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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스에서 판매된 개사료에 살모넬라 검출

ㅏㄹ표FDA dog food/WSB-TV

애리조나, 남부 캘리포니아, 조지아, NC,SC, 플로리다 등 해당

프레쉬펫 제품, 살모넬라 문제 관련

개 사료를 전문으로 만드는 프레쉬펫(Freshpet Inc.)는 16일 살모넬라 문제에 대해 “Select Small Dog Bite Size Beef & Egg Recipe Dog Food (1LB 백)”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조지아 대형 식품점 퍼블릭스도 이 제품에 대해 전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및 플로리다의 Publix 위치와 애리조나 및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상 위치에서 판매되었을 수 있다고 회사측이 발표했다.

제품에  2021년 10월 30일까지 UPC 코드 627975012939 및 로트 코드 1421FBP0101로 판매되는데 회사측은 “대부분의 제품이 유통 창고에서 차단되었지만 일부는 6 월 7일부터 10일까지 실수로 매장으로 배송되었다”고 밝혔다.

조지아 ㅈ지아 살모넬라는 장내세균과의 살모넬라속(Salmonella)에 속하는 프로테오박테리아의 일종이다. 막대 모양의 세균으로 직경 약 0.7 ~ 1.5µm, 길이 약 2 ~ 5µm 정도의 크기로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소화관에 서식한다.

살모넬라라는 이름은 미국의 병리학자 다니엘 엘머 살몬(Daniel Elmer Salmon)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등 파인 드레스 입고 국회 잔디밭에서..뭘?

타투업법 제정 촉구하는 류호정 의원/류호정 의원실 제공

류호정의원, 등 노출 드레스 입고 타투법 촉구

“불편해요? 시민의 목소리 대변자 역할이 국회의원

낡아빠진 옛법들 개정해 시대부응 해야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6일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자신이 발의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류 의원은 등을 노출해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였다.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타투 스티커라고 류 의원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8월 분홍색 계열의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면서 복장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류 의원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 의원은 이날 민주노총 타투유니온과 함께 한 회견에서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타투’는 아직도 불법”이라며 “30년 전 대법관들의 닫힌 사고방식은 2021년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기에 너무 낡았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타투유니온과 함께 회견하는 류호정 의원
민주노총 타투유니온과 함께 회견하는 류호정 의원(서울=연합뉴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6일 국회 본청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을 열었다. [류호정 의원실 제공]

류 의원은 자신에게 쏟아질 시선을 예상한 듯 “누군가는 제게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닐 텐데’라고 훈계하지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문화적 편견에 억눌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반사돼 날아오는 샌드백이 국회의원 류호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견에 함께 한 타투인들을 거론하며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죠?”라며 “혹시 보기 불편하다고 생각하신 여러분도 괜찮다. 그런 분들도 나의 불편함이 남의 자유와 권리를 부당히 박탈할 근거가 된다고 여기지 않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국기 대신 독일 국기를…靑, SNS 홍보 실수

[청와대 인스타그램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가운데 청와대가 SNS에 방문국 국기를 잘못 올리는 실수를 했다.

청와대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문 대통령의 오스트리아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 방문 소식을 알리면서 게시글에 오스트리아 국기 대신 독일 국기 그림을 삽입했다.

16일 현재는 오스트리아 국기로 수정된 상태지만, 일각에서는 ‘외교 결례’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작업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발견 즉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공식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게시하면서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삭제된 사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문체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외교 결례’라는 언론의 지적은 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5번째 미 대통령 만난 푸틴, 한대 칠 뻔한 부시·노려본 오바마

푸틴 만난 바이든(오른쪽)[AFP=연합뉴스]

바이든 “부통령 시절 푸틴 면전에서 ‘영혼없다’ 했다”…푸틴 “기억 안나”

트럼프는 푸틴과 화기애애…공동 회견서 푸틴 두둔했다 거센 정치적 역풍

푸틴 만난 바이든(오른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번째로 만난 미국 대통령이다.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인 푸틴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을 만날 때마다 대부분 팽팽한 신경전을 연출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회담에서도 마찬가지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대립을 한 장의 사진으로 극명하게 보여줬다.

두 정상은 2016년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자회담을 열었다. 시리아 내전 및 우크라이나 사태를 놓고 미러 간 갈등이 고조되던 시기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취재진 앞에서 잔뜩 굳은 표정으로 푸틴 대통령을 노려봤다. 키 차이로 내려다보는 듯한 구도가 연출됐고 푸틴 대통령 역시 밀리지 않겠다는 듯 눈에 힘을 주고 똑바로 응시, 양국 정상 간 찬바람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2016년 9월 중국 항저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푸틴과 오바마(오른쪽)
2016년 9월 중국 항저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푸틴과 오바마(오른쪽)[EPA=연합뉴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2001년 6월 슬로베니아에서 푸틴 대통령을 처음 만났는데, 당시 공동회견에서 “똑바로 쳐다봤더니 아주 솔직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서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례적으로 우호적이고 친밀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이다.

하지만 부시 전 대통령의 이후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 그는 2006년 덴마크 총리에게 푸틴 대통령과의 협상을 두고 “사실을 다 틀리는 중학생과 논쟁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그는 가까웠던 토니 블레어 당시 영국 총리에게는 “한 번은 너무 화가 나서 테이블을 넘어 (푸틴 대통령을) 확 칠 뻔했다. 미국을 비난하면서 조롱하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2018년 7월 공동회견에서 푸틴에게 축구공 선물받은 트럼프(왼쪽)
2018년 7월 공동회견에서 푸틴에게 축구공 선물받은 트럼프(왼쪽)[EPA=연합뉴스]

푸틴 대통령과 가장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한 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었다.

그는 201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푸틴 대통령과 공동 회견을 하다가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푸틴을 두둔하고 미 정보기관을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했다.

좀처럼 보기 드문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미국에서는 푸틴 대통령에 놀아났다는 자조와 함께 경악에 가까운 반응이 나왔다.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스캔들에 사실상 발목을 잡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를 마칠 때까지 러시아에 약한 모습을 보여 비판받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상원의원 및 부통령 시절부터 푸틴 대통령에 강경한 태도를 취해왔다.

그는 2011년 푸틴 대통령을 만났을 때 면전에서 ‘당신에겐 영혼이 없다’고 공격했고 ‘우리는 서로를 이해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대화를 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ABC방송 인터뷰에서는 푸틴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이후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 정상으로서 첫 대면을 할 때까지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졌다.

미국 대통령 만난 푸틴.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클린턴, 부시, 트럼프,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만난 푸틴.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클린턴, 부시, 트럼프, 오바마[AFP=연합뉴스]

총영사관, 23일 한미정상 회담 관련 웨비나 개최

행사 포스터/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문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유대강화 주제

리퍼트, 스티븐스 등 전 주한미국대사 토론

오는 23일(수) 오후 12시(미 동부시간) 부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월드 어페어스 애틀랜타 카운실 (World Affairs Council of Atlanta)가 공동 개최하는 “한미 정상회담, 문대통령과 바이든대통령의 유대강화”과 라는 주제로 웨비나가 (온라인세미나)가 개최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측은 “이번 웨비나에는 마크 리퍼트, 캐서린 스티븐스 등 전 주한 미국 대사들이 참여하여 5.21 한미 정상 회담의 의미와 결과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신청링크

https://events.r20.constantcontact.com/register/eventReg?oeidk=a07ei4wh3ln93a7d31a&oseq=&c=&ch

<유진 리 대표기자>

유선 전화기 사용 요금, 내달부터 가격 인하

사진 제공 : Metro Creative

프로그램 지원비용 6%에서 3.75$ 줄어

조지아 공공 서비스 위원회, 연 $13 절약 할 수 있다

집과 사무실에서 유선전화 사용자가 줄어들고있는 가운데 10년 된 프로그램이 중단 되어 사용자들이 요금이 절약될 전망이다.

조지아 공공 서비스위원회 (PSC)는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월별 전화 요금에서 프로그램 지원 비용을 6 %에서 3.75 %로 줄이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하지만 10년만에 거청하게 결정된 수수료 인하는 비용으로 따지니 겨우 월 $1꼴, 연 $13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유선 전화는 월 $ 50의 비용를 내고 있다.

2011년에 시행된 의무 수수료는 주 밖 장거리 전화 비용에 맞춰서, 주 내 장거리 전화 비용을 책정하기 위해 고안됐는데, 프로그램을 완전히 적용하는데 10년이 걸렸고 비용절감이 이제서야 가능해졌다.

PSC의 통신위원회 위원인 트리샤 프라이드모어 커미셔너는“요점은 비즈니스와 조지아의 개인 고객이 전화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유선 전화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이다”리고 말했다.

조지아에는 약 170 만 대의 유선 전화가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업탐/영상]럭셔리 곱창명가 “G-곱창쌀롱”

G-곱창쌀롱/사진 kNews Atlanta (동영상은 기사 맨아래 있어요)

곱창명가 ‘G-곱창쌀롱‘이 장안의 화제다. 넓직한 다이닝 매장은 120 여명의 손님을 맞을 수 있고, 테이블마다 널찍 널찍 떨어져 있어 옆테이블에 방해받지않고 곱창을 비롯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단체모임도 미리 전화하면 가능하다.

일단 맛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쫄깃! 고소! 아삭! 이게 곱창이야 할 정도인데. 비법은 한국 경동시장에서 직접 공수해온 10 여가지의 한약재들과 과일들로 곱창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손질했다고 한다.

원래 곱창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지만 일단 G-곱창쌀롱의 막창, 대창, 곱창, 특양, 소염통 등을 맛본 사람들은 이 곱창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들이 사라진다. 특히 소염통은 약간 무서운(?) 이름과 달리 맛은 그냥 소고기 스테이크다.

구이판도 최신식이라 연기도 나지않고 옷에 냄새도 베어나지도 않는다.

갓김치, 대파김치, 깻잎김치, 동치미, 배추김치 등등 우와 ~ 김치만 몇 종류야? 우엉에 부추에, 해물 순두부까지 함께 나온다. 주인장이 전라도 분이라 밑반찬이 풍성, 손도 무지 크다.  

서빙 직원들은 유니폼에 별칭이 새겨진 LED 명찰을 달고 있어 “이모~~~ 물좀 주세요!”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달려라 하니씨, 콩가루 겻들인 간장 소스 부탁해요~” 직원 이름 하나에, 가지런하고 정갈한 음식 메뉴에, 넓직한 분위기와 상쾌한 실내공기에  현대식 조명까지, 하하 ~ 이젠 곱창도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다.

소주도 낮은 도수부터 높은 도수까지, 복분자,백세주, 막걸리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도 바에서 고를 수 있다.

말하면 무엇하랴! 한번 가서 먹어보자!!

“Eat good! feel good!” 왜? 맛있으니깐! 깨끗하니깐!    

영업시간은 오후 4시에 문을 열어 밤늦게까지 주 7일 영업한다.

위치: 스와니 소들녁 가기전 빌딩 G-곱창쌀롱 (2850 Lawrenceville Suwanee Rd #12 Suwanee, GA 30024)

전화:678-765-7922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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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마중’, “초여름밤의 한국가곡 청중에 흠뻑”

KNews Atlanta

출연자들이 앵콜 송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고 있다./사진: KNews Atlanta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음악회 및 한국가곡사 음악회 ‘마중’이 13일(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좋은교회에서 열렸다.

매조 소프라노 이은정의 ‘마중(윤학준 곡)’으로 음악회의 문을 열고 소프라노 김지연이 ‘연(이원주 곡)’을 불러 청중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이어 바리톤 이용우의 ‘시간에 기대여(최진 곡)’에 이어 테너 김재윤이 ‘내맘의 강물(이수인 곡)’을 노래했다.

장유선 교수(케네소대)의 ‘한국 근대사로 보는 한국 가곡사’ 강연이 소프라노 김지연의 진행으로 마련됐고 새로운 한국가곡의 형식을 연 국민가곡 ‘향수’를 테너 김재윤과 바리톤 이용우가 불렀다.

이어 숨 4중주단의 ‘못잊어(조혜영 곡)’, ‘명태(변훈 곡)’ 와 ‘강건너 봄이 오듯(임금수 곡)’이 연주가 있었다.

연주회가 마치자 청중들의 요청으로 메조 소프라노 이은정 ‘보리밭’을 부르고, 테너 김재윤이 ‘고향의 노래’를, 소프라노 김지연, 메조 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김재윤, 바리톤 이용우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그리운 금강산’을 앵콜곡으로 선사했다.

연주회를 기획하고 주최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김지연 예술감독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획자로서 연주를 마치고 났을 때 좋은 시간,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관객의 평을 듣는 것만큼 기분좋은 일은 없다.”면서 “연주후 많은 관객들이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문화는 우리가 사랑하고 즐기는 대상일 뿐 아니라 우리가 함께 가꿔나가야 하는 부분”이라 강조하고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관객의 공감을 자아내고 흥미를 잃지않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쉽게 공연장을 찾으시고 즐기는 한인들의 문화, 주류, 비주류를 넘어 함께 하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연주자들과 스탭 관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다음 공연으로 오는 9월19일 오후7시30분 둘루스 퍼스트 뱁티스트처지에서 여성음악회 기획콘서트 “Asian Women, Greatness in Gentleness”를 준비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칼럼] “실존현장의 내자리는 과연 어디쯤일까???”

정민우/재미화가

요사히 영국이 ‘의장국’으로 있는 국제사회 중요기구중에 하나 인 ‘G7(서방7개국정상회의/ Group of Seven)’ 회의에 2년 연속으로 초대받은 한국정상과 본기구의 회원국인 일본총리의 확대회의장 자리배치 문제가 국제사회와 더불어 국내내국인들 사이에 깜짝 주목을 받아가며 폭발적으로 회자 되고있어 사뭇 ‘격세지감’마져 감출길 없게된다.

아직 공식 회원국도 아닌 한낱 초청국에 불과한 한국의 정상은 ‘의장국’을 중심으로 미국과 더불어 ‘좌청룡&우백호’라 할수있 을 맨 우측상석에 배치하고 이미 공식 회원국으로 있는 일본총 리의 자리는 한참 뒤쳐진곳에 배치되어 누가봐도 마치 미운 오리 새끼마냥 왕따대상인듯 보이니 솔직히 우리국민들 입장에선 최소한 기분나쁠 까닭은 당췌 없으리라!!!

약칭 ‘G7’이라 불리우는 국제기구는 전세계 순 국부중 약 58%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국제통화기금이 분류하고 국제사회가 공동체적으로 인정하는 글로벌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선도해 가며 전방위적으로 그 기득권을 쥐고서 ‘쥐락펴락’할만큼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제사회 최고의 선진7개국가를 두고 일컬음함 임을 설마 모를이들은 분명 없으리라고 본다.

현재 공식회원국으로는 의장국인 영국을 위시하여 미국•독일 • 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에 이어 일본까지 총 7개국이다.

유럽연합또한 우리 한국과 마찬가지로 초대를 받아 대표가 참석해오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상당수에 해당하는 이들은 아직 까지도 한낱 사대주의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헬조국’ 이라는 자국비하주의 의식에 휩쌓여 스스로 물어뜯고 할퀴는 소모적인 행위를 멈추지않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대한민 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홀대받아왔던 과거시대와 달리 믿을수없을 만큼 극진한 예우와 최상급 대우를 거듭해주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이율배반’을 넘어 희대의 ‘아이러니’라 아니할수 없는 일이아니랴!!!

혹자는 이같은 현상을 두고 과거 산업혁명을 일으켰던 고 박정 희 대통령의 탁월한 치적 때문이라고도 하고 반대로 현 문재인 문민정부의 공이라고 추켜세우는 등 제각기 서로다른 주장들 로 엇갈린채 한낱 좌우파간 진영싸움의 도구로 삼고있어 참담 할 뿐이다.

아니할말로 그게 누구의 공이건 그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정말이지 당췌 뭐가 중헌줄 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청맹과니’ 들의 대책없는 ‘아귀다툼’쯤으로만 보일뿐이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무릇 허물많은 인간이다보니 설혹 나쁜 결과물을 놓고 니탓 내탓해 가며 서로 물고뜯고 ‘아전인수’에 ‘내로남불’적인 책임 공방들을 다소 할수는 있다지만 잘된일을 놓고 이러는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불가에 ‘아니올시다’인듯 싶다.

우린 왜 좌우 흑백진영놀음을 떠나 국익에 직결되는 중요화두 앞에서 조차 한마음이 되지못하고 끼리끼리 ‘이합집산’으로 치닫는 패걸이 쌈박질만 거듭하는 것일까???

국익에 유익이된다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관계없이 잠시 진영싸움을 멈추고 ‘오월동주’라도 할수있어야 옳고 그것이 ‘인지상정’ 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가진 인간의 마땅한 행실이 아니겠나?

허구헌날 ‘자중지란’에 빠져 ‘자승자박’이나 일삼고는 개인이나 사회 국가 모두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고 그저 소모적인 벼랑끝 나락으로 떠밀리고 마는 한낱 “니죽고 나죽기식”으로 치닫는 공멸의 ‘부메랑’이 될 뿐인게다.

G7과같은국제사회 정상급 회의장에 배치된 우리나라 대표의 상석자리를 보면서 그저 우쭐해하거나 한낱 ‘침소봉대’로 비아냥 거리기 보다는 정작 우리의 개인적인 삶속에 배치된 각자의 자리는 과연 어디쯤인지? 겸허히 성찰에 성찰을 거듭해가며 진중하게 ‘반면교사’로 삼을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차마 감출길 없어 오지랖 같은 글 이나마 일천치 못한 내 ‘사유(思惟)’를 만인들앞에 삼가 피력해 본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We Serve!”아리랑 라이온스클럽 김기수회장 취임, 본격활동

김기수 초대회장이 배너를 받고 있다./사진: KNews Atlanta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즈 클럽 김기수 초대회장 취임식 및 축하공연이 12일(토) KTN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애틀랜타를 비롯, LA지역, 로렌스빌 지역 등 라이온스 클럽 관계자들과 애틀랜타에서는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 커클랜드 카든 귀넷커미셔너, 리치 맥코믹 전 연방 하원의원후보, 유진철 전 연방하원의원 후보, 귀넷셰리프요원들, 애틀랜타 민주평통 김형률 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 김윤철 한인회장, 이홍기 애틀랜타조지아상공회의소 회장 등 200 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김기수 초대회장은 “We serve!”라는 라이온스클럽의 구호를 크게 외치고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온스클럽에 이렇게 한인들로 구성된 스페셜티 클럽이 조직되어 감개무량하며 협력을 다해주신 임원 및 회원들에게, 또 오늘 자리를 함께 해준 내외귀빈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클럽의 이승준 총무의 사회로 마크 애너스 노스 조지아 18지구 회장의 라인온스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캘리포니아 4-13지구 윌리엄 윤 전  회장이 창립회원 인준식을 이끌었다.  

또 조지아 18-1지구 트러디 루더트 회장이 창립회장단 취임식을 진행하고 창립클럽 배너와 패치를 증여했다.

이어 국제 라이온스 회장인 최종열 박사의 축사에 이어 패드로 마린 조지아 주하원의원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 김기수 회장의 모교인 중앙대 박명수 전 총장, 클린튼 딕슨 조지아 주상원의원, 김윤철 한인회장, 커클랜트 카든 귀넷커미셔너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의 개회와 폐회는 이 클럽의 박청희 제2부회장이 선언했다.

취임식을 마친 후 축하공연으로 바리톤 임성규와 오보이스트 에밀리 리의  연주와 애틀랜타 국악아카데미의 난타 및 장한가 공연이 있었다.

참석자 중 한 사람은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미국인, 인도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 행사는 근래에 보기 어려웠는데, 새삼 라이온스 클럽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