘을 싣고, 더 큰 미래를 위해 한번 더 밀어주십시오”라고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체크는 “Sam Park For Georgia”로 쓰면 되고 이날 행사에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아래 주소로 체크를 보내도 된다.
주소: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9 Duluth.ga 30096

또한 온라인으로 후원할 수 있다. (후원 링크 클릭)

<유진 리 대표기자>

티켓구입: https://www.ticketmaster.com/event/0E0060B885031D51?brand=gassouthdistrict

집 보증금 불려서 임차인에 되돌려 주는 회사가 있다!

루츠가 운영하는 아파트를 임대하고, 그 보증금을 투자해 수익을 언ㄷ은 임차인 민시 /AJC

아파트. 주택 관리회사 “루츠”

단 $100 이라도 투자하면 불려서 돌려줘”

아파트에 거주할 때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시큐리티 디파짓(보증금)이 이사를 나갈때 처음 액수대로 대부분 돌려 받지못하고 있다.

이에 세입자들의 이 보증금을 받아 재투자해 이 보증금을 불려 주는 새로운 매니지먼트 회사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를 비롯해 집주인들은 수년에 걸쳐 임차인에게 푼돈을 주거나 오히려 엄청난 비용을 부과해 오고 있다.

민시라는 이름의 한 임차인은 보증금에 대해 AJC에 “50달러나 100달러를 받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불한 만큼은 받지 못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애틀랜타에 있는 부동산 투자 회사인 루츠(Roots)가 부동산 펀드에 투자한 후 이제 보증금에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10월 루츠가 관리하는 아파트 건물로 이사한 이후로 600달러의 수익을 봤다고 한다.

그녀는 “일반 저축 계좌에서 본 것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에요”라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혼란에 빠진 45세의 그녀는 쌓이는 의료비와 빚에 시달려 있는 집을 팔아 현금화하고 14세 아들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해야 했다. 작년에 그녀가 아파트를 찾기 시작했을 때 매물 시장은 암울했다. 그녀가 찾던 침실 2개짜리 아파트는 대부분 2,500달러에서 3,000달러 사이였는데, 게다가 그녀의 모기지 상환금은 약 1,000달러였다.

이 와중에 그녀는 루츠가 관리하는 매물을 발견했는데, 회사에서 월세 1,745달러짜리 아파트에 보증금을 투자할 것인지 물었을 때, 그녀는 처음엔 의심했지만,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그렇게 하기로 답했다.

루츠라는 회사는 래리와 다니엘 도르프만, 스콧 제이콥슨 부자가 설립한 플랫폼으로, 건물에 거주하는 임차인을 포함해 누구나 부동산 펀드에 최소 100달러를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니엘 도르프만은 AJC에 회사가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흔히 나타나는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 거주자와 부동산 관리자 간의 협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더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 회사는 임차인에게 저축과 신용을 쌓고 금융 지식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도르프만은 연간 수익률이 14%에 달한다면서 또한 이 회사는 거주자가 집을 잘 관리하고 임대료를 제때 내면 할인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창립자에 따르면, 작년에 한 임차인이 이사를 하고 첫 집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보증금을 펀드에 투자한 후 3,000달러에 가까운 돈을 벌었다고 한다.

창립자 도르프만은 “그게 다 우리가 한 일 때문이었나요? 아니요. 하지만 그들은 루츠 프로그램 밖에서도 성공을 위해 스스로를 준비했습니다. 그건 온수기가 고장났을 때 수리할 수 있는 괜찮은 작은 돈입니다.”라고 말했다.

한 임차인은 2년 동안 약 4,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 임차인은 그 돈을 주택 구입 클로우징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인데, 이는 주택 가치의 약 5%에 달할 수 있다.

민시는 Roots Community Assistance Fund라는 비영리 단체를 통해 지원을 제공하는 FreeRentATL을 통해 1년치의 무료 임대 혜택을 받은 루츠 거주자 두 명 중 한 명이다.

루츠의 관계자는 애틀랜타의 임대료가 너무 높다면서 그는 회사가 Zillow의 데이터를 포함한 타사 도구를 사용하여 단위 가격을 책정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회사가 임대료를 평균 시장 가격에 가깝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찜통 더위로 피치트리 로드레이스 경기 중단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참가자들, /AJC

44,000명 참가, “습도 높아 결승점 도착 후에도 휴식 불가능”

주최측 “개선점 마련해, 전통이어 가겠다”

전통의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 독립기념일 로드 레이스가 찜통 더위로 중단됐다.

매년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이 대회는 10km를 완주하는 미니 마리톤 대회로 전국에서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몰렸으나, 주최측은 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날 대회를 중단했다.

5일 AJC에 따르면, 이 로드 레이스를 중단하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레이스 주최측은 레이스 자체는 안전하며,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선수들이 55년 역사의 로드 레이스를 계속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44,000명의 주자, 워커, 롤러, 미앤더러가 피치트리 스트리트를 따라 6.2마일(약 10km)를 달려 고온과 습도 속에서 땀을 흘려 피드몬트 공원에 도착했다. 수천 명이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했지만, 해가 뜬 후 레이스 주최측은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말했다. AJC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의 디렉터이자 애틀랜타 트랙 클럽의 CEO인 리치 케나는 공원 내에서 이미 의료적 치료를 마친 주자들이 “급증”하면서 의료 텐트가 매우 붐볐다고 말했다.

의료용 텐트에서 급증한 물, 코스에는 직사광선과 습도, 결승선에서 90도의 기온 등 여러 가지 사건이 합쳐져서 오전 10시 42분에 레이스 주최측이 위험한 상황에 대한 “블랙 플래그 ” 경고를 내렸다. 애틀랜타 트랙 클럽의 레이스는 공식 레이스 결과를 기록하는 것을 중단했다. 코스에 남아 있던 약 1,000명의 참가자는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고, 레이스 관계자들은 코스를 따라 물과 의료 지원을 계속 제공했다.

더위와 습도, 그리고 “심장 언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코스의 언덕은 항상 피치트리 주자들에게 도전이 되어 왔으나,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선수들이 경주일에 종종 마주치는 기온은 경주가 처음 개최된 1970년 이후로 상승했다.

“어제는 더운 날씨에 더 오래 습했습니다.” 오랜 팬인 자크 하틀리는 “물이 몸에 남아서 땀이 해야 할 일, 즉 몸을 식히는 일을 하지 못해서 몸이 타들어가죠.”라고 말했다.

레이스 주최은 매년 그렇듯이 사후 분석을 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데이터는 7월 4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가리키지 않는다”며 “우리는 피치트리 경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전통을 고수해야 하지만, 우리는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조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AJC에 따르면 숫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주최측은 열사병을 포함한 의료적 필요를 위해 약 240명이 진료를 받았고 약 20명이 심장마비 의심 환자를 포함한 문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심장마비 의심 환자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했다.

주최측은 지난 10년 동안 이 경주에서 사망한 사람은 없었고, 이 행사가 시작된 이래로 사망자가 “5명 미만”이라고 밝혔다. 또한 열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다. 이대회는 미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10K대회롤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지아 공대 교수이자 대학의 도시 기후 연구소 소장인 브라이언 스톤은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가 조지아에서도 비정상적으로 더운 지역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스톤의 도시 기후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레녹스 광장 근처의 레이스 시작 지점은 도시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피치트리 로드를 따라가는 코스는 스톤이 도시의 열섬의 심장부라고 말하는 곳을 통과한다는 것!.

“이 지역의 기온은 애틀랜타에서 어느 날 발견한 가장 더운 기온이 될 것입니다.” 스톤은 더위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치트리 주최측이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주를 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작 시간을 일찍 바꾸거나 다른 날짜를 고려하는 것 등이 개선점으로 대두됐다.

이 경주를 좋아하고 목요일에 여덟 번째 경주에 참가한 던우디의 나타샤 스튜어트는 변화가 필요하다면 경주의 역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애틀랜타의 전통이에요. 우리 모두에게 가장 좋은 것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거예요.”라고 대회를 안전하게 개선할 것을 기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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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베릴’로 텍사스 항공편 줄줄이 취소

델타 항공 . 사진=ajc

미 전국 1300 여편 항공 취소

애틀랜타는 15편 출발 취소

허리케인 베릴이 론스타 주를 강타하면서 항공사들이 텍사스 공항을 오가는 수십 개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Flightaware.com 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들은 동부 표준시 8일 오전 7시 30분경 1,300편 이상의 취소 항공편을 보고했으며, 휴스턴의 주요 공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 여행객은 항공사에 항공편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탈 공항은 524건의 취소를 보고했는데, 이는 아웃바운드 항공편의 약 80%에 해당한다. Flightaware에 따르면 휴스턴의 호비 공항은 123건의 취소 출발을 보고했는데, 이는 아웃바운드 항공편 일정의 약 60%에 해당하며, 휴스턴 공항으로 향하는 도착 항공편도 상당한 항공편이 중단됐다.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15개의 취소된 출발편을 보고했는데, 이는 출발편의 약 1%에 해당하고, 하츠필드-잭슨으로 향하는 약 24개의 항공편이 월요일 아침에 취소됐다.

Flightaware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0분 현재 전 노선에서 26개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Flightaware은 텍사스에서 상당한 운영을 하는 유나이티드 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월요일 아침 모든 미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항공편 취소를 보고했으며, 유나이티드는 동부 표준시 오전 7시 30분경에 시스템 전체에서 406개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사우스웨스트는 268개를 보고했다.

유나이티드 , 사우스웨스트 , 델타 항공을 포함한 항공사들은 폭풍과 관련하여 여행 권고를 발표했다.

베릴은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85마일 떨어진 마타고르다 근처에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상륙했다. 지속풍은 시속 약 80마일이며, 폭풍은 폭우와 강풍, 폭풍해일을 동반하고 있다.

베릴의 잔해는 중서부 지역 대부분을 강타하기 전에 텍사스 ​​동부를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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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비 아일랜드에서 애틀랜타 청소년 익사

타이비 아일랜드/AJC

16세 소년, 조류 떠밀려 사망.. 친구 2명은 구조돼

“조류에 밀리면 당황하지말고 천천히 유형” 권고

조지아주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애틀랜타 청소년이 조류에 휩싸여 익사체로 발견됐다.

경찰 당국은 6일(금) 아침 타이비 아일랜드의 화이트 리버 근처에서 수영을 하던 중 물속에서 실종된 청소년의 시신이 수 시간 후 수색 및 구조 다이버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안전한 그린 플래그 조건에도 불구하고 타이비 아일랜드 경찰은 누군가가 곤경에 처한 수영객을 보았다고 보고한 후 오전 11시 직전에 인렛 애비뉴 해변 접근로에 진입해 타이비 크릭이 대서양과 만나는 지역에서 16세 소년 2명을 포함한 3명이 물에 빠져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족들은 수영객들이 괴로움을 느끼기 시작한 것을 알아차리고 다른 해변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두 명을 구출했으며, 청소년 중 한 명은 마지막으로 물속에서 사라진 모습이 목격된 후 다시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았다.

경찰은 만조 후 약 3시간이 지난 시각에 조난 신고를 받았는데, 그때가 조류가 가장 강할 때였다. 경찰은 지역 당국이 실종된 청소년을 수색하기 위해 미국 해안 경비대, 채텀 카운티 해양 순찰대, 해양 구조대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직전 채텀 카운티 경찰 잠수팀에 의해 발견된 10대의 시신에 대해 조지아 자연자원부는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라쿠비스 맥크레이로 확인했다.

금요일 아침 현지 인명구조대는 타이비 아일랜드 해변의 조석 상황이 양호하다고 보고했지만, 지역 당국에 따르면 섬 남쪽 해변 주변의 조석 상황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현지인들이 증언하고 있다. 타이비 시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물이 고요해 보여도 해류가 충격적으로 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 구조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는 매년 한 명씩 익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인명 구조 협회에 따르면, 급류는 미국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위협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해변 구조의 80%와 100명의 사망자를 낸다. 지난달, 플로리다에서 이틀 동안 급류로 인해 6명이 익사했는데, 여기에는 6명의 자녀와 함께 휴가를 온 부부도 포함됐다.

국립 기상청은 급류나 조류에 갇히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류에 맞서 싸우거나 당황하면 가장 강한 수영 선수조차도 빨리 지칠 수 있다면서, 그 대신 긴장을 풀고 물을 밟으며 가능하면 해안과 평행하게 수영하고, 만약 해안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들어 도움을 요청하라고 주의사항을 전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페재단, ‘코페 성공기원 단합대회’ 가져

6일 0 코리안페스티발 재단은 레이크래이니어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코페재단 제공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및 ‘코리안페스티발재단(이사장 안순해, 사무총장 이미셸)이 6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애틀랜타 북쪽의 레이크래이니어 호수에서 ‘코리안페스티발 성공 기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재단 임원진들과 지원봉사자, 그리고 가족들까지 함께 모인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강신범 이사가 직접 구은 통삼겹살, 김치전, 볶음밥 등 푸짐한 점심과 저녁을 즐겼으며, 수상 보트와 제트스키를 직접 운전해 물결을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수영을 즐기는 등 친목을 다졌다.

한편, 김종훈 자문위원장은 이날 유럽축구 단체 응원장소에 10월 5일-6일 슈가로프밀 주차장에서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이곳을 찾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코페의 부스 예약을 원하는 사람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유럽축구 단체 응원장소에 마련된 코리안페스티발 홍보 부스/ 코페재단 제공
무더위야 물러가라 ! 호수에 풍덩! /코페재단 제공

[People] 세계 아시안 사법기관 자문위원회 민정기 회장

경찰에 대한 한인들의 인식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다. 일제 강압시대의 순사들이 연상되고, 경찰의 활동을 영웅화 시키는 미국 영화와는 달리 한국의 인기 영화 대부분은 경찰에 대해 부패 경찰로 묘사해, 이래저래 경찰은 우리와는 불편한 관계인듯 하다.

게다가 일상에서 한인을 비롯 아시안들은 일단 언어소통의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본의 아니게, 간단한 일들이 복잡한 일로 엮이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이에 아시안들과 경찰 및 법집행 기관을 위한 ‘세계 아시안 사법기관 자문위원회(WALEC 회장 민정기)’ 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창립된 이 단체는 둘루스, 로렌스빌, 귀넷 경찰 등 미주류사회의 경찰 및 사법 집행 기관을 만나 소수계인 아시안들을 대변하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민정기 초대 회장은 “회사내에서 차별을 당하는 직원을 보고, 우리끼리 뭉쳐서, 최소한 억울한 일은 당하지 않해야겠다 라고 생각해 이 단체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또 “처음엔 우리의 취지에 대해 일부 한인들이 ‘너네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냐?’는 다소 냉소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오히려 주류사회에서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이에 힘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의 거의 모든 카운티와 시의 경찰 및 사법집행 당국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맺어 앞으로 각 경찰서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이벤트 또는 시민 경찰 아카데미등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민정기 회장은 “이제 첫 물꼬를 텄으니, 한인을 비롯 아시안들의 문화와 기타 다양성을 미 주류사회에 알려, 서로 다른 문화속에서 자칫 오해를 살만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하고, 서로 다른 문화속에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이들에게도 다양성의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리더십의 토양을 마련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아시안 사법기관 자문위원회(WALEC)는 민정기 회장을 비롯, 샌디 서 부회장, 박종태 이사, 세바스챤 베론(켐프주지사 대변인) 명예고문, 콴자 홀(전 연방하원의원) 명예고문, 니콜 러브 핸드릭슨(귀넷카운티 의장) 명예고문, 팻시 어스틴-갯슨(귀넷카운티 검사장)명예고문, 이지현 홍보위원장, 문용호 청소년마약예방위원장, 조재성 대외협력위원장, 서지은 공공안전위원장, 데이빗 서 조직부장, 주성우 회원, 이경탁 미디어 위원장, 조앤 민 회원 등이 함께 봉사하고 있다. 

민정기 회장은 “범죄에 노출 됐을 때 숨지 말고 신고하고, 경찰은 우리의 친구”라는 두 가지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샌디 서 부회장은 “이 일을 하는데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경찰과 사법집행기관이 불편한 기관이 아닌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사회 안전을 위해 일하는 기관”임을 강조했다.

세계 아시안 사법기관 자문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로렌스빌에서 (주소: 300 Jackson St Lawrenceville 30046) 잔 밀 로렌스빌 경찰서장,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팻시 어스틴-갯슨 귀넷 검사장 등이 강사로 나서 “시니어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를 무료로 연다.

<유진 리 대표기자>

무료 한인 시니아 대상 사기범죄 예방 세미나 포스터
세계아시안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지난 2월 21일 로렌스빌 경찰서를 방문해 존 멀린 서장과 면담을 갖고 상호렵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 세계아시안사법기관자문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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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잊혀진 쿠바의 조선 독립유공자, 올해 100세 안수명 옹 이야기 [1]

안수명 옹(100세) 과 벽에 걸린 태극기 /사진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아버지 안순필 선생, 멕시코 거쳐 쿠바 정착… 자녀들과 독립 자금 보내

막내 아들 안수명 옹, 올해 100세.. 쿠바 아바나 한인청년단 고문 지내기도

지역 한인 조윤수 씨, 언론에 알려

아직 한국은 한번도 못가.. 벽에 걸린 태극기로 마음 달래

쿠바 일대서 독립운동 펼친 고 안순필 선생에게 2023년 대한민국 정부는 3.1절을 맞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조선말기 병인양요가 발생한 1866년 경기도 수원 팔단면에서 탄생한 안순필(安順弼, 페드로 안, Pedro Han, 1866.8.19- 1947.2.2) 선생은 1905년 멕시코로 이민해 유카탄 남 프론테라에서 소위 애니깽으로 불리우는 사탕수수 노동자로 일하다, 1921년 보수가 좀더 좋은 쿠바로 이주했다.

안순필 선생은 쿠바의 마나타 항구에 첫발을 디딘 이후,1930년대 중반 아바나(Habana)로 이주해 자영업을 운영하며, 세 딸과 두 아들과 함께 모은 자금으로 조선의 독립을 지원했다. 안순필 선생의 이러한 활동은 후에 현지 한인들의 증언에 의해 발굴되어 사후 건국 포장을 받게된다.

한편, 본보 유진 리 기자와 잡 코리아 김충식 기자 등 합동 취재반은 지난 3월 25일 안순필 선생의 막내 아들 안수명 옹을 만나러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향했다. 안수명 옹은 올해로 만 100세가 됐지만, 독립 유공자에 오르지 못했다.

자택을 방문하자 한쪽 벽면에는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었다. 안수명 옹은 “이런 형태의 디스플레이는 쿠바의 한국학교와 자신의 집에서 어렸을 때 보았던 형태”라고 설명한다.

100세의 안수명 옹을 만나러 간다하니 전 애틀랜타 정치참여위원회 김성갑 위원장이 “건강을 기원한다”며 인삼 한 세트를 전해달라고 부탁해 이를 전달하자, 안수명 옹은 “정말 고맙지만 내 체력은 40대”하고 큰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도 그는 쿠바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글, 애국가 등을 또렷이 기억히고 있었으며, 아버지 안순필 선생에 대해서도 잘 기억히고 있었다.

아버지 안순필 선생이 1924년 쿠바에서 얻은 막내 아들 안수명 옹은 2남3녀중 차남으로, 쿠바에서 아버지와 지인들이 세운 최초의 쿠바 아바나 한국학교에서 한글과 한국말, 애국가등을 익혔고, 이후 부친 작고 후 큰 의류 공장을 운영해 부를 쌓던 중 쿠바에 공산혁명이 일어, 가진 재산을 모두 빼앗기자, 1961년 목숨을 걸고 보트로 바다를 건너 플로리다 마이애미 이주해서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은퇴했다.

안수명 옹이 취재진과 만나게 된 것은 마이애미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해 오던 조윤수 씨 덕이었다. 조 씨는 자신의 사업체에 현지 경찰로 순찰을 돌던 현지인인 로렌조 안씨가 자신이 “한국인”임을 밝히고 아버지인 안수명 옹과 할아버지인 안순필 선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한다.

이를 인연으로 조윤수 씨는 현지 경찰 로렌조 안씨의 아버지 안수명씨 옹이 독립 유공자에 오르지 못한 상황을 알고 이를 등록시키고자 백방으로 방법을 알아 보았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조윤수씨는 로렌조 안 씨의 부친인 안수명 옹, 그의 할아버지 안순필 지사의 기록을 찾을 수 있었다. 주한 재미한족연합회에서 발급한 쿠바 한인 등록증에 따르면, 안순필(페드로 안)의 셋째 아들로 안수명(로렌조 안)이 기록돼 있었다. 이 기록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디지털 도서관에서 보관 중이다. (안수명 옹과 그의 아들은 영문이름이 로렌조 안으로 같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이자경 연구가의 저서 〈한국인 멕시코 이민사(1998)〉와 김재기 전남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조사를 종합하면, 로렌조 안의 할아버지 안순필 선생은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해 선박용 밧줄을 만들던 에네켄 공장과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며 모은 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보냈다.

또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대한인국민회와 국어학교를 설립했다. 보훈처는 안순필 선생이 1918~1941년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후 1924년 쿠바에서 태어난 아들 안수명 옹이 부친을 이어 아바나 한인청년단 고문 등을 맡으며 현지 한인사회 부흥과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오는 9월, 안수명 옹은 만 100세를 맞이한다.

이날 한인 한인 동포 사회에서는 플로리다 한인연합회 신승렬 회장, 마이애미 한인회 이종주 회장 등이 함께 자리하고 안수명 옹이 기억하는 울드랭 싸인 곡조에 가사를 입힌 구 애국가를 함께 불렀다.

100세가 되도록 아직 한국 땅은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안수명 옹. 그가 부른 애국가와 한국은 어떤 의미였을까?

이제라도 독립유공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그의 후손인 아들들과 딸이 한국보훈처의 웹사이트를 살펴 보았지만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해 아예 손도 못대고 있는 실정이다.

2024년은 대한민국과 쿠바 정부는 국교를 다시 맺었다. 이를 기념하고 그동안 잊혀졌거나 우리가 찾지 못했던 독립 유공자의 발굴을 위해 한국 정부의 특별한 지원이 필요했다.

*다음호에는 [독립 유공자 추서 무엇이 문제인가?] 로 제 2편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 못다한 이야기]로 제3편이 연재됩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본보 유진 리 대표가 안수명 옹에게 전 애틀랜타 정치참여위원회 김성갑 위원장이 무병 장수를 기원해 마련한 인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안수명 옹이 부르는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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