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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탕탕탕 미쳐가는 미국, 이젠 무섭다”

abc, 피비린내 나는 올여름 예고

쇼핑몰에서 탕, 식품점에서 탕탕, 도로에서 탕탕탕, 이젠 주먹다짐으로 죽여

하루 평균 54명 총격으로 사망, 총기구매 전년보다 66% 증가 2천300만정 구매

지난 주말에만 120여명 사망…6시간 동안 4개 도시에서 44명 사상

코로나 시기 총기구매 급증과 치안불안에 ‘퍼펙트 스톰’ 형성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총기 판매점[Getty Images]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하루 평균 54명이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미국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미국에서 8천100명이 총에 맞아 숨져 하루 평균 54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WP는 “2020년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총기 폭력의 해였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쁜 상황”이라며 “총격 사건이 가차 없는 속도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선 강력 범죄가 증가하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총기 폭력 아카이브’는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2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에서는 14일 새벽 I-85북쪽 GA400 만나는 지점에서 묻지마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또 오후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품점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실갱이를 벌이다 결국 직원1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주말에는 레녹스 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라즈웰에서는 총격으로 어린아이까지 사망했다.

총이 아닌 도로위에서 운전 중 신경전을 벌이다 주먹다짐으로 이어진 끝에 1명이 사망했다. 14일 지역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해 운전자 알렉스 홀(52)은 지난 10일 시카고 북서 교외도시 웨스트던디의 한 주유소에서 또 다른 운전자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흘 후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 고속도로에서 촉발된 운전자의 분노(road rage)가 오전 7시 30분께 해당 주유소에서 참사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인용해 “가해자는 동승자들과 함께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달려갔으며, 피해자를 주먹으로 폭행한 뒤 다시 차에 올라타고 빠른 속도로 주유소를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두 차량이 같은 주유소로 들어가게 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두 차량 운전자 간 문제로 국한된다. 공공에 위협은 없다”면서 가해자 신원을 확인했으나 아직 체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참사는 어이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면서 모든 운전자에게 “주행 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영리단체 ‘보험정보연구소'(III)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도로 위 분노’가 살인으로 이어진 사례는 연평균 30건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차선 변경을 둘러싼 운전자 간 신경전이 총격으로 번져 엄마가 운전하는 차량의 뒷좌석에 타고 유치원에 가던 어린이(6)가 숨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
지난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로이터=연합뉴스]

WP는 “2020년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총기 폭력의 해였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쁜 상황”이라며 “총격 사건이 가차 없는 속도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조지아주 서배너 총격 사건을 브리핑하는 현지 경찰
조지아주 사바나 총격 사건을 브리핑하는 현지 경찰[WSAV/AP=연합뉴스]

ABC 방송은 지난 11일 밤부터 12일 아침까지 6시간 동안 텍사스주 오스틴,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일리노이주 시카고, 조지아주 사바나 등에서 4건의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4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난 미국이 총기 폭력의 급증을 겪고 있다며 “피비린내 나는 여름의 서곡”이라고 전했다.

경찰 당국과 전문가들도 올해 여름 미국 전역에서 다수의 목숨을 앗아가는 총성이 울려 퍼질 수 있다며 잇따라 경고음을 냈다.

로이 민터 사바나 경찰국장은 “전국적으로 우리가 목격하는 총기 폭력의 수준은 매우 불안한”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트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적절한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유혈사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총기 폭력 아카이브’ 설립자 마크 브라이언트는 “여름이 정말로 무섭다”며 “올해는 총격 사건에서 기록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미국인의 총기 구매가 크게 늘었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된 것도 총격 사건 급증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WP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은 전년보다 66% 증가한 2천300만정의 총기를 구매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총기폭력 예방정책센터의 커샌드라 크리파지 부소장은 “코로나 대유행과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따른 불안으로 총을 산 사람들은 지금 그 총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지난 1년여 동안 총격 사건이 급증할 수 있는 “퍼펙트 스톰”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지금 미국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 서부, 폭염 경보 -극심한 가뭄 속 동시다발 산불까지

7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 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피닉스, LA, 새크라멘토 등 연일 산불

미전역에서 산불로 소실된 면적은 서울의 다섯배

캘리포니아 4800만명에 폭염 경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주말 새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주민들이 대피했다.

CNN 방송은 주말 새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에서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해 6㎢가 넘는 면적을 태우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들 지역은 이미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면서 저수지나 호수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고 초목은 바짝 마른 가운데 혹서를 유발하는 열파가 닥치면서 산불이 발생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된 상황이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약 160㎞ 떨어진 콘빌에서 13일 시작한 산불은 곧 4㎢의 면적을 태웠고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발령됐다. 콘빌 화재로 건물 한 채가 전소됐고 다른 건물 10여 채도 위협하고 있다.

야바파이카운티 보안관실은 밍거스 파노라마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대피령의 영향권에 든 주민이나 가옥 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애리조나주 삼림·화재관리국은 주말을 앞두고 고온에 마른 뇌우가 예보되면서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경보를 내기도 했다.

애리조나주에서는 이미 2건의 대형 산불이 발생해 여전히 진행 중이다. 텔레그래프 화재로 358㎢가 소실됐고, 머스캘 화재로 292㎢의 면적이 불에 탔다.

캘리포니아주에서도 13일 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샌버나디노카운티에서는 플래츠 화재가 시작해 몇 시간 만에 1.6㎢를 태웠다. 이 불길에 주택 2채가 전소되고 다른 주택 3채와 건물 3동도 일부 파괴됐다.

또 소방관 부상자가 1명 나오고 피닌 크레스트에는 의무 대피령이 발령됐다.

이 산불은 현재까지 10% 진화됐으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또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의 동쪽에 있는 애머도어카운티에서 발생한 구스 화재로 0.2㎢의 면적이 불타고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구스 화재가 발생한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약 138㎞ 떨어진 유바 시티에서는 인탕코 화재가 시작돼 0.6㎢를 태우고 20% 진화됐다.

이런 가운데 미 서부에는 앞으로 며칠간 열파 현상이 심해져 기록적 더위가 닥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4천800만명에게 폭염 경보·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미 전국합동화재센터(NIF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2만6천80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3천373㎢가 넘는 면적이 불탔다. 이는 서울 면적(605.25㎢)의 다섯 배가 넘는 규모다.

이는 또 지난해 같은 기간 2만700여건의 산불이 나 2천663㎢가 불탄 것보다도 피해 규모가 더 커진 것이다.

[속보] 한인 운영 식품점서 총격전 직원 1명사망

데케이터에 있는 빅베어 식품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계산대 캐시 직원 1명이 사망하고, 이를 저지하던 보안요원과 범인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월) AP통신, 채널2TV 등에 따르면, 목격자는 수사관에게 계산원이 한 남자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말했고 그때 총격이 오고갔다고 밝혔다.

총격이 일어난 빅베어 식품점은 사우스 디캡 몰 건너편 캔들러 로드 선상에 있으며 김백규 전한인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식품점 중 한 곳이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0년동안 정말로 성실히 일했던 직원이 숨진 사건이 발생해 너무도 비통하다”고 말했다. 또 “당시 나는 다른 가게에 있었고 내 아들이 그곳을 운영한다”면서 “우리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갑자기 총을 꺼내들어 발사하고, 총 소리를 들은 가게 내 보안요원이 방어 사격을 했다”고 전했다.

김 전 회장은 “범인이 이 가게에 단골 손님이라고 일부 언론에 알려졌는데, 단골 손님이 아니고 용모와 행동이 거친 사람” 이었다고 말했다.

상점을 자주 찾는 사람들은 총을 꺼내 든 이 남자가 정신건강 문제가 있다고도 말했다.

디캡경찰 신디아 윌리엄스 대변인은 “경찰이 현재 이 사건을 면밀히 조사 중이며 조지아수사국에도 수사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가게내에 총기들 들고 들어가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정숙 여사, 고종이 오스트리아에 보냈던 ‘왕자 갑옷’ 관람

미술사박물관 방문한 김정숙 여사/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영부인 동행…”잘 보존된 갑옷처럼 한·오 관계 돈독하길”

빈 대학 식물원 찾아 호미 선물…”아마존 판매중인 명품 농기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4일 오전(현지시간) 도리스 슈미다우어 대통령 부인과 함께 비엔나(빈) 미술사박물관을 찾아 이곳에 전시된 ‘조선 왕자의 투구와 갑옷’을 관람했다.

이 투구와 갑옷은 1892년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직후 조선 고종이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에게 선물한 것이다.

김 여사는 “129년 전 한국에서 보낸 선물을 비엔나에서 마주하니 감회가 깊다”며 “조선 왕자의 투구와 갑옷이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잘 보존된 것처럼 한·오스트리아 관계도 돈독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아가 투구에 수놓아진 용 문양을 설명하며 “두 나라의 풍요와 미래를 빈다”고 했다.

조선 왕자의 투구와 갑옷은 내년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우정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멸종 위기종을 포함해 1만2천여 종의 식물을 재배하며 연구하는 빈 대학 식물원을 찾아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도 슈미다우어 여사가 동행했다.

김 여사는 “심각한 기후 위기 속에서 지구의 많은 생물종들이 사라지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 여사는 “오래전부터 한국의 밭에서 사용한 한국인의 연장이며, 아마존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명품 농기구”라며 “지구의 초록을 돌보는 여러분을 닮았다”며 연구원들에게 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호미를 선물했다.

생물다양성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희망하며 한반도 고유 식물인 솜다리, 산솜다리, 제주고사리삼 표본 등도 함께 전달했다.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마감…다우는 86P↓

뉴욕증권거래소[AP=연합뉴스]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14일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1포인트(0.18%) 오른 4,255.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4.72포인트(0.74%) 오른 14,174.1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지난 4월26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85.85포인트(0.25%) 떨어진 34,393.75에 마감돼 혼조세를 보였다.

운전 중 시비로 ‘탕탕’… 18시간에 한명꼴로 사망·상해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도로 총격으로 유치원 가던 6살 소년 사망[연합뉴스 자료사진]

총기범죄 감시단체 분석…”코로나19 사태에 총기 판매 증가세 겹쳐”

미국에서 운전 중 시비로 불거진 폭행 사건이 속출하면서 올해 들어 18시간 만에 한명 꼴로 사망자나 부상자가 나온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일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총기 범죄 감시 단체인 ‘총기 안전 마을’은 2018년부터 총기가 포함된 운전 중 폭행 사건이 증가세에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2016∼2019년 운전 중 폭행 가운데 3분의 1은 사망 또는 상해로 치달았으며, 특히 2020∼20201년에는 이 비중이 2분의 1로 치솟았다.

특히 최근 1년 사이에는 월평균 사망이 42건에 달할 정도로 악화했다.

이는 이전 4년 간 월평균 사망이 22건이던 것보다 급증한 것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2021년에는 이 추세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급증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이 스트레스 요인을 촉발했으며, 총기 판매가 역대 최대 수준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실제로 지난달에는 한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앞에 가던 승용차에 총을 쏴 유치원에 가던 6살 소년이 숨지는 일도 있었다.

항공사 주식 급등 고공운항, 이유는?

보스톤 로간 국제공항/Gwinnett Daily Post

오르고 내리고 곤두박질에 이젠 날아 올라

돌아온 여행객보다 출장객 늘어야 업계 안정

아메리칸 항공 49%오르고 , 델타항공 71% 상승

코로나 19 백신접종과 관련 규제가 철폐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에년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 오르고 내리고 곤두박두쳤던 항공사 주식 분야도 희소식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델타항공사를 비롯 항공업계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보다 업계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면 비행기 출장이 늘어나야 한다고 분석했다.

교통보안국(TSA)는 지난 금요일에 2백만명 이상의 승객이 항공기를 이용했다고 발표했는데, 2020년 3월 초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다. 코로나19 발생하기 전에 TSA는 하루 평균 200만에서 250만 명이 항공기를 이용했다.

미국 항공사 주식은 여행 복귀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2021년 부터 급등했다. 아메리칸항공의 주가는 연초 이후 49 %, 지난 12개월 동안 64 % 상승했다. 델타항공사의 주식은 올해 16%, 2020년 6월 이후 71% 나 상승했습니다. 한편 S & P 500은 전년 대비 13 % 상승했다.

하지만, 이같은 희소식에도 항공사는 여전히 상당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은 이달 초순 예약이 2019년 수준의 약 90 %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현재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성수기 여름여행 기간동안은 2019 년 수준에 접근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중요한 수입원인 출장 및 장거리 항공편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극도로 침체되어 있다는 것.

델타항공사의 에드 바스티안 대표는 이달 초 컨퍼런스에서 분석가들에게 “기업 여행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필요한 곳은 없다”고 말했다.

상승하는 휘발유 비용도 만만치 않다. 원유가격은 증가하는 연료수요에 대한 기대 덕분에 14일, 최근 2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3.64 까지 올랐다.

결과적으로 여러이유에도 불구하고 항공사 관련 주식은 여행객 증가와 맞물려 이에 상응하는 기대효과가 치솟는 유가를 억누르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정세현 평통 수석 부회장,미주지역 통일 강연회 연다

정세현 민주평통수석부회장/연합뉴스

정세현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이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정책강연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김형률 회장은 14일 이같이 밝히고 관심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와 한반도 평화정착 방향”의 주제로 열리며, 정세현 수석 부의장은 서울대 외교학 박사로 만주에서 태어나 29~30대 통일부장관을 역임했다. 또 남북한 회담에 실제 수차례 참여해 이분야 최고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은 15일 오전 10시 열리고 줌화상회의나 미주평통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 할 수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주관한다.

다음은 줌 화상회의: 아이디 ID: 863 0998 9347 / PW: 0615

줌 링크: https://us02web.zoom.us/j/86309989347?pwd=OTdBc3VJajVpYmdYYjQza2hqWGZMQT09

유튜브 생중계 링크:  https://youtu.be/QBPA6i4B8Go

<유진 리 대표기자>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 벌금형 $150?

귀넷경찰 시민 자문위 권고안 확정

1온스미만 마약소지 벌금 $150, 교통티켓처럼 발부

1온스 미만 마약 소지범 체포하느니 그시간에 강력범죄 단속

1온스미만 마약소지범을 벌금형으로만 처한다는 결의문 초안

귀넷경찰자문위원회가 추진하고있는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범죄화하지 않은 권고가 마무리 단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경찰 시민자문위원회(Gwinnett Police Citizens Advisory Board)는 지난 5월18일 카운티위원들에게 마리화나 소지를 다루는 귀넷카운티 조례 66.3을 변경하도록 권고하기 위해 투표해 이를 결정했다.

이사회 션 골드스타인 이사장은 “지난달의 결정에 대한 결의안을 만들고 이 초안을 15일 공개할 예정”이라고밝혔다.

변경사항은 ‘1 온스 미만의 마리화나 소지’를 카운티 조례 위반으로 만드는 것으로 범죄 행위보다는 벌금 또는 지역 사회 봉사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다.

귀넷카운티 위원회가 권장 변경 사항을 채택하는 경우, 1 온스 미만의 마리화나 소지에 대한 처벌은 체포나 형을 살지않고 벌금 $150 또는 최대 20시간의 지역사회 봉사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마리화나 1온스 미만의 소지는 경범죄로, 징역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최대 $1000의 벌금형 (또는 둘 다 합쳐서)에 처한다.

시민자문위원회는 귀넷카운티 경찰국과 카운티 위원에게 조언하기 위해 올초에 창설됐다

골드스타인 이사장은 “구넷 카우티가 조례가 변경되어도 연방법과 주법은 여전히 ​​적용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또 “단속 경찰이 카운티조례에 따라 티켓을 발급하거나 주법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기소를 결정할 재량권을 부여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9 년에 조지아에서 발효된 대마법은 관련된 마리화나이 차이에대해 ‘대마와 마리화나를 분리하는 THC 농도 수준은 0.3 %’일 명시되어, 그 미만은 대마로 분류되므로 불법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법은 검찰과 법 집행관이 당시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에 대해 THC 검사 문제로 인해 합법과 불법을 결정하는 것을 더 어려워지게 했다.

커클랜드 카든 카미셔너는 “마약 소지 범안을 다루는데 경찰은 최소한 2시간 넘게 일처리를 해야한다. 그 2시간 동안 경찰관이 거리에 나가 재산범죄, 상업 범죄, 방화, 권총 범죄와 같은 다른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신변을 위협하는 강력법과 싸워야 하는데 경찰력의 집중은 1온스의 마리화나 문제에 있지않다”고 말했다.

변호사 브라이언 화이트 사이드 (Brian Whiteside)는 주정부가 팟을 합법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

귀넷경찰 시민자문위원회 회의는 15일 오후 6시에 로렌스빌의 75 Langley Drive에 위치한 귀넷 사법 및 행정 센터의 강당에서 열린다. 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링크참조: bit.ly/2SpjDqz)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 새벽 달리던 차량에 또 ‘묻지마 총격!’

사고현장/WSBTV-2캡쳐

오늘(14일) 새벽 85번 하이웨이를 따라 차를 타던 여성이 총에 맞았다.  

I-85의 모든 북쪽 차선이 오전 4시 45분경 Ga. 400을 지나는 구간까지 조사를 위해 임시 폐쇄됐다가 오전 6시30분경에서야 교통 통제가 해제됐다.

경찰은 총격을 당한 여성 운전자는 이날 오전 4시45분경 옆으로 지나가던 검은색 세단 자동차에 총이 발사됐고, 곧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용의자 차량은 도주했다. 

총격을 입은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