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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이긴다!” 애틀랜타 상공의 활동 화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 미셸 강 대외부회장이 보고하고 있다./사진:KNews Atlanta

이사회에서 27개 사업활동 보고

보건,방역, 선거 도우미, 후보자 포럼, 귀넷상의 MOU 등 한인사회 대표 단체 자임

9월에 새회장 선거 예정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가 지난 10일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 보고된 활동사항으로 총 27개 사업활동이 보고되어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한인사회의 대표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홍기 회장은 “지난 일년동안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여 단체로 활동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또 기아차 공장 견학을 비롯, 한국에 마스크 보내기 운동, 코로나 19예방 수칙을 들고 각 한인업소를 방문 하는 등 많은 일들을 함께 해준 집행부 임원들과 이사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썬 박 기획부회장은 “코로나방역 등에 앞장서 왔다.”면서 “하인혁 교수를 초청해 열린 코로나 줌 세미나, 한인 투표 참여 무료 라이드 행사 등 정치, 경제, 보건, 봉사 분야에 협회가 많은 활동을 해왔다.”고 보고했다.

미셸강 대외부회장은 “작년 선거를 맞아 각 후보초청 온라인 포럼을 열었으며, 귀넷의장 헨드릭슨 후보 후원모임, 스파총격사건 현장 방문 및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모임 참여, 귀넷상공회의소와 협력양해 각서 체결(MOU)등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17명이 참석하고 16명이 위임한 이사회는 총 33명이 참석인원으로 성원이돼 박인순 총무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주환 이사장을 대신해 이춘봉 부이사장이 개회선언 및 개회인사를 하고 썬 박 기획부회장과 미셸 강 대외부회장의 업무보고, 이홍기 회장의 재정보고 등으로 마무리됐다.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20미주상공인총연에 총 11명이 참가해 신임 황병구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차기 회장 (26대) 선거를 위한 선관위를 발족하고 9월말 선거를 예정하고 있다. 또 10월19일부터는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 참석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삼성전자, 사상 첫 분기 매출 ’70조’ 눈앞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삼성그룹제공

DS부문 호조 3분기 매출 70조 돌파 예상
2012년 3분기 매출 50조, 2017년 2분기 매출 60조 달성

삼성전자가 3분기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사업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70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에 2017년 2분기에 분기 매출 60조원을 돌파한 지 4년 3개월 만이라고 15일 한국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모바일 D램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와 폴더블폰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 증가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올 초 이후 8만원 안팎에 머물고 있는 삼성전자 주가도 박스권을 벗어나 또한번 9만원대를 탈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오는 3분기 매출 컨세서스(전망치)는 70조 43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8%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세계 1위에 오르며 2012년 3분기 분기 매출 50조원을 넘어섰고, 2017년 2분기엔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함께 60조원을 달성했다.

매출 50조원 달성 당시에는 2011년 3분기 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세계 1위에 오르면서 IM(IT·모바일)부문 매출이 급성장하던 시기다. 이 시기 IM부문 매출은 2010년 3분기 10조 8400억원에서 2011년 3분기 14조 9000억원, 2012년 3분기 29조 9200억원 등으로 불과 2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전사 분기 매출 50조원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도 지난해 3월, 코로나19 사태로 4만 2000원대의 저점을 기록한 이후 최대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1년 3개월 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올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메모리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 컨세서스가 2분기(61조 8007억원)보다 약 14% 늘어나 7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실적 개선 때문이다.

DS부문 매출은 2분기엔 28조원 안팎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엔 스마트폰 성수기에 진입하며, 모바일 D램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등의 수요 증가로 전분기 대비 5조원 가량 늘어난 3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IM부문도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전분기 대비 약 3조~4조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수요 정상화가 스마트폰 성수기와 맞물려 분기 매출 70조 달성은 가능하겠지만,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있다. 메모리 세계 1위인 삼성전자는 차량용 등 전 세계적인 시스템 반도체 부족 현상의 수혜에선 한발 비켜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 초 삼성전자 주가가 9만원을 넘어 2017~2018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당시 고점보다 60% 가량 높게 치솟았던 이유는 결국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이라며 “분기 매출이 70조원을 넘어 추가 성장하려면 현재 전체 반도체 매출의 20% 수준인 파운드리 등 비(非)메모리 분야의 사업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 회담 당시 미국에 2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본지 관련기사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교육계에서도..” 인종차별로 치닫는 귀넷 교육위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검사장사진:Gwinnett Daily Post

교육위 친한파 잔슨. 왓킨슨 등 흑인 위원에 백인 학부모 악플

지난달 이사회 및 학부모 모임에선 백인 이사들 흑인 이사에 위협까지

현장 백인 보안요원 “별 문제없었다” vs 라페이버 이사 “내가 흑인이라…”

화이트사이드 검사장 “연방법 적용, 늦장 대응 등 징계대상”

지난달 열린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이사회 및 학부모회의에서 벌어진 마스크 착용 논쟁이 인종차별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검사장은 14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커뮤니티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모든 공공안전 문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지난달 열린 귀넷교육위원회 이사회에서 마스크 착용 문제로 40분여 분간 회의가 지체됐을 당시 참석자들로부터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앤 라페이버 이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트사이드 검사장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보안요원들이 안전에 대해 즉각적인 보고와 조치가 없었고 일부 방관한 점에 대해 관련자 및 해당 부서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앤 라페이버 이사에 대해 “커뮤니티 회원들이 회의에서 폭행을 당했을 수 있으며 회의에 참석한 법집행 기관이 그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녀가 나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우리 지역 사회의 두려움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이 위협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이를 검토하는 연방지침이 있기 때문에 신고를받지 않는 경찰부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은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와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를 둘러싼 고조되는 커뮤니티 긴장에 대한 것이었지만 인종적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 문제에 대해 흑인인 라페이버 이사는 “이번에 새로운 교육위원으로 합류한 트레이스 잭슨위원과 캐런 왓킨스 위원이 흑인이고 지지자들 또한 대부분 흑인이면서 인종 때문에 표적이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나 맥리 오드 주의원은 14일 기자 회견에서 “이 두 여성은 말할 수없는 괴롭힘을 견뎌왔다”고 말했다. 또 “캠페인을 통해 선출되고 선서하자마자 이들에 대한 악성 댓글과 불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감 J. 앨빈 윌 뱅크스의 교육구와의 미래, 학교 재개, 안면 마스크 및 비판적 인종 이론과 같은 문제를 중심으로 통합된 학부모 그룹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백인 임)이 부정했으며, 특히 잔슨 위원이 작성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많은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라페이버 이사는 당시 상황에대해 “다른 사람들이 한 여자가 나룰 만지는 것을 막았지만 내가 회의에서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있었기 때문에 그 여자는 나에게 달려왔다.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 여자가 나를 공격했을때 그들 중 소수만이 그 여자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또 “보안, SRO, 그들을 부르라고 했지만 그들은 거기 있었음에도 뒤로 물러서 있었다. 즉, 귀넷카운티에서 흑인의 삶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명확하게하자. 내 삶은 내가 숨쉬는 공기만큼 가치가 없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 “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당시 라페이버 이사에게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녹음이 있다고 말했지만 귀넷사법 및 행정센터 복도에서 열린 기자 회견장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교육구는 지난달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일어난 일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최근 내부 갈등으로 이달과 7월에 관내 공립학교 전체가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겨 학교/학력 검증 감사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본보관련기사 링크)

목슴을 위협받았다고 항의하는 라페이버 이사

[영상] BTS, 또 새 기록…빌보드 3주 연속 정상

BTS/연합뉴스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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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빠진 여동생 구하고 숨진 10살 오빠에 ‘애도 물결’

10살 소년 리키 스네베/고펀드미

아빠 따라 여동생들과 놀러갔다 참변

막내 동생 물에서 구한 후 익사

사우스다코다의 10살 소년이 강에 빠진 여동생을 구하고 숨진 사연이 알려져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우스다코타주 링컨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30분께 빅 수(Big Sioux)강에서 리키 스네베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리키는 앞서 이날 오후 7시께 아버지 채드를 따라 여동생 3명과 강가로 놀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리키는 여동생 두 명이 강에 빠지자 아빠를 따라 함께 물에 뛰어들었으며, 가장 어린 동생 셰빌을 강변으로 밀어 올려 구해냈다.

안전하게 육지로 올라온 가족들은 이내 리키가 물 속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리키는 결국 주검으로 돌아왔다.

채드는 리키가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착하고 특별한 아이였다”고 말했다.

리키의 어머니인 니콜 위퍼스는 아들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면서 “사랑을 주는 법과 삶에 감사하는 방법을 내게 가르쳐줬다”고 전했다.

이 사연은 리키의 삼촌이 모금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모금액은 글을 올린 지 하루 만인 15일, $2만3800를 넘어서, 목표액 $2만5000 에 다다랐다.

유족은 모금액을 리키 여동생들의 치료를 위해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 5월 소매판매 1.3%↓…생산자물가는 6.6% 급등

정부 지원금 $1400있던 3월에 비해 소비 주춤

미국 뉴욕에 문을 연 세계 최대 해리포터 상점 앞에 줄선 소비자들[AFP=연합뉴스]

상무부는 5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1.3% 줄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8%보다 감소폭이 더 컸다.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발표됐던 4월 소매 판매는 0.9% 증가한 것으로 상향 조정됐다.

자동차, 휘발유, 음식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0.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급한 1인당 1천400달러의 대국민 재난지원금에 힘입어 지난 3월 소매 판매가 10.7% 급증한 이후 가계 소비 지출이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이날 함께 발표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보다 6.6% 급등해 미 노동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월 대비로는 0.8%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6%)를 웃돌았다.

“북한도 이 정도로는 아니야” 탈북 유학생, 미국대학 비판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사진 연합뉴스

“대학이 원하는 사고방식 강요”

‘정치적 올바름’ 논의 북한과 비슷

“좋은 학점 받고 졸업하려면 조용해야”

국제무대에서 북한 실상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유명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가 미국에 정착한 후 미국 대학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미국의 명문대그룹인 아이비리그의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박씨는 14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다르리라 생각했지만, 북한과 비슷한 점들을 많이 봤다”며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배우기 위해 돈, 시간, 열정을 투자했지만, 그들(미국 대학)은 자신이 원하는 사고방식을 강요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건 정말 미쳤다고 생각했다. 미국은 다를 거로 생각했지만 북한에서 봤던 많은 비슷한 점들을 목격하고 걱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북한의 유사점으로 반(反)서구 정서와 집단 죄의식, 숨 막히게 하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등의 문제를 예로 들었다.

이어 “교수, 학우들과 숱한 논쟁을 하고 나서 좋은 학점을 받고 졸업하기 위해서는 그저 조용히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강조했다.

박씨는 컬럼비아대에 처음 왔을 때부터 위험신호(red flag)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대학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고전 문학인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즐겨 읽는다고 말했다가 교직원에게 “그런 작가들은 식민지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냐. 그들은 인종차별주의자고 고집쟁이며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세뇌한다”는 지적을 들었다는 것이다.

박씨는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에게 원하는 대명사로 불러주길 원하는데, 이럴 때 젠더와 언어 문제와 관련해서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는 내가 성인이 되고 나서 배운 제3의 언어다”며 “아직 ‘그’와 ‘그녀’를 말할 때 실수를 하는데, 요새는 ‘그들’이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들은 혼란이며 문명의 퇴보로 느껴졌다”면서 “북한은 아주 미쳐있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13살이었던 2007년 어머니와 함께 압록강을 넘어 북한을 탈출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혔다가 기독교 선교사의 도움으로 몽골로 도망갔고, 이후 고비사막을 지나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 다니다가 2015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같은 해에는 회고록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을 써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4년 영국 BBC 방송에서 ‘세계 100대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그는 2016년 미국에 뉴욕에서 미국인과 결혼했다.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북한 인권과 관련한 생생한 증언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은 탈북민 박연미 씨가 2015년4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6차 세계여성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신 맞으면 디즈니랜드.디즈니월드 NO 마스크

통행용 버스, 모노레일 등에선 마스트 착용

12세미만 어린이는 모든 놀이기구 마스크착용 권고

디즈니랜드/사진연합뉴스

LA 디즈니랜드와 올랜도 디즈니월드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두 놀이공원은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계속 감소해 백신 접종을 마친 고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 필요가 없다면서 15일부터 방문 객들에게 별도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디즈니는 백신을 맞지 않은 고객과 12살 미만 어린이들은 실내와 모든 놀이기구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모든 방문객은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놀이공원 통행용 버스와 모노레일, 곤돌라에 탑승할 경우 마스크를 써야 한다.

손님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미키마우스 등 디즈니 놀이공원의 각종 캐릭터 인형들을 끌어안는 행위도 여전히 금지된다.

디즈니는 “아직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릴 준비가 되진 않았지만, 우리는 낙관적”이라며 “디즈니 친구들과 공주들을 다시 한번 포옹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쌤의 건강칼럼] 최근 코비드-19 뉴스

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전세계가 코비드19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미국은 주마다 차이는 있지만 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처음에는 무료 도넛, 맥주, 상품권 제공이 등장했다가 지금은 복권, 장학금까지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백신의무접종에 반대하거나 더 확실한 임상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을 미루겠다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 중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 소재 감리교재단 병원에 소속된 117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실험약물에 지나지 않는 코비드19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자 해고조치를 당해 재단측에 소송을 걸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백신의 부작용의 중심에는 백신으로 몸안에서 형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일으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혈액응고와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혈소판세포가 RNA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mRNA 백신(파이저나 모더나)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면 항체의 공격을 받아 혈소판감소증, 혈전생성, 출혈 문제가 생깁니다. 

보건당국 웹싸이트에 2021년 6월 4일 기준으로 미국내 코비드19백신 사망자는 5,888명, 입원 19,597명, 응급내원 43,891명, 일반내원 58,800명이라고 나옵니다. 물론 미국은 본인이 자발적으로 백신부작용 사례를 보고하는 시스템이라 실제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특히 코비드19백신접종이 시작된 최근 5개월내 백신 사망자숫자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백신으로 사망한 숫자를 다 합친 숫자보다 크다는 사실은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 코비드19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결과 두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만큼 위독했던 255명의 코로나환자를 대상으로 항말라리아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항생제인 아지스로마이신이 생존율을 100% 이상 증가시켰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사실 코비드19 사태 초기부터 일부 의사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사용해서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지만 보건당국과 기존 의학계에서 철저히 무시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주장이 옳았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임상효과를 보여주는 연구결과는 다음 웹싸이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www.c19hcq.com

두번째는 코비드19에 걸렸다가 나았는데 백신을 안 맞은 사람중에 다시 코비드19에 걸린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 연구논문에서 연구저자는 결론부분에서 코비드19에  걸렸다가 나은 사람에게는 백신이 별 이득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여러가지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을 무력화시킨다는 뉴스가 계속 들리는데 여기에 대해 백신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걸트 벤덴 보첸(Geert Vanden Bosschen)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대규모 코비드19백신 접종을 계속 시행하면 일시적으로 환자가 줄고 상태가 호전되는 듯 보이나 조만간 전염성이 높고 백신으로 생긴 항체도 무력화시키는 변종이 나오고 이 변종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특히 아이들과 젊은층)에게 전염되고 나중에는 모든 사람에게 전염되는 새로운 팬데믹이 올 수 있다. 지금 당장 백신접종을 멈춰야 한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