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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앨라배마 방문 한달 만에 다시 미국으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미래 모빌리티 투자 속도, 5년간 총74억달러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 달 만에 또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 투자 계획과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로 미국으로 출국해 지난 4월 미국 서부와 6월 동부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만 3번째 미국 출장이다. 최근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내는 가운데 현지 직원을 격려하고 북미 판매 전략과 대규모 투자 계획 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현지 생산과 생산 설비 확충을 비롯해 수소,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5년간 총 74억달러(한화 8조1천417억원)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출장을 통해 미국 투자 계획을 한층 구체화하고 미래 기술을 점검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도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앞서 작년 10월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올해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 등을 방문했고, 지난달에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과 로봇 개발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본사를 찾아 미래 혁신 기술 개발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늘의 찬양] 오직 주만이 나의 영혼이 잠잠히

시편 62,63편 / 작곡 이유정 목사 /노래 송정미

올림픽 꿈나무 최하윤양, 미 내셔날 양궁 대회서 동메달

미 내셔날 양궁협회 주니어 올림픽 양궁 개발(JOAD) 프로그램 내셔날 대회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한 최하윤 양(11세)/사진: KNews Atlanta

2개종목 출전 각각 동메달 8세 시작

뛰어난 집중력, 끈기, 승부근성 보이며 각 대회 돌풍

애틀랜타 한인 꿈나무 최하윤(11세)양이 미 내셔날 양궁협회 주니어 올림픽 양궁 개발(JOAD) 프로그램 내셔날 대회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대표 선수 선발에 성큼 다가갔다.

8일부터 10일까지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서 열린 미 내셔날 양궁협회 주니어 올림픽 양궁 개발(JOAD) 프로그램 내셔날 대회에서 최하윤양은 30미터 종목과 올림픽 스타일 종목 등 2개 종목에 출전해 각각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내셔날 순위 3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조지아 대표 자격을 얻어여 하는데, 지난 봄 최하윤양이 1위에 올라 미 전국대회 출전권을 얻게됐다.

최하윤 양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날씨가 안좋아 경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2개의 동메달을 올라 너무도 기쁘다. 엄마, 아빠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 대회는 미 양궁 협회가 청소년 선발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로 11세 미만, 13세 미만, 15세 미만, 17세 미만 등 연령별 대회를 치루는데 하윤양은 13세 미만 부문의 2개 종목에 참가해 총 144발을 쏘아 올렸다. 대회 진행은 12라운드가 한게임으로 진행되면 선수들은 각 라운드 6발씩 총 72발을 쏘게 된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하윤양의 아버지 최재민씨는 “이번 입상으로 큰 자신감을 얻었고, 내년에 하윤이가 12살이 되지만 15세 미만 부분에 참가하는 출전권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또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 악조건속에 3라운드와 5라운드에선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화살이 땅에 박히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죄절하지 않고 포기하지않고 한발씩 차곡차곡 신중을 다해 성적을 올리는 것을 보고 참 대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윤 양의 어머니 최진미씨는 “양궁은 3년전인 8살때부터 시작했다.하윤이의 재능 발견을 위해 골프, 축구, 태권도 등을 시켰었는데 양궁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 2016년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선수단이 애틀랜타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는데 우리 부부가 자원봉사를 하게 됐고, 당시 국가대표 최두석 수석 코치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6세때 애틀랜타 소년소녀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며 광복절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도 한 바있다.

최하윤양은 장래 꿈에 대해 “나이가 되면, 일단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올림픽 꿈나무 최하윤양 (우측)/KNews Atlanta

동남부연, 제이슨 박 변호사 고문변호사에 위촉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우측에서 3번째) 제이슨 박 변호사(사진 중앙)에게 협회 고문변호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사진 KNews Atlanta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연합회장 최병일)은 협회 고문변호사로 제이슨 박 변호사를 7월1일부토 위촉했다.

최병일 연합회장은 “미 동남부 5개주 한인들에게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 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제이슨 박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협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한인변호사 협회 (KABA-Georgia) 차기 회장인 제이슨 박 고문 변호사는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를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 협회가 필요한 법률 자문과 사안에 필요한 적절한 변호사들을 추천하는 등 좋은 협력 관계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슨 박 변호사는 2018년부터 애틀랜타 한인회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14일 들루스한인타운에서 열린 위촉장 전달식에는 최병일 연합회장을 비롯, 하도수 언론 부회장, 미셸 리 재무부회장, 최계은 정책특보, 잔 주 대외협력 위원장, 유소연 사무차장 등 동납부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트럼프가 쿠데타?” 미군 합참, “작년 대선 후 대비했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EPA=연합뉴스/자료사진]

WP 기자 저서…”합참의장, 쿠데타 있어도 실패할 것이라고 언급”

“펠로시 하원의장, 트럼프 퇴임직전 핵무기 사용 우려도”

미군 수뇌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실패한 이후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해 비공식적으로 대비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워싱턴포스트(WP) 기자인 캐럴 리어닉과 필립 러커가 곧 출간할 저서 ‘나 홀로 고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의 재앙적 마지막 해’에 담겼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 책 발췌본을 인용해 보도했다.

발췌본에 따르면 마크 밀리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최고위급 군 간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협력자들이 쿠데타를 시도하거나 다른 위험하고 불법적인 조처를 할 수 있다고 너무 걱정한 나머지 이를 저지할 다양한 방법을 비공식적으로 계획했다.

밀리 의장을 포함한 수뇌부는 불법이거나 위험한 트럼프의 명령을 수행하느니 한 명씩 차례로 사임할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현대사상 최초로 대통령에게 조언하는 역할을 하는 군 합참의장이 대통령과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 셈이다.

밀리 의장은 대선 이후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경질과 윌리엄 바 법무장관 사임을 포함해 트럼프 측근들에게 국방부 권력을 쥐여줄 인사 조치들을 불길한 징조로 여겨 점점 더 우려하게 됐다고 저자들은 설명했다.

책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동료들이나 의원들에게 쿠데타 위험이 있고 다가올 일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그들이 시도할지 모르지만,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군과 CIA(중앙정보국), FBI(연방수사국) 없이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우리가 총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미 의사당 난입 사건 이후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밀리 의장에게 ‘위험한 미치광이’ 트럼프가 퇴임 직전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어 깊이 우려한다고 말했다.

밀리 의장은 이에 “(핵 사용 관련)절차들이 매우 잘돼있다고 보장한다”면서 “우리는 합법적 지시만 따를 것이다. 합법적이고 윤리적, 도덕적인 일들만 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 난입 이후 1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극우 극단주의자들이 침입할 우려가 커지자 군경은 삼엄한 경계 태세를 갖췄다. 이때 밀리 의장은 훈련에 참여해 “이 사람들은 나치다. 우리가 2차대전 때 싸웠던 이들과 같다”며 경계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책은 밀리가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았음에 안도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고 CNN은 전했다.

밀리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한 직후 소감을 묻는 미셸 오바마 여사의 말에 “마스크 때문에 안 보이겠지만 오늘 나보다 크게 미소 짓는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

[데스크]바로 알자 ‘아시안계 역사교육과 비판적 인종이론’

비판적 인종 이론/사진: Christian today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를 가르치는 일은 ‘비판적 인종 이론’이 아니다!”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교육 승인한 일리노이주, 비판적 인종 이론 언급 없어

켐프 주지사에 항의 서한 보낸 일부 한인, 한인 역사에 큰 사건

미국 정치인 공무원 사진 찍으려고 만나나?…. 확실한 메세지 전달 해야

최근들어 비판적 인종이론이 정치판과 교육계를 흔들고 있다. 조지아 켐프 주지사는 이 비판적 인종 이론을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해 아시안계 미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기여 등을 교실에서 가르치지 말라고 지난 5월 주교육위원회에 촉구하고 급기야는 행정명령까지 내린 바 있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켐프 주지사의 이같은 망언은 아시안계 미국인에 대한 역사 교육을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입해 좌경화 및 사회주의화, 이념적 대립으로 왜곡해 버렸다. 이러한 켐프 주지사의 발언과 명령으로 교육에서조차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교육을 하지 않겠다는 카운티와 하겠다는 카운티가 각기 갈길을 선언한바 있으나 더 큰 문제는 이 비판적 인종 이론이 무엇인지 미국인도 한인들도 개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있다는 점이다. 이에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해 알아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를 가르치는 일은 ‘비판적 인종 이론’이 아니다. 쟁점은 이 비판적 인종 이론을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해 아시안계 미국인의 역사와 연관지어 언급한 켐프 주지사의 발언이다. 비판적 인종 이론은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교육과 관련이 없다.

지난 9일 일리노이주는 미국에서 최초로 아시안계 미국인 이민역사를 가르치는 것을 주지사 명령으로 승인했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여기에도 아시안계 미국인 이민사만 언급되어 있지 비판적 인종 이론에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지난 5월26일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안계 미국인의 역사 교육을 학교 교과목에 포함시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본지 관련기사 링크). 애틀랜타 범한인 아시안증오범죄 중단 촉구 비상대책 위원회(위원장 김백규)과 위원들은 이날 단상에 올라 선언문을 수령한 바 있다. 이 선언문에도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한 언급은 없다.

1.비판적 인종 이론이란?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CRT)은 비판적 이론의 적용과 인종, 법, 권력의 교차에서 사회와 문화의 비판적 점검에 초점을 둔 사회과학이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이는 1970년대 중반에 몇 미국의 법학자들의 글에서 처음 드러나기 시작했고, 데릭 벨, 알란 프리맨, 킴벌리 윌리엄스 크렌쇼, 리처드 델가도, 쉐릴 헤리스, 찰리 로렌스 3세, 마리 마스다, 패트리샤 윌리엄스등이 주창했다. 이 이론은 1980년대에 이르러 하나의 운동으로 등장하였으며, 비판적 법 연구의 재생산된 이론이 인종 문제에 집중하여 발전됐다.

비판적 인종 이론의 주요 내용은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하며 법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법과 인종의 권력간의 관계를 변화시키며, 인종적 해방과 반 종속주의를 확대하고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인데 여기까지 보면 일단 이 이론은 백인 우월주의의 존재를 인정하는 전제하에 출발하게 된다.

또 세세히 들어가보면 이 이론의 학자들은 진보개념인 계몽주의의 합리성, 법적 평등, 헌법의 중립성, 증가주의, 인권운동의 단계적 접근방법에 의문을 갖고, 사회적 변혁에 대해 인종적인 접근을 선호하는 등 진보주의를 비판한다. 이들은 또 적극적 우대조치, 피부색 무시 등을 비판한다.
또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인종적 핍박을 받은 경험을 자세히 다루고 연구하는데, 특히, 토착인디언들의 이야기가 대표적인 예이다.
한편 법적인 사고 또는 문화의 구조가 그것의 내용을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탐구하며, 상호교차성을 인정해 인종, 성별, 계급, 태어난 국가, 성적지향을 조사한 뒤, 그들 간의 결합되는 것이 어떻게 다양한 형태에서 역할을 하는가를 조사, 연구한다.

흔히들 사용되는 한인들의 잣대로 구분 지으면 좌파성향이 짙고, 진보를 비판하는 또다른 진보이며 성격 자체가 애매모호하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해 우파측에서는 이를 좌경화,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 이데올레기로 쟁점화 시키고 있다.

인디언 수난사, 다시말해 잔인했던 백인들의 흑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파하고 그 이면에는 백인 우월주의가 깔려있는.. 백인들의 잔학행위를 반성자자는 건지, 지적하자는 건지, 백인은 이래도 된다고 은유적으로 가르치는 건지, 좀처럼 이해하기 쉽지않은 이론으로 진화되어왔다.

2. 왜 교실에서 논란이 되나?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해 대다수의 교육계와 공화당 및 극우파 등이 반대하는 이유는 비판적 인종 이론이 처음에는 원주민인 인디언에 대한 학살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교육됐던 것에서 이제는 흑인들이 당한 노예 제도하의 비참함 등이 미국 탄생의 배경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포크 타임스는 최근 기사를 통해 현재 미국 내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을 둘러싼 대립이 격렬한 이유에 대해 ‘ 비판적 인종 이론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미국을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만들어진, 태생부터 잘못된 국가로 가르치고 있어서다”라고 보도했다.

또 비판적 인종 이론에 근거한 학교 교육을 반대하는 보수우파에서는 인종차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모든 백인들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려 하고 있으며 그 뿌리가 마르크스 계급투쟁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급진좌파가 비판적 인종 이론을 사회 제도 개선을 꾀하는 한 견해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가-노동자 대립을 백인-유색인종 대립으로 치환해 미국 사회에 계급 투쟁을 이식하려는 의도로 국가관을 확립해야 할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미국의 인종차별이 개인이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포괄적 노력 모두가 비판적 인종 이론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미국의 건국 역사, 법 체계가 인종차별을 깔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퇴임후에도 공화당내 대선 후보 순의 1위에 등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 텍사스에서 진행된 2021년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제2차 대회 폐막 연설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을 “무찌르겠다”고 공약 중 하나로 내걸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 “오늘 이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급진좌파, 사회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비판적 인종 이론가들을 물리칠 것”이라고 말하며 공화당의 결속을 다졌다.

실제로 미국 학교 현장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이라는 명칭을 직접 교육에 사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 지역 언론인에 따르면 반인종차별, 조직적 인종차별, 다양성·포용성·평등, 사회 정의 등 여러 가지 형태와 용어로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으나, 이것 역시 제대로 된 지적이라고 볼 수 없다. 미국에서는 비판적 인종 이론을 가르치려는 학교, 이사회, 교사 노조와 이를 막으려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두고 ‘문화 전쟁(culture war)’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에포크 타임스는 비판적 인종 이론이 미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한 ‘캔슬컬처(cancel culture·취소문화)’의 한 형태라고 보도했다. 캔슬컬쳐는 우리와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존재 자체를 배척한다는 태도다. 미국은 인종차별 국가이니 건국 역사부터 보이콧하겠다는 식이다.

미국적 가치관을 옹호하는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는 주지사들이 앞장서서 비판적 인종 이론이나 유사한 교육이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나섰다. 지난 3월에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역 내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 교육을 몰아내겠다고 선언했고, 가장 최근에는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지난주 지방정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판적 인종 이론 및 현장 응용에 관한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으며 5월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서명했다.

3.무엇을 해야하나?

일단 비판적 인종 이론과 아시안계 미국인 이민사 교육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켐프 주지사의 발언으로 미국인 학부모들과 교사, 정치인들까지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이 비판적 인종 이론의 한 부분으로 잘못 알고 있어 각 카운티 교육위와 학부모들 모임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 게다가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이 이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사용하고 있어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과 혼란을 주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일단 이 정치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으로부터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인정하게 해야한다. 이 일은 정말로 쉽지않다. 그래서 귀넷카운티가 했던 것처럼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교육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각 카운티로 확대해 받아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한인들을 비롯, 미국인 학부모 교사들에게도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이 비판적 인종 이론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미국 정치인, 선거직 공무원들과 친분을 맺는 것처럼 사진이나 찍고 하는 고질적인 한인들의 행위에서 벗어나, 보다 진지한 토론을 통해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한인 리더들은 부지런히 공부해야하고 경우에 따라 인상도 쓰고 얼굴 붉히는 논쟁도 벌일 수 있어야 한다.

비판적 인종 이론은 좌파들에 의해 여러 모양, 형태로 진화된 고도의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비판 전술이 되었다. 해결보다는 쟁점만 부축이기에 지탄 받아왔다. 그래서 흑인 커뮤니티에서조차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차에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을 비판적 인종 이론이라고 주장하는 조지아 주지사. 그것에 맞장구치는 공화당 아닌 공화당 한인. 아예 이도 저도 모르면서 비판적 인종 이론을 반대하는게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한인들… 이참에 제대로 알아 미국 정치 놀음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앞으로 이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해 귀가 따가울 정도로 듣게 될 전망이다. 공화당은 아예 정치적 또는 선거 캠페인에 이를 키워드로 사용하고 있고, 민주당은 아시안계 역사 교육을 들고 나오기에, 유권자들의 혼란은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한인들의 명확하고 소신있는 자리매김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시안계 미국인 역사 교육을 비판적 인종 이론이라고 선언 해버린 켐프 주지사의 망언에 대해 그마나 한인 몇사람이 항의 서한을 보냈다는 사실은 미국 정치판에 애틀랜타 한인 사회가 만만치 않다라는 것을 보여준 하나의 사건으로 각인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지] 해외서 한국입국하는 내. 외국인 음성확인서 제출기준 수정 및 Q&A

사진: 연합뉴스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13일 홈페이를 통해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공지사항에는 오는 15일 0시(한국시간) 부터 적용되는 ‘PCR음서확인서가 없으면 항공편 탑승이 제한된다’는 내용과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다해도 미비한 경우 7일간 자가격리는 해야하며 이 경우 일일 12만원 의 비용이 발생되며 미국 시민권자 등 외국인은 입국을 불허 한다는 내용이다.

다음은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안내한 공지문 전문이다. <편집자주>

해외입국 내·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제출기준 수정 및 Q&A (7.13)
◇ 2021년 2월 24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아래 기준의 음성확인서가 없는 경우 항공편 탑승이 제한(7.15일부터 실시)됩니다.
1.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 입국 후 아래 기준에 맞지 않은 확인서로 확인된 경우, 한국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7일동안 격리 조치(내국인에 해당, 입소비용 12만원/일 자부담) 됨을 알려드립니다.   ※ 외국인은 입국 불허

구분기준
①검사방법‣ NAATs(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기법에 기초한 검사일 것 * 유전자 증폭 검출(RT-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하며, 항원·항체 검출검사(RAT, ELISA 등)는 인정하지 않음 *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스스로 실시하는 경우는 인정하지 않음.
②발급시점‣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발급된 확인서 일 것 * 예시) ‘21.3.10. 10:00시 출발 시 ’21.3.7. 0시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
③필수기재‣ 성명*, 생년월일**, 검사방법,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검사기관명이 기재되어 있을 것 * 성명은 여권 기재내용과 동일(여권과 성명이 동일하다면 미들네임은 생략 가능) ** 여권번호 또는 ID카드번호 등도 가능
④검사결과‣ 검사 결과가 ‘음성’ 일 것 * 검사결과 기재사항이 ‘미결정’, ‘양성’ 등인 경우 인정하지 않음
⑤발급언어‣ ‘검사방법’ 항목은 한글 또는 영문으로 발급되어야 할 것 * 검사방법이 한글이나 영문이 아닌 경우, 한글 또는 영문 번역본과 번역인증 서류를 함께 제출 시 인정. (단, 개인번역본의 경우 공증기관이나 대사관의 인증을 받아야 함)
⑥검사기관※ 해당국가 내 검사기관에서 발급한 확인서의 경우 인정

​2. 동반 영유아 “PCR 음성확인서” 제출 여부
 ○ 영유아를 동반한 일행 모두가 적정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한 경우 만 6세 미만(입국일 기준) 영ㆍ유아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은 면제
  – 다만, 입국 시 보호자가 유증상일 경우 보호자 및 동반 영유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함

해외입국자‘PCR 음성확인서’제출 Q&A (7.13)

 1. 한글이나 영문이 아닌 현지어로 된 “PCR 음성확인서”도 인정되는지?

ㅇ “PCR 음성확인서”는 국문이나 영문 발급을 원칙으로 함.
ㅇ 단, 현지어일 경우 국문 또는 영문 번역본과 번역인증서류(번역인증문*)를 함께 제출해야 함
* 개인번역본은 공증기관 또는 대사관의 인증 필요. 공인번역사무소(공인번역가 포함) 번역본은 인증 불요

 2. “PCR 음성확인서” 제출 시 인정되는 검사의 범위는?

ㅇ 유전자 증폭 검출(NAATs, 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됨.
– 항원·항체 검출검사(RAT, ELISA 등)와 자가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경우(at-home-test 등)는 인정되지 않음.

 3. “PCR 음성확인서” 발급 시점의 기준은?

ㅇ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된 “PCR음성확인서” * (예시) ‘21.3.10. 10:00시 출발 시 ’21.3.7. 0시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

​* (예시) ‘21.3.10. 10:00시 출발 시 ’21.3.7. 0시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

4. PCR음성확인서를 SWAB TEST(인후도말검사) 외에 SALIVA TEST(타액검사)로 발급받은 경우에도 인정 가능한지?

ㅇ 검체 채취 방식*과 관계없이 분석 방식이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검사인 경우라면, 유효한 음성확인서로 인정 가능
   – 그 외 검사기관, 발급일자 등 음성확인서 내 기재 조건(5번 질의 참고)은 준수
   *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스스로 실시하는 경우는 인정하지 않음.

 5. “PCR 음성확인서”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하는 내용은?

ㅇ 성명(여권 기재내용과 동일), 생년월일(여권번호 또는 ID카드번호도 가능), 검사방법*,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검사기관명 등
* NAATs, PCR, LAMP, TMA, SDA 등

 ​6. ‘PCR 음성확인서‘에 발급일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ㅇ 병원 이메일, 병원방문증 등 간접적으로 발급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한 경우에는 인정 가능함(본인 입증 책임)

 7. 해당국가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 만 인정되는지?

ㅇ 검사기관이 지정된 국가(필리핀 , 인도네시아(7.13일부터 적용), , 러시아(항만 입국자에 한하여 적용))에서 출발한 내ㆍ외국인은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에 한하여 인정

* 검사기관 지정 국가는 변동 가능/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대사관 홈페이지 등에 게시

​ ㅇ 이외 국가는, 해당국가 내 검사기관에서 발급된 음성확인서면 모두 인정

 8. “PCR 음성확인서”를 이메일 등 온라인으로 발급 받은 경우, 한국 입국 시 제출방법 및 인정여부는?

ㅇ 검역 단계에서 구체적인 검사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출력하여 제출하여야 함

ㅇ 입국 후 사후제출(출력 필요)도 인정하고 있으나, 제출시까지 공항 대기* 또는 시설에서 격리 가능(시설비용 자부담)
     * 장시간 혹은 항공기 마감시간 이후 대기가 필요한 경우 공항대기 불가하여 시설에서 격리해야함(공항 내 숙박 및 식사제공은 불가)

 9. 경유하여 입국한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ㅇ A국가에서 항공기(또는 선박)를 타고 B국가를 경유하여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경우
→ B국가에서 입국하지 않았다면 A국가, B국가 모두 발급 가능
→ B국가에서 입국하였다면, B국가에서 발급 받아야함
* 다만, A국가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은 시점부터 B국가 출발시까지 72시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A국가에서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도 인정 가능

 ​10. 한국에서 환승하여 제3국으로 가는 승객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는지?

​ㅇ 한국 입국이 아닌 경유 승객(환승객)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 불요

 11. 영유아 경우에도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는지?

ㅇ 영유아를 동반한 일행 모두가 적정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한 경우 만 6세 미만(입국일 기준) 영․유아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은 면제

   * 국내 입국일 기준 만6세 미만

​ ㅇ 다만, 입국 시 보호자가 유증상일 경우 보호자 및 동반 영유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함

 12. A비자 소지자의 경우에도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인지?

​ㅇ A비자(A1: 외교, A2: 공무, A3: 협정) 소지자를 포함한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제출 의무 대상임

 13. 신속통로를 이용하는 외국인 기업인이 한국에 입국할 경우,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는지?

​ㅇ 일반 외국인과 동일하게 해당국가 출국일 72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함

 14. “PCR 음성확인서” 제출 제외 대상은?

​ ㅇ 입국일 기준 만6세미만 영유아(동반 일행이 전원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함)
 ㅇ 인도적(장례식 참석)‧공무출장 목적의 격리면제서 소지 내국인
 ㅇ 항공기 승무원
 ㅇ 현지 입국 불허 등 사유로 현지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내외국인 공통/본인입증책임)
 ㅇ 미얀마 發 내국인 입국자(’21. 2. 27. 입국자부터 한시적 제외)
   ※향후 해외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5. 내국인이 “PCR 음성확인서”를 미소지 하거나 기준 미달 서류 소지자는 항공기 탑승이 가능한지?​ 

​​ㅇ PCR음성확인서 미소지(기준 미달 포함) 시 내국인이라도 항공기 탑승이 제한(’21. 7. 15.)
     *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음성확인서 미제출 내국인 탑승제한 중(7.4일부터 시행)
   – 다만, 입국일 기준 만6세미만 영유아(동반 일행이 전원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함) 및 장례식 참석위한 격리면제자 등 음성확인서 제출 제외 대상(14번 문항 참고)은 음성확인서 없이도 탑승 가능

 ㅇ 국내 도착 후 제출한 음성확인서를 확인한 결과, 기준 미달인 경우에는 임시생활시설에 7일(시설사용료* 84만원 자부담) 후 자가격리 7일 조치됨. (남아공, 탄자니아 發 입국자는 임시생활시설격리 14일 / 시설사용료 168만원 자부담)
     * 시설사용료 12만원/일
   – 음성확인서 제출을 거부‧방해‧기피하거나 거짓 서류를 제출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검역법」에 따라 고발 조치 등 가능
     * 격리면제서 소지 내국인이 PCR음성확인서 미제출시에도 본 절차 적용
     * 국내예방접종완료자(내국인)의 경우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결과 확인(1박2일, 비용 자부담), 격리면제서 소지 내국인은 예방접종 유무 관계없이 격리면제 효력 중지 및 임시생활시설 격리(비용 자부담)

 16. 외국인이 “PCR 음성확인서”를 미소지 하거나 기준 미달 서류를 소지한 경우는?

ㅇ 항공기 탑승이 제한되며, 국내 도착 후 확인결과 기준미달이 확인된 경우 입국불허 조치(항만의 경우, 전 선원 하선금지)
     * 음성확인서 제출을 거부‧방해‧기피하거나 거짓 서류를 제출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검역법」에 따라 고발 조치 등 가능
   – 다만, ‘국내 예방접종완료자’로 격리면제 기준을 충족한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에는 입국 불허 예외(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결과 확인 후 격리면제 실시)
     * 격리면제서 소지자의 경우, ‘해외 예방접종완료자’라고 하더라도 PCR음성확인서 미제출시 외국인(장·단기체류 모두)은 입국금지​

 17. 운송수단의 출발 지연에 따라, “PCR음성확인서” 발급 기준(72시간)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는?

ㅇ 운송수단의 장(항공사, 선사 등)이 기상악화, 운송수단 고장 등의 사유로 출발 지연 사실 증명 시 인정 가능(본인 입증 책임)

패밀리센터, “다운페이 없이 내집 장만 세미나 연다”

23일, 25일 두 차례 개최 사전예약 필수

다운페이, 클로징 코스트, 융자수수료, PMI 등도 없어

크레딧 안좋아도 1.375%~2% 일괄 이자율 적용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타(소장 이순희)는 오는 23일(금), 25일(일) 두차례에 걸쳐 7월 정기 교육세미나와 무료 주택구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미나 내용은 제1부 금융정보의 일환으로 미국의 사회복지 혜택인 쇼셜시큐리티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고 이와 관련되어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재정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며, 2부에 진행되는 실물자산에 관한 내역으로는 다운페이 없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부동산 프로그램과 일체의 융자비용이 없고 시중이자보다도 1% 이자가 저렴한 무료 융자프로그램이 소개된다.

패밀리센터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은 “현재 적용되는 30년 이자율은 2% 이며 15년 이자는 1.375%”라면서 “특별히 사회복지 혜택 및 무료 주택 구입에 관한 내역은 애틀란타 이외에도 타주에서도 많은 문의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으로 반드시 예약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또 교회, 직장 등 단체들의 경우 별도의 방문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타주 등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출장 세미나도 가능하다.

세미나는 사회복지 혜택에 관해 은퇴연금(본인 및 배우자), 장애연금, 유족연금(자녀 및 배우자), 메디케어(부부) 등을 설명하고 공적부조 혜택에 대해서는 자격 및 조건 – SSI(웰페어), Medicaid(메디케이드 – 주거, 의료, 양로혜택 제반) 과 쇼셜시큐리티 시스템 제반 설명, 쇼셜시큐리티 스테이트먼트 내역 설명 및 온라인 어카운트 셑업, 혜택 신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한국어로 된 다양한 쇼셜시큐리티 혜택에 대한 한국어 간행물도 제공한다.

 천 사회복지위원장은 “한.미 사회복지 협정에따른 주재원 및 합법적 체류자의 쇼셜연금 혜택 안내돟 실시하며, 금융상품으로 세금절약, 은퇴연금, 생명보험, 간병의 대안, 상속계획, 장애인 재정관리 등을 소개하고 특히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은퇴후 최대 관건인 간병에 대한 방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고의 관심을 끌고 있는 무료주책 구입 안내에 대해 천 위원장은 “미 전역의 영주권자/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만 하는데, 직장 및 수입증명, 주택 가격, 지역의 제한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운페이가 필요없고 클로징코스트, 융자수수료, 주택 감정료, 인스펙션 비용등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모게지 보험(PMI)도 들지 않아도 되고 크레딧 점수가 좋지 않아도 30년 고정 2%, 15년 고정 1.375%의 이자율을 일괄 적용한다.

아래는 세미나 일정 및 장소 .

세미나 일정   

1차 : 7/23 (금요일) 오후 3시 – 5시: 한인회관 :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

2차 : 7/25 (일요일) 오후 3시 – 5시: 외부 사무실 : 3720 Davinci Court #150 Peachtree Corners, GA 30092

참가자 예약 : 패밀리센타 소장 이순희 (404)955-3000 / 사회복지위원장 천경태 (678)362-7788

<유진 리 대표기자>

패밀리센터 이순희소장(우측)과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사진 패밀리센터제공

[영상]’이번엔 슈퍼 마리오 64′ 18억원에 낙찰

최고가에 낙찰된 ‘슈퍼마리오64’ 카트리지[헤리티지 옥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5년 전 발매된 닌텐도64 출시작으로 보존 상태 최상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의 ‘슈퍼마리오64’ 미개봉 카트리지가 비디오게임 최고 낙찰가를 이틀 만에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슈퍼마리오64’ 카트리지가 전날 미국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에서 156만달러(약 17억 8천만원)에 판매됐다.

최종 낙찰가는 최종 호가인 130만달러(약 14억8천만원)에 수수료 20%가 붙은 금액이라고 헤리티지 옥션 측은 밝혔다.

이는 이틀 전 같은 경매회사에서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NES) ‘젤다의 전설’ 카트리지가 갈아치운 최고가 87만달러(약 10억원)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액수다.

‘슈퍼마리오64’는 1996년 발매된 닌텐도64 콘솔의 출시작으로 당시 가격은 60달러(약 6만8천원)였다.

이는 닌텐도64 시스템에서 가장 잘 팔린 게임으로 주인공 마리오가 3차원 공간으로 처음 입성하는 등 비디오게임 역사상 중요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경매에 나온 카트리지는 비디오게임 감정업체 와타게임즈로부터 10점 만점 중 최고 등급인 9.8 A++ 를 받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았다.

그러나 수백만 개가 팔린 ‘슈퍼마리오64’가 이처럼 높은 가격에 낙찰된데 대해 일각에서는 시장이 과열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고 BBC는 전했다.

“학생비자 무기한 연장 가능” 바이든, 체류제한 전격 철회

국토안보부 /GWENGOAT/ISTOCK/게티 이미지 플러스

트럼프 전 행정부 유학생 체류기간 4년으로 제한 한 것, 반이민법 공식 철회

한국 유학생을 비롯, 미국내 유학생들의 발을 묶으려 했던 학생비자 체류기간 제한이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전격 철회됐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6일 연방 관보 (Federal Register)에 유학생 비자 (F-1) 와 교환학생비자(J-1), 언론인비자(I)의 체류기간을 입학조건만 준수하면 기한에 제한없이 비자를 연장할 수 있디고 밝혀, 사실상 무기한 연장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전 행정부는 이같은 유학생 비자의 체류 기간을 최장 4년까지로 제한하려 했었다. 통상 유학생 비자의 유효기간은 5년 정도이지만 트럼프 전 행정부는 일부 외국인들이 학생비자제도를 무기한으로 체류하는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4년 제한정책을 발표했었으나, 교육계와 이민 단체들에 의해 반이민 정책 중 하나라고 지적 받아왔다.

국토안보부에 이 규제안에 대해 올라온 3만2000여건의 의견 가은데 99%가 반대하는 내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방 관보 의 통지는 2월 2일 발행된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 명령 14012를 인용 하여 국토 안보부 장관에게 “이민 혜택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는 장벽을 식별”하도록 지시했다.

연방관보

<유진 리 대표기자>