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아시안 타임즈가 2025년 아시아계 미국인 태평양 제도 주민(AAPI) 유산일 달을 맞아 조지아에서 영향력 있는 AAPI인사 25인을 선정했으며, 이중 8명의 애틀랜타 한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8인의 한인은 홍수정 주 하원의원 , 강신범 WNB팩토리 대표, 이경철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이미셸 코리안페스티발 재단 사무총장, 이준일 APPLASO 대표, 박청희 미 동남부 한인 상공회의소 부회장, 바니윤 변호사, 필립 홍 UGA 사회복지대 학장 등이다.
이번 발표는 이 매체의 연례 행사로 비지니스, 교육,공공서비스,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얻은 이들을 선정했다.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는 지역 및 국가 무대에서 AAPI 목소리와 영향력이 꾸준히 확대 되고 있는 시기에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회복력 그리고 여러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난 그들의 리더십을 반영 한다고 밝혔다. 또 선정 과정에서 공개 추천 절차와 정해진 기준에 따른 신중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 명단이 결코 모든 임무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며 자격이 있는 많은 분이 포함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 한다면서도 일부는 잘 알려진 인물이고 일부는 새롭게 부상 하는 인물들이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1세에서 68세까지의 19명의 남성이 조지아주에서 4일간의 성매매 작전을 통해 체포됐다. 이 작전은 아동을 착취하려는 온라인 범죄자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체포된 19명중에는 앨라배마에 거주하는 한인 신정목(33세)씨도 포함됐다.
‘ 라이트 아웃 작전(Operation Lights Out) ‘으로 명명된 이 비밀 작전은 머스코기 카운티 보안관실(MCSO), 조지아 수사국(GBI), 그리고 조지아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 대책위원회가 주도했다. 이 작전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조지아주와 그 외 지역의 12개 법 집행 기관이 참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미성년자라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노골적인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성관계를 갖기로 약속했다. 일부는 실제로는 비밀 요원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직접 만나 성관계를 가졌다. 당국은 남녀 모두 범행 대상이 되었다고 밝혔다.
머스코기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이러한 범죄자들은 여러분의 아이들을 노리고 멀리서도 가까이에서도 찾아옵니다. 우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범죄를 매우 심각하게 여깁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부모들에게 자녀의 온라인 활동을 주의 깊게 감시할 것을 촉구하며, 많은 범죄자들이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채팅 플랫폼을 이용해 미성년자와 접촉하고 성적 콘텐츠를 소개한다고 경고했다.
용의자 중 몇몇은 조지아주 인신매매법에 따라 기소되었으며, 다른 용의자들은 컴퓨터 또는 전자 포르노그래피 및 아동 착취 방지법에 따라 기소됐다. 체포된 남성 중 세 명은 이민 신분 때문에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구금 대상이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학교의 상담사와 심리학자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방 보조금 10억 달러를 삭감하고 있다. 미국 학교 상담사 협회(American School Counselor Association)는 모든 학군에 학생 250명당 학교 상담사 1명을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원래 학교에서 상담사와 심리학자를 더 많이 고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방 지원금 10억 달러를 삭감했으며, 이는 조지아 교육자와 옹호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조지아주는 권장하는 학생-상담사 비율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일부 학군에는 학군 전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나 사회복지사가 단 한 명뿐이다.
미국 학교 상담사 협회(American School Counselor Association)는 학생 250명당 상담사 1명을 권장하고 있고, 조지아주는 평균적으로 학생 378명당 상담사 1명을 두고 있으며, 일부 학군에서는 학군 전체에 심리학자나 사회복지사가 단 한 명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옹호자들은 이 자금이 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복지를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여파로 여전히 회복 중인 지역 사회에서 더욱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교육자와 옹호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특히 학교 총격 사건 이후 학교 안전 및 정신 건강 서비스를 훼손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기금은 2022년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초당적 총기 폭력 예방법의 일환이었다. 미국 교육부는 이 기금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이니셔티브 지원에 쓰이고 있다는 보수파 전략가들의 압력에 따라 예산 삭감을 확정했다. 교육부는 학교 정신 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학교 상담사 인력이 이미 권장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조지아주의 교육 옹호자들에게는 이 결정이 놀라운 일이됐다.
조지아 교육자 협회 회장인 리사 모건은 이러한 우려에 동의하며, 상담사는 학교 총격 사건뿐 아니라 모든 유형의 폭력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싸움이든 폭행이든… 상담사는 교육자들이 학생들과 협력하고 폭력에 의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애틀랜타 광역권 내 학군들은 아직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디캡 카운티 교육청 대변인은 현재 예산 삭감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파악하지 못했고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캡카운티 학교는 “DCSD는 이러한 삭감이 학군의 학교 상담사나 심리학자 채용이나 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풀턴카운티 학교는 “우리는 보고 내용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귀네, 캅, 애틀랜타 공립학교 등 다른 학교 시스템은 아직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국 학교상담사협회는 학생 250명당에 1명이 상담 교사가 필요하다고 권장하고 있다(위 표 참조)
이재명 후보의 해외출장 사진. 2015년 뉴질랜드 출장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기인 전 성남시의원 제공
2심 “다의적 의미 가능”→대법 “전체적 맥락 판단”·”사후적·인위적 분절 재구성 안돼”
대법, 양대 쟁점 ‘김문기 골프·백현동 발언’에 모두 유죄 판단…2심 판결 일일이 반박
대법 “일반인 관점으로 해석해야”
대법원은 1일(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사실상 전부 파기하고 유죄를 선고하는 게 맞는다는 판단을 내렸다.
문제가 된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할 때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하며, 판사가 발언의 의미를 바꿀 정도로 지나치게 세분화해 해석해선 안 된다는 게 대법원의 판단 요지다.
◇ 李 “조작한 거죠”…대법 “골프 안 쳤다는 뜻이어서 명백한 허위”
대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이 후보의 첫 번째 발언은 2021년 12월 29일 채널A ‘이재명의 프러포즈-청년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나왔다.
당시 이 후보는 대장동 개발 사업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씨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국민의힘에서 4명 사진을 찍어가지고 마치 제가 골프를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던데,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전체 우리 일행 단체 사진 중 일부를 떼내 가지고 이렇게 보여줬더군요. 조작한 거지요”라고 말했다. 이를 ‘골프 발언’이라고 한다.
김씨는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이 커지던 시기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후보는 김씨와 관계를 부인했으나 국민의힘이 이 후보와 김씨가 2015년 1월 7일 해외 출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사진 속 이 후보는 골프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다만 촬영 당일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5일 뒤인 1월 12일에 김씨와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2심과 대법원의 판단은 이 후보 발언의 정확한 의미를 규정하는 문제로 갈렸다.
2심 법원은 이 후보의 발언을 ‘함께 골프를 쳤던 당시의 사진이 아니다’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고, 사진이 특정 프레임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편집됐으니 조작으로 볼 수 있다고 봤다. 다의적 해석이 가능하므로 하나의 해석을 전제로 처벌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발언이 나온 맥락을 고려하면 이 같은 2심 판단이 틀렸다고 봤다.
이 후보가 김씨와 골프를 친 것으로 의심되는 사진이 두 사람의 관계를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제시되자, 이 후보가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는 점에 대법원은 주목했다.
대법원은 “선거인에게 주는 전체적인 인상을 기준으로 그 의미를 확정하면 골프 발언은 ‘피고인이 김문기와 함께 간 해외출장 기간에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며 “원심이 판단한 것과 같이 다의적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2심 재판부는 ‘골프 발언’이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김씨를 몰랐다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보조적 논거에 불과하다고 했으나 대법원은 “선거인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독자적 사실로서 주요한 사실”이라고 했다.
◇ 李 백현동 관련 발언도 유죄…대법 “협박·압박 없었는데 허위 발언”
이 후보가 2021년 10월 20일 경기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성남시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해명한 부분도 유죄가 인정됐다.
이 후보가 시장이던 시절 성남시는 백현동의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는데 부지 용도가 준주거지역으로 한 번에 4단계 상향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
이 후보는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혹에 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국토부가 요청해서 한 일이고 공공기관 이전 특별법에 따라서 저희가 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또 “용도를 바꿔준 것은 국토부의 법률에 의한 요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며 “만약에 안 해주면 직무유기 이런 것을 문제 삼겠다고 협박을 해서…”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 발언을 이 후보가 특혜 의혹을 부인하기 위해 ‘혁신도시법 43조 6항에 따른 국토부의 요구에 불가피하게 변경했고 그 과정에 국토부로부터 협박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2심 법원은 발언 중 ‘법률에 의한 요구’ 부분에 집중했다. 국토부가 성남시에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등을 근거로 ‘매각 관련 협조 요청’ 등 공문을 보냈으므로 ‘법률에 의한 요구’가 있었다고 볼 수 있고, 꼭 특별법 적용 문제가 아닌 법률상 요구에 따랐다는 다의적 해석이 가능한 이상 처벌이 어렵다는 취지였다.
이 과정에서 2심 법원은 이 후보의 긴 발언을 잘게 쪼갠 뒤 어떤 발언은 다른 부지에 대한 설명이고, 일부 발언만 한국식품연구원 관련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대법원은 이 역시 잘못된 해석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하나의 답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발언이므로 그 연결된 발언 전부의 내용이 일반 선거인에게 주는 전체적인 인상을 기준으로 발언의 의미를 해석해야 한다”고 했다.
식품연구원 부지의 용도변경 상향과 관련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므로 이 후보가 국토부의 ‘협박’ 등을 언급한 것도 특혜 의혹을 부인한 연장선으로 읽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 후보의 발언은 검찰 공소사실과 같이 해석하는 게 맞고, 그렇게 본다면 이 후보의 발언은 허위사실이라고 대법원은 판단했다.
대법원은 용도지역 상향은 성남시의 자체적 판단이었고, 그 과정에 국토부의 압박·협박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 “전체적 맥락 기초해 해석해야…인위적 분절 재구성은 신중히”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심리하면서 2심 법원처럼 후보자의 발언을 사후적으로, 지나치게 잘게 쪼개서 분석해 의미를 재구성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발언 당시 상황과 맥락을 토대로, 일반인에게 주는 전체적 인상을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봤다.
대법원은 “발언의 의미를 확정할 때는 사후적으로 개별 발언들의 관계를 치밀하게 분석·추론하는 데에 치중하기보다는, 발언이 이뤄진 당시의 상황과 발언의 전체적 맥락에 기초해 일반 선거인에게 발언의 내용이 어떻게 이해되는지를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후적인 세분 또는 인위적인 분절을 통해 연결된 발언 전부에 대한 표현 당시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의 주제에 관해 문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발언이라면 전체적인 맥락의 연장선에서 해석해야 하고, 각 문구의 의미를 지나치게 세밀하게 보느라 의미까지 달라져선 안 된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아울러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충실하게 보장돼야 한다”면서도 “공직을 맡으려는 후보자가 자신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국민에게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국면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지니는 의미와 그 허용 범위는 일반 국민이 공인이나 공적 관심사에 대해 의견과 사상을 표명하는 경우와 같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대법원 판단 취지 따라 유죄 선고해야…대선 전까지 매듭 어려울 듯
대법원이 이같은 판단에 따라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다시 재판받게 된다. 대법원은 이날 이 후보의 선거법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서울고법은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파기환송심에서는 이른바 ‘골프 발언’과 ‘백현동 발언’ 부분에 대해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유죄가 선고돼야 한다. 형량은 추가 양형심리를 거쳐 새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이 유죄 판단을 내린 만큼 이 후보의 선거법 관련 사법 리스크는 당분간 계속되는 셈이다.
다만 오는 6월 3일 열리는 대선 투표일까지 형이 확정될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어 보인다는 것이 법조계의 관측이다.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선고와 대법원 재상고심까지 이 기간 내에 마무리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파기환송심은 대법원이 소송기록을 서울고법으로 송부해 사건이 접수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고법은 재판부 배당을 통해 파기환송을 심리할 재판부를 정한다.
기존 원심재판부는 배당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이 후보 사건 2심을 심리했던 형사6부는 파기환송심을 맡을 수 없다.
서울고법의 사무분담에 따라 형사6부의 대리부인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가 사건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재판부가 당사자와 이해충돌 문제가 있을 경우 또 다른 선거 재판부인 형사2부(김종호 부장판사)가 맡을 수도 있다.
배당이 이뤄지면 재판부가 기일을 지정한 뒤 당사자를 법정에 소환하는 기일지정 통지를 하게 되는데, 만약 기일까지 통지가 당사자에게 송달되지 않으면 재판부는 기일을 다시 정하게 된다.
통상적으로 파기환송심은 서류 접수부터 판결까지 한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대선 전까지 파기환송심 선고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이 후보 상고심을 선고한 점에 비춰봤을 때 서울고법 역시 파기환송심 심리에 속도를 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파기환송심이 선고되더라도 이 후보가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유죄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귀넷 한 주택에서 아이가 911신고해 경찰이 출동해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다, /귀넷 경찰 제공
경찰과 경찰특공대가 용의자를 수색 중..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망쳐
30일(수), 귀넷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용의자와 말다툼을 한 후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요일 자정 무렵 어린아이가 말다툼을 하다가 911에 신고한 뒤, 귀넷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이 오크트리 지역 힐스버러 드라이브 4100번지에 있는 자택에 도착하여 피해자를 목격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대변인 라이언 윈더위들 상병이 밝혔다.
경찰은 그녀의 신원을 스넬빌에 사는 35세 티파니 트림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총격 후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채널 2 액션 뉴스에 두 아이가 집 안의 각 방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는데,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피해자나 용의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부상자도 없었다.
윈더위들(Winderweedle)은 “이 사건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서로를 아는 가운데 일어난 고립된 가정 내 다툼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K-9 차량과 경찰 항공대를 동원해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용의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제보자를 기다린다며 귀넷 형사부(770-513-5300)로 연락하거나, 익명을 보장받고 체포 및 기소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에 대한 보상금을 받으려면, 제보자는 범죄 신고 센터(Crime Stoppers)(404-577-TIPS(8477))로 또는 stopcrimeATL.com을 방문하면 된다.
일런 머스크에 대한 불만. 관세 정책 등 반대에 또 반대…”잘했다. 못한다 등 복잡하고 복잡한 지지율”
최근 AJ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선 정책에 대해 극명하게 갈리고 있으며, 그가 집권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그의 경제 및 정책 강령의 핵심 내용에 대해 많은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3%에 불과하며, 지지자의 3분의 1은 지금까지 그의 행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답했다. 그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55% 중 거의 3분의 2는 무소속이고, 약 12%는 공화당원이다.
임기 초반의 대통령으로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낮지만, 이는 이전 AJC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그의 지지율과 어느 정도 유사해쓴데, 이러한 양극화된 인식 에도 불구하고 그는 2016년과 2024년에 조지아에서 승리했고 작년에는 주요 경합 주에서 휩쓸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는 공화당이 역전승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된 주요 경쟁 주에서 트럼프의 리더십과 정책에 대한 깊은 불안감을 부각시켰다. 특히, 많은 조지아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인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그의 공약에 대한 불안감이 드러났다.
조지아 주민의 절반 가량은 내년 경제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광범위한 관세 부과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권자의 55%는 그의 경제 운영 방식에 반대했다.
‘생각보다 더 나쁘다’
이러한 회의론은 트럼프 공약의 다른 핵심 부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유권자의 약 52%가 불법 이민자 대량 추방 요구와 출생 시민권 폐지 공약을 중심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 남부 국경의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민 문제는 오랫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였다.
하지만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갱단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엘살바도르의 교도소로 추방한 행정부와 관련해 수많은 부정적인 기사에 직면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 중에는 실수로 추방된 사람도 있었다.
유권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프로그램 폐지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약 39%(흑인 유권자의 10% 포함)가 공화당의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이니셔티브 폐지 계획을 지지하는 반면, 57%는 반대했다.
조지아 주민의 약 55%는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하면서 국가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는 오랫동안 공화당의 “필승”으로 여겨져 온 조지아에서의 선거 후 당선 허니문이 끝나가는 신호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격동의 시기죠.”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않은 애틀랜타 의료 물류 임원 애덤 재럿은 이렇게 말했다. “생각보다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어쩌면 불길한 징조를 더 잘 읽어야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의 변화의 속도와 범위에 놀랐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불과 3개월 전에 비해 급격히 하락한 것인데, 당시 유권자의 56%가 트럼프의 리더십 하에서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대다수가 그의 복귀에 대해 “흥분” 또는 “낙관적”이라고 표현했다.
이제 유권자들은 눈에 띄게 더 비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가 그렇다. 1월에는 여성의 54%가 트럼프의 정권 이양 방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취임 100일째인 현재, 거의 3분의 2가 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의 지지율은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부정적 평가는 10%포인트 상승해 55%를 기록했다. 젊은 유권자, 무소속 유권자, 심지어 공화당 동료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그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지금까지 그의 행적은 복잡합니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죠.” 월튼 카운티의 초등학교 교사인 클린트 마이어스는 “마지못해” 트럼프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를 지지해서 다행입니다. 그를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그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을 우선시하다’
무소속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중도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36%에 그치지만, 트럼프의 충성스러운 공화당 지지층은 여전히 그를 굳건히 지지하고 있다. 공화당원의 약 85%, 그리고 11월 투표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한 유권자의 90%가 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발도스타 엔지니어 제시 베넷은 “앞으로 많은 난관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불법 이민의 급증을 막았고,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지지 기반에는 경고 신호가 있다. 압도적인 다수(82%)의 유권자들은 그가 연방 법원 명령에 동의하지 않거나 불법이라고 생각하더라도 그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트럼프 지지자의 거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그의 외교 정책 행보에 대해서도 비슷한 좌절감이 감지되고 있다. 조지아 유권자의 약 56%는 세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더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을 NATO 안보 동맹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트럼프의 노력에 반대했다.
“그는 우리의 외국 동맹국들을 소외시키고 있습니다.” 11월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않은 워너 로빈스의 보안 계약직 대니얼 오스틴은 “그는 스스로 협상의 달인이라고 생각하지만, 100일 만에 앞으로 100년 동안 미국이 3위도 못 하도록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지아대학교 공공국제학부에서 실시한 이 여론조사는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조지아주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3.1%p이다.
복잡! 또 복잡
시장을 뒤흔든 일련의 급격한 관세 결정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은 조지아 전역의 가계 예산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유권자의 거의 3분의 2가 관세 때문에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그중 28%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4%에 불과했다.
월튼 카운티 교사인 마이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추진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 그의 가족은 이미 여러 구독을 취소하고, 올여름 휴가 계획을 취소했으며, 예산을 줄일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관세에 대한 그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그는 상황을 더 공평하고 공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마이어스는 말했다. “하지만 미시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 축소 및 비용 절감 계획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으며, 그는 최근 연방 관료 조직을 축소하기 위한 정부 효율성 부서의 수장으로서의 곧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조지아 주민 대부분(56%)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머스크가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무소속 유권자의 60% 이상과 공화당원 7명 중 1명꼴도 이에 포함된다. 당 지도부가 머스크를 점점 더 공격해 온 민주당원 중 그의 역할을 지지하는 사람은 3%에 불과하다.
유권자의 근소한 차이로 다수는 연방 기관을 해체하고 수만 명의 연방 직원을 해고하려는 DOGE의 노력에도 반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지지하는 44% 중 약 85%가 공화당원이다.
그러한 해고 중 일부는 트럼프의 권한 남용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상징이 된 애틀랜타에 있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지역적으로 이루어졌다 .
하지만 모든 것이 암울한 것은 아니다. 많은 조지아인들이 국가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극에 달한 이후 그들의 태도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2년 7월, 조지아인 중 거의 80%가 미국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지아 주민들은 조지아주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약 50%가 조지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답했는데, 여기에는 공화당원의 80%, 무소속 유권자의 과반수, 민주당원의 약 20%가 포함된다.
그럼에도 정치 제도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조지아 주민 중 의회에 대한 호의적인 시각은 29%에 불과하다, 공화당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42%에 불과하며, 민주당에 대한 호의적인 인상은 그 보다 못 미치는 35%에 불과했다.
진보주의자들 사이에서도 환멸감이 높다. 약 3분의 1이 자신의 정당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트럼프에게 반대표를 던진 덜루스 출신 우버 운전기사 알렉 앤젤은 “그들은 나약하고 작은 평화주의자들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겁니다.”
워커 카운티 자택에서 여러 마리의 동물 사체가 발견된 후, 5명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워커 카운티 제공
워커 카운티 주택 폐쇄, 5명 체포.. 소변. 똥 투성 등 최악의 환경
조지아 북서부 지역 투견 등 동물 학대 극심
조지아 북서부에 있는 한 주택이 잠재적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가격도 27만5000달러로 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부동산 매물은 광고에서 “지역”조지아주 레이엣에 위치한 1919년 지어진 이 놀라운 농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에이커(약 4만 8천 제곱미터)의 아름다운 땅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말과 가축을 키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워커 카운티 수사관에 따르면, 그 집은 동물은 물론이고 사람에게도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집에 거주하던 다섯 명은 동물 학대 혐의로 여러 건의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으며, 해당 집은 폐쇄됐다.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151번 고속도로변 주택을 방문한 부부는 상자 안에 죽은 흰족제비 한 마리와 “비참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여러 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발견했다. 그들은 동물 관리 담당자에게 신고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카운티 관리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 들어가기 위한 수색 영장을 받은 후, 경찰은 즉시 소변으로 젖은 카펫, 여러 방에 쌓인 똥, 곰팡이가 핀 음식, 곤충이 들끓는 등 매우 비참한 상황을 목격했다.”라고 밝혔다 .
밖에서 수사관들은 죽은 흰족제비와 죽은 염소 두 마리가 담긴 상자, 그리고 부패한 토끼 한 마리를 발견했다. 보안관 사무실은 동물 관리관들의 수사를 지원했다.
수사관들은 개 아홉 마리, 고양이 네 마리, 말 두 마리, 염소 두 마리, 당나귀 두 마리, 양 한 마리, 조랑말 한 마리가 해당 부지에서 옮겨졌다고 밝혔다. 가축들은 구조 단체로, 개와 고양이들은 카운티 동물 보호소로 옮겨져 입양됐다.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각각 동물 학대 혐의 13건과 가중 동물 학대 혐의 3건으로 기소됐는데, 당국은 제임스 델버트 필즈 주니어(78세), 미리엄 필즈(65세), 마리오 로페즈(42세), 멜로디 로페즈(40세), 그리고 브리트니 필즈(20세)를 체포했다.
워커 카운티 동물 서비스의 대표이사인 베일리 클레멘츠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부적절한 보호소 설치 등 동물 방치와 관련된 사례를 자주 접하지만, 이번 사례는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라고 밝혔다.
클레멘츠는 “이 정도 수준의 잔혹 행위가 온라인에 게시되어 잠재적 구매자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사례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증거, 특히 훤히 드러난 죽은 동물들의 경우, 그 어떤 것도 숨기거나 은폐하려는 시도가 전혀 없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라고 최악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제임스와 미리엄 필즈 부부는 2019년 7월부터 이 집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온라인 기록은 매물로 나온 지 일주일 후인 수요일에 해당 주택은 “판매” 목록에서 삭제됐다.
3월에 발생한 별도의 사건에서는 워커 카운티의 한 남자가 마당에서 죽은 수탉 26마리가 발견된 후 동물 학대 혐의 27건과 동물 학대 혐의 4건으로 기소되었다고 수사관들은 이전에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월, 폴딩 카운티의 한 남성이 투견 93건과 동물 학대 10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47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지방 검사가 밝혔다. 조지아주 동물 범죄 담당 검사인 제시카 록에 따르면, 이번 형량은 투견에 대한 역대 최고 형량으로 평가된다.
18일 그랜트 파크에서 웨스트 엔드에서도, 6월 22일에도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다시 열려
애틀랜타 스트리츠 얼라이브(Atlanta Streets Alive)가 이번 주말에 돌아와 혼잡하고 바쁜 피치트리 스트리트를 커뮤니티 블록 파티로 바꿔놓을 예정이다.
이벤트 홈페이지 에 따르면, 애틀랜타 교통부와 Propel ATL이 주최하는 이 이벤트는 자동차 통행을 금지하고 사람들이 거리에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놀 수 있도록 도로를 개방한다.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까지 약 2.5마일(약 4km)에 달하는 피치트리 스트리트 구간이 4일(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 통제된다. 15번가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어퍼 앨라배마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에서의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자동차는 피치트리 스트리트의 폐쇄된 구간을 여러 교차로(14번가, 10번가, 3번가, 폰세 데 레온 애비뉴, 노스 애비뉴, 린든 애비뉴, 파인 스트리트, 이반 앨런 주니어 블러바드, 베이커 스트리트, 존 포트먼 블러바드, 엘리스 스트리트, 디케이터 스트리트)에서 건널 수 있다.
토요일 자정 이후 피치트리 스트리트 구간 에서는 주차가 금지된다. 운전자들에게 제한 사항을 알리는 표지판이 게시되고 위반 차량은 견인된다.
오픈 스트리트 프로젝트는 수십 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이 행사는 매주 일요일에 열리며,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차량 통행이 금지된 70마일(약 112km)의 도로를 걷고, 자전거를 타고, 스케이트를 타러 도시로 모여든다.
애틀랜타 스트리츠 얼라이브에 따르면, 다른 도시들도 이 아이디어를 받아들였고, 30개국 400곳 이상의 장소에서 비슷한 이벤트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한 안전한 거리를 지지하는 옹호 단체인 Propel ATL은 2023년 시 교통부가 개입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이 행사를 주최했다. 작년에 이 도시는 애틀랜타 전역에서 7개의 행사를 주최했고 약 93,000명이 참여했다.
피치트리 스트리트 파티는 2025년에 계획된 월례 행사 중 첫 번째 행사이다. 다른 애틀랜타 스트릿 얼라이브 행사는 5월 18일에 그랜트 파크에서 웨스트 엔드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6월 22일에는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다시 열린다.
애틀랜타의 아이콘 앤드류 영 애틀랜타 전 시장을 기리는 행사가 오는 12일, 우드러프 예술 센터 갤러리아에 레드카펫을 펼친채 열린다. 이 행사에는 애틀랜타의 시민, 자선 활동가, 정치계 엘리트 등이 참석한다.
AJC는 1일, “영원한 젊음: 앤드류 영에 대한 찬사”는 영을 “애틀랜타뿐만 아니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여정”을 펼친 위대한 인물로 추모한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는 해당 단체의 두 번째 연례 “애틀랜타의 전설” 갈라로, 호흡기 및 면역 관련 질병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제공하는 National Jewish Health의 의학 연구 기금을 모금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미술 수집가이자 큐레이터인 페이 골드가 영예를 안았다.
지난주 갈라 행사에 앞서 열린 비공개 파티에서 영은 1930년대 뉴올리언스에서 “나치당 본부에서 약 50야드 떨어진” 곳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는 영 부부가 소수의 흑인이었던 그 지역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그의 아버지 앤드류 영 시니어는 치과 의사였는데, 유대인 환자를 많이 진료했다.
영은 “우리는 하루도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야기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1936년에 아버지가 제시 오웬스가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아돌프 히틀러의 아리아인 우월주의 이론에 도전해 금메달 4개를 딴 뉴스릴을 보러 영화관에 데려갔다고 덧붙였다.
행사 주최자 중 한 명인 아만다 브라운 올름스테드는 빌 캠벨, 셜리 프랭클린, 카심 리드, 키샤 랜스 보텀스, 앤드레 디킨스 등 현직 시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테이블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빌리 에런, 폴 하게돈, 빌리 페인이 공동 의장을 맡은 이 갈라에서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일한 것부터 유엔 최초의 흑인 미국 대사가 된 것, 애틀랜타 시장을 두 번 역임한 것, 그리고 1996년 올림픽을 이 도시로 유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까지 영의 70년에 걸친 경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아버지 외에는 앤디 영만큼 제 삶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라고 애틀랜타 올림픽 위원회 전 CEO였던 페인은 말했다. 페인은 당시 애틀랜타 시장이었던 영과 긴밀히 협력하여 1996년 올림픽을 애틀랜타에 유치했다. 그는 “1996년 100주년 올림픽 유치, 기획, 그리고 개최를 위해 함께한 10년이라는 믿기 힘든 여정은 앤디 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를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올름스테드는 연설 외에도 라이브 공연과 2022년에 출간된 앤드류 영의 동명 저서를 바탕으로 한 “앤드류 영의 여러 삶”이라는 제목의 특별 전시회 투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책은 1930년대 뉴올리언스의 소년이었던 영의 삶부터 현재 세계적인 옹호 단체인 앤드류 J. 영 재단의 설립자로서의 조용한 삶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올름스테드 대사는 “영 대사님의 이야기는 애틀랜타의 이야기입니다.”라며 “그분은 우리 도시의 회복력, 발전, 그리고 인간성을 반영합니다. 이 갈라 행사는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는 자리입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