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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에 1조1천400억원 성금 모여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서명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AP=연합뉴스]

이달 초 출범한 TAAF, 출범 2주여만에 11억달러 모금

바이든 대통령 면담도…차별근절 활동에 기금 활용

아시아계 미국인 증오방지법이 최근 미 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민간 분야에서도 아시아계 미국인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미국의 아시아계 기업인들이 주축이 돼 이달 초 출범한 ‘아시아계 미국인 재단'(TAAF·The Asian American Foundation)은 20일(목) 성명에서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11억 달러(약 1조1천400억원)의 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TAAF의 성명은 마침 미 의회를 통과한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것에 맞춰 발표됐다.

TAAF는 또 소날 샤 TAAF 회장과 이사들이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내정책위원장 등과 함께 아시아계 차별 근절을 위한 기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AAF 대표들은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도 면담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백악관 회의에는 CNN 방송 앵커인 리사 링,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 등 TAAF 자문위원들과 마스터카드, 맥아더재단 등 기부자 대표들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TAAF는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지난 3일 출범해 관심을 모았다.

출범 당시 이들은 TAAF에 1억2천5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출범 2주 만에 10억 달러 가까운 기금이 더 모인 것이다.

기부금을 낸 주요 아시아계 기업인 중에는 대형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공동사장인 한국계 조지프 배, 헤지펀드 히말라야캐피털의 창립자 겸 회장 리루, 알리바바 부회장 조지프 차이, 야후 공동창업자 제리 양 등이 포함됐다.

TAAF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마존,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페덱스, 골드만삭스, 구글, JP모건, 버라이즌, 월마트 등 여러 기업도 재단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TAAF는 증오범죄 사건을 추적하기 위한 공통의 자료 기준을 수립하고,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의 역사를 미국 역사의 한 부분으로 가르치는 초·중등 및 대학 커리큘럼을 신설하는 등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에 앞장서는 단체와 개인을 지원하는 데 모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샤 회장은 “오늘 이 역사적인 발표는 이 나라에 살고 있는 2천300만 아시아·태평양계(AAPI) 미국인들에게 더 밝고 나은 미래를 위해 TAAF와 파트너들이 함께한다는 분명한 신호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2년전 거짓말 드러나, 흑인 남성 때리고 방치 사망

응급요원이 도착하기 전 로널드 그린을 일으켜세우는 루이지애나 주경찰 [루이지애나 주경찰/AP=연합뉴스]

AP 통신, 사건 발생 2년 만에 경찰 보디캠 영상 공개로 과잉단속 의혹

차에서 내리기 전 전기충격기…욕설과 함께 구타 장면 찍혀

2년 전 한 흑인 남성이 경찰에게 구타당한 뒤 숨지는 과정을 담은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경찰은 유족에게 이 남성이 신호 위반으로 인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차 사고로 숨졌다고 해명했다.

AP 통신은 20일(목) 2019년 사망한 흑인 이발사 로널드 그린(49)의 사망 당시 정황을 알 수 있는 경찰 보디캠 영상 3개를 공개했다.

그린은 2019년 5월 10일 자정을 지난 무렵 아칸소 주 경계 30마일(약 48km) 남쪽 지역에서 운전 중이었다.

신호 위반에도 그가 차를 멈추지 않고 계속 운전하자 주 경찰은 그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추격한 뒤 멈춰 세웠다.

경찰은 그린에게 “손을 보이게 하라”고 외쳤고, 그가 차에서 채 내리기도 전에 스턴 건 (전기충격기)를 되풀이해 발사했다.

그린은 “죄송하다. 무서워서 그랬다. 나는 당신의 형제다. 나는 겁에 질렸다”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바닥에 쓰러진 그린에게 욕설을 하면서 얼굴을 구타하거나 발로 차기도 했다.

이어 그린의 얼굴을 바닥으로 한 채 등 뒤로 수갑을 채웠다. 한 경찰은 그에게 “멍청한 놈”이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또 다른 경찰은 “이 녀석의 피가 온몸에 묻었다. 빌어먹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에 걸린 놈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면서 물수건으로 손을 닦기도 했다.

그린은 바닥에 엎드린 채 신음을 하며 9분 이상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의식을 잃고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구급차의 들것에 실리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다.

이번 영상은 법무부 인권파트가 검찰 및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그린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유출된 것이다.

앞서 경찰은 그린의 사망 당시 유족에게 자동차 추격전 끝에 그린이 나무를 들이박아 죽었다고 밝혔다.

그린의 모친인 모나 하딘은 왜 경찰이 그린을 추격했는지를 물었지만, 경찰은 몇 달간 이에 대한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추후 내놓은 성명에서 “그린이 체포에 저항하면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직후 그린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 병원에서 옮겨지던 도중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린의 딸은 지난해 5월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사망 책임을 묻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 정부에서 조사를 시작했다.

하딘은 AP 통신에 “그는 살해됐다. (살인은) 계획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린 가족의 법률 대리인은 이번 영상은 지난해 백인 경찰관에 의해 죽은 조지 플로이드의 그것과 많은 점에서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영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이번 영상이 정식 공개가 허락되지 않은 것인 만큼 공정한 조사 결과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쓰러진 로널드 그린을 끌고 가는 루이지애나 주경찰의 모습 [루이지애나 주경찰/AP=연합뉴스]
쓰러진 로널드 그린을 끌고 가는 루이지애나 주경찰의 모습 [루이지애나 주경찰/AP=연합뉴스]

[위자현 칼럼] 공동주택에서 상습적으로 불량주차를 한다면 …

위자현/변호사

한국 뉴스를 보면 종종 아파트에서 고급 자동차 한대가 2칸의 주차 공간을 차지하거나, 통로 지역에 주차되어서, 다른 입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가 있다. 

불편을 느낀 주민이나 아파트 경비원이 차주인에게 연락을  하여도 차를 이동시키지도 않고,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기도 한다. 경비 사무실에서는 그 차량을 견인하지도 못하고, 경찰은 그 곳이 사유지라고 해서 주차 위반 티켓을 발부하지도 않는다.

이에 대해서 항의를 하는 주민에게는 심하면 “죽여버린다”라고 글을 적어 놓기도 한다.그런데 이런 협박이 어떤 구체적인 사람에게 향한 것이 아니라면, 형법상의 “협박죄”가 적용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 고급차 운전자는 심하면 아파트에서 쫓겨날수도 있다. 

이곳 애틀란타 지역은 한 건설업자가 넓은 땅을 확보하여서 많은 주택을 하나의 단지인 subdivision 으로 만든 경우가 아주 흔하다. 

이 경우에 Home Owners Association (HOA) 이 만들어지고, 단지 건설 초기부터 각종 규약 (declaration, bylaws) 가 만들어지고, 차후에 입주하는 집주인에게도 적용이 되도록 조지아 주법상 인정이 된다. 

즉 A 단지의 한 집에 5번째로 입주하는 사람은 이 규약에 직접 서명하지는 않았지만, 적용을 받는 것이다. 

아파트 경우는 Condominium Owner’s Association 이 동일한 역할을 한다. 이 HOA 는 단지를 공동 관리하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입주민에게 간섭을 하고 경고장을 보내고 벌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가장 흔하게는 잔디나 잡초가 너무 많거나, 집 건물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경우, 주차위반, 반려 동물 관리, 건물 내외부나 정원의 디자인 변경, 무허가 임대 등의 경우 규정을 위반하면 경고장을 보낸 후 벌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어떤 한인은 회사에서 업무 및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라고 회사 차량을 받아서, 자기 집 차고앞에 야간 주차하였더니, HOA 에서 더 이상 차를 주차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고 한다. 

또 반려견이 많이 짖거나, 다른 집의 화단을 망치거나,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위협이 되어도 경고를 받는다. 집 마당에 펜스를 하는 경우에 그 색깔이 독특하여도, 집안의 블라인더나 커튼의 색상이 특이하여도 경고를 받는다.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

위에서 말한 아파트의 주차 시비가 미국에서 일어난다면, 관리사무실에서 차주에게 경고장을 발급하고 시정이 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 

위반 회수가 많으면 벌금 부과 회수가 늘어 날 것이고, 견인조치도 할 것이다. 이 견인비용도 당연히 차주가 부담하여야 한다. 

조지아주의 경우 이런 벌금 누적금액이 $2,000 이상이면, HOA 가 그 집을 압류하여 경매에 넘길 수도 있다. 또 차량을 견인하여 갈 수 도 있고, 견인시 차량에 발생하는 흠집도 HOA 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으로 규정이 되어 있을 것이다.  

즉 전체 입주민의 공동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한 HOA 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막강한 편이다.

한국의 경우 이런 공동 규약이 만들어 지기 전에 이미 입주자가 결정되었는데, 이제와서 모든 집주인이 참여하는 공동 규약을 만들기는 어렵다.  

다만 새롭게 건설되는 아파트나 주택단지라면, 주차 관리, 쓰레기 수거, 반려동물의 크기, 사육 가능한 개체수 등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포함한 공동 규약을 만들고, 이 아파트를 구입하는 모든 사람과 그 후 구매자에게 적용한다는 사적인 계약 공동체를 만들어 두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오늘의 음악] 파바로티 카루소

현란한 이탈리어의 도입부.

공부하다 너무 안돼 엘 모르겠다. “이더베리 @#$%%^ ~마루치 아라치 ~~~”라고 불렀던 노래.

가을같은 이 봄말 밤, 함께 들어요.

한글 자막있는 걸로 골랐어요.

파바로티가 부릅니다. ‘카루소’

평안한 밤 되세요

유진 리

향군 결국 갈라져, 재미 동남부 재향군인 연합회 발족

회장수락및 취임사를 전하는 이원일 회장/사진 KNews Atlanta

내홍을 겪던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가 결국 갈라지고 ‘재미동남부 재향군인 연합회’가 출범했다. (관련기사)

신현식 자문위원장 등 40 명의 자문위원들은 20일(목) 둘루스에서 재미 동남부 재향군인 연합회 발기인 대회 및 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이원일 회장(공군)을 선출했다.

초대회장에 오른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에 앞서 고 이춘봉 회장과 유족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조의를 표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비대면으로 자택 근무만을 하고 있을 때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회장 당선인으로 업무 수행 중 누군가가 한국본부에 연락해 규정을 빌미로 재선거를 부축였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회장은 당선 수락사에서 비통한 마음을 토해냈다. 그는 “이 기막힌 상황속에서 어느 누구도 반성하지 않고 사과도 없는 이 한심한 작태 속에서 분노를 넘어 피가 끓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한국 향군 본부에 대한 짧지만 강한 메세지도 전했다. 이 회장은 “이 분열의 사태를 맞게한 한국 향군 본부 관계자들을 고발하고 정부 민원 등 민.형사 상의 모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새 출발선 상에 있어서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협회와 회원의 명예를 회복시킬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현식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 40명으로 구성된 임시 대의원 회의에서 이원일 동지를 회장으로 선임하는데 모두 동의해 오늘 발족하게 됐다”면서 “고 이춘봉 회장의 가슴 아픈 유고를 틈타 향군 한국본부와 결탁해 집행부 임원을 구성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와 별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따라서 본 회는 한국 본부의 지원없이 순수한 한인단체로 화합과 평화를 지향하는 단체가 될 것임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신영교 초대 이사장은 “김광현 회장 이후 처음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다”면서 “고 이춘봉 회장은 돌아가시는 순간에도 향군을 염려했던 분인데, 고인의 유고가 기폭제가 되어 이렇게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고인의 유지를 잘 받들어 상호간에 협조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단결해서 실속있는 단체가 되자”고 말했다.

미동남부 안보단체 김기수 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발기인대회 및 총회를 마쳤다.

이원일 회장은 공군 의무병 출신으로 군복무 중 당시 무장공비 김신조 사건으로 군복무가 연장돼 하사관으로 전역했다. 또한 보라매 전으회와도 깊은 인연이 있다.

100 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코로나19이후 최근들어 열린 큰 규모의 대면 행사가 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인도식품점 ‘데씨 브라더스”둘루스 한인타운에 오픈

둘루스 한인 다운에 인도 힌두교 식품점 데씨 브라더스가 문을 열었다./사진: KNews Atlanta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도 식품점 데씨 브라디스가 둘루스 한인타운에 오픈했다.

지난 14일 오픈행사를 한 데씨 브라더스는 둘루스 청기와 옆에 위치 했는데, 이날 오픈으로 인근 지역은 길건너 시온 마트, 중국 마트인 그래드 월, H-마트, 월마트까지 이어지는 식품점 밀집 지역이 됐다.

데씨 브라더스의 비풀 파텔 대표는 “우리는 멤피스에서 시작해 텍사스 오스틴에서 성공을 이뤘고, 텍사스의 슈거랜드에 이어 둘루스 지점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우리 식품점은 확실히 최고급의 인기 브랜드를 취급 할 것이지만, 자체 브랜드인 Geeta 브랜드도 눈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또 “우라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제품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영수증 없어도 전액 환불해 준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름에 파머스 마켓을 붙인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가장 찾기 힘든 신선한 인도 야채와 과일을 포함하여 농장에서 바로 구입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힌두교 업체로 힌두교인들만이 선호하는 식품은 물론 일반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14일 그랜드 오프닝행사에는 전 제품을 반값에 팔아 많은 인도 고객들이 몰려 들었으며 구경삼아 들린 한인 고객들도 눈에 띠었다.

이 마트의 오픈으로 둘루스는 한인타운에서 중국, 베트남,인도, 히스패닉 등 다민족 타운으로 더 진화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계획대로 추진? IHOP, 투고 전문 식당 ‘플립디(Flip’d) 런칭

둘루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IHOP. 새롭게 간판이 디자인 됐다. /사진: KNews Atlanta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비지니스 계획들이 하나둘식 재개하거나 수정 진행형으로 나타나 업계에 탄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그 중 대표적인 예를 들면 IHOP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체인점인 아이홉(IHOP)이 올 7 월 뉴욕에서 비슷한 컨셉의 레스토랑 Flip’d를 선보이는 것.

플립디(Flip’d)는 팬케이크 그릇, 계란 샌드위치, 커피와 같은 아침 식사 메뉴는 물론 부리토와 같은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옵션으로 구성된 전용 메뉴를 제공한다.

단 아이홉(IHOP)과 달리 플립디(Flip’d)는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식사는 휴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쉽게 배달하거나 가져갈 수 있다.

아이홉 측은 “2019 년에 처음 사업 컨셉을 발표했고 2020년 봄에 첫 번째 장소를 열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코제이 잔슨 IHOP 사장은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2020년에 IHOP 레스토랑의 매출은 최소 1년 동안 거의 33 % 감소했다. 레스토랑 체인은 신속하게 배달 및 가용 주문으로 전환 해야 했고, 이덕분(?)에 현재 배송과 테이크 아웃은 IHOP 주문의 약 30 %를 차지한다” CNN 비지니스에서 밝힌바 있다.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IHOP 과 비슷한 체인점들이 지난해 주춤했던 매장 늘리기보다, 팬데믹 기간 중 숨을 고르고 새로운 식당 비지니스 장치를 개발하거나 애플비같은 신메뉴 개발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매장 늘리기에만 몰두 했던 체인업체들에 팬데믹이 ‘양보다 질’이라는 교훈을 가져다 준 셈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의료시스템 전국 꼴찌들-1,2등 텍사스.조지아,테네시 7등

의료시스템 최악 순위 플로리다 9위, 앨라배마 11위 등

Photo credit: Metro Creative

조지아의 의료 시스템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의 무보험 비율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으며 성인 거주자의 13.4 %가 건강 보험이 없다.

또한 조지아는 인구 10만 명당 치과 의사 52.1 명 (5 번째로 낮음), 주민 10만명 당 145 명의 정신 건강 제공자 (5번째로 낮은), 10만명 당 1차 진료 의사 66명 (10위 최저)인 것으로 밝혀져 ‘의료 서비스 사각 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인가? 예방 가능한 입원률은 10만명 당 4835명 이고 영유아 사망률은 1000명 당 7.3 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결국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은 많고 의사들이 부족해 의료시설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자료는 최악의 건강 관리 시스템이있는 주를 식별하기 위해 ’24/7 Wall St.’가 각 주에 대한 6 개의 건강 측정 값으로 구성된 지수를 작성한 것으로 10만명 당 치과 의사, 일반 의사 및 정신 건강 서비스 제공자의 수 등을 나타내 동일하게 가중치를 부여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지난 1년 동안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새로운 수준의 조사에 직면했다. 

주민들이 건강 보험이 부족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많은 주도 물론 있다. 이러한 주에서는 인구에 비해 의료 전문가가 적기 때문에 의료 지원이 부족한 의료 병원뿐만 아니라 치료에 대한 접근도 되지 않고 있다.

조지아의의료 시스템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최악이라고 알려주는 지표인데, 불명예의 1등은 텍사스 주이다. 테네시 주는 최악 7등, 앨래배마보다는 11위로 나타났다.

조지아 주민들의 1인당 의료비 지출은 $109이고 의료 시스템이 중간인 주인 와이오밍(25위)주의 $513에 비해물 5배 차이가 난다.

또 조지아 주민의 10명 중 2명은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의료 시스템이 최악인 주를 가리는 지표(1위가 최악, 순위가 올라갈 수록 좋은 것.)/자료 24/7 Wall St.

계급상태무보험 요금건강이 좋지 않거나 중간인성인보험료 기여, 단일 보장1 인당 의료비 지출
25와이오밍12.3 %15.3 %$96.25 $ 513
24델라웨어6.6 %16.3 %$ 127.92$ 480
23몬타나 8.3 %14.1 %$93.50$ 167
22미주리10.0 %19.5 %$ 109.83$ 332
21네브라스카8.3 %13.8 %$112.58 $ 151
20일리노이7.4 %15.9 %$115.17 $97
19켄터키6.4 %21.8 %$ 121.08498
18노스 다코타6.9 %13.6 %$98.50 $ 188
17사우스 캐롤라이나10.8 %17.8 %$ 111.58$ 247
16노스 캐롤라이나11.3 %18.0 %$115.92 $ 164
15웨스트 버지니아6.7 %23.6 %$ 113.08$160
14오클라호마14.3 %20.9 %$115.25 $ 223
13사우스 다코타10.2 %13.4 %$120.17 $ 178
12루이지애나8.9 %21.4 %$ 122.08$ 101
11앨라배마9.7 %21.4 %$ 132.75$ 117
10아칸사스 9.1 %23.3 %$104.42 $ 58
9플로리다13.2 %19.5 %$120.17 $ 225
8아이다 호10.8 %15.1 %$73.08 $ 104
7테네시10.1 %21.2 %$ 119.25$ 111
6인디애나8.7 %18.2 %$ 121.67$90
5네바다11.4 %19.1 %$104.58 $93
4미시시피13.0 %22.1 %$ 109.08$ 133
3애리조나11.3 %18.6 %$126.92 $81
2조지아 13.4 %18.4 %$108.25 $ 119
1텍사스18.4 %18.7 %$112.92 $ 109

“아마존 스타일” 배달 로봇으로 귀넷 과기고에 4만달러 장학금 전달

시에라 프리스비(중앙) 양이 아마존 배달 로봇 SCOUT로 장학금 4만달러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귀넷데일리포스트

한인2세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는 귀넷과기고(GSMST) 시에라 프리스비 학생이 아마존으로부터 4만달러의 장학금과 인턴쉽을 받게 돼 화제가 되고있다.

올가을 하바드대에 진학하는 프리비스 양은 이번 장학금 수여 외에 대학 1학년 이후 보장된 인턴십을 통해 컴퓨터 사이언스 학사 학위를 취득 할 수 있게 된다.

또 100명의 ‘아마존 푸쳐 엔지니어’에 선발되어 대학 4년간의 학비를 받게 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마존의 첨단 배달 로봇 시스템인 스카우트(SCOUT)이 ‘아마존 다운’ 방법으로 전달해 기쁨이 배가됐다.

귀넷과기고의 학부라고 밝힌 한인 K씨는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 학생은 전교생이 다 알 정도로 우수하고 무엇보다 겸손한 학생”이라며 기뻐했다.

귀넷 과기고의 로라 그레이 교사는 ” 시에라는 성장을 지켜 볼 수있는 훌륭한 학생이었다. 그녀는 열정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독립적이며 지능적이지만 무엇보다도 항상 다른 사람을 돕는 방법을 설계하려는 그녀의 자유로운 열정이 두드러졌고 그녀의 열정이 바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는 큰 동력”이라고 추천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취도, 리더십, 학교 및 지역 사회 활동 참여, 업무 경험, 재정적 필요 및 향후 목표에 따라 선택된다.

프리비스양은 컴퓨터 과학 및 로봇 공학 학생은 GSMST의 올해의 직업 및 기술 교육 학생으로 선정됐고,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의 올해의 CTE 학생의 결선 진출 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또한 ISEF 지역 과학 및 엔지니어링 박람회에서 로봇 공학 및 지능형 기계 부문에서 1 등 영예를 얻었으며, 지역 및 주 챔피언십에서 우승 한 Future Lego League Robotics 팀을 멘토링하고 이끌었습니다. 그녀의 FTC 팀은 GSMST에서 4 년 동안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18 년 여름 IBM과 웨더 컴파니에서 Job Shadow Experience를 완료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왓슨 컴퓨터를 사용하여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그녀는 MIT 온라인 과학, 기술 및 엔지니어링 커뮤니티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LED 피아노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코딩했으며 조지아 공대의 항공 우주, 운송 및 첨단 시스템 연구소에서 인턴으로 3년 동안 일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바이든, 악명높은 조지아 교도소에 “이민자 가두지 말라”

이민자 수감자 학대로 고발 당해 8개월만에 발표

국토부 장관 오늘 수감 중단 명령 성명발표

교도소측, 이민자 수감자 없어 구금하지 않기고 한 것 뿐

바이든 행정부는 조지아주 오실라에 있는 어윈카운티 구금 센터와 매사추세츠에있는 두 번째 카운티 감옥에 이민 수감자 수용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국토안보부(DHS)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장관이 서명한 이 명령은 미국 이민 및 관세 집행국(ICE)이 이민 수감자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광범위한 개선책 중 하나여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지아 어윈카운티 시설과 매사추세츠 주 브리스톨 카운티의 감옥은 수감자 학대로 고발 당해 연방 조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DHS 관계자는 수용 중단 이유가 “구금자 수가 감소하여 두 곳에서 이민자를 구금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마요 카스 장관은 20일 성명서에서 “우리는 우리의 시민 이민자 구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것은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는 조지아에 기반을 둔 여러 이민자 옹호 단체가 연방 감사관 사무소에 불만을 제기하고 어윈 카운티 구금 센터에서의 여러 학대를 설명하는 집단 소송에서 8 개월 만에 발표됐다.

이민자를 옹호하는 인권단체들은 이날 발표 후 “”이 발표는 시설에 구금된 사람들은 물론 수감소 가해진 학대에 대해 용감하게 발언한 사람들과 이 조직을 폐쇄하기 위해 오랫동안 싸워온 사람들에게 큰 승리를 의미한다”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1000명을 수용하는 어윈카운티 구금센터에는 114 명의 이민자 수감자가 있고, 200명의수용하는 매사추세츠 교도소의 이민자 수감자는 7 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또다른 이민자 옹호 단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1 월에 취임 한 이후로 ICE에 구금 된 사람들의 수가 거의 33 %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We Are Home’ 그룹은 2 월에 DHS에 ICE 구금에 대한 모든 사람에 대한 포괄적 인 사례 검토와 ICE 구금에 대한 개인 교도소 및 주 및 지역 교도소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일련의 권장 사항을 DHS에 보낸바 있다.

일단은 가학행위가 벌어진 두 교도소에 이민자 수감자를 하지 않겠다는 국토부 장관의 성명이 이민자를 옹호하는 첫 단추라는 사실에 이민자 연합회는 환호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