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등으로 나뉘는데, 그중 스코틀랜드에는 독특한 전통과 음악, 전설들이 내려온다.
스코틀랜드는 지리적으로 북유럽과 가까와 머리색도 금발이 많고 파란 눈, 녹색 눈, 회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도 많다.
이제 소개하는 금발의 4명의 여성들이 이름하여 ‘셀틱 우먼’을 결성해 세계적인 히트를 치게 되는데 이 중 한 명은 주로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너무도 아름다운 여성 3중창의 화음도 그렇지만, 옆집 사는 도로시마냥 마냥 귀엽고 천진난만 하다.
춤 실력도 화려하다.
셀틱 우먼이 부르는 영어 노래는 스코틀랜트 액센트가 많아 한때 많은 팬들이 일상생황에서 이 엑센트를 흉내 내기도 했다.
안개가 자욱한 험악한 산세를 이룬 스코틀랜드. 남자가 치마를 정장으로 입고, 미국의 각 행사에 자주 등장하는 백 파이프로도 유명한데 스코틀랜드 의상의 십자가 패턴은 여러 의류 브랜드에서 사용한다. 왠지 귀족같은 느낌.
스코틀랜드의 전통과 리듬, 용모 등과 일반 팝 음악으로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셀틱 우먼’ 요즘은 결혼과 출산 등으로 활동이 뜸해 많은팬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더말해 무엇하랴? 한번 들어 보시기를 추천한다.
유진 리/ 작곡가,오케스트라 지휘자
<가사 내용>
어젯밤에 한 집에 와서 내가 머물고 있다고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 “달은 밝고 내 바이올린은 연주를 위해 조정되었습니다.”밤이 길 다고 말해 달이 빛난다 고 말해줘 잔을 채워 노래를 부르고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다떠오르는 빛은 신경 쓰지 마 낮이나 새벽의 흔적은 없어 내 맘속에는 아직 밤 이고 우리는 아침까지 여기있을거야
Níl sé ina lá, níl a ghrá,
아직 낮도 아니고 빛나는 별빛을 볼 수 있습니다 .
잔을 한 번 더 채우고 빈 병에주의하지 마십시오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파티를 최대 속도로 높이십시오
바람과 비가 부는 추위 속으로 나가지 말아라 . 불은 금빛을 타 오르고 여기에 음악이 흘러 Níl sé ina lá, níl a ghrá, 밤이 길다고 말해 달이 빛난다 고 말해줘 잔을 채우고 노래를 부를 게 그리고 우리는 모든 노래가 불릴 때까지 계속 음악을 Níl sé ina lá, níl a ghrá,
25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3월 전국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3.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5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전월 12%보다도 오름폭을 더 키운 것이다.
작년 3월과 비교해 1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2.8%, 2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3.3% 각각 뛰었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2.4%를 1%포인트 가까이 상회했다.
전년 동월보다 20% 급등한 피닉스가 22개월 연속 미국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도시가 됐고, 샌디에이고가 19.1% 상승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애틀도 18.3% 올랐다.
지난 3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인 가운데 수급 불일치가 심화하면서 가격이 더 튀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은 107만 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28.2% 급감한 상태다.
크레이그 라자라 S&P 다우존스 인다이시즈 운영이사는 “이번 데이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도심 아파트에서 교외 주택으로 옮기려는 수요를 부추겼다는 가설과 일치한다”며 “이런 수요자들이 향후 몇 년에 걸쳐 발생할 주택 매매를 가속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인 절반이 25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백악관을 인용, 이날 중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성인이 50%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AFP통신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평했다.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미국 성인 70%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해 바이러스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한다는 게 조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의 24일 오전 6시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18세 이상 성인 중 백신을 최소 1회 맞은 이들은 61.5%, 접종을 완료한 이들은 49.8%다. 전체 인구로 볼 경우 최소 1회 접종자는 49.4%, 접종 완료자는 39.3%다. (관련기사)
미국은 지난 13일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에 한해 실내외 대부분의 경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새 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차량공유업체 및 데이팅앱 업체와도 제휴를 하고 백신 접종률을 더 끌어올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CDC에 따르면 24일 현재 귀넷 카운티의 경우 1,2차 접종완료자는 총 15만 1664명으로 전체 인구의 16.2%만이 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차 접종 완료자는 총 14만9124명이며 이는 전체 인구의 21.7%에 해당돼 전국 하윈권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기간 경제 외교를 펼친 데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를 잇따라 찾고 아시아 소상공인 지원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한미 우호 관계를 다지며 광폭 행보를 이어나갔다.
묵념하는 최태원 회장(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주청사 앞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21.5.25 higher2501@yna.co.kr
25일 SK와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주재한 ‘한국전 영웅 추모식’에 참석해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의 희생을 기렸다.
이 행사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참전용사 20여명, 1960년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조지아 정계의 대표 인물 앤드루 영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참전용사들에게 허리를 굽혀 경의를 표했고 이어 740명의 조지아 출신 전사자 명부가 새겨진 비석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최 회장은 “이런 희생으로 한때 폐허가 됐던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종전 직후 비즈니스를 시작한 SK도 혁신과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며 “특히 SK는 해외기업으로는 조지아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 조지아를 ‘고향’으로 여기는 파트너가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앤드루 영 전 유엔대사는 “조지아가 전쟁으로 힘들었던 한국을 도왔듯이 이제는 SK가 조지아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 지역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한미 양국이 서로 돕는 관계가 과거와 현재에 이어 미래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약 3조원을 투자해 연간 43만대 분량(21.5GWh)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 중이며 지난 3월부터는 시험생산도 이뤄지고 있다.
조지아주는 SK와의 우호적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하는 의미에서 이날 최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증정했다.
최태원 SK 회장(서울=연합뉴스)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오후(현지 시각)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워싱턴 D.C.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의 헌신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2021.5.25. [대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 회장은 이날 오후에는 워싱턴D.C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 ‘추모의 벽’ 건립 프로젝트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추모의 벽’ 사업은 기념공원 내에 원형 모양의 화강암 벽을 세워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당시 명칭은 연합군 지원 한국군) 4만3천800여명의 이름을 새기는 것으로, 한국 기업으로는 SK가 처음으로 기부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장 등 재단 이사진이 대거 참석해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 혈맹의 의미를 기렸다고 SK는 전했다.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는 최 회장은 이번 방미 기간 아시아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양국 기업과 대학이 상호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최 회장은 워싱턴 D.C 방문에 앞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MAC) 케이티 컥패트릭 회장과 기업 대표들을 만나 ‘아시안 리더십 프로그램'(가칭)을 도입하기로 했다.
조지아 지역 아시아계 소상공인에게 SK와 조지아 재계 단체가 경영정보, 마케팅, 홍보, 멘토링 등 전문적인 인큐베이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MAC 관계자는 “혐오범죄 척결에 앞장서 온 정부 관료와 관련 입법을 추진 중인 미국 의원 등도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 회장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배출한 모어하우스 대학의 데이비드 토마스 총장과 환담하고 조지아 지역 우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모어하우스 대학이 우수 인재를 선발, 한국에 유학을 보내 학위를 취득하게 하거나 조지아주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국 SK 전기차 베터리 공장 방문한 문 대통령(애틀랜타=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 시찰하고 있다. 2021.5.23 jjaeck9@yna.co.kr
이 밖에도 최 회장은 조지아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부문 사장 등과 함께 임직원을 격려했다.
22일에는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조지아 공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성장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라고 평가하자, 최 회장은 “의욕치가 좀 들어간 것”이라며 웃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이외에도 빌 해거티 상원의원, 존 오소프 상원의원,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지나 러만도 상무부 장관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다양한 교류를 이어갔다고 SK 측은 전했다.
미 상무부 장관 만난 최태원 회장(서울=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러몬도 미 상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1.5.23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